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과 같이 연성이 큰 재료는 하중-변형 선도에서 탄성한계를 지나면서 하중 증가 없이 변형이 급격히 진행되는 구간, 즉 항복점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주철과 같은 취성 재료는 항복점 없이 탄성 구간에서 바로 파단되며, 구리·특수강도 뚜렷한 항복점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델타메탈은 6:4 황동(구리 60%, 아연 40%)에 철(Fe)을 1~2% 첨가한 합금이다.
철을 첨가하여 강도와 내식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판·봉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스퍼 기어 한 쌍의 축간 거리는 두 기어의 피치원 지름 합의 절반, 즉 로 구한다.
모듈 4, 잇수 75와 150을 대입하면 이다.
나사의 리드는 나사가 한 바퀴 회전할 때 축 방향으로 이동하는 거리로, 줄 수(N)에 피치(p)를 곱하여 구한다.
피치 3mm인 3줄 나사의 리드는 이다.
두랄루민은 Al-Cu-Mg-Mn계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비중이 작으면서도 강도가 커서 항공기 재료 등으로 널리 사용된다.
인바와 콘스탄탄은 열팽창·전기저항 특성을 이용한 특수 합금이고, 서멧은 세라믹과 금속의 복합재료로 용도가 다르다.
구리 4%, 니켈 2%, 마그네슘 1.5%를 포함하는 알루미늄 합금은 Y합금이다.
시효경화성이 있어 모래형·금형 주물에 쓰이고, 열간단조·압출가공성이 좋아 내열 피스톤 및 단조품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기본설계부터 상세설계, 도면 작성까지 설계 전 과정을 컴퓨터로 수행하는 것을 CAD(Computer Aided Design)라 한다.
CAM은 컴퓨터를 이용한 생산·가공, CAE는 해석·평가, CAT은 시험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설계 자체를 의미하는 CAD와 구분된다.
림드강은 전로 등에서 정련한 용강을 페로망간으로 불완전 탈산시켜 주형에 주입한 강이다.
탈산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응고 시 기포가 발생하며, 완전히 탈산시킨 킬드강, 그 중간 정도로 탈산시킨 세미킬드강과 구분된다.
원판 브레이크(디스크 브레이크)는 마찰면이 공기 중에 노출되는 면적이 넓어 냉각이 쉽고, 큰 압력을 가할 수 있어 큰 회전력의 제동에 적합하다.
블록 브레이크나 밴드 브레이크는 마찰면이 드럼에 밀착되는 구조여서 상대적으로 방열 성능이 떨어진다.
TTT곡선은 시간(Time)-온도(Temperature)-변태(Transformation)의 관계를 나타낸 항온 변태 선도이다.
뜨임(Tempering)은 열처리 공정의 한 종류일 뿐, TTT라는 명칭을 구성하는 요소는 아니다.
축을 모양(형상)에 따라 분류하면 직선축·크랭크축·플렉시블축(휨축)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중간축은 형상이 아니라 동력 전달 계통에서의 위치에 따라 붙는 이름이므로 모양별 분류 항목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크랭크축은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꾸는 굽은 축이다.
- 직선축은 일직선 모양의 가장 기본적인 축이다.
- 플렉시블축은 축의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유연한 축이다.
클래드 재료는 성질이 다른 두 종류 이상의 금속을 압착·압연 등으로 접합해 각 금속의 장점을 함께 갖도록 만든 신소재다.
스테인리스강의 내식성과 인바의 낮은 열팽창 특성을 조합하면 온도 변화에 따라 휘는 정도가 서로 달라 바이메탈 작용을 하므로, 가정용 전기기구의 온도 조절용 소재로 쓰인다.
- 제진 재료는 진동·소음을 흡수하는 데 쓰이는 재료다.
- 비정질 재료는 원자 배열이 불규칙한 금속으로 자기적 특성이 뛰어나다.
- 초전도 재료는 극저온에서 전기저항이 0이 되는 재료다.
철강재료에 대한 옳은 설명은 합금강에 관한 것으로, 합금강은 탄소강이 갖지 못한 특수한 성질(내식성·내마모성·고온강도 등)을 얻기 위해 합금원소를 첨가하여 만든 강이다.
- 탄소강의 탄소 함유량은 보통 0.02~2.0% 범위이며, 2.0~4.3%는 주철의 범위다.
- 용광로에서 생산된 철은 선철이라 하며 오히려 탄소와 불순물 함유량이 많다.
- 탄소강의 기계적 성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원소는 탄소(C)이며 규소가 아니다.
벨트에 장력을 주는 방법이 아닌 것은 엇걸기(십자걸기)로, 이는 두 풀리의 회전 방향을 반대로 만들기 위한 걸기 방식이지 장력을 부여하는 방법이 아니다.
- 자중에 의한 방법은 벨트나 풀리 자체의 무게를 이용해 장력을 준다.
- 탄성 변형에 의한 방법은 스프링 등의 탄성력으로 장력을 유지한다.
- 스냅 풀리(긴장 풀리)를 사용하는 방법은 별도의 풀리로 벨트를 눌러 장력을 준다.
나사 마이크로미터는 나사산 각도에 맞는 촉침을 이용해 나사의 유효지름을 측정하는 데 가장 널리 쓰인다.
유효지름은 나사산과 골의 폭이 같아지는 가상 원통의 지름으로, 나사 정밀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치수이기 때문이다.
선반의 기본 작업에는 원통 외경·내경 가공, 절단, 나사깎기 등이 있으며, 기어 가공은 밀링머신이나 호빙머신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라 선반의 기본 작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 내경 홈파기는 선반의 안지름 가공 작업이다.
- 보링은 이미 뚫린 구멍을 넓히는 선반 작업이다.
- 절단은 바이트로 공작물을 잘라내는 선반 작업이다.
절삭유는 절삭 시 발생하는 열을 낮추고 마찰을 줄여 절삭 저항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절삭 저항의 증대는 절삭유의 사용 목적이 될 수 없다.
- 바이트 및 공작물 냉각은 절삭유의 기본 기능이다.
- 절삭 저항과 마찰열을 줄여 절삭 공구의 수명을 연장한다.
- 가공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방청 효과를 준다.
연삭숫돌 바퀴를 표시할 때 쓰는 구성 요소는 숫돌입자·입도·결합도·조직·결합제의 다섯 가지이며, 강도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 결합제는 입자를 서로 붙여 숫돌 형태를 유지시키는 요소다.
- 입도는 숫돌입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요소다.
- 결합도는 입자를 붙잡고 있는 결합력의 세기를 나타내는 요소다.
선반가공에서는 공작물을 척에 단단히 고정해야 하므로, 느슨하게 고정한다는 것은 잘못된 안전수칙이다.
고정이 느슨하면 가공 중 공작물이 이탈하거나 흔들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척 핸들을 사용 후 빼두는 것은 회전 시 튕겨나가는 사고를 막기 위한 올바른 수칙이다.
- 주축이 정지한 상태에서 기계를 조작하는 것은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 작업 중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 것은 회전체에 말려드는 사고를 막기 위한 올바른 수칙이다.
공작기계의 기본 운동은 절삭운동·이송운동·위치조정운동 세 가지이며, 공작물을 물리고 떼는 착탈운동은 가공을 위한 기본 운동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NC선반의 보조기능(M코드)에서 M03은 주축의 정회전을 지령하는 코드다.
- M00은 프로그램을 일시 정지시키는 코드다.
- M01은 선택적으로 정지시키는 코드다.
- M02는 프로그램의 종료를 나타내는 코드다.
호닝 작업에서 혼(hone)은 회전운동과 축방향 왕복운동이 합쳐진 나선형 운동을 하며 공작물의 안지름 표면을 다듬는다.
이 합성운동 덕분에 가공면에 교차된 미세한 무늬(크로스해치)가 생겨 정밀한 표면 정도를 얻을 수 있다.
보링머신은 이미 뚫려 있는 구멍을 넓히거나 다듬는 공작기계로 태핑·엔드밀 작업·암나사 깎기 등도 가능하지만, 베벨기어 깎기는 기어절삭기(베벨기어 절삭기)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라 보링머신으로는 할 수 없다.
테이블 이송속도는 공식으로 구한다.
1날당 이송량 , 날수 , 회전수 을 대입하면
이 된다.
따라서 테이블의 이송속도는 약 1000mm/min이다.
KS 나사 표시에서 왼나사는 “좌”, 줄수는 “2줄”처럼 한글로 표기하고, 등급은 암나사이므로 대문자 6H로 나타낸다.
따라서 올바른 표시는 좌 2줄 M50×2-6H가 된다.
- 등급을 소문자 6g로 쓰면 수나사 등급 표기가 되어 암나사 조건과 맞지 않는다.
- 줄수를 “2N”으로 쓰거나 방향을 “왼”으로 쓰는 것은 KS 나사 표시 방식이 아니다.
사각 나사는 나사산의 단면이 사각형이어서 축방향의 큰 하중을 전달하는 데 유리하며, 마찰이 적어 프레스나 잭 등 동력 전달용 나사로 주로 쓰인다.
- 미터 나사는 삼각나사로 주로 체결용으로 쓰인다.
- 관용 평행 나사는 파이프 연결부의 기밀 유지에 쓰인다.
- 둥근 나사는 충격을 받는 부분이나 먼지가 많은 곳(전구 등)에 쓰인다.

도면에서 굵은 일점쇄선은 특수 지정선으로, 그 선이 그어진 구간에 열처리 같은 특별한 가공·요구 사항을 적용하라는 뜻이다.
그림은 왼쪽이 큰 원형으로 된 판재 부품이고, 오른쪽에는 중심선이 그어진 구멍이 있다. 왼쪽 원형부 안쪽에는 부품 윤곽선과 나란히 주변 선보다 뚜렷이 굵은 선이 짧게 겹쳐 그어져 있고, 지시선이 그 구간을 가리켜 ①로 표시하고 있다. 즉 부품 전체가 아니라 그 선이 그어진 범위만 담금질·고주파 열처리 등을 하라는 지시가 된다.
연삭이나 다듬질의 정도는 표면 거칠기 기호로 지시하고, 원형 가공 여부는 지름 기호와 치수로 나타내므로 선의 종류로는 표시하지 않는다. 참고로 가는 일점쇄선은 중심선·피치선으로 쓰이므로, 같은 일점쇄선이라도 굵기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


기하 공차에서 이론적으로 정확한 치수는 치수 수치를 직사각형 테두리로 둘러싸서 나타낸다. 보기 중 30을 네모 틀 안에 넣은 표기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 치수에는 치수 공차를 붙이지 않는다. 위치도·윤곽도 등에서 형체가 놓여야 할 정확한 위치나 각도를 정의하는 값이고, 실제로 허용되는 범위는 기하 공차 기입틀에 적힌 공차값이 담당하기 때문이다.
- 치수 수치 아래에 굵은 실선을 그은 표기는 도형과 비례하지 않는 치수를 뜻한다.
- 괄호로 묶은 표기는 참고 치수를 뜻한다.
기어 제도에서 피치원은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므로, 가는 2점쇄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 이끝원을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은 올바른 규칙이다.
- 이뿌리원을 가는 실선으로 그리는 것은 올바른 규칙이다.
- 헬리컬기어의 잇줄 방향을 3개의 가는 실선으로 표시하는 것도 올바른 규칙이다.

빈칸에 들어갈 것은 CPU(중앙처리장치)이다.
그림은 가운데 빈칸 상자를 중심으로 위쪽에 기억장치, 아래쪽에 출력장치, 오른쪽에 입력장치가 놓이고 셋 모두 그 빈칸 상자와 화살표로 이어져 있는 계통도다. 즉 빈칸은 입력·기억·출력 장치의 한가운데에서 자료를 받아 연산·제어하고 결과를 내보내는 자리이므로 CPU가 들어간다.
- RAM은 주기억 소자여서 이미 그려져 있는 기억장치 상자에 속한다.
- 레지스터와 누산기는 CPU 내부의 작은 기억 회로여서 장치 단위 구성도에서 한 칸을 차지하지 못한다.
도면에서 45° 모따기는 기호 C에 모따기 치수를 붙여 “C2”, “C3”처럼 표시한다.
- R은 라운드(둥글기)를 나타내는 기호다.
- □은 정사각형 변의 길이를 나타내는 기호다.
- t는 판의 두께를 나타내는 기호다.
육각너트 표시 “6각 너트 스타일1 A M12-8 SM20C-C”에서 A는 부품 등급을 나타내며, 가공 정밀도와 형상에 따라 A·B·C 등급으로 구분한다.
- 스타일1은 너트의 모양(스타일) 구분이다.
- M12는 나사의 호칭이다.
- 8은 강도 구분, SM20C는 재료, 끝의 C는 지정사항(모따기 등)을 나타낸다.
기하공차 중 진원도는 형상 자체의 오차를 규제하는 형상공차이므로 데이텀 없이 단독으로 규제할 수 있다.
- 평행도는 기준이 되는 데이텀 평면(또는 축)과 비교해야 하므로 데이텀이 필요하다.
- 동심도는 기준 축(데이텀 축)에 대한 중심의 어긋남을 규제하므로 데이텀이 필요하다.
- 대칭도는 데이텀 평면(또는 축)에 대한 대칭 관계를 규제하므로 데이텀이 필요하다.
기하공차 기호에서 평행도는 두 개의 나란한 사선(//)으로 나타낸다.
- ⊥는 직각도를 나타내는 기호다.
- ∠는 경사도를 나타내는 기호다.
- ―(한 줄의 선)은 진직도를 나타내는 기호다.
관용 평행 나사는 기호 G로 표시하며, 파이프 연결부에서 나사산이 평행하여 나사 자체보다는 별도의 실(seal)로 기밀을 유지하는 나사다.
- R은 관용 테이퍼 나사(수나사)를 나타내는 기호다.
- PT는 옛 KS 표기의 관용 테이퍼 나사 기호다.
- Tr은 미터 사다리꼴 나사를 나타내는 기호다.
도면을 확대·축소하지 않고 화면상에서 같은 배율로 위치만 이동시키는 명령은 PAN이다.
- ZOOM은 화면의 확대·축소를 담당하는 명령이다.
- TRIM은 선을 지정한 경계까지 잘라내는 명령이다.
- CHPROP은 객체의 속성(색상·선종류 등)을 변경하는 명령이다.
3차원 형상 모델링은 표현 방식에 따라 와이어프레임·서피스·솔리드 모델링으로 구분되며, 시스템 모델링은 이러한 형상 모델링 분류에 속하지 않는 용어다.
그래픽 스크린에 직접 접촉해 특정 위치나 화면상의 물체를 지시하는 데 사용되는 입력장치는 라이트 펜이다.
라이트 펜은 광센서가 내장된 펜으로 화면 표면을 직접 짚어 좌표를 인식시키는 방식이어서, 간접적으로 커서를 움직이는 마우스·조이스틱·컨트롤 다이얼과 구분된다.





평면도는 앞쪽(아래쪽) 변이 직선이 아니라 좌우 앞 모서리에서 가운데로 모이는 ∧자이고, 그 꼭짓점에서 뒤쪽 변까지 중앙 세로선 한 줄이 이어진 그림이다.
정면도는 사각형인데 밑변이 직선으로 남아 있지 않고, 좌우 밑 모서리에서 가운데로 올라가 만나는 ∧자로 되어 있다. 즉 밑면 전체가 가운데가 솟은 V홈으로 파여 있고, 홈 꼭짓점은 전체 높이의 약 1/4 지점이다. 우측면도는 앞쪽 아래에서 뒤쪽 위로 올라가는 빗변을 가진 직각삼각형이고, 홈 꼭짓점과 같은 높이에 빗변에서 뒤쪽 끝까지 가로선이 하나 그어져 있다. 즉 앞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쐐기 모양의 물체다.
윗면이 앞쪽 끝에서 바닥 높이까지 내려오므로, 윗면 높이가 홈 꼭짓점보다 낮은 앞부분에는 재료가 남지 않는다. 그래서 위에서 보면 앞쪽 경계가 두 앞 모서리에서 한 점으로 모이는 ∧자가 되고, 그 점부터 뒤쪽 변까지는 홈의 능선이 세로선 한 줄로 나타난다. 우측면도에서 그 가로선이 시작되는 위치가 깊이의 약 1/5~1/4 지점인데, 정답 그림의 ∧자 꼭짓점도 같은 비율에 놓여 있어 두 도면과 맞아떨어진다.
- 앞쪽 변이 직선으로 그대로 남아 있는 그림은 앞쪽 끝까지 재료가 있어야 성립하므로 쐐기 형상과 맞지 않는다.
- ∧자만 있고 중앙 세로선이 없는 그림은 홈의 능선이 빠져 있다.
- V자가 위쪽(뒤쪽)에 그려진 그림은 쐐기가 걸린 방향이 반대다.
기계제도의 치수 기입 원칙에서는 치수선이 서로 만나는(교차하는) 곳은 피해서 기입해야 하므로, 치수선이 만나는 곳에 기입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치수를 정면도(주투상도)에 집중해서 기입하는 것은 올바른 원칙이다.
- 중복 기입을 피하는 것도 올바른 원칙이다.
- 계산할 필요가 없도록 필요한 치수를 모두 기입하는 것도 올바른 원칙이다.
모듈은 로 구한다.
피치원 지름 , 잇수 을 대입하면
이 된다.
따라서 이 스퍼기어의 모듈은 6이다.
CAD 시스템의 출력장치에는 플로터·하드카피어·레이저 프린터 등이 있으며, 라이트 펜은 화면상의 위치를 지시하는 입력장치이므로 출력장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CAD 시스템을 사용해도 도면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설계 의도를 판단하는 고도의 설계 기술은 여전히 필요하므로, 이를 불필요하게 만든다는 설명은 CAD의 효과라 할 수 없다.
- 제품의 표준화를 촉진하는 것은 CAD의 실제 효과다.
- 설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용이하게 하는 것도 CAD의 효과다.
- 설계 생산성을 높이는 것도 CAD의 대표적 효과다.

치수 수치 아래에 그은 굵은 실선은 그 치수가 비례척이 아닌 치수임을 나타낸다.
그림은 양 끝에 화살표가 있는 치수선 위에 40을 적고 그 아래에 짧은 굵은 실선을 그은 것이다. 도형을 축척대로 그리지 못했거나 일부를 줄여 그렸을 때, 도면상의 길이와 적힌 수치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려고 이렇게 밑줄을 긋는다.
기준 치수는 끼워맞춤에서 구멍과 축에 공통으로 쓰는 치수를 가리키는 말이고, 다듬질 치수나 가공 치수에는 이런 밑줄 규칙이 없다. 참고로 괄호로 묶은 치수는 참고 치수이므로 밑줄과 구별해서 외워야 한다.
코일 스프링은 원칙적으로 하중이 걸리지 않은 자유 상태로 도시해야 하므로, 하중이 걸린 상태에서 도시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종류와 모양만 도시할 때 재료의 중심을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은 올바른 규칙이다.
-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오른쪽 감기로 그리고 왼쪽 감기는 별도로 표시하는 것도 올바른 규칙이다.
- 코일의 중간 생략부를 가는 1점쇄선 또는 2점쇄선으로 표시할 수 있는 것도 올바른 규칙이다.
유체 기호에서 수증기는 S(steam)로 표시하며, W는 물(water)을 나타내는 기호이므로 수증기를 W로 연결한 것은 틀렸다.
- 공기를 A(air)로 표시하는 것은 옳다.
- 가스를 G(gas)로 표시하는 것은 옳다.
- 유류를 O(oil)로 표시하는 것은 옳다.

절단면을 그 자리에서 90° 돌려 물체 그림 위에 겹쳐 그렸으므로 회전도시 단면도이다.
그림은 훅(hook)의 외형도인데, 자루 쪽과 굽은 몸통 쪽 두 곳에 해칭한 절단면 모양이 물체 그림 위에 그대로 겹쳐 그려져 있다. 자루 부분에서는 중심선을 가로질러 놓인 작은 사각형 안이 해칭되어 있고, 굽은 부분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단면이 겹쳐 있다. 이렇게 그리면 훅·축·리브처럼 위치마다 단면이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의 모양을 투상도를 따로 늘리지 않고 한 그림에서 보여줄 수 있다.
- 부분 단면도는 필요한 곳만 파단선으로 끊어 자른 것이라 해칭 영역의 경계가 자유 곡선으로 나타난다.
- 한쪽 단면도는 대칭인 물체를 중심선 기준으로 절반만 단면으로 그린 것이고, 조합(계단) 단면도는 절단선을 꺾어 여러 위치의 단면을 한 도면에 모은 것이다.
마지막 지정점을 기준으로 각도와 거리를 입력해 다음 점의 위치를 정하는 방식은 상대 극좌표 입력방법이다.
- 절대좌표 입력방법은 원점을 기준으로 X, Y값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 상대좌표 입력방법은 직전 점을 기준으로 X, Y 증분값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 원통좌표 입력방법은 3차원 공간에서 반지름·각도·높이로 위치를 정하는 방식이다.
스퍼기어의 제도에서 피치원은 가는 1점쇄선으로 나타낸다.
- 가는 2점쇄선은 가상선(인접 부품, 이동 한계 위치 등)에 쓰인다.
- 가는 실선은 치수선·해칭선 등에 쓰인다.
- 굵은 실선은 이끝원이나 외형선에 쓰인다.
SS330에서 330은 최저 인장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이 재료가 최소 이상의 인장강도를 갖도록 규정된 일반구조용 압연강재임을 의미한다.
나사 제도에서 완전 나사부와 불완전 나사부의 경계선은 가는 실선이 아니라 굵은 실선으로 그려야 하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수나사와 암나사가 결합된 부분은 관례상 수나사 쪽으로 표시하고, 나사의 골지름은 가는 실선, 수나사의 바깥지름과 암나사의 안지름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KS 나사 제도의 기본 규칙이다.
회전 단면도는 절단한 부분을 그 자리에서 90° 회전시켜 도형 안에 겹쳐서 그리거나 절단선의 연장선 위에 그리는 단면 표현법이다.
- 물체의 일부를 잘라 절반은 단면, 절반은 외형으로 나타내는 방식은 회전 단면도와는 다른 단면 표현이다.
- 전체를 절반 잘라 투상면 전체를 단면으로 나타내는 것은 온단면도(전단면도)에 해당한다.
- 외형도에서 필요한 일부분만 단면으로 표시하는 것은 부분 단면도이다.
V벨트 풀리 홈의 각도는 호칭지름에 따라 34°, 36°, 38° 세 가지로 규정되어 있고, 40°는 규정된 홈 각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호칭지름이 작을수록 벨트가 홈에 더 깊이 파고들므로 홈 각도를 작게 하고, 지름이 커질수록 각도를 크게 하여 단계를 둔다.





원뿔의 전개도는 꼭짓점을 중심으로 한 부채꼴이므로, 바깥쪽이 밑면 원둘레를 펴 놓은 큰 호이고 안쪽이 경사 절단선을 펴 놓은 곡선인 굽은 초승달 모양의 띠가 맞다.
발문 그림은 원뿔의 정면도인 이등변삼각형을, 왼쪽 모선의 위쪽(높이의 약 45% 지점)에서 오른쪽 모선의 아래쪽(약 70% 지점)으로 가로지르는 직선이 자르고 있다. 절단선이 밑면에 닿지 않으므로 밑면 원은 그대로 남고, 각 모선의 남은 길이는 가장 긴 모선에서 가장 짧은 모선까지 한 바퀴 도는 동안 한 번만 늘었다가 줄어든다.
따라서 전개도에서 바깥 호(밑면)와 안쪽 곡선(절단선) 사이의 띠 폭은 양 끝에서 가장 좁고 가운데에서 가장 넓어지는 좌우 대칭이 된다. 정답 그림이 바로 그 초승달 모양이다.
- 직사각형 위에 물결 곡선이나 경사면이 얹힌 모양은 원기둥을 비스듬히 자른 전개도여서 부채꼴이 아니다.
- 띠 폭이 두 군데에서 넓어졌다가 가운데에서 다시 좁아지는(위쪽 곡선이 두 번 물결치는) 그림은, 한 평면으로 자른 절단선에서는 나올 수 없는 형태다.





두 베어링 구멍을 같은 축선에 놓으려는 것이므로 동축도(동심도) 공차, 즉 두 개의 동심원 기호를 쓴 것이 맞다.
그림은 하우징을 단면으로 그린 것으로, 한쪽 구멍은 φ80H7, 다른 쪽 구멍은 φ50H7이며 한쪽 구멍 치수선에 데이텀 A가 붙어 있다. 공차 기입틀은 비어 있는 기호 칸 · 0.01 · A 세 칸으로 되어 있어, 빈 칸에 들어갈 기호만 고르면 되는 문제다. 데이텀 A 구멍의 축선을 기준으로 상대 구멍의 축선이 얼마나 벗어나도 되는지를 규제해야 하므로 동축도 기호가 들어간다.
- 평행사변형 기호는 평면도로, 한 평면이 얼마나 평평한지만 규제해 두 축선의 관계는 나타내지 못한다.
- 빗금 두 줄이 지나는 원은 원통도로, 원통면 자체의 형상만 규제한다.
- 원에 십자선을 그은 기호는 위치도로, 데이텀에서 떨어진 위치를 규제하는 것이어서 두 축선을 겹치라는 지시의 표준 표기가 아니다.
제3각법은 눈 → 투상면 → 물체 순서로 놓고 투상하는 방법이다.
투상면(유리판)을 물체와 눈 사이에 두고 비치는 모양을 그대로 그린다고 생각하면 되며, 제1각법(눈→물체→투상면)과는 투상면의 위치가 반대이다.
단면곡선에서 기준길이 구간의 가장 높은 점과 가장 낮은 점의 높이 차를 미크론(㎛) 단위로 나타낸 값은 최대높이(Ry)이다.
중심선 평균거칠기(Ra)는 곡선과 중심선 사이의 면적을 평균한 값이고, 10점 평균거칠기(Rz)는 상위 5점과 하위 5점의 평균 차를 이용하는 값으로 정의 방식이 서로 다르다.

테이퍼 값은 0.25, 즉 1/4이다.
테이퍼는 축 방향 길이에 대한 지름의 변화량으로 정의한다.
그림에서 큰 쪽 지름 , 작은 쪽 지름 , 두 지름 사이의 길이 이므로
한쪽 면만의 기울기를 뜻하는 구배는 이 값의 절반인 이므로 서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평면도는 직사각형 안에 세로 실선이 왼쪽 약 1/3 위치에 위아래로 관통하고, 그 세로선의 오른쪽에만 가로 실선 하나가 중간 높이쯤에 그어진 그림이다.
정면도는 왼쪽 약 1/3이 높고 오른쪽이 낮은 계단 모양이며, 낮은 쪽 안에 가로 실선이 하나 더 그어져 있다. 우측면도는 바깥 테두리가 직사각형이고 안쪽에 앞쪽 낮은 가로선 → 세로선 → 뒤쪽 높은 가로선이 계단처럼 이어진다.
두 도면을 합치면 왼쪽 부분은 앞뒤 전체가 가장 높고, 오른쪽 부분은 앞쪽이 낮고 뒤쪽이 한 단 높은 2단 계단이다. 따라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높이가 다른 세 면이 보이며, 그 경계가 앞뒤로 관통하는 세로선 하나와 오른쪽 부분에서 앞쪽 낮은 면과 뒤쪽 높은 면을 가르는 가로선 하나로 나타난다.
가로선이 도면 전체 폭에 걸쳐 있는 그림은 왼쪽 높은 부분까지 단이 진다는 뜻이 되고, 가로선이 세로선 왼쪽에만 있는 그림은 단의 위치가 반대여서 두 도면과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