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정원과 바람의 관계 설명 중 틀린 것은 담장을 낮고 건물 가까이 두어야 통풍에 좋다는 부분이다.
통풍을 원활히 하려면 담장을 건물에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 공기가 순환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낮고 건물에 바짝 붙인 담장은 오히려 통풍을 방해할 수 있다.
통풍이 나쁘면 병충해 피해가 커진다는 점, 북서풍 차단을 위한 상록수 식재, 생울타리의 방풍·시선유도 효과는 모두 맞는 설명이다.
결론: 임해전이 남북축 선상 연못가에 배치되고 무산 12봉을 본뜬 석가산을 조성한 통일신라시대 조경유적은 안압지이다.
경주의 이 궁원 유적은 연못 안에 돌을 쌓아 신선사상의 무산 12봉을 형상화한 석가산을 조성한 대표적인 통일신라 조경유적으로 꼽힌다.
부용지와 향원지는 조선시대 궁궐 원지이고, 포석정은 곡수연을 즐기던 유상곡수 유적이라 임해전·석가산 구성과는 다르다.
결론: 물체의 중심선·절단선·경계선을 표시하는 데 쓰는 선은 1점쇄선이다.
실선은 외형선·치수선 등에, 파선은 숨은선(보이지 않는 부분)에 쓰이고, 2점쇄선은 가상선(움직이는 부분의 위치 등)에 쓰이므로 중심·절단·경계 표시와는 용도가 다르다.
결론: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상 설치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광역권근린공원이다.
근린공원은 유치거리와 대상 생활권에 따라 세분되는데, 광역권근린공원은 도시지역권근린공원보다 훨씬 넓은 광역 생활권을 대상으로 하므로 규모 기준이 가장 크게 설정되어 있다.
체육공원과 묘지공원은 각각 운동시설·묘지라는 별도 목적에 맞춘 기준을 따르므로 근린공원 최상위 규모에는 미치지 않는다.
결론: 조경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급속한 공업화를 도모해 인간생활을 편리하게 한다는 부분이다.
조경은 도시에 자연을 도입하고 옥외 공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조성해 휴양·운동 등의 효과를 주는 분야이지, 공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분야가 아니다.
결론: 과거 대중이 언제·어디서·무엇을 했는지 행동 패턴을 파악해 계획하는 방법은 행태접근방법이다.
- 자원접근방법은 자연·인문자원의 특성에서 출발한다.
- 활동접근방법은 현재의 활동 수요에서 출발한다.
- 경제접근방법은 비용·편익 등 경제성 분석에 근거한다.
결론: 프로젝트 수행단계별 분류에서 기능적으로 다른 곳은 전통민가이다.
휴양지·유원지·골프장은 모두 레크리에이션·위락 목적의 여가공간으로 같은 기능군에 속하지만, 전통민가는 주거 및 전통생활공간을 다루는 별개의 조경 분야다.
결론: 자유로운 선과 재료로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경관을 조성하는 정원 양식은 풍경식이다.
정형식·규칙식·건축식은 모두 좌우대칭과 직선·기하학적 구성을 따르는 인공적 양식이라, 자유곡선 위주로 자연을 재현하는 이 설명과는 반대된다.
결론: 식재·포장·계단·분수 같은 한정된 요소를 구체적으로 다뤄 3차원 공간을 창조하는 작업은 조경설계이다.
조경계획은 더 넓은 범위에서 토지이용과 배치의 방향을 결정하는 단계이고, 단지계획은 개발 전체의 물리적 배치를, 평가는 결과를 판단하는 단계라 구체적 재료·형태 결정에 초점을 둔 이 설명과는 단계가 다르다.
결론: 조명 광에 따라 물체의 색이 다르게 보이는 광원의 성질은 연색성이다.
직진성은 빛이 똑바로 나아가는 성질, 발광성은 스스로 빛을 내는 성질, 색순응은 눈이 광원 색에 적응하는 현상이라, 광원에 따라 물체색이 달리 보이는 이 현상과는 개념이 다르다.
결론: 골프 코스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지점은 티이다.
그린은 홀컵이 있는 마무리 구역, 페어웨이는 티와 그린 사이의 정비된 잔디 구간, 러프는 페어웨이 바깥의 거친 구역을 가리킨다.
결론: 스페인 정원을 대표하는 조경양식은 중정정원(파티오)이다.
건물로 둘러싸인 안뜰에 분수와 타일 장식을 두는 파티오 양식이 이슬람 정원의 영향을 받아 스페인 정원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공중정원은 고대 바빌로니아, 비스타정원은 축을 강조한 프랑스 평면기하학식 정원에서 두드러지는 개념이라 스페인 정원의 대표 양식과는 구분된다.
결론: 아미산 후원 교태전의 굴뚝에 장식된 문양이 아닌 것은 반송이다.
경복궁 아미산 굴뚝 벽면에는 십장생과 사군자(매화·국화·대나무 등), 만자문 같은 길상 문양과 함께 학·박쥐·봉황·해태·나티·불가사리 등 상서로움과 벽사를 뜻하는 동물 문양이 벽돌로 새겨져 있다.
반면 반송은 밑동에서 여러 줄기가 갈라져 우산 모양으로 자라는 소나무의 수형을 이르는 말로, 굴뚝을 장식한 문양의 종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결론: 고대 로마 정원의 3중정 중 사적인 기능을 가진 제2중정은 페리스틸리움이다.
아트리움은 손님을 맞는 공적 성격의 제1중정이고, 지스터스는 후원 역할의 제3중정이며, 아고라는 로마가 아닌 그리스의 광장 개념이라 로마 주택 정원의 3중정 구성과는 별개다.
결론: 태호석이 정원의 대표적 요소로 사용된 나라는 중국이다.
태호 지방에서 나는 구멍 뚫린 기이한 형태의 돌을 정원의 감상용 괴석으로 즐겨 사용하는 것은 중국 전통 정원의 특징이다.
결론: 접착제로 쓰이는 수지 중 접착력이 가장 우수한 것은 에폭시수지이다.
에폭시수지는 금속·목재·석재 등 다양한 재질에 강한 접착력과 내구성을 보여 요소수지·멜라민수지·페놀수지보다 접착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결론: 한여름에 뿌리분을 크게 하고 잎을 모두 훑어낸 뒤 이식해도 활착이 잘 되는 나무는 단풍나무이다.
단풍나무는 여름철에도 잎을 제거해 증산량을 줄이고 뿌리분을 크게 확보하면 무리 없이 활착하는 수종으로 다뤄진다.
소나무·섬잣나무 같은 침엽수는 통상 봄·가을에 뿌리분을 이용해 옮기고, 목련은 이식 자체가 까다로운 수종으로 분류되어 이 설명과는 성격이 다르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시멘트는?
- 조기강도가 크다. (재령 1일에 보통포틀랜드시멘트의 재령 28일 강도와 비슷함)
- 산, 염류, 해수 등의 화학적 작용에 대한 저항성이 크다.
- 내화성이 우수하다.
- 한중 콘크리트에 적합하다.
보기의 특징을 모두 갖춘 것은 알루미나 시멘트이다.
알루미나 시멘트는 재령 1일에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의 재령 28일 강도에 이를 만큼 조기강도가 크고, 산·염류·해수에 대한 화학적 저항성과 내화성이 뛰어나다. 수화열이 크게 발생해 스스로 온도를 높이므로 기온이 낮은 한중 콘크리트와 긴급 보수 공사에 적합하다.
실리카시멘트·포졸란시멘트·플라이애쉬시멘트는 모두 혼합재를 섞은 시멘트로 조기강도가 오히려 낮고 장기강도가 서서히 발현되며 수화열이 적어 매스 콘크리트나 수중 구조물에 쓰이므로, 보기의 성질과 반대다.
결론: 지피식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금목서이다.
인동덩굴·송악은 지면을 덮으며 뻗어가는 만경성 지피식물이고 맥문동은 그늘에 강한 초본성 지피식물이지만, 금목서는 관목~소교목으로 자라는 수종이라 지피식물로 분류하지 않는다.
결론: 흰 꽃이 5~6월에 피고 가을 단풍이 아름다우며 음지사면에 심기 좋은 수종은 국수나무이다.
국수나무는 그늘진 사면에서도 잘 자라는 내음성 관목으로, 초여름 흰 꽃과 가을 단풍이 관상 가치를 더한다.
왕벚나무·모과나무는 양지를 선호하는 대표 수종이고, 족제비싸리는 콩과 관목으로 꽃 색과 개화 특성이 이 설명과 다르다.
전나무는 사철 푸른 바늘잎을 달고 있는 상록침엽수이다.
은행나무는 가을에 잎이 모두 지는 낙엽수이고, 메타세콰이아와 일본잎갈나무(낙엽송)는 바늘잎을 가졌지만 가을에 잎이 떨어지는 낙엽침엽수여서 상록침엽수에 해당하지 않는다.
토관은 표면이 거칠고 다공질이어서 투수율이 크며, 이 특성 때문에 연기나 공기를 통하게 하는 환기통·연통용 관으로 활용된다.
테라코타·강관·콘크리트관은 표면이 매끈하거나 재질이 치밀해 통기 목적보다는 장식이나 강도가 필요한 용도에 쓰인다.
심재는 변재보다 수분 함량이 적고 조직이 치밀해 비중·강도·내구성이 모두 크지만, 건조·수분 변화에 따른 신축(수축과 팽창)은 오히려 변재보다 작다.
따라서 "변재보다 신축이 크다"는 설명이 사실과 반대이므로 틀린 내용이다.
붉은고로쇠나무는 이름에 '붉은'이 들어가지만 이는 잎자루·어린 가지가 붉은빛을 띠는 데서 온 것이고, 가을 단풍은 고로쇠나무와 마찬가지로 노란색(황색)으로 물든다.
- 붉나무는 단풍이 진한 붉은색으로 물든다.
- 담쟁이덩굴도 단풍이 붉은색 계열로 변한다.
- 화살나무 역시 선명한 붉은색 단풍이 특징이다.
이나무는 이나무과에 속하는 수종으로 단풍나무과가 아니다. 잎이 넓은 심장형이고 가을에 붉은 열매가 포도송이처럼 달리는 점에서 단풍나무류와 뚜렷이 구별된다.
고로쇠나무·신나무·복자기는 모두 단풍나무과(Aceraceae)에 속하며, 잎이 마주나고 날개가 달린 시과(翅果) 열매를 맺는 공통점이 있다.
베고니아는 여러 해에 걸쳐 자라며 해마다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다년초) 화초로 분류된다(추위에 약해 우리나라에서는 실내·온실에서 월동시킨다).
금어초, 맨드라미, 금잔화는 한 해 안에 발아·개화·결실을 마치고 말라 죽는 한해살이(일년초) 화초이다.
버뮤다그래스는 더위에 강한 난지형 잔디로 여름에 왕성하게 생장하는 초종이다.
켄터키블루그래스, 퍼레니얼 라이그래스, 톨훼스큐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한지형 잔디이다.
실리카(규산) 성분이 많아 수화열이 작고 내구성이 좋아 댐 등 매시브한 콘크리트에 쓰이는 시멘트는 중용열포틀랜드시멘트이며, 이를 내황산염 포틀랜드시멘트라고 설명한 것은 틀렸다.
내황산염포틀랜드시멘트는 알루민산삼석회(C3A) 함량을 낮춰 황산염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 시멘트로, 하수·해수 등 황산염 침식 환경에 사용된다.
비파괴검사는 콘크리트를 파괴하지 않고 강도, 부재 크기, 철근 배근·부식 상태 등을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지만, 콘크리트 배합비 자체는 이미 굳은 콘크리트에서 되짚어 확인하기 어려워 비파괴검사로 알아낼 수 없다.
슈미트해머·초음파법으로 강도를 추정하거나 방사선·전자유도법으로 철근 위치·부식·부재 두께를 파악하는 방식과 달리, 배합 설계 값은 타설 전 배합 자료나 별도 시료 분석으로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다.
콘크리트의 온도가 높을수록 응결이 빨라져 굳지 않은 부분이 줄어들므로 측압은 오히려 작아진다. 따라서 "온도가 높을수록 측압이 커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 타설 높이가 높으면 그만큼 액체 상태 콘크리트의 하중이 커져 측압이 커진다.
- 타설 속도가 빠르면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한꺼번에 많이 쌓여 측압이 커진다.
- 슬럼프(유동성)가 클수록 액체에 가까워져 거푸집에 가하는 측압도 커진다.
포틀랜드시멘트 제조 시 석고를 첨가하는 주된 목적은 급격한 응결을 늦추어 응결시간을 조정하기 위해서이다.
클링커에 물을 더하면 알루민산삼석회 성분 때문에 순식간에 굳어버리는데(급결), 석고가 이 반응을 지연시켜 시공에 필요한 적절한 응결시간을 확보해 준다.
열가소성 수지는 가열하면 연화되고 냉각하면 다시 굳는 성질을 반복할 수 있어 수장재 등으로 이용되며, 주로 부가중합 반응으로 만들어진다.
축합반응으로 고분자를 이루는 것은 열경화성 수지 쪽의 설명이므로, 이를 열가소성 수지의 특징이라고 한 것은 부적합하다.
흰색 또는 담회색을 띠며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아 경관석, 바닥 포장, 석탑, 석등, 묘석 등에 두루 쓰이는 화성암은 화강암이다.
석회암·점판암은 퇴적암, 응회암은 화산쇄설물이 굳어 만들어진 암석으로 화강암과 성인·성질이 달라 해당하지 않는다.
이팝나무는 공해에 대한 저항성은 강한 편이지만, 가지치기 후 새 가지가 잘 돋아나는 맹아력은 약한 수종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강한 전정보다는 자연 수형을 살리는 관리가 권장된다.
메타세콰이아, 쥐똥나무, 느티나무는 대체로 맹아력이 강해 전정에 잘 견디는 수종이다.
수성페인트칠의 공정에 관한 순서가 바르게 된 것은?
| ㄱ. 바탕만들기 | ㄴ. 퍼티먹임 |
| ㄷ. 초벌칠하기 | ㄹ. 재벌칠하기 |
| ㅁ. 정벌칠하기 | ㅂ. 연마작업 |
수성페인트칠은 바탕만들기 → 초벌칠하기 → 퍼티먹임 → 연마작업 → 재벌칠하기 → 정벌칠하기 차례로 진행되므로 ㄱ-ㄷ-ㄴ-ㅂ-ㄹ-ㅁ이 맞다.
먼저 바탕의 오염물과 부착물을 제거해 바탕을 만든 뒤 초벌칠로 바탕을 굳히고 흡수를 균일하게 만든다. 그다음 남은 구멍과 틈을 퍼티로 메우고, 퍼티가 마르면 연마해 면을 평활하게 고른다.
바탕이 고르게 정리된 뒤에 재벌칠과 정벌칠을 올려 마무리하므로, 퍼티먹임을 초벌칠보다 앞세우거나 연마작업을 정벌칠 뒤로 미루는 순서는 마감면을 다시 긁게 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배롱나무는 그해에 새로 자란 가지에서 꽃눈이 분화해 그해 여름에 바로 꽃이 피는 수종이라, 2~3년 된 묵은 가지까지 깊이 전정해도 그해 개화에 지장이 없다.
매화나무·명자나무·개나리는 대개 전년도에 자란 가지에 꽃눈이 만들어져 이듬해 봄에 피므로, 깊은 전정을 하면 이미 형성된 꽃눈이 함께 잘려 나가 개화량이 크게 줄어든다.
설계도면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공 방법, 재료 규격, 공사 수행에 관련된 제반 규정과 요구사항 등을 글로 상세히 서술해 설계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는 문서는 시방서이다.
적산서는 공사비 산출, 계약서는 발주자·시공자 간 계약 조건, 현장설명서는 입찰 전 현장 여건 설명을 위한 문서로 목적이 서로 다르다.
오리나무 갈색무늬병균은 종자의 표면에 부착된 상태로 전반되어 다음 세대 묘목으로 병을 옮기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종자 소독이 주요 방제 수단이 된다.
곤충·동물 매개, 물에 의한 전반, 바람에 의한 포자 비산은 이 병의 주된 전반 경로로 보지 않는다.
흐트러진 상태의 토량은 자연상태 토량에 토량변화율 을 곱해서 구한다.
따라서 자연상태 토량 을 굴착해 흐트러뜨리면 1250m³이 된다. (다짐 상태를 물었다면 를 곱해 900m³이 되므로 두 값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검은점무늬병 - 만코제브수화제(다이센엠-45)가 병해와 방제 약제가 알맞게 짝지어진 조합이다. 만코제브는 대표적인 보호살균제로 검은점무늬병 방제에 쓰인다.
- 빗자루병은 배수구 설치로 다스리는 병이 아니라 병든 가지 제거와 약제 방제로 관리한다.
- 잎녹병에 짝지어진 페니트로티온수화제는 살충제여서 병 방제에 쓸 수 없다.
- 흰가루병에 짝지어진 트리클로르폰수화제 역시 살충제이므로 맞지 않는다.
대형 나무나 경관상 중요한 곳에 쓰며, 줄기의 적당한 높이에서 고정한 와이어 로프를 세 방향으로 벌려 지면에 고정하는 지주 형식은 당김줄형이다. 지주가 눈에 잘 띄지 않아 경관을 해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삼발이형은 나무 주변에 통나무 지주 세 개를 세워 받치는 방식이고, 매몰형은 지주를 땅속에 묻어 뿌리분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구조가 다르다.
벚나무는 자연스러운 수형과 자유로운 가지 뻗음이 관상 가치를 이루는 수종인 데다 상처 부위가 잘 아물지 않아 강전정에 약하므로, 인공적인 수형을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꽝꽝나무, 아왜나무, 주목은 맹아력이 강하고 잎이 작고 치밀해 다듬기(전정)에 잘 견디므로 인공 수형을 만드는 데 흔히 쓰인다.
암거배수는 땅속에 관이나 돌을 묻어 지표 아래로 스며든 물을 모아 배수시키는 지하 배수 시설이다.
지표에 떨어지는 빗물을 처리하는 것은 지표(명거)배수이고, 지하수를 이용하기 위한 시설이나 수직으로 뚫어 기둥을 세우는 시설은 암거배수와 목적·구조가 다르다.
벽천은 벽체·토수구·수반이 결합되어 물이 벽을 타고 흐르거나 뿜어져 나와 수반에 떨어지는 구조로 이루어지며, 낙수받이는 벽천의 구성 요소 명칭으로 쓰이지 않는다.
벽체는 물이 흐르는 배경 벽, 토수구는 물이 뿜어져 나오는 구멍, 수반은 떨어진 물을 받는 수조 역할을 한다.
돌쌓기에서는 위아래 돌의 세로 줄눈이 일직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엇갈리게 쌓는 막힌줄눈(엇갈린 줄눈)을 원칙으로 한다. 통줄눈이 생기면 그 선을 따라 하중이 집중되어 무너지기 쉬우므로 통줄눈은 피해야 하며, 따라서 "통줄눈이 되도록 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밑돌과 아래쪽에 큰 돌을 놓아 안정도를 높이는 것, 굄돌로 접촉면을 안정시키는 것, 모르타르 배합비를 1:2~1:3 정도로 하는 것은 모두 돌쌓기의 일반적인 유의사항이다.
잔디의 생육이 쇠약해지고 잎이 누렇게 변하는 것은 대체로 질소 부족에서 오는 증상이므로, 속효성 질소질 비료인 요소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과인산석회·용성인비는 인산질 비료, 염화칼륨은 칼리질 비료여서 질소 결핍으로 인한 황화 증상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데는 직접적이지 않다.
식물 생육에 필요한 다량원소는 탄소·수소·산소·질소·인·칼륨·칼슘·마그네슘·황이며, Fe(철)은 이보다 훨씬 적은 양이 필요한 미량원소에 속한다.
Mg(마그네슘), H(수소), Ca(칼슘)는 모두 식물체가 비교적 많은 양을 요구하는 다량원소이다.
뿌리돌림 시 뿌리분의 크기는 활착에 필요한 세근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근원지름(근원직경)의 약 4배 정도로 잡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분이 지나치게 작으면 세근이 부족해 활착률이 떨어지고, 지나치게 크면 무게와 작업량이 늘어 취급이 어렵고 뿌리 손상 위험도 커진다.
가로수는 통행과 시야 확보를 위해 지하고를 충분히 높여야 하므로, 둥근 형태로 다듬어진 작은 수종은 그늘 제공과 통행 확보에 불리해 가로수로는 부적합하다. 이런 수종은 정원수·조형수에 어울린다.
도심 중심가에서 지하고 2~2.3m 이상을 확보하는 것,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균형 잡힌 정형적 수형을 갖추는 것, 대기오염에 강하고 생장이 빠른 것은 모두 가로수 선정의 일반적인 기준이다.
쑥은 뿌리가 깊고 건조에 강해 잔디보다도 가뭄을 잘 견디며, 토양 산도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여러 조건의 잔디밭에 두루 발생하는 대표적인 잡초이다.
매자기·벗풀·마디꽃은 논이나 습지 등 물기 많은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잡초로 가뭄에 약하다.
파고라(pergola) 설치의 기본 원칙을 검토하면, 보행동선과의 마찰을 피한다는 것이 부적합하다. 파고라는 정원이나 야외공간에서 사람들이 휴식하고 통과하는 주요 동선 위에 배치되어야 하므로, 오히려 보행동선과 적절히 연결되어야 한다. 반면 높이에 비해 넓이를 약간 넓게 축조하는 것(시각적 안정감), 그늘 형성 목적, 불결하고 외진 곳을 피하고 쾌적한 장소에 배치하는 것은 모두 파고라 설치의 올바른 원칙이다.
삼발이형 지주는 나무 밑동 주위로 다리가 넓게 벌어져 통행에 방해가 되므로 통행인이 적은 곳에 적합하고, 통행량이 많은 곳에는 차지하는 폭이 좁은 사각지주·삼각지주가 쓰인다. 이를 서로 반대로 설명한 내용이므로 적합하지 않다.
결박 부위에 타이어 튜브·마대 등 완충재를 감는 것, 지주 하단을 뾰족하게 깎아 30~50cm 깊이로 박는 것, 지상부 지주에 페인트 칠을 해 부패를 늦추는 것은 모두 통상적인 지주목 설치 요령이다.
진달래처럼 봄에 꽃이 피는 나무는 전년도 가지에 형성된 꽃눈이 그해 봄에 피어나므로, 이듬해 꽃눈이 다시 자리 잡을 시간을 주기 위해 꽃이 진 직후에 전정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여름에 도장지가 무성할 때나 늦가을, 장마 이후에 전정하면 이미 형성되고 있는 다음 해 꽃눈을 잘라내게 되어 개화량이 크게 줄어든다.
이식 적기가 아닌 때 식재할 때는 잎에서 증산되는 수분이 뿌리 흡수량보다 많아 나무가 말라 죽기 쉬우므로, 가지를 일부 쳐내 증산량을 줄이거나 증산억제제를 살포하고, 적기보다 늦어질 경우 이른 봄에 미리 굴취해 가식하는 방법을 쓴다.
이때 뿌리분은 오히려 크게 떠서 흡수 가능한 뿌리량을 늘려야 활착에 유리하므로, "뿌리분을 작게 만들어 수분조절을 해준다"는 설명은 틀렸다.
북방수염하늘소는 몸에 소나무재선충을 지니고 다니다가 어린 가지를 갉아 먹을 때 건강한 나무로 옮기는 매개충으로, 재선충병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솔수염하늘소와 함께 대표적인 매개충이다).
노린재, 혹파리류, 진딧물은 즙액을 빨거나 조직에 벌레혹을 만드는 해충이지만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으로는 알려져 있지 않다.
수목의 밑거름(기비)은 나무가 휴면에 들어 활동이 줄어드는 늦가을부터 이른 봄 사이에 주어, 서서히 분해되며 다음 생장기에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비 요령이다.
- 효력이 빠른 덧거름은 꽃이 진 뒤나 열매를 딴 뒤처럼 나무가 양분을 많이 소모한 시기에 보충해 주는 것이므로, 열매를 따기 전에 준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산울타리는 줄로 심겨 있으므로 수관선을 따라 도랑처럼 길게 파서 거름을 주며, 방사상으로 파는 방법은 독립수에 쓰는 방식이다.
- 유기질 비료는 분해에 시간이 걸리는 지효성 비료여서 덧거름보다 밑거름으로 적합하다.
전정한 상처 부위에는 톱신페이스트와 같은 도포제를 발라 절단면의 수분 증발을 막고 병원균의 침입을 방지한다.
유황이나 석회는 토양 소독·개량에 쓰이는 자재이고, 다이센 M은 잎이나 줄기에 살포하는 살균제이지 절단면에 바르는 도포제가 아니다.
흙쌓기(성토) 후 시간이 지나면서 다짐 부족과 자중에 의해 지반이 가라앉으므로, 계획고보다 10~15% 정도 더 높게 쌓는 더돋기(여성토)를 실시한다.
더돋기 양이 지나치게 적으면 침하 후 계획고에 미달하고, 지나치게 많으면 과잉 토공과 재시공 부담이 생기므로 이 범위가 표준으로 적용된다.
골프장 잔디밭의 뗏밥주기(배토)는 지면을 고르게 하고 잔디 생육을 돕기 위해 실시하며, 한 번에 주는 두께는 0.3~0.7cm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얇으면 효과가 없고, 너무 두꺼우면 잔디가 눌려 생육이 저해되거나 고사할 수 있으므로 이 범위를 지킨다.
조경 표준품셈에서 흉고직경(B)을 규격 기준으로 삼는 수종은 곧은 줄기가 뚜렷하여 가슴높이(지상 약 1.2m)에서 줄기 지름을 측정할 수 있는 수종으로, 은행나무를 비롯해 메타세쿼이아·버즘나무·벚나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산수유·느티나무처럼 밑동에서 줄기가 갈라지거나 수관이 넓게 퍼져 흉고부 측정이 곤란한 수종은 근원직경(R)을 기준으로 하고, 리기다소나무와 같은 소나무류는 수고와 수관폭(H×W) 또는 근원직경을 기준으로 하므로 흉고직경에 의한 식재품 적용에는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