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원 문화의 시초는 「일본서기」에 백제인 노자공이 건너가 궁궐 남쪽 뜰에 수미산(須彌山)과 오교(吳橋)를 만들었다는 기록에서 비롯되는데, 아미산은 한국 경복궁 교태전 뒤편에 조성된 화계(花階)로 일본정원 시초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산 중 호수는 지형적으로 늘 그 자리에 존재하는 고정적 경관이므로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시적 경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기상 변화에 따른 풍경 변화, 수면에 비친 영상(影像), 동물의 출현은 모두 특정 순간에만 나타나는 일시적 경관의 예이다.
스쿼시장은 실내 경기시설이므로 태양의 방향이나 일조 조건에 따른 방향 고려를 가장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골프장의 각 코스, 실외 야구장, 축구장은 모두 옥외 시설로서 일조와 눈부심 방지를 위해 코스·구장의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
버킹검의 스토우 가든(Stowe Garden)을 설계하면서 담장 대신 경계에 도랑을 파는 ha-ha 기법을 실현한 인물은 브릿지맨(Bridgeman)이다.
이후 켄트와 브라운이 스토우 가든을 자연풍경식으로 더욱 발전시켰지만, ha-ha 수법의 실현자는 브릿지맨으로 본다.
색의 무게감은 명도에 따라 좌우되는데, 노랑은 순색 중 명도가 가장 높아 여러 색 중에서 가장 가볍게 느껴지는 색이다.
파랑, 초록, 연두는 노랑보다 명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무겁게 느껴진다.
중세 수도원에서 예배실 등 교단의 공공건물로 둘러싸인 네모난 공지를 클라우스트룸(Claustrum)이라 하며, 이는 중세 수도원 정원의 전형적인 형식이다.
아트리움과 페리스틸리움은 고대 로마 주택의 중정 형식이고, 파티오는 스페인·이슬람식 중정을 가리켜 중세 수도원 정원과는 구분된다.
원명원이궁과 만수산이궁은 청나라 시대를 대표하는 정원이다.
두 곳 모두 청대 황실이 베이징 교외에 조성한 이궁(離宮) 원림으로, 명·송·당대의 정원과는 시대적으로 구분된다.
이슬람 양식의 스페인 정원은 건물로 둘러싸인 안뜰에 물과 화단을 배치하는 중정식(中庭式)에 속한다.
평면 기하학식이나 노단식은 이탈리아·프랑스 정원 양식에 가깝고, 전원 풍경식은 영국식 자연풍경정원 양식이므로 이슬람 스페인 정원과는 다르다.
1/100 축척에서는 도면상 1cm가 실제로는 100배인 1m에 해당한다.
정원 구성 요소 중 음수대는 한 지점에 위치하여 시선을 모으는 점적(点的) 요소에 해당한다.
원로의 포장은 면적 요소, 생울타리와 냇물은 길게 이어지는 선적 요소로 분류되어 음수대와는 구분된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도보권 내에 두고 차량 동선을 내부로 끌어들이지 않으며 간선도로로 경계를 형성하는 도시계획 구상은 페리(Perry)의 근린주구론이다.
하워드의 전원도시론, 테일러의 위성도시론, 르코르뷔지에의 찬란한 도시론은 각각 도시 전체나 광역 단위의 구상으로, 도보권 단위의 근린 생활권 개념과는 초점이 다르다.
낙엽과 그 분해 물질 등 유기물로 이루어져 L층·F층·H층으로 구성되는 토양 표층은 유기물층(Ao층)이다.
용탈층(A층)은 무기물이 용탈되는 층, 집적층(B층)은 용탈된 물질이 쌓이는 층, 모재층(C층)은 풍화가 덜 진행된 암석 부스러기 층으로 유기물 위주의 Ao층과는 성질이 다르다.
안압지는 삼신산(三神山)을 상징하는 섬을 연못에 조성하는 등 신선사상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대표적인 통일신라의 정원이다.
고산수정원은 일본의 선종 사상이 반영된 정원이며, 경복궁과 경회루는 신선사상을 대표하는 사례로는 꼽히지 않는다.
옥상정원은 토심이 얕고 배수가 양호해 양분의 유실속도가 오히려 빠르다는 특징이 있으므로, 유실속도가 늦다는 설명은 옥상정원의 환경조건과 맞지 않는다.
토양층이 얇아 수분 보유 용량이 적고, 일교차·계절에 따른 토양 온도 변동 폭이 크며, 지상보다 노출되어 바람 피해를 받기 쉽다는 설명은 옥상정원 환경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안학궁은 고구려의 궁궐 유적으로, 백제시대의 조경 유적이 아니다.
임류각, 궁남지, 석연지는 모두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조경 관련 유적으로 알려져 있다.
붕어마름은 뿌리를 땅에 내리지 않고 물속에 완전히 잠긴 채 떠서 자라는 침수형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제시된 서식 특성에 해당한다.
부들과 속새, 솔잎사초는 물가나 습지의 땅에 뿌리를 내리고 줄기나 잎의 일부가 물 밖으로 드러나는 정수·습생형 식물이어서 완전히 물속에서 생육하는 붕어마름과는 생육 형태가 다르다.
시멘트와 물만을 혼합한 것을 시멘트 페이스트라 한다.
모르타르는 시멘트·물에 잔골재(모래)를 섞은 것, 콘크리트는 여기에 굵은 골재까지 더한 것이며, 포틀랜드시멘트는 시멘트 자체의 한 종류를 가리키는 용어이므로 정의가 다르다.
차폐용 수목은 아래쪽 시선까지 가려야 하므로 지하고(枝下高)가 낮아야 하는데, 지하고가 높아야 한다는 설명은 차폐용 수목의 구비조건과 맞지 않아 틀린 내용이다.
맹아력이 커서 반복 전정에 견디는 것, 가지와 잎이 치밀한 것, 아랫가지가 오래 유지되어 잘 마르지 않는 것은 모두 차폐 효과를 높이는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겨울철에 붉은색 줄기를 감상하기 위해 심는 대표적인 수종은 흰말채나무이다.
나무수국과 불두화는 꽃을 감상하는 낙엽관목이고, 신나무는 단풍이 특징인 수종으로 겨울철 붉은 줄기 감상용과는 관상 목적이 다르다.
콘크리트 타설 시 반죽의 유동성, 즉 시공성(워커빌리티)을 측정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슬럼프 시험이다.
압축강도·휨강도·인장강도 시험은 굳은 콘크리트의 강도 특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타설 시점의 시공성 평가와는 목적이 다르다.
자연석 중 전후·좌우 사방 어디에서 보아도 감상할 수 있고 키가 높을수록 효과적인 형태는 입석(立石)이다.
횡석과 와석은 옆으로 눕거나 누운 형태로 방향성이 있으며, 평석은 윗면이 평평해 다른 돌을 받치거나 앉는 용도로 쓰여 사방에서 감상하는 입석과는 쓰임이 다르다.
버뮤다그라스는 더운 지방에서 잘 자라는 난지형 잔디로, 한지형 잔디에 속하지 않는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크리핑벤트그라스, 켄터키블루그라스는 모두 서늘한 기후에 적응한 한지형 잔디에 해당한다.
비자나무는 사철 잎이 지지 않는 침엽수로, 상록침엽수에 해당한다.
산딸나무는 낙엽활엽수, 낙우송은 잎이 지는 낙엽침엽수, 동백나무는 상록이지만 잎이 넓은 활엽수여서 상록침엽수 조건에는 맞지 않는다.
목재 방부의 약액주입법 중 압력을 가해 약액을 주입하는 가압주입법에는 베델법, 로우리법, 루핑법 등이 있으며, 리그린법은 이러한 가압주입법에 속하지 않는다.
구조용 목재로는 강도와 내구성이 큰 침엽수 계통의 소나무가 적합하다.
소나무는 수지 성분으로 내구성이 있고 재질이 곧고 강도가 높아 예로부터 기둥·보 등 구조재로 널리 쓰였다.
- 단풍나무·오동나무는 재질이 무르고 가벼워 가구재·장식재에 적합하다.
- 은행나무도 조각·가구용으로 쓰이며 구조재로는 강도가 부족하다.
제시된 수종 중 생강나무의 개화 시기가 가장 이르다.
생강나무는 잎이 나기 전인 이른 봄(3월경)에 노란 꽃을 먼저 피운다.
- 매자나무·황매화는 4~5월경에 개화한다.
- 배롱나무는 여름철인 7~9월에 개화하는 대표적인 하계 개화수이다.
선철에 고철을 섞어 재용해하여 탄소 함유량을 조절해 만드는 금속은 주철이다.
주철은 탄소 함유량이 로 높아 용융점이 낮고(약 ) 복잡한 형상의 주물 제작이 쉬우며 내식성이 뛰어나다.
강철은 탄소 함유량이 주철보다 낮아 성질이 다르고, 동합금은 구리계 합금으로 재료 계통 자체가 다르다.
10월경 정원에서 가장 강한 향기를 내는 수종은 금목서이다.
금목서는 가을(9~10월)에 등황색 꽃을 피우며 진한 방향성 향기를 내는 대표적인 방향식물이다.
- 담쟁이덩굴은 관상 위주의 덩굴식물로 향기와는 거리가 멀다.
- 피라칸사스는 붉은 열매가 특징이며, 식나무는 잎의 반점이 관상 포인트로 방향성 수종이 아니다.
목재의 장점은 가공이 쉽고 열전도율이 낮다는 점이다.
목재는 조직이 가벼워 톱질·대패질 등 가공이 용이하고, 다른 재료에 비해 열전도율이 낮아 보온성이 좋다.
- 부패성이 크다는 것은 목재의 단점이다.
- 부위별 재질이 고르지 못한 데다 인화성이 커서 불에 강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 함수율에 따라 수축·팽창해 변형되기 쉬운 것도 대표적 단점이다.
도료 성분 분류가 틀린 것은 수성페인트에 대한 설명이다.
수성페인트는 합성수지·용제·안료가 아니라 안료에 아교질 등의 전색제와 물을 섞은 도료로, 용제형 도료와 성분 구성이 다르다.
- 유성바니시는 수지에 건성유와 희석제를 배합한 것이 맞다.
- 합성수지도료(용제형)는 합성수지·용제·안료로 구성된다는 설명이 맞다.
- 생칠은 옻나무(칠나무)에서 채취한 그대로의 도료라는 설명도 맞다.
조경수목의 크기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침엽수류이다.
교목류·관목류·만경목류(덩굴성)는 수목의 생장 형태와 크기를 기준으로 한 분류이다.
반면 침엽수와 활엽수의 구분은 잎의 형태(침엽/활엽)에 따른 분류로, 크기에 따른 분류 기준과는 다르다.
변성암 계통의 석재는 대리석이다.
대리석은 석회암이 열과 압력을 받아 재결정된 변성암으로, 치밀하고 아름다운 무늬를 가져 실내 장식재로 많이 쓰인다.
- 화강암과 화산암은 마그마가 냉각되어 생성된 화성암 계통이다.
- 이판암은 퇴적물이 다져져 형성된 퇴적암 계통이다.
연못가나 습지 등 과습한 환경에서 가장 잘 견디는 수목은 오리나무이다.
오리나무는 뿌리에 근류균이 공생하며 습지·저지대의 과습한 토양에도 잘 적응하는 대표적인 습지 내성 수종이다.
- 향나무와 신갈나무는 배수가 양호한 건조한 토양을 선호한다.
- 자작나무도 배수가 좋은 적윤지에 적합해 과습지에는 약하다.
계면활성작용으로 워커빌리티와 동결융해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이 아닌 것은 팽창제(팽창재)이다.
팽창제는 수화 과정에서 화학반응으로 콘크리트를 팽창시켜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을 보완할 목적으로 쓰는 재료로, 계면활성 원리와는 무관하다.
AE제·감수제·고성능감수제는 모두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시멘트 입자를 분산시키고 미세 기포를 형성해 워커빌리티와 동결융해 저항성을 높인다.
조암광물의 결정벽면과 일치하는 돌결을 가리키는 용어는 석리이다.
석리는 암석을 구성하는 광물 입자의 배열과 조직에 따라 생기는 눈결로, 화강암에서는 가장 많이 함유된 장석의 분리면과 일치한다.
- 층리는 퇴적암에서 나타나는 지층의 결이다.
- 편리는 변성암에서 광물이 평행하게 배열되어 생기는 엽리이다.
- 석목은 암석이 가장 쪼개지기 쉬운 방향의 결을 말한다.
발주자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시방서·공사내역서를 작성하는 자는 설계자이다.
설계자는 충분한 계획과 자료 수집,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도서 전반을 작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감리원은 시공 과정을 감독·확인하는 역할이다.
- 수급인은 도급계약에 따라 공사를 시행하는 자이며, 현장대리인은 수급인을 대신해 현장을 관리하는 자이다.
다음 보기에서 조경수목의 식재작업을 실시할 때 제일 먼저 선행해야 한 작업은?
① 객토(客土) ② 약제 살포
③ 지주세우기 ④ 식혈(植穴)
식재작업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나무를 앉힐 자리를 파는 식혈(植穴), 곧 구덩이 파기이다.
표준 순서는 구덩이 파기 → 나무 앉히기 → 흙 채우고 물조임 → 지주 세우기 → 관수·전정·약제 살포로 이어진다. 구덩이가 없으면 뒤따르는 어떤 작업도 시작할 수 없다.
- 객토는 구덩이를 판 뒤 좋은 흙으로 바꿔 채울 때 하는 작업이다.
- 지주 세우기는 나무를 세워 심은 뒤 흔들림을 막기 위해 한다.
- 약제 살포는 심은 다음의 사후 병충해 관리에 해당한다.
잔디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한국잔디의 종자번식에 관한 내용이다.
한국잔디는 종자의 발아율이 낮고 발아가 불균일해 건설 현장에서는 주로 뗏장심기 등 영양번식으로 조성한다.
생육온도에 따른 난지형·한지형 구분, 종자파종과 영양번식이라는 번식방법의 존재, 종자파종이 뗏장심기보다 균일하고 치밀한 잔디면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토공사용 기계 설명 중 부적당한 것은 파워셔블에 관한 설명이다.
파워셔블은 기계가 위치한 지면보다 높은 곳의 굴착에 적합한 장비이므로, 낮은 곳을 파는 데 쓰인다는 설명은 틀렸다.
- 드래그라인은 기계 위치보다 낮은 연질 지반 굴착에 유리하다는 설명이 맞다.
- 클램쉘은 좁은 곳의 수직 굴착(수직터파기)에 쓰인다는 설명도 맞다.
수목 이식 시 뿌리분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근원직경의 4배 정도가 적합하다.
뿌리분을 근원직경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은 뿌리 활착에 필요한 세근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굴취를 피하기 위한 표준적인 기준이다.
흉고직경이나 수고를 기준으로 한 비율은 뿌리분 산정의 표준 방식이 아니다.




가운데 주선(간선)을 두고 그 좌우로 지선이 비스듬히 붙어 물고기 뼈 모양을 이루는 배치가 어골형이다.
어골형은 지선이 주선을 향해 비스듬히 모이므로 물이 한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고, 비교적 좁고 평탄한 지역의 지하 배수에 널리 쓰인다.
- 여러 지선이 한쪽 집수선으로만 나란히 모이는 그림은 즐치형(빗살형)이다.
- 가지가 불규칙하게 갈라져 나가는 그림은 지형을 따라 배치하는 자연형이다.
- 지선이 주선과 직각으로 만나 격자 모양을 이루는 그림은 격자형이며 어골형이 아니다.
공사발주·견적 작성에 필요한 설계도서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계약서이다.
설계도서는 설계도면, 일반시방서·특기시방서, 일위대가표, 수량산출서 등 공사의 내용과 수량·단가를 규정하는 문서들로 구성된다.
계약서는 발주자와 수급인 간의 권리·의무를 규정하는 별도의 계약 문서로, 설계도서에 포함되지 않는다.
건설표준품셈상 붉은 벽돌의 할증률은 3%까지 적용할 수 있다.
벽돌은 운반·시공 과정에서의 파손을 고려해 할증률을 두는데, 시멘트벽돌보다 붉은 벽돌(점토벽돌)의 할증률이 낮게 규정되어 있다.
상록활엽수의 일반적인 이식적기는 이른 봄과 장마철이다.
이른 봄은 새 눈이 트기 전이라 수목의 스트레스가 적고, 장마철은 공중 습도가 높아 증산량이 많은 상록활엽수의 활착에 유리하다.
여름철 고온기나 겨울철 휴면기, 늦은 봄의 생장 성수기는 상록활엽수 이식에 불리한 시기이다.
대형목이나 경관적 가치가 중요한 곳에 주로 쓰이는 지주 형태는 당김줄형이다.
당김줄형은 나무줄기 주변에 지주목 대신 강선(와이어)을 이용해 여러 방향으로 당겨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각적으로 눈에 덜 띄면서도 큰 나무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
이각형·삼발이형·삼각(사각)지주형은 비교적 중소형목에 적용하는 지주 형태이다.
길이쌓기 켜와 마구리쌓기 켜를 한 켜씩 번갈아 쌓고 모서리에 반절이나 2.5토막을 사용하는 방법은 영국식쌓기이다.
영국식쌓기는 통줄눈이 생기지 않아 벽체의 강도가 높은 가장 튼튼한 벽돌쌓기 방식으로 꼽힌다.
프랑스식쌓기는 한 켜에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가 번갈아 나타나는 방식이고, 영롱쌓기는 벽면에 구멍을 규칙적으로 내어 장식 효과를 내는 방식이며, 미국식쌓기는 표면에 치장벽돌을 길이쌓기로 쌓고 뒷면은 다르게 쌓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빗자루병이 가장 대표적으로 발생하는 수종은 대추나무이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해 가지가 빗자루 모양으로 총생하며 결실이 급격히 감소하는 병으로, 마름무늬매미충이 매개충 역할을 한다.
소나무 솔나방 구제에 가장 효과적인 농약은 트리클로르폰수화제(디프록스)이다.
트리클로르폰수화제는 유충 방제용 살충제로, 월동 유충이 활동하는 4~5월과 부화유충이 발생하는 8월 하순~9월 중순에 살포하는 것이 방제 적기이다.
만코제브수화제·캡탄수화제·티오파네이트메틸 계열 수화제는 살균제 계통으로 병해 방제에 쓰이며 솔나방 같은 해충 구제와는 성격이 다르다.
동해 발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바람 없고 맑게 갠 밤에 관한 내용이다.
바람이 없고 맑게 갠 밤에는 복사냉각이 활발히 일어나 오히려 새벽 기온이 크게 낮아지고 서리 피해가 커지므로, 피해가 드물다는 설명은 틀렸다.
난지산 수종이나 생육지에서 멀리 옮겨 심은 수종일수록 동해에 약하고, 과습한 토양에서 동해가 더 많이 발생하며, 침엽수·낙엽활엽수가 상록활엽수보다 내동성이 크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조경공사용 장비 중 운반용 기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백호우이다.
백호우는 지면보다 낮은 곳을 굴착하는 굴삭 장비로, 운반이 아닌 굴착·터파기 작업에 쓰인다.
덤프트럭·크레인·지게차는 모두 토사나 자재를 옮기는 운반용 장비이다.
설치비는 비싸지만 열효율과 투시성이 좋아 안개지역·터널 등에 적합한 조명등은 저압나트륨등이다.
저압나트륨등은 단색광(황색광)을 내지만 안개나 먼지 속에서도 투과력과 시인성이 뛰어나 터널·교량 등 특수 환경 조명에 널리 쓰인다.
- 할로겐등과 형광등은 상대적으로 투시성이 떨어져 안개·터널 조명에는 부적합하다.
- 고압수은등도 저압나트륨등에 비해 안개 투과성이 낮다.
주택정원 공사에서 가장 먼저 실시해야 하는 공종은 터닦기이다.
터닦기(정지작업)로 부지의 높낮이와 배수 기반을 먼저 정비해야 이후의 돌쌓기·콘크리트 치기·나무심기 등 후속 공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잔디깎기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분얼 억제이다.
잔디깎기는 오히려 분얼을 촉진해 잔디 밀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분얼을 억제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잡초 방제, 이용 편리 도모, 병충해 방지는 모두 잔디깎기의 실제 목적에 해당한다.
보행인과 차량 교통을 분리할 목적으로 설치하는 시설물은 볼라드이다.
볼라드는 보도와 차도의 경계나 보행 구역 입구에 세우는 짧은 기둥형 구조물로, 차량의 진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 트렐리스는 덩굴식물을 유인하는 격자형 시설이다.
- 벽천은 물을 흘려보내는 조경 수경시설이며, 램프는 경사로 형태의 통로 시설이다.
규제 없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모래터의 모래 깊이는 약 25cm 정도가 가장 효과적이다.
자유놀이형 모래터는 아이들이 모래를 파고 쌓는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일정 이상의 깊이가 확보되어야 하며, 3cm·12cm·15cm처럼 얕은 깊이는 놀이 기능을 하기에 부족하다.
디딤돌을 놓을 때 답면은 지표보다 3~6cm 정도 높게 앉히는 것이 표준이다.
이는 빗물이 고이지 않고 답면 위로 흘러내리도록 하여 보행 시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시공 기준이다.
진흙 굳히기 공법은 주로 연못공사에서 사용된다.
연못 바닥이나 호안에 진흙을 다져 불투수층을 형성함으로써 별도의 방수재 없이도 누수를 막는 전통적인 방수 공법이다.
수목의 약액 수간주입 방법 설명 중 틀린 것은 흐린 날 주입이 빠르다는 내용이다.
수간주입은 증산작용이 활발한 맑고 건조한 날에 흡수 속도가 빨라지므로, 흐린 날에 주입이 빠르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수액 이동이 활발한 5월 초~9월 말에 실시하고, 주입기를 사람 키 높이에 매달며, 약액 소진 후 도포제를 바르고 코르크 마개로 주입구멍을 막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콘크리트의 슬럼프 시험은 반죽질기(컨시스턴시)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슬럼프 시험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슬럼프콘에서 얼마나 주저앉는지를 측정해 반죽의 유동성과 묽기 정도를 판단하는 시험이다.
피니셔빌리티나 성형성, 블리딩은 반죽질기와 관련은 있으나 슬럼프 시험이 직접 측정하는 항목은 아니다.
굴취해 온 나무의 가식 장소로 적합하지 않은 곳은 햇빛이 드는 양지바른 곳이다.
가식은 임시로 뿌리를 보호하며 활착을 돕는 과정이므로 직사광선이 강한 양지보다는 반음지의 통풍이 잘되는 곳이 수분 증발을 줄여 유리하다.
식재지에서 가까운 곳, 배수가 잘되는 곳, 그늘이 어느 정도 지는 곳은 가식 장소로 적합한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