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지용 강은 온도 변화에도 치수가 변하지 않아야 하므로 팽창계수가 작아야 하며, 팽창계수가 클 것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담금질에 의한 변형과 균열이 적을 것, HRC 55 이상의 높은 경도와 내마모성을 가질 것, 장시간 지나도 치수 변화가 적고 내식성이 좋을 것은 모두 게이지용 강에 요구되는 옳은 성질이다.
베어링 메탈은 반복 하중을 견뎌야 하므로 피로강도가 커야 하며, 피로강도가 작아야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열전도도가 좋고, 면압 강도와 강성이 크며, 마찰·마멸이 적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 베어링 메탈에 요구되는 옳은 구비조건이다.




축이 견딜 수 있는 토크와 키가 견딜 수 있는 토크를 같게 놓으면 키의 길이는 ℓ = πd² / 8b 가 된다.
축이 비틀림 전단으로 전달하는 토크는 이고, 키가 전단으로 전달하는 토크는 전단 단면적 에 전단응력을 곱한 힘에 축 반지름을 곱한 이다.
재료가 같고 전단 응력이 같으므로 두 식을 같게 두면 이고,
정리하면 이다.
분모의 계수는 16이 아니라 8이며, d는 제곱으로 분자에, b는 분모에 와야 하므로 분자와 분모가 뒤바뀐 형태는 성립하지 않는다.
자동차의 스티어링 장치나 수치제어 공작기계의 공구대·이송장치처럼 정밀한 이송과 낮은 마찰이 필요한 곳에는 볼나사가 사용된다.
볼나사는 나사산과 너트 사이에 강구를 넣어 미끄럼 마찰을 구름 마찰로 바꾸어 마찰저항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제동 장치의 제동부 조작에는 유압, 전자력, 압축 공기 같은 에너지가 이용되며, 빛 에너지는 제동 조작에 사용되지 않는다.
전동축의 토크는 (단위: ) 로 구한다.
전달마력 , 회전수 을 대입하면 이다.
비중이 약 2.7로 가볍고 주조가 쉬우며 대기 중 내식성이 강하고 전기·열의 양도체로 송전선에도 쓰이는 금속은 알루미늄(Al)이다.
구리는 비중이 훨씬 크고, 마그네슘은 대기 중 내식성이 약하며, 텅스텐은 매우 무겁고 가공이 어려워 설명과 맞지 않는다.
인장 시험에서는 시편을 당기는 시험이므로 항복 강도, 연신률, 단면 수축률은 산출되지만 압축강도는 별도의 압축 시험에서 얻는 값이라 산출되지 않는다.
태엽 스프링을 축 방향으로 감아 올려 사용하며 압축용, 오토바이 차체 완충용으로 쓰이는 스프링은 벌류트 스프링이다.
접시 스프링은 원판형 판을 겹쳐 사용하는 방식이고, 고무 스프링과 공기 스프링은 재료 자체의 탄성이나 압축성을 이용하는 방식이라 설명과 다르다.
담금질 냉각제 중 냉각속도가 가장 큰 것은 소금물(식염수)이다.
소금물은 물보다도 급랭 효과가 커서 냉각속도가 소금물, 물, 기름, 공기 순으로 작아지는 것과 대비되는 가장 빠른 냉각제다.
구리(Cu)와 아연(Zn)의 합금으로 구리보다 주조성·가공성·내식성이 우수해 가전제품, 자동차 부품, 탄피 가공재 등에 널리 쓰이는 것은 황동이다.
청동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 Y합금과 두랄루민은 알루미늄계 합금이라 설명과 맞지 않는다.
V벨트는 단면 크기에 따라 M, A, B, C, D, E형으로 구분되며, 이 중 단면이 가장 큰 것은 E형이다.
M형이 가장 작고 알파벳 순으로 갈수록 단면이 커지므로, 보기 중에서는 E형이 가장 큰 단면을 갖는다.
주철은 인장강도와 충격치가 작지만, 그 때문에 취성이 커서 단조 가공이 어렵다. 인장강도와 충격치가 작아서 단조하기 쉽다는 설명은 틀렸다.
주조성이 우수해 복잡한 형상 제작이 가능한 것, 절삭가공이 비교적 쉬운 것, 주물 표면이 단단하고 녹이 잘 슬지 않는 것은 모두 주철의 옳은 성질이다.
특정 모양으로 성형한 재료를 인장하거나 소성 변형시킨 뒤 가열하면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형상기억 효과라 한다.
크리프는 일정 하중 아래서 시간에 따라 서서히 변형이 진행되는 현상, 재결정은 가공된 조직이 가열로 새로운 결정립으로 바뀌는 현상, 열팽창은 온도 상승에 따라 부피가 커지는 현상이라 설명과 다르다.
냉간가공은 특정 절대 온도가 아니라 그 금속의 재결정온도 이하에서 가공하는 것을 말한다.
재결정온도는 금속의 종류마다 다르므로, 상온이나 빙점처럼 고정된 온도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옳지 않다.
재결정온도 이상에서 가공하면 열간가공, 이하에서 가공하면 냉간가공으로 구분한다.
절삭유제는 절삭부를 냉각시켜 공구 인선의 경도 저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인선을 가열시켜 경도 저하를 돕는다는 설명은 절삭유제의 목적과 반대된다.
- 가공물을 냉각시켜 정밀도 저하를 방지하는 것은 절삭유제의 실제 기능이다.
- 윤활 및 세척으로 가공표면을 양호하게 하는 것도 절삭유제의 기능이다.
- 절삭부의 마찰을 줄여 절삭 작용을 쉽게 하는 것도 절삭유제의 기능이다.
만능 공작기계는 여러 종류의 공작기계에서 가능한 가공을 한 대의 기계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범용성은 높지만 대량생산이나 높은 정밀도에는 적합하지 않아, 설치 공간이 좁거나 가공량이 적은 선박 정비실 등에서 주로 사용한다.
심압대 센터의 편위 거리는 로 구한다.
큰 지름과 작은 지름의 차는 이므로 이다.
전체 길이와 테이퍼 길이의 비는 이므로, 편위 거리는 가 된다.
밀링커터의 회전방향과 가공물의 이송방향이 서로 반대인 절삭방식을 상향절삭이라 한다.
반대로 회전방향과 이송방향이 같은 경우는 하향절삭이며, 상향절삭은 절삭력이 공작물을 밀어 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해 백래시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특징이 있다.
슬로터(slotter)는 램이 수직으로 왕복 운동하는 구조여서 직립 셰이퍼라고도 불리며, 키 홈·스플라인·세레이션 등 수직 방향 절삭에 적합한 공작기계이다.
일반 셰이퍼가 수평 왕복운동을 하는 것과 달리 슬로터는 램이 수직으로 움직여 내부 형상 가공에 유리하다.
드릴 가공 시간은 회전수와 1회전당 이송거리를 이용해 계산한다.
먼저 회전수는 이다.
드릴이 이동해야 하는 전체 깊이는 구멍 깊이에 드릴끝 원뿔 높이를 더한 이므로, 가공시간은 이 된다.
초음파가공에서는 공구와 공작물 사이에 연삭 입자와 가공액을 넣고 초음파 진동으로 가공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연삭 입자의 재질로는 경도가 높은 탄화붕소가 대표적으로 쓰인다.
탄화붕소는 경도가 매우 높아 유리·세라믹 등 취성 재료의 미세 가공에 적합하다.
선반 가공에서는 회전하는 척과 공작물에 장갑이 말려 들어가는 사고의 위험이 크므로 장갑 착용을 금지한다.
안전화, 작업복, 보호 안경은 오히려 선반 작업 시 착용을 권장하는 보호 장비이다.
유성형 방식은 공작물은 고정하고 숫돌이 자전과 공전을 동시에 하며 가공하는 방식으로, 주로 내면 연삭에 사용되며 원통 외경 연삭의 이송 방식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테이블 왕복식, 연삭 숫돌대 방식, 플랜지 컷 방식은 모두 원통 외경 연삭에서 실제로 쓰이는 이송 방식이다.
칩 브레이커는 절삭 중 발생하는 칩을 짧게 끊어주는 칩의 절단 장치로, 바이트 위에 홈이나 단을 두어 칩이 길게 이어지지 않고 부러지도록 만든 것이다.
칩이 길게 이어지면 작업자에게 위험하고 가공면에 흠집을 낼 수 있어, 칩 브레이커로 이를 방지한다.
도면에서 여러 선이 같은 위치에 겹칠 때는 외형선이 가장 먼저 우선한다.
일반적인 우선순위는 외형선 → 숨은선 → 절단선 → 중심선 → 무게중심선 → 치수보조선 순이므로, 숨은선이나 중심선, 치수보조선보다 외형선이 항상 먼저 그려진다.




표면(다듬질) 지시기호는 짧은 변과 긴 변이 60°로 벌어진 V자 기본 기호를 바탕으로 하고, 여기에 가로선을 더하면 제거 가공을 한다, 원을 더하면 제거 가공을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 된다. 이때 가로선은 V자 두 변의 위끝을 잇는 수평한 직선이어야 한다.
네 기호 중 하나는 가로선이 두 변의 끝을 곧게 잇지 못하고 중간이 아래로 꺾여 그려져 있어, 규정된 기호 모양이 아니므로 잘못된 지시기호이다.
나머지 셋은 각각 가로선이 없는 기본 V자 기호, 두 변의 끝을 수평선으로 이어 삼각형을 이룬 제거 가공 지시 기호, V자 안에 원을 넣은 제거 가공 금지 기호로 모두 바르게 그려져 있다. 어느 경우든 기호의 뾰족한 끝이 대상 면(외형선)에 닿아야 한다.
SM20C는 기계구조용 탄소강재를 나타내는 기호이며, 일반 구조용 압연강재가 아니다.
일반 구조용 압연강재는 SS 계열 기호(예: SS400)로 표시되므로, SM20C를 일반 구조용 압연강재라고 설명한 것은 틀린 내용이다.
재료 기호에서 처음 부분이 재질, 중간 부분이 규격명, 끝 부분이 종류 번호나 최저 인장강도를 나타낸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평면도는 바깥이 하나의 직사각형이고, 왼쪽 약 3분의 1 지점에 세로 실선 한 줄이 위아래로 지나며 그 오른쪽 구역에만 가로 실선 한 줄이 중간 높이에 그어진 모양이 된다.
정면도를 보면 왼쪽 부분은 맨 위까지 올라가 가장 높고, 오른쪽 부분은 한 단 낮은 데서 시작하며 그 안에 가로 실선이 한 줄 더 있다. 우측면도는 직사각형 안에 계단 모양 실선이 들어 있어, 오른쪽 부분이 뒤쪽은 높고 앞쪽은 한 단 더 낮은 두 단으로 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따라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가장 높은 왼쪽 블록과 오른쪽 부분의 경계가 세로 실선으로, 오른쪽 부분의 앞·뒤 두 단 사이 경계가 가로 실선으로 나타난다. 이 가로선은 오른쪽 부분에만 있는 경계이므로 세로선을 넘어 왼쪽까지 이어지지 않는다.
또한 낮은 단의 윗면은 위에서 그대로 보이므로 이 가로선은 실선이어야 한다. 가로선을 전체 폭에 걸쳐 그은 것, 가로선을 파선으로 그은 것, 세로선을 오른쪽에 두고 가로선을 왼쪽 구역에만 그은 것은 모두 이 관계와 맞지 않는다.
인접한 부품의 단면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해칭선의 방향이나 간격을 다르게 주어야 하며, 동일하게 사용하면 어느 부품의 단면인지 구별할 수 없다.
- 문자·기호 기입을 위해 해칭을 중단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해칭선을 주된 중심선에 대해 45°의 가는 실선으로 등간격으로 긋는다는 설명도 옳다.
- 단면적이 넓을 때 외형선을 따라 부분적으로 해칭·스머징한다는 설명도 옳다.





주어진 평면도와 우측면도에는 원이나 타원, 경사선이 하나도 없고 모두 수평·수직 직선뿐이다. 따라서 이 입체의 면은 모두 서로 직각으로 만나는 평면이어야 하고, 모서리가 전부 곧은 직선으로 그려진 등각 투상도라야 맞다.
우측면도가 아래는 넓고 가운데만 위로 솟은 ㅗ 모양이므로, 솟아 있는 부분은 앞뒤(깊이) 방향의 가운데 구간에만 있다. 평면도의 가로 실선 두 줄이 바로 이 솟은 부분의 앞·뒤 경계선이며, 두 줄의 위치가 우측면도에서 솟은 구간의 위치와 그대로 맞아떨어진다.
윗부분이 원기둥처럼 둥글게 솟은 형상이라면 평면도에 원이나 타원이 나타나야 하므로 맞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윗면이나 옆면에 기울어진 경사면이 있는 형상이면 투상도에 반드시 경사선이 나타나야 하는데, 주어진 투상도에는 그런 선이 전혀 없다.
도면에서 구의 지름을 나타낼 때는 지름 기호 앞에 구를 뜻하는 S를 붙여 과 같이 표시한다.
C는 모따기, SR은 구의 반지름을 나타낼 때 쓰는 기호이므로 구의 지름 표시로는 적절하지 않다.
다음과 같은 기하 공차를 기입하는 틀의 지시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 | 0.01 | A |
기하 공차를 기입하는 틀은 세로선으로 칸을 나누어 앞에서부터 공차의 종류 기호 → 공차값 → 데이텀 문자 기호 순으로 적는다. 그림의 틀도 왼쪽부터 직각도 기호 ⊥, 공차값 0.01, 데이텀 문자 A의 세 칸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물체의 등급은 이 틀에 적는 항목이 아니며, 재질이나 등급은 부품란이나 별도의 지시로 나타낸다.
이 기호는 데이텀 A를 기준으로 대상 형체의 직각도가 0.01mm 이내여야 한다는 뜻이다.
)를 표시한다.출도 후 도면을 정정할 때는 변경 전의 도형과 치수를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어야 하므로, 변경 전 치수를 지운다는 설명이 잘못됐다.
정정은 변경 전 치수에 한 줄을 그어 취소했음을 표시하고, 고친 자리에는 삼각형 안에 변경 번호를 넣은 정정 기호를 붙여 어디가 바뀌었는지 드러나게 한다.
또 도면의 정정란에 변경 번호·변경 연월일·변경 이유를 함께 기록한다. 이미 배포된 도면에서 옛 치수를 지워 버리면 무엇이 왜 바뀌었는지 이력 추적이 끊기기 때문이다.
하나의 시점에서 물체의 각 점을 방사선으로 연결해 그려 원근감과 거리감을 표현하는 도법을 투시 투상도라 한다.
등각·부등각 투상도는 축측 투상법의 일종이고, 사투상도는 경사 투상법으로, 모두 방사선 원근법과는 원리가 다르다.
구멍과 축 사이에 항상 죔새가 생기는 끼워맞춤을 억지 끼워맞춤이라 한다.
헐거운 끼워맞춤은 항상 틈새가 있고, 중간 끼워맞춤은 조건에 따라 틈새나 죔새가 생길 수 있어 항상 죔새만 발생하는 억지 끼워맞춤과 구분된다.
도면에 기입하는 치수는 그림이 그려진 척도와 관계없이 실제(현척) 치수를 적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실물이 100㎜인 부분을 2:1 척도로 확대해서 그리더라도, 도면에 기입되는 치수 숫자는 그대로 100이다.
H7 구멍 기준에서 축의 공차역 등급이 h → f로 갈수록 축이 더 가늘어져 틈새가 커진다.
H7/p6은 억지 끼워맞춤, H7/m6은 중간 끼워맞춤이고, H7/h6은 틈새가 거의 없는 헐거운 끼워맞춤이므로, 이 중 H7/f6이 틈새가 가장 크다.
도형의 중심을 표시하는 것은 가는 1점쇄선인 중심선의 용도이며, 2점쇄선인 가상선의 용도가 아니다.
가상선은 인접 부분의 참고 표시, 가공 전후 모양의 표시, 단면의 앞쪽에 있는 부분의 표시 등에 사용한다.
평행도 공차는 두 요소 사이의 방향 관계를 규제하는 자세공차에 속하며, 모양공차가 아니다.
모양공차에는 진직도, 평면도, 진원도, 원통도, 선의 윤곽도, 면의 윤곽도가 있어, 진직도·진원도·면의 윤곽도 공차는 모두 모양공차에 해당한다.




경사진 부분을 중심선 둘레로 돌려 실제 모양·길이로 나타낸 도면이 회전 투상도이며, 그렇게 그린 도면이 정답이다.
정답 도면은 위쪽 투상도에서 허브 중심으로부터 비스듬히 위로 뻗은 팔이 보이고, 아래 투상도에서는 같은 팔을 회전시켜 수평으로 펴서 그렸다. 경사각 때문에 짧게 줄어 보이는 것을 막고 팔의 실제 길이와 끝단 보스 위치를 왜곡 없이 나타내기 위한 도시법이다.
나머지 도면은 회전시키지 않고 경사진 그대로 투상했거나, 다른 도시법(부분 투상·단면 도시)을 나타낸 것이어서 회전 투상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필요한 곳만 잘라내어 나타낸 부분 단면도다.
그림의 오른쪽 도면을 보면 플랜지가 붙은 오른쪽 일부에만 해칭이 들어가 있고, 그 경계가 곧은 절단선이 아니라 '파단선'이라고 지시된 자유 실선으로 끊겨 있다. 물체 전체를 자르지 않고 내부를 보이고 싶은 부분만 국부적으로 파낸 것이다.
- 전 단면도는 물체를 중심선에서 전부 잘라 절단면 전체를 해칭한다.
- 한쪽 단면도는 대칭 물체를 중심선 기준으로 반은 외형, 반은 단면으로 나타낸다.
- 회전도시 단면도는 절단면을 90° 돌려 그 자리에 겹쳐 그리거나 절단선의 연장선 위에 그린다.
마무리 치수(다듬질 치수)는 가공 여유를 포함하지 않은, 가공을 마친 뒤 최종 검사 대상이 되는 완성 제품의 치수를 말한다.
재료 치수는 잘림여유·다듬질여유를 포함해 재료 구입에 필요한 치수이고, 소재 치수는 주물·단조 등으로 만들어진 상태의 치수로 가공 여유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마무리 치수와 구분된다.
도면에 특별히 명시하지 않은 치수는 일반적으로 소재 치수가 아니라 마무리(완성) 치수를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거칠기 값 3.2인 면을 밀링(M)으로 가공하고 가공무늬는 동심원(C)이 되게 하라는 지시다.
기호를 보면 대상 면 위에 세운 삼각기호 왼쪽에 거칠기 값 3.2, 지시선 끝의 가로선 위에 가공방법 약호 M, 삼각기호 오른쪽에 줄무늬 방향 기호 C가 적혀 있다. KS 가공방법 약호에서 M은 밀링가공이고, 줄무늬 방향 기호 C는 기호를 기입한 면의 중심에 대해 대략 동심원 모양을 뜻한다.
다른 가공방법 약호는 연삭 G, 보링 B, 선반 L이므로 연삭·보링·선반으로 읽을 수 없다. 줄무늬 방향 쪽에서도 방사상은 R, 여러 방향 교차·무방향은 M, 투상면에 직각은 ⊥로 표기해 C와 구별된다.
축과 같이 길이 방향으로 동일한 단면 모양을 갖는 부품은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지 않고 외형만 그리는 것이 원칙이며, 온 단면도로 표현하지 않는다.
- 긴 축을 중간 부분에서 파단하여 짧게 그리는 것은 실제 도시 방법이다.
- 축 끝에 모따기를 하고 치수를 기입하는 것도 옳은 도시 방법이다.
- 빗줄 널링을 축선에 대해 30°로 엇갈리게 그리는 것도 옳은 도시 방법이다.
비틀림각은 이가 축에 대해 경사진 헬리컬 기어의 요목표에 기입하는 항목으로, 이가 축과 평행한 스퍼 기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치형, 잇수, 피치원 지름은 스퍼 기어 요목표에 공통으로 기입하는 기본 항목이다.
배관 도시에서 물을 나타내는 문자 기호는 W이며, A는 일반적으로 공기(Air)를 나타내는 기호이므로 물을 A로 표현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관을 1줄의 실선으로 표시하고, 가스는 G, 유체의 흐름 방향은 실선 위 화살표로 표시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구름 베어링의 호칭번호 뒤 두 자리(안지름 번호)가 04 이상일 때는 그 번호에 5를 곱해 안지름(mm)을 구한다.
6205에서 안지름 번호는 05이므로, 안지름은 가 된다.
29° 사다리꼴나사를 나타내는 KS 기호는 TW이므로, TM을 29° 사다리꼴나사로 짝지은 설명은 틀렸다.
TM은 30° 사다리꼴나사(미터계)에 쓰이는 기호이며, R(관용 테이퍼 수나사), S(미니어처 나사), UNC(유니파이 보통나사)는 모두 기호와 명칭이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스프로킷 휠을 도시할 때 이끝원에 해당하는 바깥지름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다.
피치원은 가는 1점쇄선,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축직각 단면 도시 시에는 굵은 실선)으로 그려, 바깥지름을 가는실선으로 하거나 이뿌리원을 1점쇄선·굵은 파선으로 그리는 것은 옳지 않다.




모재가 만나는 구석의 단면 모양을 그대로 딴 직각삼각형이 필릿 용접 기호다.
정답 기호는 왼쪽 변이 수직, 아래 변이 수평인 직각삼각형이다. 필릿 용접은 T이음이나 겹치기 이음처럼 직각으로 만나는 두 모재의 구석을 삼각형 단면으로 채우는 용접이므로 기호도 그 단면 형상을 쓰며, 기입할 때 수직 변이 항상 왼쪽에 오도록 그린다.
나머지 보기는 원 모양이거나 홈(그루브) 형상을 딴 꺾인 선 모양이어서 필릿의 직각삼각형과 형태가 다르다.
한 쌍의 맞물리는 기어를 축 방향에서 본 도면에서, 맞물림부의 이끝원은 두 기어 모두 굵은 실선으로 도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겹치는 부분이라 하여 한쪽을 파선이나 가상선으로 바꾸지 않고, 각 기어의 이끝원을 그대로 굵은 실선으로 나타낸다.
암나사를 도시할 때 안지름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KS 나사 도시법의 원칙이다.
이와 함께 수나사의 바깥지름도 굵은 실선, 수나사의 골 지름과 암나사의 골지름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며, 완전 나사부와 불완전 나사부의 경계선은 굵은 실선으로 표시한다.
코일 스프링은 원칙적으로 하중이 걸리지 않은 상태(자유 상태)에서 그리는 것이 기본이며, 하중이 걸린 상태에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특별한 단서가 없으면 오른쪽 감기로 도시하고, 코일 중간부를 생략할 때는 가는 1점쇄선이나 2점쇄선으로 표시할 수 있으며, 종류와 모양만 나타낼 때는 재료 중심선을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축 둘레에 여러 개의 이를 등간격으로 깎아 만든 스플라인 축이다.
왼쪽 단면도를 보면 원형 축 바깥으로 모가 진 이가 원주에 고르게 여러 개 돌출해 있고, 오른쪽 측면도에서는 그 이가 축 길이 방향으로 곧게 뻗은 홈 선들로 나타난다. 축과 보스에 같은 형상을 가공해 맞물리므로 키 하나를 끼우는 방식보다 훨씬 큰 토크를 전달하고 축 방향 미끄럼도 가능하다.
묻힘 키나 접선 키는 축에 판 홈에 별도의 키를 끼워 넣는 것이어서 축 자체에 이가 여러 개 나타나지 않고, 세레이션은 이가 삼각형 단면으로 훨씬 촘촘하게 새겨진 점이 다르다.
와이어프레임 모델링은 점과 선만으로 형상을 표현하므로 데이터 구성이 간단하고 3면 투시도(투상도) 작성이 오히려 쉬운 편이며, 어렵다는 설명은 틀렸다.
모델링 작업 자체는 쉽지만 은선 제거가 불가능하고 형상의 부피·질량 등 물리적 성질 계산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와이어프레임 모델링의 실제 한계이다.
도면상 임의의 점을 항상 변하지 않는 원점(0,0)을 기준으로 입력하는 좌표계를 절대 좌표계라 한다.
상대 좌표계나 증분 좌표계는 직전에 입력한 점을 기준으로 좌표를 정하므로, 고정된 원점을 기준으로 하는 절대 좌표계와는 개념이 다르다.
CAD 시스템의 입·출력 장치 중 플로터(plotter)는 도면을 인쇄해 내보내는 출력장치이다.
마우스와 태블릿은 좌표를 입력하는 입력장치이고, 스캐너 역시 도면이나 이미지를 읽어들이는 입력장치이므로 출력장치로 볼 수 없다.
중앙처리장치(CPU)는 명령을 해석·실행하는 제어장치와 산술·논리 연산을 담당하는 연산논리장치, 그리고 데이터를 임시 저장하는 레지스터(기억장치)로 구성된다.
출력장치는 모니터·프린터처럼 CPU가 처리한 결과를 외부로 내보내는 주변장치(입출력장치)이므로 CPU 내부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