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의 전기·열전도도는 아연(Zn) 함유량이 늘어남에 따라 낮아지다가 약 40% Zn 부근에서 최소가 되고, 그보다 아연이 더 많아지면 다시 증가한다.
따라서 "전도도는 50% Zn에서 최소가 된다"는 서술이 잘못되었다.
- 연신율은 30% Zn 부근에서 최대가 되므로(7·3 황동) 옳은 설명이다.
- 인장강도는 45% Zn 부근에서 최대가 되므로 옳은 설명이다.
- 50% Zn 이상이 되면 취약한 상이 많아져 구조용재로는 부적합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베어링 번호 6201에서 뒤 두 자리인 안지름 번호가 01이면 실제 안지름은 규약값인 12mm이다.
안지름 번호 00, 01, 02, 03은 각각 10, 12, 15, 17mm의 특례 값을 가지며, 04 이상부터는 번호에 5를 곱해 안지름(mm)을 구한다.
접선 키는 축과 보스에 축의 접선 방향으로 홈을 파고, 기울기를 가진 키 2개를 서로 반대 방향으로 겹쳐 박아 넣는 구조이다. 보통 이 한 조를 120° 간격으로 두 곳에 설치하여 큰 회전력을 견디므로 전달 토크가 가장 크다.
안장 키는 축에 홈을 파지 않고 마찰력만으로 전달하므로 토크가 가장 작고, 평 키와 묻힘 키는 그 중간 수준의 토크를 전달한다.
Ti-Ni(니티놀) 합금은 변형된 후 특정 온도로 가열하면 원래의 형상으로 되돌아가는 형상기억효과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합금이다.
Fe-Al, Ni-Cr, Pb-Sb는 각각 내열·내식 또는 베어링용 합금 등으로 쓰일 뿐 형상기억 특성을 가지지 않는다.
배관에 신축이음을 설치하는 이유는 온도 변화로 파이프가 팽창·수축할 때 그 변형이 구속되어 발생하는 열응력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오스테나이트를 냉각할 때 냉각속도가 빠를수록 강도·경도가 높은 조직이 생성되며, 그 순서는 마텐자이트 > 트루스타이트 > 소르바이트 > 펄라이트 순이다.
냉각속도가 가장 빠른 담금질 조직인 마텐자이트가 가장 단단하고, 냉각속도가 느려질수록 트루스타이트, 소르바이트를 거쳐 서냉 조직인 펄라이트로 갈수록 강도·경도가 낮아진다.
외부에서 하중이 작용할 때 물체 내부에 생겨 그 하중에 저항하는 힘을 응력(stress)이라 한다.
변형률은 하중에 의한 형상 변화의 정도를, 프와송의 비는 가로변형률과 세로변형률의 비를, 탄성은 하중을 없앴을 때 원래 형상으로 돌아가는 성질을 뜻하므로 응력과는 구별된다.
힘의 크기와 방향이 동시에 주기적으로 바뀌는 하중을 교번 하중이라 한다.
반복 하중은 방향은 그대로이고 크기만 주기적으로 변하는 하중이고, 충격 하중은 짧은 시간에 급격히 작용하는 하중, 정하중은 크기와 방향이 변하지 않는 하중이므로 구분된다.
기어, 풀리, 커플링 등의 회전체를 축에 고정하여 회전력을 전달하는 기계요소는 키이다.
나사는 체결, 리벳은 영구 접합, 핀은 위치 고정이나 간단한 결합에 주로 사용되어 회전력 전달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동소변태(allotropy 또는 polymorphism)는 동일 원소가 결정구조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고체 상태로 존재하는 현상이므로, '원자 배열의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상태로 존재한다'는 설명이 맞다.
- 단순한 에너지적 변화: 오답 — 동소변태는 단순한 에너지 변화가 아니라 원자 배열(결정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수반한다.
- 자성 변화: 자성 변화를 설명하는 것으로 동소변태와 무관하다.
- Fe·Co·Ni에서 잘 일어남: 오답 — Fe, Co, Ni 같은 강자성 금속이 아니라 철(α↔γ↔δ), 티타늄(α↔β), 주석(백주석↔회주석) 등 다양한 금속에서 동소변태가 일어난다.

주철을 압축하면 축선과 약 45° 기울어진 면을 따라 미끄러지듯 파괴된다.
그림의 왼쪽은 축선에 직각인 단면을 따라 파단면이 생긴 경우(인장응력이 극한강도를 넘었을 때의 파괴 형태)이고, 오른쪽은 하중 P를 받아 축선과 경사진 면을 따라 파단면이 생긴 경우로, 그 경사각이 각도 표시로 나타나 있다.
단순 압축(또는 인장)에서 최대 전단응력은 하중 축과 45°를 이루는 면에 생기며 그 크기는 축응력의 1/2이다. 주철은 압축강도가 인장·전단강도보다 훨씬 크므로 압축에서는 인장 파단보다 전단에 의한 45° 경사 파괴가 먼저 일어난다.
강의 표면경화법은 재료의 표면만 단단하게 만드는 열처리로 침탄법, 질화법, 화염경화법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담금질은 강을 오스테나이트 영역까지 가열한 뒤 급랭하여 조직 전체를 경화시키는 일반 열처리이므로 표면경화법에 속하지 않는다.
청동에 주석(Sn) 8∼12%, 아연(Zn) 1∼2%를 첨가한 합금은 포금(gun metal)으로, 내식성이 우수하여 밸브·콕 등에 사용된다.
인청동은 인(P)을 첨가한 청동, 연청동은 납(Pb)을 첨가한 청동, 켈밋은 구리에 납을 다량 첨가한 베어링용 합금으로 각각 성분이 다르다.
주철은 흑연으로 인해 강도가 강(steel)보다 낮은 재료이므로, "강에 비해 강도가 비교적 높다"는 설명이 틀렸다.
주조성이 우수하고 복잡한 형상 제작이 가능하며 주물 제품을 값싸게 생산할 수 있다는 나머지 특성은 주철의 옳은 장점이다.
직선 운동과 회전 운동을 서로 변환하는 데 사용되는 기어는 래크와 피니언(rack and pinion)이다.
스퍼 기어, 헬리컬 기어, 베벨 기어는 모두 회전축 사이에서 회전운동을 전달하는 기어로, 직선-회전 변환용과는 목적이 다르다.
공작물을 절삭하는 전진 행정보다 공구가 되돌아가는 행정을 빠르게 하는 급속귀환 운동 기구를 갖춘 공작기계는 셰이퍼(shaper)이다.
선반, 밀링 머신, 드릴링 머신은 공구나 공작물의 회전 절삭으로 가공하는 기계여서 왕복 행정용 급속귀환 기구를 쓰지 않는다.
직물, 피혁, 고무 등으로 만든 유연한 원판(버프)을 고속 회전시켜 일감 표면을 매끄럽고 광택 있게 다듬는 가공법을 버핑(buffing)이라 한다.
텀블링은 회전 통 속에서 공작물끼리 부딪혀 거스러미를 다듬는 방법, 입자 벨트가공은 연삭입자를 붙인 벨트로 표면을 깎아내는 방법, 숏 피닝은 강구를 고속으로 분사해 표면을 가공경화시키는 방법으로 모두 광택 가공과는 목적이 다르다.
선반에서 가늘고 긴 일감이 절삭력과 자중으로 인해 휘거나 처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부속장치는 방진구이다.
돌리개는 공작물을 주축에 물려 회전시키는 역할을, 에이프런은 이송 기구를 담는 부분을, 복식 공구대는 각도 절삭 시 공구를 지지하는 부분을 담당하여 각각 기능이 다르다.
드릴링 머신은 구멍을 뚫거나 다듬는 가공에 쓰이며, 슬로팅은 슬로터(형삭)에서 이루어지는 평면·홈 절삭가공이므로 드릴링 머신의 가공과는 거리가 멀다.
- 리밍은 뚫린 구멍의 정밀도를 높이는 드릴링 계열 가공이다.
- 태핑은 구멍에 암나사를 내는 드릴링 계열 가공이다.
- 스폿페이싱은 볼트 자리를 평평하게 다듬는 드릴링 계열 가공이다.
로우딩(loading)은 연삭숫돌의 입자 틈새에 칩과 숫돌가루가 메워져 눈메움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드레싱은 무뎌지거나 막힌 숫돌면을 깎아 새 입자를 드러내는 작업이고, 트루잉은 숫돌의 형상을 바로잡는 작업이며, 글레이징은 입자가 무뎌져 표면이 매끈해지는 현상으로 로우딩과는 구분된다.
슬로터(슬로팅 머신)의 크기는 램의 최대 행정, 테이블의 크기, 테이블의 이동거리로 나타내며, 원형 테이블의 최대 두께는 슬로터 크기 표시 항목이 아니다.
원형 테이블이 있는 경우라도 크기 규격은 두께가 아니라 지름(직경)으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 표현은 옳지 않다.
올리브유는 동식물성유이며, 불수용성 절삭유 중 광물성유에는 속하지 않는다.
- 스핀들유는 광물성유 계열의 저점도 절삭유이다.
- 기계유는 광물성유 계열의 윤활·절삭유이다.
- 경유도 석유계 광물성유에 속한다.
버니어 캘리퍼스의 최소측정값은 으로 구한다.
어미자 최소눈금 0.5㎜, 아들자 등분수 20을 대입하면 가 된다.
KS 안전색 중 주황은 위험 표시와 더불어 항해·항공의 보안시설을 나타내는 색으로 규정된다.
- 의무적 행동은 파랑(청색)이 담당하는 의미이다.
- 금지는 빨강이 담당하는 의미이다.
- 위생·구호·보호는 녹색이 담당하는 의미이다.
출제 당시 KS 안전색채 기준에 따른 설명이다.
새들과 테이블 사이에 회전대(스위블 베이스)가 있어 테이블을 수평면에서 원하는 각도로 돌릴 수 있는 것은 만능 밀링 머신의 구조적 특징이다.
각도 밀링 머신, 수직 밀링 머신, 나사 밀링 머신은 이러한 회전대 구조를 기본 특징으로 갖지 않는다.
3차원 좌표를 이동·회전·크기변환 등으로 다루기 위해 동차좌표계를 사용하며, 이때 쓰는 변환 매트릭스는 4×4 행렬이 최대 형태이다.
3차원 점 좌표 에 대응하는 변환행렬이 4행 4열이 되어야 평행이동까지 하나의 행렬 곱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체 표면에 특수한 처리(열처리 등)를 하는 부분을 표시할 때는 굵은 1점쇄선을 사용한다.
가는 2점쇄선은 가상선, 파선은 숨은선, 가는 실선은 치수선·지시선 등에 쓰이므로 표면처리 표시선과는 용도가 다르다.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설명이다.
베어링 호칭번호 NU318C3P6에서 안지름번호 18은 를 의미하므로, 베어링 안지름이 318㎜라는 설명은 틀렸다.
NU는 원통 롤러 베어링을 뜻하고, C3는 틈새 등급, P6은 정밀도 등급 6급을 나타내므로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치수선 끝에 붙이는 화살표는 길이와 나비(폭)의 비율이 3:1이 되도록 그리는 것이 KS 제도 규칙이다. 출제 당시 KS 기준에 따른 수치이다.

축에 키홈을 파고 그 홈에 키를 묻은 뒤 윗부분만 보스 쪽으로 나오게 한 묻힘키(성크키)를 나타낸 그림이다.
정면도를 보면 축의 바깥 윤곽선이 키가 놓인 자리에서 아래로 파여 들어가 있고, 그 홈 안에 직사각형 키가 앉아 위로 조금 튀어나와 있다. 오른쪽 단면도에서도 해칭한 축 원의 위쪽에 키홈과 키가 함께 그려져 있다.
안장키는 축을 파지 않고 축 표면 위에 키를 얹으므로 축 윤곽선이 끊기지 않고, 접선키는 축의 접선 방향으로 홈을 파 한 쌍의 키를 두 곳에 박으며, 원뿔키는 축에 홈 없이 테이퍼진 키를 보스와 축 사이에 끼운다는 점에서 이 그림과 다르다.
치수기입에서 참고 치수는 계산 편의 등을 위해 덧붙이는 치수로, 해당 치수 값에 괄호 ( )를 붙여 표시한다.
한정된 공간에서 컴퓨터, 단말기, 프린터 등을 서로 연결해 데이터 공유·부하 분산·신뢰성 향상을 꾀하는 네트워크는 LAN(근거리통신망)이다.
BPS는 전송속도 단위, PSTN은 공중전화망, MODEM은 신호변환 장치로 모두 네트워크 구성 자체를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다.
나사의 등급은 필요한 경우에만 표시하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생략할 수 있으므로, 등급을 생략하면 안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오른나사의 감김방향 생략, 1줄 나사의 줄 수 생략, 서로 다른 호칭의 암나사·수나사 조합을 '/'로 표시하는 방법은 모두 옳은 나사 표시 규칙이다. 출제 당시 KS 기준에 따른 설명이다.
SS는 일반 구조용 압연 강재를 나타내는 KS 재료기호로, 기호와 명칭이 올바르게 짝지어졌다.
- STC는 탄소 공구강재를 뜻하며 기계구조용 탄소강재가 아니다.
- STKM은 기계구조용 탄소강관을 뜻하며 용접구조용 압연강재가 아니다.
- SC는 탄소 주강품을 뜻하며 탄소 공구강재가 아니다.
CAD 시스템에서 좌표나 명령을 입력하는 입력장치는 조이스틱이다.
플로터, 프린터, 모니터는 처리 결과를 사람이 볼 수 있게 나타내는 출력장치에 해당한다.

원뿔이나 각뿔처럼 꼭짓점(V)을 중심으로 모선을 방사상으로 그어 부채꼴 형태로 펼치는 전개 방식은 방사선법이다. 그림에서 꼭짓점 V에서 각 등분점까지 방사상의 선을 그어 부채꼴 모양으로 전개하고 있으므로 이는 방사선법 전개에 해당한다. 삼각형법은 곡면을 삼각형으로 분할하여 전개하는 방법이고, 평행선법은 원기둥처럼 모선이 서로 평행한 입체에 적용하는 방법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데이터모델링은 정보(데이터) 구조를 다루는 개념으로, 3차원 물체의 형상을 표현하는 기하학적 형상모델링 기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서피스모델링, 와이어프레임모델링, 솔리드모델링은 모두 3차원 형상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기하학적 모델링 방식이다.
베벨기어에서 피치원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기준원이므로 가는 1점쇄선으로 표시한다. 출제 당시 KS 기어 제도 기준에 따른 설명이다.
NC 코드 작성은 가공 프로그램을 만드는 CAM(컴퓨터응용가공) 영역의 작업으로, CAD 시스템 자체의 일반적 작업과는 거리가 멀다.
기하학적 모델링, 강도·열전달 등 공학적 분석, 설계 정확도 검사(평가)는 CAD 시스템에서 일반적으로 수행하는 작업이다.
베어링 호칭번호 6000P6에서 안지름번호는 00이며, 00은 안지름 10㎜를 나타내는 특수 코드이다.
안지름번호 뒤 P6은 정밀도 등급을 나타내는 부분이므로 안지름 산정과는 무관하다.
코일스프링을 도면에서 중간부분을 생략해 그릴 때, 생략되는 부분은 가는 2점쇄선으로 표시한다. 출제 당시 KS 스프링 제도 기준에 따른 설명이다.
재료기호 SM20C에서 뒤에 붙는 숫자 20은 탄소 함유량(약 0.20%)을 100배 하여 나타낸 값이다.
SM은 기계구조용 탄소강재를 뜻하는 부분이므로, 뒤의 숫자 20이 강종 자체나 인장강도, 변형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림은 관로 중간에 짧은 수직선 두 개를 세우고 그 사이를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기운 선으로 이은 모양이므로, 유체를 한쪽 방향으로만 흘리고 역류하면 판이 닫히는 체크 밸브를 나타낸다.
기울어진 선은 힌지로 매달린 디스크(밸브 판)를, 양쪽의 짧은 수직선은 그 판이 닿는 시트를 뜻한다. 그래서 이 기호만 보고도 흐름 방향이 정해진 역류 방지용 밸브임을 알 수 있다.
나머지 보기는 다음과 같이 걸러진다.
- 게이트 밸브와 슬루스 밸브는 같은 밸브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어서 애초에 하나만 답이 될 수 없으며, 쐐기 모양 판이 관을 가로질러 오르내리는 개폐 전용 밸브다.
- 글로브 밸브는 몸통 안에서 유로가 꺾이며 유량을 조절하는 밸브로, 도시 기호도 관로에 기운 선 하나를 긋는 이 모양과 다르다.
출제 당시 KS 배관 도시 기준에 따른 표기이다.




보기 중 원 안에 십자를 겹친 ⊕ 모양과 '위치도'가 짝지어진 것만 기호와 이름이 맞는다.
위치도는 이론적으로 정확한 위치에서 실제 형체가 벗어난 양을 규제하는 위치 공차이며, 기호는 원에 수직·수평선을 그은 ⊕이다.
나머지는 기호와 이름이 서로 어긋나 있다.
- 이중 동심원(◎)이 그려진 것은 동심도(동축도) 기호인데 '진원도'라고 붙였다. 진원도의 기호는 원 하나(○)다.
- 원 하나(○)가 그려진 것은 진원도 기호인데 '원통도'라고 붙였다. 원통도는 원에 두 줄의 경사선을 그은 기호다.
- 가로선 위에 세로선이 선 ⊥ 모양은 직각도(수직도) 기호인데 '진직도'라고 붙였다. 진직도는 짧은 직선 하나(—)다.




IT 기본공차에서 구멍용 끼워맞춤에 적용되는 공차등급 범위는 IT6~IT10이다.
축용 끼워맞춤에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정밀도인 IT5~IT9가 적용된다는 점과 대비하여 기억할 수 있다.
최대틈새는 구멍의 최대 치수에서 축의 최소 치수를 뺀 값으로 구한다.
구멍 최대 치수는 , 축 최소 치수는 이므로,
최대틈새 가 된다.






그림에서 ②로 표시된 치수, 곧 수평선에서 왼쪽 위로 약 60° 기울어진 치수선에 적힌 숫자만 방향이 뒤집혀 있다.
치수 숫자는 치수선에 나란히 쓰되, 도면의 아래쪽이나 오른쪽에서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적어야 한다. 이 규칙을 지키면 중심을 지나는 한 선의 양 끝에 적힌 두 숫자는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누워 있게 된다.
①과 ③은 수평에서 약 30° 기울어진 하나의 선 양 끝에 붙은 치수인데, 두 숫자 '35'가 서로 같은 방향으로 기울어 있어 둘 다 오른쪽 아래에서 읽힌다.
반면 ②와 ④는 약 60° 기울어진 또 다른 한 선의 양 끝인데, 두 숫자의 방향이 서로 정반대(180° 돌아간 상태)다. 이 중 ④가 ①·③과 같은 규칙대로 오른쪽 아래에서 읽히는 방향이고, ②만 그 반대로 적혀 도면을 거꾸로 놓거나 왼쪽 위에서 보아야 읽힌다.
참고로 수평 치수선의 숫자는 그대로 세워 쓰고, 수직 치수선의 숫자는 오른쪽에서 읽을 수 있도록 90° 눕혀 쓴다.
화면상의 특정 위치를 광선 감지기로 지정하는 입력장치는 라이트 펜(light pen)이다.
디지타이저, 조이스틱, 스타일러스/타블랫은 각각 좌표판·레버·펜입력 방식이며 광선 감지 방식이 아니다.
제시된 그림이 나타내는 것은 한쪽 단면도(반단면도)이다.
한쪽 단면도는 상하 또는 좌우가 대칭인 물체에서 중심선을 경계로 1/4만 잘라내어, 한쪽은 외형도로 다른 한쪽은 단면도로 동시에 나타내는 방법이다. 외형과 내부 구조를 한 장의 투상도에서 함께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전단면도(온단면도)는 물체를 중심선에서 완전히 절단해 전체를 단면으로 나타낸 것이다.
- 부분 단면도는 필요한 일부만 파단선(프리핸드 실선)으로 끊어 국부적으로 단면을 보이는 것이다.
- 회전 도시 단면도는 리브·암 등의 절단면을 90° 회전시켜 그리는 것이다.
부품란에는 부품번호, 품명, 재질, 수량 등을 기입하며, 도면번호·도면명칭·척도·투상법 등은 표제란에 기입하는 항목이므로 해당 설명은 틀렸다.
윤곽선을 0.5㎜ 이상의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 표제란을 도면 오른쪽 아래 구석 안쪽에 두는 것, 마이크로필름 촬영·복사 편의를 위한 중심마크 표시는 모두 도면의 필수 양식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핀의 호칭 "평행 핀 h7B-5×32 SM45C"에서 5×32는 지름×길이를 나타내므로, 핀의 길이는 32이다.
h7B는 핀의 끼워맞춤 공차 등급, SM45C는 재질을 나타내는 부분이다.
투상도를 배치할 때 물체의 주요한 면은 투상면에 평행하거나 수직이 되도록 놓는 것이 원칙이며, '수평'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다.
물체를 자연스럽고 안정된 상태로 놓는 것, 물체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면을 정면도로 선택하는 것, 숨은선을 되도록 쓰지 않도록 그림을 배치하는 것은 모두 투상도 표시의 옳은 원칙이다.
CAD 작업에서 화면의 커서(CURSOR)로 위치를 직접 지정하는 방식은 손의 움직임과 화면 해상도에 좌우되어 가장 부정확한 값을 갖는다.
선 요소의 끝점 입력이나 두 요소의 교차점 입력은 도형 요소를 스냅으로 정확히 잡아내는 방식이고, 키보드로 좌표를 숫자로 입력하는 방식도 정확한 값을 준다는 점에서 커서 직접 입력과 대비된다.

경사진 부분에 대해 그 면을 마주 보는 방향에서 본 모양을, 도면 위에 비스듬히 기울여 배치한 그림이므로 보조 투상도이다.
그림 왼쪽은 한쪽 팔이 약 45°로 기울어진 굽은 부재이고, 오른쪽에 같은 정도로 눕혀 그려진 길쭉한 판(한쪽 끝에 작은 사각형 요소가 보인다)이 그 경사 부분을 나타낸 투상이다. 경사면은 정면도에서 실제 길이와 모양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경사면과 나란한 투상면을 따로 세워 실형을 나타낸 것이다.
다른 투상도와는 이렇게 구분한다.
- 부분 투상도는 필요한 일부만 그리고 파단선으로 끊어 나타낸 것이고, 국부 투상도는 구멍·홈 같은 국부만 그린 뒤 중심선이나 기준선으로 주된 도면과 연결한 것이다.
- 회전 투상도는 각을 이루고 있는 부분을 회전시켜 펼친 위치에 실형으로 그리는 것이어서, 이 그림처럼 도면을 기울여 배치하지 않는다.
용접부 다듬질 방법의 보조기호에서 절삭은 M으로 표시하는 것이 맞는 짝이다. 출제 당시 KS 용접기호 기준에 따른 설명이다.
- 치핑은 C로 표시하므로 G와 짝지은 것은 틀렸다.
- 연삭은 G로 표시하므로 C와 짝지은 것은 틀렸다.
- 다듬질 방법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는 F로 표시하므로 N과 짝지은 것은 틀렸다.




세로변과 가로변이 직각을 이루고 빗변이 이어진 직각삼각형 모양이 필릿 용접의 기본 기호이다.
필릿 용접은 직각으로 맞댄 두 판의 구석을 삼각형 단면으로 메우는 용접이므로, 기호도 그 용접부의 단면 모양을 그대로 본떴다. 이때 기호의 수직변은 항상 왼쪽에 오도록 그린다.
나머지 기호는 뜻이 다르다.
- 원(○)은 점(스폿) 용접, 반원(⌒)은 뒷면(이면) 용접을 나타낸다.
- 위가 막히고 양옆이 아래로 내려온 ⊓ 모양은 플러그(슬롯) 용접 기호다.
출제 당시 KS 용접 기호 기준에 따른 표기이다.
도면에 기입하는 치수 수치는 척도와 관계없이 물체의 실제 치수를 그대로 적는다.
따라서 2:1 척도로 확대해 그리더라도 도면에 기입되는 치수는 실제 크기인 1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