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맥주를 가리키는 정식 명칭은 Bier이며, 'Ollet'이라는 표기는 독일어 맥주 명칭으로 쓰이지 않으므로 이 연결이 잘못되었다.
이태리의 Birra, 프랑스의 Biere는 실제로 각국에서 맥주를 부르는 고유 명칭이지만, 독일 항목만 실제 명칭인 Bier와 어긋난다.
Whiskey Sour는 글라스 명칭이 아니라 칵테일의 이름이므로 나머지와 지칭하는 대상이 다르다.
Brandy Glass, Snifter, Cognac glass는 모두 브랜디·코냑을 마실 때 쓰는 같은 형태의 글라스를 가리키는 서로 다른 명칭이다.
정찬 코스에서 전채나 수프 대신 마시는 우아하고 영양가 높은 칵테일은 Club Cocktail이다.
식사 시작 전 가벼운 전채를 대체할 만큼 영양분이 풍부하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 After Dinner Cocktail은 식후에 마시는 칵테일이다.
- Before Dinner Cocktail은 식욕을 돋우기 위한 식전 칵테일로, 전채를 대체하는 목적과는 다르다.
- Night Cap Cocktail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는 칵테일이다.
술은 제조방법에 따라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
발효만 거친 양조주, 발효 후 증류한 증류주, 증류주에 향미 재료를 더한 혼성주로 구분하는 체계이다.
Malt Scotch Whisky는 숙성 중 오크통에서 색이 배어 호박색을 띠게 된다.
증류 직후에는 무색투명하지만, 오크통에 담겨 장기간 숙성되는 동안 통에서 우러난 색소와 성분이 스며들어 특유의 호박빛을 만들어낸다.
Grand Champagne 지구는 오히려 숙성이 더디게 진행되는 지역이므로, 숙성이 빨리 진행된다는 설명이 틀렸다.
석회질 토양의 영향으로 원액의 숙성이 느리게 이루어지는 대신, 그만큼 중후하고 복합적인 최고급 코냑 원액을 만들어낸다.
- 석회질 토질을 가진다는 설명은 맞다.
- 코냑시 남쪽에 위치한다는 설명은 맞다.
- 중후한 맛의 최고급품으로 유명하다는 설명도 맞다.
Clos는 원래 담이나 울타리로 둘러싸인 포도밭을 가리키는 용어이지, 원산지 관리 증명 등급 자체를 뜻하는 말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부르고뉴 지방에서 특정 구획의 포도밭을 구분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명칭이다.
- Vintage는 포도를 수확한 연도를 가리키는 용어로 맞는 설명이다.
- Fortified Wine은 브랜디 등을 첨가해 도수를 높인 와인이라는 설명이 맞다.
- Riserva는 이탈리아 와인에서 최저 숙성기간을 초과한 등급을 가리키는 것이 맞다.
전분질 원료에 곰팡이를 번식시킨 것은 누룩(국)에 대한 정의이며, 이를 밑술이라고 설명한 것은 틀렸다.
밑술은 효모를 배양해 넣은 발효의 출발 원료를 가리키는 용어로, 곰팡이를 번식시키는 누룩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 알코올분 도수의 정의는 주세법 규정과 일치한다.
- 불휘발분 도수의 정의도 주세법 규정과 일치한다.
- 주조연도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정의한 것도 맞다.
Over The Rainbow의 일반적인 가니시는 딸기와 복숭아 슬라이스(Strawberry, Peach Slice)이다.
복숭아·딸기 계열 재료를 블렌더로 갈아 만드는 칵테일이어서, 가니시도 사용한 과일과 같은 계열로 맞춘다.
- Cherry와 Orange Slice는 위스키 사워 계열 칵테일에서 흔히 쓰는 가니시이다.
- Pineapple spear와 Cherry는 피나콜라다 같은 트로피컬 칵테일의 가니시이다.
- Lime Wedge는 쿠바 리브레처럼 라임을 쓰는 칵테일의 가니시이다.
Martini는 mixing glass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저어서(stir) 만드는 대표적인 칵테일이다.
진과 드라이 베르무트처럼 투명하고 잘 섞이는 재료를 사용할 때는 shake 대신 stir 기법을 사용한다.
- Stirrup Cup은 shake 기법으로 만든다.
- Gin Fizz는 shake 기법으로 만든다.
- Singapore Sling은 shake 기법으로 만든다.
주장에서 얼음을 집는 데 사용하는 기구는 Ice Tongs(얼음 집게)이다.
Ice Pick은 얼음을 깨는 송곳, Ice Pail은 얼음을 담는 통, Ice Scooper는 얼음을 퍼내는 스쿱으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Benedictine 라벨의 D.O.M은 라틴어 'Deo Optimo Maximo'의 약자로, 최선 최대의 신에게라는 뜻이다.
수도원에서 만들어진 리큐어라는 종교적 유래를 라벨에 새겨 넣은 문구이다.
Dry Vermouth는 Flamingo Cocktail의 표준 재료에 포함되지 않는다.
Flamingo Cocktail은 진을 베이스로 라임 주스와 그레나딘 등을 사용해 만드는 칵테일로 구성된다.
Squeezer는 과일을 짜서 즙을 내는 착즙기이지, 술의 양을 계량하는 기구가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술의 양을 정확히 계량할 때는 jigger나 measure cup을 사용한다.
- Mixing Cup은 잘 섞이는 재료를 혼합할 때 사용한다는 설명이 맞다.
- Standard Shaker는 잘 섞이지 않는 재료를 흔들어 섞을 때 사용한다는 설명이 맞다.
- Glass Holder는 뜨거운 칵테일을 제공할 때 사용한다는 설명이 맞다.
더블 스트레이트는 Highball Glass가 아니라 작은 스트레이트 잔이나 온더락 글라스에 어울리는 서비스 방식이므로, Highball Glass의 일반적인 용도로 보기 어렵다.
Highball Glass는 얼음과 탄산음료 등을 섞어 양이 많은 롱드링크를 담기에 적합한 크기와 형태를 가진다.
- 롱드링크를 담는 용도로 쓰인다는 설명은 맞다.
- 비알코올 칵테일을 담는 용도로도 쓰인다.
- 과일 주스를 담는 용도로도 쓰인다.
Demitasse 잔은 에스프레소의 온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오히려 두껍게 만들어지므로, 얇게 만들어진다는 설명이 틀렸다.
작은 용량(약 1oz 안팎)의 에스프레소가 빨리 식지 않도록 잔벽을 두껍게 하고, 내부는 곡선 형태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1티스푼(Teaspoon)은 계량 단위로 약 에 해당해 옳은 설명이다.
나머지 항목은 표준 계량과 어긋난다.
- 대시(Dash)는 병을 가볍게 흔들어 나오는 소량으로 약 수준이며 가 아니다.
- 지거(Jigger)는 표준 계량컵으로 보통 안팎이며 는 과다한 수치다.
- 스플릿(Split)은 소용량 병 단위로 약 수준이며 는 과다한 수치다.
Old Fashioned Glass는 다리(스템)가 없고 바닥이 두꺼운 낮은 텀블러형 잔으로, 얼음을 넣어 온더락스로 내는 음료에 사용한다.
보기 중 얼음을 채워 제공하는 음료는 Mai Tai뿐이므로, 올드패션드 글라스(락 글라스 계열)에 서브하는 것은 마이타이다.
- 알렉산더 칵테일은 크림을 넣어 셰이크한 뒤 칵테일 글라스에 서브한다.
- 위스키 사워는 전용 사워 글라스에 서브해 올드패션드 글라스와 구분된다.
- 마티니는 대표적으로 칵테일 글라스에 서브한다.
스프리처(Spritzer)는 차게 식힌 화이트 와인에 소다수를 섞어 만드는 대표적인 와인 칵테일이다.
이름 그대로 와인과 탄산수를 결합한 가벼운 음용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 와인 쿨러는 와인에 과일주스·설탕 시럽 등을 넣어 만들어 소다수만 쓰는 조합과 다르다.
- 미모사는 샴페인에 오렌지 주스를 섞은 칵테일로 화이트 와인·소다수 조합이 아니다.
- 핫스프링스 칵테일은 화이트 와인에 파인애플 주스 등을 더해 만드는 칵테일이어서 소다수만 섞는 조합과 다르다.

설명하는 전통주는 과하주입니다.
지문은 "원료는 쌀이며 혼성주에 속한다", "약주에 소주를 섞어 빚는다", "무더운 여름을 탈 없이 날 수 있는 술이라는 뜻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이름 그대로 '여름을 넘기는 술(過夏酒)'이 과하주입니다.
- 백세주: 쌀에 구기자 등 약재를 넣어 빚은 약주로, 약주에 소주를 섞는 술이 아닙니다.
- 두견주: 진달래 꽃잎을 넣어 빚은 술(면천 두견주)입니다.
- 문배주: 조·수수로 빚어 증류한 소주로, 문배(돌배) 향이 나는 데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프랑스어로 「단맛」을 뜻하는 표현은 Doux이다.
와인·샴페인 라벨에서 당도를 표기할 때 Doux는 가장 단 등급을 가리킨다.
- Trocken은 독일어로 '드라이(dry)'를 뜻해 반대 의미다.
- Blanc은 '흰색(백색)'을 뜻하는 색상 표현이다.
- Cru는 포도밭·산지 등급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문이 설명하는 음료는 Tonic Water(토닉 워터)입니다.
지문은 "키니네, 레몬, 라임 등 여러 가지 향료 식물 원료로 만들며 열대지방 사람들의 식욕증진과 원기를 회복시키는 강장제 음료"라고 설명합니다. 키니네(퀴닌)의 쌉쌀한 맛을 낸 강장 음료가 토닉 워터이며, 진 토닉 등에 쓰입니다.
- Cola: 콜라 열매 향을 낸 탄산음료로, 키니네를 넣은 강장 음료가 아닙니다.
- Soda Water: 물에 탄산가스만 녹인 음료로, 향료 식물 원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 Ginger ale: 생강 향을 낸 탄산음료입니다.
진(Gin)은 곡물 증류주에 주니퍼베리(노간주나무 열매) 등 식물성 향료를 더해 만드는 술로, 이름 자체가 주니퍼(genièvre·genever)에서 유래했다. 「생명의 물」이라는 어원은 위스키(uisge beatha, aqua vitae)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따라서 진의 어원을 생명의 물로 설명하는 것은 틀린 내용이다.
- 진은 오크통 저장·숙성을 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맞다.
- 무색투명하고 산뜻한 맛이라는 설명도 진의 일반적 특징과 일치한다.
- 알코올 농도가 40~50% 안팎이라는 설명도 통상적인 수치와 맞는다.
표준 레시피(Standard recipe)는 누가 만들어도 같은 맛과 품질을 유지하도록 정해 놓은 기준으로, 특정 바텐더 개인의 숙련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의존도를 높인다는 설명은 표준 레시피 도입 취지와 반대되어 틀린 내용이다.
- 원가 계산의 기초 자료가 된다는 설명은 맞다.
- 품질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도 맞다.
- 재료 낭비를 줄여준다는 설명도 표준화의 실제 효과와 일치한다.
Gin & Tonic은 하이볼 글라스(Highball Glass)에 얼음을 채워 제공하고, 장식으로는 레몬 슬라이스를 곁들이는 것이 표준이다.
진과 토닉워터를 롱드링크로 즐기는 만큼 용량이 넉넉한 하이볼 글라스가 적합하다.
- 콜린스 글라스에 파인애플 슬라이스는 진토닉의 표준 서빙과 다르다.
- 칵테일 글라스에 올리브는 마티니류의 장식이다.
- 코디얼 글라스에 오렌지 슬라이스 조합도 진토닉과 맞지 않는다.
오렌지 과피와 회향초(펜넬) 등 여러 약초를 주원료로 하고, 알코올 도수 약 23%의 붉은색 혼성주는 Campari Bitters이다.
캄파리는 대표적인 이탈리아산 비터 리큐르로 쓴맛과 붉은 색이 특징이다.
- 맥주는 곡물 발효주로 약초 비터와는 계통이 다르다.
- 드람뷰이는 스카치위스키 베이스의 황금색 리큐르로 색상·원료가 다르다.
- 코냑은 포도 증류주로 혼성주가 아니다.
리큐르(Liqueurs)는 증류주에 설탕·시럽 등 당분을 다량 첨가해 만들기 때문에, 같은 1온스 기준으로 비교하면 와인이나 샴페인보다 칼로리가 가장 높다.
레드와인·화이트와인·샴페인은 알코올 도수가 낮고 당분 함량도 리큐르에 비해 적어 1온스당 열량이 상대적으로 낮다.
Cabernet Sauvignon은 대표적인 적포도(레드 와인용) 품종으로, 짙은 색과 단단한 타닌이 특징이다.
레드 와인은 껍질째 발효해 색과 타닌을 얻기 때문에 품종 자체가 적포도여야 한다.
- 샤르도네는 화이트 와인용 대표 품종이다.
- 피노 블랑도 이름 그대로 백포도 품종이다.
- 소비뇽 블랑 역시 화이트 와인에 쓰이는 품종이다.

지문이 설명하는 증류주는 Vodka(보드카)입니다.
지문은 "곡류와 감자 등을 원료로 하여 당화시킨 후 발효하고 증류한다"고 하고, 증류액을 물로 묽힌 뒤 "자작나무 숯으로 만든 활성탄에 여과하여 정제하기 때문에 무색, 무취에 가까운 특성"이라고 설명합니다. 자작나무 숯 여과로 맛과 향을 걸러 내는 것이 보드카 제법의 특징입니다.
- Gin: 곡물 증류주에 주니퍼 베리(두송자) 향을 입히는 술이라 향이 뚜렷합니다.
- Rum: 사탕수수(당밀·즙)를 원료로 하는 증류주입니다.
- Tequila: 멕시코의 아가베를 원료로 하는 증류주입니다.

지문이 설명하는 설탕은 rock sugar(록 슈거)입니다.
지문은 "빙당(氷糖)이라고도 부르는데 과실주 등에 사용되는 얼음 모양으로 고결시킨 설탕"이라고 설명합니다. 설탕을 크고 단단한 결정으로 굳혀 바위(rock)·얼음처럼 보이게 한 것이 록 슈거이며, 과실주를 담글 때 천천히 녹으며 단맛을 냅니다.
- frost sugar: 얼음 모양의 큰 결정 설탕(빙당)을 가리키는 이름이 아닙니다.
- granulated sugar: 작은 알갱이 모양의 일반 백설탕입니다.
- cube sugar: 정육면체로 굳힌 각설탕입니다.
빈(Bin)은 술창고에서 술병을 보관해 두는 저장 구역(선반)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재고 관리 시 빈 번호(Bin No.)로 품목의 위치를 표시하는 데 쓰인다.
Angel's Kiss는 리큐르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플로트(Float) 기법의 칵테일로, 바 스푼(Bar Spoon)의 등을 따라 술을 천천히 흘려 넣어 층을 분리한다.
쉐이커나 믹싱 글라스, 블렌더처럼 재료를 섞는 도구는 층이 섞여버리므로 이 칵테일에는 적합하지 않다.
텀블러(Tumbler)는 다리가 없이 바닥이 평평한 원통형 잔을 통칭하며, 하이볼 글라스(High ball)가 이 유형에 속한다.
샴페인 글라스·칵테일 글라스·브랜디 스니프터는 모두 다리(스템)가 있는 잔이라 텀블러 계열과는 구분된다.
연회의 세부 내용과 각 부서 협조사항을 정리해 호텔 각 부서에 전달하는 행사지시서는 Event order이다.
체크업 리스트나 예약 시트, 연회 메모랜덤은 각각 점검·예약 기록용 문서로 행사지시서의 기능과는 다르다.
맥주를 저장·숙성하는 동안 맥주 속 단백질은 탄닌(폴리페놀) 성분과 결합해 침전물을 형성한다.
이 침전 과정을 거쳐야 맥주가 맑고 안정된 품질을 갖추게 된다. 맥아는 단백질과 탄닌을 공급하는 원료일 뿐 결합 상대가 아니며, 효모는 발효를 담당하고 세균은 오염·변질의 원인이어서 숙성 중 단백질 침전의 상대가 아니다.
양주병 코드넘버 시스템은 품목·등급별 재고와 소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재고 파악과 음료 청구를 용이하게 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판매가 증진되어 이익이 늘어난다는 것은 이 시스템의 직접적인 관리 기능이 아니라 결과적·간접적 기대에 불과해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 재고 파악을 용이하게 한다는 것은 이 시스템의 실제 기능이다.
- 음료 청구를 용이하게 한다는 것도 실제 기능이다.
- 품목별·등급별 소비 분석에 도움을 준다는 것도 실제 기능이다.
리큐르(Liqueur)는 증류한 주정(Base spirit)에 약초·과일·씨·뿌리 등의 향미를 더해 만드는 혼성주로, 코디얼(Cordial)이라고도 불린다.
반면 위스키(Whiskey)는 곡물을 발효·증류해 만드는 순수 증류주이지 혼성주가 아니므로, 위스키를 리큐르의 대표 예로 드는 설명은 틀렸다.
바의 구매 관리에서는 반입된 물품을 반드시 검수(검품)하는 절차가 필요하며, 공급업자와의 유대관계를 이유로 이를 생략해서는 안 된다.
검수를 생략하면 품질·수량 오류를 걸러낼 수 없어 재고 관리의 신뢰성이 무너진다.
- 먼저 반입된 저장품부터 소비하는 것(선입선출)은 올바른 구매·재고 관리 원칙이다.
- 물품 반입을 휴점 시간에 맞추는 것도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바람직한 방식이다.
- 정확한 재고 조사를 기준으로 적정 재고량을 확보하는 것도 올바른 관리 방식이다.
취객의 안색이 푸르거나 창백한 상태는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체온이 떨어진 경우이므로, 이때는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 주어야 한다. 머리를 차가운 수건으로 식히는 조치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경우에 해당하므로, 안색이 푸를 때 머리를 차갑게 한다는 대처는 잘못된 설명이다.
나머지 항목은 취객 응대 시 통상적으로 권장되는 조치다.
- 상반신을 높이고 의복·넥타이를 느슨하게 하는 것은 호흡을 편하게 해주는 올바른 조치다.
- 구토 경향이 있을 때 얼굴을 옆으로 해서 쉬게 하는 것은 토사물로 기도가 막히는 것을 막는 올바른 조치다.
- 취기가 가실 무렵 뜨거운 커피나 홍차를 서브하는 것은 접객 실무에서 관례적으로 권하는 응대 방법으로 제시된다.
바 스푼(Bar Spoon)은 칵테일을 휘저어 만드는 조주 도구로, 완성된 음료를 손님에게 낼 때 쓰는 서빙 비품과는 성격이 다르다.
냅킨, 코스터, 서빙 트레이는 모두 음료를 손님 테이블까지 전달·세팅하는 데 쓰이는 서빙용 비품이다.
설탕이나 계란처럼 잘 녹거나 섞이지 않는 재료가 들어가는 칵테일은 강하게 흔들어 섞어야 하므로 쉐이커(Shaker)가 필요하다.
쉐이커는 계란 흰자·설탕 등을 충분히 유화·용해시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낸다.
- 믹싱글라스는 얼음과 함께 젓기만 하는 스터(Stir) 기법에 쓰여 계란·설탕을 섞기엔 부적합하다.
- 스트레이너는 얼음을 걸러내는 도구일 뿐 재료를 섞지 않는다.
- 스퀴저는 과즙을 짜내는 도구로 계란·설탕을 혼합하는 용도가 아니다.
아페리티프(Aperitif)는 라틴어 aperire(열다)에서 유래한 식전주로, 식욕을 돋우기 위해 대개 쓴맛(약초 성분)이 도드라지는 드라이한 술이다.
따라서 당분이 많이 함유된 단맛이 있는 술이라는 설명은 아페리티프의 일반적 특징과 맞지 않는다.
- 식욕촉진용으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맞다.
- 라틴어 aperire에서 유래했다는 설명도 맞다.
- 약초를 사용해 쓴맛을 지닌다는 설명도 맞다.
발포성 와인(스파클링 와인)은 코르크가 마른 채 수축되지 않도록 눕혀서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항상 바르게 세워 보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코르크가 건조해 수축하면 밀폐력이 떨어져 탄산이 빠지고 산화가 빨라질 수 있다.
- 6~8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다.
- 충격이 적은 곳에 보관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 햇빛이나 형광등 불빛을 피해서 보관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직원의 근무시간표를 작성하는 업무는 바 매니저(지배인) 등 관리자의 역할에 해당하며, 현장에서 조주·서비스를 담당하는 바텐더의 직접적인 역할과는 거리가 있다.
음료·부재료 보급과 청결 유지, 칵테일 조주, 기물 정리·정돈은 모두 바텐더가 실무에서 직접 수행하는 역할이다.
간을 보호하려면 도수가 낮은 술부터 시작해 점차 높은 술로 옮겨가는 순서로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낮은 도수에서 시작하면 알코올 흡수 속도가 완만해져 간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높은 도수에서 낮은 도수로 마시는 순서는 초반부터 혈중알코올농도를 급격히 높여 권장되지 않는다.
- 도수와 무관하게 기호대로 마시는 것은 간 보호를 고려한 음주법이 아니다.
- 여러 종류를 섞어 마시는 것도 대사 부담을 높여 바람직하지 않다.
레드 와인은 상온(실온)에서 서브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영업 개시 전에 이를 냉각시키는 준비는 바람직하지 않다.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과 달리 레드 와인을 차갑게 하면 본연의 향과 타닌 밸런스가 오히려 무너진다.
- 칵테일용 얼음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적인 개점 준비다.
- 글라스의 청결도를 점검하는 것도 당연한 개점 준비다.
- 적정 재고를 점검하는 것도 올바른 개점 준비다.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주문한 손님이 얼음과 함께 콜라·소다수·물 등을 곁들여 원할 때, 이런 부재료를 따로 담아 제공하는 작은 용기를 Cocktail Decanter라 한다.
손님이 스트레이트 위스키에 원하는 만큼 직접 섞어 마실 수 있도록 부재료를 별도의 디캔터에 담아내는 서빙 방식이다.
- 와인 디캔터는 와인을 옮겨 담아 공기와 접촉시키는 용도로 목적이 다르다.
- 콜린스 글라스는 그 자체가 롱드링크를 담는 잔이지 부재료를 별도로 담는 용기가 아니다.
- 칵테일 글라스는 다리가 있는 완성된 칵테일용 잔으로 이 상황과 맞지 않는다.
코르크 스크류(Cork Screw)는 와인병의 코르크 마개를 뽑아내는 데 사용하는 도구, 즉 병마개 따개이다.
병마개 자체나 보관 용기, 잔 받침대와는 기능이 전혀 다른 개봉용 기구다.
생맥주(Draft Beer)는 냉동고에 보관하면 얼어 품질이 변질되므로, 냉동 보관은 잘못된 관리 방법이다.
생맥주는 반드시 적정 냉장 온도를 유지하는 냉장고에서 관리해야 한다.
- 충격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올바른 관리다.
- 냉장고에 보관해 적온을 유지하는 것도 올바른 관리다.
-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도 올바른 관리다.
머들러(Muddler)는 설탕이나 과일 등을 으깨거나 저어 섞는 데 쓰는 긴 막대 모양의 기구로, 스터링 로드(Stirring rod)라고도 불린다.
반면 체리나 올리브 등을 꽂아 장식하는 용도의 도구는 칵테일 픽(꼬챙이)이지 머들러가 아니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 설탕·과일 등을 으깨는 용도의 막대형 도구라는 설명은 맞다.
- 롱드링크를 휘젓는 용도로 쓴다는 설명도 맞다.
- 스터링 로드라고도 불린다는 설명도 맞다.

빈칸에 가장 알맞은 응답은 "I guess I could"(그럴 수는 있겠네요)입니다.
대화는 A "How can I get to the bar?"(바에 어떻게 가나요?) → B "I haven't been there in years!"(몇 년째 안 가 봤어요!) → A "Well, why don't you show me on a map?"(그럼 지도로 보여 주시겠어요?) 순서입니다. 지도로 보여 달라는 제안에 "그 정도는 할 수 있겠다"고 받아들이는 말이 자연스럽습니다.
- I'm sorry to hear that.: 안 좋은 소식에 위로하는 말이라 지도 요청에 대한 대답이 아닙니다.
- No, I think I can find it.: 길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은 길을 묻는 A 쪽에서 할 말이지, 길을 모르는 B 의 응답으로 맞지 않습니다.
- You should have gone there.: "거기 갔어야 했다"는 뜻으로 지도로 보여 달라는 요청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빈칸에 알맞은 수는 50입니다.
지문은 "For spirits the alcohol content is expressed in terms of proof, which is twice the percentage figure. Thus a 100-proof whisky is ( ) percent alcohol by volume."(증류주의 알코올 함량은 프루프로 나타내며, 이는 퍼센트 수치의 두 배다. 따라서 100프루프 위스키는 부피 기준 ( )% 알코올이다)입니다.
프루프가 퍼센트의 두 배이므로 100 ÷ 2 = 50, 곧 알코올 50%입니다.
- 100: 프루프 값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퍼센트로 바꾸지 않은 수입니다.
- 75: 100프루프를 2로 나눈 값이 아니므로 두 배 관계와 맞지 않습니다.
- 25: 100프루프를 2로 나눈 값이 아니므로 두 배 관계와 맞지 않습니다.
스카치 위스키(Scotch Whisky)는 보리(맥아, Barley)를 주원료로 만드는 증류주다.
버번 위스키는 옥수수를, 라이 위스키는 호밀을 주원료로 하여 보리 중심의 스카치와 구분된다. 스트레이트 위스키는 원료가 아니라 다른 주류를 섞지 않고 병입한 방식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지문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것은 Fruit Smoothie(과일 스무디)입니다.
지문은 "among your friends and co-workers there are those who do not consume alcohol at all. It's certainly important that you respect their personal choice not to drink."(친구·동료 중에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 마시지 않겠다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알코올이 없는 음료인 과일 스무디가 알맞습니다.
- Maxim: 칵테일 이름으로, 알코올이 없는 음료라는 근거가 없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확실히 권할 음료가 아닙니다.
- The shoot: 역시 칵테일 이름으로, 무알코올이라는 근거가 없어 지문의 상황에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 Icy Rummed Cacao: 이름에 Rum(럼)이 들어 있듯 럼을 넣은 음료입니다.
「First come, first serve」는 먼저 온 사람을 먼저 응대한다는 뜻으로, 우리말로는 선착순에 해당한다.
시음회·선불제·연장자순과 같은 다른 개념과는 무관한 표현이다.

지문이 설명하는 비터스는 Angostra Bitters(앙고스투라 비터스)입니다.
지문은 "It is made from a Trinidadian secret recipe"(트리니다드의 비밀 레시피로 만든다)라고 설명합니다. 앙고스투라 비터스는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비밀 배합으로 생산되는 대표 비터스로, 맨해튼·올드패션드 등에 대시로 넣습니다.
- Peychaud's Bitters: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유래한 비터스입니다.
- Abbott's Aged Bitters: 미국 볼티모어에서 만들어진 비터스입니다.
- Orange Bitters: 오렌지 껍질로 맛을 낸 비터스의 한 종류를 가리키는 일반 명칭입니다.
살구씨(Apricot pits)를 기본 원료로 향을 낸 리큐르는 아마레토(Amaretto)이다.
아마레토는 아몬드 향이 특징이지만 전통적으로 살구씨 성분을 사용해 그 풍미를 낸다.
- 베네딕틴은 여러 약초를 배합한 수도원 리큐르로 살구씨 베이스가 아니다.
- 샤르트뢰즈도 다양한 약초를 원료로 한 리큐르로 살구씨와 무관하다.
- 깔루아는 커피를 원료로 한 리큐르다.
석류(Pomegranate)로 만드는 시럽은 그레나딘 시럽(Grenadine Syrup)이다.
붉은빛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칵테일에 색과 단맛을 더하는 데 널리 쓰인다.
- 메이플 시럽은 단풍나무 수액으로 만든다.
- 스트로베리 시럽은 딸기가 원료다.
- 아몬드 시럽은 아몬드(오르자 시럽 계열)로 만든다.
타우니 포트(Tawny Port)는 포르투갈산 포트 와인의 한 종류로, 스페인 셰리(Sherry) 와인과는 계통이 다른 주정강화 와인이다.
따라서 셰리의 이름이 아닌 것은 타우니 포트이다.
- 피노(Fino)는 대표적인 드라이 셰리 종류다.
- 올로로소(Oloroso)도 셰리의 한 종류다.
- 티오 페페(Tio Pepe)는 유명한 셰리 브랜드명이다.
진저에일(Ginger ale)은 생강 향과 설탕(감미료)을 넣어 만드는 탄산음료다.
토닉워터는 퀴닌 성분의 쓴맛이 특징이고, 스프라이트는 레몬라임 향, 콜린스 믹스는 레몬주스와 설탕을 베이스로 한 사워 믹스로 생강과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