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간가공한 황동 제품이 저장 중에 서서히 균열이 발생하는 현상을 자연균열(season cracking)이라 한다.
이는 가공 중 잔류한 내부 응력과 암모니아 등 부식성 분위기가 함께 작용해 발생하는 응력부식균열의 일종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공 후 저온풀림으로 잔류응력을 제거하는 처리가 필요하다.
응력-변형률 선도에서 응력과 변형률이 정비례하는 구간, 즉 비례한도 내에서 후크의 법칙()이 성립한다.
비례한도를 넘어서면 응력과 변형률의 관계가 더 이상 직선이 아니게 되어 후크의 법칙을 적용할 수 없다.
항복점, 인장강도, 파단점은 비례한도 이후에 나타나는 지점들이다.

세 스프링이 모두 물체 W와 고정면 사이를 직접 잇고 있으므로 병렬 조합이며, 상당 스프링 상수는 4k1이다.
그림에서 k1과 k2는 천장과 W 사이에 나란히 매달려 있고, k3는 W와 바닥 사이에 놓여 있다. W가 아래로 x만큼 움직이면 위의 두 스프링은 x만큼 늘어나고 아래 스프링은 x만큼 줄어들어 세 스프링이 모두 같은 변위 x를 받는다. 변위가 같고 복원력이 더해지므로 병렬이다.
스프링이 한 줄로 이어진 직렬일 때만 처럼 역수의 합이 되는데, 이 그림은 직렬 배치가 아니다.
하중은 작용하는 방법(방향)에 따라 인장하중, 압축하중, 전단하중, 비틀림하중, 굽힘하중 등으로 분류되며, 이와 별도로 작용 속도(시간적 변화)에 따라 정하중과 동하중(충격하중·반복하중·교번하중)으로 분류된다.
충격하중은 순간적으로 큰 힘이 작용하는 동하중의 한 종류로, 압축·인장·전단하중과 같은 '작용 방법'에 의한 분류 기준과는 다른 갈래에 속한다.
따라서 압축·인장·전단하중은 작용 방법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지만, 충격하중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받침점(지지점)이 3개 이상인 보를 연속보라 하며, 다중지지보라고도 부른다.
외팔보는 한쪽 끝만 고정된 보, 단순 지지보는 양 끝 2점으로만 지지되는 보로 받침점이 1~2개에 그친다.
내닫이보는 지지점 바깥으로 보의 일부가 돌출된 형태의 보를 말한다.
공업용으로 널리 쓰이는 황동(brass)은 구리(Cu)와 아연(Zn)의 합금이다.
구리에 아연을 첨가하면 강도와 가공성이 향상되며, 아연 함유량에 따라 7:3 황동, 6:4 황동 등으로 구분한다.
Cu-Sn 합금은 청동, Cu-Al 합금은 알루미늄 청동으로 황동과는 구분되는 별개의 구리 합금이다.
기계부품·자동차부품의 내마모성과 인성을 함께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표면경화법은 침탄법이다.
침탄법은 저탄소강 표면에 탄소를 침투시켜 표면만 고탄소강화한 뒤 담금질하여, 표면은 단단하고 내부(심부)는 인성이 남아있는 부품을 만드는 처리이다.
항온풀림, 저온풀림, 고온뜨임은 재료 전체의 조직을 조정하는 열처리로 표면경화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스퍼기어에서 모듈 , 피치원 지름 , 잇수 의 관계는 이다.
맞물리는 두 기어는 모듈이 같아야 하므로 피니언의 모듈도 2이고, 피니언의 피치원 지름이 38mm이므로
따라서 피니언의 잇수는 19개이다.
와셔는 크게 자리면을 보호·평탄화하는 기계용과 너트 풀림을 방지하는 용도로 나눌 수 있다.
- 혀붙이 와셔, 클로오 와셔, 스프링 와셔는 모두 너트가 풀리지 않도록 걸림이나 탄성을 이용하는 풀림방지용 와셔이다.
이에 비해 둥근 평 와셔는 단순히 볼트 머리나 너트의 접촉 면적을 넓혀 자리면을 보호하는 일반 기계용 와셔이다.
금속을 냉간가공하면 결정 내부의 전위가 얽히면서 재료가 점점 단단해지고 취성이 커지는데, 이를 가공경화라 한다.
가공경화는 재결정온도 이하에서 소성가공을 계속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계속 가공하려면 중간에 풀림처리를 해 주어야 한다.
시효경화는 시간 경과에 따른 석출로 강도가 증가하는 현상이고, 표면경화는 표면층만 단단하게 하는 열처리를 가리키므로 이 현상의 명칭이 아니다.
동일 중량 기준으로 기계적 강도가 강철보다 강력한 대표적인 플라스틱 재료는 FRP(섬유강화플라스틱)이다.
FRP는 유리섬유나 탄소섬유 등을 플라스틱 수지에 함침시켜 만든 복합재료로, 비중이 낮으면서도 비강도(강도/중량)가 매우 높다.
글라스 섬유는 FRP를 구성하는 보강재의 일종이고, 폴리카보네이트·나일론은 일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FRP만큼의 비강도를 갖지 못한다.
롤링(구름) 베어링에서 볼이나 롤러 등 전동체가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해 주는 부품을 리테이너(retainer, 유지기·케이지)라 한다.
내륜과 외륜은 전동체가 구르는 궤도(레이스)를 이루는 부분이고, 저널은 축이 베어링에 지지되는 축의 부분을 가리킨다.
리테이너 덕분에 전동체끼리의 마찰과 소음이 줄어들고 회전이 원활해진다.
레이디얼 엔드 저널 베어링의 압력(베어링 압력)은 하중을 투상 면적(축지름×베어링 길이)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한다.
즉 (: 하중, : 저널 지름, : 저널 길이)의 형태로 표현되는 평면 압력이다.
따라서 응력을 투상 면적으로 나누거나, 투상 면적을 하중·응력으로 나누는 방식은 정의와 맞지 않는다.
볼베어링에서 볼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적당한 간격으로 유지시켜 주는 부품은 리테이너이다.
레이스는 볼이 구르는 궤도(홈)를 가진 내륜·외륜 부분을 말하고, 하우징은 베어링을 감싸 지지하는 몸체, 부시는 미끄럼베어링에서 사용하는 원통형 부품이다.
리테이너가 없으면 볼들이 서로 접촉해 마모와 발열이 심해진다.
면과 면이 접촉한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왕복 직선운동을 하는 짝을 미끄럼짝이라 하며, 실린더와 피스톤이 대표적인 예이다.
회전짝은 회전운동만 하는 짝, 나사짝은 나사면을 따라 회전과 직선이동이 동시에 일어나는 짝, 구면짝은 구면을 따라 임의 방향으로 회전하는 짝이다.
따라서 왕복 직선운동과 면접촉이라는 조건에 맞는 것은 미끄럼짝이다.
선반의 주요 부품은 베드, 주축대, 심압대, 왕복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램(ram)은 셰이퍼(형삭기)나 슬로터에서 공구를 왕복시키는 부품 명칭으로, 선반의 구성 부품이 아니다.
심압대는 공작물의 반대쪽 끝을 지지하고, 왕복대는 절삭공구를 이송시키는 역할을 한다.
밀링 머신은 회전하는 커터로 공작물을 절삭하는 기계로 평면, 홈, 기어 등 다양한 형상을 가공할 수 있지만, 원형축(원통면) 가공은 선반의 고유 작업 영역이다.
원형축을 정밀하게 깎아내려면 공작물을 회전시키면서 바이트를 이송하는 선삭 가공이 필요하며, 밀링 머신의 가공 방식으로는 이를 대체할 수 없다.
평면 가공, 홈 가공, 기어 가공은 모두 밀링 머신에서 커터 교체를 통해 수행 가능한 대표적인 작업이다.
드릴링 머신은 드릴을 회전시키며 축방향으로 이송해 구멍을 뚫거나 다듬는 기계로, 탭작업·리밍작업·보링작업 등 구멍 가공과 관련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반면 펀칭작업은 프레스로 판재에 힘을 가해 구멍을 뚫거나 형상을 찍어내는 소성가공으로, 드릴링 머신의 절삭 원리와는 다른 별도의 작업이다.
따라서 드릴링 머신으로는 펀칭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
연삭기의 효율은 절삭에 실제로 쓰이는 이론적 동력을 기계의 소요동력으로 나눈 값이다.
숫돌의 원주속도 , 연삭력 이므로 절삭에 소요되는 동력은
이를 SI 단위()로 환산하면 약 가 되고, 소요동력 와 비교하면
로, 연삭기의 효율은 약 65%이다.
일감 표면에 매우 약한 압력으로 숫돌을 대고, 공작물에 회전과 이송을 주면서 숫돌에 짧고 빠른 진동을 가해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정밀 가공법을 수퍼피니싱이라 한다.
수퍼피니싱은 표면 거칠기를 극도로 낮추는 데 주로 사용되며, 절삭량이 매우 작아 치수 정밀도보다는 표면 정밀도 향상에 초점을 둔다.
래핑은 랩제를 이용한 다듬질, 호닝·액체호닝은 원통 내면을 혼(hone)이나 액체 연마제로 다듬는 방법으로 진동을 이용한 미세 다듬질과는 방식이 다르다.
절삭유제의 극압첨가제로는 일반적으로 황(S), 염소(Cl), 인(P) 계열의 화합물이 사용되며, 주석(Sn)이나 아연(Zn)은 극압첨가제로 쓰이지 않는다.
수용성 절삭유제는 원액에 물을 희석하여 사용하고, 라드유·대두유 등 동식물성 기름은 저속의 경절삭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극압유는 고온·고압 조건에서 윤활막을 유지시키는 윤활 목적의 절삭유제이다.
작업 중 정전이 발생하면 절삭공구를 가공물에서 떼어내고 기계의 스위치, 필요시 메인 스위치까지 꺼서 갑작스러운 재가동에 대비해야 한다.
'그대로 전기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대응은 전원이 예고 없이 복구될 때 기계가 갑자기 작동하여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정전 시에는 반드시 스위치류를 차단한 뒤 전원 복구를 기다려야 한다.
연속적으로 길게 이어지는 유동형 칩은 연성 재료를 절삭속도가 비교적 빠르고 절삭 조건이 안정된 상태에서 절삭할 때 나타나며, 대표적으로 선삭(선반가공)에서 관찰된다.
판금과 용접, 주조는 칩을 발생시키는 절삭가공 자체가 아니므로 유동형 칩이라는 개념과 무관하다.
선삭은 공작물을 회전시키며 바이트로 연속적으로 깎아내는 가공이라 칩이 리본 모양으로 길게 흘러나오기 쉽다.
선반작업에서 공작물을 지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센터에는 하프 센터, 파이프 센터, 베어링 센터, 회전 센터 등이 있다.
'게이지 센터'는 선반작업에서 사용하는 센터의 명칭이 아니므로, 나머지 셋과 달리 실제 사용되는 센터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파이프 센터는 파이프 형태의 속이 빈 공작물을, 하프 센터는 단면 가공 시 공구 간섭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분할변환기어, 이송변환기어, 차동변환기어를 모두 갖추고 기어의 치형을 절삭하는 공작기계는 호빙머신이다.
호빙머신은 호브(hob)라는 특수 공구와 공작물을 정해진 비율로 동시에 회전시켜 기어의 이를 연속적으로 창성 가공하며, 이 과정에서 분할·이송·차동 기어열이 필요하다.
만능드릴머신, 슬로터, 만능연삭기는 기어 치형을 창성하기 위한 분할·차동 기어열을 갖추지 않는다.
표준 스퍼기어의 이끝원 지름은 피치원 지름에 모듈의 2배를 더한 값으로 구한다.
피치원 지름 이고, 이끝원 지름은 이다.


대칭도 공차는 가운데 선이 길고 위아래 선이 짧은 가로선 세 줄 기호로 나타낸다.
같은 기하공차 기호끼리 혼동하기 쉬우므로 형태로 구분해야 한다.
- 두 겹으로 그린 원 ◎ — 동심도(동축도) 공차
- 원에 십자를 그은 기호 — 위치도 공차
- 나란한 빗금 두 줄 // — 평행도 공차
대칭도는 데이텀이 되는 중심면·중심선에 대해 대상 형체의 중심면이 얼마나 어긋나도 되는지를 규제하는 위치 공차이며, 좌우가 같음을 상징하는 세 줄 기호를 쓴다.
절단선은 물체를 절단하여 단면을 표시할 위치를 나타내는 선이다.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리되 양 끝부분과 방향이 바뀌는 부분만 굵게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단선은 지그재그 또는 불규칙한 파형의 가는 실선이고, 가상선은 가는 2점 쇄선이며, 특수 지시선은 용도가 달라 절단선과 구별된다.
배관 도시기호에서 수증기(증기)는 로 표기하며 는 물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공기는 , 유류는 , 가스는 로 표기하는 것이 맞는 연결이다.

그림처럼 필요한 일부분만 그려도 충분할 때 그 부분만 나타낸 투상도가 부분 투상도다.
그림의 주 투상도는 한쪽 끝과 굽은 지점에 보스(둥근 자리)가 있고 오른쪽 위로 경사진 팔이 뻗은 레버다. 그 아래에는 물체 전체가 아니라 수평 팔 쪽만 따로 투상해 놓았고, 오른쪽 위에도 경사진 팔 끝의 포크 부분만 떼어 그렸다. 전체를 다 그리지 않고 필요한 범위만 남긴 것이므로 부분 투상도이며, 생략한 자리의 경계는 파단선으로 끊어 표시한다.
- 회전 투상도: 경사진 부분을 실제 길이로 보이도록 회전시켜 그린 것
- 국부 투상도: 구멍·홈 같은 한 국부의 모양만 그리고 중심선·기준선으로 주 투상도와 연결한 것
요점 투상도는 KS 제도에 없는 명칭이다.
3차원 형상 모델링은 표현 방식에 따라 와이어 프레임, 서피스, 솔리드 모델링으로 구분한다.
"디지털 모델링"은 이러한 표준 모델링 기법 분류에 속하지 않는 용어이다.
절대좌표는 항상 고정된 좌표원점 (0,0,0)을 기준으로 X, Y, Z축 방향의 거리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상대좌표는 바로 앞 점을 기준으로 하고, 사용자좌표는 임의로 설정한 원점을 기준으로 하며, 원통좌표는 반지름과 각도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배관 위에 나비(나비넥타이) 모양 몸통을 검게 칠해 그린 밸브가 글로브 밸브다. 그림에서는 위쪽 수평 배관의 맨 왼쪽에 있는 밸브가 여기에 해당한다.
글로브 밸브와 슬루스(게이트) 밸브는 삼각형 두 개를 맞댄 똑같은 나비 모양 몸통을 쓰기 때문에, 안을 칠했는지로만 구분한다. 속을 검게 칠하면 글로브 밸브, 비워 두면 슬루스 밸브다. 그림 아래쪽 가지 배관에 속이 빈 나비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그것이 슬루스 밸브다.
나머지 지시선이 가리키는 곳은 나비 모양 몸통을 칠한 형태가 아니므로 글로브 밸브가 아니다. 배관 도면에서는 기호의 형태와 칠하기 여부가 밸브 종류를 가르는 결정적 단서다. (출제 당시 KS 배관 기호 기준)
스프로킷 휠 제도에서 바깥지름(이끝원)은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피치원은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린다.
-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며(생략할 수도 있다) 굵은 실선을 쓰지 않는다.
- 이의 모양을 상세히 나타낼 때는 조립도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축 방향 단면(부품도)이나 요목표로 나타낸다.
유니파이 보통 나사는 나사산 각 60°의 인치계 나사로, 호칭기호는 이다.
- 미터 보통 나사의 기호는 이다.
- 미니어처 나사의 기호는 이다.
- 미터 사다리꼴 나사의 기호는 이다.

굵은 일점쇄선은 어디를 잘랐는지(절단 위치와 범위)를 나타내는 절단선이고, 이 도면에서는 그 선이 부품의 전 길이가 아니라 한 구간에만 그어져 있다. 즉 필요한 일부만 잘라 속을 보인 부분 단면도라는 뜻이다.
절단선은 가는 일점쇄선으로 긋되 끝부분과 방향이 바뀌는 부분을 굵게 한다. 그래서 도면에서는 굵은 일점쇄선으로 눈에 띄게 표시된다.
그림을 보면 이 표시와 짝이 맞게, 해칭(빗금)이 축 윗부분의 한 구간에만 들어가 있고 그 아래 경계는 물결 모양의 파단선으로 끊겨 있다. 나머지는 잘리지 않은 외형도 그대로다. 잘라낸 범위가 부품 전체가 아니라 일부라는 사실이 두 가지 방식으로 함께 나타나 있는 것이다.
- 전 단면도: 물체 전체를 하나의 절단면으로 완전히 잘라 나타낸 것
- 한쪽 단면도: 대칭인 물체를 중심선 기준으로 한쪽 절반은 단면, 반대쪽 절반은 외형으로 전 길이에 걸쳐 나타낸 것
- 회전 도시 단면도: 리브·암 등의 단면을 90° 회전시켜 그 자리에 겹쳐 그린 것
이 그림은 절반 전체가 아니라 길이 방향으로 한 구간만 잘려 있으므로 한쪽 단면도가 될 수 없다.
커서는 CAD 화면에서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위치를 인식하고 조정하는 도구이다.
화면 표시의 기본 단위는 픽셀이고, 처리속도 단위나 텍스트·그래픽 전환 요소와는 관계가 없다.
정투상도는 물체를 여러 방향에서 평면적으로 나타내는 2차원 도법으로, 입체감을 표현하는 도면이 아니다.
투시도, 등각도, 캐비닛도는 모두 물체를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그리는 입체 투상법에 해당한다.
축은 길이 방향으로 잘라도 단면 모양이 같아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전단면도(온단면도)로 나타내지 않는다.
- 축은 수직으로 세우지 않고 가로로 눕힌 상태로 도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 축 끝에는 조립을 쉽게 하고 파손을 막기 위해 모따기를 하여 도시한다.
- 단면 모양이 같은 긴 축은 중간을 파단하여 짧게 그리되, 치수는 실제 전체 길이를 기입하며 이때 치수에 밑줄을 긋지 않아도 된다.
치수 숫자를 괄호 안에 표시한 은 참고 치수임을 나타낸다.
참고 치수는 다른 치수로부터 계산되어 산출된 값으로, 검사 대상이 되는 치수는 아니다.

주 투상도 옆에 중심선으로 이어진 작은 그림 하나만 그려 한 부분의 모양만 보여 주고 있으므로 국부 투상도다.
그림은 왼쪽의 주 투상도(벽면이 해칭된 받침대 단면)와, 그 오른쪽에 가로 중심선으로 연결된 작은 장원(모서리가 둥근 세로 형상)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구멍·홈처럼 한 국부의 모양만 나타내면 충분할 때 이런 식으로 그린다.
국부 투상도는 어느 방향에서 본 것인지 알 수 있도록 주 투상도와 중심선·기준선·치수보조선으로 반드시 연결해야 한다. 그림에서 두 도형을 잇는 가로 중심선이 바로 그 연결선이다.
- 부분 확대도: 좁은 부위를 원으로 둘러싸고 척도를 키워 따로 그린 것
- 부분 투상도: 물체의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는 파단선으로 끊어 생략한 것
- 회전 투상도: 경사부를 실제 길이로 보이도록 회전시켜 그린 것
평벨트 풀리는 축 직각 방향에서 본 투상을 주투상도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다.
- 암은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도시하지 않는다.
- 암의 단면 모양은 도형의 안이나 밖에 회전 단면도로 나타낸다.
- 테이퍼 부분의 치수 보조선은 경사지게 그어도 된다.
프린트법은 부품 표면에 광명단(연단) 등을 바르고 종이를 눌러 찍어 실제 형상을 뜨는 스케치 방법이다.
프리핸드법은 손으로 직접 그리는 방식이고, 모양뜨기법은 실물에 납선이나 구리선 등을 대어 윤곽을 뜨는 방식으로 서로 구분된다.
치수는 되도록 정면도(주투상도)에 집중하여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며, 평면도에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관련 치수를 한곳에 모아 기입하고, 치수선이 다른 선과 겹치지 않게 하며, 필요하면 기준선·점·가공면을 기준으로 기입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원칙이다.
도면의 중심마크는 촬영·복사·접기의 편의를 위해 굵기 의 굵은 실선으로 긋는다.
중심마크는 용지의 상하좌우 도면 가장자리 중앙에서 프레임 안쪽으로 표시한다.
컴퓨터에서 정보를 표현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0과 1로 이루어진 비트(bit)이다.
바이트는 비트 8개, 워드와 블록은 그보다 더 큰 단위로 비트를 조합해 구성된다.
"M24-6H/5g"에서 는 호칭지름 24mm인 미터나사를 뜻하고, 는 암나사의 등급(공차), 는 수나사의 등급을 나타낸다.
따라서 암나사의 등급은 6급이며 "암나사 5급"이라는 설명은 틀린 것이다.
나사 호칭 뒤에 붙는 는 Left Hand의 약자로 왼나사임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이 호칭에서 40은 호칭지름, 7은 피치를 나타내며 별도의 표기가 없으면 오른나사로 본다.

전체 길이 (A)는 1170이다.
도면을 보면 지름 20으로 뚫은 드릴 구멍이 13개(13-20드릴) 일렬로 배열되어 있고, 이웃한 구멍 중심 사이의 간격은 90, 양쪽 끝면에서 첫 구멍·마지막 구멍 중심까지는 각각 45다.
구멍이 13개면 구멍 사이 간격은 12군데다.
피치 구간 = 12 × 90 = 1080
양 끝 여유 = 45 + 45 = 90
(A) = 1080 + 90 = 1170
구멍 수를 그대로 곱해 13 × 90으로 계산하면 90만큼 커진 값이 나온다. 간격 수는 구멍 수보다 하나 적다는 점이 이 유형의 핵심이다.
베어링 호칭번호의 끝 두 자리는 안지름 번호이며, 00·01·02·03은 각각 10, 12, 15, 17mm로 정해진 예외이고 04 이상부터는 번호에 5를 곱해 안지름(mm)을 구한다.
"6202"의 안지름 번호는 02이므로 안지름은 15mm이다.
헬리컬 기어의 잇줄 방향은 보통 3개의 가는 실선으로 표시하지만, 주투상도를 단면으로 도시할 때는 3개의 가는 2점 쇄선으로 표시한다.
이는 단면도에서 실제로 잘린 이의 모양과 잇줄 방향 표시선이 혼동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KS 제도 규칙이다.
흔들림 공차의 기호는 화살표 모양(원주 흔들림은 한 개, 온 흔들림은 두 개의 화살표)이며, 이중 원 기호는 동심도(동축도) 공차를 나타낸다.
진원도는 원 기호, 경사도는 , 직각도는 로 표시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슬롯(스플릿) 테이퍼 핀과 같은 KS 규격 핀류는 일반적으로 명칭, 호칭지름×길이, 재료 순서로 호칭한다.
길이보다 지름을 앞세워 표기하는 것이 KS 표기의 기본 형식이다.
도면이 원래 크기에서 얼마나 확대·축소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면 아래쪽 중심선 바깥에 마련하는 양식을 비교눈금이라 한다.
표제란은 도면 번호·척도 등을 기재하는 란이고, 중심마크는 도면 접기·복사를 위한 표시로 용도가 다르다.
구멍 기준 끼워맞춤에서 축의 공차역 기호가 알파벳 뒤쪽(t, u 등)으로 갈수록 축이 굵어져 억지 끼워맞춤이 된다.
는 억지 끼워맞춤이고, 와 는 헐거운 끼워맞춤, 는 중간 끼워맞춤에 해당한다.
상하좌우 대칭인 물체의 을 잘라내고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은 외형도, 절반은 단면도로 나타내는 방법을 한쪽 단면도라 한다.
부분 단면도는 필요한 일부만 파단하여 나타내는 방법이고, 온 단면도는 전체를 절단하는 방법이므로 이 문제의 조건과는 다르다.
구멍이 , 축이 이므로 최대죔새 0.018, 최대틈새 0.011이다.
먼저 각각의 최대·최소 허용 치수를 구한다.
구멍: 최대 15.018, 최소 15.000
축: 최대 15.018, 최소 15.007
최대죔새는 축이 가장 크고 구멍이 가장 작을 때 생긴다.
최대틈새는 구멍이 가장 크고 축이 가장 작을 때 생긴다.
죔새와 틈새가 모두 생기므로 중간 끼워맞춤임이 확인된다.
암나사의 골을 표시하는 선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정답이므로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이 틀렸다. 수나사의 바깥지름(주요 부분)은 굵은 실선, 골지름은 가는 실선으로 표현되는데, 암나사도 동일하게 골(내경)을 가는 실선으로 나타낸다.
나사 제도법에서는 선의 종류와 용도를 정확히 구분해야 하며,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올바르다.
- 수나사의 바깥지름: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맞다.
- 수나사 측면도의 골지름: 가는 실선으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
- 완전·불완전 나사부 경계선: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올바르다.
로 지시된 치수의 공차는 0.11이다.
치수 공차는 최대 허용 치수와 최소 허용 치수의 차이, 즉 위 치수 허용차에서 아래 치수 허용차를 뺀 값이다.
치수로 확인해도 같다.
최대 허용 치수 = 70 + 0.07 = 70.07
최소 허용 치수 = 70 − 0.04 = 69.96
70.07 − 69.96 = 0.11
+0.07과 −0.04는 각각 위·아래 치수 허용차일 뿐 공차가 아니며, 공차는 크기만 나타내므로 항상 부호 없는 양수로 적는다.




치수선을 그 원호와 동심인 원호로 긋고, 치수 보조선을 원호의 양 끝에서 서로 나란한 직선으로 뽑아낸 도시법이 옳다.
원호의 길이를 나타내는 치수선은 반드시 원호를 따라 휘어져야 한다. 치수선을 곧은 직선으로 그으면 그것은 원호가 아니라 두 끝점을 잇는 현(弦)의 길이를 뜻하게 되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치수 보조선은 원호의 양 끝점에서 현에 직각이 되도록, 즉 두 보조선이 서로 평행하게 긋는다. 보조선을 중심에서 뻗어 나가는 방사선으로 그으면 그것은 각도를 나타내는 도시법이 되어 원호 길이 표시와 구별되지 않는다.
또한 원호의 길이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치수 숫자에 원호 기호(⌒)를 함께 붙인다.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