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빛이 렌즈 내부의 여러 면에서 서로 반사되어 필름에 점이나 조리개 모양 무늬를 남기는 현상을 플레어(flare)라고 한다.
렌즈 표면의 반사를 줄이는 코팅이나 후드를 쓰는 것이 이 현상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포그는 감광재료 전체가 안개처럼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이다.
- 할레이션은 필름 베이스를 지난 빛이 되반사되어 밝은 부분 둘레에 번짐을 만드는 현상이다.
- 선예도는 상의 윤곽이 얼마나 또렷한가를 나타내는 화질 용어이다.
즉 렌즈 내부의 다중 반사로 생기는 상의 오염이 이 현상의 핵심이다.
USA는 필름 감광도를 나타내는 표기 방식이 아니라 국가명 약자이므로, 감광도 표시기호가 아닌 것에 해당한다.
실제로 쓰이는 필름 감광도 표시 방식은 다음과 같다.
- DIN — 유럽식 감광도 표시 방식이다.
- ISO —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감광도 표시 방식이다.
- ASA — 미국식 감광도 표시 방식이다.
따라서 이 셋과 달리 USA는 감광도 규격 명칭이 아니다.
데이라이트 타입 필름을 필터 없이 그대로 써도 되는 조명기구는 스트로보이다.
스트로보의 발광 색온도는 주광과 비슷한 범위여서 색온도 변환 필터 없이도 색이 자연스럽게 재현된다.
- 사진용 백색전구는 주광보다 색온도가 낮아 그대로 쓰면 붉게 치우친다.
- 할로겐램프도 텅스텐 계열 광원이라 색온도가 낮은 쪽이다.
- 촛불은 보기 가운데 색온도가 가장 낮아 강한 붉은 색조가 생긴다.
따라서 주광과 색온도가 맞는 광원만 필터 없이 쓸 수 있다.
거리계 연동식(레인지파인더) 카메라는 렌즈 교환이 자유롭다는 설명이 실제와 맞지 않아, 이 설명이 틀린 진술이 된다.
레인지파인더는 구조상 사용 가능한 교환렌즈의 종류와 범위가 제한적이며, 아래는 맞는 설명들이다.
- 레인지파인더 카메라는 파인더와 촬영 렌즈의 광로가 달라 시차가 생긴다.
- 일안 반사식(SLR) 카메라는 반사경(미러)을 갖추고 있다.
- SLR 카메라는 대부분 포컬플레인 셔터를 사용한다.
따라서 렌즈 교환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앞의 진술이 틀렸다고 볼 수 있다.
컬러 사진에서 색을 재현해 주는 물감 구실을 하는 성분은 커플러(coupler)이다.
현상 과정에서 산화된 현상주약과 커플러가 반응해 색소를 만들면서 컬러 화상이 형성된다.
- 할로겐화은은 빛을 받아 잠상을 만드는 감광 성분이다.
- 젤라틴은 할로겐화은 입자를 고르게 붙잡아 두는 유제의 바탕 물질이다.
- 필름베이스는 유제층을 떠받치는 지지체이다.
즉 발색 자체를 담당하는 것은 커플러이다.
적외선 촬영에는 가시광선의 짧은 파장 쪽을 걸러 주는 적색 필터를 쓰는 것이 효과가 좋다.
가시광선 성분을 차단할수록 필름에 닿는 빛에서 적외선 영역의 비중이 커져 적외선 특유의 효과가 두드러진다.
- 보라색 필터는 가장 짧은 파장대를 통과시켜 적외선 효과를 살리지 못한다.
- 파랑색 필터도 단파장 쪽을 통과시켜 이 용도와는 반대이다.
- 초록색 필터는 중간 파장대를 통과시킬 뿐 적외선 쪽과는 거리가 멀다.
따라서 장파장만 남기는 필터가 적외선 촬영에 알맞다.
스포트 노출계는 좁은 각도(1~5° 안팎)만 측정하므로, 피사체의 작은 부분이나 얼굴 등 특정 영역의 반사광만 정확히 잴 수 있다.
화면 전체가 아니라 원하는 지점을 좁게 겨냥해 측광하기 때문에 부분적인 밝기 차이를 세밀하게 파악하는 데 유리하다.
- 플래시 노출계는 순간 발광하는 플래시광의 광량을 재는 전용 계기로 용도가 다르다.
-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 위치에서 조명 전체의 세기를 재는 방식이라 특정 부분만 고를 수 없다.
- 반사식 노출계는 대개 넓은 화각으로 평균적인 반사광을 재므로 좁은 부분만 골라 측정하기 어렵다.
가이드넘버 40인 스트로보를 조명거리 5m에서 사용할 때 적정노출을 위한 조리개 값은 8이다.
가이드넘버(GN)는 조리개값과 조명거리의 곱으로 정해지므로, 아래와 같이 계산한다.
셔터의 기능은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다.
조리개가 들어오는 빛의 양을 맡는다면, 셔터는 그 빛이 필름에 닿는 시간을 맡는다.
- 반사광을 모아 초점면에 상을 맺게 하는 것은 렌즈의 역할이다.
- 촬영 범위를 확인하게 해 주는 것은 파인더의 역할이다.
- 화각 밖에서 들어오는 유해광선을 막는 것은 렌즈 후드의 역할이다.
즉 노광 시간을 결정하는 장치라는 점이 셔터의 본질적 기능이다.
메톨은 연조의 화상을 만드는 주약이므로, 경조 화상을 만든다는 설명은 메톨의 작용과 관계가 없다.
메톨에 대한 올바른 설명은 다음과 같다.
- 급성으로 작용하는 현상 주약이다.
- 무색의 침상 결정체 형태를 띤다.
- 암부(그림자) 묘사에 뛰어나다.
즉 메톨은 대비가 강한 경조가 아니라 부드러운 연조 계조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정착제는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이다.
정착제는 노광되지 않고 남은 할로겐화은을 물에 녹는 화합물로 바꾸어 씻어낼 수 있게 한다.
- 메톨은 현상 작용을 하는 현상 주약이다.
- 브롬화칼륨은 현상 중 생기는 포그를 억누르는 억제제이다.
- 붕사는 현상액의 알칼리성을 맞추는 데 쓰이는 약알칼리성 염이다.
따라서 나머지 약품은 정착 작용과 역할이 다르다.
브로마이드 인화지로 인화할 때 알맞은 안전등 색은 암녹색이다.
브로마이드 인화지는 브롬화은을 쓴 고감도 확대용 인화지여서, 안전등도 인화지를 감광시키지 않을 만큼 어두운 색을 골라야 한다.
- 보라색은 인화지가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짧은 파장 쪽이라 안전등으로 쓸 수 없다.
- 밝은 녹색은 광량이 커서 감도가 높은 인화지에 포그를 만들 수 있다.
- 오렌지색은 감도가 낮은 접촉 인화용 인화지 쪽에서 쓰는 안전등이다.
즉 짙고 어두운 녹색 계열의 안전등이 브로마이드 인화지 작업에 적합하다.
컬러 리버설 필름의 유제층은 위에서부터 청감도층 - 녹감도층 - 적감도층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
가장 위쪽의 청감도층이 청색 빛을 먼저 흡수하고, 그 아래 노란색 필터층이 남은 청색광을 걸러낸 뒤 녹감도층과 적감도층이 차례로 남은 빛을 받아들이는 구조이다.
이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감광층 순서는 컬러 필름의 기본적인 층 구조에 해당한다.
노출계가 EV 14를 가리켰을 때, 조리개를 F8로 둔다면 셔터속도는 1/250초로 맞추어야 적정노출이 된다.
노출값(EV)은 조리개값의 제곱을 노출시간으로 나눈 값의 로그로 정의되므로, 아래와 같이 셔터속도를 구할 수 있다.
현상 시간을 연장해야 하는 경우는 증감 처리를 할 때이다.
노출이 부족한 상태로 촬영한 필름에서 충분한 농도를 끌어내려면 정상 현상보다 시간을 늘려 주어야 한다.
- 새로 만든 현상액은 현상력이 강해 시간을 늘릴 이유가 없다.
- 액온이 높으면 반응이 빨라져 오히려 시간을 줄여야 한다.
- 연속 교반은 유제면에 신선한 현상액을 계속 공급해 현상을 촉진한다.
즉 나머지 조건은 모두 현상이 빨라지는 쪽이라 시간 연장과는 반대이다.
이 현상은 잔상(After image), 그중에서도 보색잔상(음성잔상)과 관련이 있다.
특정 색을 오래 보면 그 색을 감지하던 시세포가 피로해져, 시선을 흰 면으로 옮겼을 때 원래 색의 보색인 청록색이 잠깐 나타나 보이는 것이다.
- 명도 대비는 인접한 색의 밝기 차이로 인해 밝기가 달라 보이는 현상으로, 눈을 옮긴 뒤에도 남는 잔상과는 다른 현상이다.
- 색의 동화는 주변 색의 영향으로 색이 비슷하게 보이는 현상으로, 색이 반전되어 나타나는 이 경우와는 다르다.
- 항상성은 조명 조건이 달라져도 물체의 색을 원래 색으로 인식하는 현상으로, 잔상과는 성격이 다르다.
네거티브의 흠집이나 먼지가 인화상에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확대기는 집광식이다.
콘덴서로 모은 강한 직진광이 네거티브를 통과하므로 콘트라스트가 높아지고 미세한 흠도 또렷한 그림자로 남는다.
- 집산광식은 집광과 확산을 절충한 방식이라 흠집이 덜 드러난다.
- 산광식은 부드럽게 퍼진 빛을 써서 흠집과 먼지가 가장 눈에 띄지 않는다.
즉 빛이 확산될수록 네거티브의 결점이 완화된다.

렌즈로 들어온 빛이 기울어진 미러에서 위로 꺾여 초점판을 지나고, 프리즘에서 반사된 뒤 접안렌즈로 빠져나가는 광로이므로 일안 리플렉스 파인더다.
그림 왼쪽 아래 '렌즈'로 수평 입사한 광선이 45° 로 놓인 '밀러'에 부딪혀 위로 향하고, 그 위의 얇은 판(초점판)을 거쳐 '프리즘' 안에서 반사된 다음 오른쪽 '접안렌즈' 쪽으로 나가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이 방식은 촬영 렌즈가 만든 상을 그대로 들여다보므로 시차(패럴랙스)가 없고, 렌즈를 바꾸면 파인더 상도 함께 바뀐다.
- 프레임 파인더는 네모 틀만으로 화면 범위를 어림하는 간이 구조여서 미러도 프리즘도 없다.
- 뉴턴식·갈릴레오식 파인더는 볼록·오목 렌즈를 조합한 별도의 관측창이라 촬영 렌즈의 광로와 분리되어 있다.
가시광선의 파장 범위는 380nm에서 780nm까지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이 범위는 짧은 파장의 보라색 빛에서부터 긴 파장의 붉은색 빛까지를 아우르며, 사람의 눈이 감지할 수 있는 빛의 전체 영역에 해당한다.
다른 범위들은 이 경계값과 어긋나 있어 가시광선의 실제 파장폭과 맞지 않는다.
렌즈 코팅의 장점은 표면 반사율을 줄이는 것이다.
반사가 줄면 그만큼 빛이 더 많이 투과해 상이 밝아지고 플레어 같은 불필요한 반사광도 억제된다.
- 반사율이 커지는 것은 코팅이 막으려는 현상 그 자체이다.
- 투과량이 줄어드는 것은 코팅의 효과와 정반대 방향이다.
- 노출 조절은 조리개와 셔터가 맡는 일이라 코팅과는 무관하다.
따라서 코팅은 반사를 줄여 투과광을 늘리는 처리이다.
다층막 코팅(Multi-Coating, MC)은 렌즈 표면에 여러 층의 반사 방지막을 적층하여 투과광량을 증대시키고, 렌즈 내부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광의 반사로 인한 플레어(flare)와 고우스트(ghost) 이미지를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FL필터는 형광 보정용, ND필터는 노출 조절용, UV필터는 자외선 차단용이므로 문제의 목적과 맞지 않는다.
셔터막이 중심부에서 주변부로 열리는 방식은 렌즈셔터(조리개형 셔터)의 개폐 방식이어서, 포컬플레인 셔터와는 관계가 멀다.
포컬플레인 셔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선막과 후막이 시간차를 두고 주행하면서 그 틈으로 노출한다.
- 이 틈의 폭을 좁혀 고속 셔터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 필름면 바로 앞에 있어 렌즈 교환이 용이하다.
반면 중심에서 바깥으로 열리는 개폐 구조는 커튼이 이동하는 포컬플레인 방식과는 다른 원리이다.




초록과 파랑을 위아래로 짝지은 배색이 가장 시원한 느낌을 준다.
초록·청록·파랑 계열은 물과 하늘을 연상시키는 한색(寒色)으로, 차갑고 시원하며 뒤로 물러나 보이는 후퇴색이다. 네 배색 중 두 칸이 모두 한색으로만 채워진 것은 초록·파랑 조합 하나뿐이다.
- 노랑과 빨강을 짝지은 배색, 분홍과 빨강을 짝지은 배색은 모두 난색이라 따뜻하고 자극적이며 앞으로 튀어나와 보인다.
- 보라와 녹색을 짝지은 배색은 한색 쪽에 가깝지만 보라에 붉은 기가 섞여 있어 시원함이 약해진다.
가법혼색에서 적색광과 녹색광을 더하면 황색(yellow)이 된다.
빛의 삼원색인 적·녹·청을 겹쳐 더하는 가법혼색에서는 빛이 겹칠수록 밝아지는 중간색이 나타난다.
- 자주색은 적색광과 청색광을 더했을 때 나타나는 색이다.
- 시안은 녹색광과 청색광을 더했을 때 나타나는 색이다.
- 흑색은 빛이 없는 상태이므로 빛을 더해서는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적색광과 녹색광의 조합만이 황색을 만든다.
밝은 색은 더 밝게, 어두운 색은 더 어둡게 보이게 만드는 현상은 색의 대비현상이다.
서로 다른 명도의 색이 인접하면 눈이 그 차이를 실제보다 크게 지각해, 밝은 영역은 한층 밝게 어두운 영역은 한층 어둡게 느껴지는 착시가 일어난다.
- 색의 동화현상은 반대로 인접한 색끼리 서로 닮아 보이게 만드는 현상이라 이 문제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색의 연상작용은 색을 보고 특정 사물이나 감정을 떠올리는 심리 작용으로 명도 지각의 착시와는 다른 개념이다.
- 색의 잔상은 한 색을 오래 본 뒤 눈을 돌렸을 때 나타나는 여운 현상으로 인접한 두 색 사이의 대비 착시와는 다르다.
질산은 용액을 바른 종이 위에 나뭇잎 등을 올려 햇빛에 노출시켜 물체의 윤곽을 얻는 기법을 포토제닉 드로잉이라 한다.
이는 인화지에 물체를 직접 접촉시켜 그 그림자 형태를 감광시키는 초기 사진술의 하나로, 카메라를 이용한 촬영과는 다른 접촉 인화 방식이다.
같은 초기 사진술이라도 니엡스의 헬리오그래피는 아스팔트 감광판을 이용한 별개의 공정이라 이 설명과는 구분된다.
필름 안으로 들어간 빛이 되반사되어 유제층을 다시 감광시키는 것을 막아 주는 곳은 할레이션 방지층이다.
이 층이 없으면 베이스 뒷면에서 반사된 빛이 밝은 부분 둘레에 번짐을 만들어 화질을 해친다.
- 보호막은 유제 표면을 긁힘 같은 물리적 손상에서 지키는 층이다.
- 필터층은 특정 파장의 빛이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걸러 주는 층이다.
- 발색층은 컬러 화상의 색소를 만들어 내는 층이다.
즉 빛의 재반사를 차단하는 역할은 다른 층이 대신하지 못한다.
여러 교환렌즈의 화각을 두루 갖춘 소형 카메라용 보조 파인더는 유니버설 파인더이다.
파인더가 고정 화각인 카메라에서 광각·표준·망원 렌즈로 바꿔 달 때, 각 화각의 촬영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따로 장착해 쓴다.
- 투시파인더는 한 가지 화각만 들여다볼 수 있는 단순한 파인더다.
- 프리즘 파인더는 일안반사식 카메라에서 상을 바로 세워 보여 주는 장치다.
- 반사 파인더는 거울로 상을 위에서 내려다보게 하는 방식의 파인더다.
조리개를 두 단계 더 열면 필름에 도달하는 노출량은 4배로 늘어난다.
조리개를 한 단(스톱) 열 때마다 통과하는 광량은 2배씩 늘어나므로, 두 단을 열면 그 효과가 곱으로 누적된다.
이므로, 두 단계를 열었을 때의 노출 배수는 4배가 된다.
물의 흐름을 매끄럽게 표현하려면 느린 셔터 속도를 선택해야 유연한 동감이 살아난다.
셔터가 오래 열려 있을수록 그 시간 동안의 물의 움직임이 겹쳐 기록되어 경계가 흐려지고 부드러운 흐름으로 보인다.
주어진 속도 중 가장 느린 1/15초가 이 가운데서는 가장 유연한 표현에 가깝다.
- 1/1000초는 매우 빠른 속도로 물의 움직임을 순간적으로 완전히 정지시킨다.
- 1/500초 역시 빠른 속도라 물방울의 형태가 그대로 고정된 것처럼 보인다.
- 1/60초는 비교적 빠른 편이라 흐름의 유연한 느낌을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
대형카메라의 무브먼트는 초점면과 렌즈판의 위치를 바꾸는 조작을 가리키며, 핀트(초점) 맞추기는 이 무브먼트에 속하지 않는 기본 촬영 동작이다.
라이즈·시프트·스윙은 모두 렌즈판이나 초점판을 평행 이동시키거나 회전시켜 원근과 초점면을 교정하는 무브먼트 조작이다.
- 라이즈는 렌즈판이나 초점판을 위아래로 평행 이동시키는 무브먼트다.
- 시프트는 렌즈판을 좌우로 평행 이동시켜 원근 왜곡을 교정하는 무브먼트다.
- 스윙은 렌즈판이나 초점판을 좌우로 회전시키는 무브먼트다.
청감유제층은 옐로(Yellow), 녹감유제층은 마젠타(Magenta), 적감유제층은 시안(Cyan) 색소를 형성하는 조합이 옳다.
컬러 네거필름은 각 유제층이 흡수한 빛의 보색에 해당하는 색소를 발색시키는 감법혼색 방식이므로, 청색에 반응한 층은 그 보색인 노랑을, 적색에 반응한 층은 그 보색인 시안을 만든다.
- 적감유제층에서 그린 색소가 나온다고 짝짓는 조합은 적색의 보색이 시안이라는 관계와 어긋난다.
- 녹감유제층에서 레드 색소가 나온다고 짝짓는 조합도 녹색의 보색이 마젠타라는 관계와 맞지 않는다.
- 청감유제층을 블루로, 녹감유제층을 그린으로, 적감유제층을 레드로 짝짓는 조합은 빛의 원색을 그대로 색소로 사용하는 구성이라 감법혼색과 맞지 않는다.
현상·정지·정착·수세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오염 방지의 기본이며, 현상 직후 여러 번 수세부터 한 뒤 정착하는 방식은 이 순서를 벗어난 절차라 올바른 오염 방지법이 아니다.
정착액의 오염을 막는 정상적인 방법은 현상 후 짧은 정지액(정지욕)을 거쳐 정착하는 것이며, 정착이 끝난 다음에 수세를 충분히 하는 것이 원칙이다.
- 화학 약품이 손에 묻었을 때 곧바로 손을 씻는 것은 오염을 막는 올바른 습관이다.
- 탱크나 쟁반 등 장비를 사용 전후로 헹구는 것도 약품이 섞이는 것을 막는 정상적인 조치다.
- 현상액에 정착제나 정지액이 섞이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 역시 올바른 오염 방지 조치다.
파장이 길수록 굴절이 작아지므로, 주어진 파장 중 가장 긴 700nm가 굴절이 가장 작다.
프리즘을 통과하는 빛은 파장이 짧을수록 굴절률이 크고 파장이 길수록 굴절률이 작아지는 분산 현상을 보인다.
- 400nm은 파장이 가장 짧아 굴절이 가장 크게 일어난다.
- 500nm도 700nm보다 파장이 짧아 더 크게 굴절한다.
- 600nm 역시 700nm보다 짧은 파장이라 굴절이 더 크다.
현상·정착이 끝난 젖은 필름을 고온의 물에 넣어 은입자가 뭉치고 경막이 갈라지게 하는 표현 기법은 레티큘레이션이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젤라틴 막이 팽윤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표면에 불규칙한 균열과 입자 뭉침이 생기는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 솔라리제이션은 현상 도중 재노광을 주어 농도가 부분적으로 반전되는 효과다.
- 릴리프는 원판과 반전상을 겹쳐 인화해 윤곽을 도드라지게 하는 기법이다.
- 포스터리제이션은 계조 단계를 단순화해 색·명암을 층으로 나누는 기법이다.
측면에서 비추는 측광은 피사체의 굴곡을 따라 명암 대비가 강하게 드러나 음영이 가장 뚜렷하게 표현되는 채광이다.
빛이 옆에서 들어오면 피사체 표면의 굴곡을 따라 밝은 면과 그늘진 면이 뚜렷하게 갈리므로 입체감과 질감이 강조된다.
- 역광은 피사체 뒤에서 비추어 윤곽을 강조하지만 표면 자체의 음영 대비는 측광만큼 강하지 않다.
- 순광은 피사체 정면에서 비추어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는 평면적인 채광이다.
- 천정광은 위에서 비추어 눈이나 코 아래쪽에 그림자를 만들지만 전체적인 음영 대비는 측광에 못 미친다.
피사계심도 눈금 옆의 빨간 점(R 표식)은 적외선 필름을 사용할 때 초점을 다시 맞추기 위한 참조점이다.
적외선은 가시광선과 파장이 달라 렌즈를 통과할 때 맺히는 초점 위치가 가시광선과 어긋나므로, 가시광선으로 초점을 맞춘 뒤 이 표식이 가리키는 위치로 초점 고리를 옮겨 보정한다.
- 초점이 맞지 않을 때 조정하기 위한 표시가 아니라 적외선 촬영을 위한 참조점이다.
- 흑백과 컬러 필름을 구별하기 위한 표시도 아니다.
- 렌즈를 분해할 때 쓰는 표시도 아니다.

확대기 렌즈는 선예도가 높을 것과 원판의 대각선 길이와 비슷한 초점거리를 가질 것, 이 두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확대기 렌즈는 네거티브 전체를 인화지 위에 고르게 결상해야 하므로, 화면 구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높은 선예도(해상력)가 첫 조건이다. 또 원판 대각선 길이와 비슷한 초점거리, 즉 표준렌즈급 화각이어야 주변 광량 저하와 왜곡 없이 원판 전체를 담을 수 있다.
- 촬영에 쓴 렌즈와 구경비(밝기)를 맞추라는 조건은 확대기 렌즈의 요구 사항이 아니다. 확대 작업은 조리개를 조이고 비교적 긴 시간 노광하는 것이 보통이라 렌즈가 밝을수록 유리한 것이 아니며, 조였을 때의 상면 평탄성이 더 중요하다.
- 따라서 구경비를 맞추라는 조건이 끼어 있는 조합은, 세 조건을 모두 요구하는 것까지 포함해 전부 제외된다.
빛의 파장별로 굴절률이 달라 상이 맺히는 위치가 어긋나는 현상은 색수차다.
렌즈를 통과하는 빛 중 파장이 짧은 쪽과 긴 쪽이 서로 다른 위치에 초점을 맺으면서 상에 색 번짐이 생기는 것이 색수차의 원리다.
- 비점수차는 화면 주변부에서 방사방향과 접선방향의 초점이 어긋나는 수차로 파장 차이와는 관계가 없다.
- 코마수차는 광축을 벗어난 점광원이 혜성 꼬리 모양으로 퍼지는 수차다.
- 상면만곡은 평면 피사체의 상이 곡면으로 맺히는 수차로 파장에 따른 굴절률 차이와는 다른 현상이다.
은화상 일부나 전체를 다른 은화합물, 금속화합물, 색소로 바꾸어 특수한 색감을 내는 처리는 조색이다.
조색은 화상의 농도를 바꾸는 보력·감력이나 은을 제거하는 표백과 달리, 은 이미지를 다른 화합물로 치환해 색상 자체를 바꾸는 처리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 보력은 화상에 은이나 다른 물질을 더 입혀 농도를 진하게 만드는 처리다.
- 감력은 반대로 화상의 은을 깎아내 농도를 옅게 만드는 처리다.
- 표백은 화상의 은을 화학적으로 제거해 다음 처리를 준비하는 단계다.
화면 전체가 하얗게 안개 낀 듯한 효과를 내는 것은 화이트 이미지 필터다.
이 필터는 화면 전반에 부드러운 흰색 베일을 씌워 콘트라스트를 낮추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확산 계열 필터다.
- 레인보우 이미지 필터는 광원 주위에 무지개빛 분광 무늬를 더하는 쪽이라 화면 전체를 덮는 백색 포그와는 다르다.
- 센터 이미지 필터는 이름 그대로 화면 중앙과 주변의 묘사 차이를 다루는 계열이어서 화면 전체가 고르게 뿌예지는 효과와는 성격이 다르다.
- 컬러 이미지 필터는 색을 더하거나 바꾸는 쪽의 효과를 가리키므로 백색 포그 효과와는 구분된다.
은 화상에 금속을 결합시키는 크롬·수은·은 보력법과 달리, 철과 할로겐을 묶어 부르는 명칭은 보력법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다.
보력은 콘트라스트가 부족한 네거티브의 은 화상에 금속이나 화합물을 덧붙여 농도를 높이는 후처리인데, 철 계통 약품(적혈염 등)은 오히려 은 화상을 덜어내는 감력·표백 쪽에 쓰인다.
- 크롬 화합물로 은 입자를 보강하는 방식은 실제로 쓰이는 보력법이다.
- 수은 화합물을 이용해 농도를 높이는 방식도 보력법의 하나다.
- 은 화합물을 덧입혀 은 입자를 키우는 방식 역시 보력법에 해당한다.
현상액 온도가 낮으면 현상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 현상에 관한 옳은 설명이다.
현상은 화학 반응이므로 액온이 낮아지면 반응 속도가 느려져 같은 농도의 상을 얻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 액온이 높을 때 교반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반응이 고르지 못해 얼룩이 생기기 쉬우므로 교반을 생략해도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연속 교반은 신선한 약액을 계속 공급해 반응을 촉진하므로 현상 시간을 지연시킨다는 설명은 반대다.
- 피로한 액을 30℃ 이상으로 높여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은 입자가 거칠어지고 막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하이드록실아민은 필름의 지지체(베이스) 재료가 아니라 현상액 등에 쓰이는 화학 약품이다.
필름의 베이스는 빛을 통과시키면서도 유제층을 지탱할 수 있는 투명한 고분자 소재로 만들어진다.
- 셀룰로오즈는 초기 필름 베이스에 쓰인 대표적인 소재다.
- 아세틸 셀룰로오스(초산섬유소)도 필름 지지체로 널리 쓰인 소재다.
- 폴리에스테르는 내구성이 뛰어나 현재 필름 베이스로 쓰이는 소재다.
노출 관용도가 좁은 슬라이드(리버설) 필름으로 촬영할 때 노출 실수를 보완하는 방법은 브라케팅이다.
브라케팅은 같은 장면을 적정 노출 기준으로 노출값을 조금씩 올리고 내려 여러 장 촬영해, 그중 가장 알맞게 나온 한 장을 고를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 무브먼트는 대형카메라에서 렌즈판이나 초점판을 움직여 원근과 초점면을 조정하는 기능으로 노출 보완과는 관련이 없다.
- 컨버터는 렌즈의 초점거리를 바꿔주는 부속으로 노출 실수를 보완하는 기능이 아니다.
- 클로즈업은 피사체를 확대해 촬영하는 접사 기법으로 노출 보완과는 다른 목적이다.
현상주약의 산화를 방지하는 첨가제는 보항제(antioxidant)다. 보항제는 산화 반응을 지연시키거나 방지하여 현상주약의 보존 안정성을 높인다. 촉진제는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하고, 억제제는 반응을 늦추지만 산화 방지가 주목적이 아니며, 급성현상주약은 현상액의 한 종류일 뿐 산화 방지 기능이 아니다.
35mm 카메라의 라이카판 화면 크기는 36mm×24mm이다.
135 필름(35mm 필름)을 사용하는 표준 규격의 프레임 크기가 이 치수로 정해져 있어 라이카판이라 부른다.
- 35mm×35mm는 정사각형 규격으로 라이카판과 다른 화면비다.
- 60mm×60mm는 중형(120 롤필름 계열) 카메라의 화면 크기다.
- 40mm×40mm 역시 35mm 라이카판의 실제 규격과 맞지 않는다.
현상액 D-76의 보충액으로는 D-76R이 사용된다.
보충액은 사용하면서 소모된 현상 성분을 채워 넣어 현상액의 활성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D-76 전용으로 마련된 별도의 제품이 D-76R이다.
- D-76d라는 표기는 D-76의 정식 보충액명이 아니다.
- D-96은 D-76과는 별개의 현상액이라 그 보충액이 될 수 없다.
- FD-122도 D-76 계열과 무관한 제품명이다.
정착액이 현상액의 알칼리 성분과 만나 침전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은 정착액이 갖춰야 할 조건이 아니다.
오히려 정착액은 현상액이 약간 섞여 들어와도 안정적으로 작용해야 하며, 침전이 생기면 정착 효과와 인화물의 보존성이 떨어질 수 있다.
- 정착에 필요한 시간이 짧아야 한다는 것은 정착액의 정상적인 필요 조건이다.
- 젤라틴막을 오염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정착액이 갖춰야 할 조건이다.
- 경막 작용이 충분해야 한다는 것 역시 정착액에 요구되는 조건이다.
RC 인화지의 정착 시간이 산성경막 정착제를 쓸 때보다 더 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RC 인화지는 수지 코팅 덕분에 약품이 종이 바탕에 스며들지 않아 오히려 정착과 수세에 걸리는 시간이 짧은 편이다.
- 정착액이 빛을 받지 않은 할로겐화은을 제거한다는 설명은 정착의 기본 원리로 옳다.
- 인화지를 집게로 흔들어 교반하면 정착이 더 빨리 진행된다는 설명도 옳다.
- 정착액을 오래 쓰기 위해 이욕법을 사용한다는 설명 역시 옳다.
초점거리가 다른 교환렌즈나 필터를 썼을 때 노출계 표시대로 촬영하면 안 된다는 설명은 TTL 방식에 맞지 않는다.
TTL은 렌즈를 통과한 뒤의 빛을 그대로 측광하므로 필터를 달거나 렌즈를 바꿔도 노출계가 실제 도달하는 광량을 그대로 읽어, 별도 보정 없이 표시된 대로 촬영해도 된다.
- TTL이 Through the lens의 약자라는 설명은 옳다.
- 주로 일안반사식 카메라에 많이 쓰인다는 설명도 옳다.
- 노출계를 카메라 안에 설치함으로써 가능해졌다는 설명 역시 옳다.
산광은 오히려 콘트라스트를 낮춰 부드러운 느낌을 주므로, 콘트라스트가 강해 개성 있는 사진을 만든다는 설명은 틀렸다.
산광은 빛을 확산시키는 물체를 통과하면서 여러 방향으로 흩어지므로 그림자 경계가 부드러워지고 명암 대비가 약해지는 특성을 가진다.
- 직사광이 강하고 폭이 넓어 명확하고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다는 설명은 옳다.
- 반사광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낸다는 설명도 옳다.
- 산광이 빛을 확산시키는 물체를 통과해 생긴다는 설명 역시 옳다.
슐쩨가 감광성을 발견한 물질은 질산은이다.
그는 질산은과 백묵을 섞은 혼합물이 빛을 받은 부분만 검게 변하는 현상을 관찰해 감광성 물질의 존재를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 염화은은 이후 감광재료 연구에서 널리 쓰였지만 슐쩨가 처음 감광성을 관찰한 물질은 아니다.
- 요드화은도 후대 감광판에 쓰인 물질로, 슐쩨의 발견 물질과는 다르다.
- 브롬화은 역시 현대 필름 유제에 쓰이는 물질이지만 슐쩨의 발견과는 별개다.
텅스텐용 B타입 컬러필름은 색온도 3200K에 맞추어져 있다.
텅스텐 조명이 내는 빛의 색온도에 맞춰 필름의 색 균형을 설계해 인공조명 아래에서도 자연스러운 색을 재현하도록 만든 것이다.
- 2800K는 B타입 텅스텐 필름의 기준값보다 낮은 색온도다.
- 3400K는 텅스텐용 A타입(포토플러드 등)에 가까운 값으로 B타입과는 다르다.
- 3800K는 텅스텐 필름의 기준 색온도보다 높은 값이다.
RC 인화지가 섬유 인화지보다 표면 질감이 좋다는 설명은 RC 인화지의 특징이 아니다.
표면의 미세한 질감이나 계조 표현은 오히려 섬유(파이버) 인화지 쪽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며, RC 인화지의 장점은 질감보다는 처리 속도와 건조 후 평탄함에 있다.
- RC 인화지가 섬유 인화지보다 빛에 빨리 반응한다는 설명은 RC 인화지의 특징으로 맞다.
- 수세에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설명도 RC 인화지의 특징이다.
- 건조된 뒤에 휘지 않고 편편하다는 설명 역시 RC 인화지의 특징이다.
노출계는 18% 반사율의 중간 회색을 기준으로 노출값을 산출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18% 그레이 기준 덕분에 다양한 피사체를 평균적으로 적정 노출에 가깝게 측광할 수 있다.
- 20%는 18% 그레이 기준보다 높은 값으로 노출계의 표준 기준이 아니다.
- 25%는 표준 반사율보다 더 높아 노출계 기준값과는 맞지 않는다.
- 50%는 중간 회색보다 훨씬 밝은 반사율이어서 노출계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소형카메라 역사에서 가장 간단하고 원시적인 형태는 박스형 카메라다.
박스형 카메라는 렌즈와 셔터 구조가 매우 단순한 초기 형태로, 이후 스프링식·금속 경동식을 거쳐 자동노출 기능을 갖춘 EE식으로 발전해 갔다.
- 스프링식 카메라는 박스형보다 뒤에 나온, 접이식 구조를 갖춘 발전된 형태다.
- 금속 경동식 카메라는 스프링식 이후 더 정교해진 구조를 가진 형태다.
- EE식 카메라는 자동노출 기능까지 갖춘 가장 발전된 형태로 원시적인 형태와는 거리가 멀다.
135(35mm) 네거티브 필름을 확대할 때 쓰는 확대기 렌즈의 표준 초점거리는 50~63mm 범위다.
확대기 렌즈는 원판(네거티브)의 화면 크기에 맞춰 표준 렌즈에 준하는 초점거리를 쓰는데, 35mm판의 경우 이 범위가 기준이 된다.
- 75~80mm는 6×6 중형판 확대에 쓰이는 초점거리 범위다.
- 90~105mm는 6×7·6×9 중형판 확대에 쓰이는 범위다.
- 135~160mm는 4×5 대형판 확대에 쓰이는 범위로 135 필름과는 맞지 않는다.
인화물이 오래되어 노랗게 변색되는 것은 남은 하이포가 습도·이산화탄소 등과 반응해 황화은을 만들기 때문이다.
수세가 불충분해 정착액 성분이 인화지에 남아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은 이미지와 반응해 누렇게 얼룩지는 것이다.
- 아황산나트륨은 현상액의 보항제로 쓰이는 물질로 변색의 직접 원인 물질은 아니다.
-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 자체는 정착제이며, 변색을 일으키는 결과물은 이것이 반응해 생기는 황화은이다.
- 수산화나트륨은 변색 반응의 생성물과는 관련이 없는 물질이다.
망원렌즈는 초점거리가 길어 원근감을 압축하는 특성이 있어, 실제보다 인파가 훨씬 빽빽하게 밀집된 것처럼 촬영된다.
피사체 간 거리 차이가 화면에서 작게 표현되는 압축 효과 때문에 멀리 떨어진 사람들도 가깝게 겹쳐 보인다.
- 어안렌즈는 화각이 극단적으로 넓어 중심부는 작고 주변부는 왜곡되어 밀집감을 강조하지 않는다.
- 광각렌즈는 원근감을 과장해 가까운 것은 크게, 먼 것은 더 작고 멀게 보이도록 해 밀집감과는 반대 효과를 낸다.
- 표준렌즈는 육안과 비슷한 원근감을 보여줘 압축 효과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