쇼트 드링크(short drink)는 재료의 양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마셔야 하는 칵테일을 뜻하는 시간적 개념이다.
얼음을 넣지 않고 차갑게 만들어 작은 잔에 담아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올라가 제 맛을 잃는다. 그래서 마시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준으로 오래 두고 즐기는 롱 드링크와 구분한다.
- 만드는 시간이 짧다는 설명은 조주 시간에 대한 것이라 음용 시간을 뜻하는 쇼트 드링크의 정의와 다르다.
- 증류주와 청량음료, 혹은 증류주와 맥주를 섞은 술이라는 설명은 재료 구성에 대한 것으로 쇼트 드링크의 정의와 무관하다.
콜라는 콜라나무 열매(콜라콩)를 가공 처리하여 만든 음료라는 설명이 옳다.
콜라라는 이름 자체가 서아프리카산 콜라나무 열매인 콜라넛(kola nut)에서 유래했으며, 여기서 추출한 성분이 콜라 특유의 향과 카페인의 기원이 된다.
- 단순히 설탕물에 색소를 가미했다거나 탄산수에 검은 색소를 더했다는 설명은 콜라의 원료를 반영하지 않은 표현이다.
- 커피콩을 가공해 탄산수와 섞었다는 설명도 콜라의 실제 원료와 다르다.
위스키 제조 공정은 당화(Mashing) → 발효(Fermentation) → 증류(Distillation) → 숙성(Aging) 순서로 진행된다.
곡물을 당화해 당분을 얻고, 이를 발효시켜 알코올을 만든 뒤 증류로 도수를 높이고 마지막으로 오크통에서 숙성하는 흐름이 표준 공정이다.
쉐리와인(Sherry wine)의 원산지는 스페인의 헤레스(Xeres/Jerez) 지방이다.
쉐리(Sherry)라는 명칭 자체가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Jerez de la Frontera) 지명이 영어식으로 변한 것으로, 원산지 명칭 보호 규정상 이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 쉐리로 인정된다.
- 보르도(Bordeaux)는 프랑스의 대표적 와인 산지이고, 라인(Rhine)·호흐하임(Hockheim)은 독일의 와인 산지로 쉐리와는 무관하다.
리큐르를 만드는 방법에 여과법은 포함되지 않는다.
리큐르는 향미 원료를 증류주에 담가 우려내는 침출법, 향료를 증류주에 직접 녹이는 엣센스법, 원료를 증류주와 함께 증류하는 증류법의 세 가지 방식으로 만든다.
여과는 완성된 술에서 불순물을 걸러내는 후처리 공정일 뿐, 리큐르 특유의 향미를 만들어내는 제조 방법 자체가 아니다.
식욕을 돋우는 드라이한 칵테일에 주로 쓰는 가니시는 올리브(Olive)이다.
대표적인 드라이 칵테일인 드라이 마티니는 짭짤하고 담백한 올리브를 곁들여 술의 드라이한 풍미를 살린다.
- 체리와 파인애플은 단맛이 강한 칵테일에 어울리는 장식이다.
- 오렌지는 새콤달콤한 계열 칵테일에 주로 쓰여 드라이 칵테일의 식전주 성격과는 맞지 않는다.
롱 드링크(long drinks) 계열 칵테일은 진 피즈(Gin Fizz)이다.
진 피즈는 하이볼 글라스에 탄산수를 채워 양이 많고 오래 즐기는 구성이라 대표적인 롱 드링크로 분류된다.
- 스위트 베르무트(Sweet Vermouth)는 칵테일이 아니라 술 자체이며, 소량으로 서빙되는 스트레이트 계열이다.
- 맨해튼(Manhattan)과 올드 패션(Old Fashion)은 양이 적어 짧은 시간에 마시는 대표적인 쇼트 드링크로, 맨해튼은 칵테일 글라스에, 올드 패션은 올드 패션 글라스에 담아낸다.
심플 시럽(Simple Syrup)은 물과 설탕(Sugar)을 끓여 녹인 기본 감미 재료이다.
레몬, 버터, 시나몬은 시럽의 향을 더하는 부재료로 쓰일 수는 있어도 시럽을 이루는 필수 재료는 아니다.
주재료가 다른 술은 캄파리(Campari)이다.
그랑 마니에르, 트리플 섹, 쿠앵트로는 모두 오렌지 껍질을 주원료로 만드는 오렌지 리큐르 계열인 반면, 캄파리는 여러 허브와 쓴맛 원료로 만드는 비터 리큐르라 주재료의 계통이 다르다.
블루버드(Blue Bird) 칵테일은 칵테일 글라스(Cocktail Glass)를 사용해 서빙한다.
진 베이스에 큐라소 등을 셰이킹해 만드는 짧은 분량의 칵테일이라 마티니 잔과 같은 스템형 칵테일 글라스에 담아낸다.
- 텀블러와 올드 패션 글라스는 얼음을 넣어 서빙하는 잔으로 블루버드의 서빙 방식과 다르다.
- 사워 글라스는 사워 계열 칵테일에 쓰는 잔으로 블루버드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믹싱 글라스를 사용하지 않는 칵테일은 진 피즈(Gin Fizz)이다.
진 피즈는 셰이커로 강하게 흔들어(Shake) 만든 뒤 탄산수를 채우는 방식이라 믹싱 글라스가 필요 없다.
- 마티니, 기브슨, 알래스카는 모두 술을 얼음과 함께 저어서(Stir) 만드는 칵테일로 믹싱 글라스를 사용한다.
주정도(알코올 도수)와 관련이 적은 것은 ℃(섭씨온도)이다.
오버 프루프, 언더 프루프, 아메리칸 프루프는 모두 알코올 함량을 표시하는 도수 표기법인 반면, ℃는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라 주정도와 직접 관련이 없다.
일반적인 라거 맥주(Lager Beer)의 알코올 도수는 4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라거는 하면발효로 만드는 맥주로,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맥주 대부분이 이 도수대에 해당한다.
슬로우 진(Sloe Gin)은 오얏나무(자두류) 열매 성분을 진에 첨가해 만든 술이다.
진에 슬로베리(sloe berry)를 담가 향과 색, 단맛을 우려낸 리큐르로, 이름에 진이 들어가지만 실제로는 리큐르(혼성주)로 분류된다.
- 진의 한 종류라는 설명은 슬로우 진이 진 자체가 아니라 진을 베이스로 한 리큐르라는 점을 놓친 표현이다.
- 보드카에 그레나딘 시럽을 더했다는 설명, 천천히 마시는 칵테일이라는 설명은 슬로우 진의 실제 제조법과 관련이 없다.
생강을 주원료로 만든 음료는 진저엘(Ginger Ale)이다.
생강 향을 넣은 탄산음료로, 생강의 알싸한 향이 특징이다.
- 토닉워터는 키니네(퀴닌) 향의 쌉쌀한 탄산음료이고, 소다수는 향을 넣지 않은 단순 탄산수이다.
- 파워에이드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목적으로 한 스포츠음료로 생강과 무관하다.
와인을 기본 재료로 만드는 칵테일은 스프리처(Spritzer)이다.
화이트 와인에 소다수를 섞어 만드는 가벼운 칵테일로, 와인 자체가 술의 본체를 이룬다.
- 롭 로이는 스카치 위스키에 베르무트를 더한 칵테일이다.
- 좀비는 여러 종류의 럼을 베이스로 한다.
- 브롱스는 진에 베르무트와 오렌지주스를 더한 칵테일로 기주는 진이다.
달걀이 들어가는 칵테일에는 비린 맛을 잡고 향을 더하기 위해 넛메그 파우더(Nutmeg Powder)를 뿌린다.
플립이나 에그노그처럼 달걀을 쓰는 칵테일 위에 육두구 가루를 살짝 뿌리는 것이 전통적인 마무리 방식이다.
레몬 파우더, 시나몬 파우더, 초콜릿 파우더는 달걀 특유의 향을 잡는 용도로 관례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맥주에서 쓴맛과 향을 더하고 보존성을 높이며 맥아즙의 단백질을 제거하는 원료는 홉(Hop)이다.
홉에 들어있는 성분이 잡균의 번식을 억제해 보존성을 높이고, 맥아즙을 끓이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단백질을 응고시켜 걸러내는 역할도 한다.
- 효모는 발효를 일으켜 알코올과 탄산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 알코올과 과당은 홉이 담당하는 쓴맛·보존·단백질 제거 기능과 관련이 없다.
문제에서 말하는, 자정에 길어 술을 빚는 맑고 깨끗한 물은 정화수(井華水)를 가리킨다.
정화수는 이른 새벽 우물에서 처음 길어 올린 가장 맑은 물을 뜻하는 전통 용어로, 예로부터 제례나 술 빚기에 정성스러운 물로 사용되어 왔다.
- 단순한 우물물, 탄산수, 계곡물은 '만물이 잠든 자정에 오물이 가라앉은 뒤 길어 올린 물'이라는 특정한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
여러 가지 아름다운 색이 층을 이루어 눈과 입으로 함께 즐기는 칵테일은 레인보우(Rainbow)이다.
비중이 다른 여러 리큐르를 층층이 쌓아 만드는 푸스 카페(Pousse Café) 방식의 대표적인 칵테일로, 색깔마다 다른 재료가 쌓여 시각적인 그러데이션을 연출한다.
- 블랙 러시안은 보드카와 커피 리큐르만 섞는 단색 칵테일이다.
- 마티니와 다이커리는 각각 단일한 색을 띠는 칵테일로 여러 색을 층층이 보여주는 구성이 아니다.
양조주에 해당하지 않는 술은 브랜디이다.
백포도주, 적포도주, 쉐리와인은 모두 포도를 발효시켜 만드는 포도주 계열로 양조주(발효주)에 속하지만, 브랜디는 이 포도주를 다시 증류해 만든 증류주이기 때문에 양조주로 분류되지 않는다.
진(Gin)은 처음 네덜란드에서 만들어진 술이다.
네덜란드에서 이뇨·해열 목적의 약용주로 개발된 예네버(Jenever)가 진의 원형이며,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오늘날의 드라이 진 스타일로 발전했다.
테킬라의 주원료는 아가베(agave)이다.
멕시코 정부가 지정한 특정 지역에서 재배한 블루 아가베를 원산지 명칭 보호 규정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만 테킬라로 인정된다.
포도, 옥수수, 호밀은 각각 와인이나 위스키류의 원료이지 테킬라의 원료가 아니다.
진토닉(Gin & Tonic)에 어울리는 장식법은 레몬 슬라이스(lemon slice)이다.
진토닉은 진의 상큼한 보태니컬 향과 토닉워터의 쌉쌀한 맛을 살리기 위해 레몬이나 라임 슬라이스를 곁들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 파인애플 슬라이스는 트로피컬 계열 칵테일에 주로 쓰인다.
- 올리브는 마티니 같은 드라이 칵테일의 장식이다.
- 오렌지 슬라이스는 올드 패션 등 다른 계열의 장식으로 쓰인다.
잔의 미끄러짐과 물기 흘러내림을 막기 위해 받침대로 쓰는 것은 코스터(Coaster)이다.
헝겊이나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 테이블 위에 깔아 잔을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한다.
- 머들러(Muddler)는 재료를 으깨는 도구, 푸어러(Pourer)는 병에 꽂아 술을 따르는 도구, 스토퍼(Stopper)는 병을 막는 마개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성격이 다른 하나는 헤네시 브랜디(Hennessy Brandy)이다.
체리 브랜디, 피치 브랜디, 애프리콧 브랜디는 과일 향을 더한 리큐르(혼성주) 계열인 반면, 헤네시는 포도를 증류해 숙성한 정통 코냑(브랜디) 브랜드로 성격 자체가 다르다.
문제에서 설명하는 전통주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경주법주이다.
경주 교동 지역에서 유상곡수의 풍류를 즐기던 상류계급이 마시던 술로 전해지며, 맑고 순수한 맛과 도수를 갖춘 우리나라 고유의 청주 계열 전통주로 꼽힌다.
- 두견주, 인삼주, 감홍로주는 각각 다른 지역·재료의 유래를 가진 전통주로 문제가 서술하는 신라 유상곡수의 술과는 다르다.
손의 체온이 술에 전달되지 않도록 칵테일을 차게 유지해야 할 때 사용하는 잔은 스템 글라스(Stemmed glass)이다.
다리가 있는 잔은 볼(bowl) 부분이 아니라 다리를 잡고 마시기 때문에 손의 온기가 술에 직접 전달되지 않는다.
- 텀블러, 하이볼 글라스, 콜린스 글라스는 모두 다리가 없어 잔을 손으로 감싸 쥐게 되므로 체온이 술에 전달되기 쉽다.
FIFO(선입선출) 원칙을 적용해야 하는 대표적인 음료는 맥주(Beer)이다.
맥주는 유통기한이 짧고 신선도가 맛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먼저 입고된 것을 먼저 사용하는 재고 관리가 필수적이다.
- 브랜디, 위스키, 테킬라 같은 증류주는 병입된 뒤 품질이 크게 변하지 않아 FIFO를 엄격히 적용할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Extra Old(X.O)가 브랜디 숙성 등급 중 가장 오래 숙성된 등급이다.
코냑 등급은 숙성 기간이 짧은 순서대로 3 star → V.S.O.P → Napoleon → X.O로 올라간다. 3 star는 최소 숙성 기준이 가장 짧고, V.S.O.P는 그보다 길며, Napoleon은 더 길다.
X.O는 코냑 표기 규정상 최저 숙성 연수가 가장 길게 정해진 최상급 표기이므로 보기 중 숙성 연수가 가장 오래된 것에 해당한다.
믹서기(블렌더)로 얼음과 재료를 갈아 만드는 칵테일은 프로즌 드링크(Frozen Drink)다.
블렌딩 기법은 크러시드 아이스와 과육 등 고형 재료를 함께 갈아 걸쭉한 질감을 내는 데 쓰인다.
- 하이볼은 잔에 직접 재료를 넣고 젓는 빌드(Build) 기법을 쓴다.
- 마티니와 맨해튼은 비중이 비슷한 재료를 섞는 스터(Stir) 기법을 쓴다.
쉐이커나 믹싱글라스에서 칵테일을 따를 때 얼음이 잔에 함께 나오지 않도록 걸러주는 기구는 스트레이너(Strainer)다.
- 쉐이커는 재료를 흔들어 섞는 기구이지 거름 전용 기구가 아니다.
- 스틱은 휘저을 때 쓰는 막대다.
- 블렌더는 재료를 갈아 섞는 믹서기다.
모든 주류 및 칵테일의 조주봉사는 바 지배인이 아니라 바텐더의 실무 영역이다.
바 지배인은 접객원 업무 감독·지휘, 주류 청구와 보충저장 지시, 술병 조사와 빈병 파기 지시처럼 관리·감독 업무를 주로 맡는다.
직접 술을 만들어 서비스하는 것은 관리자의 역할 범위를 벗어난 현장 조주 업무이므로 지배인의 주 임무로 보기 어렵다.
와인 스튜어드(wine steward)의 주된 임무는 고객에게 와인을 추천하고 서비스하는 와인 판매다.
와인 스튜어드는 홀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며 와인 리스트를 설명하고 주문을 받아 서빙하는 직무이므로, 판매가 그 핵심이 된다.
와인의 구매·저장·검수는 지배인이나 구매·검수 부서가 맡는 관리 업무 영역으로, 스튜어드의 주 임무와는 구분된다.
주장(Bar) 시설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목표 고객의 선정이다.
어떤 고객층을 타깃으로 하느냐에 따라 메뉴 구성, 인테리어 콘셉트, 서비스 방식, 가격대가 모두 달라지므로 목표 고객 설정이 다른 계획의 전제가 된다.
서비스 계획이나 업장 장식, 유니폼은 목표 고객이 정해진 이후에 구체화되는 하위 요소다.
맥주를 냉각 저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물은 Refrigerator(냉장고)다.
맥주는 얼려서는 안 되고 일정한 저온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므로, 초저온을 만드는 딥프리저나 세척용 바 싱크, 얼음을 담는 아이스 큐브 빈과는 용도가 다르다.
파 스톡(par stock)은 바에서 원활한 영업을 위해 항상 유지해야 하는 일일적정 재고량을 뜻한다.
요구량이나 사용량, 보급량은 각각 수요·소비·공급 관점의 다른 개념이며, 파 스톡은 그 결과로서 매일 채워두어야 할 재고 기준선을 의미한다.
파티의 매너는 파티를 준비하는 실무 요소가 아니라 참석 후의 행동 규범에 해당한다.
초대 인원 파악, 개최 일시와 장소 결정, 메뉴 결정은 파티를 기획·준비하는 단계에서 반드시 확정해야 하는 실무 항목이다.
서비스할 칵테일 글라스는 사용 직전까지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차가운 잔은 칵테일의 온도 저하를 막아 맛과 향을 유지시켜 주므로, 특히 얼음 없이 서빙되는 칵테일에서 중요하다.
- 흰 천을 깔고 종류별로 세팅해 두는 것은 보관이 아니라 진열·정돈 방식에 가깝다.
- 먼지가 많은 곳이나 백사이드 아무 곳에 두는 것은 위생상 부적절하다.
와인을 세워서 보관한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와인은 코르크가 마르지 않도록 눕혀서 보관해야 한다. 코르크가 건조되면 수축하면서 공기가 유입되어 와인이 산화·변질된다.
먼지를 닦아 세팅하거나 사용한 주류의 뚜껑을 닫아두는 것, 창고 보관 시 빈 카드를 작성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위생 관리 방식이다.
와인을 오픈할 때 사용하는 기물은 코르크 스크류(Cork Screw)다.
화이트 냅킨은 병목을 감싸거나 물기를 닦는 용도, 아이스 통은 얼음을 집는 용도, 와인 바스켓은 병을 뉘어 서빙할 때 쓰는 기물로 오픈 동작 자체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Color Ice는 칵테일에서 쓰는 표준 얼음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Shaved Ice(간 얼음), Cube Ice(각얼음), Cracked Ice(깬 얼음)는 모두 실제 조주 현장에서 형태별로 구분해 쓰는 표준 얼음 종류다.
와인은 포도의 당분에 효모를 첨가해 발효시켜 만드는 술이다.
증류 과정을 거치지 않는 양조주(발효주)라는 점이 와인의 본질적 정의이며, 보리 발효·여과나 호밀 증류, 곡식 양조·증류로 설명하는 것은 각각 맥주나 위스키류의 제법에 해당한다.
롱 드링크(long Drink) 조주에 주로 사용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쉐이킹은 비중이 다르거나 잘 섞이지 않는 재료(크림·과즙·설탕 등)를 쉐이커로 강하게 흔들어 섞는 기법으로, 주로 짧은 시간에 마시는 숏 드링크 칵테일류를 만들 때 쓰인다.
롱 드링크는 잔에 재료를 직접 넣고 탄산 음료 등으로 채워 가볍게 젓는 빌드 방식이 많아, 쉐이킹이 주된 조주법이라 보기 어렵다.
머들러(Muddler)는 롱 드링크 칵테일(Long Drink Cocktail)을 젓거나 재료를 으깨는 데 사용하는 기구다.
민트나 설탕, 과일 등을 잔 안에서 눌러 으깨어 향과 즙을 우려낸 뒤 그대로 저어 마무리하는 용도로 쓰인다.
- 술의 양을 정확히 측정하는 기구는 지거(Jigger)다.
- 거르는 기구는 스트레이너다.
- 완성 후 장식하는 도구는 픽이나 스틱류다.
칵테일을 직접 조주하는 것은 바 웨이터가 아니라 바텐더의 역할이다.
바 웨이터는 음료 주문과 서빙, 영업 전 준비, 테이블 재정비처럼 홀 서비스를 담당하며, 술을 만드는 조주 업무는 담당 범위 밖이다.
소주는 장기간 보관하여도 무방하다는 설명이 틀렸다.
이 문항은 발효주(양조주)의 보관·저장을 묻는데, 소주는 발효액을 증류해 만든 증류주이므로 애초에 발효주 보관 설명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막걸리는 살아 있는 효모가 남아 있어 적정 온도 유지가 필요하고, 맥주는 강한 햇빛에 변질되기 쉬우며, 와인은 코르크가 젖어 있어야 밀폐가 유지되므로 이 세 설명은 모두 발효주 보관 원칙에 맞는 내용이다.
식후주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 틀렸다.
아페리티프(Aperitif)는 식욕을 돋우기 위해 식사 전에 마시는 식전주를 뜻하므로, 식후주라는 설명은 정의 자체와 반대된다.
드라이 버머스처럼 산뜻하고 시큼한 향의 술이 아페리티프로 적합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올바르다.
Ice Tong은 얼음을 보관하는 기구라는 설명이 틀렸다.
아이스 통(Ice Tong)은 얼음을 집는 데 쓰는 집게이지, 얼음을 담아 보관하는 용기가 아니다.
아이스 픽으로 얼음을 깨고, 아이스 스쿠퍼로 얼음을 퍼내며, 아이스 크러셔로 얼음을 가는 나머지 설명은 각 기구의 용도와 일치한다.
Grenadine syrup은 석류를 원료로 한 시럽류이지 스파이스가 아니다.
민트, 넛메그, 시나몬은 모두 칵테일에 향을 더하는 대표적인 향신료(Spice)로 분류된다.
와인의 맛과 피니시에서 부정적인 특성을 나타내는 표현은 flat이다.
flat은 산미와 생기가 부족해 밋밋하게 느껴지는 와인을 가리키는 부정적 평가어다.
full-bodied(풍부한 바디감), elegant(우아함), pleasant(기분 좋은)는 모두 긍정적인 평가에 쓰이는 표현이다.
브랜디 라벨의 "V.S.O.P"는 Very Superior Old Pale의 약자다.
이는 코냑 등 브랜디의 숙성 등급을 나타내는 표준 표기로, 최소 숙성 연수 기준을 충족한 술에 표기된다.
빈칸에는 각각 pours와 if가 들어간다.
주어가 3인칭 단수 She이고 returns, asks와 병렬 구조를 이루므로 동사도 현재형 3인칭 단수인 pours가 되어야 하며, 웨이트리스가 샴페인을 따르는 동작을 나타내기에도 적절하다.
뒤 문장은 주문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묻는 간접의문문이므로, 시점을 묻는 when이 아니라 여부를 묻는 if가 자연스럽다.
와인이 숙성되면서 원래의 아로마가 성숙한 향으로 변화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는 Bouquet이다.
부케는 포도 자체의 1차 향(아로마)과 구분되는, 발효·숙성 과정에서 생겨나는 복합적인 2차·3차 향을 의미한다.

빈칸에는 Put이 알맞습니다. 지문 "( ) all ingredients with half a cup of crushed ice into a blender."는 '모든 재료를 간 얼음 반 컵과 함께 블렌더에 넣으시오'라는 레시피의 지시문입니다.
주어 없이 동사원형으로 시작하는 명령문이며, 뒤의 into a blender 와 어울려 '~에 넣다'를 뜻하는 put 이 들어가야 합니다.
- Doing: 동명사·현재분사 형태라 주어 없는 명령문의 동사 자리에 올 수 없습니다.
- Keeps: 3인칭 단수 현재형이라 명령문의 동사원형 자리에 맞지 않고, '보관하다'라는 뜻도 블렌더에 넣는 동작과 다릅니다.
- Makes: 역시 3인칭 단수 현재형이라 명령문에 쓸 수 없고, '만들다'라는 뜻으로는 재료를 블렌더에 넣는다는 문장이 되지 않습니다.
올바른 영어 표현은 I don't like liquor.이다.
liquor는 불가산명사로 일반적인 의미(술 자체)를 말할 때는 관사나 복수형 없이 그대로 쓴다.
- a liquor처럼 부정관사를 붙이면 셀 수 있는 개별 대상으로 취급해 어색하다.
- the liquor는 특정한 술을 가리키게 되어 일반적 취향 표현에는 맞지 않는다.
- liquors처럼 복수형을 쓰면 여러 종류의 술을 가리키는 의미로 바뀐다.
"Which do you like better, A or B?"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대표적인 선택의문문 구조이므로 빈칸에는 or가 들어간다.
as, but, and는 두 대상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묻는 이 구문의 접속사로 쓰이지 않는다.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은 How about a drink with me this evening?이다.
"How about ~?"은 가볍게 제안할 때 쓰는 관용 표현으로, 술 한잔을 청하는 한국어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옮긴다.
나머지 보기는 어법이 어색하거나, 단순히 무엇을 마실지 묻는 표현이라 제안의 의미가 살지 않는다.

빈칸에는 on이 들어가 "I'll have a double Johnny Walker on the rocks."(조니 워커 더블을 온더록으로 주세요)가 됩니다.
술을 얼음 위에 부어 내는 방식은 바 용어로 on the rocks라는 굳어진 표현을 씁니다. 앞 문장은 손님 일행에게 무엇을 드시겠느냐고 묻는 주문 질문입니다.
- above: '~보다 위쪽에(떨어져)'라는 위치를 뜻해 얼음에 부어 낸다는 바 용어가 되지 않습니다.
- over: 'over ice'처럼 쓰이기도 하지만, rocks 와 짝을 이루는 굳어진 주문 표현은 on the rocks 입니다.
- in: '~ 안에'라는 뜻으로, rocks 와 함께 쓰는 바 용어가 아닙니다.
포트 와인(Port wine)은 포르투갈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가리킨다.
포트 와인은 포르투갈 도루(Douro) 지역에서 브랜디를 첨가해 만드는 대표적인 주정강화 와인(Fortified Win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