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수류정은 정조 때 쌓은 수원 화성의 동북각루로, 성곽 방어시설에 딸린 정자라서 사대부가 은거하던 별서 정원이 아니다. 소쇄원(양산보), 보길도 부용동정원(윤선도), 다산정원(정약용)은 모두 사대부의 별서 정원이다.
신라의 안압지(월지)는 방장·봉래·영주의 삼신산을 상징하는 섬을 연못에 조성하여 신선사상을 반영한 대표적인 정원이다.
일본 고산수 정원은 선종 사상, 조선의 경복궁과 경회루는 유교적 궁궐 조영 원리에 바탕을 두고 있어 신선사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
조경은 인간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과 충분한 채광·통풍을 확보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반면 고층 빌딩 건립에 따른 도시화 촉진은 조경의 효과가 아니라, 오히려 조경이 대응하고 완화해야 할 개발 현상에 해당한다.
좁은 의미의 조경계획은 목표 설정, 자료 분석, 기본 계획 단계까지를 포함한다.
기본 설계는 계획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형태와 구조를 결정하는 설계 단계에 속하므로 좁은 의미의 조경계획으로 볼 수 없다.
서양 정원 양식은 노단건축식 → 르노트르식(평면기하학식) → 자연풍경식 → 근대건축식 순서로 발달하였다.
이탈리아의 경사지를 이용한 노단건축식에서 시작해 프랑스의 평탄지에 맞춘 르노트르식으로, 이후 영국에서 인공미를 배제한 자연풍경식으로, 근대 이후에는 기능과 실용을 중시하는 근대건축식으로 변화하였다.
경치 좋은 곳에 누각을 세워 자연을 감상하던 조선시대 방식은 오늘날의 자연공원과 성격이 유사하다.
자연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 자체를 보전하며 감상·이용하는 데 목적을 둔다는 점에서, 도시생활권 안에서 이용자의 활동을 담는 근린공원·체육공원·종합공원과는 성격이 다르다.
스페인 정원의 대표적 형태인 파티오(patio)는 건물로 둘러싸인 안뜰로, 이슬람 정원의 영향을 받아 물을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로 삼아 분수와 수로를 배치한다.
색채 타일, 원색의 꽃, 녹음도 파티오를 꾸미는 요소이지만, 건조한 기후에서 시원함과 생명을 상징하는 물이 공간 구성의 중심이 된다.
대비의 미는 서로 다른 성질의 요소를 맞세워 강조 효과를 얻는 것으로, 짙은 소나무의 푸른 수관을 배경으로 분홍빛 벚꽃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아치를 가진 주랑은 반복에 의한 율동, 재료의 관계가 점차 감소하는 구성은 점층, 재료가 균등하게 배치된 상태는 반복·균일미에 해당하여 대비와는 성격이 다르다.
따뜻한 색 계통은 전진해 보이고 정열적이거나 온화한 느낌, 친근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상쾌한 느낌은 파랑 계열과 같은 차가운 색 계통이 주는 감정에 해당한다.
행태접근방법은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며 여가를 보내는지 실제 행동 패턴을 조사·분석하여 그 결과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는 방법이다.
자원접근방법은 자원의 특성에서, 활동접근방법은 활동 종류의 수요에서, 경제접근방법은 경제적 효율성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이용자의 행동 패턴을 직접 반영하는 방식과 차이가 있다.
안뜰(주정)은 거실이나 안방 쪽에 면한 정원의 중심 공간으로, 가족의 휴식과 단란한 생활이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
앞뜰은 대문과 현관 사이의 진입 공간, 뒤뜰은 조용한 휴식이나 저장에 쓰이는 보조 공간, 작업뜰은 취사·세탁 등 가사 작업을 위한 공간으로 안뜰과는 기능이 다르다.
옥상정원은 건물의 허용 하중과 방수·배수 문제를 고려해야 하므로, 토양과 식물이 놓이는 식재 면적을 옥상 전체 면적의 1/3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머지 면적은 하중이 가벼운 포장이나 휴게 공간으로 처리한다.
일본정원은 축소지향적이고 인공적 기교와 상징을 통한 추상적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반면 서로 다른 요소를 강하게 맞세우는 대비의 미는 절제와 조화, 은은한 통일감을 중시하는 일본정원의 성격과는 관련이 적다.
조경 계획은 자료 조사·분석 → 기본계획 → 기본설계 → 실시설계 순서로 진행된다.
제시된 항목 가운데 자연환경 분석은 자료 분석 단계에 해당하므로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며, 기본계획·기본설계·실시설계는 모두 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뒤따르는 단계다.
어린이공원은 유치거리와 최소 면적 기준이 가장 작게 정해져 있어 도시공원 중 규모가 가장 작다.
- 묘지공원은 묘역과 참배시설을 포함해 상대적으로 넓은 부지가 필요하다.
- 체육공원은 운동시설을 갖추어야 하므로 면적이 크다.
- 근린공원은 어린이공원보다 유치권과 최소 면적 기준이 더 크다.
수고(樹高)는 지표면에서 수관의 정상부까지의 수직 높이를 말하며, 웃자라 자란 도장지는 수형을 대표하지 않으므로 수고 측정에서 제외한다.
- 도장지를 전부 포함해 측정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도장지를 2/3까지 포함한다는 설명도 틀리다.
- 도장지를 1/2까지 포함한다는 설명도 틀리다.
사철나무는 내염성과 내공해성이 강해 바닷바람과 매연이 심한 임해공업단지의 조경수로 적합하다.
- 소나무는 대기오염과 염분에 약해 공업지대 식재에는 부적합하다.
- 목련은 대기오염과 강한 바람에 약한 편이다.
- 왕벚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약해 임해공업단지에는 적합하지 않다.
위성류는 활엽수이지만 잎이 비늘처럼 가늘고 작아 침엽수와 비슷한 질감을 주므로 조경에서는 침엽수처럼 취급한다.
- 은행나무는 넓은 부채꼴 잎을 가진 전형적인 활엽수 형태다.
- 철쭉은 넓은 타원형 잎을 가진 활엽수다.
- 배롱나무도 마주나는 타원형 잎을 가진 활엽수다.
화강암은 압축강도와 내마모성, 내구성이 뛰어난 데다 큰 재료를 구하기 쉽고 표면 가공이 자유로워 바닥포장용 석재로 가장 우수하게 평가된다.
- 안산암은 강도는 크지만 조직이 균일하지 않고 큰 판재를 얻기 어려워 바닥포장 전반에 쓰기에는 화강암만 못하다.
- 대리석은 산성 물질과 풍화에 약하고 물에 젖으면 미끄러워 옥외 바닥포장에는 적합하지 않다.
- 석회암은 강도가 낮고 풍화에 약해 바닥포장재로는 부적합하다.
목재는 섬유(결) 방향으로 하중을 받을 때 인장강도가 압축강도보다 크게 나타난다.
이는 목재를 구성하는 섬유질이 인장력에는 강하지만 압축력을 받으면 좌굴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것은?
- 성형, 가공이 용이하다.
- 가벼운데 비하여 강하다.
- 내화성이 없다.
- 온도의 변화에 약하다.
성형·가공이 쉽고 가벼운 데 비해 강하지만 내화성이 없고 온도 변화에 약한 재료는 플라스틱 제품이다.
플라스틱은 열을 받으면 물러지고 낮은 온도에서는 부서지기 쉬워 내열·내화성이 가장 큰 약점인 반면, 비중이 작아 가벼우면서도 인장강도가 커 판재·성형품으로 널리 쓰인다.
- 목질재료는 가공은 쉬우나 온도보다 습기(함수율) 변화에 따른 수축·팽창과 부패가 문제되는 재료다.
- 금속재료는 불에 타지 않고 강도가 크지만 무겁고 녹슬기 쉬운 것이 단점이어서 '가벼운 데 비해 강하다'는 설명과 어긋난다.
- 흙은 성형은 되지만 강도가 작아 가볍고 강한 재료로 볼 수 없다.
우리나라의 표준형 벽돌 규격은 이다.
다른 치수들은 기존형(재래형) 벽돌 규격이거나 표준 규격과 다른 임의의 수치다.
회양목과 눈주목은 내음성이 강해 그늘에서도 잘 견디는 대표적인 음수(陰樹)로 짝지어진다.
- 소나무와 향나무는 햇빛을 좋아하는 양수로 그늘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 가중나무는 대표적인 양수이며, 태산목도 회양목·눈주목만큼 음지에 강한 수종으로 보기 어려워 이 짝은 정답이 되지 못한다.
- 자작나무와 느티나무 역시 양수로 그늘보다 양지를 선호한다.
송악은 흡착뿌리로 벽면이나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상록 덩굴성 수종이다.
- 서향은 관목성 상록수로 덩굴성이 아니다.
- 은행나무는 교목으로 자라는 낙엽수다.
- 피라칸타는 가시가 있는 상록 관목으로 덩굴성이 아니다.
서양잔디(한지형 잔디)는 대부분 종자를 파종하여 조성하므로, 뗏장 붙이기 시공이 주된 방법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뗏장 붙이기는 들잔디 등 한국잔디(난지형)의 대표적인 시공 방식이다.
그늘에도 비교적 잘 견디고 겨울에도 푸르며 자주 깎아 주어야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서양잔디의 실제 특성과 맞는다.
스위트 앨리섬은 종자로 번식하는 초화류로 알뿌리(구근) 식물이 아니다.
- 튜울립은 인경(비늘줄기)을 가진 대표적인 알뿌리 식물이다.
- 수선화도 인경으로 번식하는 알뿌리 식물이다.
- 칸나는 근경(뿌리줄기) 형태의 알뿌리 식물로 분류된다.
보도블럭은 시멘트와 골재를 혼합해 성형한 콘크리트 제품이다.
- 타일은 점토를 성형해 구운 소성제품이다.
- 적벽돌도 점토를 구워 만든 소성제품이다.
- 오지토관 역시 점토를 구워 만든 도자기질 제품이다.




자연석을 모양으로 나눌 때 비스듬히 기울어 세워진 돌이 사석(斜石)이다. 윗부분이 한쪽으로 내밀고 몸체가 기울어져 벼랑처럼 보이는 그림이 여기에 해당하며, 물가나 폭포 주변에서 험한 절벽 느낌을 낼 때 쓴다.
나머지는 놓이는 자세와 윗면 모양으로 구별한다.
- 위로 길게 곧추세워 사방에서 감상하도록 놓은 돌은 입석(立石)으로, 경관의 중심이 되는 정원석이다.
- 윗면이 넓고 평평하며 높이가 낮은 돌은 평석(平石)으로, 앞부분에 배석하거나 디딤돌처럼 쓴다.
- 가로로 길게 눕혀 놓아 안정감을 주는 돌은 횡석(橫石)이다.
바니쉬와 페인트의 근본적인 차이는 안료(顔料)의 포함 여부에 있다.
페인트는 안료를 섞어 색과 은폐력을 갖지만, 바니쉬는 안료가 없는 투명한 도료여서 나무결 등 바탕 무늬가 그대로 드러난다.
사계절 잎이 푸르고 잎의 형태가 바늘처럼 뾰족한 나무는 상록침엽수라 한다.
낙엽 여부(상록/낙엽)와 잎의 형태(활엽/침엽)라는 두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하므로, 이 조건에는 상록침엽수만 해당한다.
맥문동은 여름에 연보라색 꽃이 피고, 잎이 늘 푸르며, 가을에 검은 열매를 맺는 상록성 지피식물이다.
- 꽃잔디는 봄에 분홍·자주색 꽃이 피는 것으로 검은 열매를 감상하는 식물이 아니다.
- 영산홍은 봄에 붉은 계열 꽃이 피는 관목으로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칡은 덩굴성 목본으로 지피식물로 분류하기 어렵다.
새끼줄은 10타래를 1속으로 하므로 5타래를 1속이라 한 4번이 틀렸다. 볏짚은 줄기에 감아 해충의 잠복소를 만드는 데 쓰고, 새끼줄은 뿌리분이 깨지지 않도록 감는 데 쓰며, 밧줄은 마 섬유로 만든 마 로프를 많이 쓴다.
녹화마대는 부피가 작고 가벼워 운반이 쉬우며, 녹색 계열로 도시 경관과도 잘 어울려 수간 보호재로 가장 적합하다.
- 짚은 부피가 크고 미관상 도시 경관에 어울리지 않는다.
- 새끼는 수분과 미관 유지 효과가 떨어져 수간보호용으로는 부족하다.
- 거적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운반과 시공이 불편하다.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는 가격이 저렴하고 범용성이 높아 간단한 구조물에 가장 널리 사용된다.
중용열·조강·저열 포틀랜드 시멘트는 각각 수화열 저감이나 조기강도 확보 등 특수한 목적에 맞춰 사용하는 시멘트다.
주목은 맹아력이 강하고 잎과 가지가 치밀해 다듬기에 잘 견디므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형상수(토피어리)로 많이 이용된다.
- 명자나무는 가시가 있고 꽃을 감상하는 관목이어서 정형적인 형상수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 단풍나무는 맹아력이 약해 강한 다듬기를 반복하면 수세가 떨어지므로 형상수에 부적합하다.
- 소나무는 자연스러운 수형을 살려 가꾸는 수종으로 인공적인 형상수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곁눈 아래에 상처를 내면 잎에서 만들어진 동화양분(탄수화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그 윗부분에 축적되어 C/N율이 높아지고, 그 결과 잎눈이 꽃눈으로 분화하기 쉬워진다.
즉 탄소(C)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환경이 꽃눈 형성을 촉진하는 원리다.
하계전정(6~8월)은 수목의 생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므로, 이때 강전정을 하면 오히려 수세가 크게 약해지고 나무가 상할 수 있다.
가로수 밑가지를 2m 이상에서 나오게 하거나, 이식 후 활착을 위한 전정에서 본래 수형을 유지하는 것, 화목류의 춘계전정을 개화 후에 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전정 원칙이다.
콘크리트 미끄럼대의 미끄럼면이 지표와 이루는 각도는 35° 정도가 이용자의 안전과 적절한 미끄럼 속도를 확보하는 데 가장 적당하다.
각도가 이보다 커지면 낙하 속도가 빨라져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진다.
상록수를 이식할 때 뿌리분의 지름은 일반적으로 근원지름의 4배 정도로 잡는다.
뿌리분이 지나치게 작으면 활착에 필요한 세근이 부족해지고, 지나치게 크면 작업이 비효율적이므로 이 비율이 표준으로 쓰인다.
옹벽 뒷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려면 대략 마다 배수구를 1개씩 설치하는 것이 적당하다.
배수구 간격이 너무 넓으면 옹벽 뒤에 수압이 집중되어 구조물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수간감기(wrapping)는 줄기 표면을 감싸 수분 증산 억제, 병해충 방지, 상해(霜害) 방지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작업이다.
줄기를 감는 작업이므로 지표면에서 자라는 잡초의 발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잡초 발생 방지는 수간감기의 목적으로 보기 어렵다.
인공적인 수형(형상수)을 만들기에 적합한 나무는 다듬을 때마다 잔가지와 잎이 치밀하게 발생해야 하는데, 다듬을 때마다 오히려 굵은 가지가 잘 자라는 나무는 세밀한 형상을 유지하기 어려워 인공 수형에 적합하지 않다.
자주 다듬어도 세력이 약해지지 않고, 병충해에 강하며, 잎이 작고 많은 나무일수록 형상수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다.
수간주사는 수분 증산이 활발한 맑고 건조한 날에 약액 흡수가 빨라지므로, 흐린 날에 주입 속도가 빠르다는 설명은 틀리다.
수액 이동이 활발한 5월 초부터 9월 말 사이에 실시하고, 주입기를 사람 키 높이에 매달며, 약액이 다 없어지면 도포제를 바른 뒤 코르크 마개로 구멍을 막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올바른 수간주입 방법이다.
뗏밥은 잔디가 묻혀 죽지 않도록 얇게 자주 주는 것이 원칙이고, 다시 줄 때에도 잔디가 새 뗏밥 사이로 자라 올라올 만큼의 생육 기간을 두어야 하므로, 두께 15mm로 두껍게 주고 일주일 만에 다시 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모래·밭흙·유기물을 섞어 사용하고 가열이나 약품으로 소독하는 것, 한지형은 봄·가을에 난지형은 생육이 왕성한 6~8월에 준다는 나머지 설명은 뗏밥넣기의 올바른 방법이다.
뿌리돌림을 한 뒤 새끼로 뿌리분을 감아두면 분이 깨지는 것을 막고 오히려 세근(잔뿌리) 발생을 돕는 효과가 있으므로, 부패를 촉진해 좋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굵은 뿌리를 3~4개 정도 남겨 두고 톱으로 깨끗하게 절단하며, 작업 전에 지주목을 설치해 두는 것은 뿌리돌림의 올바른 방법이다.
황산암모늄(유안)은 흡수가 빠른 속효성 질소질 비료이지만, 식물이 암모늄만 흡수하고 황산기가 토양에 남아 계속 시비하면 흙이 산성으로 변하는 대표적인 생리적 산성비료다.
요소와 중과석은 생리적 중성비료로 분류되고, 황산칼륨도 산성을 띠기는 하나 속효성 질소질 산성비료의 대표로 꼽히는 것은 황산암모늄이다.
회화나무는 가지가 사방으로 고르게 퍼져 자라 자연 수형이 둥근 구형(원개형)을 이루는 대표적인 조경수다.
- 배롱나무는 줄기가 갈라져 벌어지는 개장형에 가까운 수형을 가진다.
- 백합나무는 원추형에 가까운 수형으로 자란다.
- 은행나무는 원추형(원주형)의 곧은 수형을 이룬다.
들잔디(평떼)의 일반적인 뗏장 규격은 이다.
이 규격을 기준으로 소요 매수와 시공 면적을 산정한다.

보도블럭 바로 밑에 까는 안정층(깔기층)은 모래다.
그림에서 블록 사이의 줄눈과 블록 아래를 채운 층이 같은 잔알갱이 재료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블록을 수평으로 앉히고 하중을 아래로 고르게 전달하는 모래층(보통 3~5cm)을 나타낸 것이다.
- 자갈이나 잡석은 그 아래 기층·보조기층에 쓰는 재료로, 알이 굵어 블록 바로 밑에 깔면 면을 고르게 잡을 수 없다.
- 콘크리트로 채우면 블록만 걷어내 다시 까는 보수·재시공이 불가능해지고 줄눈으로 물이 빠지지도 않는다.
테라스는 거실이나 응접실, 식당 등 실내 공간과 이어지도록 건물에 잇대어 만드는 옥외 공간이다.
- 정자는 건물과 떨어져 독립적으로 세우는 휴게시설이다.
- 데크는 지면에서 띄워 만드는 목재 등의 바닥구조물로 반드시 건물에 붙는 것은 아니다.
- 트렐리스는 덩굴식물을 유인하는 격자형 구조물로 성격이 다르다.
뿌리돌림은 수목을 옮겨심기 전에 미리 뿌리를 잘라 잔뿌리 발생을 유도하는 이식 준비 작업이므로, 식재가 끝난 뒤의 관리 작업으로는 볼 수 없다.
전정, 가지치기, 시비는 모두 식재 후 수목의 생육을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작업이다.
자연식 배식법은 자연 그대로의 숲을 재현하는 수법으로, 넓은 녹지에서도 여러 수종을 밀식해 빽빽하게 심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소밀(疎密)의 변화를 살려 배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나무의 위치를 정할 때 장래의 생장 관계를 예측해 배치하고, 여러 그루가 하나의 직선 위에 늘어서지 않도록 하는 것은 자연식 배식의 올바른 방법이다.
조경수목은 살아 있는 자연물이어서 같은 규격으로 표기해도 수형과 상태가 제각각이므로, 단가가 정형화된 규격에 의해 일률적으로 정해진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단가 적용이 정형화된 규격에 의해 시행되고 있다는 서술은 조경시공의 특성으로 맞지 않는다.
- 생명력이 있는 식물재료를 많이 쓴다는 점은 조경시공의 대표적 특성이다.
- 시설물에 미관·기능·안전성·편의성이 함께 요구된다는 점도 조경시공의 특성이다.
- 규격으로 표시하더라도 실제 나무의 모양이 달라 현장 검수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점 역시 조경시공에서 자주 지적되는 특성이다.
수목의 단가와 품셈은 현장 조건과 수목 상태에 따라 조정해야 하는 비정형적 요소이므로, 규격에 의한 단가 적용을 조경시공의 특성으로 제시한 설명이 옳지 않다.
콘크리트 부재 중 보와 아치는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구조체이므로 충분한 강도가 발현될 때까지 거푸집을 가장 늦게 떼어내야 한다.
기둥이나 벽 등의 측면 거푸집은 하중을 지지하지 않아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제거할 수 있고, 슬래브 밑면도 자중을 지지하지만 보나 아치보다는 존치기간이 짧다.
따라서 존치기간이 가장 긴 부위는 보·아치이다.
겨울철 콘크리트의 응결과 경화를 촉진하기 위해 넣는 대표적인 재료는 염화칼슘이다.
염화칼슘은 대표적인 응결경화 촉진제로, 한중 콘크리트 시공 시 조기강도 확보와 동해 방지를 위해 사용된다.
석회, 붕사, 마그네슘은 콘크리트의 응결을 촉진하는 혼화제로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상록성이면서 수관이 치밀한 향나무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식재에서 차광율이 가장 높다.
느티나무는 낙엽교목이라 겨울철 차광 효과가 떨어지고, 협죽도와 동백나무는 상록이지만 수관이 향나무만큼 치밀하지 않아 차광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다.
사계절 잎이 빽빽한 향나무가 마주 오는 차량의 전조등 눈부심을 차단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나트륨등은 파장이 길고 투과력이 강한 광질을 가지고 있어 안개 지역이나 도로, 터널 조명에 적합하다.
할로겐등과 형광등은 연색성은 좋지만 안개·먼지 속 투과력이 약하고, 수은등도 나트륨등만큼의 투과력을 갖지 못한다.
시야 확보가 중요한 도로·터널 조명에는 나트륨등이 널리 쓰인다.
설계도 상의 부정형 지역의 면적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구는 플래니미터이다.
핸드 레벨은 높낮이 측정, 만능자와 곡선자는 각도·곡선 형태를 그리거나 옮기는 제도용구로 면적 측정 기능은 없다.
플래니미터는 도면 위 불규칙한 경계선을 따라가며 그 면적을 산출하는 계측기이다.
축척 1/50 도면에서 도상 6cm×8cm로 표시된 연못의 실제 면적은 12㎡이다.
따라서 실제 면적은 이다.
조경용 수목의 할증율은 통상 10%로 적용한다.
수목은 운반·식재 과정에서 고사나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생물자재이므로, 표준품셈에서는 일정 비율의 할증을 인정하여 물량을 산정한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조경수목은 10%의 할증율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