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처리는 금속의 기계적 성질을 개선하기 위해 결정립을 미세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결정립을 조대화하는 처리"라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금속에 필요한 성질을 부여하기 위한 가열·냉각 조작이며 기계적 성질을 변화시킨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롤러가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축의 고정 나사이므로 왼나사를 써서 풀림을 방지한 것이다.
그림에서 이동 테이프가 걸린 롤러가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 롤러와 나사 사이의 마찰 때문에 나사에도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힘이 계속 작용한다. 오른나사는 반시계 방향이 풀리는 방향이므로 운전 중에 저절로 헐거워진다.
반대로 왼나사는 반시계 방향이 조여지는 방향이라 회전에서 오는 마찰력이 오히려 나사를 죄어 준다. 회전체를 고정할 때 회전 방향과 반대로 감긴 나사를 쓰는 것은 대표적인 풀림 방지 방법이며, 나사 자체가 회전을 원활하게 해 주는 요소는 아니다.
축심의 어긋남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큰 반지름 하중 외에 양방향 트러스트 하중도 지지하며 충격에 강해 산업기계용으로 널리 쓰이는 베어링은 자동조심 롤러 베어링이다.
펀칭에 필요한 힘은 전단면적에 전단응력을 곱해 구한다.
전단면적
필요한 힘 이다.
결정구조를 갖지 않는 아몰포스 구조로 경도·강도·인성이 우수하고 자기적 특성이 뛰어나 변압기용 철심 등에 쓰이는 재료는 비정질 합금이다.
원판(디스크) 브레이크는 별도의 조작력으로 제동하는 마찰 브레이크이며, 하중 자체로 자동 제동되는 자동하중 브레이크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나사 브레이크, 웜 브레이크, 원심 브레이크는 하중이나 회전속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제동력이 작용하는 자동하중 브레이크의 종류다.
펄라이트 바탕에 인장강도 350~450MPa 수준이고 담금질이 가능하며 두께 차이에 따른 성질 변화가 적어 내연기관 실린더 등에 쓰이는 주철은 미하나이트 주철이다.
회전력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보스를 축 방향으로 이동시켜야 할 때는 미끄럼 키가 적합하다.
새들 키와 반달 키는 축 방향 이동이 필요 없는 고정용 키이고, 접선 키는 큰 회전력 전달에 쓰이는 고정 키다.
모듈은 로 구한다.
피치원 지름이 250㎜, 잇수가 50개이므로 이다.
구리의 원자기호는 Cu이고 비중은 약 8.96이다.
Ag는 은의 원자기호이므로 구리와는 무관하다.
라우탈(lautal)은 Al-Cu-Si계 주조용 알루미늄 합금으로 주조성과 강도를 높인 합금이며 내식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알민, 알드레이, 하이드로날륨은 대표적인 내식용 알루미늄 합금이다.
표준형 고속도강의 대표적 성분비는 18%W - 4%Cr - 1%V이다.
강철 줄자가 자동으로 감겨 들어가는 데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감긴 태엽 스프링이 사용된다.
운전 중인 벨트에서 동력 전달에 실제로 기여하는 유효장력은 긴장측 장력에서 이완측 장력을 뺀 값이다.
주석은 비중이 약 7.3으로 중금속에 속하며 경금속이 아니다.
알루미늄, 마그네슘, 베릴륨은 비중이 5 이하인 대표적인 경금속이다.
선삭 가공시간은 회전수와 이송속도를 구한 뒤 계산한다.
회전수
가공시간 이다.
자생작용은 연삭숫돌 스스로 무뎌진 입자가 탈락하고 새로운 예리한 입자가 드러나는 현상으로, 정상적인 연삭 조건에서 자연히 일어난다.
드레싱은 숫돌 표면이 눈메움·눈무딤 등으로 자생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을 때 인위적으로 절삭날을 재생시키는 작업이며, 매 작업마다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경화된 강처럼 단단한 재료도 가공할 수 있다.
- 표면거칠기가 우수한 다듬질면을 얻을 수 있다.
- 칩이 미세하여 정밀도가 높은 가공이 가능하다.
나사 마이크로미터는 나사산의 중앙, 즉 유효지름을 측정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측정기이다.
측정면을 나사산 모양에 맞춘 앤빌과 스핀들 팁으로 교체해, 골지름이나 바깥지름이 아닌 유효지름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선반 작업에서 공작물은 척에 단단히 고정해야 회전 중 이탈이나 진동에 의한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느슨하게 고정하면 가공 중 공작물이 빠지거나 튀어나가 매우 위험하므로 안전수칙에 어긋난다.
- 척 핸들은 사용 후 반드시 빼두어야 회전 시 튕겨나가는 사고를 막을 수 있다.
- 기계 조작(척 교체 등)은 주축이 정지한 상태에서 실시해야 한다.
- 작업 중 장갑을 착용하면 회전체에 말려들 위험이 있어 착용을 금지한다.
선반은 공작물(일감)을 주축에 물려 회전시키고, 절삭공구(바이트)를 왕복대에 장착해 전후·좌우로 직선 이동시키며 절삭하는 공작기계이다.
드릴링 머신은 공구가 회전하며 구멍을 뚫고, 밀링 머신은 반대로 공구가 회전하고 테이블에 고정된 공작물이 이송되는 방식이어서 일감이 회전하는 가공법과는 다르다.
절삭속도는 공식으로 구한다.
지름 , 회전수 을 대입하면
계산하면 으로, 약 235가 된다.
산화알루미늄() 순도 99.5% 이상의 백색 인조입자로 만든 숫돌 입자는 WA(white alundum)이다.
A(alundum)는 순도가 낮은 갈색 계열 알루미나질 입자이고, C와 GC는 탄화규소(SiC) 계열 입자로 알루미나가 주성분인 입자와는 재질 자체가 다르다.
약한 압력으로 숫돌을 일감 표면에 눌러대고 회전·이송운동과 함께 매우 작고 빠른 진동을 주어 다듬질하는 가공법은 슈퍼피니싱이다.
- 래핑은 랩제(입자)와 랩 공구 사이의 상대운동으로 다듬는 방식으로 진동을 이용하지 않는다.
- 호닝은 혼(hone)이라는 각봉 형태의 공구가 회전·왕복하며 원통 내면을 다듬는 방식이다.
- 액체호닝은 연마제를 압축공기와 함께 액체에 섞어 고속으로 분사하는 가공법이다.
사인바는 관계를 이용해 각도를 게이지 블록 높이차로 환산하는 측정기이다.
각도가 커져 45°에 가까워질수록 각도 변화에 대한 값의 변화율이 작아져, 같은 높이 측정오차라도 환산되는 각도오차가 커진다.
이 때문에 사인바는 통상 45° 이하의 낮은 각도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권장되며, 보기 중 가장 큰 45°에서 오차가 가장 크게 발생한다.
절삭공구 재료 중 경도가 가장 높고(HB 약 7000) 내마멸성이 뛰어나 고속 절삭이 가능하지만, 취성이 크고 고가인 것은 다이아몬드이다.
세라믹과 초경합금도 경도가 높은 편이지만 다이아몬드에는 미치지 못하며, 탄소공구강은 경도와 내열성이 낮아 고속절삭에 적합하지 않다.
부품을 스케치하는 방법에는 프리핸드법, 프린트법, 사진촬영법 등이 있으며, 플로팅법은 스케치 방법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프리핸드법은 손으로 직접 그리는 방법, 프린트법은 부품 표면에 광명단 등을 발라 종이에 찍어 윤곽을 뜨는 방법, 사진촬영법은 카메라로 형상을 기록하는 방법이다.
제도용지 규격에서 크기는 A2 용지에 해당한다.
A열 용지는 A0()를 기준으로 긴 변을 절반으로 접을 때마다 다음 호수가 되며, A1은 , A2는 , A3는 이다.
도형의 특정 부분이 작아서 상세한 도시나 치수기입이 곤란할 때, 그 부분을 따로 확대하여 그리는 투상도를 부분 확대도라 한다.
- 보조투상도는 경사면의 실제 모양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 부분투상도는 투상도의 일부분만 그려도 충분할 때 그 필요 부분만 표시하는 방법이다.
- 국부투상도는 대상물의 구멍, 홈 등 일부분의 형상만을 도시하면 충분한 경우에 사용한다.
모양공차를 표기할 때 그림과 같은 직사각형의 틀(공차기입 틀)에 기입하는 내용은?
| A | B |
공차기입 틀은 왼쪽 칸부터 순서가 정해져 있어 A 칸에는 공차의 종류 기호, B 칸에는 공차값이 들어간다.
기하공차는 직사각형 틀을 세로선으로 나누어, 첫째 칸에 진직도·평면도·진원도 같은 특성을 나타내는 기호를 넣고 둘째 칸에 공차값(㎜)을 적는다. 데이텀이 필요한 자세공차·위치공차라면 셋째 칸부터 데이텀 문자기호를 덧붙인다.
따라서 두 칸짜리 틀에는 데이텀 문자기호가 들어갈 자리가 없고, 공차값이 기호보다 앞에 오는 배열도 쓰지 않는다. (출제 당시 KS 기하공차 기입 기준)
은 구멍 공차역이 H(아래 치수허용차가 0인 기준 구멍)이므로 구멍기준식이며, 축이 f(구멍보다 작은 쪽)이므로 헐거운 끼워맞춤이 된다.
- ø50E7/h6은 축이 h(기준축)이므로 축기준식이며, 구멍기준식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ø50H7/m6은 구멍기준식이지만 m6과 짝지어지면 중간 끼워맞춤에 해당하므로, 축기준식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 ø50P7/h6은 축이 h(기준축)인 축기준식이며, P처럼 구멍이 작은 쪽 공차역과 짝지어지면 헐거운 끼워맞춤이 아니라 억지 끼워맞춤에 해당한다.
치수 보조 기호 중 구의 지름을 나타낼 때는 Sø를 지름 치수 앞에 붙여 표기한다.
C는 45° 모따기, t는 판 두께, R은 반지름을 나타내는 보조기호로 구의 지름과는 다른 기호이다.





가운데의 좁은 띠에서 앞뒤로 벌어지는 경사면 경계가 두 개의 대각선으로 나타난 도면이 평면도로 옳다.
주어진 정면도는 왼쪽이 높고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경사선 두 개를 보여 주고, 우측면도는 위쪽 가운데에 좁은 띠가 있고 그 양옆에서 아래로 벌어지는 두 경사선이 그려져 있어 앞뒤 방향으로도 경사가 져 있음을 알려 준다. 즉 윗면은 폭이 좁은 평탄한 띠와 그 양옆으로 벌어지는 두 개의 경사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평면도에는 오른쪽에서 일정한 폭을 유지하는 가운데 띠의 두 가로선과, 그 띠 끝에서 앞·뒤 모서리를 향해 벌어지는 두 개의 대각선이 함께 나타나야 한다. 대각선이 앞뒤 모서리에 닿는 위치와 띠가 시작되는 위치는 정면도에서 두 경사선이 시작하는 위치와 세로로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가로·세로선만으로 계단 모양을 그린 도면들은 경사면을 나타내지 못해 맞지 않고, 가운데 세로선을 위아래 끝까지 그은 도면은 그 자리에 앞뒤로 관통하는 수직면이 있다는 뜻이 되어 경사면과 모순된다.





앞쪽 형상에 가려지는 세로 모서리를 파선으로 그리되, 그 파선이 한 단 낮아진 면의 높이에서 끝나는 도면이 옳다.
등각투상도의 물체는 얇은 받침판 위 왼쪽 끝에 사각기둥이 서 있고, 그 오른쪽으로 한 단 낮은 면과 받침판까지 내려오는 경사면이 이어진다. 사각기둥의 오른쪽 면은 앞뒤로 단이 져 있어서 앞쪽 절반이 뒤쪽 절반보다 오른쪽으로 더 나와 있고, 평면도에는 이 단 경계가 세로선 두 개로 나타난다.
화살표 방향(정면)에서 보면 앞쪽 면의 모서리는 그대로 보이지만 뒤쪽 면의 모서리는 앞쪽 형상에 가려 보이지 않으므로 파선으로 그려야 한다. 또 그 모서리는 오른쪽에 맞닿은 한 단 낮은 면의 높이까지만 존재하므로, 파선도 그 높이에서 멈춰야 하며 받침판 윗면까지 내려오면 안 된다.
- 같은 모서리를 실선으로 그은 도면: 보이지 않는 모서리를 보이는 것처럼 나타내 틀렸다
- 파선이지만 받침판 윗면까지 길게 내려온 도면: 모서리가 없는 구간까지 선을 그은 것이라 틀렸다
- 평면도에 단 경계 세로선이 아예 없는 도면: 앞뒤로 단이 진 사실이 나타나지 않아 틀렸다




제거가공 여부를 문제 삼지 않을 때는 60°로 벌어진 두 선만으로 된 기본 기호를 쓴다.
표면거칠기 기호는 기본 기호에 무엇을 덧붙이느냐로 뜻이 갈린다. 금형으로 성형하는 플라스틱 눈금자처럼 가공 방법을 지정할 필요가 없는 면에는 아무것도 덧붙이지 않은 기본 기호를 그대로 쓴다. (출제 당시 KS 표면거칠기 기호 기준)
나머지 보기는 조건이 붙은 기호다.
- 기본 기호의 위쪽을 가로선으로 막아 삼각형이 된 것: 제거가공을 필요로 한다는 지시
- 기본 기호의 꼭짓점에 원을 붙인 것: 제거가공을 해서는 안 된다(주조·압연된 면 그대로 둔다)는 지시
- 면 위에 물결선(∼)만 그린 것: 60° 두 선으로 된 기본 기호의 형태가 아니어서 답이 될 수 없다(구 다듬질 기호에서 다듬질하지 않는 면을 나타내던 표기)
도면에서 2종류 이상의 선이 같은 위치에서 겹칠 때는 외형선을 가장 우선하여 그린다.
일반적인 선의 우선순위는 외형선 → 숨은선 → 절단선 → 중심선 → 무게중심선 → 치수보조선 순으로, 형상을 가장 명확히 나타내는 외형선이 다른 선보다 우선한다.
치수 숫자는 치수선 중앙 위쪽에 치수선과 나란하게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며, 아무 위치나 기입해도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평 방향 길이는 도면 위쪽에서, 수직 방향 길이는 오른쪽에서 읽을 수 있도록 기입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치수기입의 일반 원칙에 맞다.
IT 기본공차는 IT01, IT0, IT1부터 IT18까지 총 20등급으로 구분된다.
등급 숫자가 작을수록 정밀급(공차가 작음)이고, 클수록 거친 공차 등급이다.
피치선은 가는 실선이 아니라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리는 선이므로, 가는 실선의 용도로 짝지은 것은 틀린 설명이다.
치수선, 지시선, 회전 단면선은 모두 가는 실선으로 나타내는 용도에 해당한다.

줄무늬가 기호를 기입한 면의 중심에 대해 대략 동심원 모양으로 생기므로 줄무늬 방향 기호는 C이다.
그림은 한 점을 중심으로 여러 겹의 원이 겹쳐 있는 무늬로, 정면 밀링이나 면판 선반 가공처럼 공구가 중심 둘레를 돌면서 깎을 때 생기는 자국이다. KS에서는 이런 동심원(circular) 무늬에 C를 붙인다. (출제 당시 KS 줄무늬 방향 기호 기준)
다른 보기는 무늬 모양이 다르다.
- M: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거나 방향이 일정하지 않은 무늬
- R: 중심에서 바깥으로 뻗는 방사상 무늬이며, V는 줄무늬 방향 기호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표기다




셋은 절단면을 그 자리에서 90° 돌려 그린 회전도시단면도인데 하나만 부분단면도여서 종류가 다르다.
부분단면도는 물체의 일부만 잘라내어 내부를 보여 주는 방법으로, 잘라낸 경계를 불규칙한 파단선으로 나타낸다. 단이 진 축의 윗부분만 국부적으로 잘라 키홈을 드러낸 도면이 여기에 해당한다.
나머지 도면은 바퀴의 암(arm)·리브·훅처럼 단면 모양이 일정한 부분을 직각으로 자른 뒤 그 자리에서 90° 회전시켜 겹쳐 그린 것으로, 별도의 투상도를 두지 않고 단면 형상을 보여 주는 회전도시단면도다.
도면에서 구멍의 치수가 로 기입되어 있다면 치수 공차는?
치수 공차는 위 치수 허용차에서 아래 치수 허용차를 뺀 값이므로 0.05이다.
기입된 치수 에서 최대 허용치수는 80.03㎜, 최소 허용치수는 79.98㎜다.
공차 = 최대 허용치수 − 최소 허용치수 = 80.03 − 79.98 = 0.05㎜
같은 값을 허용차로 구하면 (+0.03) − (−0.02) = 0.05㎜
한쪽 허용차만 읽으면 0.03이나 0.02가 나오므로, 아래 허용차의 음(−) 부호를 살려 빼 주는 것이 핵심이다.




나란한 두 개의 사선으로 그린 평행도 기호는 모양(형상)공차가 아니라 자세공차에 속한다.
모양공차는 데이텀 없이 그 형체 자체의 모양만을 규제하는 공차로, 진직도(가로 직선)·평면도(평행사변형)·진원도(원)·원통도·선의 윤곽도·면의 윤곽도가 여기에 들어간다. 보기의 평행사변형, 직선, 원 기호는 모두 이 무리에 속한다.
반면 평행도는 데이텀에 대한 방향을 규제하는 공차여서 직각도·경사도와 함께 자세공차로 분류되고, 기입 틀에도 데이텀 문자기호가 따라붙는다. (출제 당시 KS 기하공차 기준)
기계부품의 조립·분해 순서를 설명하는 지침서(설명서)에는 입체감을 살려 이해하기 쉬운 등각 투상법이 주로 사용된다.
정투상법은 정밀한 치수 전달에 적합하지만 입체감이 부족하고, 사투상법·투시도법은 조립설명서보다는 다른 용도(카탈로그, 건축 투시 등)에 더 흔히 쓰인다.
지름이 일정한 원기둥은 모선이 서로 평행하므로, 이를 전개할 때는 평행선법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방사선법은 원뿔처럼 꼭짓점에서 모선이 뻗어나가는 각뿔·원뿔형 전개에, 삼각형법은 꼭짓점을 잡기 어려운 각뿔대 등 복잡한 입체 전개에 주로 사용된다. 사각형법은 전개도법의 명칭으로 쓰이지 않는다.
한국산업규격에서 KS C는 광산이 아니라 전기·전자 부문의 분류기호이므로, KS C를 광산으로 연결한 설명은 틀렸다.
KS A(기본), KS B(기계), KS D(금속)는 제시된 분류와 일치하는 올바른 연결이다.




두 삼각형이 꼭짓점을 맞댄 나비 모양 몸체에 세로 밸브대만 그려지고 가운데에 아무 것도 덧붙지 않은 기호가 게이트(슬루스) 밸브다.
게이트 밸브는 쐐기 모양 디스크가 유로를 위아래로 가로질러 열고 닫는 구조라 활짝 열면 유체가 직선으로 지나가 압력 손실이 작고, 주로 전개·전폐용으로 쓴다. 그래서 기호도 유로를 막는 별도 요소 없이 나비 모양 몸체와 밸브대만으로 나타낸다.
- 나비 모양 가운데에 검게 칠한 원이 들어간 것은 글로브(옥형) 밸브로, 유량 조절에 쓰는 밸브다.
- 가운데에 속이 빈 원이 겹쳐 그려진 것은 구멍 뚫린 공 모양 디스크를 90° 돌려 개폐하는 볼 밸브 계열이다.
출제 당시 KS 배관 도시 기호를 기준으로 한 문제다.
미터 가는나사는 같은 호칭지름이라도 피치가 여러 종류이므로, 호칭지름 뒤에 피치를 곱셈 기호로 이어 M8×1처럼 표기한다.
- 3/8-16 UNC는 유니파이 보통나사의 표시법이다.
- Tr 12×3은 미터 사다리꼴나사의 표시법이다.
- Rp 3/4는 관용 테이퍼 나사에 조합되는 평행 암나사의 표시법이다(테이퍼 암나사는 Rc, 테이퍼 수나사는 R).




기준선 위에 사각형으로 그려진 기호가 플러그 용접(슬롯 용접) 기호다. 사각형의 아래 변이 기준선과 겹치므로 기호만 떼어 보면 위쪽과 양옆만 남은 ⊓ 모양으로 보인다.
플러그 용접은 겹친 두 판 중 한쪽에 둥근 구멍이나 긴 홈을 뚫고 그 안을 용착 금속으로 채워 접합하는 방법이어서, 채워 넣는 구멍의 단면을 본뜬 사각형 기호를 쓴다.
- 속이 빈 원(○)만 그린 것은 점(스폿) 용접 기호다.
- 원 가운데를 가로선이 지나가는 것은 심(seam) 용접 기호다.
- 나란한 두 개의 세로선은 홈 가공 없이 그대로 맞대는 I형 맞대기 용접 기호다.

테이퍼 핀의 호칭지름은 가는 쪽(작은 끝) 지름이므로, 그림에서 오른쪽 가는 끝의 지름을 가리키는 치수가 호칭지름이다.
그림의 핀은 왼쪽이 굵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원뿔 모양이며, 왼쪽 굵은 끝의 지름·중간부·오른쪽 가는 끝의 지름·전체 길이에 각각 번호가 붙어 있다. 이 중 규격이 호칭으로 삼는 값은 오른쪽 끝에 붙은 가는 쪽 지름 하나뿐이다.
테이퍼 핀은 1/50의 테이퍼를 가지며, 호칭 방법도 '호칭지름 × 길이'로 적는다. 따라서 굵은 쪽 지름이나 전체 길이를 가리키는 치수는 호칭지름이 아니다.
축은 일반적으로 중심선을 수평 방향으로 눕혀서 그리는 것이 원칙이며, 수직으로 세워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축을 길이 방향으로 절단해 단면 도시하지 않는 점, 긴 축의 중간 부분을 파단선으로 생략할 수 있는 점, 널링을 빗줄로 표시할 때 축선에 대해 30°로 엇갈리게 그리는 점은 모두 축 도시의 일반 원칙에 맞다.
코일 스프링의 종류 및 모양만을 간략히 나타낼 때, 스프링 재료의 중심을 표시하는 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이는 스프링의 상세한 감김 형상을 모두 그리지 않고 재료 중심 궤적만으로 개략적인 형태를 보여주기 위한 제도 표기 방식이다.
모양이 상사형인 벨트 풀리의 암(arm)은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도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므로, 절단하여 도시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암의 단면 형상은 절단 대신 도형 안이나 밖에 회전 단면으로 나타내며, 벨트 풀리 자체는 축 직각 방향 투상을 정면도로 하고 대칭형이면 일부분만 도시할 수 있다.
기어의 잇줄 방향은 통상 3개의 가는 실선으로 표시하며,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이끝원(굵은 실선), 피치원(가는 1점쇄선), 이뿌리원(가는 실선)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기어 도시의 일반 규칙과 일치한다.
표준 스퍼기어 두 개가 맞물릴 때 중심거리는 로 구한다.
, , 을 대입하면
따라서 으로, 상대 기어의 잇수는 60개가 된다.
롤링 베어링 호칭번호에서 안지름 번호가 04 이상일 때는 안지름 번호에 5를 곱한 값이 안지름(mm)이 된다.
6026에서 안지름 번호는 26이므로 가 되어, 안지름은 130mm가 된다.
가려서 보이지 않는 나사부는 가는 실선이 아니라 숨은선(파선)으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므로,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수나사 바깥지름을 굵은 실선, 암나사 안지름을 굵은 실선, 수나사의 골을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는 나머지 설명은 나사 도시의 일반 규칙에 맞다.
CAD 작업에서 사용되는 대표적 좌표계는 절대좌표, 상대좌표, 극좌표이며, 원점좌표는 별도의 좌표계 명칭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절대좌표는 원점을 기준으로, 상대좌표는 직전 점을 기준으로, 극좌표는 거리와 각도로 점의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3차원 형상 모델링의 기본요소인 프리미티브에는 박스, 실린더, 원뿔, 구, 쐐기 등이 있으며, 퓨전(fusion)은 여러 형상을 합치는 불리언 연산의 결과이지 기본요소 자체가 아니다.
컴퓨터의 기억용량 단위에서 1 byte = 8bit이며, 16bit라는 설명은 틀렸다.
, , 라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광점자(광센서)를 이용해 그래픽 스크린 상의 특정 위치나 물체를 직접 지정하는 입력장치는 라이트 펜(light pen)이다.
마우스는 포인팅 기기이지만 광센서 방식이 아니며, 컨트롤 다이얼과 조이스틱은 화면을 직접 지정하기보다 방향·값을 입력하는 장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