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시선을 제한해 한 지점으로 시선이 모이도록 구성하는 비스타(통경선) 기법은 축을 강조하는 정형식(프랑스식) 정원에서 주로 활용되며, 자연스러운 지형을 살리는 영국식 자연풍경식 정원과는 거리가 멀다.
- 시선을 한 곳에 모아 정원을 실제보다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은 옳다.
- 통경선 강조 수법이라 부른다는 설명도 옳다.
조경계획은 목표설정 → 자료분석 및 종합 → 기본계획 → 기본설계 → 실시설계의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표준적인 절차이다.
목표를 먼저 세운 뒤 현황 자료를 분석·종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본구상인 기본계획을 세운 다음 구체적인 설계 단계로 나아간다.
경계식재용 수목은 시선을 차단하고 경계를 뚜렷이 나타내야 하므로, 잎과 가지가 치밀하고 전정에 강하며 아랫가지가 말라 죽지 않는 상록수가 적합하다.
- 지하고가 높은 낙엽활엽수는 아래쪽이 비어 경계 차폐 효과가 떨어진다.
- 꽃·열매·단풍이 특징적인 수종은 관상용 점경목 성격이 강해 경계식재보다 독립수나 요점식재에 어울린다.
- 수형이 단정한 수종이라는 조건만으로는 아랫가지 유지나 치밀함을 보장하지 못한다.
도면에서 침엽수는 직선이나 톱니(톱날) 모양의 선으로 뾰족한 질감을 표현하며, 활엽수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활엽수를 직선·톱날 형태로 표현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 간단한 원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는 설명은 옳다.
- 덩굴성 식물을 줄기와 잎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한다는 설명도 옳다.
- 윤곽선의 크기가 성숙 시 수관 크기를 나타낸다는 설명도 옳다.
서아시아(아시리아)의 수렵원은 사냥을 위한 원림으로, 인공으로 언덕을 쌓고 호수를 조성하여 야생 동물을 기르는 사냥터 역할을 했다.
- 포도나무로 그늘을 만든 것은 이집트 정원의 특징이다.
- 노단 위에 수목과 덩굴식물을 식재한 것은 노단식(테라스식) 정원의 기법이다.
- 성림을 조성해 떡갈나무와 올리브를 심은 것은 고대 그리스의 신전림 전통이다.
조경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계획 → 설계 → 시공 → 관리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방향을 정하는 계획 단계를 거쳐 구체적인 도면을 만드는 설계, 이를 현장에 구현하는 시공, 완공 후 유지하는 관리 단계로 이어진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백제인 노자공(路子工)이 일본에 건너가 수미산(須弥山)과 홍교(오교)를 만들었으며, 이는 일본 정원의 효시로 평가된다.
어떤 대상물이 하늘을 배경으로 만들어내는 윤곽선을 스카이라인이라 한다.
- 비스타는 시선을 유도하는 통경선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 영지(影池)는 대상물의 그림자가 비치도록 조성한 연못을 이르는 말이다.
- 수목질감은 잎이나 가지의 표면 느낌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영국의 자연풍경식은 인공적 대칭미를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지형과 식생을 살린 비정형·비대칭 양식이다.
- 프랑스의 평면기하학식은 축과 좌우대칭을 기본으로 하는 정형식 정원이다.
- 이탈리아의 노단건축식은 경사지에 계단식 테라스를 좌우대칭으로 배치한다.
- 스페인의 중정식은 중정을 중심으로 대칭적 구성을 이루는 정형식이다.
보행자 2인이 나란히 걸을 수 있는 원로의 적정 폭은 이다.
0.5~1.0m는 1인이 겨우 지나는 좁은 폭이고, 3.0m 이상은 다수 통행이나 차량 진입까지 고려한 넓은 폭이어서 2인 병행 보행 기준에는 과도하다.
시공단계는 살아있는 식물 재료를 직접 다루면서 정지·배수·구조물 시공 등 공학적 지식이 가장 집약적으로 요구되는 수행 단계다.
계획·설계단계는 구상과 도면 작성이 중심이고, 관리단계는 이미 조성된 공간을 유지하는 단계여서 시공 단계만큼 토목·공학 지식이 필요하지는 않다.
평면도는 물체를 위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본 모습을 수평면에 투영하여 그린 도면이다.
입면도는 정면에서 수직으로 본 도면, 단면도는 절단면을 나타낸 도면, 상세도는 특정 부분을 확대해 그린 도면으로 평면도와 투영 방향이 다르다.
피아노 리듬처럼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움직임을 표현할 때는 율동(리듬)의 원리가 적용된다.
조화는 이질적 요소의 어울림, 균형은 무게감의 안정, 비례는 부분과 전체 크기의 관계를 다루는 원리여서 반복적인 동적 움직임과는 거리가 있다.
기존 자연지형을 과감히 바꾸는 것은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려는 조경가의 지향과 반대되는 방향이다.
새로운 과학기술 도입, 관련 분야와의 협력,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기능적·경제적 이용방안을 찾는 것은 모두 바람직한 방향에 해당한다.
이탈리아의 노단건축식은 경사가 급한 구릉지 지형 조건 때문에 계단식으로 정원을 조성하면서 발달한 양식이다.
완만한 평지가 아니라 급경사의 지형 특성이 노단(테라스) 구조를 만들어낸 근본 원인이 되었다.
인공재료는 시간이 지나도 형태나 성질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불변성을 특징으로 한다.
자연성·연속성·조화성은 오히려 생명력을 지니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재료(자연재료)의 특성에 가깝다.
플라스틱 제품은 콘크리트나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어느 정도의 강도와 탄력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 내열성·내후성·내광성은 오히려 취약해 열과 자외선에 의해 변색·열화되기 쉽다.
- 가연성이 있어 불에 잘 타며, 금속처럼 부식되는 것이 아니라 노화·경화되는 성질을 보인다.
- 산에는 비교적 강하지만 표면 경도가 낮고 충격에 손상되기 쉬워 내충격성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중국의 태호석은 구멍이 많고 기이한 형상을 띠는 돌로 괴석(怪石)에 속한다.
둥근 형태의 환석, 각진 형태의 각석, 옆으로 누운 형태의 와석과는 구분되는 독특한 형상 때문에 예로부터 정원의 감상용 돌로 애용되었다.
낙우송은 물가나 습지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습지성 수종이다.
소나무·자작나무·느티나무는 배수가 양호한 토양을 선호해 과습한 환경에서는 생육이 불량한 편이다.
일본목련을 포함한 목련류는 굵은 뿌리에 비해 잔뿌리(세근)가 적어, 뿌리가 잘리면 수분 흡수가 회복되지 않아 활착률이 낮고 이식이 까다로운 수종이다.
은행나무·팽나무·오동나무는 잔뿌리 발달이 좋거나 맹아력이 강해 상대적으로 이식에 대한 적응력이 좋은 편이다.
지름 2~3cm 크기의 골재로 콘크리트용·소규모 포장·미장용으로 쓰이는 것은 자갈이다.
왕모래는 이보다 입경이 작은 모래이며, 호박돌과 산석은 훨씬 큰 덩이 형태의 석재여서 용도가 다르다.
박태기나무는 4월경 잎이 나기 전에 자주색 꽃이 가지에 붙어 피는 봄꽃 수종이므로, 여름~가을 개화 수종에 해당하지 않는다.
은목서는 가을(9~10월), 협죽도는 여름(7~9월)에 꽃이 피어 여름~가을 개화 수종으로 분류된다.
굴거리나무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수(내음성 수종)이다.
메타세콰이어·버즘나무·자작나무는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잘 자라는 양수에 속한다.
평평하고 얇게 가공된 판석은 원로(보행로) 포장재로 가장 널리 쓰인다.
주춧돌·석축에는 견고하고 큰 돌이 쓰이고, 콘크리트 골재에는 자갈·모래 같은 작은 골재가 쓰여 판석의 용도와는 다르다.
FRP는 합성수지 소재로 생태복원용 자연재료와는 성격이 다른 인공 재료다.
식생매트·식생자루·식생호안 블록은 모두 식물이 뿌리내려 자랄 수 있도록 만든 생태복원용 재료다.
벽천은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소규모 수경 기법이어서, 대규모 지역에 어울린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호수·연못·풀은 정적 수경, 분수·폭포·계단폭포는 동적 수경으로 구분되며 조경에서 물의 이용은 동서양 모두 즐겨 온 요소다.
침수법은 목재를 물에 담가 수액을 빼내는 방법으로, 열원이나 기계를 인위적으로 가하지 않는 자연건조 계열의 전처리에 해당해 인공건조법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증기법·훈연 건조법·공기가열 건조법은 모두 열이나 연기를 인위적으로 가해 건조 속도를 높이는 인공건조법이다.
보리수나무는 겨울에 잎이 지는 낙엽관목이어서 상록관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피라칸사스·꽝꽝나무·호랑가시나무는 사계절 잎이 푸른 상록관목이다.
스위트 앨리섬은 씨앗으로 번식하는 초화류로 알뿌리(구근) 식물이 아니다.
튤립·수선화·칸나는 땅속 비대한 알뿌리로 번식하는 대표적 구근류다.
둥글고 매끈한 호박돌은 수로의 사면 보호, 연못 바닥, 벽면 장식 등에 두루 활용되는 자연석이다.
산석·잡석·하천석은 형태가 거칠거나 크기가 불균일해 이런 마감용보다는 쌓기·채움용으로 주로 쓰인다.
전나무는 대기오염과 도심의 척박한 생육환경에 약해 도로변 녹지 식재에는 적합하지 않은 수종이다.
쥐똥나무·벽오동나무·향나무는 도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좋아 가로·녹지 식재에 널리 쓰인다.




정답은 관 하나가 중간에서 한 번 45°로 꺾여 방향만 바뀐 그림이며, 이것이 45° 곡관이다.
그림을 보면 관이 갈라지지 않고 몸통이 통째로 비스듬히 꺾여 있으며, 꺾인 쪽 끝에는 다른 관을 끼워 잇는 소켓(굵어진 관 끼움부)이 있고 반대쪽은 그 소켓에 꽂히는 민 끝이다. 관로의 흐름 방향을 45°만큼 틀어야 할 때 끼워 넣는 이음관이다.
- 아래 한 관에서 위로 두 갈래가 대칭으로 벌어진 것은 Y자관이다.
- 꺾인 데 없이 곧게 뻗은 것은 그냥 직관이다.
- 곧은 관의 옆구리에서 45°로 가지 하나가 갈라져 나온 것은 45° Y지관(분기관)으로, 본관 흐름은 그대로 두고 지선을 딸 때 쓴다.
화살나무는 키가 작고 여러 줄기가 뿌리 근처에서 자라는 관목이다.
목련·백합나무·산수유는 하나의 뚜렷한 줄기가 위로 자라는 교목(산수유는 소교목)에 해당한다.
꽝꽝나무는 토양 적응성이 넓어 건조한 땅과 습한 땅 어디에서도 비교적 잘 견디는 수종이다.
향나무·계수나무·소나무는 상대적으로 배수가 양호한 토양을 선호해 과습한 환경에는 약한 편이다.
대나무는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벌레 피해와 부후에 취약해, "잘 썩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외관이 아름답고 탄력이 있으며 벌레 피해를 쉽게 받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대나무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흉고직경은 지상에서 높이의 줄기 지름을 측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사람 가슴 높이에 해당하는 위치로, 뿌리목의 불규칙한 부풀림을 피해 줄기 굵기를 안정적으로 잴 수 있는 기준 높이다.




눈(芽) 바로 위에서 눈의 반대쪽으로 비스듬히 자른 그림이 가장 좋은 마디 위 다듬기다.
바른 방법은 눈에서 약 6mm 위를 눈과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히(약 45°) 잘라, 절단면의 가장 높은 쪽이 눈이 붙은 쪽에 오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빗물이 눈 반대쪽으로 흘러내려 눈이 썩지 않고 상처도 빨리 아문다.
- 줄기와 직각으로 평평하게 자르면 절단면에 물이 고여 부패하기 쉽다.
- 눈에 바짝 붙여 자르면 눈이 마르거나 상해 새 가지가 나오지 않는다.
- 절단면이 눈 쪽으로 낮아지도록 반대로 비스듬히 자르면 빗물이 눈 쪽으로 흘러들어 눈이 썩는다.
느티나무는 뿌리가 땅속 깊이 뻗어 내려가는 심근성 수종이다.
버드나무·사시나무·자작나무는 뿌리가 지표면 가까이 얕게 퍼지는 천근성 수종이다.
일반경쟁입찰은 자격을 갖춘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기회 균등과 공사비 절감 효과가 있지만, 부적격 업체가 낙찰될 위험도 있는 방식이다.
지명경쟁입찰은 미리 지명된 업체만 참여하고, 수의계약은 경쟁 없이 특정 업체와 계약하는 방식이어서 위 설명과는 성격이 다르다.
듀벨은 목재나 콘크리트 이음부의 전단력을 전달하기 위해 끼우는 접합 철물로, 거푸집 박리제로 쓰이지 않는다.
중유·식물성 기름·파라핀 합성수지는 모두 콘크리트가 거푸집에 들러붙지 않도록 바르는 박리제로 사용된다.

새끼가 뿌리분 위를 네 번 가로지르는 4줄감기다.
그림은 뿌리분을 위에서 내려다본 것으로, 분 위를 지나는 실선이 1-2, 3-4, 5-6, 7-8의 네 가닥으로 정사각형을 이루고, 점선은 새끼가 분 밑을 지나는 부분이다. 즉 새끼줄이 분을 네 번 건너 한 바퀴 돌면서 마무리된다.
같은 자리를 두 겹·세 겹으로 겹쳐 감으면 4줄 세 번감기나 3줄 두 번감기가 되고, 분 둘레를 나선형으로 돌려 감으면 돌려감기가 되므로 그림의 걸침 수·겹침 수와 맞지 않는다.

양단면평균법으로 계산하면 720㎥가 된다.
그림의 양쪽 단면은 삼각형으로, 한쪽은 밑변 16m·높이 6m, 다른 쪽은 밑변 12m·높이 4m이며 두 단면 사이 거리는 20m다(단위 m).
단면적은 ,
토량은
양단면평균법은 두 단면적을 평균한 뒤 거리를 곱하는 방법이므로, 한쪽 단면만 쓰거나 평균하지 않고 더한 값을 쓰면 480·520·640처럼 다른 값이 나온다.
벽돌쌓기에서는 통줄눈이 아니라 막힌줄눈(엇갈린 줄눈)으로 쌓아야 하중이 분산되어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므로, 통줄눈으로 쌓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벽돌은 쌓기 전 충분히 물을 축이고, 부분별 높이를 균일하게 맞추며, 치장줄눈은 되도록 짧은 시일 내 마무리하는 것이 올바른 시공 방법이다.
벤트그라스류는 초장을 로 짧게 깎아 관리하며, 서양잔디 중 가장 고급스러운 잔디면을 만들어 골프장 그린 등에 폭넓게 쓰인다.
한국잔디류·버뮤다그라스류·라이그라스류는 그린만큼 세밀한 잔디면을 만들기 어렵거나 관리 방식이 다르다.
모란의 이식 적기는 9월 중순~10월 중순의 초가을이다.
이 시기는 여름 더위가 지나 뿌리 활착에 유리하고, 이듬해 봄 개화를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는 기온·토양 조건을 갖춘 때다.
순공사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를 합한 금액이다.
여기에 일반관리비와 이윤을 더하면 총원가(도급액 산정의 기준)가 된다.
한 가지에 봉오리가 많이 달렸을 때 솎아내거나 열매를 따버리는 것은 착화 및 착과 촉진을 위한 가지 다듬기 작업이다.
남은 꽃과 열매에 양분을 집중시켜 개화와 결실의 품질을 높이려는 목적이다.
벽돌·자연석 원로포장이 파손되었을 때는 침하나 이물질 유입까지 함께 살펴 기층부터 재시공해야 하며, 단순히 모래를 원래 높이만큼만 채워 넣는 방식은 적합한 관리 방법이 아니다.
모래를 표면 높이에 맞춰 덧까는 것만으로는 하부의 다짐 상태나 배수 기능까지 복구되지 않아 재침하가 반복되기 쉽다.
- 콘크리트 포장은 파손 부위의 이물질과 파쇄재를 완전히 제거한 뒤 보수하는 것이 올바른 절차이다.
- 배수시설은 정기 점검과 배수구 잡물 제거가 기본적인 유지관리 방법이다.
- 유희시설물은 사고 위험이 큰 용접부와 가동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뿌리분의 직경(A)은 근원직경(N)과 수종별 상수(d)를 이용해 식으로 산정한다.
상수 d는 상록수 4, 낙엽수 3을 적용하며, 이 공식은 수목 이식 시 필요한 뿌리분 크기 산정의 기준식으로 쓰인다.
나머지 식들은 상수항이나 부호, 계수가 이 기준식과 달라 실제 이식 기준에 맞지 않는다.
자연상태 토량(굴착량)은 완성 후 성토량을 다짐토량 변화율 C로 나누어 구한다.
토량변화율 L은 굴착한 흙을 운반할 때의 부피 증가를 나타내는 값이라 이 계산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성토 목표량을 만들기 위한 자연상태 굴착량 산정에는 C만 사용한다.
규준틀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토공의 높이·너비 등 기준을 표시하기 위해 공사 착수 전에 설치하는 가설물이므로, 공사가 완료된 후에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건물 모서리에 설치하는 규준틀은 귀규준틀이라 부른다.
- 규준틀은 실제 공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건물 벽에서 1~2m 정도 떨어뜨려 설치한다.
40m² 면적에 20cm×20cm 간격으로 팬지를 심을 때 필요한 본수는 단위 식재 면적으로 나누어 구한다.
따라서 팬지 묘의 필요 본수는 1000본이 가장 적당하다.
해충이 겨울을 나기 위해 모여드는 잠복소를 볏짚 등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 유인한 뒤 태우거나 제거하는 방법은 약제나 천적을 이용하지 않는 물리적(기계적) 방제법에 해당한다.
- 내병성 품종 이용법은 병해충에 강한 품종을 선택해 재배하는 예방적 방법이다.
- 생물적 방제법은 천적이나 병원미생물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 화학적 방제법은 살충제 등 약제를 살포하는 방법이다.
다듬어 줄 때마다 잔가지와 잎보다 굵은 가지가 우세하게 자라는 나무는 다듬은 후에도 세밀한 수형을 유지하기 어려워 인공적인 수형을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다.
인공 수형에 적합한 수목은 반대로 자주 다듬어도 잔가지와 잎이 촘촘히 발생하는 특성을 가져야 한다.
- 자주 다듬어도 세력이 약해지지 않는 나무는 반복 전정을 견딜 수 있어 적합하다.
-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나무는 관리가 쉬워 인공수형에 유리하다.
- 잎이 작고 잎의 양이 많은 나무는 다듬은 뒤에도 치밀한 수형을 만들기 좋다.
내민줄눈은 줄눈 모르타르를 벽면보다 도드라지게 내밀어 바른 줄눈으로, 우리나라 전통 담장의 사고석(사괴석) 시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이다.
줄눈이 굵고 도드라지게 드러나 돌과 줄눈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전통 담장의 조형적 특징이다.
- 오목줄눈은 줄눈 면을 벽면보다 오목하게 파 넣은 형태이다.
- 둥근줄눈은 줄눈 표면을 둥글게 마감한 형태이다.
- 빗줄눈은 줄눈 면을 비스듬히 경사지게 마감해 물흘림을 좋게 한 형태이다.
플라타너스에 발생하는 흰불나방은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곤충의 탈피·성장을 저해하는 주론수화제(디밀란)가 방제에 효과가 좋은 약제로 알려져 있다.
- 디코폴유제(켈센)는 응애류 방제에 주로 사용하는 살비제이다.
- 포스팜액제(다무르)는 진딧물 등 흡즙성 해충 방제에 주로 쓰인다.
- 지오판도포제(톱신페스트)는 나무의 상처 부위에 바르는 살균성 도포제이다.
자연상태의 점질토(보통 점토)는 흙 입자가 조밀하고 함수율이 높아 단위중량이 비교적 크며, ㎥당 1500~1700kg 범위가 표준 토량 환산표에서 제시하는 값이다.
모래질 흙이나 자갈은 이보다 무겁게, 매우 무른 흙은 이보다 가볍게 표시되는 등 토질에 따라 단위중량 범위가 달라진다.
스크레이퍼는 흙을 깎아 담고 운반한 뒤 펴까는 작업까지 수행하는 정지 및 운반기계로 분류되며, 순수한 굴착용 기계로는 보지 않는다.
- 크램쉘은 좁고 깊은 곳의 수직 굴착에 사용하는 굴착기계이다.
- 파워쇼벨은 지반보다 높은 곳의 토사를 굴착하는 데 사용하는 굴착기계이다.
- 불도저는 배토판으로 흙을 밀어 굴착·정지 작업을 겸하는 기계이다.
솔나방은 유충이 소나무류의 잎을 갉아먹는 대표적인 식엽성(食葉性) 해충이다.
진딧물이나 응애처럼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해충과 달리, 솔나방 유충은 잎 자체를 직접 갉아먹어 심하면 나무 전체를 앙상하게 만든다.




줄기가 아니라 뿌리분 자체에 밧줄을 돌려 걸어 분을 받쳐 드는 그림이 북걸기다.
북걸기는 굴취한 나무를 옮길 때 밧줄이 뿌리분의 위와 아래를 지나 분 밑에서 서로 교차하도록 걸어, 나무의 무게가 분 전체에 고르게 걸리게 하는 방법이다. 그래야 분이 깨지지 않고 뿌리도 상하지 않는다.
분 위로 밧줄을 한 가닥만 걸치거나 분을 한 점에 매달아 끌어올리는 방식은 힘이 한곳에만 몰려 분이 흔들리고 부서지기 쉬워 뿌리분 운반에는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