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Champagne)은 프랑스(불란서) 샹파뉴(Champagne) 지역에서 생산된 발포성 포도주만을 법적으로 지칭하는 원산지 명칭 보호 용어이다.
같은 방식으로 만든 발포성 와인이라도 샹파뉴 지역 밖에서 생산되면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으로 불릴 뿐 샴페인이라는 명칭을 쓸 수 없다. 독일은 젝트(Sekt), 이탈리아는 스푸만테(Spumante), 스페인은 카바(Cava)로 부른다.
1510년 프랑스 페캉(Fecamp) 사원에서 성직자가 만들었고 D.O.M(Deo Optimo Maximo) 표기로도 알려진 혼성주는 베네딕틴(Benedictine)이다.
다양한 허브를 배합해 만든 리큐르로, 수도원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약초 리큐르로 꼽힌다.

지문이 설명하는 리큐르는 아마레토(Amaretto)입니다.
지문은 "이태리 리큐르로 살구씨를 물과 함께 증류하여 향초 성분과 혼합하고 시럽을 첨가해서 만든 리큐르"라고 설명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살구씨로 아몬드 풍미를 내는 리큐르가 아마레토입니다.
- 체리브랜디(Cherry Brandy): 체리를 원료로 한 리큐르라 살구씨와 맞지 않습니다.
- 큐라소(Curacao): 오렌지 껍질로 향을 낸 리큐르입니다.
- 티아 마리아(Tia Maria): 자메이카의 커피 리큐르입니다.
위스키 제조는 당화(Mashing) → 발효(Fermentation) → 증류(Distillation) → 숙성(Aging) 순서로 진행된다.
보리 등 곡물을 당화·발효시켜 술덧을 만든 뒤 증류로 도수를 높이고,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시켜 위스키 특유의 색과 향을 완성한다.
데킬라 선라이즈(Tequila Sunrise)는 데킬라, 오렌지 주스, 그레나딘 시럽으로 만드는 칵테일이다.
진(Gin)은 별도의 증류주이며 데킬라 선라이즈의 표준 레시피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파 스탁(Par Stock)은 업장 운영에 필요한 적정 재고량을 의미하는 용어로, 과다·과소 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기준 재고 수준을 뜻한다.
총판매량이나 매출원가처럼 판매·원가를 집계하는 개념이 아니라, 보유해야 할 재고의 기준선을 가리킨다.
식욕을 돋우기 위해 식전에 마시는 아페리티프(Aperitif) 음료로는 쌉쌀하고 드라이한 드라이 셰리 와인(Dry Sherry Wine)이 대표적이다.
화이트·레드 와인은 대체로 식사와 곁들이는 테이블 와인으로, 포트 와인은 단맛이 강해 식후·디저트용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기 중 프랑스를 원산지로 보는 술은 압생트(아브상, Absinthe)이다. 향쑥(웜우드)·아니스 등을 쓴 녹색의 고도주로 프랑스에서 크게 유행했다.
큐라소는 카리브해 퀴라소섬, 깔루아는 멕시코, 드람뷔이는 스코틀랜드가 원산지로 프랑스와 무관하다.
바카디 칵테일(Bacardi Cocktail)은 바카디 럼을 기주로 라임주스와 그레나딘 시럽을 넣어 만드는 대표적인 럼 베이스 칵테일이다.
Dubonnet Cocktail은 뒤보네(와인 기반 아페리티프)와 진, Honeymoon Cocktail은 애플브랜디, Knock-out Cocktail은 진을 기주로 하므로 럼 베이스가 아니다.
코인트로, 아니제트, 베네딕틴은 모두 증류주에 향료·당분을 더해 만든 리큐르(혼성주)이다.
시그램 V.O(Seagram's V.O)는 캐나디안 위스키 브랜드로, 곡물을 증류·숙성시킨 증류주이지 리큐르가 아니다.
스카치 위스키(Scotch Whisky)는 명칭 그대로 스코틀랜드(Scotland)에서 생산·숙성된 위스키만을 법적으로 지칭한다.
아일랜드산은 아이리시 위스키로 구분하며, 네덜란드·잉글랜드는 스카치의 산지가 아니다.
깁슨(Gibson)은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를 믹싱 글라스에서 스터(Stir)하여 만들고, 가니시로 칵테일 어니언을 올리는 칵테일이다.
믹싱 글라스, 바 스푼, 바 스트레이너는 스터링과 거름 과정에 필요하지만, 즙을 짜내는 레몬 스퀴저(Lemon Squeezer)는 감귤류 주스를 쓰지 않는 깁슨 제조에는 필요하지 않다.
사카린나트륨(saccharin natrium)은 설탕을 대체하는 인공감미료로, 화학적으로 합성한 감미 성분이다.
나머지는 모두 사탕수수·사탕무에서 얻은 천연 설탕을 가공한 형태이다.
- 그래뉼레이트슈거는 결정형 정제당이다.
- 큐브슈거는 각설탕이다.
- 파우더슈거는 분말 설탕이다.
1 Pint는 16 oz로 환산된다.
바텐딩에서 흔히 쓰는 계량 단위 중 1 pint는 2 cup, 즉 16 fluid ounce에 해당한다.
스니프터(Snifter)는 향을 모아 즐기도록 볼록한 볼 형태로 만든 잔으로, 브랜디 계열을 서빙할 때 쓰인다.
아르마냑(Armagnac)은 코냑과 함께 대표적인 브랜디 종류이므로 스니프터에 담아 제공하기 적합하다.
- 소프트드링크는 일반 텀블러류에 서빙한다.
- 칵테일 드링크는 칵테일 글라스를 사용한다.
- 믹스드 드링크는 하이볼·칼린스 글라스 등을 사용한다.
데미타세(Demitasse)는 프랑스어로 '절반의 잔'을 뜻하며, 일반 커피컵의 1/2 크기로 에스프레소 등 진한 커피를 소량 담아 제공하는 잔이다.
천연광천수와 인공 가공 탄산수 두 종류로 나뉘며, 미세한 거품과 오래가는 탄산 지속성을 특징으로 하는 것은 소다수(soda water)이다.
소다수는 무기 염류가 소량 함유된 탄산수로, 위스키 하이볼 등 하이볼 계열 칵테일을 만들 때 베이스로 흔히 사용된다.
- 칼린스 믹스는 설탕·레몬 성분이 들어간 가당 믹서다.
- 콜라는 착색·착향된 청량음료다.
- 에비안은 특정 브랜드의 생수(미네랄워터)다.
칵테일을 만드는 목적은 시각적 효과와 미각적 효과를 얻고 술맛을 부드럽게 완화하는 데 있으며, 식사와 함께 곁들여 마시는 것은 칵테일 본연의 조주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
칵테일은 대개 식전주(아페리티프)나 사교 자리의 음료로 소비되는 성격이 강하다.
코디얼(cordials)은 리큐르(liqueur)를 가리키는 다른 명칭으로, 증류주에 과실·허브·향신료 등의 향과 당분을 더해 만든 혼성주를 뜻한다.
진(Gin)은 주니퍼베리 향을 낸 증류주 자체이며 리큐르로 분류되지 않는다.
- 베네딕틴은 허브 리큐르다.
- 코인트루는 오렌지 리큐르다.
- 크림 데 카카오는 카카오 리큐르다.
텀블러(tumbler)는 다리(stem) 없이 바닥이 평평한 글라스로, 대표적인 논스템(Non-Stem) 글라스이다.
리큐르 글라스, 칵테일 글라스, 고블렛은 모두 손잡이 역할을 하는 다리가 달린 스템(stem) 글라스이다.
비알콜성 음료는 보통 기호음료·청량음료·영양음료로 분류되며, '유성음료'는 이 분류 체계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이다.
기호음료는 커피·차 등, 청량음료는 탄산음료 등, 영양음료는 우유·주스 등을 가리킨다.
1 pony는 1 ounce에 해당하는 계량 단위이다.
포니(pony)는 소량을 재는 계량 단위로, 통상 지거(jigger)의 작은 쪽과 같은 1 oz를 가리킨다.

지문이 설명하는 술은 보드카(Vodka)입니다.
지문은 "목탄과 모래로 여과하고 무색, 무취로 칵테일 기주로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증류한 술을 숯 등으로 여과해 색과 향을 거의 없앤 보드카의 특징이며, 개성이 적어 칵테일의 기주로 널리 쓰입니다.
- 진(Gin): 주니퍼 베리 향을 입힌 술이라 무취라는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 데킬라(Tequila): 멕시코의 아가베(용설란)로 만드는 증류주로, 아가베 특유의 풍미가 특징이라 무취의 기주라는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 럼(Rum): 사탕수수 즙·당밀로 만드는 증류주로, 사탕수수 원료의 풍미가 특징이라 무취의 기주라는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스카치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맥아(보리)를 주원료로 발효·증류하여 만드는 위스키이다.
이 점이 옥수수를 주원료로 쓰는 버번 위스키, 호밀을 주로 쓰는 라이 위스키와 구분되는 지점이다.
와인은 분류 기준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나뉘는데, 맛(당도)에 따른 분류로는 미디엄 드라이(Medium Dry) 와인처럼 드라이·스위트 정도로 구분한다.
- 포티파이드 와인은 제조 방법(주정 강화)에 따른 분류다.
- 아페리티프 와인은 음용 목적(식전주)에 따른 분류다.
- 아로마타이즈드 와인은 향미 첨가 방식에 따른 분류다.
사우던 컴포트(Southern Comfort)는 미국 남부에서 탄생한 미국을 대표하는 리큐르로, 위스키를 바탕으로 복숭아 등 과일 향을 더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슬로우 진은 야생자두(sloe)를 담가 만든 영국계 리큐르다.
- 리카르드는 프랑스의 아니스 리큐르다.
- 크림 데 카카오는 특정 국가를 대표하기보다 범용적으로 쓰이는 카카오 리큐르다.
리큐르 제조 시 향미 성분을 넣는 방법은 크게 증류법·침출법·여과법·에센스법(Essences)으로 나뉘는데, 이 중 향유(에센스)를 직접 혼합하는 방식이 에센스법이다.
증류법은 향미 재료를 증류주와 함께 증류하는 방식, 침출법은 재료를 술에 담가 우려내는 방식, 여과법은 향미 성분을 여과·침투시키는 방식으로 향유를 직접 섞는 방식과는 구분된다.
밀리언 달러(Million Dollar) 칵테일은 진(Gin)을 베이스로 스위트 베르무트, 파인애플주스, 그레나딘시럽, 달걀흰자를 셰이킹하여 만드는 칵테일이다.
다이키리 프로즌(Daiquiri Frozen)은 럼(Rum)을 주재료로, 라임주스(Lime juice)를 부재료로 하여 얼음과 함께 블렌딩하는 칵테일이다.
플로팅(Floating)은 술마다 다른 비중(밀도) 차이를 이용해 재료를 층층이 띄워 담는 조주 기법이다.
비중이 무거운 술을 아래에, 가벼운 술을 위에 부어 섞이지 않고 층을 이루게 한다.
월말 인벤토리(inventory)는 바에 보유한 술·부재료 등의 재고량을 파악하는 조사이다.
재고조사를 통해 소모량과 손실을 파악하고 다음 달 발주량을 산정하는 데 활용한다.
맥주를 따를 때 거품층(Nice head of foam)을 만드는 이유는 모양이 좋아 시원한 느낌을 주고, 탄산가스가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해 맛을 지켜 주며, 거품 없이 따른 맥주보다 풍미가 좋아지기 때문이다.
반면 거품 없이 따른 맥주보다 더 적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손님에게 제공되는 양을 줄인다는 뜻이어서, 거품층을 만드는 이유로는 적절하지 않다.
얼음과 함께 콜라·소다수·물 등을 곁들여 위스키를 제공할 때는 칵테일 디켄터(Cocktail Decanter)를 사용한다.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낸 뒤 손님이 원하는 만큼 섞을 수 있도록 얼음과 첨가 음료를 별도 용기에 담아 함께 내는 방식이다.
- 와인 디켄터는 포도주를 옮겨 담아 침전물을 거르고 숨쉬게 하는 용도로 쓰인다.
- 칼린스 글라스는 위스키에 소다수 등을 이미 섞어 담아내는 하이볼 계열 잔이라 첨가 음료를 따로 곁들이는 방식과는 다르다.
- 칵테일 글라스는 이미 혼합한 칵테일을 담는 잔으로 얼음이나 첨가 음료를 따로 담는 용도가 아니다.
영업 준비 작업은 당일 사용할 신선한 장식품을 영업 개시 전에 준비하는 것이 원칙이며, 전날 영업 종료 후 다음 날 것을 미리 만들어 두는 방식은 신선도와 위생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필요품 보급 수령, 개시 전 청소 완료, 종료 후 부패성 쓰레기 즉시 처리는 모두 올바른 준비 절차이다.
냉각기(Cooling Cabinet)는 술과 잔을 신속히 서비스하기 위해 바 내부(작업대 인근)에 설치해야 능률이 오르며, 주방에 설치하면 동선이 길어져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
칵테일 얼음을 바 작업대 옆에 보관하는 것, 수도시설을 믹싱 스테이션 후면에 두는 것, 제빙기를 바 내에 두는 것은 모두 바 작업 동선을 고려한 옳은 방식이다.
쉐이커(shaker)는 크림·달걀·시럽처럼 잘 섞이지 않는 재료를 강하게 흔들어 혼합해야 할 때 사용하는 기구이다.
브랜디 알렉산더(Brandy Alexander)는 브랜디에 크림 데 카카오, 생크림을 넣어 만드는 칵테일로 셰이킹이 필요하다.
- 드라이 마티니는 믹싱글라스에서 스터링(Stir)으로 만든다.
- 올드 훼숀은 글라스에 직접 재료를 넣는 빌드(Build) 방식이다.
- 크렘 데 멘트 프라페는 크러시드 아이스 위에 부어주는 방식으로 셰이킹이 필요 없다.
음료메뉴는 경영 정책과 계절감을 반영하고 이미지 개선을 위한 특별 칵테일을 구성하는 등 고객과 업장 특성에 맞춘 구성이 중요하며, 고가로 판매하는 데 치중하는 것은 바람직한 메뉴 설정 방법이 아니다.
메뉴는 원가와 적정 마진을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갖추어야 한다.
칵테일 파티에서 술과 곁들이는 안주로는 한입에 먹기 좋은 카나페(canape)가 가장 널리 쓰인다.
오렌지·레몬·체리는 안주가 아니라 칵테일에 곁들이는 가니시(장식용 과일)로 쓰인다.
아이스 페일(얼음통), 아이스 스쿱(퍼내는 도구), 아이스 텅(집게)은 바에서 얼음을 담고 옮기는 데 쓰는 얼음 취급 기물(Ice Equipment)이다.
얼음 관련 기물로는 이 밖에 아이스 픽 등을 들며, 아이스 나이프는 바의 얼음 취급 기물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장(bar) 설비를 갖출 때는 조명과 음악의 조화, 바텐더의 활동공간 확보, 업장 분위기에 맞는 구조 등 공간·환경적 조건을 고려한다.
바텐더 개인의 인체 조건을 참조하는 것은 개인별 신체 특성에 관한 사항으로, 업장의 주장 설비 조건 자체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효과적인 음료통제(재고통제) 제도는 서면 구매 청구서 사용, 송장과 구매 청구서 대조, 상시 재고조사 시스템 운영 등으로 이루어지며, 바의 간이 창고에 한 달 분량의 재료를 쌓아두는 것은 적정 재고 원칙에 어긋나 분실·변질 위험을 키우므로 부적당하다.
바 간이 창고는 당일·단기 소요량만 보관하고 나머지는 본 창고에서 필요할 때 불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믹싱글라스(mixing glass)는 바 글라스라고도 불리며, 얼음과 재료를 넣고 바 스푼(머들러)으로 저어서 혼합하거나 차게 만드는 데 쓰는 기구이다.
세이커(shaker)를 사용해 재료를 섞는 방식은 믹싱글라스가 아니라 셰이커 자체의 용도이므로, 믹싱글라스에 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포어러(Pourer)는 병 입구에 꽂아 사용하는 기구로, 술이 한 번에 쏟아지지 않고 일정한 양으로 흘러나오게 하여 손실을 막고 따르기 쉽게 해준다.
- 스퀴저는 과즙을 짜는 기구다.
- 머들러는 재료를 으깨거나 젓는 기구다.
- 디켄터는 와인 등을 옮겨 담아 침전물을 거르거나 숨을 쉬게 하는 용기다.
세척한 글라스는 위생을 위해 손님의 입이 닿는 테두리(rim) 부분이 아니라 잔의 아랫부분(스템이나 바닥)을 잡고 운반해야 한다.
중성세제 사용, 두 번 이상 헹굼, 종류별 보관은 모두 올바른 글라스 세척·관리 방법이다.
설탕이나 달걀처럼 잘 녹거나 섞이지 않는 재료가 들어가는 칵테일은 강하게 흔들어 혼합해야 하므로 세이커(Shaker)가 필요하다.
믹싱글라스는 잘 섞이는 재료를 저어서 만들 때, 스트레이너는 얼음을 거를 때, 스퀴저는 과즙을 짤 때 쓰는 기구다.
와인을 따를 때는 위생을 위해 병 입구가 글라스에 닿지 않도록 일정 거리를 두고 따라야 하며, 병이 잔에 닿아야 한다는 것은 위생적이지 않은 취급 방식이다.
맥주와 잔을 차갑게 보관해 서브하고, 잔 하단을 손끝으로 가볍게 쥐며, 테이블 크로스에 와인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위생 취급 방법이다.
선입선출(FIFO) 원칙은 유통기한이 짧고 신선도 변화가 빠른 음료일수록 철저히 지켜야 하는데, 생맥주(Draft Beer)는 증류주보다 보관 기간이 짧고 변질이 빨라 먼저 입고된 것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
위스키·보드카·진 같은 증류주는 상대적으로 변질 우려가 적어 FIFO의 중요성이 생맥주만큼 크지 않다.
지거(jigger)는 정해진 용량을 정확히 계량하기 위해 사용하는 술계량기로, 양쪽 끝의 컵 크기가 서로 다른 이중 계량컵 형태이다.
- 하이볼은 잔의 한 종류다.
- 바 스트레이너는 셰이커·믹싱글라스에서 얼음을 거르는 기구다.
- 머들러는 재료를 으깨거나 젓는 기구다.
바(Bar) 영업 준비와 무관한 것은 스프볼(Soup Bowl)을 준비하는 일이다.
스프볼은 레스토랑 식음료 서비스에서 쓰는 기물로, 음료를 다루는 바 영업 준비와는 거리가 멀다.
- 가니쉬 제조, CO2가스 점검, 글라스 핸들링은 모두 칵테일 조주와 바 영업에 직접 필요한 준비 작업이다.
트위스트(Twist)는 레몬·오렌지 등 과일의 껍질만 비틀어 짜서 향유를 칵테일에 넣는 기법을 말한다.
과육 없이 껍질 부분만 사용해 향을 더하는 것이 핵심이며, 술의 흔들림이나 계량 기구, 특정 용량 단위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단답형 대답으로 적절한 것은 Tea이다.
tea or coffee처럼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선택의문문에는 Yes/No로 답하지 않고 해당하는 대상을 그대로 말해야 한다.
전화를 잘못 걸었을 때 쓰는 관용 표현은 wrong number이다.
"I am afraid you have the wrong number."는 "전화를 잘못 거셨습니다"라는 뜻으로 굳어진 표현이며, incorrect·missed·busy는 이 상황에 쓰이는 관용 표현이 아니다.

문장이 가리키는 것은 아마레토(Amaretto)입니다.
지문 "This is produced in Italy and made with apricot and …"은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며 살구와 아몬드로 만든다"는 뜻으로, 살구씨로 아몬드 풍미를 내는 이탈리아 리큐르 아마레토의 설명입니다.
- Absinthe(압생트): 아니스와 향쑥(wormwood)으로 향을 낸 술이라 살구·아몬드와 맞지 않습니다.
- Anisette(아니제트): 아니스로 향을 낸 리큐르라 원료가 다릅니다.
- Angelica(안젤리카): 향초의 이름으로, 지문의 살구·아몬드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빈칸에는 Fermentation(발효)이 들어갑니다.
지문 "( ) is the chemical process in which yeast breaks down sugar in solution into carbon dioxide and alcohol."은 "( )는 효모가 용액 속 당을 이산화탄소와 알코올로 분해하는 화학 과정이다"라는 뜻으로, 이는 발효의 정의입니다.
- Distillation(증류): 발효된 액체를 가열해 알코올을 분리·농축하는 과정이라 효모가 당을 분해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 Classification(분류): 종류를 나누는 일이라 화학 과정의 이름이 아닙니다.
- Evaporation(증발): 액체가 기체로 바뀌는 현상으로 효모·당과 관계가 없습니다.
"Not all food is good to eat."는 부분부정 구문으로, "모든 음식이 먹기에 다 좋은 것은 아니다"로 해석한다.
not all은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부정하므로, 모든 음식이 먹을 수 없다거나 모든 음식이 다 좋다는 뜻으로는 풀이되지 않는다.

밑줄 친 "in good shape"의 뜻은 healthy(건강한)입니다.
문장 "You are in good shape for a 50-year-old man."은 "당신은 50세 남자치고는 몸 상태가 좋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shape 는 모양이 아니라 몸의 상태를 말합니다.
- handsome: "잘생긴"이라는 외모 표현이라 몸 상태를 뜻하는 in good shape 와 다릅니다.
- smart: "영리한, 맵시 있는"이라는 뜻이라 몸 상태와 다릅니다.
- young: "젊은"이라는 나이 표현이라 몸 상태를 뜻하지 않습니다.

빈칸에는 making cocktail이 들어갑니다.
문장 "Are you interested in ( )?"(~에 관심이 있으세요?)에서 빈칸은 전치사 in 의 목적어 자리입니다. 전치사 뒤에서 동사의 뜻을 살리려면 동명사(-ing)를 써야 하므로 "칵테일 만들기에 관심이 있느냐"는 making cocktail 이 알맞습니다.
- make cocktail: 동사원형은 전치사의 목적어가 될 수 없습니다.
- made cocktail: made 는 과거형·과거분사라 "칵테일 만들기"라는 동작의 뜻이 되지 않습니다.
- a making cocktail: 목적어를 거느린 동명사 앞에는 부정관사 a 를 붙이지 않습니다.
Rusty Nail의 기주는 Whisky(스카치 위스키)이다.
스카치 위스키에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 리큐르인 드람뷰이(Drambuie)를 더해 만드는 칵테일로, Gin·Rum·Vodka는 이 레시피의 기주가 아니다.
Ice bucket에 해당하는 것은 Ice pail이다.
얼음을 담아 보관하는 통을 가리키는 말로, Ice tong은 얼음집게, Ice pick은 얼음을 깨는 송곳이며, Ice pack은 냉찜질용 얼음주머니를 뜻해 모두 용도가 다르다.
초청에 대한 감사 표현으로 가장 올바른 문장은 "Thank you for inviting me."이다.
"Thank you for + 동명사" 구문이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이며, 나머지 보기는 문법적으로 어색하거나 관용적으로 쓰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