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오스테나이트 조직이 되는 온도까지 가열한 후 급냉시켜 경도를 높이는 열처리는 담금질이다.
뜨임은 담금질 후 인성을 보완하기 위한 재가열 처리, 풀림과 불림은 각각 서냉·공랭으로 조직을 연화·표준화하는 처리이다.
Al에 Cu, Mg, Mn 등을 첨가해 가볍고 강도가 높은 이 합금은 두랄루민이며, 항공기나 자동차 등 무게가 중요한 부품에 쓰인다.
하이드로날륨은 Al-Mg계 내식 합금, 알드레이는 Al-Mg-Si계 합금으로 각각 성분과 용도가 다르다.
구름베어링은 전동체(볼, 롤러)로 인해 진동·충격에 약하고, 규격화되어 있어 오히려 호환성이 좋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진동하중에 강하고 호환성이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마찰계수가 작아 기동마찰이 적고 표준형 양산품이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헬리컬 기어의 피치원 지름은 축직각모듈을 그대로 사용해 로 구한다.
축직각모듈은 이미 비틀림각의 영향이 반영된 값이므로 별도의 삼각함수 보정 없이 잇수와 곱하면 피치원 지름이 된다.

두 스프링이 하중을 나누어 받는 병렬 연결이므로 늘어난 길이는 20 ㎜다.
그림에서 K1과 K2는 위쪽 고정면에 각각 매달려 아래에서 하나의 판으로 이어지고, 그 판에 W = 300 N이 걸려 있다. 두 스프링의 늘어난 양이 서로 같으므로 병렬이며, 합성 스프링 상수는 두 상수를 더해서 구한다.
K = K1 + K2 = 5 + 10 = 15 N/㎜
δ = W ÷ K = 300 N ÷ 15 N/㎜ = 20 ㎜
같은 두 스프링을 직렬로 이었다면 에서 K ≒ 3.33 N/㎜가 되어 처짐이 90 ㎜로 훨씬 커진다. 병렬과 직렬을 바꿔 계산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V벨트는 단면 크기에 따라 M, A, B, C, D, E형으로 구분되며, 이 중 단면이 가장 큰 형은 E형이다.
단면이 클수록 전달할 수 있는 동력이 커지므로 M형이 가장 작고 E형이 가장 큰 벨트에 해당한다.
가공재료의 단면에 수직 방향으로 작용해 재료를 늘어나게 하는 하중은 인장 하중이다.
전단 하중은 단면과 평행하게, 굽힘 하중은 휘어지도록, 비틀림 하중은 축을 중심으로 회전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상온 취성(냉간 취성)은 강 중에 함유된 인(P)이 주된 원인이며, 상온에서 충격에 약하고 균열이 생기기 쉬운 성질을 만든다.
참고로 황(S)은 고온에서 취성을 일으키는 적열 취성(고온 취성)의 원인 물질로, 상온 취성의 원인인 인과는 구분된다.
마찰면이 원판(디스크) 형태이고, 원판 수에 따라 단판·다판 브레이크로 나뉘는 것은 디스크 브레이크이다.
블록·밴드·드럼 브레이크는 각각 블록, 띠(밴드), 원통형 드럼을 마찰면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구조가 다르다.
Cu에 Ni 60~70%를 첨가한 Ni-Cu계 합금으로 내식성이 뛰어나 화학공업용 재료로 널리 쓰이는 것은 모넬메탈이다.
니크롬은 Ni-Cr계 내열 합금, 콘스탄탄은 Ni 함량이 40~45%인 전기저항 재료로 성분비와 용도가 다르다.
미터 나사는 나사산의 각도가 60°인 삼각나사이다.
ABC 나사라 불리는 것은 유니파이 나사이며, 미터 나사는 체결용(고정용) 나사로 인치 단위가 아닌 미터법(mm)으로 피치를 나타낸다.
축과 보스 둘레에 여러 개의 키 형태 이를 깎아 붙인 모양으로, 큰 동력을 전달하고 축과 보스의 중심을 정확히 맞출 수 있는 것은 스플라인이다.
새들 키나 반달 키는 하나의 키 홈으로 작은 동력을 전달하는 데 쓰여 스플라인만큼의 전달력과 정밀한 축 중심 정렬을 갖추지 못한다.
구리에 니켈 40~45%를 첨가한 합금으로 전기저항이 크고 온도에 따른 저항 변화가 적어 통신기기나 전열선 등의 전기저항 재료로 쓰이는 것은 콘스탄탄이다.
모넬메탈은 니켈 함량이 훨씬 높은(60~70%) 내식용 합금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주철은 강에 비해 강도가 낮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는 강과 비교한 주철의 특성으로 볼 수 없다.
주철은 주조성이 우수하여 복잡한 형상의 제품을 값싸게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지만, 탄소 함량이 높아 취성이 크고 강도와 인성은 강보다 떨어진다.
니켈-크롬강의 뜨임취성(temper brittleness)을 방지하기 위해 첨가하는 원소는 몰리브덴(Mo)이다.
니켈-크롬강은 뜨임 온도 구간(약 450~600℃)을 서냉하면 충격값이 급격히 저하되는 뜨임취성이 나타나는데, 소량의 Mo을 첨가하면 이를 억제할 수 있다.
하향절삭(down cutting)을 할 때는 테이블 이송나사의 뒤틈(backlash)이 있으면 공작물이 갑자기 딸려 들어가 위험하므로, 뒤틈제거 장치는 풀어놓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걸어 두어야 한다.
- 공작물은 가능한 한 깊게 바이스에 고정시켜 진동과 이탈을 막는다.
- 커터는 날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 등 연질재료로 받쳐 놓는다.
- 작업 중에는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장갑은 끼지 않는다.
랩(lap)은 공작물보다 무른 재질을 사용해야 하므로 고속도강처럼 단단한 재료는 랩 재료로 쓰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주철, 동, 알루미늄, 연강 등 무른 금속이나 목재·가죽 등이 랩 재료로 사용된다.
이미 치수를 알고 있는 표준(기준 게이지 등)과의 차이를 읽어 치수를 구하는 방법을 비교 측정이라 한다.
다이얼 게이지, 미니미터와 같이 기준 치수와의 편차를 지시하는 측정기가 이에 해당하며, 눈금으로 직접 치수를 읽는 절대 측정과 구분된다.
절삭유의 주된 역할은 냉각작용, 윤활작용, 세척작용이며, 침투작용은 절삭유의 일반적인 역할과 거리가 멀다.
절삭유는 절삭열을 낮추고 공구와 칩 사이의 마찰을 줄이며, 칩과 이물질을 씻어내 가공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진구(steady rest)는 가늘고 긴 공작물을 선반 가공할 때 처짐과 떨림을 막기 위해 지지하는 장치로, 테이퍼 절삭방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선반에서 테이퍼를 절삭하는 방법에는 심압대를 편위시키는 방법, 복식 공구대를 경사시켜 수동 이송하는 방법, 테이퍼 절삭장치(테이퍼 어태치먼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슬로터(slotter, 슬로팅 머신)는 공구를 수직 방향으로 왕복 운동시켜 절삭하는 공작기계로, 치수가 작은 공작물의 수직 절삭에 편리하다.
키 홈, 스플라인 홈, 내부 형상 등 세로 방향의 홈 가공에 주로 사용되며, 대형 공작물의 수평 절삭이나 원통 절삭, 헬리컬 기어 가공과는 관계가 없다.
정을 잡은 손에 힘을 꽉 주면 해머가 빗나갔을 때 손을 다칠 위험이 커지므로, 정은 가볍게 쥐어 충격을 받으면 손에서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한 작업 방법이다.
- 기름 묻은 손이나 장갑을 끼고 작업하지 않는다.
- 따내기 작업 시 보안경을 착용한다.
- 열처리된 재료는 해머로 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정밀입자 가공은 미세한 입자를 이용해 정밀한 표면을 얻는 가공으로, 호닝 머신이 이에 해당한다.
호닝은 원통 내면 등에 혼(hone)이라는 공구로 미세한 절삭을 가해 표면 정도와 치수 정밀도를 높이는 가공이며, 밀링·호빙·보링 머신은 절삭 가공기계로 분류된다.
연삭숫돌의 회전수는 로 구한다.
원주속도 , 숫돌 지름 를 대입하면
여기서 원주속도는 숫돌바퀴의 값이므로 공작물 지름 200mm는 계산에 쓰이지 않는다. 따라서 숫돌바퀴의 회전수는 약 1592rpm이다.
사인바로 각도를 측정할 때 양 롤러 간 높이 차는 로 구한다.
롤러 중심거리 , 각도 를 대입하면
따라서 양 롤러 간 높이의 차는 약 8.72mm이다.




표면거칠기 기호를 옆으로 눕혀 기입한 것이 잘못된 방법이다.
그 그림은 단 달린 축의 치수보조선에 기호를 붙이면서 삼각형의 꼭짓점이 오른쪽을 향하도록 기호 전체를 돌려 놓았다. KS 제도에서 표면거칠기 기호와 그 안의 문자는 도면의 아래쪽 또는 오른쪽에서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기입해야 하므로 기호를 눕히거나 거꾸로 쓸 수 없다.
나머지는 모두 인정되는 기입 방법이다.
- 경사면이나 수직면에서는 그 면 또는 연장선(치수보조선)에 기호의 꼭짓점을 대어 기입한다.
- 여러 면에 지시할 때는 면마다 기호를 대되, 아래쪽 면은 아래에서 읽을 수 있게 붙인다.
- 기호를 직접 붙이기 어려운 구멍 등은 지시선을 끌어내어 '10구멍' 같은 설명과 함께 기입한다.
IT공차는 IT01부터 IT18까지 총 20등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공차값이 작아 정밀도가 높다.
용도별 구분은 구멍과 축이 서로 다르다.
- 구멍 기준공차: IT01~IT5는 게이지 제작공차, IT6~IT10은 끼워맞춤 공차, IT11~IT18은 끼워맞춤 이외의 공차
- 축 기준공차: IT01~IT4는 게이지 제작공차, IT5~IT9는 끼워맞춤 공차, IT10~IT18은 끼워맞춤 이외의 공차
대상면 일부에 특수 가공(예: 열처리, 도금 등)을 하는 범위를 나타낼 때는 굵은 1점 쇄선을 사용한다.
이 선은 특수 지정선이라고도 하며, 해당 부분의 치수와 함께 표시하여 가공 범위를 명확히 구분한다.
최대 죔새는 축의 최대 허용 치수에서 구멍의 최소 허용 치수를 뺀 값으로 구한다.
죔새는 축이 구멍보다 클 때 생기는 끼워맞춤 상태이므로, 축이 가장 크고 구멍이 가장 작을 때 죔새가 최대가 된다.
대상물의 보이지 않는 부분의 모양을 표시하는 선은 파선(숨은선)이다.
파선은 가는 파선 또는 굵은 파선으로 그리며, 외형선(굵은 실선)과 구분하기 위해 일정한 길이와 간격으로 반복하여 표시한다.
도면을 접어서 보관할 때는 A4 크기로 접는 것이 원칙이므로, A3 크기로 접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 제도 용지의 세로와 가로 비는 이다.
- A2 도면의 크기는 420×594이다.
- 도면에 반드시 마련해야 하는 양식은 윤곽선, 표제란, 중심마크이다.
이미 존재하는 도면을 그대로 복사하여 사용하면 되므로, 제품 제작을 위해 도면을 복사할 경우에는 스케치도를 새로 작성할 필요가 없다.
반면 도면이 없는 부품을 제작하거나 수리·제작해야 할 때, 또는 현품을 바탕으로 개선된 부품을 고안할 때는 실측을 통한 스케치도 작성이 필요하다.
같은 장소에 여러 선이 중복될 때의 우선순위는 외형선 → 숨은선 → 절단선 → 중심선 → 무게중심선 → 치수보조선 순이다.
보기 중에서는 절단선이 가장 먼저 그려지는 선이며, 치수선과 치수 보조선은 우선순위가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중심선 위·아래의 절단면에 해칭이 모두 들어간 도면이 온 단면도다.
제시된 등각투상도는 원형 플랜지에 원통형 보스가 붙고 중심에 구멍이 관통하며 플랜지에도 작은 구멍이 뚫린 부품이다. 온 단면도는 이 물체를 기본 중심선에서 완전히 절단해 앞쪽 절반을 들어낸 그림이므로, 축선 위쪽과 아래쪽의 살(플랜지·보스의 두께)이 모두 잘려 해칭되고 가운데 구멍 자리만 비어 있어야 한다.
나머지 도면은 위쪽 절반만 해칭하고 아래쪽은 바깥 모양과 숨은선으로 남겨 두었거나, 해칭이 거의 없이 외형만 그려 놓았다. 위아래 중 한쪽만 자른 그림은 한쪽 단면도이지 온 단면도가 아니다.





국부투상도는 대상물의 구멍, 홈 등과 같이 도면의 일부분만 나타내어도 충분한 경우에 그 부분만을 도시하는 투상도이다.
전체 형상을 다 그리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국부적으로 표시함으로써 도면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나타낼 수 있다.
위 치수 허용차와 아래 치수 허용차의 차인 0.045가 이 축의 치수 공차다.
도면의 치수는 이므로 최대 허용 치수는 50.025, 최소 허용 치수는 49.980이다.
공차 = 최대 허용 치수 − 최소 허용 치수 = 50.025 − 49.980 = 0.045
허용차로 바로 계산해도 (+0.025) − (−0.020) = 0.045다.
0.025와 0.020은 각각 위·아래 치수 허용차일 뿐이고, 공차는 두 허용차가 만드는 구간의 폭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도면은 그린 사람의 주관이나 임의성이 아니라 일정한 규격과 원칙에 따라 작성되어야 하므로, 임의로 그린 도면이라는 설명은 도면이 갖추어야 할 기본 요건이 될 수 없다.
도면은 대상물의 크기·모양·자세·위치, 표면 정도·재질·가공방법 등의 정보성을 포함하면서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어야 한다.
줄무늬가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거나 일정한 방향이 없는 경우를 나타내는 기호는 M이며, ×기호는 커터의 줄무늬 방향이 두 방향으로 비스듬히 교차함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따라서 ×를 “여러 방향으로 교차 또는 무방향”이라고 설명한 것은 틀린 설명이다.
나머지 기호는 설명과 일치한다. =는 줄무늬 방향이 투상면에 평행, ⊥는 투상면에 직각, C는 기호를 기입한 면의 중심에 대하여 대략 동심원 모양임을 뜻한다.
도면에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기입되는 치수는 가공이 모두 끝난 뒤의 치수인 마무리 치수(완성 치수)를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소재 치수나 반제품 치수는 필요한 경우에만 별도로 표시하며, 일반적인 치수 기입의 기준은 아니다.
한 도면에 제1각법과 제3각법을 혼용하면 투상 방향에 대한 해석이 서로 달라 혼란을 일으키므로 혼용해서는 안 된다.
한국산업규격(KS)은 제3각법을 원칙으로 하며, 제3각법은 눈→투상면→물체 순서로 놓고 투상한다. 제1각법에서는 평면도가 정면도 밑에, 우측면도가 정면도 좌측에 배치된다.





왼쪽의 넓은 부분에서 위아래 대칭인 두 경사선이 안쪽으로 모여 오른쪽이 좁아지고, 경사가 끝나는 자리의 세로선이 좁아진 구간 안에만 그어진 도면이 알맞은 평면도다.
정면도는 직사각형인데 윗변 가운데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는 긴 경사선이 있고, 오른쪽 위 모서리도 짧게 비스듬히 잘려 있다. 우측면도는 바깥 윤곽이 직사각형이면서 위쪽 가운데만 좁게 남고 아래로 갈수록 벌어져 전체 폭이 되는 사다리꼴이다.
두 도면을 합치면 이 물체는 왼쪽은 온전한 직육면체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윗면의 앞·뒤 어깨가 비스듬히 깎여 윗면이 좁은 능선처럼 남는 형상이다. 깎임은 왼쪽 어느 지점에서 시작해 오른쪽으로 갈수록 깊어지고, 능선이 좁아진 뒤부터는 윗면 자체가 오른쪽 아래로 기울어진다.
그래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왼쪽은 앞뒤 깊이가 그대로 유지되다가 중간부터 두 경사 모서리가 안쪽으로 모이고, 그 뒤로 좁아진 윗면이 오른쪽 끝까지 이어진다. 윗면이 기울기 시작하는 자리의 모서리는 좁아진 능선 폭 안에서만 생기므로 그 세로선도 그 구간에만 그려야 한다.
나머지 도면은 경사선을 아예 그리지 않았거나, 그 세로선을 도면 전체 깊이에 걸쳐 긋거나, 경사가 시작되는 자리에 실제로 없는 세로 모서리를 그어 놓아 정면도·우측면도와 맞지 않는다.
제3각법에서는 평면도를 정면도 바로 위에 놓으며, 정면도와는 좌우 폭이, 우측면도와는 앞뒤 깊이가 서로 일치하도록 그린다.
| ⊥ | 0.009/150 | A |
기입틀의 150은 전체 길이가 아니라 공차를 적용하는 기준 길이이므로 그 설명이 틀렸다.
기하공차 기입틀은 왼쪽 칸부터 공차의 종류 기호(⊥, 직각도), 공차값, 데이텀 문자 기호(A) 순으로 채운다. 가운데 칸의 '0.009/150'은 임의의 150 ㎜ 구간마다 직각도 공차를 0.009 ㎜ 이내로 한다는 뜻이다.
즉 150은 공차를 몇 ㎜ 구간에 대해 따질지 정하는 한정 길이여서, 부품의 전체 길이가 얼마든 그 안의 어느 150 ㎜ 구간을 잡아도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치수 숫자를 직사각형 테두리로 둘러싼 표기가 이론적으로 정확한 치수의 도시 방법이다.
이론적으로 정확한 치수는 위치도·윤곽도 등 기하공차의 기준 위치를 정해 주는 치수여서 그 치수 자체에는 치수공차를 주지 않는다. 이를 나타내려고 치수선 위 숫자를 네모로 둘러싼다.
나머지 표기는 다음 뜻이다.
- (30) — 괄호로 묶은 참고 치수
- 밑줄 그은 30 — 도형이 치수에 비례하지 않는 비례하지 않는 치수
- 30 아래에 다른 치수를 겹쳐 적은 것 — 도면 변경으로 치수가 바뀐 것을 나타내는 표기다(변경 전 치수는 선을 그어 지우고 새 치수를 적는다)




원 둘레에 나란한 두 개의 경사선을 그은 기호가 원통도를 나타낸다.
원통도는 원통면의 모든 점이 축선에서 같은 거리에 있어야 한다는 공차로, 진원도와 직진도를 한꺼번에 규제한다. 기호도 단면의 둥근 정도를 뜻하는 원과 축 방향의 곧음을 뜻하는 두 평행선을 겹친 모양이다.
비슷하게 생긴 다른 모양 공차 기호와 구별해야 한다.
- 원 하나 — 진원도
- 동심원 두 개 — 동심도(동축도)
- 원에 수직·수평선이 십자로 지나는 기호 — 위치도
ISO 규격에서 미터 사다리꼴나사를 표시하는 기호는 Tr이다.
M은 미터 보통나사, S는 미니어처 나사, Rc는 관용 테이퍼 암나사를 나타내는 기호로 사다리꼴나사와는 다르다.
베어링은 축을 지지하는 축용(전동용) 기계요소이며, 두 부품을 결합하는 결합용 기계요소로 볼 수 없다.
나사, 키, 코터는 부품과 부품을 서로 연결·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대표적인 결합용 기계요소이다.
테이퍼 핀은 원뿔 모양으로 지름이 점차 변하며, 이때 작은 쪽 지름을 호칭지름으로 나타낸다.
평행핀은 지름이 일정하므로 그 지름 자체가 호칭이며, 분할핀은 핀이 끼워지는 구멍의 지름을 기준으로 호칭한다.
축과 같이 길이가 긴 부품은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단면을 도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므로,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단면을 도시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긴 축은 중간을 파단하여 짧게 그리고 실제 치수를 기입한다.
- 축 끝은 조립을 쉽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 모따기를 한다.
- 축의 평면 부위는 가는 실선의 대각선으로 표시한다.
표준 평기어의 중심 거리는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은 모듈, 과 는 각 기어의 잇수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코일 부분의 중간을 생략할 때는 생략한 부분을 가는 1점 쇄선으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가는 실선으로 표시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스프링은 하중이 걸리지 않은 상태로 도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 종류와 모양만 도시할 때는 재료의 중심선을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특별한 지시가 없으면 오른쪽 감기로 도시하고, 왼쪽 감기는 별도로 표시한다.
모양이 대칭형인 벨트 풀리는 그 대칭성을 이용해 일부만 도시할 수 있으므로, 일부만을 도시할 수는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 벨트 풀리는 축 직각 방향의 투상을 주투상도로 한다.
- 암(arm)은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단면으로 도시하지 않는다.
- 홈 부분의 치수는 벨트의 형별과 호칭지름에 따라 정해진다.

관 안에 삼각형 하나가 비스듬히 그려진 기호가 체크밸브다.
체크밸브는 유체를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고 역류하면 저절로 닫히는 역지 밸브다. 단선 배관도에서는 디스크(판)를 뜻하는 삼각형 하나만 관 위에 비스듬히 그려 흐름이 허용되는 방향을 함께 나타낸다.
같은 그림의 다른 기호는 뜻이 다르다.
- 두 삼각형이 꼭짓점끼리 맞닿은 나비 모양 — 밸브 일반
- 나란한 두 개의 짧은 세로선 — 플랜지 이음
- 관이 직각으로 꺾인 부분 — 엘보(굽힘관)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며, 측면도에서는 생략할 수 있으므로, 이를 가는 2점 쇄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 축에 직각인 방향에서 본 투상도를 주투상도로 할 수 있다.
- 이끝원은 정면도·측면도 모두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피치원은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린다.
베어링 호칭 [6026P6]에서 P6는 베어링의 정밀도를 나타내는 등급기호이다.
앞의 6026에서 60은 베어링 계열번호, 26은 안지름 번호(26×5=130mm)이며, 그 뒤에 붙는 P6가 0급보다 높은 정밀도 등급을 의미한다.




기준선 위에 밑변을 두고 그려진 직사각형이 플러그(슬롯) 용접을 나타내는 기호다.
플러그 용접은 겹친 판의 한쪽에 뚫은 구멍을 용착금속으로 메워 접합하는 방법이어서 구멍 모양을 본뜬 사각형으로 표시하며, 밑변이 기준선에 놓이므로 기호만 떼어 보면 위·양옆 세 변만 그려진 것처럼 보인다.
- 나란한 두 개의 세로선 — 판을 맞대고 홈 없이 용접하는 I형 맞대기 용접
- 원 — 겹친 판을 점으로 접합하는 점(스폿) 용접
- 직각삼각형 — 모서리 이음에 쓰는 필릿 용접
기호 표기는 출제 당시 KS B 0052(용접부 기호) 기준이다.
컬러 디스플레이가 표현하는 색은 빨강, 파랑, 초록(RGB) 3색의 혼합으로 만들어진다.
이 3가지 색을 빛의 삼원색이라 하며, 각 색의 밝기를 조합해 다양한 색상을 화면에 표현한다.
파일저장장치는 데이터를 영구 보관하는 보조기억장치이므로 중앙처리장치(CPU)의 구성 요소로 볼 수 없다.
중앙처리장치는 명령을 해독·지시하는 제어장치, 연산을 수행하는 논리연산장치, 처리할 명령과 데이터를 담아 두는 주기억장치로 구성되는 것으로 본다.
CAD 프로그램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좌표계는 직교 좌표계, 원통 좌표계, 극 좌표계이며, 원형 좌표계라는 명칭의 좌표계는 CAD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직교 좌표계는 X, Y, Z 축을 기준으로, 원통 좌표계는 거리·각도·높이로, 극 좌표계는 기준점으로부터의 거리와 각도로 점의 위치를 나타낸다.

면이나 부피 정보 없이 물체의 모서리(능선)를 선만으로 나타낸 그림이므로 와이어프레임 모델링이다.
제시된 그림은 브래킷 형상의 능선이 모두 실선으로만 그려져 있고 면이 채워져 있지 않아 뒤쪽 선까지 그대로 비쳐 보인다. 데이터 구조가 단순해 처리 속도가 빠른 대신 은선 제거가 되지 않아 형상이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 서피스 모델링 — 능선에 더해 면(surface)을 정의하므로 은선 처리와 NC 가공 데이터 작성이 가능하다
- 솔리드 모델링 — 내부 부피까지 가지므로 단면도 작성과 질량·관성모멘트 등 물성 계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