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설경이나 동물의 갑작스러운 출현처럼 특정한 순간에만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관을 일시경관(ephemeral landscape)이라고 한다.
- 전경관은 넓게 트인 파노라마형 경관을 말한다.
- 지형경관은 지형 자체의 특징이 두드러진 경관이다.
- 관개경관은 숲의 수관에 의해 덮인 경관을 뜻한다.
정원양식은 국민성, 역사와 문화, 과학기술 수준 등 사회적 조건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지만, 자연지형은 기후·지세 등 자연적 조건에 해당하여 사회적 조건으로 볼 수 없다.
토성은 흙에 들어 있는 모래, 미사, 점토의 구성 비율로 결정되며, 이보다 입자가 굵은 자갈은 토성을 정하는 무기질 입자의 분류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조경 프로젝트에서 대상지에 관한 자료의 수집·분석·종합이 이루어지는 단계는 설계에 앞선 계획 단계이다.
설계 단계는 계획 내용을 구체적인 도면으로 표현하는 단계이며, 내역서 산출과 시방서 작성은 그 이후 실행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물가에 세워진 임해전, 봉래산을 본떠 축소한 연못, 삼신산을 상징하는 세 개의 섬 등 신선 사상이 반영된 못은 통일신라 시대의 안압지이다.
과거의 참가 경험이 앞으로의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결정하도록, 즉 공급이 스스로 수요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계획하는 방법을 활동접근방법이라고 한다.
조경설계기술자는 도면제도, 기본계획수립, 시방서 작성 등 설계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며, 시설물공사시공은 설계가 아닌 시공 단계의 업무이므로 설계기술자의 직무로 보기 어렵다.
영국 튜더 왕조 시대에 유행한, 낮게 깎은 회양목 등으로 화단을 여러 기하학적 문양으로 구획한 화단을 매듭화단(knot garden)이라고 한다.
바람은 수목의 병충해 전파, 수형 조절, 온도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치지만, 착색 촉진은 일조량과 밤낮의 온도 차 등 광선·온도 조건에 좌우되는 현상으로 바람과는 관련이 적다.
우리나라의 겨울철 쾌적한 생활 환경과 수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위해서는 하루 최소 6시간 정도의 일조(광선)가 필요하다고 본다.
미기후는 좁은 지역의 국지적인 기후로, 지형에 크게 좌우되며 세부적인 토지이용 계획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또 그 지역 주민의 경험을 통해 지난 수년간의 자료를 얻을 수도 있다.
다만 미기후 자료는 관측 지점이나 축적 기간이 제한적이어서 지역 전체를 다루는 일반 기후 자료보다 오히려 얻기가 더 어려우며, '미기후 자료를 얻기가 쉽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재무장관 니콜라 푸케가 소유했던 정원은 보르비콩트(Vaux-le-Vicomte)정원이며, 이곳에서 앙드레 르 노트르가 평면기하학식 정원 설계 기법을 완성해 훗날 베르사유 정원 설계를 맡는 계기가 되었다.
베르사유정원은 르 노트르의 후속 대표작이지 출세작이 아니며, 비큰히드파크와 센트럴파크는 각각 영국·미국의 풍경식(자연풍경식) 공원으로 프랑스 평면기하학식과는 계통이 다르다.
중국 소주(蘇州)의 4대 명원은 졸정원, 유원(留園), 사자림, 창랑정으로 꼽히며,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원명원(圓明園)이다.
원명원은 베이징 근교에 조성된 청나라 황실 정원으로 소주의 개인·문인 정원 계열과는 지역과 성격이 다르다.
"자연은 직선을 싫어한다(Nature abhors a straight line)"는 말로 유명한 인물은 윌리엄 켄트(William Kent)로, 그는 직선적인 원로·수로·산울타리를 배격하고 불규칙하고 자연스러운 형태의 영국 풍경식 정원을 발전시켰다.
- 런던(London)은 규칙식 정원 조성에 관여했던 인물이다.
- 브리지맨(Bridgeman)은 하하(ha-ha) 기법을 도입해 풍경식으로의 전환을 준비한 과도기적 인물이다.
- 험프리 렙턴(Humphrey Repton)은 켄트 이후 풍경식을 계승·완성한 후기 인물이다.
도면 치수 기입에서 치수 수치는 공간이 부족할 경우 치수선을 한쪽 기호 밖으로 연장하여 그 위쪽에 기입할 수 있다는 것이 도면 작성 규칙에 맞는 설명이다.
- 치수의 기본 단위는 원칙적으로 mm를 사용하며 cm가 아니다.
- 치수선은 치수 보조선에 직각이 되도록 그어야 하며 수평이 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 치수 기입은 도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읽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둘 다 덩굴성(만경류) 식물로만 짝지어진 것은 송악과 담쟁이덩굴이며, 둘 다 흡착뿌리나 흡반으로 벽면·수간을 타고 오르는 대표적인 덩굴식물이다.
- 으름은 덩굴성이지만 수국은 관목이라 짝이 맞지 않는다.
- 등나무는 덩굴성이지만 금목서는 상록 교목·관목이다.
- 멀꿀은 덩굴성이지만 치자나무는 상록 관목이다.
제시된 수종 중 음수(陰樹)에 해당하는 것은 식나무로, 내음성이 매우 강해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상록활엽관목이다.
- 낙엽송은 강한 양수로 충분한 광선을 필요로 한다.
- 무궁화는 양수성 관목이다.
- 해송(곰솔)도 양수로 분류된다.
콘크리트의 보강용 재료로 이용되는 것은 용접철망으로, 균열 방지와 인장 보강을 위해 철근 대용 또는 보조 보강재로 콘크리트 내부에 배근한다.
컬러 철선, 와이어 로프, 볼트와 너트는 각각 결속·인양·체결용 자재로 콘크리트 자체의 구조 보강 목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일반 콘크리트의 특징이 아닌 것은 "경화 시 수축균열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으로, 콘크리트는 경화 과정에서 수분 증발로 인한 건조수축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임의의 형상 성형이 가능하고, 배합에 따라 원하는 강도를 얻을 수 있으며, 내화성·내구성이 강한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모두 콘크리트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합판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보통합판은 얇은 판을 2, 4, 6매 등의 짝수로 교차하도록 접합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합판은 표리면의 방향과 응력을 대칭시키기 위해 3, 5, 7매 등 홀수로 단판을 교차 접착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수합판이 용도별로 다양해도 기본 구성 방식은 보통합판과 같고, 함수율 변화에 의한 신축변형이 작고 방향성이 없다는 점, 단판 제법에 로터리베니어·소드베니어·슬라이스드베니어 등이 있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석재를 성인별로 분류할 때 변성암에 해당하는 것은 대리석으로, 석회암이 열과 압력을 받아 변성되어 생성된 암석이다.
- 화강암은 마그마가 굳어 생긴 화성암(심성암)이다.
- 사암은 퇴적물이 굳어 생긴 수성암(퇴적암)이다.
- 안산암은 화산 활동으로 생긴 화성암(화산암)이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 죽순이 나고 줄기가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2년째부터 검은 자색을 띠는 대나무는 오죽(烏竹)으로, '반죽'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왕대·맹종죽은 성숙해도 줄기가 녹색~황록색을 유지하고, 조릿대는 키가 훨씬 작은 왜성 대나무여서 제시된 특징(흑자색으로 변하는 줄기, 속이 빈 큰 대나무)과 맞지 않는다.
산울타리용 수종의 조건이 아닌 것은 "적당한 높이의 아랫가지가 쉽게 마를 것"이다. 산울타리는 아랫부분까지 가지와 잎이 치밀하게 유지되어야 차폐 기능을 하므로, 오히려 아랫가지가 고사하지 않을 것이 요구되는 조건이다.
성질이 강하고 아름다울 것, 상록수로서 잎과 가지가 치밀할 것, 맹아력이 커서 다듬기 작업에 잘 견딜 것은 모두 산울타리용 수종에 요구되는 정상적인 조건이다.
붉은색 단풍이 드는 수목으로만 구성된 것은 감나무, 화살나무, 붉나무이다. 세 수종 모두 가을철 잎에 안토시아닌이 축적되어 선명한 홍색·주홍색 단풍을 나타낸다.
- 낙우송은 적갈색, 느티나무는 황갈색, 백합나무는 황색 계열로 단풍이 들어 붉은색 조합으로 보기 어렵다.
- 칠엽수·참느릅나무·졸참나무는 갈색~황갈색 단풍을 보인다.
- 잎갈나무·메타세쿼이아·은행나무는 노란색(황색)~황갈색 단풍이 드는 대표 수종이다.
봄 화단용 식물이 아닌 것은 샐비어로, 샐비어는 고온기에 개화하는 여름~가을 화단용 초화이다.
팬지, 데이지, 금잔화는 모두 서늘한 기후에서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 화단용 초화류이다.
목재 건조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동일한 자연건조 시 두께 3cm 침엽수는 약 2~6개월 걸리고 활엽수는 그보다 짧게 걸린다"는 내용이다. 실제로는 조직이 치밀한 활엽수가 침엽수보다 건조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연건조가 인공건조보다 기간이 길고 수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 인공건조에 열기법·자비법·증기법·전기법·진공법·건조제법 등이 있다는 점, 구조용재는 함수율 15% 이하의 기건상태로 하는 것이 좋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광장 등 넓은 지역의 포장에 사용되며 바닥에 색채와 자연스러운 문양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소재는 우레탄 포장재이다. 액상 도포 방식이라 시공 자유도가 높아 컬러와 패턴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벽돌, 자기타일, 고압블록은 모두 규격화된 단위 부재를 깔아 시공하는 방식이라 우레탄만큼 자유로운 문양 연출에는 제약이 있다.
제시된 석재 중 압축강도가 가장 큰 것은 화강암이다. 화강암은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심성암으로 조경 석재 중 압축강도가 가장 우수해 구조용·경관용으로 널리 쓰인다.
응회암은 화산재가 다져진 다공질 암석이라 강도가 낮고, 안산암과 사문암도 화강암에 비해 압축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시공현장에서 사용되는 긴결(연결) 철물에 해당하는 것은 못으로, 목재나 부재를 서로 고정·연결하는 데 쓰이는 대표적인 긴결재이다.
강판, 함석, 형강은 그 자체가 구조·마감에 쓰이는 재료이지 부재를 서로 이어 붙이는 긴결철물로 분류되지 않는다.
가격이 저렴하여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시멘트는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이다. 특수한 성능이 요구되지 않는 일반 콘크리트 공사 대부분에 기본적으로 사용된다.
중용열·조강 포틀랜드 시멘트와 플라이애시 시멘트는 각각 수화열 저감, 조기강도 확보, 혼화재 사용 등 특수 목적에 맞춰 쓰이는 시멘트로 가격과 범용성 면에서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보다 제한적이다.
겨울철 흰 눈을 배경으로 줄기를 감상하기에 가장 적당한 나무는 흰말채나무이다. 낙엽 후에도 선명한 붉은색 줄기가 드러나 흰 눈과 강한 색채 대비를 이루어 겨울 경관 연출에 즐겨 사용된다.
백송은 줄기가 흰빛을 띠지만 눈 배경에서는 색 대비 효과가 떨어지고, 자작나무의 흰 수피와 플라타너스의 얼룩무늬 수피도 눈 배경에서의 대비 효과가 흰말채나무의 붉은 줄기만큼 뚜렷하지 않다.
임해공업단지처럼 염분과 대기오염에 노출되는 곳의 공장조경에 가장 적합한 수종은 광나무이다. 상록활엽수로 내염성과 내공해성이 강해 해안 지역 조경수로 널리 활용된다.
히말라야시다, 감나무, 왕벚나무는 모두 염분과 대기오염에 대한 내성이 상대적으로 약해 임해공업지대 식재에는 적합하지 않다.
분말 도료를 스프레이로 뿜어 칠하며 점도 조절이 필요 없고 무정전 스프레이법이 대표적으로 쓰이는 도장법은 분체도장(粉體塗裝)이다. 정전기를 이용해 분말 입자를 부재 표면에 균일하게 부착시킨 뒤 열처리로 도막을 형성한다.
소부도장, 침적도장, 합성수지 피막도장은 각각 열처리 방식·담금 방식·수지 피막 형성 방식의 도장법으로 분말 스프레이 방식과는 원리가 다르다.
벽돌의 마름질(절단 형태)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인방벽돌이다. 인방벽돌은 창문이나 출입구 상부에 걸쳐 놓는 용도(위치)에 따른 벽돌을 가리키는 명칭이지 절단 치수에 따른 분류가 아니다.
반절벽돌, 칠오토막벽돌, 온장벽돌은 모두 벽돌을 자른 크기·비율에 따라 구분하는 마름질 분류 명칭에 해당한다.
제시된 수종 중 질감이 가장 거친 것은 칠엽수이다. 잎이 손바닥 모양의 큰 겹잎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각적으로 굵고 거친 질감을 준다.
소나무는 가늘고 긴 침엽, 회양목과 영산홍은 작고 조밀한 잎을 가져 오히려 부드럽고 섬세한 질감으로 인식된다.
일반 콘크리트는 타설 후 약 4주(28일) 정도가 지나야 최종적으로 지니게 될 강도의 약 80% 수준에 도달하는 것으로 본다. 이 때문에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기준강도는 통상 재령 28일 강도를 기준으로 한다.
1~3주일은 콘크리트가 아직 강도 발현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초기 양생 단계에 해당한다.
낙엽활엽교목이면서 천근성(뿌리가 얕게 뻗는 성질)이라 바람에 잘 넘어지고, 전정 시 수형의 아름다움이 쉽게 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수종은 수양버들이다.
향나무와 주목은 상록침엽수이고, 쥐똥나무는 관목으로 제시된 낙엽활엽교목·천근성이라는 특성과 맞지 않는다.
경관석 놓기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2, 4, 6, 8과 같이 짝수로 무리지어 놓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내용이다. 실제로는 홀수(3, 5, 7 등)로 무리지어 배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는 원칙이다.
시각적으로 중요한 곳에 경관석을 활용한다는 점, 가장 중심 자리에 가장 크고 기품 있는 경관석을 두는 점, 전체적으로 힘의 방향이 분산되지 않게 배치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안식각에 대한 설명 중 부적합한 것은 "토질이 건조했을 때 안식각이 큰 순서가 점토 > 보통흙 > 모래 > 자갈이다"라는 내용이다. 건조한 상태에서는 점토가 점착력을 거의 잃는 반면 모래나 자갈은 입자 간 마찰력이 커서, 실제 안식각 크기 순서는 이와 반대에 가깝다.
흙을 높이 쌓았을 때 잠시 형태가 유지되는 것이 점착력 때문이라는 점, 비탈면이 수평면과 이루는 안정된 각을 안식각이라 정의하는 점, 안정된 비탈을 위해 토질의 안식각보다 작은 경사각을 두어야 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조경공사의 일반적인 순서로 옳은 것은 부지지반조성 → 지하매설물설치 → 조경시설물설치 → 수목식재 순이다. 기초가 되는 지반을 다진 뒤 배관 등 지하 매설물을 먼저 시공하고, 구조물인 시설물을 설치한 다음, 마지막 단계로 수목을 식재하여 활착률을 높인다.
수목식재를 지하매설물설치나 조경시설물설치보다 앞세운 순서들은 매설물·구조물 공사 중 식재된 수목이 훼손될 위험이 있어 시공 순서로 적절하지 않다.
상단이 좁고 하단이 넓은 단면 형태를 가지며 구조체 자체의 무게(자중)로 토압에 저항하고, 높이 4m 내외의 낮은 옹벽에 많이 쓰이는 종류는 중력식 옹벽이다.
캔틸레버 옹벽은 철근콘크리트의 저판과 벽체가 캔틸레버 작용으로 토압에 저항하는 방식이고, 부축벽 옹벽은 배면에 부축벽을 두어 높은 옹벽에 적용하며, 조립식 옹벽은 규격화된 블록을 조립하는 방식이라 자중 저항형 저옹벽과는 구조 원리가 다르다.
식물 생육에 특히 많이 흡수·이용되는 비료의 3요소는 질소(N), 인산(P), 칼륨(K)이며,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칼슘(Ca)이다.
칼슘은 식물 생육에 필요한 다량원소이기는 하지만 3요소가 아니라 별도의 중요 원소로 분류된다.
조경수목의 연간 관리 작업 중 성격이 다른 하나는 뗏밥 주기이다. 병해충 방제, 시비, 수관 손질은 모두 수목(교목·관목)에 대한 관리 작업인 반면, 뗏밥 주기는 잔디밭 관리 작업에 해당해 관리 대상이 다르다.
움트는 힘(맹아력)이 강해 상당히 큰 가지를 잘라도 새 가지가 잘 자라나는 수종은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이다. 가로수로 강전정을 자주 해도 수형을 잘 회복하는 대표적인 수종으로 꼽힌다.
소나무와 향나무는 침엽수로 맹아력이 약해 굵은 가지를 자르면 회복이 잘 되지 않고, 능수벚나무도 강전정에 대한 맹아력이 강한 편은 아니다.
조경공간의 휴지통 설치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지저분하므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소에 설치한다"는 내용이다. 휴지통은 이용자가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히려 눈에 잘 띄고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배치해야 한다.
통풍이 좋고 건조하기 쉬운 구조로 하는 점, 내화성이 있는 구조로 하는 점, 쓰레기를 수거하기 쉽게 하는 점은 모두 휴지통 설계·설치에서 옳은 고려사항이다.
조경수목 농약 사용과 관련해 부적합한 설명은 "살포작업은 아침·저녁 서늘한 때를 피하여 한낮 뜨거운 때 살포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는 약해와 인체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한낮의 뜨거운 시간대를 피하고 아침·저녁 서늘한 때에 살포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농약을 다른 용기에 옮겨 보관하지 않는 점, 살포 중 음식 섭취나 흡연을 금하는 점, 한 사람이 2시간 이상 계속 살포하지 않는 점은 모두 안전한 농약 사용을 위한 옳은 지침이다.
조경 시공은 설계도면에서 정한 방침에 따라 경제적이고 능률적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이상적인 시공의 원칙이다.
설계 내용과 무관하게 임의로 시공하거나, 경제성을 배제한 채 외관만 고려하거나, 무조건 최고급 재료만 사용하는 방식은 시공관리의 기본 원칙과 맞지 않는다.
흰가루병은 곰팡이에 의한 병으로 살균제로 방제하며, 티오파네이트메틸수화제·석회황합제·디비이디시(황산구리)유제는 모두 살균 효과가 있는 약제다.
반면 데메톤-에스-메틸유제(메타시스톡스)는 진딧물·응애류를 방제하는 침투성 살충·살비제로, 곰팡이병인 흰가루병 방제에는 적합하지 않다.
수목을 고를 때는 뿌리와 가지의 균형이 중요하며, 뿌리에 비해 가지가 지나치게 많은 나무는 이식 후 활착과 생육에 불리해 좋은 묘목 조건과 거리가 멀다.
- 가지가 여러 방향으로 고르게 배치된 것은 좋은 수형의 조건이다.
- 곧은 뿌리보다 곁뿌리가 많은 것은 이식 활착에 유리한 조건이다.
- 병해충 피해 흔적이 없고 잔가지가 충실한 것은 건강한 수목의 조건이다.
표준형 벽돌(190×90×57mm)을 줄눈나비 10mm로 1.0B 두께로 쌓을 때 벽돌 소요량은 가 기준이다.
시공 면적은 이므로 총 소요 매수는 장이다.
따라서 이 벽에 필요한 벽돌량은 약 59,600장이다.

윤상거름주기는 수관 끝(가지 끝)이 지면에 닿는 선을 따라 도랑을 파고 거름을 주므로, 그림에서 수관 가장자리 바로 아래를 가리키는 지점이 맞다.
양분과 수분을 실제로 빨아들이는 잔뿌리가 수관 끝 부근에 가장 많이 분포하기 때문이며, 이 선을 따라 폭과 깊이 각각 20~30cm 정도의 둥근 도랑을 파서 거름을 넣고 흙을 덮는다.
- 수관 밖으로 한참 벗어난 지점은 잔뿌리가 미치지 않아 거름이 흡수되지 않는다.
- 줄기에 가까운 안쪽은 굵은 뿌리만 있어 흡수 효율이 낮고 뿌리와 근원부에 상처를 주기 쉽다.
이식할 때 가지와 잎을 적당히 잘라주는 것은 뿌리가 잘려 흡수 기능이 줄어든 상태에서 증산량을 줄여 수분 균형을 맞추는 조치로, 생리 조정을 위한 가지다듬기에 해당한다.
생장 촉진·억제나 노쇠한 가지의 갱신을 목적으로 하는 가지다듬기와는 구분되며, 이식 직후에는 뿌리와 지상부의 균형을 맞추는 생리적 조정이 핵심 목적이다.
수목의 덧거름(추비)은 생육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맞추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일반적으로 4월 하순~6월 하순이 적기로 본다.
이 시기는 새순과 잎이 왕성하게 자라는 생장 성기로 양분 흡수·이용 효율이 높아 시비 효과가 크다.
디딤돌 놓기는 일본식 정원뿐 아니라 서양식·현대 정원에서도 널리 쓰이는 수법이므로, 일본식 정원에서만 쓰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납작하면서 표면이 약간 두드러진 돌을 고르는 것은 실제 디딤돌 선정 기준이다.
- 한발로 디디는 디딤돌의 지름을 30cm 정도로 하는 것은 일반적인 치수 기준이다.
- 돌의 표면을 지표보다 3~6cm 높게 수평으로 놓는 것은 실제 시공 방법이다.
산책로·보도에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측구는 자연석을 사용한 호박돌 측구다.
콘크리트 측구, U형·L형 측구는 규격화된 인공 재료로 기능성과 시공성은 좋지만, 자연스러운 경관 연출에는 상대적으로 부적합하다.
잔디·초화류 등 지피식물이 정상적으로 뿌리를 뻗어 생육할 수 있는 생육 최소 토심은 30cm를 기준으로 한다(생존 최소 토심은 이보다 얕게 본다).
토심이 이보다 얕으면 배수와 수분 보유가 불안정해져 뿌리 발달과 생육에 지장을 준다.
수피가 얇고 매끄러운 수종은 겨울철 온도 변화로 수피가 얼어 터지는 동해를 입기 쉬워 줄기에 새끼를 감아 보호하는데, 단풍나무와 배롱나무가 이러한 관리가 특히 필요한 대표 수종이다.
은행나무·매화나무, 라일락·층층나무, 꽃아그배나무·산딸나무는 상대적으로 수피가 두껍거나 거칠어 새끼감기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
질소가 결핍되면 신장 생장이 불량해지고 줄기와 가지가 가늘어지며, 오래된 잎(묵은 잎)부터 황변하여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 잎이 비틀리고 변색하며 결실이 나쁘고 뿌리 생장이 저하되는 것은 붕소 결핍의 특징이다.
- 옥신 부족으로 절간생장이 억제되고 잎이 작아지는 것은 아연 결핍의 특징이다.
- 뿌리나 눈의 생장점이 붉게 변해 죽고 내건성·내한성이 떨어지는 것은 칼슘 결핍의 특징이다.
비탈면에 교목을 식재할 때는 뿌리 활착과 안정성을 위해 경사를 완만하게 조성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1:3보다 완만한 기울기가 요구된다.
1:1, 1:1.5, 1:2처럼 급한 경사에서는 토양 유실과 수목 전도 위험이 커서 교목 생육에 불리하다.




너비 4d의 분 아래쪽이 깊이 d 만큼만 원뿔처럼 좁아지는 형태가 보통분이다.
뿌리분 규격은 근원지름 d를 기준으로 너비 4d가 공통이고 깊이로 구분한다. 보통분은 위쪽 원통부 2d에 아래 원뿔부 d가 더해져 전체 깊이가 3d가 되며, 심근성과 천근성의 중간인 대부분의 수종에 적용한다.
- 아래가 뾰족해지지 않고 납작하게 잘려 깊이가 2d에 그치는 것은 천근성 수목용 접시분이다.
- 원뿔부가 2d 이상으로 깊게 내려가 전체가 조개처럼 뾰족한 것은 심근성 수목용 조개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