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보의 사륜정은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가 구상한 정자로, 조선시대 사대부·양반이 조성한 별서정원과는 시대가 다르다.
양산보의 소쇄원, 윤선도의 부용동정원, 정약용의 다산초당은 모두 조선시대에 조성된 대표적인 별서정원이다.
국내 골프장의 티와 그린 사이 페어웨이·러프에는 내답압성과 관리 편의성이 좋은 들잔디(한국잔디)가 가장 널리 이용된다.
벤트그라스는 주로 그린에, 버뮤다그라스·라이그라스는 온난지형이나 특수 용도에 더 적합해 국내 페어웨이의 주력 품종과는 차이가 있다.
남산타워처럼 멀리서도 눈에 띄어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상징적 시설물은 케빈 린치가 제시한 도시 구성요소 중 랜드마크(landmark)에 해당한다.
도로(paths), 지역(district), 가장자리(edge)는 각각 이동 경로, 동질적인 구역, 경계를 뜻하는 요소로 남산타워의 성격과는 다르다.
신선사상을 바탕으로 음양오행설이 가미되어 정원 양식에 반영된 것은 한국정원이다.
연못을 방지원도(方池圓島) 형태로 조성하거나 삼신산을 상징하는 섬을 두는 것 등이 이러한 사상적 배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철새 떼의 비행, 설경, 수면에 비친 영상처럼 기상·계절·시간의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관은 일시경관으로 분류된다.
초점경관은 시선이 한 곳으로 모이는 경관, 관개경관은 나뭇가지와 잎이 하늘을 덮어 터널처럼 형성되는 경관, 세부경관은 가까이서 식물의 잎·꽃 등을 세밀하게 감상하는 경관을 가리켜 설명된 현상과는 성격이 다르다.
스페인정원은 좁은 안뜰(파티오)을 중심으로 색채타일, 분수, 발코니 같은 아기자기한 요소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웅장한 원경을 향해 시선을 이끄는 비스타(vista)는 이탈리아·프랑스 정원에서 두드러지는 요소로, 스페인정원과는 관련이 적다.
축(axis)은 하나의 강한 중심축뿐 아니라 여러 개를 함께 사용해도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효과가 크다는 이유로 2개 이상은 쓰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베르사유궁전은 축을 활용한 대표적인 예이며, 축선 위에 원로·캐널·케스케이드 등을 배치하고 축의 교점에 분수나 조각상을 두어 강조하는 것은 실제로 널리 쓰이는 수법이다.
19세기 유럽에서 정형식 정원의 인위적 의장을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재현하고자 한 조경 수법은 자연풍경식이다.
노단식은 경사지를 계단 모양으로 처리하는 정형식 기법이고, 실용주의식과 회교식은 각각 다른 시대·지역적 배경을 가진 양식으로 자연 경관 재현이라는 취지와는 거리가 있다.
중국 정원사에서 당나라의 온천궁(화청궁)은 시대와 정원이 바르게 연결된 예다.
아방궁은 진나라, 상림원은 한나라, 이화원은 청나라에 해당하므로 나머지 조합들은 시대와 정원명이 서로 엇갈려 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상 편익시설은 이용객의 편의를 돕는 시설로, 주차장과 매점이 여기에 해당한다.
박물관·야외음악당·식물원은 교양시설, 휴게소는 휴양시설, 그네·미끄럼틀은 유희시설로 분류되어 편익시설과는 범주가 다르다.
토지이용계획은 일반적으로 토지이용분류 → 적지분석 → 종합배분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용도별로 토지를 분류하고, 각 용도에 적합한 위치를 분석한 뒤, 이를 종합하여 전체 부지에 배분하는 것이 합리적인 절차다.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상대습도의 범위는 대체로 40~50% 수준으로 본다.
습도가 이보다 낮으면 건조감을, 지나치게 높으면 불쾌감과 답답함을 느끼기 쉽다.
경관 지각에서 흰색, 대각선, 동적인 상태는 시각적 자극이 강해 지각강도가 높은 요소로 분류된다.
반면 차가운 색채(한색)는 시선을 후퇴시키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지각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요소다.
계획단계의 자연환경 조사는 식생, 기상조건, 토양 등 자연적 요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변 교통량은 이용 및 사회·인문 환경에 해당하는 항목으로 자연환경 조사와는 관계가 적다.
도면의 표제란에는 도면명, 도면번호, 축척 등 도면 식별에 필요한 정보를 기재한다.
제도장소는 도면의 내용이나 식별과 직접 관련이 없어 표제란에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항목이 아니다.
옻나무는 표피가 매끄러운(부드러운) 나무가 울퉁불퉁하고 거친 나무보다 옻액이 더 많이 생산되므로, 표피가 울퉁불퉁한 나무가 더 많이 생산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열매가 편원형 핵과로 10월에 익는 점, 암나무보다 숫나무의 옻액 생산량이 많은 점, 밀집생장보다 독립생장한 나무의 생산량이 많은 점은 옻나무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알려져 있다.
서양식 정원에서는 디딤돌을 일직선으로 배치하는 직선타(直線打) 수법이 주로 쓰인다.
삼연타, 사삼타, 천조타는 돌을 엇갈리거나 흐트러지게 배치하는 일본식 정원의 전형적인 디딤돌 놓기 수법으로 서양식과는 구분된다.
보도 포장재료는 내구성, 배수성, 외관·질감이 우수해야 할 뿐 아니라 보행 시 미끄러지지 않도록 적절한 마찰력을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마찰력이 전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은 포장재료의 요건과 맞지 않는다.
생강나무와 화살나무는 모두 겨울에 잎이 지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 동백나무와 섬잣나무는 각각 상록 활엽수, 상록 침엽수로 낙엽성이 아니다.
- 회양목과 아왜나무는 상록 활엽수에 속해 낙엽성 조건에 맞지 않는다.
-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는 낙엽성이지만 관목이 아니라 교목이다.
석재 중 경석의 겉보기 비중은 일반적으로 약 2.5~2.7 정도로 본다.
이보다 낮은 비중대는 경석보다 가벼운 준경석·연석류에 해당하고, 3.0을 넘는 값은 일반 조경용 석재의 범위를 벗어난다.
수형은 나무의 겉모양을 이루는 수관과 줄기의 형태에 의해 결정된다.
뿌리나 흉고직경은 생육 상태나 규격을 나타내는 지표이지 수형 자체를 규정하는 요소는 아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것은?
- 성형, 가공이 용이하다.
- 가벼운데 비하여 강하다.
- 내화성이 없다
- 온도의 변화에 약하다.
성형과 가공이 쉽고 가벼운 데 비해 강하지만 불에 약하고 온도 변화에 취약한 재료는 플라스틱제품이다.
합성수지는 열을 가하면 자유롭게 성형할 수 있고 비중에 비해 강도가 커 조경 시설물에 널리 쓰이지만, 열에 타거나 연화되고 열팽창이 커서 옥외에서 뒤틀림·변형이 생기기 쉽다.
- 목질제품은 가공은 쉬우나 부패와 충해, 함수율 변화에 따른 변형이 주된 약점이다.
- 금속제품은 불에 타지 않고 강도가 크지만 무겁고 부식이 문제가 된다.
- 유리질제품은 단단하고 내화성이 있으나 충격에 깨지기 쉽고 자유로운 성형이 어렵다.
목본성 지피식물로 가장 적당한 것은 상록 덩굴성 목본인 송악이다.
금매화, 비비추, 송엽국은 모두 초본성 식물로 목본에 해당하지 않는다.
생물재료(식물재료)는 공장에서 규격화하여 만드는 인공재료와 달리 자연성을 특성으로 갖는다.
개체마다 크기와 형태가 달라 균일하지 않고 생장과 계절에 따라 계속 변화하며, 가공이 자유로운 인공재료와도 성격이 다르다.
정답은 백합나무이며, 백합나무(튤립나무)는 가을에 노란색 단풍이 드는 대표 수종이다.
벚나무·화살나무·검양옻나무는 모두 붉은색 계통의 단풍이 드는 수종으로 이 문제의 대상이 아니다.
목재 건조의 목적은 수축·균열과 부패를 막고 무게를 줄이며 강도와 접착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따라서 탄성과 강도를 낮추기 위하여 건조한다는 설명은 목적과 반대되는 내용으로 틀렸다.
- 변색·부패 방지는 건조의 실제 목적에 해당한다.
- 가공을 쉽게 하는 것도 건조의 목적 중 하나다.
- 접착이나 도장이 잘 되게 하는 것도 건조의 목적이다.
도로 비탈면 녹화복원공법의 재료가 아닌 것은 우드칩(wood-chip)이다. 우드칩은 주로 지표 멀칭재로 쓰이며 비탈면 녹화 시공재료로 분류되지 않는다.
식생자루·식생매트·잔디블록은 모두 비탈면 녹화에 실제로 사용되는 시공재료다.
척박지에 잘 견디는 수종으로 짝지어진 것은 소나무와 자작나무이다. 두 수종 모두 양수로서 메마르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생장이 가능하다.
왕벚나무, 물푸레나무·버드나무, 느티나무·향나무가 묶인 나머지 짝에는 비교적 비옥하거나 습윤한 토양을 요구하는 수종이 섞여 있어 '척박지 적응 수종끼리'라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제시된 수종 중 수명이 가장 긴 것은 느티나무이다. 느티나무는 생장이 느린 대신 수백 년 이상 사는 장수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왕벚나무·수양버들·능수버들은 생장이 빠른 대신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은 수종이다.




정해진 치수의 직육면체로 반듯하게 다듬어 놓은 돌이 마름돌이다.
마름돌은 채석장에서 떼어낸 원석을 일정한 규격의 각기둥 모양으로 정밀하게 다듬은 고급 석재로, 형태와 치수가 규격화되어 있어 석축·계단·경계석처럼 정형적인 마감에 쓰인다.
- 앞면은 네모나고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쐐기 모양은 견칫돌로, 뒷길이가 길어 흙막이 돌쌓기에 쓴다.
- 두께가 얇고 넓적한 판 모양은 판석으로, 원로 포장이나 디딤돌에 쓴다.
간단한 구조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멘트는 보통포틀랜드시멘트이다. 일반 콘크리트 공사에 범용으로 쓰이는 표준 시멘트이기 때문이다.
- 중용열포틀랜드시멘트는 댐 등 대형 구조물에 쓰는 발열억제형이다.
- 조강포틀랜드시멘트는 긴급공사·한중공사처럼 초기강도가 빨리 필요한 경우에 쓴다.
- 고로시멘트는 고로슬래그를 혼합한 혼합 시멘트다.
단풍의 아름다움을 관상할 목적으로 식재하기 어려운 수종은 아왜나무이다. 아왜나무는 상록활엽수로 잎이 계절에 따라 물들지 않는다.
단풍나무·화살나무·칠엽수는 모두 낙엽수로 가을에 잎이 물들어 단풍을 관상할 수 있는 수종이다(단풍나무·화살나무는 붉은 계통, 칠엽수는 황갈색 계통으로 물든다).
인공폭포나 인공바위 같은 조경시설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재료는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이다. 가볍고 성형이 자유로우며 내구성이 있어 인공암·인공폭포 제작에 널리 쓰인다.
PVC·비닐·합성수지는 방수시트나 배관 등에는 쓰이지만 인공바위 성형재로는 적합하지 않다.
근원직경으로 규격을 측정하는 수종으로 짝지어진 것은 산수유와 산딸나무이다. 이들은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거나 낮은 위치에서 분지하여 흉고직경 측정이 어려운 수종이다.
잣나무·측백나무·버즘나무·은단풍·은행나무·소나무 등 줄기가 곧고 굵게 자라는 교목성 수종은 흉고직경으로 규격을 표시한다.
제시된 수목 가운데 양수에 해당하는 것은 곰솔(해송)이다. 곰솔은 해안가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양수다.
주목·전나무·동백나무는 그늘에서도 잘 견디는 음수로 분류된다.
소형 고압 블록을 보도용으로 시공할 때 하중과 강도를 고려한 적정 두께는 6cm이다.
차량 통행이 있는 차도용은 이보다 두꺼운 규격(8cm)을 쓰지만, 보행자만 이용하는 보도에는 6cm 두께면 필요한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
정원시공 공정 중 가장 나중에 마무리 단계로 진행하는 것은 식재 공사이다.
일반적으로 터닦기→구조물(콘크리트)공사→시설물 설치를 거친 뒤, 완성된 기반 위에 마지막으로 나무와 초화류를 심는 순서로 진행한다.
뿌리돌림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뿌리돌림 시기에 대한 서술이다. 뿌리돌림은 수액 이동이 시작되기 전인 이른 봄(해토 직후)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적기이며, 일 년 내내 아무 때나 가능한 작업이 아니다.
- 오랫동안 자란 나무일수록 굵은 뿌리가 멀리 뻗고 잔뿌리가 그 끝에 몰려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제한된 뿌리분으로 캐면 잔뿌리가 많이 끊겨 활착이 어렵다는 설명도 옳다.
- 봄에 뿌리돌림한 낙엽수는 그해 가을이나 이듬해 봄에, 상록수는 이듬해 봄이나 장마철에 이식 가능하다는 설명도 옳다.
자연석 무너짐쌓기 설명 중 틀린 것은 맨 윗부분 돌의 배치에 관한 서술이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안정된 마감을 위해 윗부분의 돌은 오히려 높이 차이가 크지 않게 고르게 놓는 것이 적절하다.
기초돌을 크게 하여 20~30cm 깊이로 묻는 것, 돌이 맞물리는 곳에 작은 돌을 끼워 넣지 않는 것, 돌 틈에 키 작은 관목을 식재하는 것은 모두 옳은 시공 방법이다.
자연 상태에서 굵은 가지를 전정하지 않는 것이 좋은 수종은 벚나무이다. 벚나무는 굵은 가지를 자르면 절단면으로 부후균이 쉽게 침입하여 줄기 속이 썩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매화나무·배롱나무·능소화는 개화나 수형 관리를 위해 비교적 강전정을 견디는 편이라 이 문제의 대상이 아니다.
공사 규모가 작고 시급한 공사에 많이 쓰이는 공정표 표시 방법은 막대그래프(bar chart)이다. 작성이 간단하면서도 전체 공정 중 현재 작업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다.
네트워크 방식(PERT/CPM)은 대규모·복잡한 공사의 공정 관리에 적합하고, 곡선그래프나 대수도표는 전체 진도율 관리에 쓰이는 별도의 방식이다.
설계도면에 표시하기 어려운 재료의 종류·품질·시공방법·검사방법 등을 글로 규정하여 설계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문서는 시방서이다.
- 일위대가표는 단위 물량당 단가를 산출한 표다.
- 설계 설명서는 설계 개요를 설명하는 문서로 시방서와는 성격이 다르다.
- 내역서는 공사비 항목별 금액을 정리한 문서다.
잔디 식재지 표토의 생육 최소 토심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30cm이다.
조경기준의 식재 토심 구분에서 잔디 및 초화류는 생존 최소 토심 15cm, 생육 최소 토심 30cm로 제시되며, 이 문제는 그중 생육이 가능한 최소 깊이를 묻고 있다.
선의 모양(형태)에 따라 구분되는 종류가 아닌 것은 굵은선이다. 굵은선은 선의 굵기에 따른 구분이지 모양에 따른 구분이 아니다.
실선·파선·쇄선은 모두 선이 이어지는 형태(연속, 끊김, 점과 선의 조합)에 따라 구분되는 선의 종류다.
화단 꽃 심기 작업 설명 중 틀린 것은 묘를 심은 뒤 발로 꼭 밟아준다는 부분이다. 화초 묘는 줄기와 뿌리가 여려서 발로 강하게 밟으면 손상되기 쉬우므로, 심은 뒤에는 손으로 가볍게 눌러주고 물을 충분히 주어 흙을 밀착시키는 방법을 쓴다.
바람 없고 흐린 날 심는 것, 넓은 화단을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심어 나가는 것, 작업자가 태양을 등져 화초에 그늘이 지도록 하는 것은 모두 옳은 작업 방법이다.
수목 식재 후 관리사항으로 필요 없는 것은 뿌리돌림이다. 뿌리돌림은 이식을 하기 전 사전 준비 작업으로 실시하는 것이지, 식재가 끝난 뒤에 하는 관리작업이 아니다.
전정·가지치기·지주세우기는 모두 식재 이후 수목 활착과 수형 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사후 관리작업이다.
이식 수목의 가식장소 및 방법 설명 중 틀린 것은 토양 선택에 관한 부분이다. 가식장소는 그늘지되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를 선택해야 하며, 점토질이 풍부한 토양은 배수 불량으로 뿌리가 썩기 쉬워 적합하지 않다.
공사에 지장이 없는 곳에 감독관 지시에 따라 장소를 정하는 것, 나무를 세우고 뿌리분에 흙을 덮는 것, 필요시 관수·보양시설을 갖추는 것은 모두 옳은 가식 방법이다.
전정 시기와 횟수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관목류에 대한 부분이다. 관목류는 수종과 목적(생울타리, 화목류 등)에 따라 필요할 때 전정하는 것이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일률적으로 전정하는 것은 아니다.
침엽수를 10~11월이나 2~3월에 한 번, 상록활엽수를 5~6월과 9~10월경 두 번, 낙엽수를 11~3월 및 7~8월경 두 번 전정한다는 설명은 일반적인 전정 시기와 부합한다.
백호(back hoe)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굴착 위치에 관한 부분이다. 백호는 버킷을 아래로 내려 끌어당기며 굴착하는 구조라서 기계가 놓인 지면보다 낮은 곳을 굴착하는 데 유리하며, 높은 곳 굴착에는 적합하지 않다(높은 곳 굴착은 파워셔블이 유리하다).
굴착용 기계로 분류되는 것, 굳은 지반도 굴착할 수 있는 것, 버킷을 내려 앞쪽으로 긁어 올려 흙을 깎는 방식은 모두 백호의 특성과 맞는 설명이다.
설계도면에서 치수선과 치수보조선에 이용되는 선의 종류는 실선이다.
1점 쇄선은 중심선·기준선에, 2점 쇄선은 가상선에, 파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숨은선)을 표시할 때 쓰여 치수선·치수보조선과는 용도가 다르다.
필요한 총 인력을 먼저 구한 뒤 인원수로 나누면 소요 일수가 나온다.
따라서 2인이 100㎥의 흙을 운반하는 데 필요한 기간은 10일이다.
순공사원가는 재료비·노무비·경비의 합으로 구하며, 일반관리비는 포함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공사의 순공사원가는 10,000원이며, 일반관리비 600원은 순공사원가에 더해져 총원가를 구성한다.
일반적으로 빗물받이는 배수관을 따라 20m 간격마다 1개씩 설치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간격이 너무 넓으면 우수 배제가 원활하지 못하고, 너무 좁으면 시공비가 불필요하게 늘어나므로 20m 내외를 표준으로 본다.




정답은 나무 밑동을 중심으로 바퀴살처럼 도랑을 파고 거름을 넣는 그림이며, 이를 방사상(방사형) 거름주기라 한다.
그림을 보면 줄기 밑동에서 바깥쪽으로 가늘고 긴 도랑 다섯 줄이 사방으로 뻗어 있다. 이렇게 파면 뿌리를 한꺼번에 끊지 않으면서도 흡수뿌리가 모인 바깥쪽까지 거름을 보낼 수 있어, 해마다 도랑의 방향을 조금씩 바꿔가며 되풀이한다.
- 가지 끝(수관선)을 따라 둥근 고리 모양 도랑을 판 그림은 윤상(환상) 거름주기다.
- 수관 아래 범위 전체에 고르게 거름을 편 그림은 전면 거름주기다.
- 수관 아래 여기저기에 작은 구덩이를 여러 개 판 그림은 점(구덩이) 거름주기다.
수목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해 살포하는 생장조절제는 아토닉액제(삼공아토닉)이다. 아토닉은 발근과 활착을 촉진하는 생장촉진형 조절제로 쓰인다.
부타클로르·에톡시설퓨론입제, 리뉴론수화제, 글리포세이트액제는 모두 잡초를 방제하는 제초제로, 생장촉진과는 목적이 다르다.
다음 [보기]의 잔디종자 파종작업들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 기비 살포
- ㉡ 정지작업
- ㉢ 파종
- ㉣ 멀칭
- ㉤ 전압
- ㉥ 복토
- ㉦ 경운
잔디 파종은 경운 → 기비 살포 → 정지작업 → 파종 → 복토 → 전압 → 멀칭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옳다.
먼저 땅을 갈아엎어(경운) 흙을 부드럽게 한 뒤 밑거름을 뿌리고, 표면을 평탄하게 고른다(정지작업). 이 차례를 지켜야 거름이 흙과 고루 섞이고 파종할 바닥이 평평해진다.
씨를 뿌린 다음에는 얇게 흙을 덮어(복토) 종자가 드러나지 않게 하고, 롤러 등으로 눌러 다져(전압) 종자와 토양을 밀착시켜 발아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볏짚·거적 등을 덮는 멀칭으로 수분 증발과 종자 유실을 막는다.
수목의 동해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경사면 방향에 대한 부분이다. 동해는 볕이 잘 들지 않아 온도가 낮게 유지되는 북쪽(응달) 경사면에서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나므로, 남쪽 경사면에서 피해가 더 많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어린나무일수록, 배수가 나빠 과습한 토양일수록, 늦가을과 이른 봄처럼 기온이 급변하는 시기일수록 동해가 많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한국 잔디류(들잔디 등)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은 녹병이다. 잎에 황갈색 가루 모양의 포자퇴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질소 부족 등으로 생육이 약해질 때 심해진다.
브라운 패취·핑크 패취·달라스팟은 주로 서양 잔디류(한지형 잔디)에서 흔히 문제가 되는 병해다.
흰가루병에 가장 잘 걸리는 식물은 장미이다. 장미는 통풍이 나쁘거나 밀식된 환경에서 잎과 줄기 표면이 흰 가루 모양의 균사로 덮이는 흰가루병에 특히 취약하다.
대추나무·향나무·동백나무는 흰가루병보다는 각각 빗자루병, 녹병(중간기주), 탄저병 등 다른 병해가 상대적으로 더 문제가 되는 수종이다.
등고선이 U자 모양을 이루며 그 바닥(볼록한 부분)이 낮은 높이의 등고선 쪽을 향하면 이는 능선을 의미한다.
반대로 등고선이 V자 모양으로 높은 쪽(상류)을 향해 뾰족하게 들어가면 계곡을 나타내므로, 볼록한 방향으로 능선과 계곡을 구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