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 프랑스 정원은 대칭과 기하학적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평면 기하학식 정원 형식에 속한다.
노단식(테라스식)은 경사지를 이용한 이탈리아 정원의 특징이고, 중정식은 스페인 정원, 전원 풍경식은 영국의 자연풍경식 정원에 해당한다.
중국식 정원은 자연풍경을 모방하면서도 산과 못, 바위 등을 과장되게 배치해 대비에 중점을 둔 풍경식 정원이다.
조화에 중점을 둔 풍경식, 그리고 선(禪)사상과 묵화의 영향을 크게 받은 정원은 일본 정원의 특징이며, 건축식 수법을 강조했다는 설명도 자연 경관 위주인 중국 정원과는 맞지 않는다.
정원 양식의 발생요인 중 종교는 사상·역사 등과 함께 인문사회적 요인에 속하며, 자연환경 요인이 아니다.
기후, 지형, 식물은 그 지역의 자연조건을 이루는 대표적인 자연환경 요인이다.
조경 계획은 목표설정 → 자료분석 및 종합 → 기본계획 → 기본설계 → 실시설계 순으로 진행된다.
목표를 먼저 세운 뒤 현황 자료를 분석·종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다음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로 구체화해 나간다.
이탈리아 정원은 경사지에 테라스(계단식 단)를 조성하고 그 사이를 계단과 물시설로 연결한 노단건축식 정원이 특징이다.
일본 정원은 축소된 자연 경관을 표현하는 산수식이고, 프랑스 정원은 평면기하학식, 영국 정원은 자연풍경식이 중심이어서 테라스식과는 거리가 멀다.
스페인 정원은 이슬람(회교) 문화의 영향을 받아 중정(파티오)을 중심으로 분수와 타일 장식을 배치한 독특한 양식을 보인다.
이탈리아·프랑스·영국 정원은 각각 노단건축식, 평면기하학식, 자연풍경식으로 발달했으며 이슬람 문화의 영향과는 무관하다.
일본 정원 양식 중 다정양식(茶庭)은 다도(茶道) 문화가 확립된 이후 등장한 양식으로 시기적으로 가장 늦게 발달했다.
회유임천식은 헤이안~가마쿠라 시대, 축산고산수식과 평정고산수식은 무로마치 시대에 이미 정착된 양식으로 다정양식보다 앞선다.
조선시대 궁궐 후원에서는 괴석과 세심석 같은 돌 장식, 그리고 아미산 굴뚝·자경전 십장생 굴뚝처럼 벽면에 무늬를 새겨 꾸민 굴뚝이 대표적인 장식 요소로 꼽힌다.
석가산은 돌을 쌓아 산의 모습을 본뜬 조형물로, 조선시대 후원을 꾸미던 장식 요소로 함께 묶이지 않는다.

대상물을 공중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본 것처럼 입체로 그린 그림이 조감도다.
그림은 시설물의 윗면과 옆면, 다리 사이의 빈 공간과 바닥에 드리운 그늘까지 한 장면에 함께 나타나 있어, 눈높이가 대상보다 위에 놓인 새가 내려다보는 시점임을 알 수 있다.
- 평면도 — 바로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본 모습을 납작하게 그린 것이라 높이와 입체감이 나타나지 않는다
- 입면도 — 옆에서 수평으로 바라본 정면·측면 형태만 그리므로 윗면이 보이지 않는다
- 상세도 — 일부분을 크게 확대해 재료와 치수를 자세히 나타내는 도면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살구꽃은 모두 이른 봄에 피는 연분홍 계열의 꽃으로 색과 질감이 유사해 오히려 조화를 이루는 경우이며 대비로 보기 어렵다.
- 푸른 잎과 붉은 잎은 서로 반대되는 색상의 대비이다.
- 직선과 곡선은 서로 다른 선형의 형태 대비이다.
- 완만한 시내(수평선)와 포플러나무(수직선)는 선의 방향이 상반되는 대비이다.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한 푸른 연못은 짙은 녹음과 깊은 물빛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존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밝고 화사한 색채나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안정되고 무게감 있는 색채 구성이므로 생동감이나 침울함, 흥미로운 율동감과는 거리가 멀다.
정원수가 지닌 미적 요소는 색채미, 형태미(형자미), 내용미와 같이 나무 자체가 갖는 특성으로 설명된다.
식재미는 나무를 심는 배식 기법에 관한 개념이어서 나무 자체의 미적 요소(삼재미)로 보기 어렵다.
주택 정원은 시공과 관리가 용이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로 안전하게 설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수하고 귀중한 재료만을 선정하는 것은 유지관리 부담과 비용을 키우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주택정원 설계 고려사항과 배치된다.
궁궐, 사찰, 왕릉은 모두 지정 문화재이거나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관리되는 대상지이다.
유원지는 유희·행락을 위한 위락시설 공간으로 문화재 주변 공간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옥상정원은 구조체 위에 조성되므로 토양층 깊이, 방수, 하중이 안전성과 직결되는 핵심 설계 요소이다.
어떤 수목을 심어 잘 자라게 할지는 앞의 구조적 조건(토심·하중)이 정해진 뒤에 따라오는 사항이라 상대적으로 관계가 적다.
함박꽃나무, 서향, 목서는 꽃의 향기가 뛰어나 대표적인 방향성 수목으로 꼽힌다.
자귀나무는 명주실 같은 분홍색 꽃 모양이 특징인 수종으로, 향기보다는 독특한 꽃의 형태로 관상 가치를 인정받는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나무를 무엇이라 하는가?
곧은 줄기가 있고 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명확하며 키가 큰 나무
곧은 원줄기(주간)가 뚜렷하고 줄기와 가지가 확실히 구분되며 키가 큰 나무를 교목이라 한다.
교목은 하나의 굵은 주간이 위로 곧게 자라 그 위에서 가지가 갈라지는 형태여서 녹음수·가로수·독립수처럼 높이와 그늘이 필요한 자리에 쓰인다.
- 관목 — 밑동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갈라져 나와 주된 줄기의 구별이 없고 키가 작다
- 덩굴성나무(만경목) — 스스로 곧게 서지 못하고 다른 물체를 감거나 붙어서 오른다
- 지피식물 — 지표면을 낮게 덮는 식물로 줄기와 가지를 구분할 만한 수형을 이루지 않는다
다알리아와 수선화는 둘 다 땅속 알뿌리(구근·괴경)로 번식하는 대표적인 초화류이다.
- 칸나는 알뿌리 식물이지만 함께 묶인 패랭이꽃은 숙근성 초화여서 짝이 성립하지 않는다.
- 라넌큘러스는 알뿌리 식물이지만 금붕어꽃(금어초)은 종자로 번식하는 초화이다.
- 튤립은 알뿌리 식물이지만 데이지는 숙근성 초화이다.
석가산은 자연 산세를 축소해 표현하는 조형물이므로, 자연스럽게 풍화되어 형태가 거친 산석을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잡석이나 자갈, 둥글게 마모된 호박돌은 인공적으로 쌓아 산의 형상을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다.
용광로에서 나온 광석 찌꺼기(고로슬래그)에 석고를 섞어 만든 것은 고로시멘트로, 수화열이 낮고 화학저항성이 있어 하수도 공사 등에 사용된다.
실리카시멘트, 중용열·조강 포틀랜드시멘트는 각각 다른 혼화재와 특성을 가진 시멘트로 고로슬래그를 이용한 것이 아니다.
매자나무는 배수가 양호한 건조한 토양을 선호하는 수종으로, 물빠짐이 나쁜 저습지에는 적합하지 않다.
메타세콰이어, 낙우송, 버드나무는 모두 습지나 과습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내습성 수종이다.
목련은 굵고 육질성인 뿌리를 가지고 있어 잔뿌리 발생이 적고 뿌리를 다치면 회복이 더뎌 이식이 까다로운 대표적 수종이다.
가이즈까 향나무와 쥐똥나무, 명자나무는 뿌리분이 잘 형성되고 활착력이 좋아 상대적으로 이식이 쉬운 편이다.
감나무, 화살나무, 붉나무는 가을에 잎이 붉은색 계열로 물드는 대표적인 수종들이다.
낙우송·백합나무·은행나무·이깔나무·메타세콰이어 등은 노란색이나 갈색 계열로 물들고, 느티나무·참느릅나무·졸참나무·칠엽수도 갈색·황갈색 단풍이 드는 경우가 많아 붉은 단풍의 조합으로 보기 어렵다.
가로수는 강한 바람과 공해에 강하고 여름철 그늘을 제공하며 병해충에 강해야 한다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사철 푸른 상록수일 것은 필수 조건이 아니며, 오히려 낙엽수는 여름에는 그늘을, 겨울에는 채광을 제공하여 가로수로 널리 활용된다.
생강나무, 산수유, 개나리는 잎이 나기 전 이른 봄에 노란 꽃을 먼저 피우는 대표적인 조기 개화 수종으로, 세 가지 모두 이른 봄에 몰려 있다.
다른 조합들은 황매화·꽃사과, 배롱나무, 낙상홍·수수꽃다리처럼 늦봄에서 여름·가을에 피는 수종이 섞여 있어 조합 전체로 보면 개화기가 늦다.
정원수는 잎·꽃·열매의 아름다움과 이식·재배의 용이성 등 실용적·미적 가치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값이 비싸고 희귀한 것은 수목 자체의 관상 가치와 무관한 조건으로, 정원수 선정 기준으로 적합하지 않다.

앞면이 네모지고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각뿔대(개의 송곳니) 모양으로 다듬은 돌이 견치돌이다.
그림에는 앞면·뒷면·뒷길이·전면·접촉부가 치수선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모두 견치돌 규격을 정할 때 쓰는 항목이다. 돌끼리 접촉부가 맞물리도록 다듬기 때문에 축대·석축 쌓기에 주로 쓰인다.
- 경관석 — 감상을 목적으로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살려 놓는 돌이라 규격을 정해 다듬지 않는다
- 호박돌 — 물에 닳아 둥글둥글해진 자연석으로 모난 면과 접촉부가 없다
- 사괴석 — 네모지게 다듬은 작은 화강석으로 전통 담장이나 바닥 포장에 쓰이며, 뒤로 좁아지는 뿔대 형태가 아니다
폴리에틸렌수지는 가열하면 연화되어 성형이 가능하고 냉각하면 다시 굳는 열가소성 수지이다.
페놀수지, 멜라민수지, 요소수지는 한 번 경화되면 다시 열을 가해도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거푸집을 떼어낼 때 콘크리트 표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접촉면에 폐유를 박리제로 발라 사용한다.
모빌유·석유·타르는 점도나 경제성, 표면 오염 문제로 거푸집 박리제로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망치 머리의 때리는 면에 잘게 골이 파여 여러 줄의 돌기가 생긴 것이 도드락망치다.
도드락망치는 정으로 거칠게 쪼아 낸 면을 고르게 다듬는 도드락다듬에 쓰이며, 촘촘한 돌기 면으로 두드려 돌 표면의 요철을 깎아 균일하게 만든다. 잔다듬으로 넘어가기 직전 단계의 마무리를 맡는 연장이다.
- 넓적한 날이나 쐐기 모양 머리를 가진 것 — 돌을 쪼개거나 깎아 내는 날메·정 계열이라 표면을 고르는 데 쓰지 않는다
- 머리가 매끈한 원통형인 것 — 정을 때리거나 돌을 깨뜨리는 쇠메로, 타격면에 돌기가 없다
점토를 곱게 빻아 성형한 뒤 약 1300℃ 고온에서 완전히 소결시킨 것은 도자기(자기질) 제품으로, 흡수율이 매우 낮고 강도와 내마모성이 뛰어나다.
벽돌·토관·타일 제품은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 소성되어 흡수율이 높고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시멘트는 습기를 피해 방습창고에 보관하되, 13포대 이하로 쌓아 저장하는 것이 저장법의 기본 원칙이다.
창고 안은 통풍이 잘 되면 오히려 습기를 흡수해 굳기 쉬우므로 밀폐해 두어야 하고, 바닥은 지면에서 30cm 이상 띄운 마루 위에 쌓으며, 3개월 이상 오래 둔 시멘트는 그대로 쓰지 않고 시험을 거쳐야 한다.
원목을 제재하여 네 면을 모두 곧게 켜낸 목재를 조각재라 부르며, 기둥재나 각재 형태의 부재로 가공할 때 쓰인다.
통나무는 제재하지 않은 원목 그대로의 상태이고, 판재는 넓고 얇은 면으로 켠 목재를 가리킨다. 가공재는 제재·가공을 거친 목재를 두루 이르는 넓은 말이라 특정한 단면 형태를 지칭하지 않는다.
공기 흡인식 제트 노즐은 물줄기에 공기를 함께 끌어들여 물과 공기가 섞인 뿌연 형태로 분출되므로 시각적 효과가 크다.
- 단일 구경 노즐은 물줄기가 단순하여 조명 효과가 크다고 보기 어렵다.
- 살수식 노즐은 물을 잘게 흩뿌리는 방식이라 힘차고 명확한 물줄기와는 거리가 멀다.
- 분수는 물을 순환시키기 위해 순환 펌프가 반드시 필요하다.
소나무는 척박하고 건조한 메마른 토양에서도 잘 견디는 대표적인 양수 수종이다.
삼나무와 주목, 배롱나무는 비옥하거나 배수가 좋은 일정 수준 이상의 토양 조건을 필요로 해 척박지 적응력이 소나무만 못하다.
교호식재는 두 줄로 나무를 어긋나게 규칙적으로 배열하는 방식으로 대표적인 정형식(기하학적) 배식 유형이다.
부등변삼각형 식재, 임의 식재, 군식은 자연스러운 배치를 추구하는 자연풍경식(비정형식) 배식 기법이다.
디딤돌은 보행 시 안정감과 자연스러운 높낮이를 주기 위해 두께 10~20cm 정도의 돌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너무 얇으면 밟았을 때 흔들리거나 파손되기 쉽고, 지나치게 두꺼우면 시공과 지면과의 조화가 어려워진다.
표준형 벽돌은 190mm×90mm×57mm이며, 1.5B 두께는 벽돌 길이(190mm)와 벽돌 마구리(90mm) 사이에 줄눈 두께(10mm)를 더해 계산한다.
따라서 표준형 벽돌벽 1.5B의 두께는 290mm이다.
소나무 순자르기는 새순이 5~10cm 자란 5~6월경에 손으로 따 주는 것이 원칙이며, 세력이 지나친 가지는 1/3~1/2 정도만 남기고 끝을 딴다.
수세가 좋거나 어린나무는 다소 빨리, 노목이나 약한 나무는 며칠 늦게 실시한다는 설명은 순서가 뒤바뀐 것으로, 실제로는 세력이 좋은 나무는 다소 늦게, 세력이 약한 노목은 오히려 먼저 실시하여 수세를 고르게 조절한다.
콘크리트를 타설한 뒤 다지기(진동다짐) 작업을 충분히 해야 내부의 공기와 잉여수가 빠져나가 표면에 곰보가 생기거나 내부에 공극이 남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비비기는 재료를 균질하게 섞는 단계이고 붓기(타설)와 양생은 각각 부어 넣는 과정과 굳히는 과정으로, 곰보·공극 방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다짐 작업과는 목적이 다르다.
잎에 등황색 반점이 생기고 그 반점에서 붉은 가루(하포자)가 날리는 병은 붉은 녹병으로, 한국잔디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
푸사륨 팻치와 달러스팟은 잎이 갈색·황색으로 마르며 원형 반점을 만드는 병이고, 황화현상은 병이 아니라 생리적인 변색 증상이므로 붉은 가루가 특징인 이 병과는 다르다.
한 가지에 봉오리가 많을 때 솎아내거나 열매를 미리 따 주는 작업은 남은 꽃눈으로 양분을 집중시켜 착화(개화)를 촉진하기 위한 가지 다듬기이다.
생장조장이나 세력갱신, 생장억제를 위한 가지 다듬기는 가지와 잎의 생장 자체를 조절하는 목적이어서 꽃봉오리·열매를 솎는 이 작업과는 목적이 다르다.
전정은 지나친 생장을 억제해 수형을 고르게 하고, 강풍에 의한 손상을 막으며, 채광·통풍을 도와 병충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움이 트는 것을 억제하여 생김새를 고르게 한다는 설명은 전정의 일반적 목적과 거리가 있다. 전정은 필요한 부위의 발아를 오히려 촉진하거나 통풍·채광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며, 단순히 움트기 자체를 억제하는 작업이 아니다.
난지형 잔디는 생육이 가장 왕성한 여름철에 뗏밥을 주는 것이 원칙이며, 기온이 충분히 올라 뿌리 활착과 회복이 빠른 6~8월이 적기이다.
이른 봄이나 늦가을은 난지형 잔디의 생육이 활발하지 않아 뗏밥의 효과가 떨어지고 병해에도 취약해진다. 참고로 한지형 잔디는 생육이 왕성한 봄·가을에 뗏밥을 준다.
돌과 돌 사이에 붙여 심는 식물은 키가 낮고 포복성이 강해 돌 틈을 따라 낮게 퍼지는 지피·관목류가 적합하다.
- 회양목은 왜성 관목으로 돌 틈 식재에 자주 쓰인다.
- 철쭉은 낮은 관목으로 자연석 사이 경관 연출에 적합하다.
- 맥문동은 초본성 지피식물로 돌 틈을 채우기에 알맞다.
반면 향나무는 수형이 크게 자라는 상록 침엽수로 돌 틈에 붙여 심기에는 부적합하다.
솔잎혹파리의 천적인 먹좀벌을 방사하여 해충 밀도를 억제하는 방법은 천적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생물적 방제법에 해당한다.
가꾸기에 의한 방제(재배적 방제)는 전정·시비 등 관리로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방법이고, 물리적 방제는 포살·소각 등 기계적 수단을, 화학적 방제는 농약 살포를 이용하는 방법이라 이 문항과는 다르다.
지주목은 통행인이 많은 곳일수록 견고하면서 차지하는 폭이 좁은 형태가 필요하므로, 통행인이 많은 곳에는 사각지주·삼각지주를, 통행인이 적은 곳에는 사방으로 넓게 벌어지는 삼발이형을 주로 설치한다.
따라서 삼발이형과 사각·삼각지주의 설치 장소를 서로 바꿔 설명한 내용은 지주목 설치 요령으로 적합하지 않다.
타이어튜브·마대·새끼로 줄기를 감아 보호하는 것, 지주 하단을 뾰족하게 깎아 땅속 30~50cm 깊이로 박는 것, 지상부 지주에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모두 통상적인 지주목 설치 요령에 맞다.

분 둘레에 네 가닥의 줄이 각각 한 번씩만 가로질러 걸린 형태이므로 4줄 한 번 걸기다.
그림에서는 분 둘레를 따라 여덟 개의 지점이 차례로 번호 매겨져 있고, 마주 보는 두 점끼리 짝을 이루어 가로 두 줄·세로 두 줄, 모두 네 줄이 분 위를 지나간다. 대각선 방향의 점선은 줄이 분의 보이지 않는 쪽으로 돌아가는 부분이고, 같은 방향으로 줄이 겹쳐 지나간 자국은 없어 각 줄이 한 번씩만 걸린 것을 알 수 있다.
뿌리분 새끼감기는 줄 수와 거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분이 단단히 묶이므로, 분이 크거나 흙이 잘 부서지는 경우 두 번·세 번 걸기로 감는 횟수를 늘린다.
- 두 번·세 번 걸기라면 같은 방향의 줄이 두세 겹으로 겹쳐 그려져야 한다
- 3줄이라면 분을 가로지르는 줄이 셋뿐이어야 하는데 그림에는 넷이 있다
굵은 가지를 전정한 부위는 상처가 크게 남아 부패균이 침입하기 쉬운데, 벚나무는 상처 유합이 느리고 부후에 특히 취약해 전정 부위에 반드시 도포제를 발라 보호해야 하는 대표 수종이다.
잣나무·메타세콰이어·소나무 같은 침엽수는 수지(송진) 분비 등으로 상처 보호가 비교적 잘 이루어져 도포제 처리의 필요성이 낮게 다뤄진다.
한중콘크리트는 타설 후 초기 동해를 막기 위해 적용하는 것으로, 일평균 기온이 4℃ 이하로 예상될 때 사용한다.
25℃·30℃ 같은 높은 기온은 더위에 대비하는 서중콘크리트 쪽의 기준이고, -1℃ 이하는 한중콘크리트의 적용 시점 기준으로 삼기에는 지나치게 낮다.
원로(보행로)의 기울기가 15° 이상이 되면 보행이 어려워지므로 일반적으로 계단을 설치한다.
그보다 완만한 경사에서는 계단 대신 경사로 형태의 원로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탈면 보호공법은 식생이나 구조물로 표면을 덮어 침식과 붕괴를 막는 방법을 말하며, 식생자루공법·콘크리트격자블럭공법·식생매트공법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비탈깎기공법은 경사를 완화하기 위해 흙을 깎아내는 절토 작업으로, 비탈면을 보호하는 공법이 아니라 비탈면의 형태 자체를 조성하는 토공 작업이다.
다져진 잔디밭 표면에 구멍을 뚫어 공기와 수분의 유통을 돕는 작업을 천공(스파이킹)이라 하며, 이때 사용하는 기계가 론 스파이크이다.
소드 바운드는 잔디 뿌리가 과밀하게 얽힌 상태를, 론 모우어는 잔디 깎는 기계를, 레이크는 낙엽·부스러기를 긁어내는 도구를 가리켜 이 문항의 답과는 다르다.
일정 간격으로 나무를 줄지어 심을 때 심을 수 있는 본수는 전체 길이를 식재 간격으로 나눈 값으로 구한다.
따라서 180cm 길이에는 6본을 심을 수 있다.
뿌리분의 지름은 주어진 공식 에 흉고지름과 수종에 따른 상수를 대입해 구한다.
느티나무는 낙엽수이므로 , 흉고지름 를 대입하면 가 된다.
따라서 뿌리분의 지름은 약 39cm가 된다.
자연 상태의 흙은 굴착 후 입자 사이에 공극이 생겨 부피가 늘어나는데, 이 증가율(토량 환산계수)은 흙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모래·진흙·보통흙 같은 토사류는 굴착 후 부피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편이지만, 암석은 발파·굴착 시 큰 덩어리가 잘게 파쇄되면서 사이사이에 공극이 크게 형성되어 부피 증가율이 가장 크다.
콘크리트 혼화재료는 사용량에 따라 혼화제(소량 첨가, 배합설계에서 무시)와 혼화재(다량 첨가, 배합설계에 반영)로 나뉜다.
- AE제(공기연행제)는 소량으로 첨가하는 혼화제이다.
- 분산제(감수제)도 소량 사용하는 혼화제이다.
- 응결촉진제 역시 소량 사용하는 혼화제이다.
반면 슬래그(고로슬래그)는 시멘트를 일부 대체할 만큼 다량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혼화재이다.
수목 인출선 표기에서 앞의 숫자는 주수, H는 수고, W는 수관폭을 나타내며, H와 W의 단위는 관례적으로 미터(m)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 표기는 소나무 3주를 수고 3.0m(=300cm), 수관폭 2.5m로 식재한다는 뜻이며, H의 단위를 cm라고 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벽돌포장에서 모로세워깔기는 벽돌을 세워서 좁은 면이 노출되도록 까는 방식이라 같은 면적을 채우는 데 평깔기보다 더 많은 벽돌 수량이 필요하다.
따라서 평깔기가 모로세워깔기보다 더 많은 벽돌수량이 필요하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벽돌포장이 질감과 자연미가 좋아 친근감을 주는 점, 마모에 약하고 강도가 낮은 점, 다양한 패턴 연출이 가능한 점은 옳은 설명이다.
수목의 뿌리나 줄기에서 침입한 병원체가 물관 등 통도조직을 타고 나무 전체로 퍼지는 병해는 국부적 병해와 달리 나무 전체에 증상이 나타난다.
시듦병(시들음병)과 세균성 연부병이 이러한 전신성 병해에 해당하여 나무 전체에 피해를 준다.
흰비단병·근두암종병은 뿌리·지제부에, 암종병·가지마름병은 줄기·가지 부위에, 붉은별무늬병·갈색무늬병은 잎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병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