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진(Sloe Gin)은 오얏나무(야생 자두)류 열매인 슬로베리의 성분을 진에 첨가해 만든 술로, 이름에 진이 붙어 있지만 진의 한 종류가 아니라 열매와 당분을 더해 만든 리큐르로 분류된다.
보드카에 그레나딘 시럽을 넣은 것도 아니고, 천천히 마시는 칵테일이라는 뜻도 아니며, 이름은 원료가 되는 열매에서 유래했다.
쉐이커의 구성 부분은 캡(Cap), 스트레이너(Strainer), 보디(Body) 세 가지다.
스크류(Screw)는 쉐이커를 구성하는 부품 명칭에 해당하지 않는다.
블렌더(믹서)로 얼음과 재료를 함께 갈아 만드는 대표적인 칵테일은 마이타이(Mai-Tai)다.
- 세븐앤세븐은 잔에 위스키와 세븐업을 직접 부어 만드는 빌드(Build) 기법의 칵테일이다.
- 러스티네일은 위스키에 드람부이를 더해 잔에 바로 만드는 빌드 기법의 칵테일이다.
- 엔젤스키스는 비중 차를 이용해 층을 쌓는 플로트(Float) 기법의 칵테일이다.
클라렛(Claret)은 프랑스 보르도산 적포도주를 가리키는 영국식 명칭이다.
독일 백포도주나 스페인 포트와인, 이탈리아 스위트 버무스와는 산지와 종류가 다르다.
증류주는 과실이나 곡류 등을 발효시킨 술에 열을 가해 알코올 성분을 분리·농축해서 만드는 술을 말한다.
- 향료를 첨가해 향과 감미를 더한 술은 혼성주이지 증류주의 정의가 아니다.
- 맥주·와인처럼 발효만 거친 술은 양조주로, 별도의 증류 과정이 없다.
- 탄산성 음료는 술의 제조 방식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우리나라 전통 과실주에는 잣을 원료로 한 송자주·백자주, 호두를 원료로 한 호도주 등이 있다.
계명주는 곡물을 원료로 빚어 하룻밤 만에 익혀 마신다는 전통 곡주로, 과실주가 아니라 곡주 계열에 속한다.
육류, 특히 붉은 고기 요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은 타닌이 풍부한 적포도주(Red Wine)다.
- 백포도주는 생선이나 해산물처럼 담백한 요리와 더 잘 어울린다.
- 로제와인은 가벼운 전채요리나 샐러드에 어울린다.
- 포트와인은 식사보다는 디저트나 식후주로 즐기기에 적합하다.
키안티(Chianti)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레드 와인이다.
원산지 명칭 규정(DOCG)에 따라 정해진 지역에서 산지오베제 품종을 주로 사용해야 키안티로 표기할 수 있다.
얼음을 넣어(On the Rocks) 마시기에 적합한 포도주는 알코올을 강화한 버무스(Vermouth)다.
버무스는 아페리티프로 얼음과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은 반면, 샴페인과 일반 화이트·레드 와인은 차게 칠링해 그대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바텐더는 미리 만들어도 품질 변화가 적은 주문부터 처리하고, 얼음 없이 차갑게 제공해야 하는 스트레이트업(Straight up) 칵테일은 온도가 오르고 희석되기 쉬우므로 가장 마지막에 만든다.
- 보틀 맥주는 병을 개봉해 바로 제공하면 되는 품목이다.
- 소다수를 탄 위스키는 잔에 얼음과 함께 부어 서빙 직전까지 큰 변화가 없다.
- 솔티 도그는 얼음을 넣어 만드는 빌드 방식이라 시간이 지나도 맛의 편차가 적다.
반면 드라이 마티니 스트레이트업은 얼음 없이 차가운 상태 그대로 제공해야 해서 서빙 직전에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호크(Hock)는 독일 라인 지역에서 생산되는 백포도주를 가리키는 영국식 명칭이다.
- 프랑스 버건디산 와인은 호크와 산지가 다르다.
- 이탈리아 피에몬테산 백포도주 역시 호크와는 무관하다.
'스페인 호크하임엘 지방산'이라는 표현은 독일 지명을 스페인으로 잘못 연결한 오답이다.
해피 아워(Happy Hour)는 하루 중 특정 시간대를 정해 가격을 할인해 영업하는 시간을 말한다.
고객을 유인해 매출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가격을 인상하거나 단순히 선물을 주는 시간과는 다르다.
에일(Ale)은 상면발효 방식으로 만드는 맥주(Beer)의 한 종류다.
- 와인은 포도를 발효시킨 과실주로 맥주와 원료 자체가 다르다.
- 럼은 당밀·사탕수수를 발효·증류한 증류주다.
- 리큐르는 증류주에 향료와 당분을 더한 혼성주다.
믹싱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바 스푼으로 재빨리 휘저어 만드는 기법은 스터링(Stirring)이다.
쉐이킹은 쉐이커로 흔들어 섞는 기법이고, 블렌딩은 믹서로 갈아 만드는 기법, 플로팅은 비중 차를 이용해 층을 쌓는 기법이라 방식이 다르다.
싱글(Single)이 30㎖를 기준으로 할 때, 그 두 배인 60㎖를 가리키는 용어는 더블(Double)이다.
핑거는 잔에 담긴 술의 높이로 어림하는 단위이고, 대시와 드롭은 몇 방울 수준의 극소량을 가리키는 단위라 60㎖와는 규모가 다르다.
손의 체온이 칵테일에 전달되지 않도록 볼 부분을 직접 잡지 않게 만든 글라스는 스템드 글라스(Stemmed Glass)다.
- 텀블러는 손잡이(스템)가 없어 잔을 감싸 쥐게 된다.
- 하이볼 글라스도 스템이 없는 원통형 잔이다.
- 콜린스 글라스 역시 스템 없이 몸통을 손으로 감싸 쥐는 형태다.
풀케(Pulque)는 아가베 수액을 발효시킨 멕시코 전통주로, 이를 증류해서 만드는 술이 데킬라(Tequila)다.
럼은 사탕수수, 보드카는 곡물이나 감자, 아쿠아비트는 감자나 곡물을 원료로 하므로 아가베 기반의 풀케와는 원료가 다르다.
FIFO(선입선출) 원칙이 가장 우선적으로 적용되는 품목은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짧은 맥주다.
위스키·브랜디·보드카 같은 증류주는 병입 후에도 품질 변화가 거의 없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지만, 맥주는 신선도가 빨리 떨어지므로 먼저 입고된 것을 먼저 소진하는 관리가 중요하다.
칼바도스(Calvados)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서 사과를 원료로 만드는 애플 브랜디다.
진이나 와인, 위스키와는 원료와 제조 방식이 다르며, 원산지 명칭 규정에 따라 노르망디 지정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 칼바도스로 표기할 수 있다.
1쿼트(quart)는 액량 단위로 약 950㎖에 해당한다.
1쿼트는 4분의 1갤런(gallon)에 해당하며, 미국식 액량 기준으로 대략 946㎖이므로 통상 약 950㎖로 본다.
60㎖는 2온스 내외, 240㎖는 1컵 정도, 760㎖는 1리터에 못 미치는 양으로 쿼트 환산값과는 차이가 크다.
글라스 가장자리를 설탕이나 소금으로 코팅하는 스노우 스타일(Snow Style) 장식과 어울리지 않는 칵테일은 크림 계열의 민트 칵테일이다.
- 키스 오브 파이어는 잔 테두리에 설탕을 묻히는 슈거 리밍이 표준 장식이다.
- 마가리타는 소금을 묻히는 솔트 리밍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시카고 역시 설탕 리밍이 기본 스타일이다.
그래스호퍼는 크림 드 민트와 크림 드 카카오, 생크림을 셰이크해 칵테일 글라스에 따르는 음료로, 잔 테두리 장식 없이 서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좀비(Zombie) 칵테일은 여러 종류의 럼(Rum)을 베이스로 조주하는 대표적인 티키(Tiki) 칵테일이다.
라이트 럼, 다크 럼, 오버프루프 럼 등을 함께 섞고 라임 주스, 파인애플 주스, 그레나딘 등 부재료를 더해 만들며, 여러 럼을 섞는 만큼 높은 도수로도 유명하다.
보드카나 진, 스카치는 좀비의 표준 레시피에 쓰이지 않는다.
러스티 네일(Rusty Nail)은 스카치 위스키와 드람뷰이(Drambuie)를 섞어 만드는 칵테일이지 혼성주 자체가 아니다.
- 애프리콧 브랜디는 살구로 가향한 혼성주다.
- 아마레또는 아몬드·살구씨 향의 이탈리아산 혼성주다.
- 아니제트는 아니스 향의 혼성주다.
즉 나머지 셋은 혼성주 품목이고, 러스티 네일은 그 혼성주를 재료로 만든 완성된 칵테일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스카치, 아이리쉬, 버번은 모두 원산지와 제법 규정을 따르는 위스키(Whisky)의 하위 종류다.
스카치는 스코틀랜드, 아이리쉬는 아일랜드, 버번은 미국(주로 켄터키)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로 각각 원산지 명칭 보호를 받는다.
스페인은 위스키 생산지로 규정되거나 통용되는 위스키 카테고리가 아니므로 위스키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기의 등급 체계는 프랑스(불란서) 와인법의 품질 등급이다.
지문에 나열된 'AOC, VDQS, Vins De Pays, Vins De Table'은 모두 프랑스어 명칭이며, 원산지 통제 명칭인 AOC를 최상위로 하는 프랑스의 와인 등급이다.
- 이태리: DOCG·DOC 등 이탈리아어 명칭을 쓰는 등급 체계라 해당하지 않는다.
- 스페인: DO 등 스페인어 명칭을 쓰는 등급 체계라 해당하지 않는다.
- 독일: Tafelwein·Landwein 등 독일어 명칭을 쓰는 등급 체계라 해당하지 않는다.
스팅어(Stinger)는 브랜디(Brandy)에 화이트 크림 드 민트를 더해 만드는 클래식 칵테일이다.
브랜디의 묵직한 향과 민트 리큐르의 청량감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며, 보기에 제시된 크림 드 민트는 청색(블루) 타입으로 스팅어에 쓰이는 무색(화이트) 타입과는 다르다.
카카오 리큐르나 슬로 진은 스팅어의 재료로 쓰이지 않는다.

좁쌀·수수로 빚고 배꽃 향이 난다 하여 이름이 붙은 술은 문배주다.
지문은 '재료는 좁쌀, 수수, 누룩 등이고 술이 익으면 배꽃 향이 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술로서 남북 장관급 회담행사시 주로 사용되어 지는 술'이라고 설명한다. 조·수수를 원료로 하고, 배를 넣지 않았는데도 술이 익으면 배꽃 향이 난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한 점이 핵심이다.
- 안동소주: 경북 안동이라는 산지에서 이름이 붙은 증류식 소주로, 배 향에서 유래한 이름이 아니다.
- 전주 이강주: 소주에 배·생강·울금 등을 넣어 만든 술로, 이름도 배(梨)와 생강(薑)을 넣은 데서 왔다.
- 교동 법주: 경주 교동에서 전해 오는 법주로, 이름이 배 향과 관계없다.
아몬티야도(Amontillado)는 피노(Fino) 셰리를 추가로 숙성시켜 만드는 셰리와인으로, 숙성 중 산화가 진행되며 색이 호박색으로 짙어지는 미디엄 스위트 타입이다.
만자니야는 피노 계열이지만 옅은 색을 유지하는 드라이 타입이고, 올로로소는 처음부터 강한 산화 숙성을 거쳐 더 짙고 무거운 타입이라 피노에서 이어지는 중간 숙성 단계로 보기 어렵다.
아모로소는 올로로소 계열에 단맛을 더해 만드는 스위트 타입으로, 피노에서 이어지는 숙성 단계라 할 수 없다.
지문에서 설명하는 남원의 민속주는 춘향주다.
성춘향과 이몽룡의 배경이 된 남원 지역의 설화를 이름에 담아, 지리산 야생 국화와 뱀사골 지하 암반수로 빚어 은은한 국화향을 내는 술로 소개된다.
두견주는 진달래꽃, 송순주는 소나무 새순, 매실주는 매실을 주재료로 하는 술로 남원의 국화향 민속주와는 원료와 유래가 다르다.
소믈리에(Sommelier)의 주된 임무는 고객에게 와인을 추천하고 서빙하는 와인 판매봉사다.
와인 리스트 구성, 음식과의 페어링 제안, 테이스팅과 디캔팅 등 와인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직무이며, 주류 저장관리나 기물관리, 칵테일 조주는 소믈리에 고유 업무가 아니라 바텐더나 주장 관리자의 영역이다.
쿨러(Cooler)는 음료나 잔을 차갑게 유지하는 냉각 기구를 가리키며, 컵 쿨러·비어 쿨러·와인 쿨러가 이에 해당한다.
지거(Jigger)는 술의 용량을 계량하는 도구이지 냉각 기구가 아니므로, 쿨러의 종류로 분류되지 않는다.
바 플로어는 위생성과 미끄럼 방지가 최우선 고려 사항이며, 미끄러지지 않는 타일이나 아스팔트타일이 적합하다.
나무바닥이나 카펫은 물기와 얼음이 자주 떨어지는 바 특성상 미끄럽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위생적이지 못하므로, 바 플로어 자재로 적합하지 않다.
증류주는 알코올 도수가 높아 상온에서도 잘 변질되지 않는 술이므로, 변질 우려를 근거로 다량 구매의 장점을 살린다는 설명은 구매관리 원칙에 맞지 않는다.
오히려 다량 저장은 도난 위험을 높이고 재고 비용이 자금회전율을 늦추므로, 최대 저장량을 적정 수준(대략 2개월분)으로 관리하는 것이 구매관리의 기본 원칙이다.
사과를 주원료로 증류하는 브랜디는 칼바도스(Calvados)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사과주(시드르)를 증류해 만들며, 지역 명칭을 딴 원산지 명칭 보호를 받는 브랜디다.
키르슈는 체리, 프람보아즈는 라즈베리를 원료로 하는 증류주이고, 캄파리는 허브·과일 향의 비터 리큐르로 사과 브랜디와는 원료가 다르다.
국내 조주 실무에서 목재 머들러(Wood Muddler)는 칵테일을 휘저을 때 사용하는 막대형 기구로 다룬다.
스퀴저는 레몬을 짤 때, 바스푼은 재료를 띄우거나 층을 만들 때 쓰는 도구로 각각 용도가 구분된다.
스파이스나 향료를 으깨는 작업은 별도의 기구가 맡는 영역으로 구분한다.
바 스푼(Bar Spoon)은 재료를 부드럽게 섞는 스터(Stir) 기법에 사용하는 도구로, 손목을 가볍게 돌리며 저을 수 있도록 손잡이 중간이 나선형으로 꼬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니시를 세팅하는 도구, 용량을 재는 계량 기구, 얼음을 담는 기구는 각각 별도의 바 도구가 맡는 역할이라 바 스푼의 용도와는 다르다.
주류의 도수 표기는 부피 기준 알코올 함유 비율을 뜻하므로, 소주 25%는 음료 100cc 중 25cc가 알코올이라는 의미다.
이는 병 전체나 무게(g) 기준이 아니라 전체 부피에서 알코올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표준 도수 표기 방식이다.
글라스 냉각기, 전기 믹서기, 얼음 분쇄기는 칵테일 조주와 음료 서비스에 일상적으로 쓰이는 바의 필수 기물이다.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디저트 메뉴가 있는 일부 매장에서나 쓰이는 특수 장비로, 일반적인 바 운영에 꼭 필요한 기구라고 보기 어렵다.
칵테일 조주, 영업 후 재고 조사, 고객 응대는 바텐더의 핵심 직무에 해당한다.
업장(매장) 전체를 운영·관리하는 업장 관리는 지배인이나 매니저급의 역할로, 바텐더 개인의 주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칵테일 파티를 준비할 때는 초대 인원, 개최 일시·장소, 메뉴 구성처럼 사전에 결정해야 하는 실무 요소를 점검한다.
파티의 매너(manner)는 참석자가 행사 중 지켜야 할 예절에 해당하며, 행사를 기획·준비하는 단계의 요소라고 보기 어렵다.
맥주는 재고를 순환시키며 18℃ 내외의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는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맥주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홉 성분이 변질되어 이취(일광취)가 생기므로, 햇빛이 잘 드는 밝은 장소는 오히려 피해야 할 보관 조건이다.
주정강화주(Fortified Wine)는 발효 중이거나 발효를 마친 와인에 브랜디 등 증류주를 더해 도수를 높인 술로, 쉐리 와인(Sherry Wine)이 대표적인 예다.
위스키, 데킬라, 브랜디는 곡물이나 아가베, 포도 자체를 증류해 만드는 증류주로, 와인에 주정을 더하는 강화 방식과는 제조 원리가 다르다.
글라스를 고객에게 서브할 때 잔 밑에 받쳐 물기를 흡수하고 테이블을 보호하는 도구는 코스터(Coaster)다.
스터러는 젓는 막대, 디켄터는 와인을 옮겨 담는 용기, 커팅보드는 가니시를 손질하는 도마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와인을 저장 숙성 기간에 따라 구분할 때, 영 와인(Young Wine)은 5년 이하 숙성한 와인을 가리킨다.
이보다 오래 숙성한 와인은 숙성 기간에 따라 에이지드(올드) 와인, 그레이트 와인 등으로 구분하며,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반적으로 색과 향이 더 깊어진다.
글라스웨어는 고객에게 서브하기 전 반드시 닦아서 내야 하고, 뜨거운 물에 담가 김을 쐬듯 닦으면 광택을 살릴 수 있으며, 냄새가 밸 때는 레몬 슬라이스를 넣은 물로 닦아 제거할 수 있다.
자주 닦으면 좋지 않다는 설명은 위생 관리 원칙에 어긋난다. 글라스웨어는 사용 전후로 자주 세척·점검해야 위생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주장 기물의 위생적인 세척은 비눗물로 세척 → 더운물로 헹굼 → 찬물로 마무리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먼저 비눗물로 오염물과 기름기를 제거한 뒤 뜨거운 물로 세제 성분을 헹궈내고, 마지막으로 찬물로 헹궈 잔여 세제를 완전히 씻어내면서 기물을 식혀 마무리하는 것이 표준 세척 순서다.
브랜디는 오래 저장할수록 향과 맛이 깊어지고, 위스키는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며, 적정 온도 유지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모두 증류주 보관 원칙에 맞는다.
맥주는 증류주가 아니라 발효로 만드는 양조주이므로, 맥주를 신선하게 보관한다는 설명은 증류주 보관 방법을 묻는 문항의 답으로는 맞지 않는다.
영업 준비 단계에서 바텐더 보조는 복장을 단정히 하고, 가니시를 미리 준비하며, 바 카운터를 청결하게 정돈하는 일을 담당한다.
인벤토리(재고 조사)는 영업 마감 후나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재고 관리 업무로, 영업 전 준비 단계의 일과와는 성격이 다르다.
여러 리큐르를 비중 차이로 층층이 쌓아 올리는 플로팅(Floating) 기법을 대표하는 칵테일은 엔젤스키스(Angel's Kiss)다.
카카오 리큐르, 생크림 등을 섞지 않고 겹겹이 띄워 담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브로이는 스터, 마가리타는 셰이크, 스크류드라이버는 빌드 기법으로 만드는 칵테일로 플로팅과는 조주법이 다르다.

나라처럼 넓은 장소 안에 머무른 기간을 물을 때는 in을 써서 How long have you been in Korea? 라고 한다.
지문 'How long have you been ( ) Korea?'의 뜻은 '한국에 오신지 얼마나 되십니까?'이므로, 한국 안에 머문 기간을 묻는 in 이 알맞다.
- at: 좁은 지점을 나타내는 전치사로, 나라 이름 앞에는 보통 in 을 쓴다.
- on: 표면에 닿아 있음을 나타내 나라 안에 머무는 뜻이 되지 않는다.
- to: have been to 는 '가 본 적이 있다'는 경험을 나타내므로 머문 기간을 묻는 How long 과 어울리지 않는다.
코냑 베이스에 오렌지 향을 더한 리큐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그랑 마니에르(Grand Marnier)다.
드람뷰이는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의 허브·꿀 향 리큐르, 체리 헤링은 체리 향 리큐르, 갈리아노는 바닐라·허브 향의 이탈리아 리큐르로 코냑 베이스 오렌지 리큐르와는 원료가 다르다.
제시된 문장 중 어휘 사용에 오류가 있는 것은 요리를 잘한다는 사람을 나타내는 문장이다.
사람을 가리킬 때는 cook을 명사로 써서 a good cook이라 해야 하며, cooker는 사람이 아니라 조리 기구(가스레인지 등)를 뜻하는 단어라 사람 주어와 짝짓기에 맞지 않는다.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 열심히 일하는 사람, 신중하게 운전하는 사람을 나타낸 나머지 문장은 각각 동사에서 파생된 사람 명사로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혼합기를 가지고 있다는 현재 시점의 소유 상태를 말하므로 현재시제로 표현해야 한다.
주어 We는 복수이므로 동사는 has가 아니라 have를 쓰는 것이 맞으며, have를 쓴 문장이 문법적으로 올바른 표현이다.
당신을 위해 택시를 잡아주겠다는 의미를 만들려면 for you로 완성해야 한다.
catch a taxi for you는 누군가를 위해 대신 택시를 잡아준다는 뜻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며, to·of·on은 이 문맥의 전치사로 쓰이지 않는다.

지문이 설명하는 술은 보드카(Vodka)입니다.
지문 "Alcoholic drink distilled from rye or wheat drunk in Russia."는 "호밀이나 밀로 증류하여 러시아에서 마시는 술"이라는 뜻으로, 곡물 증류주이자 러시아의 대표 술인 보드카에 해당합니다.
- 데킬라(Tequila): 멕시코에서 아가베(용설란)로 만드는 증류주라 호밀·밀·러시아와 맞지 않습니다.
- 브랜디(Brandy): 포도 등 과실을 발효해 증류한 술이라 곡물 원료와 맞지 않습니다.
- 럼(Rum): 사탕수수 즙·당밀로 만드는 증류주라 원료가 다릅니다.

지문이 설명하는 술은 럼(Rum)입니다.
지문 "Spirits made from fermented juice of sugarcane, sugar syrup, or molasses."는 "사탕수수 즙, 설탕 시럽 또는 당밀을 발효시켜 만든 증류주"라는 뜻으로, 사탕수수 계열 원료로 만드는 럼을 가리킵니다.
- 스카치 위스키(Scotch whisky): 스코틀랜드에서 보리 맥아 등 곡물로 만드는 증류주입니다.
- 진(Gin): 곡물 증류주에 주니퍼 베리 향을 입힌 술입니다.
- 데킬라(Tequila): 멕시코의 아가베(용설란)로 만드는 증류주입니다.
뜨거울 때 우유를 마시라고 권유·충고하는 문맥이므로 조동사는 should가 알맞다.
should는 상대방에게 바람직한 행동을 제안할 때 쓰는 조동사다. will은 단순 미래, could는 가능성을 나타내고, shall은 주로 1인칭 주어의 제안·의향을 묻는 데 쓰여 You를 주어로 한 권유 문장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맥주와 토마토(주스)를 함께 넣어 만드는 칵테일은 레드 아이(Red Eye)다.
토마토 주스에 맥주를 채워 만드는 해장용 칵테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계란 노른자를 더한 변형 레시피도 있다.
레드보이는 표준 레시피에 없는 명칭이고, 블러디 메리는 보드카와 토마토 주스, 톰 콜린스는 진 베이스 칵테일로 맥주가 들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