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강은 200~300℃ 부근에서 청열 메짐이 나타나며, 이 구간에서 인장강도와 경도는 오히려 최대가 된다.
청열 메짐 구간에서는 재료가 취성을 띠게 되어 연신율과 단면수축률은 오히려 최소가 되므로, 이 구간에서 연신율이 최대가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충격치 역시 이 부근부터 급격히 떨어져 400℃ 부근에서 최소값을 보인다.
고속도강(SKH)의 주요 합금 원소는 텅스텐, 크롬, 바나듐이며 코발트가 첨가되기도 한다.
니켈은 고속도강의 대표적인 합금 성분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일러용 리벳 이음은 내압에 의해 원통을 반지름 방향으로 위아래로 쪼개려는 힘이 강판(이음부)의 저항력보다 작아야 안전하게 설계된 것이다.
- 리벳의 피치는 소재 길이가 아니라 강도 계산과 이음 효율에 의해 정해진다.
- 원주 방향(후프) 응력은 축 방향 응력의 1/2이 아니라 오히려 2배에 가깝다.
- 세로 이음은 원주 방향 응력을 받아 더 큰 하중이 걸리므로, 원주 이음보다 강한 이음을 써야 한다.
저속·소용량의 컨베이어나 엘리베이터처럼 큰 동력 전달이 필요 없는 곳에는 구조가 간단한 엇걸이 체인(엇걸이 사슬)이 적합하다.
롤러 체인이나 사일런트 체인은 상대적으로 고속 동력 전달용으로 사용된다.
외접 마찰차에서 두 축의 중심거리는 두 마찰차 지름의 합의 절반이다.
따라서 두 축 사이의 중심거리는 300mm이다.
납은 황산이나 염산 등 일부 산에는 강한 내식성을 가지므로 모든 산에 약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러한 내식성 덕분에 납은 수도관이나 화학 배관 재료로 쓰이고, 밀도가 높고 원자번호가 커서 방사선 차폐재로도 이용된다.
안티몬을 4~8% 함유한 납합금은 경납(hard lead)이라 하며 활자합금 등에 사용된다.
황동은 구리(Cu)와 아연(Zn)의 합금이다.
구리에 주석(Sn)을 합금한 것은 청동이며, 구리에 니켈(Ni)이나 알루미늄(Al)을 합금한 것은 각각 백동, 알루미늄청동 계열로 황동과는 구분된다.
비틀림 시험은 시험편에 비틀림 모멘트를 가해 비틀림 강도, 강성계수(전단탄성계수), 비틀림 각 등을 구하는 시험이다.
연신율은 시험편을 축방향으로 잡아당기는 인장시험에서 얻는 값이므로 비틀림 시험의 목적과는 관계가 없다.
강의 표준조직은 강을 오스테나이트 상태로 가열한 뒤 서냉(공랭)했을 때 나타나는 조직으로, 페라이트, 펄라이트, 시멘타이트가 이에 해당한다.
마텐자이트는 강을 급랭(담금질)했을 때 생기는 조직으로, 표준조직이 아니라 열처리 조직에 해당한다.
리벳이음에서 강판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잡아당기면 강판 사이의 리벳 단면에는 판 면과 나란한 방향의 전단응력이 작용한다.
리벳 자체가 인장이나 압축을 직접 받는 것이 아니라 접합면을 따라 미끄러지려는 힘에 저항하는 형태이므로, 전단 파괴가 리벳이음 설계의 주된 기준이 된다.
원동차와 종동차가 미끄럼 없이 구를 때 지름과 회전수는 반비례 관계이다.
따라서 종동차의 회전수는 약 286rpm이다.
키의 전단응력은 접선력을 전단면적(너비×길이)으로 나눈 값이다.
이므로
계산값 약 2.14mm에 가장 가까운 값은 2.2mm이므로, 필요한 키의 너비는 2.2mm이다.

일정한 하중이 계속 걸린 상태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이 점점 커지는 현상은 크리프이다.
그림은 가로축이 시간, 세로축이 변형인 곡선으로, 하중이 일정한데도 변형이 계속 증가한다. 가파른 위쪽 곡선에는 '온도 높음, 응력 큼', 완만한 아래쪽 곡선에는 '온도 낮음, 응력 작음'이 적혀 있어 온도가 높고 응력이 클수록 크리프 변형이 빨리 진행됨을 보여준다.
나머지 용어는 성격이 다르다. 피로는 반복 하중을 받아 정적 강도보다 낮은 응력에서 파괴되는 현상이고, 허용응력은 설계에서 허용하는 응력의 한도, 안전율은 기준강도를 허용응력으로 나눈 값이어서 시간에 따른 변형 증가와는 관계가 없다.
자동차와 철도차량의 현가장치(서스펜션)에는 겹판 스프링이 널리 사용된다.
여러 장의 강판을 겹쳐 만들어 큰 하중을 지지하면서도 판 사이의 마찰로 진동을 감쇠하는 효과까지 겸할 수 있어, 차량이나 철도차량의 하중 지지와 승차감 확보에 적합하다.
온도가 변해도 선팽창계수나 탄성률 등의 물리적 성질이 거의 변하지 않는 특수강을 불변강(invariable steel)이라 한다.
인바(Invar), 엘린바(Elinvar) 등이 대표적인 불변강으로, 정밀 계측기나 시계 부품처럼 온도 변화에 민감한 부위에 사용된다.
절삭공구의 수명판정 기준은 플랭크 마멸이나 크레이터 마멸이 일정 값에 도달하거나, 치핑·파손이 발생하거나, 절삭저항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 등을 근거로 한다.
구성인선은 가공면 거칠기를 나쁘게 하는 현상일 뿐, 그 발생 자체가 공구수명을 판정하는 직접적인 기준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센터리스 연삭의 전후이송법(플런지컷)은 일감을 축방향으로 이송하지 않고 조정숫돌을 전후로 움직여 연삭하는 방식이므로, 일감의 길이가 연삭숫돌바퀴의 나비보다 길면 한 번에 연삭할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일감을 숫돌과 조정숫돌 사이로 축방향으로 통과시키는 통과이송법을 사용해야 한다.
- 긴 홈이 있는 일감은 조정숫돌에 안정적으로 지지되지 않아 센터리스 연삭이 어려운 대상이다.
- 대형 중량물 역시 센터로 지지하지 않는 특성상 안정적으로 연삭하기 어려워 센터리스 연삭에는 적합하지 않다.
- 센터리스 연삭은 연삭여유가 적어도 가공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므로, 연삭여유가 적으면 안 된다는 설명도 옳지 않다.
렌즈처럼 곡률을 가진 구면(곡면) 부품을 정밀하게 다듬는 작업은 구면 래핑에 속한다.
나사 래핑, 원통 래핑, 기어 래핑은 각각 나사면, 원통면, 치형면과 같은 특정 형상을 다듬는 방법으로 렌즈의 곡면 다듬질과는 대상 형상이 다르다.
KS 안전색 규정에서 파랑은 지시(안내) 표지에 사용되는 색으로, 진행을 뜻하는 색은 아니다.
빨강은 방화·정지·고도위험을, 노랑은 위험 경고나 주의를, 녹색은 안전상태·피난·구호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절삭제는 절삭 시 발생하는 열을 제거하고 공구와 칩·일감 사이의 마찰을 줄여 공구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냉각·윤활 작용을 하는 것이지, 절삭칩 자체를 보호하는 것은 절삭제의 사용 목적이 아니다.




드릴 가공 시간은 뚫어야 할 깊이를 분당 이송량으로 나눈 값이므로 이 된다.
먼저 회전수를 구한다. 절삭속도가 이므로 이고,
분당 이송량은 이다.
드릴은 구멍 깊이 t 에 드릴 끝 원뿔 높이 h 를 더한 만큼 내려가야 관통되므로
로 정리된다.
식에서 지름 D 가 분자에 오는 이유는 지름이 클수록 같은 절삭속도를 내는 회전수가 낮아져 가공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고, 절삭속도 v 와 이송 s 는 분모에 있어 두 값이 클수록 시간이 짧아진다.
수직선반은 주축이 수직으로 세워져 있고 테이블(척)이 수평면 내에서 회전하며 공작물을 지지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테이블이 수직면 내에서 회전한다는 설명은 수직선반의 실제 구조와 맞지 않는다.
공구대가 터릿식으로 된 것도 있고, 일감을 안정되게 고정할 수 있어 중량물의 안정된 중절삭에 적합하다는 점은 수직선반의 특징에 해당한다.
게이지블럭의 등급은 정밀도가 높은 순서대로 00급, 0급, 1급, 2급으로 나뉜다.
따라서 이 중 2급이 정밀도가 가장 낮은 등급이다.
니이컬럼형 밀링머신은 니(새들)와 컬럼 구조를 가진 형식으로 수평 밀링머신, 수직 밀링머신, 만능 밀링머신이 이에 속한다.
생산 밀링머신은 대량생산을 위한 전용 밀링머신으로, 니이컬럼형과는 구조가 다른 형식이다.
CNC 공작기계의 이송계에서는 나사와 너트 사이의 틈에 의한 백래시를 줄이기 위해 볼과 나사홈을 이용해 구름 접촉을 하는 볼 스크류를 사용한다.
볼 스크류는 마찰이 작고 예압을 줄 수 있어 일반 사각나사나 리드 스크류에 비해 백래시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한국산업규격은 KS로 표시한다.
DIN은 독일, JIS는 일본, ANSI는 미국의 산업규격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용접부 기호에서 A 는 홈 각도를 적는 자리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그림처럼 화살, 기준선, 꼬리로 이루어진 용접 기호에서는 홈의 치수를 정해진 자리에 나누어 적는다. S 는 홈 깊이, R 은 루트 간격, A 는 홈 각도, L 은 용접 길이를 뜻한다.
기준선 끝의 꼬리 자리(그림의 T)에는 용접 방법이나 시방서 번호 같은 특별 지시사항을 적으며, 표면 보조기호와 다듬질 방법 기호는 용접부 표면 모양을 나타내는 별도의 기호로 이 자리에 오지 않는다. 출제 당시 KS 용접 기호 기재 방법 기준이다.
중앙처리장치(CPU)와 주기억장치 사이의 속도 차이를 줄여 정보 교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고속 기억장치를 캐시 메모리(cache memory)라 한다.
플로피디스크나 CD-ROM은 보조기억장치이고, 코프로세서는 연산을 보조하는 처리장치이므로 이러한 고속 임시저장 기능과는 다르다.
CAD에서 해칭(cross hatching) 작업을 하려면 해칭선의 각도, 해칭선 사이의 간격, 해칭할 영역의 지정을 입력해야 한다.
해칭선의 시작점은 시스템이 지정된 영역과 각도·간격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하므로 별도의 기본 입력 요소가 아니다.

치수 숫자 50 위에 원호 모양 기호를 얹은 표기가 원호의 길이를 나타낸다.
원호 길이를 기입할 때는 치수선을 그 원호와 같은 중심의 동심 원호로 긋고 숫자 위에 원호 기호를 붙여, 두 점 사이의 직선 거리가 아니라 호를 따라 잰 길이임을 분명히 한다. 출제 당시 KS 기준의 표기이다.
함께 제시된 나머지 기호의 뜻은 다음과 같다.
- □50 - 정사각형 한 변의 길이가 50임을 나타낸다.
- ø50 - 지름이 50인 원임을 나타낸다.
- t50 - 판의 두께가 50임을 나타낸다.
가는 2점쇄선은 가상선으로, 인접 부분을 참고로 표시하거나 공구·지그 등의 위치, 가동 부분이 이동한 한계 위치를 나타내는 데 사용한다.
치수 기입을 위한 선과 해칭선은 가는 실선을 사용하고, 평면을 나타내는 선도 가는 실선의 대각선이므로 가는 2점쇄선과는 용도가 다르다.




원 안에 십자를 그린 위치도 기호만 위치공차이고, 나머지 세 기호는 모두 자세공차여서 이것이 답이 된다.
자세공차는 데이텀을 기준으로 대상 형체가 이루어야 할 방향(각도)을 규제하는 공차로, 나란한 두 빗금으로 나타내는 평행도, 수직선과 수평선이 직각으로 만나는 모양의 직각도, 예각으로 벌어진 두 선으로 나타내는 경사도가 여기에 속한다.
반면 원과 십자로 된 기호는 이론적으로 정확한 위치에서 벗어난 정도를 규제하는 위치도로, 동심도·대칭도와 함께 위치공차로 분류된다.
RS-232-C는 컴퓨터와 주변기기 사이에서 직렬 통신으로 입출력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규격이다.
데이터 전송속도 측정이나 아날로그·디지털 신호 변환 기능과는 관계가 없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규격 자체를 의미한다.
치수는 관련되는 것끼리 한곳에 모아서 기입하고, 중복을 피하며, 가공 공정별로 구분해 배열하는 것이 원칙이다.
반면 치수를 여러 투상도에 고르게 분산시켜 기입하는 것은 관련 치수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어 치수 기입 원칙에 어긋난다.
테이퍼 핀과 같은 기계요소의 호칭은 일반적으로 명칭, 등급, 호칭지름×길이, 재질의 순서로 표기한다.
이는 KS 규격에서 정한 표준 나열 방식이며, 길이와 지름의 순서를 바꾸거나 재질을 앞세우는 방식은 표준 호칭법과 다르다.
원점을 중심으로 점을 반시계 방향으로 90° 회전하면 좌표는 로 변환된다.
점 P(3, 2)에 이를 적용하면 회전 후 좌표는 이 된다.
단면도에서 해칭 부분에 문자나 기호 등을 기입해야 할 경우에는 그 부분의 해칭을 중단하여 문자·기호가 잘 보이도록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문자·기호를 기입할 경우라도 해칭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은 실제 해칭 규칙과 어긋난다.
인접한 절단면의 해칭 방향이나 각도를 달리해 구별하고, 면적이 넓으면 외형선을 따라 부분적으로 해칭하며, 재료 구분을 위한 특수 해칭을 사용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해칭 방법이다.
키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나비×높이×길이 순서로 표시한다.
묻힘키 등의 호칭에서도 나비, 높이, 길이 순서로 치수를 나열하는 것이 표준 표기 방식이다.
배관 도면에서 수증기(steam)는 관례적으로 기호 S로 표시하며, W는 물(water)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공기는 A, 가스는 G, 유류는 O로 표시하는 것은 올바른 연결이다.

치수 숫자를 네모 테두리로 둘러싼 표기는 이론적으로 정확한 치수를 뜻한다.
이론적으로 정확한 치수는 그 자체에는 치수공차를 주지 않는 기준 치수로, 위치도나 윤곽도 같은 기하공차의 이론적으로 정확한 위치와 형상을 정의할 때 쓴다. 그림에서도 구멍 중심까지의 가로 30, 세로 20 만 테두리로 둘러싸여 있고 외형 치수 100 과 50 은 보통 치수여서 테두리가 없다.
혼동하기 쉬운 표기들과 구별해야 한다.
- 정사각형 한 변은 숫자 앞에 □ 를 붙여 □50 처럼 쓴다.
- 참고치수는 숫자를 괄호로 묶어 (50) 으로 쓴다.
- 판 두께는 숫자 앞에 t 를 붙여 t50 으로 쓴다.





기하공차를 지시할 때 공차역을 규제하기 위해 설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 선, 평면, 원통 등을 데이텀(datum)이라 한다.
데이텀은 형상·자세·위치 공차를 정의하는 기준면 역할을 하며, 최대실체공차방식이나 기준치수와는 별개의 개념이다.
기어에서 이의 크기(치형 크기)는 모듈, 원주피치, 지름피치로 나타낸다.
이의 폭(치폭)은 기어 이가 축 방향으로 뻗은 길이를 뜻하는 치수로, 이의 크기를 나타내는 방법과는 별개의 항목이다.
플로터 성능은 해상도를 나타내는 dpi로 표시하지만, MIPS(초당 백만 명령어 처리 수)는 컴퓨터의 연산 처리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이지 플로터 성능 단위가 아니다.
통신속도는 baud·bps로, 기억용량은 byte·bit로, 디스플레이 성능은 dot pitch·pixel로 나타내는 것은 올바른 연결이다.
도면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점과 직선이다.
원, 원호, 곡선 등 다른 도형 요소는 점과 직선의 조합이나 이를 응용하여 정의되므로, 점과 직선이 가장 기초가 되는 도면 요소이다.
다음 보기는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 재료는 스프링강, 피아노선, 인청동 등이 사용된다.
- 무하중 상태로 작도하며 하중이 걸린 상태이면 치수와 하중을 기입한다.
- 종류와 모양만을 나타낼 때는 재료의 중심선만을 굵은 실선으로 나타낸다.
스프링강·피아노선·인청동을 재료로 쓰고, 무하중 상태로 그리며, 모양만 나타낼 때 재료의 중심선만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는 것은 모두 스프링의 제도 규칙이다.
스프링은 하중에 따라 길이가 달라지므로 도면에는 하중이 걸리지 않은 자유 상태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고, 부득이 하중이 걸린 상태로 그렸다면 그때의 치수와 하중을 함께 적어 어느 상태인지 분명히 한다.
또 코일을 일일이 그리기는 번거로우므로 종류와 모양만 보이면 될 때는 재료의 중심선만 굵은 실선으로 나타내는 간략도를 쓴다. 재료로 든 스프링강·피아노선·인청동은 모두 탄성한도가 높아 반복 변형을 견디는 스프링 전용 재료이다.
허용한계치수(최대허용치수 또는 최소허용치수)에서 기준치수를 뺀 값을 치수허용차라 한다.
최대허용치수에서 기준치수를 뺀 값은 위치수허용차, 최소허용치수에서 기준치수를 뺀 값은 아래치수허용차이며, 이 둘을 통틀어 치수허용차라 부른다.
두 허용한계치수의 차이는 치수공차, 실제로 측정된 치수는 실치수이므로 이들과는 구분된다.
H7/u6는 축의 공차역 u6가 구멍공차 H7보다 위쪽에 놓여 조립 시 항상 죔새가 생기는 억지 끼워맞춤이다.
구멍기준식(H7)에서 축의 공차역 기호가 h 이하(a~h)이면 틈새가 남는 헐거운 끼워맞춤, js~m 부근이면 틈새와 죔새가 함께 생길 수 있는 중간 끼워맞춤, n 이후(p·s·u 등)이면 죔새만 생기는 억지 끼워맞춤이 된다.
- H7/h6은 최소틈새가 0이 되는 헐거운 끼워맞춤이다.
- F7/h6과 G7/h6은 축기준식으로, 구멍이 축보다 크게 배치되어 틈새가 남는 헐거운 끼워맞춤이다.
모듈은 피치원 지름을 잇수로 나눈 값이므로 이 스퍼기어의 모듈은 6이다.
태블릿은 좌표를 입력하는 입력장치이며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가 아니다.
- 플로피 디스크, 하드 디스크, CD는 모두 자료를 기록·보관하는 저장장치이다.

꼬리 위에 적는 b 는 가공 방법을 나타내는 자리이므로, 컷 오프 값이라고 한 설명이 틀렸다.
그림의 면의 지시 기호에서 각 문자의 자리와 뜻은 다음과 같다.
- a - 삼각 기호 위쪽, 중심선 평균 거칠기의 값
- b - 꼬리 위쪽, 가공 방법(선반·연삭·밀링 등)
- c - 기호 왼쪽, 컷 오프 값 또는 기준 길이
- d - 기호 오른쪽, 줄무늬 방향 기호
즉 컷 오프 값은 b 가 아니라 c 자리에 적고, b 자리에는 다듬질(가공) 방법을 적는다. 참고로 다듬질 여유는 KS 표에서 e 자리 항목이라 보기의 'c - 다듬질 여유'도 엄밀한 표기는 아니지만, 명백한 오류로 지목되는 것은 b 이다. 출제 당시 KS 표면 거칠기 표기 기준이며, 이후 규격 개정으로 거칠기 값과 가공 방법의 기입 방식은 일부 달라졌다.
제도 용지(KS 규격 도면)의 세로와 가로의 비는 1 : 루트 2이다.
도면 크기를 절반으로 접어 다음 호수를 만들면서도 가로세로 비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그 비가 이어야 한다.
나사에서 완전 나사부와 불완전 나사부의 경계는 굵은 실선으로 표시한다.
- 가는 1점쇄선은 중심선이나 피치선 등에 사용한다.
- 가는 2점쇄선은 가상선(인접 부분, 이동 한계 위치 등)에 사용한다.
- 숨은선(파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의 외형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암나사 구멍을 축 방향에서 본 그림은 안지름을 굵은 실선의 완전한 원으로, 골지름을 가는 실선의 약 3/4 원으로 그리되 끊어진 곳이 중심선과 겹치지 않게 한 것이 옳은 도시이다.
암나사에서 실제로 눈에 보이는 구멍 가장자리는 나사산 봉우리가 만드는 안지름이므로 이를 외형선인 굵은 실선으로 완전한 원으로 그리고, 그 바깥의 골지름은 실물의 뚜렷한 모서리가 아니므로 가는 실선으로 원주의 3/4 정도만 그린다. 이때 끊어 놓는 자리는 수평·수직 중심선을 비켜난 위치로 잡는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옳지 않다.
- 골지름까지 가는 실선의 완전한 원으로 그린 것 - 골지름은 3/4 원으로 끊어 그려야 한다.
- 바깥 원을 굵은 실선의 완전한 원으로, 안쪽 원을 가는 실선 3/4 원으로 그린 것 - 바깥지름이 실물 윤곽이 되는 수나사의 도시 방법이다.
- 3/4 원의 끊어진 양 끝이 수평·수직 중심선과 겹치도록 그린 것 - 끊는 위치를 중심선에서 비켜야 한다.
P6는 베어링의 정밀도(등급) 기호이며, 내부 틈새를 나타내는 기호가 아니다.
구름베어링 호칭번호에서 62는 베어링 계열 번호, 03은 안지름 번호(03×5=15mm)를 뜻하고, ZZ는 양쪽에 금속판을 덧댄 실드 기호이다.
내부 틈새는 별도의 틈새 기호(C2, C3 등)로 표시하므로, P6를 내부 틈새 기호라고 설명한 부분이 틀린 내용이다.
축에 직각 방향으로 본 그림을 단면으로 도시할 때 이뿌리선을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스프로킷 휠 도시법의 규칙이다.
- 바깥지름(이끝원)은 굵은 실선이 맞지만 피치원은 가는 실선이 아니라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린다.
- 이뿌리원은 원칙적으로 가는 실선으로 그리며(생략할 수도 있다) 굵은 실선이나 가는 파선으로 그리지 않는다.
- 항목표에는 가공방법만 적는 것이 아니라 잇수, 체인의 호칭번호와 피치, 피치원 지름 등 여러 항목을 함께 기입한다.
45° 모따기를 나타내는 기호는 C이다.
- R은 라운드(둥글기) 반지름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 □는 정사각형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 t는 판 두께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도면 가운데에 팔(암)의 절단면을 90° 돌려 해칭한 모양이 본체를 끊어 낸 자리에 끼워져 있으므로 회전 도시 단면도다.
회전 도시 단면도는 핸들·바퀴의 암, 리브, 훅, 축처럼 길이 방향으로 길고 단면 모양이 일정한 부분의 단면을 보이기 위해 절단면을 그 자리에서 90° 회전시켜 나타내는 방법이다. 그림처럼 물체를 끊고 그 사이에 그릴 때는 외형선으로, 끊지 않고 겹쳐 그릴 때는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 전 단면도는 물체 전체를 하나의 절단면으로 잘라 전체를 해칭한다.
- 한쪽 단면도는 대칭 물체에서 중심선을 경계로 절반만 단면으로 나타낸다.
- 부분 단면도는 파단선으로 필요한 부분만 도려내 그 안쪽만 해칭한다.
가공 방향이 무방향이거나 여러 방향으로 교차할 때는 M(다방향) 기호를 기입한다.
- 〓 기호는 가공 줄무늬가 투상면과 평행할 때 사용한다.
- X 기호는 가공 줄무늬가 두 방향으로 경사지게 교차할 때 사용한다.
- C 기호는 가공 중심에 대해 대략 동심원 모양일 때 사용한다.
보스에 파는 키홈은 도면에서 알아보기 쉽도록 도형의 위쪽에 그리는 것이 원칙이다.
키홈을 위쪽에 배치하면 치수선이나 중심선과 겹치지 않아 형상과 치수를 명확하게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