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은 굳건하고 강한 인상을 주지만 지나치게 길고 강하게 쓰이면 보는 사람에게 압박감을 준다. 베르사유 궁전의 강한 직선축이 그 대표적인 예로 제시되므로 이 설명이 옳다.
- 직선은 명료하고 절도 있는 인상을 주므로 절도가 없어 보인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직선은 방향이 뚜렷해 표현 의도가 한 곳으로 집중되어 보이며 분산되어 보이지 않는다.
- 직선 가운데에 중개물이 있으면 선이 여러 구간으로 나뉘어 오히려 아무것도 없을 때보다 길게 보이므로, 짧게 보인다는 설명은 틀렸다.
경주 월지(안압지)에 조성된 섬은 신선사상에 따라 거북이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삼신산(방장·봉래·영주) 사상과 함께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을 형상화한 것으로, 육각형·사각형·한반도형과는 관련이 없다.
영국의 풍경식 정원은 자연 풍경을 축소하거나 기하학적으로 다듬지 않고, 실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정원에 옮겨 놓는 것을 이상으로 삼았다. 그래서 자연과의 비율이 1 : 1로 조성되었다고 설명한다.
넓은 초지와 완만한 구릉, 자연스럽게 무리 지은 수목, 굽이치는 수변 등으로 전원 풍경을 실물 크기 그대로 재현한 점이 정형식 정원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같은 물체라도 광원이 달라지면 색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을 메타메리즘(조건등색)이라 한다.
두 색이 특정 광원 아래에서는 분광 반사율 곡선이 달라도 같은 색으로 보이다가, 광원이 바뀌면 반사율 차이가 드러나 서로 다른 색으로 지각되는 현상이다.
메타블리즘·프리즘·착시는 이러한 광원 변화에 따른 색 불일치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잔상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남는 상이므로, 주위색의 영향을 받아 주위색에 가깝게 변화한다는 설명은 잔상이 아니라 동화 현상에 해당하여 틀린 설명이다.
- 잔상은 원래 자극의 세기와 관찰 시간에 비례해 강하게 나타난다.
- 정의 잔상(양성 잔상)은 원래 자극과 색·밝기가 같은 상으로 나타난다.
- 부의 잔상(음성 잔상)은 원래 자극과 색·밝기가 반대인 상으로 나타난다.
일본 정원에서 다도 문화와 함께 발달한 다정(茶庭)은 중국식 정원의 구성 요소가 아니므로 이 설명이 중국식 정원과 가장 거리가 멀다.
- 차경 수법의 도입은 중국 정원의 특징으로 옳다.
- 사실적 재현보다 상징성을 중시하는 사의주의 조영은 중국 정원의 특징으로 옳다.
- 대비를 중시하는 구성은 중국 정원의 특색으로 옳다.




구조용 재료의 단면 도시기호는 KS 규격에서 정한 표준 기호로, 강(鋼)은 빗금(해치)을 촘촘하게 평행하게 그은 패턴으로 표현된다. 이는 콘크리트(점 패턴), 목재(사선 해치), 벽돌(직사각형 패턴) 등 다른 재료와 구분하기 위한 것이다. 정답 3번이 강을 나타내는 표준 도시기호이다.
사자의 중정(Court of Lion)은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 안에 있는 대표적인 중정 정원이다.
헤네랄리페와 알카자르도 스페인 이슬람 정원의 대표 사례이지만 사자의 중정을 품고 있는 곳은 알함브라이며, 타지마할은 인도의 이슬람 건축으로 계열 자체가 다르다.
도면 축척이 1/30이라는 것은 실제 길이를 30으로 나눈 값이 도면상 길이가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실제 길이 3m는 도면에서 10cm로 표시된다.
고려시대에는 궁궐 정원의 조성과 관리를 담당하는 관청으로 내원서가 설치되어 있었다.
상림원은 조선 초기에 정원을 관장하던 관청으로 뒤에 장원서로 이어졌고, 정원서는 실재했던 관청 명칭이 아니며, 동산바치는 관청이 아니라 정원을 가꾸는 사람(정원사)을 이르는 옛말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조경 제도 작업의 특징으로는 응용성·정확성·신속성이 꼽히며, 도덕성은 이러한 작업 특성과는 관련이 없는 항목이다.
도시공원의 설치 및 규모 기준에서 어린이공원의 유치거리는 250m 이하로 정해져 있다(출제 당시 기준).
이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근린 생활권 규모를 고려한 기준이다.
채도대비는 무채색인 회색 바탕에 놓았을 때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 주황색 글씨의 채도를 가장 선명하게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빨간색·노란색·파란색과 같은 유채색 바탕은 색상대비나 보색대비가 함께 작용해 채도대비만을 극대화하는 효과는 떨어진다.
불규칙하고 변화가 많은 자연석 무너짐 쌓기는 복잡하고 자연스러운 형태미를 보여주는 기법으로, 단순 명료한 형태에서 오는 단순미와는 거리가 멀다.
넓은 면으로 처리된 잔디밭, 하나로 서 있는 독립수, 인위적으로 다듬어 단순한 형태를 만든 형상수는 모두 단순미를 나타내는 대표적 요소다.
이끼색·솔잎색·풀색은 모두 녹색 계열의 관용색명인 반면, 라벤더색은 보라 계열의 색으로 색상 속성이 다르다.
밀폐된 실내에서 가열한 공기(열풍)를 보내 건조를 촉진하는 방법은 인공건조법 중 열기건조법이며, 이를 증기건조법이라고 설명한 것이 틀렸다.
증기건조법은 건조실 내에 증기를 공급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며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열기건조법과 구분된다.
목재를 건조하면 중량이 줄고 강도·내구성이 좋아지며 균류나 벌레에 의한 부식·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공기건조법은 실외에 목재를 쌓아 기건상태까지 자연 건조시키는 방법이라는 설명은 옳다.
아그배나무는 사과나무와 함께 멜루스(Malus)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이다.
복사나무는 벚나무속(Prunus), 팥배나무는 마가목속(Sorbus), 쉬땅나무는 쉬땅나무속(Sorbaria)에 속해 멜루스속과는 다른 분류군이다.
무궁화는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는 양수이면서 낙엽관목이므로 두 조건에 모두 부합한다.
독일가문비와 주목은 상록침엽교목이며 음수에 가깝고, 녹나무는 상록활엽교목이어서 낙엽관목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목재의 방화제로는 제2인산암모늄·황산암모늄·염화암모늄처럼 연소를 억제하는 염류가 사용되지만, 질산암모늄은 그 자체가 산화력을 가진 물질이어서 오히려 연소를 조장할 수 있어 방화제로 쓰이지 않는다.
소가 누워 있는 모습처럼 낮고 편평하게 놓인 자연석을 와석이라 하며, 가로로 눕혀 놓는 횡석보다도 더 낮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
평석은 윗면이 평평한 돌, 입석은 세워 놓은 돌, 환석은 둥근 형태의 돌을 가리켜 와석이 주는 안정감과는 성격이 다르다.
백당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가을에 맺히는 열매가 붉은색으로 익는 특징이 있다.
- 아왜나무는 상록활엽교목으로 관목이 아니다.
- 분꽃나무는 향기가 강한 꽃으로 잘 알려져 있어 향기가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 인동덩굴의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성숙하므로 6~8월에 붉게 익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광나무와 꽝꽝나무는 모두 조경에 흔히 쓰이는 상록활엽관목으로 짝지어져 있다.
- 아왜나무와 가시나무는 상록활엽수이지만 교목에 해당한다.
- 백당나무와 병꽃나무는 낙엽활엽관목이다.
- 황매화는 낙엽관목이나 후피향나무는 상록활엽교목이어서 성질이 서로 다르다.
콘크리트 배합비 1:3:6은 관례적으로 시멘트:모래:자갈의 부피비를 순서대로 나타낸 것이다.
산초나무·음나무·찔레꽃은 줄기나 가지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수종인 반면, 금목서는 가시가 없는 상록활엽수이다.
수용형·용제형·분말형 등으로 제조되며 목재·금속·플라스틱과 이들 이종재(異種材) 간의 접착에까지 두루 쓰이는 합성수지 접착제는 페놀수지접착제이다. 내수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카세인접착제는 우유 단백질을 원료로 한 천연 접착제여서 합성수지 접착제가 아니고, 요소수지접착제는 주로 목재 접착에 쓰이며 내수성이 떨어지고, 폴리에스테르수지접착제는 강화플라스틱 성형 등 용도가 한정되어 있다.
다음 중 콘크리트 내구성에 영향을 주는 아래 화학반응식의 현상은?
이 반응식이 나타내는 것은 콘크리트 중성화(탄산화)다.
식 는 시멘트 수화로 생성된 수산화칼슘이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탄산칼슘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그 결과 pH 12~13의 강알칼리였던 콘크리트가 표면부터 pH 8~9 수준으로 낮아진다.
알칼리성이 사라지면 철근 표면을 보호하던 부동태 피막이 파괴되어 철근이 녹슬고, 녹의 부피 팽창으로 피복 콘크리트가 들뜨거나 균열이 생겨 구조물의 내구성이 크게 떨어진다.
- 염해는 염화물 이온이 침투해 철근을 부식시키는 현상으로 반응식에 염소가 등장해야 한다.
- 동결융해는 내부 수분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조직이 파괴되는 물리적 현상이라 화학반응식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 알칼리 골재반응은 시멘트의 알칼리 성분과 반응성 골재가 만나 팽창성 겔을 만드는 현상으로, 이산화탄소가 관여하지 않는다.
구상나무는 소나무과(Pinaceae) 전나무속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 측백나무과에 해당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한국 특산종으로 원추형 수형을 가지며, 구과는 원통형으로 길이 4~7cm, 지름 2~3cm의 자갈색을 띤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마로니에(서양칠엽수)는 유럽 남동부가 원산지이고 칠엽수는 일본이 원산지여서, 두 나무의 원산지가 같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두 나무 모두 손바닥 모양의 장상복엽을 가지며 열매 속에 밤톨과 비슷한 씨가 들어 있는 점은 공통되고, 마로니에는 열매 표면에 가시가 있어 매끈한 칠엽수 열매와 구분된다는 설명은 옳다.
자연토양을 사용한 인공지반 식재 기준에서 대관목의 생육에 필요한 최소 식재토심은 45cm이다(출제 당시 조경기준).
같은 기준에서 초화류·지피식물은 15cm, 소관목은 30cm, 교목은 70cm의 토심을 필요로 한다.
얇은 판 형태로 가공한 판석은 바닥에 깔아 마감하기 적합해 조경 공간의 포장용 가공석으로 주로 사용된다.
견치돌은 옹벽·석축에, 각석은 경계석 등에 주로 쓰이며, 강석(하천석)은 가공석이 아닌 자연석에 해당한다.
감람석·섬록암 등 심성암이 변질되어 생성되며 암녹색 바탕에 흑백색 무늬가 나타나는 석재는 사문암이다.
경질이지만 풍화에 약해 외장재보다는 실내 마감용 석재로 주로 사용된다.
시멘트의 응결시간은 수량, 온도, 분말도에 크게 좌우되는 반면, 골재의 입도는 콘크리트의 강도나 워커빌리티에는 영향을 주지만 시멘트 자체의 응결시간에는 영향이 가장 적다.
내부 진동기는 콘크리트를 다질 때 연직(수직) 방향으로 찔러 넣는 것이 원칙이므로, 사선으로 찔러 넣는다는 설명이 틀렸다.
1개소당 진동은 시멘트 페이스트가 표면 위로 약간 떠오를 때까지 지속하고, 거푸집면에 닿는 콘크리트는 평탄한 표면이 되도록 다지며, 내부진동기 사용이 곤란한 얇은 벽 등에서는 거푸집진동기를 사용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유성페인트는 건성유(전색제)에 건조제와 희석제(용제)를 배합해 만들며, 방청제는 금속의 부식을 막기 위한 방청도료에 쓰이는 재료로 목재 유성페인트 칠과는 관련이 가장 적다.
눈주목은 주목류 특유의 매우 느린 생장 속도를 가진 수종으로, 보기 가운데 생장이 가장 더디다.
배롱나무·쉬나무·층층나무는 눈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장 속도가 빠른 수종이다.
이미 갈라지거나 찢어진 굵은 가지는 쇠조임(당김줄 설치)으로 갈라진 부분을 강제로 조여 고정해 완전히 부러져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지주설치는 나무 전체를 지지하는 방법이고, 외과수술은 부패한 공동을 충전하는 처리이며, 가지치기는 예방적 관리로 이미 찢어진 부위 자체를 되돌리지는 못한다.

흙깎기(절토) 작업은 비탈면에서 먼 안쪽 부분(중앙부)부터 시작하여 바깥쪽 비탈면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림에서 D는 가장 안쪽(중앙)에 위치하여 가장 먼저 굴착하는 구간이며, C·B는 순서대로 바깥쪽으로 이동하며 시공하고 A는 비탈면 끝부분으로 가장 나중에 시공한다.
뿌리분 굴취에서 굵은 직근은 분 감기를 모두 마친 뒤 마지막에 잘라야 한다. 작업이 편하다고 직근을 미리 잘라 버리면 분을 붙잡아 주던 지지력이 사라져 나무가 넘어지고 분이 깨지기 쉬우므로, 직근을 잘라야 작업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 분의 크기를 뿌리목 지름의 3~4배로 잡는 것은 표준 기준에 맞다.
- 수목 주위를 지면과 직각으로 파 내려가는 것은 올바른 굴취 방법이다.
- 분 주위를 절반 정도 파 내려간 시점부터 뿌리감기를 시작하는 것도 통상적인 순서다.
1929년 서울 비원과 전남 목포에서 처음 발견되어 소나무 솔잎 기부에 충영(벌레혹)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즙을 빨아 피해를 주는 해충은 솔잎혹파리이다.
솔껍질깍지벌레는 나무껍질에 붙어 수액을 빨고, 솔나방은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이며, 솔잎벌도 유충이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충영을 만들지 않는다.
비료의 3요소는 질소(N)·인산(P)·칼륨(K)이며, 마그네슘(Mg)은 3요소에 들어가지 않는다.
마그네슘은 칼슘·황과 함께 식물에 비교적 많이 필요한 다량원소이기는 하지만, 비료의 3요소(또는 칼슘을 더한 4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합성수지(플라스틱)는 저온에서 경화되어 잘 부서지는 성질이 있으므로 겨울철 저온기에 충격에 의한 파손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 자체가 무거워 균열 발생 전에 보수한다는 것은 콘크리트 제품 시설물의 관리 요령이다.
- 정기적으로 도료를 칠해 주는 관리는 목재·금속 시설물에 해당하는 방법이다.
- 회전축에 그리스를 주입하는 것은 회전 부품이 있는 금속 놀이시설의 관리다.
지피식물은 번식과 보급이 쉬워 값싸고 흔하게 구할 수 있어야 하므로, 특수한 환경에만 적응하고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지피식물 선택 기준으로 부적합하다.
치밀한 피복, 키가 낮은 다년생, 병충해 저항성과 관리 용이성은 모두 지피식물의 바람직한 조건이다.

이 삼각형의 면적은 약 193㎡이다.
그림에서 변 AB가 20m, 변 BC가 30m이고 두 변이 이루는 끼인각 B가 40°로 주어졌다. 두 변과 그 끼인각을 알 때는 사인을 이용한 면적 공식을 쓴다.
- 끼인각 대신 나머지 각인 50°를 넣으면 약 230㎡가 되어 답이 어긋난다.
- 을 빠뜨리고 로 계산하면 약 386㎡로 두 배가 된다.
디딤돌은 크고 작은 돌을 섞어 자연스러운 형태로 배치해야 하며, 같은 크기의 돌을 직선으로 배치하는 것은 단조롭고 부자연스러워 원칙에 어긋난다.
- 잔디나 나지 위에 놓아 보행 편의를 돕는 것은 디딤돌의 기본 기능이다.
- 넓적하고 평평한 자연석·판석·통나무 등을 쓰는 것도 일반적인 재료 선택이다.
- 시작·끝·갈림 지점에 50cm 내외의 큰 돌을 쓰는 것도 표준 시공법이다.
기체의 확산은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원리이므로,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고 서술한 설명은 확산의 기본 원리에 어긋나 틀렸다.
토양 속에 대기와 같은 질소·산소·이산화탄소가 존재한다는 것, 토양생물의 호흡·분해로 산소가 적고 이산화탄소가 많다는 것, 건조한 토양에서 기체 교환이 쉽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석재는 천연물이기 때문에 오히려 산출 부위나 결(방향성)에 따라 강도와 갈라지는 방향이 균일하지 않다. 따라서 재료가 균일하고 갈라지는 방향성이 없다는 설명은 석재의 실제 특징과 맞지 않는다.
내화성과 큰 압축강도, 내수성·내구성·내화학성, 색조와 광택에 의한 미려하고 장중한 외관은 모두 조경 석재의 인정되는 장점이다.
목재를 방부제 용액에 일정 기간 담가두어 크레오소트 등 유성 방부제를 침투시키는 방법은 상압주입법이다.
표면탄화법은 목재 표면을 태워 부패를 막는 방법이고, 직접유살법·약제도포법은 각각 해충을 직접 죽이거나 약제를 표면에 바르는 방법으로 오래 담그는 방식과 다르다.
질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웃자람이 심해지고 조직이 연약해져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하므로 비배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성분은 질소이다.
인산과 칼륨은 오히려 조직을 튼튼하게 하여 내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규산도 표피를 규질화해 병 저항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식물이 생육에 주로 이용하는 유효수분은 모세관수로, 토양 입자 사이의 모세관력에 붙잡혀 있으면서도 뿌리가 흡수할 수 있는 물이다.
- 결합수는 토양 입자에 강하게 결합되어 식물이 이용할 수 없다.
- 흡습수도 입자 표면에 흡착된 얇은 막 형태로 식물이 거의 흡수할 수 없다.
- 중력수는 중력에 의해 바로 빠져나가 뿌리가 흡수하기 전에 배수되어 버린다.

그림이 보여 주는 것은 박피접(껍질접)의 과정이다.
도해에서는 접수의 한쪽 면을 길게 비스듬히 깎아 쐐기 모양으로 다듬은 뒤, 잘라 낸 대목의 껍질(수피)을 세로로 갈라 벌리고 그 껍질과 목질부 사이에 접수를 밀어 넣는 순서가 화살표로 이어진다. 대목의 자른 면을 쪼개지 않고 껍질만 들어 올린다는 점이 이 방법의 특징이다.
수액이 올라 껍질이 잘 벗겨지는 봄철에, 접수보다 훨씬 굵은 대목을 쓸 때 유리하며 형성층이 넓게 맞닿아 활착이 잘 된다.
- 깎기접은 대목의 옆면을 얇게 깎아 낸 자리에 같은 각도로 깎은 접수를 맞대어 묶는 방법이다.
- 안장접은 접수의 아랫부분을 안장처럼 파내어 뾰족하게 다듬은 대목 위에 얹어 씌우는 방법이다.
- 쪼개접은 대목의 자른 면 한가운데를 세로로 쪼갠 뒤 그 틈에 쐐기꼴 접수를 끼우는 방법으로, 껍질이 아니라 목질부를 갈라 넣는다는 점이 다르다.
인공지반에서 심근성 교목의 생존 최소 토심은 약 90cm(생육을 고려하면 150cm 내외)로 잡으므로, 최소 깊이를 40cm로 한다는 설명은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해 틀렸다.
토양·방수·배수시설에 유의하는 것, 식재층과 배수층 사이에 부직포를 까는 것, 건축물 위 인공식재 기반을 방수처리하는 것은 모두 인공 식재 기반 조성의 올바른 원칙이다.
묵은 가지나 병충해를 입은 가지는 수액이 유동하기 전(휴면기)에 미리 전정해야 하며, 수액유동 후에 전정한다는 설명은 개화결실을 위한 정지·전정 방법과 어긋난다.
세력이 약한 가지는 길게, 세력이 강한 가지는 짧게 전정하는 것과 내측으로 뻗거나 작은 가지를 제거하는 것, 가지를 유인하거나 단근으로 개화결실을 촉진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방법이다.
도시공원 식물 관리비는 대상 식물의 수량, 작업률, 작업 횟수를 기초로 산출하며, 식물의 품종 자체는 관리비 산출 근거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시설물 자체의 구조적 결함은 설계·설치 단계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설치하자에 의한 사고로 분류되며, 유지관리 소홀에서 비롯되는 관리하자형 사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위험물 방치, 시설의 노후·파손, 위험장소에 대한 안전대책 미비는 모두 관리 소홀에서 비롯되는 전형적인 관리하자형 사고에 해당한다.
농약은 용도별로 포장지 색이 정해져 있으며, 생장조절제는 청색(파란색) 포장지를 사용한다.
- 살충제는 초록색 포장지를 사용한다.
- 살균제는 분홍색 포장지를 사용한다.
- 제초제는 노란색(황색) 포장지를 사용한다.
양생(curing)은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온도·습도를 관리하는 시공 과정이지 파손 유형이 아니므로, 콘크리트의 파손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균열(crack), 융기(blow-up), 단차(faulting)는 모두 콘크리트 포장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파손 형태다.
수간이나 줄기 표면의 상처 부위에 침투성 약액을 발라 조직 속으로 흡수시키는 농약 사용법은 도포법이다.
관주법은 토양에 약액을 부어 뿌리로 흡수시키는 방법, 도말법은 종자 등에 약제를 묻히는 방법, 분무법은 약액을 뿌려 살포하는 방법으로 상처에 발라 흡수시키는 방식과 다르다.
참나무 시들음병의 매개충은 광릉긴나무좀이며, 솔수염하늘소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이므로 이 병의 매개충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피해목을 벌채 후 훈증처리하는 방제법, 곰팡이가 도관을 막아 수분·양분 이동을 차단한다는 병 발생 기전, 2004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처음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적심(순지르기)은 촛대처럼 자란 새순을 잘라 수관을 치밀하게 교정하는 작업으로 주로 소나무류 등 침엽수에 실시하며, 참나무과 수종에서 주로 실시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고정생장하는 수목에 실시한다는 것, 수관을 치밀하게 교정하는 작업이라는 것, 새순을 가위로 자르거나 손끝으로 끊어준다는 방법 설명은 모두 옳다.
이종기생균이 생활사를 완성하기 위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기주식물을 옮겨 다니는 현상을 기주교대라고 한다.
중간기주는 기주교대 과정에서 옮겨가는 대상 식물을 가리키는 용어이고, 이종기생은 서로 다른 두 기주에 기생하는 성질 자체를 뜻하며, 공생교환은 이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