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우세요소는 시각적으로 지각되는 형태·선·색채·질감(텍스쳐) 등 눈에 보이는 요소를 말하며, 소리는 청각적 요소이므로 경관의 우세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연의 재료를 그대로 살려 조성하는 풍경식(자연풍경식) 정원에는 인공적인 재료보다 자연스러운 질감의 통나무 계단이 어울린다.
- 콘크리트 계단과 벽돌 계단은 인공적인 재료로 정형식 정원에 더 어울린다.
- 인조목 계단 역시 인공 재료를 가공해 만든 것으로 자연스러운 풍경식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다.
옥상정원은 토심이 얕고 배수가 잘 이루어지는 인공지반 환경이라 양분의 유실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며, 늦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토심이 얕아 토양 수분의 용량이 적은 것은 옥상정원의 일반적 특징이다.
- 인공지반이라 일교차의 영향을 크게 받아 토양 온도의 변동 폭이 큰 것도 맞는 설명이다.
- 차폐물이 적고 높은 위치에 있어 바람의 피해를 받기 쉬운 것도 옳은 설명이다.
여행 취미의 결과로 명승고적이나 명산, 폭포, 호수 등의 풍경을 축소하여 정원에 재현하는 일본 특유의 정원양식을 축경원(縮景園)이라 한다.
- 평정고산수식 정원은 물 없이 돌과 모래로 산수를 표현하는 양식이다.
- 회유임천식 정원은 연못과 섬을 두고 돌아다니며 감상하는 정원 양식이다.
- 다정은 다도(茶道)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 정원이다.
개인주택의 정원이나 아파트 단지와 같은 공동주택의 조경은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을 대상으로 하므로 주거지 조경에 해당한다.
다음과 같은 특징이 반영된 정원은?
- 지역마다 재료를 달리한 정원양식이 생겼다.
- 건물과 정원이 한덩어리가 되는 형태로 발달했다.
- 기하학적인 무늬가 그려져 있는 원로가 있다.
- 조경수법이 대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시된 네 가지는 중국정원의 특징이다.
중국정원은 대비를 가장 중요한 수법으로 삼아 자연미와 인공미, 직선과 곡선, 높고 낮음을 강하게 맞세웠고, 원로 바닥에는 자갈·기와 조각 등으로 기하학적 무늬를 넣어 포장했다. 또 건물과 정원이 서로 이어져 한 덩어리를 이루도록 구성했으며, 국토가 넓어 지역마다 쓰는 재료가 달라 여러 갈래의 정원양식이 생겼다.
영국의 풍경식 정원은 대비가 아니라 완만한 잔디밭과 수목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고, 독일 풍경식 정원은 식물생태학에 바탕을 둔 배식을, 인도정원은 물과 녹음을 종교적 상징으로 다루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고려시대에 궁궐 내부의 조경(원림)을 담당하던 관청은 내원서(內園署)이다.
조선시대에 궁궐의 정원과 과수를 관리하던 관청은 장원서(掌苑署)로, 시대별 관청명을 정확히 연결해 기억해야 하는 대표적 출제 유형이다.
초점경관은 좌우 시선이 제한되면서 시선이 중앙의 한 점으로 모이는 경관을 말하며, 계곡이나 가로수길처럼 특정 대상으로 시선이 유도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 지형지물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지형경관에 대한 설명이다.
- 주위 경관 요소들에 울타리처럼 둘러싸인 경관은 위요경관이다.
- 외부로의 시선이 차단되고 세부적 특성이 지각되는 경관은 세부경관이다.
조사·분석된 자료들 간의 상호관련성과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작업은 기본계획에 앞선 종합(종합화) 단계에서 다루어지는 문제이다.
토지 이용 배분, 동선 체계, 하부구조시설의 배치 등은 이러한 종합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계획안을 구체화하는 기본계획 단계의 과제에 해당한다.
세로 10m 길이에 걸쳐 촘촘한 생울타리를 만들 때는 규격 폭(W)의 절반 정도를 식재 간격으로 잡아 가지가 서로 맞닿도록 심는다.
따라서 이 규격의 철쭉으로 생울타리를 조성하려면 약 40주가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춘 공원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 한 초등학교 구역에 1개소 설치
- 유치거리 500m이하
- 면적은 10,000㎡이상
제시된 조건은 근린공원(근린생활권 근린공원)의 설치 기준이다.
근린생활권 근린공원은 유치거리 500m 이하, 면적 10,000㎡ 이상으로 잡고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단위로 1개소씩 배치해, 인근 주민의 일상적인 휴식과 놀이를 담당한다.
- 어린이공원은 유치거리 250m 이하, 면적 1,500㎡ 이상으로 규모가 훨씬 작다.
- 체육공원은 운동시설 수용을 목적으로 하며 통학구역·유치거리로 배치를 정하지 않는다.
- 도시자연공원은 도시의 자연경관을 보호·정비하기 위한 공원이어서 이런 유치거리 기준으로 나누지 않는다.
조경 계획 과정은 목표 설정 이후 대상지의 자연환경(및 인문환경) 분석을 가장 먼저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본구상과 기본계획, 기본설계, 실시설계 순으로 진행한다.
방화식재는 불에 잘 타지 않고 화재 확산을 지연시키는 상록활엽수 중심으로 구성하며, 잎이 두껍고 수분이 많은 광나무, 식나무가 대표적인 방화수종이다.
- 피나무와 느릅나무는 낙엽활엽수로 방화식재보다는 녹음수 등으로 많이 쓰인다.
- 태산목·낙우송 조합은 낙우송이 낙엽침엽수여서 방화식재용 짝으로 볼 수 없다.
- 아카시아와 보리수 역시 낙엽수로 방화식재의 전형적인 조합이 아니다.
우리나라 전통 연못은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에 따라 네모난 방지(方池)를 기본형으로 삼는 경우가 대표적이며, 조롱박형·수(壽)자형·심(心)자형 등 다양한 모양이 흔히 쓰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 신선사상에 음양오행설이 가미된 것은 전통 조경의 사상적 배경으로 옳은 설명이다.
- 네모진 연못이 땅(음)을 상징한다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둥근 섬이 하늘(양)을 상징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조경 대상지 구분에서 도로·학교·광장 등은 별도 범주로 묶기 어려운 시설들을 포괄하는 기타시설로 분류되는 반면, 휴양지는 위락 및 관광시설로 분류된다.
바탕이 되는 재료의 부식을 막고 표면에 광택을 주어 미관을 높이는 도료는 니스(바니시)이다.
- 피치는 주로 방수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흑갈색의 역청 재료이다.
- 벽토와 회반죽은 벽면을 마감하는 미장 재료로, 부식 방지보다는 마감 및 보호 목적이 크다.
목재는 조직이 치밀한 활엽수가 침엽수보다 자연건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활엽수가 짧게 걸린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자연건조가 인공건조보다 기간이 길고 수종별 차이가 있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 증기건조·공기가열건조·고주파건조법이 인공건조 방법에 해당하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두꺼운 판재를 급속히 건조할 때 고주파건조법이 효과적이라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목련은 뿌리가 굵고 잔뿌리 발달이 적어 이식 시 뿌리 손상의 영향을 크게 받는, 대표적으로 이식이 까다로운 수종이다.
- 가이즈까향나무는 이식이 비교적 잘 되는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 쥐똥나무와 명자나무는 뿌리 발달이 좋아 이식이 쉬운 관목류에 속한다.
금속재료는 표면이 매끈하고 소재 고유의 광택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 금속은 재질이 균일한 편이라 균일하지 않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금속은 열전도율이 높아 질감이 차갑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 철 등 일반 금속은 산에 부식되기 쉬운 편이다.
석재 가공은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순으로 갈수록 표면이 점점 매끈해지며, 제시된 방법 중에서는 잔다듬으로 가공한 표면이 가장 매끄럽다.
조경에서 수목의 규격을 나타내는 표준 기호와 단위는 다음과 같다. 지하고(根際高, 땅에서 첫 가지까지의 높이)는 BH로 표시하고 단위는 m이 맞다. 나머지는 수관폭은 R이 아닌 W(폭)로 표시하고, 수고(나무 전체 높이)는 D가 아닌 H로 표시하며, 흉고직경(가슴높이 직경)은 B가 아닌 D로 표시하는 것이 표준이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식생매트는 잔디나 초본을 인공적으로 매트 형태로 길러 만든 인공재료로, 자연재료로 보기 어렵다.
자연석, 지피식물, 초화류는 가공을 거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재료에 해당한다.
골프장에서 페어웨이나 그린을 제외하고 모래(벙커)나 연못 등 장애물이 설치된 구역을 통칭하여 하자드라고 한다.
- 페어웨이는 티와 그린 사이의 잔디가 잘 정비된 구역이다.
- 벙커는 하자드 중 모래로 이루어진 특정 장애물을 가리키는 하위 개념이다.
- 러프는 페어웨이 주변의 잔디가 길게 자란 구역이다.
인공 폭포나 수목 보호판처럼 가볍고 다양한 형태로 성형해야 하는 시설물에는 강도와 내구성이 좋으면서도 성형이 자유로운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FRP)이 널리 사용된다.
- 식생호안블록은 하천이나 호안의 녹화에 사용하는 콘크리트·식생 복합 제품이다.
- 유리블록과 콘크리트 격자블록은 채광이나 포장용 등 다른 용도에 주로 쓰인다.
태산목은 크고 화려한 흰색 꽃으로 관상 가치가 큰 수종이지만, 향기를 주된 특징으로 삼아 선정하는 방향성 수종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 함박꽃나무는 은은한 향기를 지닌 꽃으로 알려진 수종이다.
- 서향은 강한 향기 때문에 천리향이라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방향성 수종이다.
- 목서류(금목서·은목서 등)도 짙은 향기로 잘 알려진 방향성 수종이다.
수수꽃다리(라일락)는 잎이 먼저 나온 뒤에 꽃이 피는 수종이다.
이와 달리 개나리, 산수유, 백목련은 모두 잎이 나기 전에 꽃부터 피는 대표적인 봄꽃나무이다.
회반죽은 소석회에 여물, 모래와 함께 해초풀(끓인 풀)이나 접착제(교착재)를 섞어 반죽하는 대표적인 미장재료이다.
해초풀은 균열을 방지하고 점성을 높여 시공성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한다.
- 벽토는 진흙 위주의 재료로 해초풀을 사용하지 않는다.
- 시멘트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 물로 반죽하는 재료로 해초풀이 필요 없다.
- 아스팔트는 역청재료로 미장용 교착재와 무관하다.
점판암은 이질암이 오랜 압력으로 굳어진 퇴적암으로, 얇은 판 모양으로 쪼개지는 박리성이 뛰어나 디딤돌이나 바닥 포장재로 널리 쓰인다.
- 화강암은 대표적인 심성암(화성암)으로 판상 박리가 되지 않는다.
- 안산암은 화산암의 일종으로 판 모양으로 떼어내기 어렵다.
- 현무암은 다공질의 화산암으로 역시 판상 박리 특성이 없다.
매자나무는 키가 작고 줄기가 밑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대표적인 관목이다.
- 백목련은 큰 키로 자라는 교목이다.
- 위성류는 낙엽성 소교목으로 관목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 층층나무 역시 큰 키로 자라는 교목이다.
잔디와 초화류 구분용 경계석 중 플라스틱 제품은 재질이 유연하여 곡선처리가 가장 쉽고 가격도 저렴한 경제적인 재료이다.
- 콘크리트 제품은 규격화된 형태가 많아 곡선 시공이 상대적으로 까다롭다.
- 화강석 재료는 가공비와 재료비가 높아 경제적이지 않다.
- 금속재 제품 역시 곡선 가공과 비용 면에서 플라스틱보다 불리하다.
조팝나무는 이른 봄 흰 꽃이 가지를 뒤덮듯 피는 것을 감상하기 위해 심는 수종으로, 열매 감상용이 아니다.
- 피라칸사스는 가을~겨울 붉은 열매가 관상 포인트인 수종이다.
- 석류나무는 붉은 열매를 감상·이용하기 위해 심는다.
- 팥배나무는 가을에 열리는 붉은 팥알 모양 열매가 특징인 관상수이다.




위가 트인 U자형(반원형) 홈통 모양의 토관이 알맞다.
부지 둘레나 원로가에서 지표면을 흐르는 물을 받아 흘려보내려면 뚜껑이 없는 개거(열린 도랑) 형태여야 한다. 그림에서 관 속의 물길이 길게 드러나 보이는, 한쪽이 트인 토관이 여기에 해당한다.
사방이 막힌 원통형 직관, 중간에서 갈라지는 분기관, 방향을 꺾는 곡관은 모두 땅속에 묻어 쓰는 암거용 관·이형관이어서 지표수를 직접 받아들이지 못한다.
느티나무는 생장하면서 지표 가까이로 뿌리가 넓고 웅장하게 뻗어 나가는 특성을 지닌 대표적인 수종이다.
- 소나무는 심근성이지만 뿌리가 겉으로 웅장하게 드러나는 특성으로는 대표되지 않는다.
- 목련은 뿌리가 얕고 굵기도 상대적으로 가늘어 웅장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 수양버들은 가지가 처지는 수형이 특징일 뿐 뿌리뻗음으로 알려진 수종은 아니다.
에멀션페인트는 물을 분산매로 하는 수성 도료로, 주로 내부 마감이나 일반 도장에 쓰이며 방청 기능은 없다.
- 광명단(연단)은 철재 표면의 녹 발생을 막는 대표적인 방청도료이다.
- 징크로메이트계 도료는 알루미늄·아연 등의 표면에 쓰이는 방청도료이다.
- 위시프라이머(워시프라이머)는 금속 바탕에 녹 방지를 위해 먼저 바르는 방청 초벌도료이다.
감나무, 화살나무, 붉나무는 가을에 잎이 선명한 홍색(붉은색)으로 물드는 대표적인 수종들이다.
- 낙우송, 느티나무, 백합나무는 주로 황갈색 계통의 단풍이 든다.
- 칠엽수, 참느릅나무, 졸참나무도 황갈색 단풍을 보인다.
- 잎갈나무, 메타세콰이어, 은행나무는 황색(노란색) 계통의 단풍이 드는 수종이다.
단풍나무는 수피가 얇고 매끈하여 겨울철 밤낮의 온도차로 줄기가 세로로 얼어 터지는 상렬(동해) 피해를 받기 쉬운 대표적인 수종이다.
- 은행나무는 수피가 비교적 두꺼워 상렬 피해에 강한 편이다.
- 버즘나무(플라타너스)도 수피가 두꺼워 상렬 피해가 적다.
- 소나무는 두꺼운 수피로 덮여 있어 이러한 동해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등고선 세 칸 차이이므로 15m다.
그림에서 등고선은 바깥에서 안으로 네 겹이 그려져 있고, B는 맨 바깥쪽 등고선 위에, A는 맨 안쪽 등고선 안의 정상부에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B에서 A까지 올라가는 등고선 사이의 칸 수는 3칸이다.
등고선 간격이 5m이므로 가 된다. 등고선의 개수(4)가 아니라 사이 간격의 수(3)에 간격을 곱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A는 근원직경과 같은 d로 잡는다.
그림에서 나무의 근원직경이 d, 뿌리분의 지름이 4d이고, A는 분의 아래쪽이 좁아지며 파 내려간 부분의 깊이다. 보통분에서는 이 부분을 근원직경만큼, 즉 d로 잡아 뜬다.
- 1/4d나 1/2d로 얕게 뜨면 아래로 뻗은 뿌리가 잘려 나가 활착이 나빠진다.
- 2d로 깊게 뜨면 분이 지나치게 커지고 무거워져 운반 중 부서지기 쉽다.




길쭉한 잡석을 세워서 촘촘히 나란히 깐 그림이 옳은 잡석지정이다.
잡석지정은 지정 바닥에 잡석을 눕히지 않고 모로 세워 큰 틈이 생기지 않게 나란히 깐 뒤, 그 사이에 사춤자갈을 채워 다지는 공법이다. 세워 깔아야 하중이 아래로 곧게 전달되고 다짐 효과가 커진다.
- 돌을 옆으로 눕혀 비스듬히 겹쳐 깔면 하중을 받을 때 미끄러지며 침하한다.
- 둥근 돌을 뉘어 두 켜로 쌓으면 접촉면이 적어 자리가 잡히지 않는다.
- 크고 작은 돌을 방향 없이 마구 섞어 쌓으면 공극이 커져 다져지지 않는다.
잔토처리량은 터파기량에서 되메우기량을 뺀 값에 흐트러진 상태의 토양변화율(L)을 곱해 구한다.
따라서 되메우기 후 남아 반출해야 하는 잔토처리량은 3.3㎥이다.
투시도는 소실점을 이용해 원근감을 표현하는 도면으로, 여러 설계도면 중 3차원적 실제 모습에 가장 가깝게 표현되는 도면이다.
- 입면도는 정면에서 본 2차원적 형태만 보여준다.
- 평면도는 위에서 내려다본 배치를 나타낼 뿐 입체감이 없다.
- 상세도는 특정 부분의 시공 세부를 확대해 보여주는 2차원 도면이다.
한랭기 콘크리트 공사에서 염화칼슘을 시멘트에 혼합하면 수화반응이 빨라져 응결·경화 속도가 촉진된다.
- 페놀은 콘크리트 경화와 관계없는 화학물질이다.
- 물은 배합수일 뿐 경화를 촉진하는 혼화제가 아니며, 오히려 지나치면 강도를 저하시킨다.
- 석회석은 골재나 시멘트 원료로 쓰일 뿐 경화 촉진제는 아니다.
로타리모우어는 회전날로 잔디를 절단하는 방식으로, 깎인 면의 정밀도는 낮지만 넓은 면적을 능률적으로 깎을 수 있어 골프장 러프나 공원 수목지역처럼 잔디 품질이 아주 좋지 않아도 되는 넓은 잔디밭에 적합하다.
- 핸드모우어는 좁은 정원에 쓰는 소규모 수동식 기계로 넓은 면적에는 부적합하다.
- 그린모우어는 골프장 그린처럼 아주 정밀하고 짧게 깎아야 하는 곳에 쓰인다.
- 갱모우어는 여러 개의 릴형 날을 연결한 대형 기계로, 골프장 페어웨이처럼 매우 넓으면서도 깎인 면의 품질이 요구되는 곳에 쓰인다.
갈쿠리 전정가위(고지가위)는 긴 자루 끝에 날이 달려 있어 사람이 올라가지 않고도 높은 곳의 가지 전정이나 열매 채취에 사용하는 도구이다.
- 조형 전정가위는 손이 닿는 낮은 곳에서 수형을 다듬는 데 쓰인다.
- 대형 전정가위는 굵은 가지를 자르는 데 쓰일 뿐 높은 곳 작업용은 아니다.
- 순치기 가위는 새순을 다듬는 소형 도구로 고지 작업과는 무관하다.
뿌리돌림은 이식에 앞서 잔뿌리 발달을 유도해 활착률을 높이는 작업으로, 개화결실을 촉진하려는 목적으로도 시행되므로 "촉진시킬 필요가 없을 때"라는 설명은 뿌리돌림의 목적과 반대된다.
- 이식적기가 아닐 때 미리 뿌리돌림을 해두면 안전하게 이식할 수 있다.
- 크고 중요한 나무를 옮길 때 활착을 돕기 위해 뿌리돌림을 실시한다.
- 세근 발달을 촉진해 건전한 나무로 키우려는 목적도 뿌리돌림의 이유가 된다.
수간감기(줄기감기)는 새끼줄이나 짚, 마대 등으로 줄기를 감아주는 작업으로 수분증산 억제, 병해충 방지, 동해·피소 등 상해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잡초 발생 방지는 지표면 관리와 관련된 것으로 수간감기의 목적과는 관계가 없다.
소형고압블록은 재료가 다양하고 시공과 보수가 쉬우며 보차도용으로 구분해 쓸 수 있고 내구성·강도도 우수한 포장재이다.
따라서 "시공과 보수가 어렵다"는 설명은 소형고압블록의 실제 장점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관수 및 토양 갈아엎기, 퇴비·짚 깔아주기, 수피 새끼감기와 해가림처럼 수분 손실을 줄이고 토양 수분을 보존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반면 가지의 시든 잎을 제거하는 것은 이미 나타난 피해를 정리하는 사후 조치일 뿐, 가뭄을 예방·방제하는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잔디 종자를 파종한 뒤에는 종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얇게 복토해야 발아가 잘 되며, "충분히" 두껍게 복토하는 것은 오히려 발아를 저해한다.
- 1ha당 50~150kg 파종량은 일반적인 시방 기준에 해당한다.
- 난지형은 5~6월 초순, 한지형은 9~10월 또는 3~5월을 파종 적기로 잡는 것도 맞는 설명이다.
- 폴리에틸렌필름이나 볏짚, 황마천, 차광막 등으로 덮어 수분을 유지하는 것도 표준적인 관리 방법이다.
잎과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그 배설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하며 감나무·동백나무·호랑가시나무·사철나무·치자나무 등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충해는 깍지벌레(개각충)이다.
- 흰불나방은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즙액 흡즙과는 다르다.
- 측백나무하늘소는 줄기 속을 뚫고 들어가는 천공성 해충이다.
- 진딧물도 흡즙성이지만 이 문항에서 열거된 상록수종들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 해충으로는 깍지벌레가 더 적합하다.
파워셔블은 삽날이 위를 향해 있어 기계가 서 있는 위치보다 높은 지반을 굴착하는 데 효과적인 토공 기계이다.
- 모터그레이더는 지면을 고르는 정지 작업용 기계로 굴착 기계가 아니다.
- 드래그라인은 기계보다 낮은 곳, 특히 넓은 범위를 굴착하는 데 적합하다.
- 크램셸(클램셸)은 수직으로 좁고 깊은 곳이나 수중 굴착에 주로 쓰인다.
돌이 오랜 세월 풍화와 침식을 받아 표면이 자연스럽게 거칠어진 상태를 조면(粗面)이라 한다.
- 뜰녹은 돌 표면에 오랜 세월 배어 나온 녹빛의 얼룩(때)을 가리킨다.
- 절리는 암석에 생긴 갈라진 틈(균열면)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 이끼바탕은 표면에 이끼가 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거칠어진 표면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윤척은 캘리퍼스 형태의 기구로 나무 줄기에 대고 벌려 지름을 재는 도구로, 수목의 흉고직경 측정에 쓰인다.
- 경척은 벌채한 목재의 길이를 재는 데 쓰는 자이다.
- 덴드로메타는 서 있는 나무의 수고·직경 등을 재는 측정 기구이다.
- 와이제측고기는 나무의 높이를 재는 측고기이다.
단면도·입면도·투시도 등에서 사람, 자동차, 수목은 도면 속 대상물의 상대적 크기를 가늠하게 해주는 기준 요소로 흔히 그려 넣는다.
반면 연못은 그 자체가 설계 대상 요소일 뿐, 크기 비교 기준으로 삽입하는 대상은 아니다.
땅깎기 시 단단한 바위(경암) 비탈면의 표준 기울기는 정도로, 암반이 단단할수록 경사를 급하게(수직에 가깝게) 시공할 수 있다.
기울기 비의 뒷수가 클수록(예 ) 완만한 경사이며, 이는 흙 등 연약한 지반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쥐똥나무는 가시가 없는 낙엽 관목으로, 산울타리로 많이 쓰이지만 가시 산울타리용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 탱자나무는 굵은 가시가 촘촘히 나 있어 대표적인 가시 산울타리 수종이다.
- 호랑가시나무는 잎 가장자리의 날카로운 가시가 특징인 수종이다.
- 찔레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많은 낙엽 관목이다.
다음 중 ‘가’, ‘나’에 가장 적당한 것은?
콘크리트가 단단히 굳어지는 것은 시멘트와 물의 화학반응에 의한 것인데, 시멘트와 물이 혼합된 것을 ( 가 )라 하고, 시멘트와 모래 그리고 물이 혼합된 것을 ( 나 )라 한다.
(가)는 시멘트페이스트, (나)는 모르타르다.
시멘트에 물만 섞은 것이 시멘트페이스트이고, 여기에 잔골재인 모래를 넣으면 모르타르, 다시 굵은 골재인 자갈까지 넣으면 콘크리트가 된다. 지문에서 시멘트와 물만 섞은 것이 (가), 시멘트·모래·물을 섞은 것이 (나)이므로 이 순서가 그대로 대응한다.
콘크리트는 자갈이 들어가야 하므로 두 빈칸 어디에도 들어갈 수 없고, 모래가 들어간 모르타르를 시멘트와 물만 섞은 (가)에 넣는 것도 배합 재료가 맞지 않는다.
옹벽 뒷면에 물이 고이면 토압이 증가해 옹벽이 붕괴될 위험이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3㎡마다 배수구를 1개씩 설치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수목의 굵은 가지를 자를 때는 먼저 가지의 아래쪽에 가지굵기의 1/3 정도 깊이로 톱자국(밑자름)을 만들어 놓고, 그보다 약간 높은 곳을 위에서 아래로 잘라낸 뒤, 잘린 자리의 거친 면을 손칼로 다듬는 순서로 진행한다.
따라서 밑자름 없이 가지 밑동으로부터 10~15cm 부위를 위에서부터 밑까지 곧바로 내리 자르는 방법은 가지 무게에 눌려 수피가 세로로 찢어지는 손상을 유발하므로 올바른 굵은가지치기 요령과 거리가 멀다.
영식(영국식) 쌓기의 모서리에는 이오토막(또는 반절)을, 네덜란드식(화란식) 쌓기의 모서리에는 칠오토막을 사용해 통줄눈을 피하는 것이 표준이며, 문항의 설명은 이 대응 관계가 서로 뒤바뀌어 있어 옳지 않다.
- 표준형 벽돌의 치수가 190mm×90mm×57mm라는 설명은 옳다.
- 중간에 공간을 두고 안팎으로 쌓는 조적벽을 공간벽이라 부르는 것도 맞는 정의이다.
- 내력벽에서 통줄눈을 피해야 한다는 것도 구조적으로 타당한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