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설계는 대상지의 여건을 파악하는 현장 측량부터 시작해야 한다.
배식 설계, 구조물 설계, 토공 설계는 모두 대상지의 지형·경계 등 기초 자료가 확보된 이후에 진행되는 후속 단계이다.
따라서 설계 순서상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작업은 현장 측량이다.
옥상 조경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식재 토양과 시설물의 무게가 건물구조에 미치는 하중 문제이다.
재료 간의 조화, 관수·배수, 식물재료 선정도 중요한 고려사항이지만, 건물의 구조적 안전을 확보하지 못하면 다른 요소는 의미가 없으므로 하중 문제가 최우선 고려사항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대중을 위해 만들어진 최초의 공원은 파고다 공원(현 탑골공원)이다.
대한제국 시기에 옛 원각사 터에 조성된 파고다 공원은 서양식 공원 개념이 도입되어 일반 대중에게 개방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공원으로 평가된다.
장충공원, 사직공원, 남산공원은 파고다 공원보다 뒤에 조성되었거나 대중 공원의 효시로는 보지 않는다.
옥상정원에 관목류를 심을 때 필요한 최소 토양 깊이는 45~60cm이다.
관목은 초화류·지피식물보다 뿌리 발달이 왕성해 더 깊은 생육 토심이 필요하지만, 교목만큼의 두꺼운 토심까지는 요구되지 않는다.
따라서 옥상 구조의 하중 부담과 생육 조건을 함께 고려할 때 관목류의 최소 토심은 45~60cm 수준이 기준이 된다.
조선시대 궁궐의 침전 후정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조경 요소는 경사지를 이용해 만든 계단식의 노단(화계)이다.
후정은 대개 경사진 지형에 자리해 배수를 겸한 계단식 화계를 조성하고 그 단마다 화목을 심었다.
조그마한 방지나 화단, 정자수도 우리 정원에 나타나지만, 침전 후정을 대표하는 요소로는 화계가 꼽힌다.
주로 감상과 미적 관찰을 목적으로 설치되는 조경물은 환경조각이다.
광장, 가로수, 건축물은 각각 보행·통행 공간 제공, 녹음·경관 형성, 실용적 기능 수행이 우선되는 시설로 관상이 부차적 목적이다.
반면 환경조각은 예술적 감상과 공간의 상징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조경 요소이다.
지역적인 기후 자료보다 미기후 자료를 얻기가 쉽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지역 기후 자료는 기상관측소 등을 통해 장기간 축적된 자료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반면, 미기후는 좁은 범위에서 지형·식생 등에 따라 세밀하게 달라져 자료를 얻기가 오히려 더 어렵다.
지형이 미기후의 주요 결정요소가 되고, 지역주민을 통해 지난 수년간의 경험적 자료를 얻을 수 있으며, 미기후가 세부적인 토지이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계단폭포, 물무대, 분수, 정원극장, 동굴 등이 풍부하게 나타나는 정원 양식은 이탈리아 정원이다.
이탈리아 노단건축식 정원은 경사지를 이용한 테라스 구조와 함께 물을 활용한 다양한 장치를 특징으로 한다.
영국 정원은 자연풍경식, 프랑스 정원은 평면기하학식, 스페인 정원은 소규모 파티오 중심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물 관련 시설이 중심이 되지 않는다.
중국 정원은 자연풍경식이면서도 인공적인 대비의 미를 중시하여 조성되었다.
태호석과 같은 기암괴석을 인공적으로 배치해 주변 경관과 극적인 대조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중국 정원의 특징이다.
조화, 관련, 연관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강조하는 개념으로 중국 정원의 이러한 특징과는 거리가 있다.
영국에서 가장 발달한 정원 양식은 자연풍경식이다.
18세기 영국에서는 인공적인 기하학적 형식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지형과 식생을 살린 풍경식 정원이 크게 발달하였다.
노단건축식은 이탈리아, 평면기하학식은 프랑스, 임천회유식은 일본에서 발달한 양식이다.
일본정원의 효시로 알려진 수미산과 홍교는 백제유민 노자공이 만든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노자공은 백제에서 건너가 정원 축조 기술을 전한 인물로, 이때 조성한 수미산과 홍교가 일본정원사의 시작으로 평가된다.
몽창국사, 소굴원주, 풍신수길은 이후 시대에 일본 정원 발달에 영향을 준 인물들이다.
수목 규격 표시에서 수관폭을 C로 표기한다는 설명은 틀린 것이다.
수목 규격은 관행적으로 수고는 H, 흉고지름은 B, 근원지름은 R로 표기하며, 수관폭은 W로 표기한다.
따라서 수관폭을 C로 표시한다는 설명은 표준 표기법과 맞지 않는다.
정원의 외형이 형성되는 데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재료, 국민성, 시대사조이다.
각 지역과 시대의 정원 양식은 그곳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 민족 고유의 정서와 가치관, 당대의 사상적 흐름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형성된다.
비례·균형·조화나 반복·점층·대비는 정원을 설계할 때 적용하는 디자인 원리일 뿐, 정원 양식 자체의 외형을 결정짓는 근본 요인은 아니다.
조화(Harmony)는 모양이나 색깔 등이 서로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같지는 않은 요소들이 어우러져 균형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 크기·색감·질감이 동일한 상태에서 반복되어 강조되는 것은 반복(Repetition)에 대한 설명이다.
- 서로 다른 것끼리 모여 서로를 강조시켜 주는 것은 대비(Contrast)에 대한 설명이다.
- 축선을 중심으로 양쪽 비중을 같게 만드는 것은 대칭적 균형(Balance)에 대한 설명이다.
따라서 유사하면서도 똑같지 않은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설명한 것이 조화에 해당한다.
골프장 부지로는 동서로 길게 뻗은 부지가 부적당하다.
홀이 동서 방향으로 길게 배치되면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태양이 진행 방향과 일직선에 가까워져 역광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며, 그래서 골프장은 남북으로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기복이 있는 지형, 모래참흙 토질, 부지 북쪽의 클럽하우스 배치는 오히려 골프장 조성에 유리한 조건으로 꼽힌다.
튜울립, 수선화, 칸나는 모두 알뿌리(구근)로 번식하는 초화류인 반면, 금잔화는 종자로 번식하는 일년초이다.
따라서 보기 중 알뿌리 식물이 아닌 것은 금잔화이다.
건조한 땅에서도 잘 견디는 대표적인 나무는 향나무이다.
향나무는 내건성이 강해 척박하고 메마른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수종이다.
낙우송과 위성류는 습지나 물가에서 잘 자라는 습생 수종에 가깝고, 계수나무도 적습한 토양을 선호하므로 건조지에는 부적합하다.
석질이 치밀하고 단단하여 내구성이 뛰어나 조경 석재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화강암이다.
화강암은 강도가 크고 풍화에 강해 구조물이나 포장, 경관석 등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쓰인다.
안산암, 현무암, 응회암은 화강암에 비해 강도나 내구성이 낮거나 다공질이어서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석가산을 조성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정원석의 크기는 50~100cm 정도이다.
이보다 작은 돌은 석가산의 입체감을 살리기 어렵고, 지나치게 큰 돌은 운반과 배치가 어려워 시공성이 떨어진다.
사람이 다루기에 적당하면서도 조형미를 살릴 수 있는 중대형 크기의 정원석이 널리 쓰인다.
등나무 시렁 등에 쓸 대나무의 기름을 빼는 방법으로는 불에 쬐어 수세미로 닦아내는 방법이 옳다.
대나무를 불에 쬐면 표면의 기름 성분이 배어 나오는데, 이때 수세미 등으로 문질러 닦아내면 광택이 살아나고 색이 잘 변하지 않게 된다.
알코올이나 물, 석유·휘발유에 담그는 방법은 대나무의 전통적인 기름빼기 방식으로 쓰이지 않는다.
꽃이 만발했을 때 기온이 떨어지면 화기가 짧아진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일반적으로 개화기에 기온이 낮아지면 꽃의 노화 속도가 늦춰져 오히려 화기가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발아·개화·결실·낙엽 등의 생리현상이 기온 변화에 좌우된다는 점, 기온이 약 5℃가 되면 수목이 생장을 시작한다는 점, 상록활엽수가 중부지방 겨울에 동해를 입기 쉽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목재는 열전도율이 빠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는 다른 건축재료에 비해 열전도율이 낮아 단열성이 좋고, 이 때문에 촉감이 좋고 친근감을 주는 재료로 평가된다.
다만 목재는 가연성 재료이므로 내화성이 약하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에 잘 견디는 대표적인 낙엽교목은 플라타너스이다.
플라타너스(버즘나무)는 내공해성이 강해 도심 가로수로 널리 식재된다.
독일가문비나무, 소나무, 히말라야시다는 상록침엽수로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에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줄기가 흰색을 띠는 대표적인 나무는 자작나무이다.
자작나무는 수피가 흰색으로 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지는 특징이 있어 정원에서 독특한 경관 효과를 낸다.
벽오동은 녹색 줄기를 가지며, 죽도화와 잣나무의 줄기도 흰색과는 거리가 있다.
수목이나 자재를 어깨에 메어 옮기는 목도채의 재료로 가장 적합한 것은 참나무이다.
참나무는 재질이 단단하고 강도가 높아 무거운 하중을 반복적으로 지탱해야 하는 목도채에 적합하다.
전나무, 버드나무, 현사시는 참나무에 비해 재질이 무르거나 강도가 낮아 목도채 재료로는 적합하지 않다.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가 상온에서 응결되는 시간은 한국산업규격(KS)상 1시간 이후에 시작하여 10시간 이내에 끝나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응결 시작 시간이 너무 빠르면 시공 중 작업성이 떨어지고, 너무 늦게 끝나면 초기 강도 발현이 지연되므로 이러한 기준이 규정되어 있다.
인공폭포나 인공바위 등 조경 시설물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재료는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이다.
FRP는 가볍고 성형이 자유로우며 내구성도 갖추고 있어 자연석과 유사한 형태의 인공바위나 인공폭포를 제작하는 데 널리 활용된다.
PVC, 비닐, 일반 합성수지는 강도나 내후성이 부족해 구조체 역할을 하는 인공바위 재료로는 적합하지 않다.
눈향나무는 향나무의 변종으로 잎이 바늘 모양인 상록 침엽 수종이면서 줄기가 옆으로 누워 자라는 포복형 관목이다.
- 영산홍은 낙엽 또는 반상록성의 활엽 관목이다.
- 회양목은 상록이지만 잎이 넓은 활엽 관목이다.
- 섬잣나무는 상록 침엽수이지만 교목으로 분류된다.
붉나무는 가을에 잎이 붉은색 계통으로 물드는 수종이라 노란색 단풍과는 거리가 멀다.
- 은행나무는 대표적인 황색 단풍 수종이다.
- 층층나무는 노란색 계통의 단풍이 든다.
- 튜립나무(백합나무)도 노란색 단풍이 든다.
은행나무는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커서 가로수·공해지 식재에 널리 쓰인다.
- 독일가문비는 공해에 약한 침엽수이다.
- 소나무는 아황산가스 등 대기오염 물질에 민감한 수종이다.
- 자작나무도 공해에 약해 도심 식재에는 부적합하다.
배롱나무, 동백나무, 백목련은 모두 꽃이 화려하여 꽃을 관상할 목적으로 심는 대표적인 수종들이다.
- 박태기나무는 꽃을 보는 나무이지만, 함께 묶인 주목은 열매, 느티나무는 수형을 관상하는 나무이다.
- 산수유도 이른 봄 꽃을 보는 나무이나, 함께 묶인 소나무·대나무는 관상 포인트가 잎과 수형이다.
- 매화나무·개나리는 꽃을 보는 나무이지만, 단풍나무는 단풍(잎)을 관상하는 나무이다.
조경수목을 고를 때는 환경 적응성, 관상 가치, 이식 용이성 등을 기준으로 삼으며 가격은 선정조건이 아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 자체는 수목의 생리적·경관적 특성과 무관하므로 선정조건으로 볼 수 없다.
조강포틀랜드시멘트는 포틀랜드시멘트의 한 종류로 초기 강도 발현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 슬래그시멘트는 고로슬래그를 혼합한 혼합시멘트이다.
- 플라이애쉬시멘트도 혼합재를 넣은 혼합시멘트이다.
- 포졸란시멘트 역시 포졸란 혼합재를 넣은 혼합시멘트이다.
금속재료는 산과 알칼리에 취약하여 부식되기 쉬우므로 내산성·내알칼리성이 크다는 것은 장점이 아니라 오히려 단점에 해당한다.
- 인장강도가 크고 종류가 다양한 것은 금속재료의 장점이다.
- 재료가 균일하고 대량 공급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 강도에 비해 가볍고 불연성인 점도 금속재료의 장점이다.
석재·시멘트 등 무생물 재료는 규격화된 형태로 다듬기 쉬운 가공성이 특징이다.
반대로 자연성·연속성(생장)·비규격성은 수목과 같은 생물 재료의 특성에 해당한다.
소나무는 빗자루병이 아니라 재선충병 등 다른 병해가 문제되는 수종으로, 빗자루병에는 잘 걸리지 않는다.
- 벚나무는 빗자루병이 흔히 발생하는 대표 수종이다.
- 오동나무도 빗자루병 피해가 잘 나타난다.
- 대추나무는 빗자루병 피해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로타리 모우어는 회전날로 풀을 절단하는 방식이라 절단면 품질보다 능률이 우선인 골프장 러프나 공원 수목지역 등 거친 지역의 예취에 주로 쓰인다.
- 핸드모우어는 소규모 정밀 작업용이다.
- 그린모우어는 정밀한 그린 관리용으로 품질이 매우 중요한 곳에 쓰인다.
- 갱모우어는 다수의 리일형 모우어를 연결해 페어웨이 등 넓은 고품질 지역을 깎는 데 쓰인다.
트렐리스는 덩굴식물을 유인하는 격자형 구조물로 시설물에 해당하며, 이동 가능한 가구류로 보지 않는다.
벤치, 탁자, 장식화분은 정원에 놓아 사용하는 정원 가구로 분류된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들잔디에는 붉은 녹병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병해이다.
후자리움 팻취, 브라운 팻취, 스노우 몰드는 주로 벤트그래스 등 한지형 잔디에서 문제가 되는 병해이다.
가지다듬기에서는 도장지·수형을 해치는 가지를 정리하지만, 위를 향해 정상적으로 자라는 가지는 수목의 생장을 이끄는 가지이므로 원칙적으로 다듬을 대상이 아니다.
- 밑에서 움돋는 가지는 수형을 흐트러뜨려 제거 대상이다.
- 아래로 처진 가지는 미관과 통풍을 해쳐 다듬는다.
- 서로 교차한 가지는 마찰로 상처를 내므로 정리한다.
들잔디는 난지형 잔디로 생육이 왕성한 6~7월에 뗏밥을 주는 것이 뿌리 활착과 회복에 가장 유리하다.
휴면기나 생육 초·후기에 뗏밥을 주면 잔디가 이를 소화(피복)하지 못해 오히려 생육에 지장을 준다.
깍지벌레(개각충)는 잎과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어 잎을 황변시키고,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대표적 흡즙성 해충이다.
감나무, 동백나무, 호랑가시나무, 사철나무, 치자나무처럼 잎이 두꺼운 상록활엽수에서 특히 발생이 잦다.
전정은 수세를 조절하고 개화·결실을 좋게 하며 일광과 통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상부를 약화시키는 것은 전정의 목적이나 결과로 볼 수 없다.
오히려 적절한 전정은 남은 가지의 생장을 촉진해 수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소나무류의 순자르기(적심)는 새로 자란 순의 일부를 잘라 신초의 생장을 억제함으로써 수형을 다듬고 가지를 치밀하게 만드는 가지다듬기이다.
생장을 촉진하거나 세력을 갱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웃자람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퍼걸러는 통행이나 휴게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주택 정원의 가운데보다는 테라스, 통경선의 끝, 구석진 곳처럼 동선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적합하다.
정원 한가운데 세우면 시야와 동선을 가로막아 공간 활용에 방해가 된다.
어골형(fish-bone type) 암거는 주 배수관을 중심으로 지선을 물고기 뼈 모양으로 대칭 배치해 전 지역의 배수가 균일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므로 경기장처럼 배수 균등성이 중요한 곳에 적합하다.
즐치형(빗살형)과 자연형은 지형·물길에 맞추어 지선을 배치하는 방식이고, 차단법은 경사면 등에서 흘러드는 물을 가로막아 배수하는 방식이어서 전 지역의 균일한 배수와는 목적이 다르다.
벽돌쌓기에서 방수 기능을 겸하는 치장 줄눈에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시멘트 비율을 높인 부배합인 시멘트와 모래 배합을 사용한다.
배합비가 묽어질수록(, , ) 방수성은 떨어지므로 방수 겸용 줄눈에는 적합하지 않다.
흙쌓기(성토) 후에는 자중과 다짐 부족으로 시간이 지나며 침하가 발생하므로, 이를 예측해 계획 높이보다 10~15% 정도 더 높이 쌓는 더돋기를 실시한다.
수목의 이식은 뿌리 활동이 시작되기 직전인 휴면기 말에 실시하는 것이 뿌리 절단 상처의 회복과 활착에 가장 유리하다.
뿌리 활동이 이미 시작되었거나 새 잎이 나온 뒤, 생장이 왕성한 시기에 이식하면 뿌리 손상으로 인한 수분 균형이 깨져 활착률이 낮아진다.
시공관리의 3대 목표는 품질, 공정(공사기간), 원가(경제성)이며, 우수한 시각미는 설계 단계에서 결정되는 요소이지 시공관리의 목표로 보지 않는다.
드랙라인(drag line)은 기계 위치보다 낮은 넓은 지역의 토사 굴착·준설에 쓰이는 굴착장비로, 조경수의 굴취나 운반 작업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 체인블록은 나무를 들어 올리거나 이동시키는 데 쓰인다.
- 크레인은 대형 수목을 들어 상·하차하는 데 쓰인다.
- 백호우는 뿌리분 굴취 작업에 널리 쓰인다.
콘크리트 용적배합 는 시멘트:모래:자갈의 비율을 나타내므로, 가운데 숫자는 모래의 배합비를 뜻한다.
녹음식재는 그늘을 만들어 쾌적함을 주기 위한 식재로, 교통사고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사고방지 기능식재와는 목적이 다르다.
명암순응식재, 차광식재, 침입방지식재는 각각 눈부심·명암차 완화, 상대 차량 전조등 차단, 도로 무단횡단·침입 방지 등 사고 예방 기능을 담당한다.
디딤돌은 자연석 특유의 부정형 형태를 살릴 때 자연스러운 미관을 얻을 수 있으므로, 사각형에 가까운 돌이 자연미가 있다는 설명은 디딤돌 놓기의 원칙과 맞지 않는다.
가운데가 약간 두둑해 물이 고이지 않게 하고, 한 발로 디디는 돌은 지름 25~30cm, 잠시 멈춰 서는 돌은 지름 50~60cm 정도로 놓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비탈경사 1 : 0.3은 수직 1에 대해 수평이 0.3이라는 뜻이므로, 말뚝 높이 1.5m에 대응하는 지표 AB 사이의 거리는 0.45m다.
그림에서 A는 절토 비탈면이 지표와 만나는 점, B는 높이 1.5m의 말뚝이 서 있는 점이고, 비탈선은 A에서 말뚝 꼭대기까지 곧게 이어진다. 즉 수직변 1.5m, 밑변 AB인 직각삼각형이 된다.
공식:
대입:
결과:
특기시방서와 표준시방서의 내용이 상이할 때는 해당 공사의 특수한 사항을 반영한 특기시방서가 우선 적용되며, 표준시방서가 우선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시방서는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며, 표준시방서는 공통적인 일반사항을, 특기시방서는 특별하고 전문적인 사항을 규정한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슬럼프 시험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슬럼프 콘에서 뽑아 올렸을 때 주저앉는 정도를 측정하여 반죽질기(컨시스턴시)를 판정하는 시험이다.
피니셔빌리티, 성형성, 블리딩은 슬럼프값만으로는 직접 측정할 수 없는 콘크리트의 다른 성질들이다.
벤트그래스는 잎의 조직이 치밀하고 예취 높이를 낮게 유지할 수 있어 골프장 그린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잔디이지만, 병해충에 약해 여름철 고온다습기에 농약을 자주 살포해야 한다.
들잔디와 금잔디는 병해충에 비교적 강한 난지형 잔디이며, 빌로드잔디도 그린용으로 벤트그래스만큼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큰 나무를 트럭으로 운반할 때는 무거운 뿌리분이 차의 앞쪽을 향하도록 실어야 급제동 시 충격을 줄이고 수관부의 손상을 막을 수 있으므로, 뿌리분을 뒤쪽으로 오게 싣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줄기를 새끼나 거적으로 감싸 보호하고, 퍼진 가지를 여미어 묶으며, 뿌리분을 거적과 새끼줄로 감싸는 것은 모두 올바른 운반 시 고려사항이다.
공사에서 다루는 수량산출의 종류는 설계수량, 계획수량, 소요수량으로 구분되며, 총수량이라는 용어는 수량산출의 분류 항목으로 쓰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