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에서 교통 동선의 분류체계는 도로망이 짜이는 형태를 기준으로 격자형, 대로형, 우회형 등으로 구분한다.
반면 수평형은 동선 분류체계에서 쓰이지 않는 용어이므로, 해당되지 않는 것에 해당한다.
경관을 구성하는 우세요소는 대상이 지닌 형태·선·색채·질감 등 시각적 속성을 말하며, 시간은 이러한 시각적 우세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 색채는 형태와 함께 경관 지각에 강하게 작용하는 우세요소이다.
- 형태는 대상의 윤곽과 입체감을 결정하는 대표적 우세요소이다.
- 선은 대상의 방향성과 흐름을 나타내는 우세요소이다.
도면에서 중심선은 가는 1점쇄선으로 나타내는 것이 원칙이므로, 가는 실선의 용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반면 치수보조선과 인출선은 치수선·해칭 등과 함께 가는 실선으로 그리는 대표적인 선이다.
계단 설계에서 발판 높이 와 나비 의 관계식 는 사람이 오르내리기 편한 보행 리듬을 기준으로 정해지며, 그 적정 범위는 이다.
여러 대상 가운데 특정한 색이 주의를 끌어 다른 것보다 먼저 눈에 띄는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는 유목성이다.
시인성은 대상 자체가 주변과의 대비 등으로 뚜렷하게 인지되는 정도를 뜻하고, 식별성과 가독성은 각각 형태 구분과 문자 판독의 용이성을 가리키는 용어로 문제의 정의와는 차이가 있다.
미기후는 지표면 부근 좁은 공간의 국지적 기상 조건을 다루므로 태양복사열, 공기 유통, 서리·안개처럼 지표와 대기 사이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주요 조사항목이 된다.
지하수의 유입·유동은 토양·수문 조건에 관한 사항으로, 미기후 조사에서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항목이다.
연못은 물이 고여 있는 형태로 물을 정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방식이다.
- 분수는 물을 뿜어 올려 움직임을 보여주는 동적 이용이다.
- 폭포는 낙차를 이용한 동적 연출이다.
- 캐스케이드도 계단식으로 흐르는 물을 이용하는 동적 요소이다.
통경선(通景線)은 시선을 한 지점으로 유도하는 좁고 긴 축을 설정해, 실제보다 공간이 더 넓고 길게 보이도록 하는 수법이다.
눈가림은 시선을 차단해 공간을 분할·은폐하는 수법이고, 차경은 외부 경관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이는 수법이며, 명암은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이용하는 것으로 문제의 효과와는 다르다.
등고선 간격이 이고 축척이 이므로, 도상 거리 에 대응하는 실제 수평거리는 이다.
따라서 경사도는 로 계산된다.
미국조경가협회(ASLA)는 1975년에 조경을 실용성과 즐거움, 자원의 보전과 효율적 관리, 문화적 지식의 응용을 통해 토지를 설계·계획·관리하는 기술로 새롭게 정의하였다.
처사도(處士道)를 바탕으로 한 은일사상은 유교적 사대부 문화가 확립된 조선시대에 가장 성행하였으며, 이 시기 별서정원 조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향원지(향원정)는 경복궁에 있는 연못으로, 창덕궁 후원의 구성 요소가 아니다.
주합루, 부용지, 옥류천은 모두 창덕궁 후원에 실재하는 대표적인 조경 요소이다.
네덜란드는 국토가 좁고 저지대(간척지)인 지리적 특성 때문에 정원 규모가 프랑스·이탈리아보다 오히려 작은 편이었으며, 이는 "2배 이상 크다"는 설명과 반대된다.
- 튤립·히야신스 등 구근류로 장식한 것은 네덜란드 정원의 특징이 맞다.
- 운하를 이용한 운하식 구성도 네덜란드 정원의 특징이다.
- 지형이 평탄해 테라스를 전개할 수 없었고, 그래서 분수·캐스케이드가 채택되지 못한 것도 맞는 설명이다.
일본정원은 자연 경관을 축소·상징화하여 표현하는 데 치중하며, 정신세계의 상징화와 인공적 기교, 관상적 가치를 특히 강조하는 정원 양식이다.
일본의 고산수(枯山水) 수법은 선종(禪宗) 사상이 융성했던 무로마치(室町)시대에 가장 크게 발달하였다.
새끼줄은 10타래를 1속(束)으로 묶어 다루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5타래를 1속이라 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 볏짚을 줄기에 감아 해충이 모여들게 하는 잠복소를 만드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밧줄로 마섬유 로프가 많이 쓰이는 것도 맞다.
- 이식할 때 뿌리분이 깨지지 않도록 새끼줄을 감는 것도 옳은 용도이다.
바니시는 표면에 얇은 도막을 형성하여 바탕재료의 부식을 막고 광택을 더해 아름다움을 높이는 대표적인 도장재료이다.
피치는 방수·방부용 역청질 재료이고, 벽토와 회반죽은 도막을 형성하는 도료가 아니라 미장에 쓰이는 재료여서 문제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인성(靭性)은 재료가 파괴에 이르기까지 높은 응력에 견디면서 동시에 큰 변형을 나타낼 수 있는 성질을 말한다.
탄성은 외력 제거 시 원래 형태로 되돌아오는 성질이고, 강도는 파괴에 이르는 최대 응력의 크기, 내구성은 시간 경과에 따른 성능 유지 능력을 뜻해 문제의 정의와는 다르다.
목재는 재질이 부드럽고 촉감이 좋은 것이 대표적인 특성으로, 그래서 사람이 접촉하는 시설물 재료로 널리 쓰인다.
- 목재는 비중이 작아 무게가 가벼운 편이다.
- 톱·대패 등으로 다루기 쉬워 가공이 쉬운 재료이다.
- 내부에 공극이 많아 열전도율이 낮은 편이다.
갈참나무와 같은 활엽수(참나무류)는 조직이 치밀하여 국내산 목재 중에서도 기건비중이 큰 편에 속한다.
낙엽송, 소나무, 가문비나무는 모두 침엽수로 조직이 상대적으로 성글어 기건비중이 갈참나무보다 작다.
일반적으로 시멘트라고 하면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를 가리킨다.
- 시멘트의 수화·발열반응에서 나오는 열은 응고열이 아니라 수화열이라 부른다.
- 재령 28일 강도는 초기 강도가 아니라 강도의 기준이 되는 표준 강도이다.
- 포틀랜드 시멘트의 비중은 4.05 이상이 아니라 약 3.05~3.15 수준이다.
시험비빔은 배합이 요구 성능을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므로, 반죽질기(슬럼프)·공기량·비빔온도처럼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상태를 나타내는 항목을 검토한다.
인장강도는 콘크리트가 거의 저항하지 못해 설계에서 무시하는 성질이며, 시험비빔 단계에서 검토하는 항목이 아니다.
KS 기준 콘크리트 벽돌의 검사 항목은 치수, 흡수율, 압축강도이며, 벽돌은 압축에 저항하는 재료로 사용되므로 인장강도는 검사 항목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다.
일정한 크기의 골재와 시멘트를 배합한 뒤 높은 압력과 열로 다져 만드는 보차도용 콘크리트 제품은 소형고압블록이다.
보도블록은 일반적인 다짐 방식으로 제작되고, 경계블록은 차도와 보도의 경계를 구분하는 용도로 만들어져 고압·고열 성형 방식과는 구분된다.
대리석은 석회암이 열과 압력을 받아 재결정된 변성암이므로 화성암에 해당하지 않는다.
화강암, 안산암, 섬록암은 모두 마그마가 냉각되어 만들어진 화성암이다.
흙막이용 돌쌓기에 주로 쓰이며 정사각뿔 모양으로 뒷길이·접촉면·뒷면 치수가 규격화되어 있는 돌은 견치돌(견치석)이다.
각석은 각뿔이 아닌 각기둥 모양의 가공석이고, 판석은 넓적한 판 모양, 호박돌은 자연적으로 둥근 돌이어서 문제의 설명과는 형태가 다르다.
곧은 줄기가 있고 줄기와 가지의 구분이 뚜렷하며 보통 이상 자라는 큰 나무를 교목이라 한다.
관목은 줄기 구분 없이 여러 갈래로 자라는 키 작은 나무이고, 만경목은 덩굴성 식물, 지피식물은 지표면을 덮는 낮은 초본·목본을 가리켜 교목과는 형태가 다르다.
주목은 상록침엽수로 내음성이 강해 형상수(토피어리)로 많이 이용되고, 가을에서 초겨울 사이 열매가 붉게 익으며 비옥한 토양에서 생육이 좋은 정원수이다.
백합나무와 고로쇠나무는 가을에 잎이 선명한 황색으로 물드는 대표적인 수종이다.
- 은행나무는 노란 단풍이지만 붉나무는 붉은 단풍이 들어 짝이 맞지 않는다.
- 담쟁이덩굴과 감나무는 모두 붉은 계열로 단풍이 든다.
- 검양옻나무와 매자나무도 모두 붉은 계열 단풍을 보인다.
다음 설명하고 있는 수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 꽃은 지난해에 형성되었다가 3월에 잎보다 먼저 총상 꽃차례로 달린다.
- 물푸레나무과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세계적으로 1속1종뿐이다.
- 열매의 모양이 둥근부채를 닮았다.
물푸레나무과의 1속 1종 한국 특산 관목이며 열매가 둥근 부채를 닮은 나무는 미선나무다.
이름 자체가 열매 모양이 궁중에서 쓰던 둥근 부채인 미선(尾扇)을 닮은 데서 유래했고, 전년에 만들어진 꽃눈이 3월에 잎보다 먼저 총상꽃차례로 피어 흔히 '하얀 개나리'라 불린다.
- 조록나무는 조록나무과 상록교목으로 남부지방에 자라며 부채 모양 열매를 맺지 않는다.
- 비파나무는 장미과 상록교목으로 늦가을에 꽃이 피고 노란 열매가 달린다.
- 명자나무는 장미과 낙엽관목으로 붉은 꽃이 잎과 거의 같이 핀다.
풍년화와 생강나무는 이른 봄 잎이 나기 전 노란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조춘(早春) 개화 수종으로, 제시된 보기 중 개화 시기가 가장 이르다.
목련·아카시아·수수꽃다리는 봄이 더 무르익은 시기에 개화하고, 배롱나무는 한여름, 쥐똥나무는 초여름에 꽃이 피어 풍년화·생강나무보다 늦다.
후박나무는 큰 상록활엽수로 자라 산울타리보다는 독립수나 녹음수로 주로 이용되며, 맹아력과 전정 적응성이 산울타리용 수종만큼 뛰어나지 않다.
꽝꽝나무, 탱자나무, 측백나무는 모두 맹아력이 좋고 전정에 강해 산울타리로 널리 쓰이는 수종이다.
위성류는 잎이 비늘처럼 잘게 갈라져 침엽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낙엽활엽수로 분류되므로, 낙엽침엽수에 해당하지 않는다.
낙우송과 낙엽송은 대표적인 낙엽침엽수이고, 은행나무도 잎은 넓지만 분류상 침엽수(나자식물) 쪽으로 다루어 낙엽침엽수에 포함시킨다.
수선화는 가을에 알뿌리를 심어 겨울을 나고 이른 봄에 개화하는 구근 화초로, 봄 화단에 알맞은 대표적인 알뿌리 화초이다.
리아트리스는 알뿌리로 번식하지만 꽃이 여름에 피어 봄 화단용이 아니고, 샐비어는 씨로 기르는 여름 개화 일년초, 데이지는 씨로 기르는 두해살이 화초여서 알뿌리 화초에 해당하지 않는다.
벤트그래스는 잎이 가늘고 치밀하며 아주 낮게 깎아도 잘 견디는 한지형 잔디로, 정밀한 관리가 가능해 우리나라 골프장의 그린 조성에 가장 널리 쓰인다.
- 블루그래스는 페어웨이나 러프에 주로 쓰인다.
- 라이그래스는 발아가 빨라 녹지 조성에 쓰이나 그린용은 아니다.
- 버뮤다그래스는 난지형 잔디로 페어웨이에 많이 쓰인다.
측량은 목적에 따라 항만 측량, 지형 측량, 노선 측량 등으로 분류되며, GPS 측량은 위성을 이용하는 측량 수단(방법)에 따른 분류이므로 목적별 분류와는 성격이 다르다.
네트워크 공정표는 작업 상호 간의 선후 관계와 여유 시간을 명확히 나타내어 문제점의 사전 예측과 공사 통제가 용이하고, 일정 변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반면 '간단한 공사 및 시급한 공사, 개략적인 공정에 사용된다'는 설명은 작성이 쉽고 단순한 횡선식 공정표의 특징이므로 네트워크 공정표 설명으로는 맞지 않다.
좁고 얇은 목재를 격자 모양으로 엮어 1.5m 안팎의 높이로 세운 시설물로 덩굴식물을 지탱하는 데 쓰이는 것은 트레리스(trellis)이다.
- 파고라는 기둥과 지붕으로 그늘을 만드는 대형 휴게시설이다.
- 아치는 통로 위에 반원형으로 세우는 시설이다.
- 정자는 지붕을 갖춘 휴게용 건축물이다.
정원석 관리는 돌 자체가 계절에 따라 생장하거나 변화하지 않으므로, 시간적·계절적 제약을 가장 적게 받으며 관리할 수 있다.
잔디, 정원수, 초화는 생육 시기와 계절에 맞춘 관수·시비·전정 등의 작업이 필요해 관리 시기의 제약을 받는다.

유공관을 감싸고 받치는 (라)에는 호박돌이 아니라 잔자갈이 들어가므로 이 조합이 잘못됐다.
그림의 도랑 단면을 위에서부터 보면 되메우기용 흙 (가), 흙이 씻겨 내려와 관이 막히는 것을 막는 필터 (나), 물을 모아 관으로 흘려보내는 잔자갈 (다), 그 속에 묻힌 유공관 순서이며, 관 주위와 아래를 채운 (라)도 (다)와 같은 잔자갈로 그려져 있다.
호박돌처럼 굵은 돌은 공극이 지나치게 커서 관을 고르게 받치지 못하고 잔흙이 그대로 빠져 들어가 관을 막으므로 유공관 주위 채움재로 쓰지 않는다.
징크로메이트는 크롬산아연을 안료로, 알키드수지를 전색료로 만든 방청 도료로, 알루미늄 등 경금속 표면의 녹막이 초벌칠(프라이머)용으로 적합하다.
- 파커라이징은 금속 표면에 인산염 피막을 입히는 화학적 방청 처리법이다.
- 그라파이트는 흑연 성분의 도료로 다른 용도에 쓰인다.
- 광명단은 철재용 방청 도료로 알루미늄에는 적합하지 않다.
콘크리트 미끄럼대를 시공할 때 지표면과 활강판이 이루는 각도는 이용자의 속도와 안전을 고려하여 일반적으로 35° 정도가 적합하다.
격리재(세퍼레이터)는 거푸집을 조립할 때 마주 보는 거푸집 상호 간의 간격(두께)을 정확하게 유지시켜 콘크리트 벽체의 두께가 균일하도록 하는 부속재이다.
- 거푸집이 벌어지지 않게 죄어주는 것은 폼타이 등 긴결재의 역할이다.
- 철근 간격 유지는 스페이서의 기능이다.
- 거푸집 조립의 편의는 격리재의 본래 목적이 아니다.
원로(길)를 설계할 때 지형 기울기가 15% 이상이 되면 보행이 어려워지므로 계단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일반적인 흙(보통 흙)이 무너지지 않고 쌓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경사각인 안식각은 대략 30~35° 정도이다.
흙쌓기(성토) 시에는 다짐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압축과 침하로 계획한 높이보다 낮아지므로, 이를 미리 감안해 계획 높이보다 더 높게 쌓아 올리는 작업을 더돋기(extra banking)라고 한다.
- 정지는 지반을 계획된 형태로 고르는 작업이다.
- 취토장은 성토용 흙을 채취하는 장소를 뜻한다.
- 흙쌓기는 성토 작업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돌과 돌을 맞대어 쌓아 올리고 그 뒤쪽은 잡석이나 자갈로만 채워 다지는, 모르타르를 사용하지 않는 쌓기 방식을 메쌓기라고 한다.
이와 달리 찰쌓기는 돌 사이에 모르타르를 채워 넣는 방식이어서 뒤채움도 콘크리트나 모르타르로 처리한다.
데발 시험기는 회전하는 원통 안에 시료와 강구를 넣고 마찰시켜 석재의 마모에 대한 저항성을 측정하는 시험 장비이다.
대형 수목의 굴취·운반에는 체인블록, 크레인, 백호우 등이 사용되지만, 드랙라인(드래그라인)은 기계보다 낮은 위치의 연약한 토사를 긁어 파내는 굴착 장비로 수목 굴취·운반용 장비로는 쓰이지 않는다.
큰 나무나 장거리 운반 시 뿌리분과 가지는 새끼줄·거적 등으로 감싸 물리적 손상을 막아야 하지만, 나무를 트럭에 실을 때는 뿌리분이 트럭의 앞쪽(운전석 방향)을 향하도록 실어야 급제동 등에도 안전하고 하역이 편리하다.
따라서 '뿌리분이 트럭의 뒤쪽으로 오게 실어야 한다'는 설명은 실제 적재 요령과 반대되어 옳지 않다.
비탈면에 교목을 식재하려면 뿌리가 안정적으로 활착할 수 있도록 경사가 충분히 완만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비탈면 기울기가 이상(즉 그보다 더 완만한 경사)일 때 교목 식재가 가능하다고 본다.
느티나무와 플라타너스는 맹아력이 강해 굵은 가지를 잘라내어도 절단면 부근에서 새로운 가지가 잘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종이다.
- 소나무·향나무·해송 등은 맹아력이 약해 굵은 가지를 자르면 새 가지가 잘 나오지 않는다.
- 벚나무는 절단면이 잘 아물지 않고 썩기 쉬워 굵은 가지 자르기를 피하는 수종이다.
뿌리분 지름은 근원지름(뿌리 부근 줄기 지름)과 수종에 따른 상수를 이용한 공식으로 구하며, 낙엽수인 느티나무의 상수는 5이다.
에서 근원지름 , 상수 를 대입하면
가 된다.
소나무는 이식 후 줄기가 볕에 데거나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고 병해충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새끼줄을 감고 그 위에 진흙을 이겨 발라 보호한다.
상렬(서리터짐)은 겨울철 밤낮의 급격한 온도 차로 줄기 표면이 세로로 갈라지는 피해로, 수피가 얇은 수종에서 잘 나타난다. 침엽수인 소나무는 수피가 두껍고 거칠어 이러한 피해를 가장 적게 받는다.
- 단풍나무, 일본목련, 배롱나무는 수피가 얇아 상렬 피해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소나무시들음병(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라는 선충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세포벽이 없는 세균 유사 미생물인 파이토플라즈마와는 병원체가 다르다.
- 뽕나무오갈병, 대추나무빗자루병, 오동나무빗자루병은 모두 파이토플라즈마에 의한 대표적인 수목병이다.
거름주기는 조경수목의 생육을 촉진해 병해충 저항력을 높이고 개화·결실을 좋게 하며 수형을 아름답게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거름은 오히려 토양 미생물의 번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므로, 미생물 번식을 억제한다는 설명은 시비의 목적으로 볼 수 없다.
잔디를 깎을 때는 깎는 높이와 빈도를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기계 진행 방향도 계획적·규칙적으로 하며, 키가 많이 자란 잔디는 한 번에 낮추지 말고 단계적으로 낮춰 깎아야 한다.
다만 깎아낸 잔디(예지물)를 그대로 두면 통기와 배수를 막고 병해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거해 주는 것이 원칙이며, 비료가 되니 그대로 두어도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나무류의 순지르기(순따기)는 새순의 웃자람을 막아 마디 사이를 짧게 하고 수형을 다듬는 작업으로, 생장을 억제하는 가지다듬기에 해당한다.
아래 [보기]는 수목 외과수술 방법의 순서이다. 작업순서를 바르게 나열한 것은?
- ㉠ 동공충전
- ㉡ 부패부 제거
- ㉢ 살균, 방충처리
- ㉣ 매트처리
- ㉤ 방부, 방수처리
- ㉥ 인공나무 껍질 처리
- ㉦ 수지처리
수목 외과수술은 부패부 제거 → 살균·방충처리 → 방부·방수처리 → 동공충전 → 매트처리 → 인공나무껍질 처리 → 수지처리 순서로 진행한다.
먼저 썩은 조직을 건전부가 나올 때까지 완전히 깎아내야 약제가 제대로 스며들고, 이어 살균·방충으로 병원균과 해충을 없앤 뒤 방부·방수 처리로 재감염과 빗물 침투를 막는다.
그 다음 비어 있는 공간을 충전재로 채우고 표면을 매트로 마감한 뒤, 원래 수피처럼 보이도록 인공나무껍질을 붙이고 마지막에 수지처리로 마무리한다. 소독·방부보다 충전이나 표면 마감이 앞서면 안쪽 부패가 그대로 갇혀 수술이 무의미해지므로 순서를 바꿀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