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메탈은 6:4 황동에 철(Fe)을 1~2% 첨가한 합금으로, 강도와 내식성이 향상되어 광산기계나 화학기계 부품 등에 사용된다.
한쪽 포크에 아이 부분을 끼우고 구멍에 수직으로 평행핀을 관통시켜 두 부분이 서로 각운동할 수 있도록 연결한 것은 너클 핀 이음이다.
링크 기구나 조인트 등에서 회전운동을 전달할 때 널리 사용된다.
제시된 금속 중 납(Pb)의 비중이 약 11.3으로 가장 크다.
구리는 약 8.9, 철은 약 7.9, 크롬은 약 7.2로 납보다 작다.
두 축이 서로 교차하는 경우 동력을 전달하는 데는 베벨기어를 사용한다.
스퍼기어와 래크는 평행축 사이, 헬리컬기어는 평행 또는 어긋난 축 사이의 동력 전달에 쓰인다.
양단이 고정된 상태에서 온도가 변하면 자유롭게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없어 열응력이 발생하며, 그 크기는 세로탄성계수와 선팽창계수, 온도변화량의 곱으로 구한다.
온도변화는 이다.
열응력은 로 계산된다.
동력전달용 V벨트의 단면 규격은 M, A, B, C, D, E형으로 구분되며, F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합성수지는 가볍고 전기 절연성이 우수하며 가공성이 좋지만, 열에는 약한 편이어서 단단하며 열에 강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유니파이 가는 나사의 표시기호는 UNF이며, UNC는 유니파이 보통 나사를 나타내는 기호이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미터 보통 나사는 M, 미터 사다리꼴 나사는 Tr, 관용 평행 나사는 G로 표시하는 것은 모두 올바르다.
하물을 감아올릴 때는 클러치처럼 동력을 전달하고 내릴 때는 하물 자중으로 제동력이 발생하는 것은 자동하중 브레이크이다.
권상기 등에서 하물이 급강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얇은 원통에서 원주 방향 응력은 내압과 지름의 곱을 두께의 2배로 나누어 구한다.
두께는 이다.
원주 방향 응력은 로 147 N/mm²가 된다.
비중 8.90, 용융점 1453℃의 은백색 금속으로 도금에도 많이 쓰이는 것은 니켈(Ni)이다.
내식성과 내열성이 우수해 스테인리스강이나 각종 합금의 첨가원소로도 널리 사용된다.
비철 스프링은 구리합금 등 금속으로 만든 스프링이므로 비금속 스프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고무 스프링, 합성수지 스프링, 공기 스프링은 금속을 사용하지 않는 비금속 스프링에 해당한다.
베어링 호칭번호 6304에서 앞자리 6은 형식기호로, 단열 깊은홈 볼베어링을 나타낸다.
이어지는 3은 치수계열, 04는 안지름번호로 04×5=20mm를 의미한다.
탄소강과 주철은 철-탄소 상태도에서 오스테나이트에 탄소가 고용될 수 있는 최대 한도인 탄소 함량 2.11%를 경계로 구분한다.
탄소 함량이 2.11% 이하이면 탄소강, 그보다 많으면 주철로 분류한다.
주조용 Al-Si계 합금의 대표적인 예는 실루민이다.
하이드로날륨은 Al-Mg계, 라우탈은 Al-Cu-Si계, Y합금은 Al-Cu-Ni-Mg계 합금이다.
헬리컬 홈의 나선각은 원둘레(πD)와 리드(L)의 비로 구한다.
따라서 로 나선각은 약 32°이다.
CNC선반 프로그래밍에서 T코드는 절삭기능이 아니라 공구기능(공구 번호 및 보정번호 지정)을 담당하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G는 준비기능, F는 이송기능, M은 보조기능을 담당한다는 것은 올바른 설명이다.
호닝은 정밀하고 매끄러운 표면 가공이 가능하지만, 절삭 속도가 낮아 커터에 의한 절삭가공보다 절삭능률은 낮은 편이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발열이 적고 경제적인 정밀가공이 가능하며 표면거칠기와 치수정밀도를 좋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호닝의 올바른 특징이다.
원통 연삭에서 가공시간은 테이블의 총 이송길이를 (공작물 회전수 × 1회전당 이송량)으로 나누어 구한다.
따라서 가공시간은 약 1분이다.
널링은 소성가공이기 때문에 가공속도를 느리게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가공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널링 후 지름이 커지므로 도면 치수보다 작게 가공하는 것, 공구대와 심압대를 견고히 고정하는 것, 절삭유 공급과 칩 제거는 모두 올바른 작업 방법이다.
절삭유는 공구와 공작물 사이의 마찰과 마모를 줄이고 냉각시켜 가공면의 표면조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공구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공작물 변형, 마찰·마모 증가를 일으킨다는 설명은 절삭유의 실제 효과와 반대된다.
선반 작업에서 일감의 단면(끝면)을 절삭할 때 공구가 센터에 닿아 간섭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하프 센터를 사용한다.
하프 센터는 원추 부분의 일부가 잘려 있어 단면 가공 시 바이트와의 간섭을 줄여준다.
스케일과 베이스, 서피스 게이지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측정기는 하이트 게이지이다.
정반 위에서 높이 치수를 측정하거나 금긋기 작업에 사용된다.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는 오토 콜리메이터이다.
버니어 캘리퍼스와 하이트 게이지는 주로 길이를 측정하고, 옵티컬 플랫은 평면도를 검사하는 데 사용된다.
기계·설비 설계에서 안전화 확보를 위해 고려하는 사항은 외관, 기능, 구조부분의 안전화이며, 운전 비용의 안전화는 안전성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경제성 항목이다.
제1각법과 제3각법은 정면도를 기준으로 저면도·좌측면도·평면도가 서로 반대 위치에 배열되지만, 배면도는 어느 방법에서도 같은 위치(정면도의 반대쪽 끝)에 놓인다.
저면도·평면도는 각법에 따라 위와 아래가 뒤바뀌고, 좌측면도도 좌우 배치가 달라지므로 배열 위치가 같지 않다.
길이가 긴 물체는 길이 방향으로 놓은 자연스러운 상태로 정면도를 그리는 것이 투상도 선택의 원칙이다.
- 물체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면은 평면도가 아니라 정면도로 선택한다.
- 선반 가공품은 가공이 많은 부분이 오른쪽에 오도록 수평으로 놓고 그린다.
- 정면도를 보충하는 다른 투상도는 꼭 필요한 것만 최소로 그린다.
2점쇄선은 긴 선 1개와 짧은 선 2개를 번갈아 나열한 선이며, "긴 선 2개와 짧은 선 2개"라는 설명은 잘못된 정의다.
실선·파선·1점쇄선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KS 제도 규칙상 옳은 내용이다.
개스킷·박판처럼 극히 얇은 부분의 단면은 실제 두께와 관계없이 1개의 굵은 실선으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며, "굵은 일점쇄선"이라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치수·문자·기호가 해칭보다 우선한다는 것, 절단면 뒤의 숨은선·중심선을 표시하지 않는다는 것, 해칭을 45도 가는 실선으로 3~5㎜ 간격으로 긋는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가공 전후의 모양이나 인접 부분을 참고로 나타낼 때는 가는 2점쇄선(가상선)을 사용한다.
가상선은 이동하는 부분의 이동 위치, 공구·지그의 위치, 반복 부분의 생략 등을 나타낼 때에도 함께 쓰인다.
구멍·축 등의 호칭치수는 허용한계치수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기준치수를 의미한다.
실치수는 실제 가공 후 측정한 치수이고, 허용한계치수는 최대·최소 허용값이며, IT치수는 공차등급을 나타내는 별개 개념이다.
물체 표면에 기름이나 광명단을 바르고 종이를 대고 눌러 실제 형상을 뜨는 스케치 방법은 프린트법이라 한다.
모양뜨기법은 납선·형판 등으로 윤곽을 떠내는 방법이고, 프리핸드법은 손으로 직접 그리는 방법, 사진법은 카메라로 촬영해 형상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치수의 배치 방법으로는 누진치수 기입법, 병렬치수 기입법, 좌표치수 기입법(및 직렬치수 기입법)이 있으며, "가로치수 기입법"이라는 명칭은 KS 제도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JS는 기준 치수를 중심으로 위·아래 치수허용차가 같은 대칭 공차역을 뜻하므로, 기본공차(IT)를 절반으로 나누어 ± 로 붙여 적는다.
기본공차가 18㎛ = 0.018㎜이므로 위 치수허용차는 ㎜, 아래 치수허용차는 ㎜다.
따라서 18 ± 0.009 로 표시한다.
한쪽으로만 몰린 이나 은 H·h 계열처럼 한계가 한쪽에 치우친 표시이고, ±0.018은 공차 폭이 0.036㎜가 되어 IT7 등급(0.018㎜)의 두 배가 되므로 맞지 않는다.
출제 당시 KS 표면거칠기 기호 체계에서 S 뒤에 붙는 숫자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최대높이 값을 나타낸다.
이므로 측정값은 0.025㎜이다.




테이퍼는 「1:10」처럼 비(比)로 적고, 그 값을 중심선 위에 기입한다. 그림 가운데 하나는 테이퍼 값을 가로 막대를 그어 분수꼴로 적어 두었는데, 이는 테이퍼가 아니라 기울기(구배)를 적는 방법이므로 테이퍼 표기로는 옳지 않다.
KS 기입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테이퍼(양쪽 면이 함께 경사) : 값은 1:n 형식의 비로 적고 중심선 위에 기입한다. 지시선을 빼내어 그 끝의 수평선 위에 적어도 되지만, 값의 형식은 바뀌지 않는다.
- 테이퍼 기호(▷) : 중심선과 평행하게 놓고, 꼭짓점이 테이퍼가 작아지는 쪽을 향하도록 그린다.
- 기울기(구배)(한쪽 면만 경사) : 값은 1/n 형식의 분수로 적고, 경사진 변을 따라(또는 지시선으로) 기입하며 기호도 낮아지는 쪽을 향한다.
나머지 그림들은 값을 한 줄짜리 비로 적어 중심선 위 또는 지시선 위에 두었으므로 테이퍼 기입법에 맞다.





화살표가 물체 아래에서 위를 향하고 있으므로, 아래에서 올려다본 저면도를 고르는 문제다. 저면도는 투상면을 아래로 젖혀 얻으므로 좌우 방향은 정면도와 그대로다. 구멍이 뚫린 판이 오른쪽 위에 있으니 저면도에서도 구멍은 오른쪽에 나타난다.
아래에서 보면 서로 높이가 다른 두 밑면이 함께 보인다. 왼쪽에서는 낮은 판의 밑면이, 오른쪽에서는 높은 판의 밑면이 보이고, 두 면이 갈라지는 자리(가운데 수직부의 오른쪽 면)가 실선 세로선으로 나타난다.
반대로 수직부의 왼쪽 면이 낮은 판의 윗면과 만나는 모서리는 낮은 판에 가려 보이지 않으므로, 그 자리는 파선으로 그린다. 구멍은 높은 판의 밑면에 그대로 뚫려 있어 가려지는 것이 없으므로 실선 원이다.
따라서 직사각형 안에 왼쪽은 파선, 오른쪽은 실선의 세로선이 서고 오른쪽 구역에 실선 원이 있는 그림이 답이다. 원이 왼쪽에 그려진 그림은 좌우를 뒤집은 것이고, 실선과 파선을 서로 바꿔 그린 그림은 보이는 모서리와 숨은 모서리를 거꾸로 나타낸 것이다.

공차기입틀에 들어 있는 기호는 직진도이고 공차값은 0.01㎜다. 무엇의 직진도인지는 지시선 화살표가 어디에 닿아 있는가로 정해진다.
그림의 화살표는 부품 바깥까지 연장된 중심선 위에 닿아 있다. 이렇게 화살표가 중심선(치수선의 연장선) 위에 놓이면 규제 대상은 어느 한 면이 아니라 그 형체의 축선이다. 화살표가 외형선에 직접 닿았다면 그 선이나 면이 대상이 된다.
중심선은 단이 진 축의 전체 길이를 지나가므로, 각 단의 구간이 아니라 전체 길이 구간의 축선이 대상이다. 따라서 이 지시는 각 단의 길이 A·B·C 가 아니라 전체 길이 D 부분의 직진도를 뜻한다.




진원도는 하나의 원형 형체가 스스로 얼마나 참된 원에 가까운지를 규제하는 모양 공차이므로, 기준이 되는 데이텀이 필요하지 않다.
모양 공차(진직도·평면도·진원도·원통도·선의 윤곽도·면의 윤곽도)는 단독 형체에 적용되어 데이텀 없이 쓰이지만, 자세·위치·흔들림 공차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는지가 있어야 성립하므로 반드시 데이텀이 따른다.
- 두 겹의 원 기호는 동축도(동심도)로, 기준이 되는 축직선의 데이텀이 있어야 한다.
- ㅗ 모양 기호는 직각도로, 어느 면이나 축에 직각인지 데이텀이 필요하다.
- 비스듬한 선 모양 기호는 경사도로, 기준면에 대한 이론적 각도를 규제하므로 데이텀이 필요하다.




조립한 상태의 끼워맞춤은 구멍의 공차역 기호를 먼저(분수의 분자), 축의 공차역 기호를 나중(분모)에 적는다. 그래서 형태가 옳은 표기다.
이 표기는 구멍 H7, 축 g6 을 뜻하며, 구멍의 최소 치수가 축의 최대 치수보다 크므로 항상 틈새가 생기는 헐거운 끼워맞춤이 된다.
구분 없이 g6H7로 붙여 쓰거나 g6과 H7을 줄표로 이은 표기는 KS 기입법이 아니고, g6/H7처럼 축을 앞에 쓴 것은 구멍과 축의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도면 아래 테두리에 눈금이 새겨진 띠는 비교눈금(길이 비교용 눈금)으로, 도면을 축소 복사하거나 마이크로필름으로 촬영했을 때 도면의 신축(늘어나고 줄어든 정도)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지 출력한 도면을 규격에 맞게 잘라내는 자가 아니다.
비교눈금은 보통 최소 100㎜ 길이를 10㎜ 간격으로 나누어 굵은 실선으로 긋는다.
나머지 설명은 출제 당시 KS 도면 양식 규정과 맞다.
- 윤곽선은 0.5㎜ 이상의 굵은 실선으로 그어 도면으로 사용하는 영역을 한정한다.
- 중심 마크는 도면 네 변의 중앙에 굵은 실선으로 표시해, 마이크로필름 촬영이나 복사 때 도면의 위치를 맞추는 데 쓴다.
- 표제란은 도면의 오른쪽 아래 구석에 두고 도번·도명·척도·투상법·설계자 등 도면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적는다.
도면을 변경할 때는 변경 전의 치수를 지우지 않고 두 줄로 그어 남겨두어 이전 형상과 치수를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므로, "치수를 지우고 기입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변경 부분에 수정 횟수를 삼각형 기호로 표시하고, 변경란에 사유와 연월일을 기입하는 것은 옳은 절차다.





평면도와 우측면도를 함께 읽으면 이 물체는 왼쪽이 높고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내려오는 경사면을 가지므로, 정면도에도 왼쪽 위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는 사선이 나타나야 한다.
평면도에 물체의 앞뒤 전체를 가로지르는 세로 실선이 두 줄 그어져 있는데, 이는 좌우 방향으로 기울어진 경사면의 위쪽 능선과 아래쪽 능선이다. 수직으로 뚝 떨어지는 계단이라면 이 자리에 선이 한 줄만 생긴다. 좌우로 기운 면이므로 우측면도에서는 사선이 아니라 깊이 전체를 지나는 두 가로선(바깥 윤곽선과 위에서 3분의 1 지점의 가로 실선)으로 보인다.
한편 우측면도에서 앞쪽 아래에서 뒤쪽으로 올라가는 사선은 깊이 방향으로 기울어진 또 하나의 경사면이고, 평면도에서 오른쪽 영역에만 그어진 가로 실선이 그 경사면의 뒤쪽 능선이다. 이 면은 정면도에서는 오른쪽 영역 안쪽의 가로 실선 하나로만 보인다.
따라서 정면도는 왼쪽 끝의 좁은 평탄부에서 오른쪽으로 사선이 내려오다가 수평이 되고, 그 오른쪽 영역 안에 가로 실선과 그 왼쪽 끝을 막는 짧은 세로선이 있는 그림이다. 경사면을 수직 계단으로 그린 그림이나 사선의 기울기 방향이 반대인 그림은 평면도의 세로 실선 두 줄과 맞지 않는다.

줄무늬 방향 기호 R은 radial(방사상)의 머리글자로, 가공에 의한 커터의 줄무늬가 기호를 기입한 면의 중심에 대하여 대략 레이디얼(방사) 모양임을 지시한다.
그림은 표면거칠기 기호 오른쪽에 R을 덧붙인 형태로, 면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퍼져 나가는 줄무늬를 규제한다. 원판의 끝면을 정면 절삭한 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다른 줄무늬 방향 기호는 다음과 같다.
- = : 줄무늬 방향이 기호를 기입한 그림의 투상면에 평행
- ⊥ : 줄무늬 방향이 투상면에 직각
- X : 두 방향으로 경사져 교차
- M :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거나 무방향
- C : 면의 중심에 대하여 대략 동심원 모양





정면도와 우측면도의 가로 실선이 같은 높이(위에서 약 3분의 1 지점)에서 각각 폭 전체·깊이 전체에 걸쳐 그어져 있으므로, 이 선은 평면상에서 비스듬히 놓인 하나의 수평 능선이다. 폭 전체와 깊이 전체를 동시에 차지하려면 모서리에서 대각으로 놓인 선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능선은 앞면 왼쪽 모서리에서 뒷면 오른쪽 모서리로 이어진다. 능선의 뒤·왼쪽은 윗면이 그대로 남고, 앞·오른쪽은 능선에서 앞쪽 오른쪽 아래로 기울어진 경사면이 깎여 있다.
그 경사면의 앞쪽 모서리가 정면도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사선으로 나타나고, 오른쪽 모서리가 우측면도에서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은 사선으로 나타난다. 두 사선은 각각 앞면과 오른쪽 면 위에 있는 모서리여서 평면도에서는 바깥 윤곽선과 겹쳐 버리고, 안쪽에는 능선만 남는다.
따라서 평면도는 직사각형 안에 왼쪽 아래(앞쪽 왼쪽) 모서리에서 오른쪽 위(뒤쪽 오른쪽) 모서리로 향하는 대각선 하나만 그어진 그림이다. 가로 실선만 있는 그림은 경사면을 반영하지 못하고, 대각선 방향이 반대인 그림은 두 사선의 기울기 방향과 어긋난다.
긴축은 중간부분을 파단하여 짧게 그리며, 그림의 80은 짧게 줄인 치수를 기입한 것이다.
축의 끝에는 모떼기를 하고 모떼기 치수기입은 그림과 같이 기입할 수 있다.
그림은 축에 단을 주는 치수기입으로, 홈의 나비가 12mm이고 홈의 지름이 2mm이다.
그림은 빗줄널링에 대한 도시이며, 축선에 대하여 45° 엇갈리게 그린다.축 끝에는 조립을 쉽게 하고 모서리 손상과 부상을 막기 위해 모떼기(챔퍼)를 하며, 45°인 경우 C1 처럼 C 뒤에 다리 길이를 붙여 적거나, 그림의 반대쪽 끝처럼 모떼기 길이 2 와 각도 45° 를 나누어 적을 수 있다.
나머지 설명은 다음과 같이 잘못됐다.
- 긴 축은 중간을 파단해 짧게 그리더라도 치수는 실제 길이를 기입한다. 그림의 80은 줄여 그린 길이가 아니라 축의 실제 전체 길이다.
- 홈의 치수를 로 적으면 홈의 나비가 2㎜, 홈 바닥의 지름이 Ø12㎜라는 뜻이다. 나비와 지름을 서로 바꿔 읽은 설명이다.
- 빗줄 널링은 축선에 대하여 30°로 엇갈리게 그리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45°가 아니다.
기어 제도에서 피치원은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리는 것이 옳은 도시법이다.
- 이끝원은 가는 실선이 아니라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이뿌리원은 2점쇄선이 아니라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단면 시에는 굵은 실선).
- 잇줄 방향은 파선이 아니라 3개의 가는 실선으로 나타낸다.
V벨트는 단면 크기에 따라 M, A, B, C, D, E형 순으로 커지며, 이 중 M형의 단면적이 가장 작다.
나사를 단면으로 나타낼 때 암나사는 안지름까지 해칭하는 것이 옳은 도시법이다.
- 암나사의 안지름은 가는 실선이 아니라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불완전 나사부와 완전 나사부의 경계선은 가는 실선이 아니라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수나사와 암나사의 결합 부분은 암나사가 아니라 수나사 기준으로 그린다.
평행키에서 나사용 구멍이 없는 것의 보조기호는 P이다.
나사용 구멍이 있는 평행키는 PS로 표기하며, T는 머리 없는 경사키(구배키), TG는 머리붙이 경사키의 보조기호다.
피치원 지름은 로 구한다.
모듈이 2, 잇수가 30이므로 이다.




배관 도시기호에서 계기는 관에서 인출선을 그어 그 끝에 작은 원을 그리고 원 안에 문자 기호를 넣어 나타내며, 유량계는 flow의 머리글자를 따 원 안에 F로 표시한다.
같은 방식으로 원 안의 P는 압력계, T는 온도계를 뜻하므로, 원 안 문자만 보고 어떤 계기인지 구분한다.
스프로킷 휠의 호칭번호는 피치원 지름이 아니라 롤러체인의 호칭번호(치형번호)로 나타내므로, "피치원 지름으로 나타낸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바깥지름을 굵은 실선으로, 피치원 지름을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리고 소재 제작에 필요한 치수를 기입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베어링 호칭번호 뒤 두 자리는 안지름 번호이며, 03은 안지름 17㎜를 나타낸다.
안지름 번호 00·01·02·03은 각각 10, 12, 15, 17㎜에 대응한다.
규격 없이 나사의 약도를 그릴 때는 수나사의 바깥지름을 기준으로 하여 다른 부분의 치수를 비례적으로 결정한다.




겹친 두 판을 점으로 접합하는 점(스폿) 용접의 이음 기호는 원(○)이므로, 아무것도 덧붙지 않은 동그라미 하나로 그려진 기호가 맞다.
스폿 용접은 전극으로 눌러 국부적으로 통전·발열시켜 점 단위로 접합하는 저항용접이고, 용접부가 점 모양이라 기호도 점을 상징하는 원을 쓴다. 기호는 기준선의 위 또는 아래에 붙여 용접하는 쪽을 나타낸다.
나머지 보기는 다음과 같이 걸러진다.
- 직각삼각형 모양: 모재가 직각으로 만나는 부분을 메우는 필릿 용접 기호다
- 원에 나란한 두 가로선이 겹쳐 지나가는 것: 점이 아니라 선을 따라 연속으로 접합하는 심(seam) 용접 계열의 기호다
- 사각형(□) 형태: 구멍이나 홈을 메워 붙이는 플러그(슬롯) 용접 계열의 기호다
(출제 당시 KS 용접 기호 기준)
서피스 모델링은 곡면(표면) 데이터만 가지고도 절단 위치의 형상을 계산해 단면도 작성이 가능하므로, "단면도를 작성할 수 없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복잡한 형상 표현이 가능하고, 내부 질량 정보가 없어 물리적 성질 계산이 곤란하며, 표면 데이터로 NC가공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다음은 컴퓨터의 입력장치 중 어느 것에 대한 설명인가?
광점자 센서(sensor)가 부착되어 그래픽 스크린 상에 접촉하여 특정의 위치나 도형을 지정하거나 명령어 선택이나 좌표입력이 가능하다.
화면에 직접 대어 위치를 지정하는 라이트 펜(light pen)에 대한 설명이다.
라이트 펜은 펜 끝에 빛을 감지하는 센서가 들어 있어 화면의 주사 빛을 읽고 그 시점으로 화면상의 좌표를 계산한다. 그래서 그래픽 스크린에 직접 접촉해 도형이나 명령을 고르고 좌표를 입력할 수 있다.
다른 입력장치와는 이렇게 갈린다.
- 태블릿: 스타일러스로 평판 위를 눌러 좌표를 읽는 장치로, 화면이 아니라 별도의 판 위에서 입력한다
- 마우스·조이스틱: 이동량이나 기울기를 받아 커서를 움직이는 장치여서 화면의 빛을 감지하는 센서가 없다

A와 B의 절대 위치를 모른 채 A에서 떨어진 거리만으로 B를 지정하고 있으므로 상대 좌표를 써야 한다.
그림은 A에서 X 방향으로 2만큼 간 뒤 위로 올라간 자리에 B가 있음을 파선과 치수로 나타낸다. 즉 좌표값이 원점이 아니라 직전 점 A를 기준으로 한 증분(ΔX, ΔY)으로 주어져 있다.
다른 방식은 이 조건에서 쓸 수 없다.
- 절대 좌표: 도면 원점에서의 X, Y 값이 필요한데 A와 B의 위치를 알 수 없다
- 극 좌표·원통 좌표: 원점(기준축)에서의 거리와 각도로 지정하는 방식이라 마찬가지로 절대 위치를 알아야 성립한다
컴퓨터 시스템에서 정보를 기억하는 최소 단위는 비트(bit)이다.
바이트는 비트 8개를 묶은 단위, 워드는 CPU가 한 번에 처리하는 단위, 블록은 여러 레코드를 모은 더 큰 단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