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 정원의 연못은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에 따라 네모난(방형) 연못에 둥근 섬을 두는 형태가 기본형으로 정형화되어 있다.
따라서 "연못의 모양이 조롱박형·목숨수자형·마음심자형 등으로 다양하다"는 설명은 전통 연못의 일반적 특징과 맞지 않아 옳지 않은 설명이다.
연못이 땅(음)을, 둥근 섬이 하늘(양)을 상징하며 신선사상과 음양오행설에 근거를 둔다는 나머지 설명은 전통조경의 특징으로 옳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의 도시공원 설치 및 규모 기준상 어린이공원의 최소 규모는 1,500㎡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다.
참고로 어린이공원은 유치거리 250m 이하로 계획하며, 소공원은 규모 제한이 없고 근린생활권 근린공원은 10,000㎡ 이상으로 규정된다.
도시의 녹지 계통은 방사상 도로를 따라 뻗어나가는 방사식과 도심을 둘러싸는 환상식을 결합한 방사환상식이 접근성과 순환성을 모두 갖추어 일반 도시에서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널리 채택된다.
분산식은 녹지 간 계통성이 약하고, 방사식만으로는 외곽 순환이 어렵고, 환상식만으로는 도심 접근이 불리하다는 한계가 있다.
음나무는 줄기와 가지에 날카로운 가시가 많아 어린이가 접촉할 경우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어린이공원에는 식재하지 않는다.
느티나무·일본목련·모란은 가시나 독성 등 위험 요소가 없어 어린이공원 식재에 문제가 되지 않는 수종이다.
차경(借景)은 정원 밖의 자연 경관을 끌어들여 경관 구성 요소로 활용하는 수법으로, 전망이 좋은 곳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고 정원에 깊이감을 준다.
축을 강조하는 정형적(형식적) 정원 양식은 좌우대칭과 기하학적 구성으로 시선을 정원 내부의 축에 집중시키므로, 외부 자연경관을 끌어들이는 차경 수법과는 거리가 멀다. 따라서 "축을 강조하는 정원 양식에서 특히 많이 사용된다"는 설명이 적당하지 않다.
녹음식재용 수종은 여름철 그늘을 넓게 제공해야 하므로 지하고가 높고 수관이 넓으며 병충해가 적은 낙엽 활엽수가 요구된다.
관목류는 키가 낮아 그늘을 만들기 어렵고, 상록수는 겨울에도 그늘을 만들어 채광을 방해하므로 녹음수로는 적합하지 않다.
중국 정원은 하나의 정원 안에 성격이 다른 여러 국부적 경관을 배치하여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전개되도록 구성하며, 전체적인 조화보다 대비(對比)를 한층 중시하는 특징을 가진다.
단높이(챌면) 와 디딤면 폭(단면) 의 관계식 에 디딤면 폭 를 대입하면 가 된다.
전체 높이 를 단높이로 나누면 필요한 계단 수는 단이 되어 10단 정도가 필요하다.
조경은 공원 조성, 자연보호, 경관보존 등 자연과 인공 환경을 조화롭게 계획·설계·관리하는 분야이며, 도시지역의 확대와 같은 도시 개발·팽창 자체는 조경의 내용 범위에 포함하기 어렵다.
골프 코스에서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모래를 채워 만든 웅덩이 형태의 장애물은 벙커이다.
티는 출발 구역, 해저드는 연못·개울 등 물 장애물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 러프는 페어웨이 바깥의 잔디가 길게 자란 지역을 가리킨다.
도면 치수의 단위는 원칙적으로 mm를 사용하며, mm 단위를 쓸 때는 별도의 단위 표시를 생략하는 것이 제도 관례이다.
따라서 "단위표시를 반드시 기입한다"는 설명은 실제 제도 관례와 맞지 않아 부적합하다.
치수선과 치수보조선을 사용하고, 치수선을 치수보조선에 직각으로 그으며, 치수를 치수선을 따라 도면에 평행하게 기입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은 제도 원칙이다.
화단의 꽃 색을 엷은 빛깔에서 점점 짙은 빛깔로 배열해 나갈 때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회화의 농담법과 같은 원리로, 색채나 형태가 점차 변화하며 생기는 점증미(漸增美)이다.
단순미는 간결함에서, 통일미는 요소들의 일관성에서, 반복미는 같은 요소의 되풀이에서 오는 아름다움으로 점차적인 변화와는 구별된다.
못 속에 크기가 다른 대(남쪽)·중(북쪽)·소(중앙) 3개의 섬을 두고 호안선을 다양한 곡선으로 꾸며 자연스러운 해안 풍경을 재현한 정원은 경주의 안압지(임해전지)이다.
명순응은 어두운 곳에 있던 눈이 밝은 곳으로 나올 때 눈이 밝기에 적응해 가는 현상이며, 명순응은 암순응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맑은 날 본 색과 흐린 날 본 색이 같게 느껴지는 것이 명순응"이라는 설명은 조도가 달라져도 물체의 색을 비슷하게 지각하는 색채(광원) 항상성 현상을 명암순응과 혼동한 것으로, 명순응의 정의와 다르다.
눈이 빛의 밝기에 순응해 물체를 본다는 것이 명암순응이고, 터널 출입부에 명암 순응 식재를 하며, 암순응이 명순응보다 오래 걸린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직각이등변삼각형(45°-45°-90°)과 직각삼각형(30°-60°-90°) 한 쌍을 조합하면 15°의 배수가 되는 각도들을 작도할 수 있다.
로 두 삼각자의 각을 이어 붙여 만들 수 있으므로 작도가 가능하지만, 65°·95°·125°는 15°의 배수가 아니어서 두 삼각자의 조합만으로는 작도할 수 없다.
통나무 계단재는 단단하고 내구성이 있는 수종이어야 하는데, 수양버들은 재질이 무르고 잘 썩어 옥외 계단재로는 적합하지 않다.
소나무·편백·떡갈나무는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내후성이 있어 통나무 계단 재료로 널리 쓰인다.
견칫돌(견치석)은 뒷길이가 길고 앞면이 사각뿔형으로 다듬어진 가공석으로, 서로 맞물려 쌓기 쉬워 옹벽 등 흙막이용 돌공사에 주로 사용된다.
각석·판석·마름돌은 각각 기둥·바닥 포장·경계석 등 다른 용도로 쓰이는 가공석이다.
식물 생육에 알맞은 토양은 고형분(광물질·유기질)과 액상(수분), 기상(공기)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광물질 45% : 수분 30% : 공기 20% : 유기질 5%의 용적비가 알맞은 것으로 제시된다.
즉 고상이 약 50%, 액상과 기상을 합한 공극이 약 50%를 차지하는 상태가 뿌리의 수분·산소 공급에 유리하다.
아황산가스(SO₂)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수종으로는 편백을 비롯해 은행나무, 향나무, 사철나무, 플라타너스 등이 꼽힌다.
반면 전나무·소나무·산벚나무는 아황산가스에 비교적 민감하여 저항성이 약한 수종으로 분류된다.
다음 중 석재의 비중을 구하는 식은?
- A : 공시체의 건조무게(g)
- B : 공시체의 침수 후 표면 건조포화상태의 공시체의 무게(g)
- C : 공시체의 수중무게(g)
석재의 비중은 건조무게를 시료의 부피로 나눈 값이므로 이다.
표면건조포화상태의 무게 B에서 수중무게 C를 빼면 시료가 밀어낸 물의 무게가 되고, 물의 비중이 1이므로 그 값이 곧 시료의 겉보기 부피와 같아진다.
따라서 분모에 두 무게를 더하는 식이나 건조무게를 분모에 두는 식은 부피를 나타내지 못해 성립하지 않는다.
단풍은 가을철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밤낮의 기온차가 클 때 엽록소 분해와 색소 형성이 촉진되어 가장 선명하게 든다.
흐리거나 비가 잦으면 일조량이 부족해 색소 형성이 줄고, 바람이 세게 불면 단풍이 충분히 들기 전에 낙엽이 먼저 지므로 선명도가 떨어진다.
다음 보기와 같은 기능을 가진 가장 적합한 수종으로만 구성된 것은?
차량의 왕래가 빈번하여 많은 소음이 발생되는 곳에서 소음을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나무를 심어 녹지 공간을 만든다. 방음용 수목으로는 잎이 치밀한 상록교목이 바람직하며, 지하고가 낮고 자동차의 배기가스에 견디는 힘이 강한 것이 좋다.
보기는 방음식재에 관한 설명이며 조건에 맞는 것은 녹나무와 아왜나무이다.
보기가 요구한 잎이 치밀한 상록교목, 낮은 지하고, 배기가스에 견디는 힘을 모두 갖춘 수종이 녹나무·아왜나무다. 특히 아왜나무는 잎이 두껍고 빽빽하게 달려 소음과 불길을 막는 수벽용으로 널리 쓰인다.
-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낙엽교목이라 겨울에 잎이 지고 지하고가 높아 가로수·녹음수에 알맞다.
- 산벚나무와 수국은 꽃을 보는 낙엽수여서 잎이 성글어 소음 차단 효과가 약하다.
- 꽃사과나무와 단풍나무 역시 낙엽수라 연중 방음 기능을 유지하지 못한다.
석류나무는 햇볕을 좋아하는 양수로, 그늘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주목·독일가문비나무·팔손이나무는 그늘에서도 잘 견디는 대표적인 음수이다.
재료의 강도는 온도와 습도, 하중이 가해지는 속도(하중속도), 하중이 작용하는 시간(하중시간) 등 물리적 조건에 따라 달라지지만, 재료의 색은 강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플라스틱은 마모가 적고 탄력성이 커서 바닥재 등 마감재료로 적합하며, 가볍고 가공이 쉬운 장점이 있다.
반면 플라스틱은 대체로 내열성·내후성·내광성이 낮아 열과 자외선에 의해 변색·열화되기 쉽고, 대부분 잘 타며 부식되지는 않고, 흡수성과 투수성이 작아 오히려 방수제로 적합하다. 따라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대형 수목의 지주로 굵은 통나무나 철재를 세우면 눈에 크게 띄어 경관을 해칠 수 있으므로, 경관적 가치가 요구되는 곳에서는 여러 방향으로 줄을 당겨 고정하는 철선(당김줄) 지주대가 시각적 거슬림이 적어 널리 쓰인다.
팬지는 내한성이 강한 저온성 초화로 이른 봄부터 꽃이 피어, 제시된 초화 중 가장 먼저 개화한다.
백일홍·칸나·메리골드는 고온성 초화로 늦봄~여름에 피기 시작한다.
녹나무는 상록 큰키나무(교목)로 자라는 수종이다.
꼬리조팝나무·꽝꽝나무·명자나무는 모두 키가 작은 관목에 해당한다.
안산암은 마그마가 굳어 만들어진 화성암이며, 퇴적암에 속하지 않는다.
응회암·역암·사암은 모두 퇴적물이 쌓여 굳어진 퇴적암이다.
콘크리트 혼화재료 중 혼화재는 사용량이 비교적 많아 배합 설계 시 부피에 포함되는 재료로, 고로슬래그, 플라이애시, 실리카퓸 등이 이에 속한다.
AE제(공기연행제)·분산제(감수제)·응결촉진제는 소량으로 사용되어 콘크리트 성질을 개선하는 혼화제로 분류된다.
목재는 조직 내에 공기층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열전도율이 낮은 단열성 재료이므로, "열전도율이 빠르다"는 설명은 목재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목재는 촉감이 좋고 친근감을 주는 반면, 불에 잘 타는 성질이 있어 내화성이 약하다는 설명은 옳다.
회양목은 잎이 작고 조밀하게 달려 표면이 매끄럽게 느껴지는 대표적인 고운(부드러운) 질감의 수목이다.
태산목·칠엽수·팔손이나무는 잎이 크고 두꺼워 상대적으로 거친 질감으로 분류된다.
운반 거리가 멀어 타설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무더운 여름철처럼 응결이 빨리 진행되기 쉬운 조건에서는 콘크리트의 응결·경화를 늦추는 지연제를 사용하여 시공 중 콜드조인트 발생을 막는다.
감수제는 단위수량을 줄이는 혼화제, 방수제는 방수성을 높이는 혼화제, 경화촉진제는 오히려 굳는 속도를 빠르게 하는 혼화제로 이 상황과는 반대되는 목적을 가진다.
돈나무는 덩굴식물이 아니라 상록성 관목으로 자라는 수종이라 이 조합에 포함되어 있다.
송악·등나무·능소화는 모두 벽면이나 지주를 타고 오르는 대표적인 덩굴성 식물이다.
- 등나무, 개노박덩굴, 멀꿀, 으름은 모두 목본성 덩굴식물이다.
- 담쟁이, 송악, 능소화, 인동덩굴도 모두 벽면 녹화에 쓰이는 덩굴식물이다.
- 담쟁이, 칡, 개노박덩굴, 능소화 역시 전부 덩굴성 수종이다.
시공성(workability)은 반죽질기에 따라 작업이 쉽고 어려운 정도와 재료 분리에 대한 저항성을 함께 나타내는 콘크리트의 성질이다.
- 성형성(plasticity)은 거푸집 등에 잘 순응하여 채워지는 정도를 뜻한다.
- 마감성(finishability)은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 등에 따라 표면을 매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 레이턴스(laitance)는 블리딩과 함께 표면에 떠오르는 미세한 물질을 가리킨다.
솔잎혹파리에 기생성 천적인 먹좀벌을 방사하는 것처럼 천적을 이용해 해충 밀도를 낮추는 방법은 생물적 방제법에 해당한다.
기계적·물리적 방제법은 포살·유살 등 도구나 물리적 자극을 이용하는 방법이고, 화학적 방제법은 농약 살포를 의미하므로 천적 이용과는 구분된다.
모과나무·벽오동·배롱나무처럼 내한성이 약한 수종은 겨울철 줄기를 짚싸기로 감싸 동해를 예방한다.
흙묻기는 관목이나 뿌리 부위 월동에, 연기 씌우기는 서리 피해 방지에 주로 쓰여 이 수종들의 줄기 보호 방법과는 다르다.
8월 중순경 줄기에 잠복소를 설치해 겨울을 나려는 노숙유충을 유인·포살하는 방제법은 미국흰불나방에 효과적이다.
미국흰불나방은 노숙유충이 나무껍질 틈이나 지피물 밑에서 월동하므로, 잠복소를 설치하면 이 시기에 모여든 유충을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가 아니라 자낭균(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다.
뽕나무 오갈병, 대추나무 빗자루병,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모두 파이토플라스마가 원인균으로 매개충에 의해 전염된다.
생울타리 단면이 역삼각형이면 위쪽이 아래쪽보다 넓어 아랫부분에 그늘이 지므로 태양광선을 가장 골고루 받지 못한다.
원주형·원뿔형·달걀형은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라 아랫가지까지 비교적 고르게 햇빛이 도달한다.
시공계획의 4대 목표는 일반적으로 원가·공정·품질·안전으로 구성되며, 관리는 이 네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표 자체는 아니다.
사람·동물·기계가 단위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노력과 물질의 수량을 정리해 놓은 기준을 품셈이라고 한다.
적산은 품셈을 근거로 공사비를 산출하는 과정이고, 견적은 그 결과로 공사금액을 추정하는 것이라 단위당 소요량 자체를 나타내는 품셈과는 다르다.
작은 언덕을 만들기 위해 흙을 쌓아 올리는 조경 시공 용어는 마운딩(mounding)이다.
사토는 남는 흙을 버리는 것, 절토는 땅을 깎아내는 것, 정지는 지반을 고르는 작업이라 흙을 쌓아 언덕을 만드는 것과는 구분된다.
측백하늘소와 같은 하늘소류는 성충이나 유충이 나무줄기 속을 파먹는 천공성 해충으로, 침 모양 주둥이로 즙액을 빨아 먹는 흡즙성 해충과는 가해 방식이 다르다.
응애·깍지벌레·매미는 모두 주둥이를 식물체에 꽂아 즙액을 빨아 먹는 흡즙성 해충에 해당한다.
평판측량의 3요소는 정준(수평 맞추기), 구심(중심 맞추기), 표정(방향 맞추기)이며, 수준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오동나무 탄저병은 주로 묘목의 줄기와 잎에 발생하여 어린 나무에 큰 피해를 준다.
- 뿌리를 썩게 하는 것은 뿌리썩음병 계통의 병징이라 탄저병의 주 병징과는 다르다.
- 탄저병은 열매보다 묘목의 잎과 줄기에서 주로 발생한다.
- 담자균이 균사 상태로 줄기에서 월동하는 것은 녹병균 등의 특징이라 자낭균 계통인 탄저병과는 다르다.
판석 줄눈을 +자형(십자형)으로 통일하면 균열이 한 방향으로 집중되기 쉬워 오히려 좋지 않으며, 줄눈이 서로 어긋나는 Y자형으로 시공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다.
따라서 Y형 줄눈이 불규칙하니 +자형으로 통일하라는 설명은 판석시공의 일반 원칙과 반대되어 틀린 내용이다.
담장 기초처럼 길게 띠 모양으로 벽체나 조적조를 받치는 기초를 연속기초(줄기초)라고 한다.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씩 개별로 받치는 방식이고, 온통기초는 건물 전체 바닥을 하나의 판으로 받치는 방식이라 띠 모양의 기초와는 다르다.
토피어리(Topiary)는 나무를 새·배·거북 등 특정 물체의 형태로 다듬어 만든 조형물을 가리킨다.
단순히 전정이 잘 되었거나 앞으로 모양이 좋아질 나무, 고사지를 제거한 나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된 형상으로 다듬는 기법 자체를 의미한다.
가뭄이 계속될 때 잔디를 짧게 깎으면 수분 스트레스가 심해져 생육이 더 나빠지므로, 이 경우에는 오히려 깎는 높이를 높여 잎면적을 확보해야 한다.
잘려진 잎을 모아서 치우는 것, 일정 주기로 깎는 것, 난지형 잔디를 고온기인 여름에 자주 깎는 것은 모두 올바른 잔디깎기 요령이다.
제시된 항목 중 옳은 설명은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붉은녹병 등의 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 잔디는 생육기 동안 훨씬 잦은 횟수로 깎아야 하므로 연 1~3회만 깎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 뗏밥주기는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실시하는 작업이라 겨울철에 준다는 설명은 틀리다.
- 한낮에 물을 주면 잎이 데는 등 피해가 생길 수 있어 여름철 물주기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느티나무는 가지가 굵고 목질이 단단하여 바람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편이라 방풍을 위한 굵은 가지치기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
독일가문비나무·수양버들·자작나무는 가지가 연약하거나 늘어지는 성질이 있어 강풍 시 가지가 부러지기 쉬우므로 사전에 굵은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이식한 나무는 뿌리가 잘려 흡수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이므로, 잎으로부터의 증산정도가 절단면에서 새 뿌리가 돋아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증산이 과다하면 수목이 수분 부족 상태에 빠져 뿌리를 새로 낼 여력을 잃게 되므로, 이식 시 가지·잎을 솎아내거나 증산억제제를 발라 증산량을 줄여 주는 것이 활착의 관건이다.
치장줄눈용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의 비율을 1:1로 배합하여 강도와 미관을 모두 확보한다.
배합비가 묽어질수록(1:2, 1:3, 1:5) 시멘트 비율이 줄어 접착력과 내구성이 떨어지므로 치장줄눈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림은 4줄 한번 걸기이다.
분 둘레에 매겨진 번호가 1-2, 3-4, 5-6, 7-8의 네 쌍으로 마주 보게 짝지어져 있고, 각 쌍을 잇는 네 가닥의 새끼줄이 뿌리분을 서로 한 번씩만 가로질러 걸려 있다. 즉 줄의 수는 넷, 각 줄이 분을 걸치는 횟수는 한 번이다.
두번 걸기라면 같은 방향의 줄이 두 가닥씩 나란히 놓여 모두 여덟 가닥이 되어야 하고, 3줄 걸기라면 분을 가로지르는 줄의 방향이 셋뿐이어야 하므로 그림과 맞지 않는다.
이식 직후에는 뿌리가 손상된 상태이므로 유기질·무기질 거름을 과다하게 주는 것은 오히려 뿌리에 부담을 주어 활착을 저해할 수 있어 옳지 않은 조치이다.
현장 조사에 따른 철저한 이식 계획 수립, 이식 전과 동일한 식재 방향·깊이 유지, 주풍향과 지형을 고려한 지주목 설치는 모두 활착률을 높이는 올바른 조치이다.
질소(N)는 잎과 줄기 등 영양생장을 촉진하는 비료 요소로, 개화를 촉진하는 역할은 인산(P)의 효과이므로 질소가 개화를 촉진한다는 설명은 부적합하다.
수목 생장 촉진(N), 뿌리·가지 생육촉진(K), 각종 저항성 촉진(K)은 질소와 칼륨의 효과로 적합한 설명이다.
응애는 침엽수와 활엽수 모두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침엽수에는 피해가 없어 약제를 살포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살비제 살포, 동일 농약의 연용 회피, 발생 초기인 4월 중순부터 일정 간격으로 방제하는 것은 모두 응애의 올바른 구제 방법이다.
향나무·주목처럼 일정한 모양을 유지하도록 반복해서 다듬는 전정은 수목의 자연스러운 생장을 억제하여 형태를 고정하는 것이므로 생장을 억제하는 가지 다듬기에 해당한다.
옹벽 찰쌓기 시 배수구는 특별한 기준이 없는 경우 PVC관 기준 3㎥당 1개 정도로 설치하는 것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