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 또는 Ni을 다량 첨가하여 내식성을 크게 향상시킨 합금강은 스테인리스강이다.
조직에 따라 페라이트계, 마텐자이트계, 오스테나이트계 등으로 분류되며, 이는 스테인리스강의 대표적인 분류 방식이다.
구리(Cu)의 비중은 약 8.96으로, 1.7은 마그네슘(Mg)의 비중에 가까운 값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 구리의 용융점은 약 1083℃로 옳은 설명이다.
- 구리는 비자성이며 내식성이 철강보다 우수한 것도 옳은 설명이다.
- 구리는 은(Ag) 다음으로 전기 및 열전도도가 높은 양도체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브레이크 슈를 바깥쪽으로 확장시켜 드럼 내면에 밀어 붙이는 방식으로, 캠이나 유압장치를 사용하는 것은 드럼 브레이크의 작동 원리이다.
원판 브레이크는 평면 마찰판을 축 방향으로 밀착시키는 방식, 원추 브레이크는 원뿔면끼리 축 방향으로 밀어 접촉시키는 방식, 밴드 브레이크는 밴드로 드럼 바깥을 감아 조이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확장식 작동과 구별된다.
내열강은 고온에서 사용되므로 열에 의한 변형을 억제하기 위해 열팽창계수가 작아야 한다.
따라서 열팽창계수가 클 것이라는 조건은 내열강의 구비 조건으로 틀린 설명이다.
기계적 성질이 우수하고, 화학적으로 안정하며, 고온에서도 조직이 안정한 것은 내열강에 요구되는 실제 조건이다.
기계재료에 반복 하중이 작용해도 영구히 파괴되지 않는 최대 응력을 피로 한도라고 한다.
탄성한계는 하중 제거 시 원형으로 복귀하는 한계 응력이고, 크리프한계는 고온에서 시간에 따른 변형에 관한 값이며, 인장강도는 정하중에서의 최대 응력이라는 점에서 반복 하중 개념과 구별된다.
미터 나사의 호칭 지름은 밀리미터(mm) 단위로 나타내므로, 인치로 나타낸다는 설명은 잘못된 것이다.
- 기호를 M으로 표기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나사산의 각이 60°인 것도 옳은 설명이다.
- 부품의 결합 및 위치 조정 등에 사용되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백심가단주철은 백주철을 산화성 분위기에서 장시간 열처리하여 표면의 탄소를 제거(탈탄)하는 방식으로 제조되며, 이때 사용하는 탈탄제로는 철광석과 밀 스케일(산화철)이 쓰인다.
이는 산화철 성분을 이용해 주철 중의 탄소를 산화·제거하는 백심가단주철 특유의 제조 공정에 근거한다.
스프링 상수는 하중을 변위로 나눈 값으로 구한다.
따라서 이 스프링의 상수는 0.1kgf/mm이다.
새들 키(saddle key)는 축에는 키 홈을 가공하지 않고 보스 쪽에만 홈을 파서 마찰력으로 고정하는 키이다.
성크 키, 반달 키, 스플라인은 모두 축에도 키 홈(또는 세레이션)을 가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새들 키와 구별된다.
뜨임(tempering)은 담금질로 인해 경화되고 취성이 커진 강의 인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열처리이다.
따라서 뜨임은 일반적으로 담금질하여 경화된 강에 적용한다.
초두랄루민(SD, super duralumin)은 두랄루민 계열의 강도를 더욱 높인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주성분은 Al-Cu-Mg-Mn이다.
두랄루민과 같은 Al-Cu-Mg-Mn 계이면서 마그네슘 함유량을 높여 시효경화에 의한 강도를 끌어올린 조성이다.
Zn이 들어간 Al-Zn-Mg-Cu 계는 초두랄루민이 아니라 초초두랄루민(ESD) 계열이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평 벨트의 이음 방법 중 접착제 이음은 이음부가 거의 연속된 벨트처럼 접합되어 이음 효율이 가장 높은 방식이다.
이음쇠 이음, 가죽끈 이음, 철사 이음은 물리적으로 벨트를 겹치거나 걸어 고정하는 방식이라 이음부에서 강도 저하가 상대적으로 크다.
베어링 호칭 번호 에서 맨 앞의 6은 볼베어링의 형식기호(단열 깊은 홈 볼베어링)를 나타낸다.
이어지는 숫자는 치수기호와 안지름 번호를 나타내며, 별도의 등급기호는 뒤에 추가로 표기된다.
표준 평기어 한 쌍의 중심거리는 두 기어 잇수의 합에 모듈을 곱하고 2로 나누어 구한다.
따라서 두 기어의 중심 거리는 135㎜이다.
비중이 약 2.7로 가볍고, 내식성과 가공성이 우수하며 전기 및 열전도도가 높은 재료는 알루미늄(Al)이다.
금·은은 귀금속으로 비중이 훨씬 크고, 철은 비중이 약 7.87로 알루미늄보다 훨씬 무겁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선반작업에서 베드나 공구대 위에 측정기나 공구를 올려놓는 것은 낙하·간섭에 의한 사고 위험이 있어 금지되는 행위이므로, 작업 신속을 위해 그렇게 한다는 설명은 안전상 옳지 않다.
- 모발이나 옷자락이 말려들지 않도록 하는 것은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 가공된 치수는 기계를 정지시킨 후 측정하는 것도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 칩의 비산에 대비해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초음파 가공은 공구의 진동과 연삭입자를 이용해 재료를 미세하게 파쇄하는 방식으로, 전기적 도전성과 무관하게 가공이 가능하므로 부도체(비전도성 재료)도 가공할 수 있다.
따라서 부도체는 가공할 수 없다는 설명은 초음파 가공의 장점이 아니라 잘못된 설명이다.
구멍 가공이 쉽고, 복잡한 형상도 가공할 수 있으며, 가공재료의 제한이 적은 것은 초음파 가공의 실제 장점이다.
보링(boring)은 공구로 재료를 깎아내는 절삭 가공에 해당한다.
인발, 압연, 단조는 재료의 소성을 이용해 형상을 변형시키는 소성 가공(성형 가공)이라는 점에서 절삭 가공과 구별된다.
광물섬유를 화학적으로 처리한 원액을 물과 혼합하고 표면 활성제와 부식방지제를 첨가하여 사용하는 절삭유는 수용성 절삭유이다.
석유, 유화유, 광유는 모두 물과 혼합하지 않고 사용하는 유성 계열 절삭유라는 점에서 수용성 절삭유와 구별된다.

일감은 제자리에서 회전만 하고 숫돌이 회전하면서 반경 방향으로만(전후) 이송되어 외경을 깎는 방식은 플랜지 컷(플런지 컷) 방식이다.
이 방식은 숫돌 폭이 연삭할 길이보다 넓어 테이블의 길이 방향 이송 없이 한 번에 파고들며 깎는다. 그래서 짧은 단이나 홈, 성형 연삭처럼 같은 단면을 능률적으로 다듬을 때 쓰인다.
나머지 방식은 이송을 주는 주체와 방향이 다르다.
- 테이블 왕복식 — 일감을 실은 테이블이 좌우로 왕복하고 숫돌은 조금씩 파고든다
- 연삭 숫돌대 방식 — 일감은 고정하고 숫돌대가 길이 방향으로 이동한다
- 센터리스 방식 — 센터로 물리지 않고 조정 숫돌과 받침판으로 일감을 지지해 연속으로 외경을 연삭한다
사인바로 각도를 측정할 때는 정반 위에 사인바를 올려놓고 한쪽 끝을 블록 게이지로 받쳐 높이를 만들며, 다이얼 게이지로 평행도를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별도의 각도 게이지는 필요하지 않다. 사인바 자체가 삼각함수 원리를 이용해 각도를 산출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블록 게이지는 정밀도에 따라 참조용, 표준용, 검사용, 공작용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참조용이 가장 높은 정밀도를 가진 최상위 등급이다.
표준용은 참조용을 기준으로 각종 게이지를 교정하는 데, 검사용과 공작용은 각각 검사와 현장 작업에 사용되며 정밀도는 참조용보다 낮다.
슬로터(slotter)의 크기는 램의 최대 행정거리, 회전테이블의 지름, 테이블의 이동거리 등으로 나타낸다.
회전테이블의 최대중량은 슬로터의 규격을 표시하는 항목이 아니므로 잘못된 것이다.
가공물 전체가 테이퍼인 경우, 심압대 편위량은 큰 지름과 작은 지름 차이의 절반으로 구한다.
따라서 심압대의 편위량은 2㎜이다.
밀링 가공에서 테이블 이송 속도는 커터의 날 수, 1날당 이송량, 커터의 회전수를 모두 곱하여 구한다.
따라서 테이블의 이송 속도는 약 1000mm/min이다.
IT 기본공차는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허용되는 공차 범위가 좁아지는(정밀해지는) 체계이므로, 등급 수치가 작을수록 공차 범위 값이 크다는 설명은 틀렸다.
등급 숫자가 커질수록 오히려 가공 정밀도 요구가 낮아지고 허용 공차 범위가 넓어진다.
최대·최소 허용한계치수의 차를 공차라 하는 것, 구멍의 끼워맞춤 공차 적용범위, 구멍은 대문자·축은 소문자로 표기하는 규칙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팔각형의 오른쪽 세로면에 기입된 ③이 잘못됐다. 그 자리만 6.3 이 반대로 눕혀져 있어 도면을 왼쪽에서 보아야 읽히기 때문이다.
표면 거칠기 값을 면에 직접 지시할 때는 기호와 값을 도면의 아래쪽 또는 오른쪽에서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기입해야 한다.
위쪽 면(②)과 아래쪽 면(④)에 붙은 6.3 은 글자가 바로 서 있어 아래쪽에서 읽히고, 왼쪽 세로면(①)의 6.3 은 90° 눕혀져 오른쪽에서 읽히므로 모두 규칙에 맞다. 반면 오른쪽 세로면의 6.3 은 왼쪽 면의 것과 반대 방향으로 눕혀져 있어 읽는 방향이 규칙에 어긋난다.

침탄·질화처럼 특수한 가공(열처리)을 하는 범위는 그 부분의 외형선과 나란히 조금 띄워 그린 굵은 1점 쇄선으로 표시한다.
그림의 A는 단이 진 축에서 작은 지름 부분의 일정 구간을 가리키고 있으므로, 그 구간의 바깥쪽에 굵은 1점 쇄선을 나란히 긋고 필요하면 열처리 지정 사항을 함께 적는다.
다른 선들은 용도가 정해져 있어 특수 지정에는 쓰지 않는다. 가는 파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숨은선), 가는 실선은 치수선·치수보조선·지시선·해칭, 가는 2점 쇄선은 인접 부품이나 가동부의 위치를 나타내는 가상선에 쓴다(출제 당시 KS 기준).
물체의 무게중심선은 KS 제도 규칙상 가상선의 일종으로 가는 2점 쇄선을 사용해 표시한다.
가는 1점 쇄선은 중심선·기준선에, 가는 실선은 치수선·해칭선 등에, 굵은 실선은 외형선에 사용되는 선이라 무게중심선 표시에는 쓰이지 않는다.
부품 표면에 광명단이나 스탬프 잉크를 칠한 뒤 용지에 찍어 실제 형상을 그대로 옮기는 방법을 프린트법이라 한다.
모양뜨기법은 실물에 종이를 대고 눌러 요철을 뜨는 방법이고, 프리핸드법은 자를 쓰지 않고 손으로 스케치하는 방법, 청사진법은 도면을 복사하는 방법이어서 설명과 맞지 않는다.

경사면의 실제 모양을 나타내려고 경사면과 마주 보는 방향으로 투상해 비스듬히 배치한 그림이므로 보조 투상도이다.
그림에서 물체의 비스듬한 면에 뚫린 구멍이, 그 경사면과 나란히 기울여 놓은 별도의 도형에 원과 중심선까지 실제 모양으로 나타나 있고, 필요한 부분만 지그재그 파단선으로 잘라 그렸다.
부분 투상도는 물체의 일부분만 그려 나타내는 것, 국부 투상도는 구멍·키홈처럼 국부적인 대상만 중심선으로 연결해 그리는 것, 회전 투상도는 각도를 가진 부분을 회전시켜 실제 길이로 펴서 그리는 것이라 경사면을 정면으로 마주 보고 투상한 이 그림과는 다르다.
다른 도면과 구별하고 내용을 직접 보지 않아도 제품의 종류·형식을 알 수 있게 하는 항목은 도면 번호이다.
도면 척도, 도면 양식, 부품 번호는 각각 축척 정보나 용지 형식, 개별 부품 식별을 위한 것으로 도면 자체를 구별하는 고유 식별 기능과는 다르다.
선의 우선순위는 외형선이 숨은선·중심선·무게중심선·치수보조선보다 항상 앞선다.
- 무게중심선은 가는 2점 쇄선으로 우선순위가 낮다.
- 치수선은 치수를 나타내는 가는 실선으로 형상을 나타내는 외형선보다 우선순위가 낮다.
- 치수 보조선도 가는 실선으로 우선순위가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따라서 같은 위치에서 선이 겹치면 물체의 형상을 나타내는 외형선을 우선하여 그린다.
기하공차 중 자세공차에는 평행도·직각도·경사도 공차가 속하고, 진직도 공차는 형상(모양)공차로 분류되므로 자세공차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세공차는 데이텀을 기준으로 두 형체 사이의 방향 관계를 규제하는 공차이고, 진직도는 데이텀 없이 형체 자체의 곧은 정도를 규제하는 단독형체 공차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도면에 반드시 마련해야 하는 사항은 표제란이며, 이는 도면 번호·명칭·척도·투상법 등 도면 관리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담는다.
- 비교 눈금은 도면이 축소·확대 복사되었을 때 크기를 확인하기 위한 참고용으로 필요에 따라 마련한다.
- 도면의 구역은 도면이 큰 경우 위치를 찾기 쉽도록 필요에 따라 두는 것이다.
- 재단 마크는 인쇄된 도면을 규격에 맞게 자를 때를 위해 필요에 따라 표시한다.





평면도는 좌우와 뒤쪽만 외형선으로 막히고 앞쪽은 V자로 열린 사각형에, 중앙 능선이 파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된다.
우측면도가 앞에서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직각삼각형이므로 물체는 윗면이 경사진 쐐기이고, 정면도의 아래쪽 윤곽이 가운데가 솟은 V자이므로 밑면 전체에 V홈이 파여 있다. 우측면도에서 높이의 약 1/4 위치에 그어진 파선이 그 V홈 꼭짓점이 뒤쪽까지 이어짐을 나타낸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V홈이 경사진 윗면과 만나는 두 모서리가 앞쪽 두 모퉁이에서 중앙 꼭짓점으로 모이는 V자 외형선으로 보이고, 그 꼭짓점부터 뒤쪽 끝까지는 홈의 능선이 재료에 가려 파선으로 이어진다.
앞쪽에서는 경사진 윗면이 밑면과 만나 물체가 칼날처럼 뾰족해지므로 폭을 가진 앞면이 없다. 따라서 평면도 아래쪽에 가로 외형선을 그어 사각형을 닫아 버린 그림은 틀린 것이 된다.

치수 보조기호 t는 리벳이음의 피치가 아니라 판의 두께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기호이므로 설명이 틀렸다.
C는 45도 모따기, SR은 구의 반지름, 괄호는 참고 치수를 나타내는 기호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회전도시 단면도에서 핸들·림·리브 등의 절단면은 90° 회전하여 표시하므로, 45° 회전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절단한 곳의 전후를 끊고 그 사이에 그리거나, 절단선의 연장선 위에 그리거나, 도형 내의 절단한 곳에 겹쳐서 가는 실선으로 그리는 것은 모두 회전도시 단면도의 옳은 표현 방법이다.
구멍 치수가 , 축 치수가 일 때 최대 죔새는?
최대 죔새는 0.050 이다.
구멍은 이므로 허용 치수가 60.000 ~ 60.030 이고, 축은 이므로 60.032 ~ 60.050 이다.
죔새는 축이 구멍보다 클 때 생기므로
최대 죔새 = 축의 최대 허용 치수 − 구멍의 최소 허용 치수
= 60.050 − 60.000 = 0.050
같은 방식으로 축의 최소(60.032)에서 구멍의 최대(60.030)를 빼면 0.002 로 최소 죔새가 되며, 축이 항상 구멍보다 크므로 이 끼워맞춤은 틈새가 생기지 않는 억지 끼워맞춤이다.





이 입체는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각뿔대 모양의 몸체에, 오른쪽 앞부분만 한 단 낮은 평평한 단(段)이 붙어 있는 형상이다. 그림 맨 위의 작은 사각형이 꼭대기 평면이고, 그 오른쪽 아래로 한 단 낮은 또 하나의 평평한 면이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바닥면이 바깥 직사각형으로 나타나고, 그 안에는 꼭대기 평면과 한 단 낮은 평면이 나란히 맞붙은 두 개의 직사각형이 그려진다. 두 평면이 서로 맞닿아 있으므로 안쪽 도형은 세로 경계선 하나로 나뉜 두 칸이 되며, 한 단 낮은 쪽이 앞뒤(깊이) 방향으로 더 길게 그려진다.
또 옆면들이 바깥으로 벌어지면서 내려오므로, 바닥 직사각형의 네 귀퉁이에서 안쪽 도형의 네 귀퉁이로 이어지는 대각선이 나타난다. 정리하면 평면도는 바깥 직사각형 + 네 귀퉁이 대각선 + 나란히 붙은 두 개의 안쪽 직사각형이다.
- 안쪽 직사각형이 사실상 하나뿐이고, 그 바깥쪽을 위아래로 가로지르는 세로선이 따로 하나 더 그어진 것은 이 입체에 없는 면 경계를 그린 것이므로 맞지 않는다.
- 안쪽 도형이 바깥 직사각형의 왼쪽 변에 붙어 있어 왼쪽 귀퉁이 대각선이 없는 것도, 꼭대기 면이 사방에서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이 입체와 맞지 않는다.

A부품의 끼워맞춤 부위는 도면에 14-0.01-0.02로 기입되어 있으므로, 치수 공차는 위 치수 허용차에서 아래 치수 허용차를 뺀 (-0.01) - (-0.02) = 0.01이다. 0.03은 A부품이 아니라 B부품 쪽의 공차이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A부품 돌기의 최대 허용 한계 치수는 14 + (-0.01) = 13.99, 최소 허용 한계 치수는 14 + (-0.02) = 13.98이다.
B부품의 홈은 14+0.05+0.02이므로 최소 허용 한계 치수는 14 + 0.02 = 14.02, 최대는 14.05이고 공차는 0.05 - 0.02 = 0.03이다.
두 부품 모두 허용차 앞에 적힌 숫자가 14이므로 기준 치수는 14로 같으며, A의 최대(13.99)가 B의 최소(14.02)보다 작아 항상 틈새가 생기는 헐거운 끼워맞춤이 된다.
다음의 기하공차 기호를 바르게 해석한 것은?
| // | 0.1 |
| 0.05/100 |
기입틀 첫 칸의 // 는 평행도를 뜻하는 기호이고, 대칭도는 나란한 가로선(=) 모양의 다른 기호로 나타내므로 대칭도로 읽은 해석은 맞지 않다.
공차값 칸이 위·아래 두 줄로 나뉘어 있을 때, 위 칸의 값(0.1)이 대상 전체 길이에 대한 허용값이고 아래 칸의 값(0.05/100)이 지정 길이 100mm마다 허용되는 값이다.
따라서 이 기호는 평행도가 전체 길이에 대해 0.1mm, 임의의 지정 길이 100mm에 대해서는 0.05mm 이내여야 한다는 뜻이다. 부분 구간에 더 엄격한 값을 주는 것이므로 지정 길이 쪽 값이 전체 값보다 작게 적히는 것이 정상이며, 두 값을 바꿔 읽은 해석은 성립하지 않는다.
물체를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특수 투상도에는 등각 투상도·사투상도·투시 투상도가 있으며, 정투상도는 일반적인 정투상법에 의한 투상이라 특수 투상도로 분류되지 않는다.
정투상도는 물체를 여러 방향에서 평면에 투영해 정면도·평면도·측면도 등으로 나타내는 기본 도법이고, 나머지 셋은 입체감을 살리기 위한 별도의 투상법이다.
치수 기입의 기본 요소는 치수선·치수 보조선·화살표(및 치수 숫자)이며, 치수 경계선이라는 용어와 요소는 치수 기입 체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치수선은 치수 값을 표시하는 선, 치수 보조선은 치수선의 기준점을 나타내기 위해 형체에서 끌어낸 선, 화살표는 치수선의 끝을 표시하는 기호로 각각 실제로 쓰이는 요소다.

배관 도면에서 글로브 밸브는 두 삼각형을 마주 붙인 나비 모양 기호의 속을 검게 칠해서 나타낸다. 그림 왼쪽 위 수평 배관에 놓인, 속이 까맣게 채워진 나비형 기호가 여기에 해당한다.
같은 나비 모양이라도 속이 비어 있으면 게이트(슬루스) 밸브이다. 그림 아래쪽 가지 배관 가운데에 그려진 빈 나비형 기호가 그것으로, 글로브 밸브와 구분하는 결정적 차이는 속을 칠했는지 여부이다.
- 삼각형과 사선으로 이루어진 기호는 유체를 한 방향으로만 흘리는 체크(역지) 밸브 계열이다.
- 배관 위에 짧은 세로선이 나란히 그어진 부분은 밸브가 아니라 관 이음(플랜지·유니온) 표시이다.
- 배관이 아래로 꺾여 내려가는 부분은 방향을 바꾸는 관 이음(엘보)이므로 밸브 기호가 아니다.




맞대기 이음은 두 판을 같은 평면 위에서 끝면끼리 마주 대고 그 사이를 용접한 이음이다. 두 판이 나란히 한 면을 이루고 맞닿은 이음부에만 용접 비드가 놓인 그림이 이에 해당한다.
맞대기 이음은 두 판의 두께 방향이 그대로 이어져 힘의 흐름이 꺾이지 않으므로, 같은 조건이면 이음 효율이 가장 높다.
- 한 판 위에 다른 판을 포개어 얹고 그 끝을 용접한 것은 겹치기 이음으로, 두 판이 서로 다른 면에 놓인다.
- 한 판에 다른 판을 직각으로 세워 붙인 것은 T 이음 또는 모서리 이음이며, 두 판이 같은 평면에 있지 않다.

그림은 축에 키 홈을 파고 그 홈에 키를 끼워 넣은 모습이므로 묻힘키(성크키)이다. 오른쪽 단면도를 보면 축의 원 윤곽 위쪽이 네모나게 파여 있고, 그 홈 안에 키가 들어앉아 축 표면 위로 절반쯤 솟아 있다.
정면도에서도 키의 아랫면을 나타내는 선이 축의 바깥 윤곽선보다 아래에 그려져 있어 키가 축 속으로 묻혀 있음을 알 수 있다. 축 위로 솟아 나온 부분은 보스(구멍 쪽)의 키 홈에 물려 회전력을 전달한다.
- 안장키는 축을 깎지 않고 축의 바깥 둘레에 키를 얹어 마찰로 고정하므로, 축에 홈이 그려지지 않는다.
- 접선키는 축의 접선 방향으로 키 두 개를 한 조로 하여 서로 다른 위치에 끼우므로 단면에 한 개만 나타나지 않는다.
- 원뿔키는 축과 보스 사이에 원뿔형 키를 때려 박아 마찰로 고정하는 것이라 축에 키 홈이 필요 없다.
축을 도시할 때는 가공방향(주축에 물리는 방향)을 고려하여 그리므로, 가공방향과 관계없이 직경이 큰 쪽을 배치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중심선을 수평으로 놓고 길게 그리는 것, 길이 방향으로 절단한 온 단면도로 표현하지 않는 것, 긴 축을 중간에서 파단하여 짧게 그리되 전체 길이를 기입하는 것은 모두 축 제도의 옳은 관례다.
다음의 나사를 설명한 것으로 잘못된 것은?
| 왼 2줄 M50 × 2 - 6H |
나사 등급의 6H는 대문자이므로 암나사의 공차 등급이다. 수나사는 6g·6h처럼 소문자로 적으므로, 이 표시를 수나사로 읽은 설명이 잘못됐다.
표기를 앞에서부터 읽으면 '왼'은 왼나사, '2줄'은 줄 수가 2인 다줄 나사를 뜻한다. 줄 수만으로는 수나사인지 암나사인지 알 수 없다.
M50은 미터 나사의 호칭 지름이 50mm라는 뜻이고, 뒤의 ×2는 피치가 2mm라는 뜻이다. 미터 보통나사는 피치를 생략해 적으므로 이렇게 피치를 함께 적으면 미터 가는 나사이다(M50 보통나사의 피치는 5mm).
맨 뒤의 6H가 나사의 등급 표시이며, 출제 당시 KS 나사 표시 방법을 따른 것이다.
나사 제도에서 완전 나사부와 불완전 나사부의 경계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 암나사의 골을 표시하는 선은 굵은 실선이 아니라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 수나사의 바깥지름을 나타내는 선은 가는 실선이 아니라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암나사 탭구멍의 드릴 자리는 굵은 실선이 아니라 가는 실선으로 118°로 그린다.
표준 스퍼기어의 이끝원 지름은 로 구한다.
모듈 , 잇수 을 대입하면 이다.
호칭번호 뒤 두 자리 안지름 번호가 04 이상일 때 실제 안지름은 안지름 번호에 5를 곱한 값(mm)이 된다.
6026P6에서 안지름 번호는 26이므로 이 안지름이다.
코일 스프링은 원칙적으로 무하중 상태에서 그리는 것이 규정이므로, 하중이 걸린 상태에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겹판스프링을 수평 상태로 그리는 것, 단서가 없으면 오른쪽 감김으로 보는 것, 왼쪽으로 감긴 경우 별도로 그 사실을 표시하는 것은 모두 스프링 제도의 옳은 규정이다.
스프로킷휠을 제도할 때 바깥지름은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피치원은 가는 1점 쇄선,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필요시 생략 가능)으로 구분하여 그리는 것과 대비된다.
기어를 축 방향에서 본 측면도에서 이뿌리원(치저원)은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이끝원은 굵은 실선, 피치원은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려 서로 구분하는 것이 기어 제도의 기본 규칙이다.
CAD 시스템에서 플로터는 도면을 출력하는 출력 장치이므로 데이터 입력 장치가 아니다.
마우스·조이스틱·태블릿은 모두 좌표나 명령을 입력하는 입력 장치로 사용된다.
좌표원점 (0,0)을 기준으로 X, Y축 방향의 거리로 위치를 표시하는 방식은 절대좌표이다.
상대좌표는 직전 점을 기준으로 이동량을 표시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절대좌표와 구분된다.
시간 단위는 밀리초(ms), 마이크로초(µs), 나노초(ns), 피코초(ps)로 갈수록 점점 짧아지며, 각각 초, 초, 초, 초에 해당한다.
따라서 보기 중 가장 짧은, 즉 가장 빠른 시간 단위는 피코초이다.
외부 형상뿐 아니라 내부 구조 정보까지 포함해 체적·무게중심·관성 모멘트 등 물리적 성질을 가장 잘 제공하는 모델링은 솔리드 모델링이다.
와이어프레임 모델링은 선으로만, 서피스 모델링은 표면 정보만 표현하기 때문에 내부 질량 정보를 담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