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칸에 알맞은 술은 grappa입니다.
지문은 이 술을 'grape-based pomace brandy … of Italian origin'(이탈리아에서 유래한, 포도를 바탕으로 한 포마스 브랜디)이라 하고, 'Literally "grape stalk"'(글자 그대로 '포도 줄기'라는 뜻), 'made by distilling pomace and grape residue left over from winemaking after pressing'(와인을 만들고 압착한 뒤 남은 포도 찌꺼기를 증류해 만든다)라고 설명합니다. 와인 찌꺼기(포마스)를 증류한 이탈리아 브랜디가 그라파입니다.
- galliano: 허브와 바닐라 향을 낸 이탈리아의 노란 리큐르로, 포도 찌꺼기를 증류한 브랜디가 아닙니다.
- sambuca: 아니스 향을 낸 이탈리아 리큐르라 포마스 브랜디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 campari: 쓴맛이 나는 붉은 이탈리아 리큐르(비터스 계열)라 지문과 맞지 않습니다.
그랑 마니에르는 코냑에 오렌지 향을 더해 만든 혼성주(리큐르)이지 증류주가 아니다.
위스키·오드비·아쿠아비트는 모두 증류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증류주로 분류되는 반면, 그랑 마니에르는 이미 완성된 증류주인 코냑에 오렌지 향과 당분을 더해 재가공한 술이라 분류가 다르다.
산수유주는 산수유를 담가 만드는 약용 술로, 우리나라 전통 증류식 소주류로 분류되지 않는다.
안동소주와 문배주는 곡물을 발효시킨 뒤 증류해 만드는 대표적인 전통 소주이며, 청송불로주도 전통 소주류로 함께 꼽힌다.
반면 산수유주는 증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산수유 열매를 담그거나 발효시켜 얻는 약주 계열에 가까워 전통 소주류의 범주와는 다르다.
밑술은 '당분이 포함된' 물료를 알코올발효시킬 수 있는 재료를 뜻하므로, 당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한 부분이 틀렸다.
밑술(주모)은 효모를 배양·증식시켜 이후 술덧의 발효를 이끄는 역할을 하는데, 발효가 일어나려면 당분이 존재해야 하므로 정의상 당분을 포함하는 물료여야 한다.
- 주조연도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보는 정의는 주세법상 규정과 일치한다.
- 알콜분을 원용량에 포함된 에틸알콜로 보는 정의도 표준적인 설명이다.
- 주류를 알콜분 1도 이상의 음료로 규정하는 것 역시 주세법상 정의와 같다.
여로보암(Jeroboam)을 0.5리터로 설명한 것이 틀렸다.
여로보암은 대형 와인·샴페인 병으로, 표준 병(750㎖)의 여러 배에 해당하는 대용량 규격이지 0.5리터처럼 작은 용량이 아니다.
- 텐스(Tenth)를 375㎖로 보는 것은 표준 규격과 일치한다.
- 쿼트(Quart)를 약 1리터로 보는 것도 통상적으로 쓰이는 근사 환산이다.
- 매그넘(Magnum)을 1.5리터로 보는 것 역시 표준 규격 그대로다.
계란이 들어가는 칵테일에는 넛맥 파우더를 뿌려 마무리하는 것이 표준 방식이다.
플립이나 에그노그 계열 칵테일에서 넛맥은 계란 특유의 비린 향을 잡아주고 풍미를 더하는 역할을 하며, 완성된 잔 위에 살짝 뿌려 낸다.
퀴멜(Kummel)은 증류 방식으로 만드는 무색의 단맛 리큐르로, 캐러웨이씨·쿠민·회향으로 향을 낸다.
이 세 가지 향신료 조합은 퀴멜을 다른 리큐르와 구분 짓는 전형적인 특징이며, 색이 없고 단맛이 나는 점도 설명과 일치한다.
오렌지 큐라소는 오렌지 껍질, 캄파리는 허브·뿌리류, 파르페 아무르는 바이올렛·오렌지 향이 특징이라 캐러웨이 계열 향과는 다르다.
말차는 녹차를 가루로 낸 것으로 비발효차에 속하므로, 발효차로 연결한 설명이 틀렸다.
발효차를 대표하는 차는 홍차이며, 말차는 찻잎을 발효시키지 않고 그대로 쪄서 가루 낸 녹차 계열이다.
- 녹차를 비발효차로 분류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 우롱차를 반발효차로 분류하는 것도 표준적인 분류다.
- 흑차를 후발효차로 분류하는 것 역시 올바른 연결이다.
사이다(Cider)는 사과즙을 발효시켜 만드는 양조주다.
포도가 아닌 사과를 원료로 하며 증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보기들과 구분된다.
- 카뮈 나폴레옹은 포도를 증류해 만드는 코냑(브랜디)이다.
- 키르쉬바서는 체리를 발효 후 증류한 과실 증류주다.
- 아니세트는 아니스로 향을 낸 혼성주다.
대시(Dash)는 비터스나 시럽처럼 소량 쓰는 재료를 한 번 흔들어 뿌리는 양을 가리키는 단위다.
정확한 부피보다는 병을 한 번 기울여 떨어뜨리는 소량의 관용적 계량 단위로, 칵테일 레시피에서 미세한 풍미 조절에 쓰인다.
브랜디 잔은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 잔 속 브랜디의 색을 그대로 볼 수 있어야 하므로, 색유리라 색을 확인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렸다.
브랜디는 색과 향, 점성(레그)을 함께 감상하는 술이라 잔은 반드시 투명해야 한다.
- 향을 모으기 위해 상단부가 오므라진 형태라는 설명은 브랜디 잔의 표준 특징이다.
- 손으로 잔을 감싸 체온을 전달하는 형태라는 설명도 브랜디 잔의 용도와 일치한다.
- 잔 안에서 흔들었을 때 향이 잘 퍼진다는 설명 역시 맞는 특징이다.
뮈스카데는 화이트와인 양조에 쓰이는 품종이다.
시라·피노누아·카베르네 소비뇽은 모두 레드와인 양조에 주로 쓰이는 적포도 품종인 반면, 뮈스카데는 청포도 품종으로 화이트와인에 쓰인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밀리어네어(Millionaire) 칵테일은 계란(흰자)을 넣어 만드는 레시피다.
계란 흰자를 더해 셰이킹하면 부드러운 거품층이 생겨 식감과 외관을 살리는 효과가 있다.
- 블랙 러시안은 보드카와 커피 리큐르만으로 만들어 계란이 들어가지 않는다.
- 브랜디 알렉산더는 크림을 사용하는 레시피로 계란과는 다른 재료다.
- 다이커리는 럼과 라임주스, 설탕으로 만들어 계란이 들어가지 않는다.
'클라레(Claret)'는 보르도 와인을 가리키는 영국식 별칭이지, 부르고뉴 와인을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부르고뉴는 보르도와는 다른 별도의 프랑스 와인 산지로, 피노누아와 샤르도네 품종으로 유명하다.
- 프로방스를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 재배지이자 로제 와인 주산지로 보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모젤-자르-루버를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보는 설명도 통상적인 설명이다.
- 토스카나에서 화이트와 레드를 섞어 키안티를 양조한다는 설명 역시 전통 제조 방식과 일치한다.
아황산 용액은 와인의 산화 방지와 살균을 위해 쓰이는 첨가물로, 찌꺼기를 가라앉혀 맑게 만드는 정화(fining) 작업에는 쓰이지 않는다.
정화 공정은 와인 속 부유물과 불순물을 흡착·응집시켜 제거하는 과정이며, 이때 쓰이는 재료와 아황산의 용도는 서로 다르다.
- 규조토는 여과·정화 작업에 흔히 쓰이는 광물성 보조제다.
- 계란 흰자는 단백질 성분으로 불순물을 흡착해 가라앉히는 전통적인 정화제다.
- 카제인 역시 단백질 계열의 정화제로 화이트와인 청징에 자주 쓰인다.
플로트(Float) 기법은 재료 간 비중 차이를 이용해 섞이지 않고 층을 이루도록 띄우는 방식이다.
비중이 무거운 재료를 아래에, 가벼운 재료를 위에 얹듯이 따라 색과 층이 분리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 블렌드 기법은 믹서로 재료를 완전히 섞어 균질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 빌드 기법은 잔에 재료를 그대로 부어 넣어 만드는 방식으로 층 분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스터 기법은 바스푼으로 저어 섞는 방식이라 비중을 이용한 분리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조니워커는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스카치위스키로, 아메리칸 위스키가 아니다.
I.W.하퍼, 잭다니엘스, 와일드 터키는 모두 미국에서 생산되는 버번 또는 테네시 위스키로 아메리칸 위스키에 속한다.
테킬라에 오렌지주스를 섞고 붉은 시럽을 가라앉혀 일출을 연상시키는 칵테일은 테킬라 선라이즈다.
그레나딘 시럽이 잔 바닥에 가라앉으며 붉은색에서 주황색으로 번지는 그러데이션이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 스팅어는 브랜디에 민트 리큐르를 섞는 칵테일로 이런 색 연출과 무관하다.
- 스크루드라이버는 보드카와 오렌지주스만으로 만들어 테킬라를 쓰지 않는다.
- 핑크레이디는 진 베이스에 그레나딘을 섞는 칵테일로 일출 연출과는 다르다.
청주는 쌀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도정률을 높인 백미를 주로 사용하며, 현미를 주재료로 쓰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현미는 겨층과 지방분이 남아 있어 발효 중 잡미와 불쾌취를 유발하기 쉬워 청주 양조에는 적합하지 않다.
- 증류주 제조기술이 고려시대 몽고를 통해 전래되었다는 설명은 통설과 일치한다.
- 탁주가 쌀 등 곡식을 주원료로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탁한 술에서 시작해 맑은 술을 거쳐 소주로 발전해 왔다는 서술 역시 우리나라 술의 발전 순서로 통용되는 설명이다.
제조법에 따른 알코올성 음료의 3대 분류는 양조주·증류주·혼성주이며, 혼합주는 이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혼합주는 이미 만들어진 술이나 재료를 섞어 낸 것을 가리키는 개념일 뿐, 제조 방식 자체를 기준으로 한 전통적인 3대 분류 체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돔 페리뇽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스파클링 와인(샴페인) 브랜드로, 리큐르와는 관련이 없다.
코디얼은 리큐르를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고, 베네딕틴은 대표적인 허브 리큐르이며, 아르노 드 빌뇌브는 리큐르 제조의 기원으로 언급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모두 리큐르와 직접 연결된다.
압생트는 19세기 프랑스에서 크게 유행하며 프랑스를 대표하게 된 술이다.
퐁타를리에를 중심으로 대량 생산되어 프랑스 문화와 함께 널리 알려진 쑥(웜우드) 향의 술로, 보기 가운데 프랑스와 연결되는 것은 압생트뿐이다.
큐라소는 카리브해 퀴라소(네덜란드령), 칼루아는 멕시코, 드람뷰이는 스코틀랜드가 원산지라 모두 프랑스와는 무관하다.
도르트문트 맥주는 담색의 페일 라거 계열로, 흑맥주가 아니다.
스타우트와 포터는 짙게 볶은 맥아를 써서 만드는 대표적인 흑맥주이고, 뮌헨 맥주 역시 짙은 색의 다크 라거로 분류되는 반면, 도르트문트 맥주는 밝은 색을 띠는 라거 스타일이다.
잭다니엘스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생산되는 테네시 위스키로, 스코틀랜드산 스카치위스키가 아니다.
글렌피딕, 커티삭, 발렌타인은 모두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스카치위스키 브랜드다.
도수와 양을 곱한 순수 알코올량을 비교하면, 5도 맥주 2잔(16oz)의 알코올 함량이 가장 많다.
각 보기의 순수 알코올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다른 세 보기는 모두 로 같지만, 맥주 2잔만 로 가장 많은 알코올을 포함한다.
화이트 와인을 차게 준비하고 클럽 소다를 섞어 만드는 칵테일이 스프리처(Spritzer)이다.
미모사(Mimosa)는 샴페인에 오렌지 주스를 넣는 칵테일이고, 와인 쿨러(Wine Cooler)는 와인에 과즙이나 탄산음료를 섞는 별개의 변형이라 재료 구성이 다르다.
토닉워터(tonic water)는 영국에서 개발된 무색투명 탄산음료로 키니네(quinine)를 함유해 특유의 씁쓸한 맛이 난다.
사이다, 콜라, 소다수는 키니네 성분이 없는 별개의 청량음료다.
사이드카(Side Car)는 브랜디(코냑)에 코인트로·레몬주스를 더한 칵테일로 보드카가 들어가지 않는다.
나머지는 모두 보드카를 기주로 한다.
- 모스크바 뮬은 보드카에 진저비어·라임을 더한다.
- 키스 오브 파이어는 보드카에 슬로진·드라이 베르무트를 섞는다.
- 하비 월뱅어는 보드카에 갈리아노를 띄운다.
술은 서늘하고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직사광선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 진동은 술의 향과 성분을 변질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오드비(eau-de-vie)는 프랑스어로 '생명의 물'이라는 뜻으로, 과일을 발효·증류해 만드는 브랜디(Brandy)류를 가리키는 총칭이다.
데킬라는 아가베, 진은 주니퍼베리로 향을 낸 별개의 증류주이고, 그라파는 포도 찌꺼기(포마스)를 증류한 이탈리아 술로 브랜디의 한 갈래에 해당할 뿐이다. 오드비라는 명칭과 직접 대응하는 큰 분류는 브랜디다.
소믈리에는 고객 서비스를 판매·경영 관점과 분리하지 않고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이를 완전히 별개로 여기고 고객 서비스만 최우선한다는 설명은 소믈리에에게 요구되는 자질과 거리가 멀다.
다음은 실제로 소믈리에에게 필요한 핵심 자질이다.
- 와인의 보관·저장과 서비스에 대한 지식.
-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는 능력.
- 와인 서비스에 필요한 기물·장비를 다루는 능력.
체리나 올리브 등의 가니시를 찔러 장식할 때 쓰는 도구는 칵테일 픽(pick)이며 머들러가 아니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머들러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 설탕이나 장식과일 등을 으깨고 혼합하는 긴 막대형 기구다.
- 롱드링크를 마실 때 휘젓는 용도로도 쓰인다.
- 스터링 로드(stirring rod)라고도 불린다.
"Wine cellar"는 와인을 보관하는 저장실(창고)을 뜻한다.
와인 판매업자나 생산실, 칵테일 재료로서의 와인과는 다른 개념이다.
브랜디(코냑)의 등급 표기는 숙성기간이 짧은 쪽에서 긴 쪽으로 3 Star → V.S.O → V.S.O.P → X.O 순으로 올라간다.
따라서 숙성기간이 가장 긴 표기는 X.O(Extra Old)이며, 3 Star가 가장 짧은 숙성 등급에 해당한다.
위스키나 베르무트를 얼음과 함께 "On the rocks"로 제공할 때는 올드패션드 글라스(Old Fashioned Glass)를 사용한다. 입이 넓고 바닥이 두꺼운 원통형이라 얼음을 넣어 서브하기에 적합하다.
하이볼 글라스는 탄산음료를 섞는 롱드링크용, 칵테일 글라스는 얼음 없이 서브하는 쇼트드링크용, 리큐어 글라스는 리큐어를 스트레이트로 담는 소형 잔이라 용도가 다르다.
럼은 사탕수수(당밀)를 원료로 발효·증류해 만드는 술이므로 감자로 만든 증류주라는 설명은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럼에 대한 올바른 내용이다.
- 사탕수수를 압착해 액을 얻는다.
- 해비럼은 발효·증류 과정에서 향미 성분이 많이 남아 감미와 풍미가 진하다.
- 효모를 첨가해 발효시켜 만든다.
주장 지배인은 고객 서비스를 직접 지휘·감독해야 하므로, 접객 서비스를 직원에게 전부 일임한다는 설명은 지배인의 직무와 맞지 않는다.
다음은 실제 지배인의 직무에 해당한다.
- 풍부한 지식으로 직원을 교육·훈련한다.
- 고객서비스를 지휘·감독하고 고객관리를 담당한다.
- 원가계산과 재고조사를 수행한다.
주장의 인벤토리 조사는 그날 영업이 완전히 종료된 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영업 중에는 재고 이동이 계속 발생해 정확한 집계가 어렵기 때문이다.
맨해튼은 얼음과 함께 휘저어(stir) 만드는 칵테일이므로 믹싱글라스에서 조주한다.
일렉트릭 셰이커나 레몬스퀴저, 코르크스크류는 맨해튼 조주 과정에 쓰이지 않는 기물이다.
하이네켄(Heineken)은 네덜란드 브랜드의 맥주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래한 라거 맥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스위스는 하이네켄의 원산지가 아니다.
- 벨기에는 독자적인 맥주 전통으로 유명하지만 하이네켄과는 다른 나라다.
- 덴마크는 자국 브랜드가 있는 맥주 생산국이지만 하이네켄의 국적은 아니다.
바에 꼭 필요한 기물은 얼음집게(Ice Tongs), 캔따개(Can Opener), 셰이커(Shaker) 등이며, 아이스크림 믹서(Ice Cream Mixer)는 칵테일 조주에 필수적인 기물이 아니다.
재즈바, 웨스턴바, 와인바는 컨셉이나 취급 품목에 따른 바(bar)의 종류 구분이다.
백바(Back bar)는 바텐더 뒤쪽에 술병을 진열하는 시설물을 가리키는 말이라 바의 종류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민트, 넛맥, 시나몬은 칵테일에 향을 더하는 향신료(spice)류 부재료다.
그레나딘 시럽은 석류로 만든 감미료(시럽)이지 향신료가 아니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는 옥수수를 최소(minimum) 51% 이상 사용한 곡물 배합으로 만들어야 하므로, 곡물 배합을 최대 51%로 제한한다는 설명은 기준과 반대되어 틀렸다.
나머지 조건은 실제 스트레이트 버번의 법적 기준과 일치한다.
- 미국에서 생산된다.
- 증류 도수는 80% ABV 미만이어야 한다.
- 도수를 낮추기 위한 물 외에는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
와인을 따른 후 병 입구를 돌려 들어 올려 테이블에 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서빙 방법이므로, 한두 방울이 떨어지게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나머지는 올바른 와인 서비스 절차다.
- 서브가 끝날 때까지 고객 글라스에 항상 같은 양을 유지한다.
- 서비스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상표를 고객에게 확인시킨다.
- 병 입구에 맺힌 와인이 흐르지 않도록 병목을 돌려 들어 올린다.
주류의 용량을 정확히 계량하는 기구는 지거(Jigger Glass)다.
믹싱글라스는 휘젓는 용기, 스트로는 빨대, 디캔터는 와인을 옮겨 담는 용기로 계량과는 관계가 없다.
맥주는 장기보관 시에도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야 산화·변질을 막을 수 있으므로, 공기와 접촉되게 한다는 설명은 보관 원칙에 어긋난다.
나머지는 실제로 지켜야 할 맥주 보관·유통 수칙이다.
- 심한 진동을 가하지 않는다.
- 너무 차게 하지 않는다.
- 햇볕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스터링(stirring)은 믹싱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바스푼으로 휘저어 칵테일을 차갑게 만드는 조주 기법이다.
재료를 흔들어 섞는 셰이킹이나 글라스에 직접 부어 만드는 빌딩과는 구분되는 방식이다.
바텐더의 직무 태도로 강조되는 것은 봉사성(Service), 청결성(Cleanliness), 환대성(Hospitality)과 같은 자질이며, 인지성(Acknowledgment)은 바텐더의 직무 태도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디캔터(decanter)는 오래된 레드 와인의 침전물을 걸러내고 공기와 접촉시켜 향을 여는 디캔팅에 주로 사용된다.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 셰리와인은 일반적으로 디캔팅 없이 서브한다.

A 에는 too, B 에는 to 가 알맞습니다.
공항 가는 택시를 타야 하니 서두르라는 말에, B 는 'I can't hurry. This coffee's ( A ) hot for me ( B ) drink'라고 답합니다. 'too + 형용사 + for 사람 + to 동사원형'은 '(누가) …하기에는 너무 ~하다'라는 구문이라, 'This coffee's too hot for me to drink'(이 커피는 너무 뜨거워서 내가 마실 수가 없어)가 됩니다.
- so - that: 'so ~ that' 뒤에는 '주어 + 동사'가 와야 하는데 'for me that drink'는 문장이 되지 않습니다.
- due - to: due to 는 명사 앞에서 '~때문에'를 뜻하는 말이라 형용사 hot 을 꾸밀 수 없습니다.
- would - on: 'would hot', 'on drink'는 문법적으로 성립하지 않는 조합입니다.

지문이 설명하는 도구는 muddler(머들러)입니다.
지문은 "Looks like a wooden pestle"(나무 막자처럼 생겼다)이라 하고, 그 끝부분으로 "crush and combine ingredients in a serving glass or mixing glass"(서빙 글라스나 믹싱 글라스 안에서 재료를 으깨고 섞는 데 쓴다)고 설명합니다.
- shaker: 재료와 얼음을 넣고 흔들어 섞는 용기로, 막자 모양이 아닙니다.
- barspoon: 자루가 긴 스푼으로 휘젓기(스터)나 계량에 쓰며, 재료를 으깨는 도구가 아닙니다.
- strainer: 얼음을 걸러 내고 음료만 따르는 거름망입니다.
코냑은 식사 후 소화를 돕는 digestif(식후주)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식사 후(after meal)에 제공한다.

지문이 설명하는 용어는 house wine(하우스 와인)입니다.
지문은 "A wine selected by manager and served unless the customer specifies a different one"(매니저가 골라 두었다가, 손님이 다른 와인을 지정하지 않으면 제공하는 와인)이라고 설명합니다.
- wine list: 업장이 갖춘 와인을 적은 목록으로, 와인 그 자체가 아닙니다.
- vintage: 포도를 수확한 해(빈티지)를 뜻합니다.
- white wine: 색에 따른 와인 종류일 뿐, 업장이 골라 기본으로 내는 와인이라는 뜻이 없습니다.
"How long have you worked for your hotel?"은 근무 기간을 묻는 질문이므로, 근무 연수를 말하는 표현으로 답해야 한다.
"house wine"은 업장에서 기본으로 내는 와인을 뜻하는 말이라 근무 기간과 아무 관련이 없어 대답이 될 수 없다.
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묻는 질문에는 rare, medium, well-done처럼 정해진 굽기 단계 용어로 답한다.
"rare-done"은 실제로 쓰이지 않는 표현이라 적절한 대답이 아니다.
식사 전 식욕을 돋우기 위해 마시는 술은 aperitif(아페리티프)다.
리큐어는 식후주에 가깝고, appetizer는 음료가 아닌 전채요리를 가리키는 말이라 답이 될 수 없다.
일행 전체에게 마시던 음료를 한 잔씩 더 돌리는 것은 영어로 "another round"라는 표현으로 나타내므로 "We'd like to have another round, please."가 적절하다.
"같은 음료로 드릴까요?"는 손님에게 동일한 음료를 다시 권하는 표현이므로 "May I bring the same drink for you?"가 가장 적절하다.

빈칸에는 while이 들어갑니다.
문장은 "Would you like to have a cocktail, ( ) you are waiting?"으로, "기다리시는 동안 칵테일 한 잔 하시겠어요?"라는 뜻이 되려면 '~하는 동안'을 뜻하는 접속사 while 이 맞습니다.
- where: 장소를 나타내는 말이라 '기다리는 곳'이 되어 문맥에 맞지 않습니다.
- as soon as: '~하자마자'라는 뜻이라 기다리는 동안 권하는 말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 upon: 전치사라 뒤에 주어와 동사가 있는 절(you are waiting)을 이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