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과 보스 양쪽에 모두 키홈을 파서 동력을 전달하는 가장 일반적인 키는 성크 키(묻힘키)이다.
- 반달키는 축에 반달 모양의 홈을 파서 사용하며 축이 약해지기 쉬워 큰 동력 전달에는 적합하지 않다.
- 접선키는 축의 접선 방향으로 두 개를 조합해 큰 힘을 전달할 때 사용한다.
- 원뿔키는 키홈 없이 마찰력으로 축과 보스를 고정하는 방식이다.
동력 전달은 축이나 기어, 벨트 등이 담당하는 기능으로, 스프링의 사용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스프링은 탄성을 이용해 힘(에너지)을 축적하거나 진동을 흡수하고 충격을 완화하는 데 사용된다.
구리에 아연을 5~20% 첨가한 황동은 톰백이다.
아연 함량이 낮아 금색에 가까운 광택을 띠므로 장식품이나 금박 대용품, 악기 등에 널리 쓰인다.
- 포금은 구리에 주석을 첨가한 청동 계열의 합금이다.
- 문쯔메탈은 아연을 약 40% 첨가한 6:4 황동이다.
- 커머셜 브론즈는 이름에 청동이 들어가지만 실제로는 아연이 적은 황동으로, 색과 장식 용도를 대표하는 명칭은 톰백이다.
제동장치를 작동부분의 구조에 따라 분류하면 블록 브레이크, 밴드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등으로 나뉜다.
유압 브레이크는 유압으로 제동력을 전달하는 작동 방식에 따른 분류이므로 구조에 의한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기준 랙 공구의 기준 피치선이 기어의 기준 피치원에 접하지 않고 어긋나게 절삭하는 기어는 전위 기어이다.
전위 기어는 언더컷 방지나 중심거리 조정을 위해 전위량(전위계수)만큼 랙 공구를 기준 피치원에서 벗어나게 배치하여 절삭한다.
표준 기어는 랙의 피치선이 피치원에 접하는 상태로 절삭되며, 웜 기어와 베벨 기어는 이와 다른 치형 형성 방식을 갖는다.
연신율은 시험 전후 표점거리 변화량을 원표점거리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 시험편의 연신율은 30%이다.
비중 2.7의 경금속으로 주조성이 좋고 대기 중 내식성이 강하며 전기·열의 양도체인 금속은 알루미늄(Al)이다.
가볍고 다른 금속과 합금(예: 두랄루민)하여 강도를 높여 널리 사용된다.
관 내 유량은 이므로 단면적은 이다.
원형 단면이므로 에서 이다.
따라서 관의 안지름은 약 5045㎜이다.
주석·아연·납·안티몬의 합금으로 주성분인 주석에 구리·안티몬을 함유한 베어링용 합금은 화이트메탈이며 베빗메탈이라고도 부른다.
- 켈밋은 구리에 납을 첨가한 베어링 합금이다.
- 트리메탈은 서로 다른 여러 층의 금속을 겹친 베어링 재료이다.
스테인리스강은 조직에 따라 페라이트계, 마텐자이트계, 오스테나이트계로 분류하며 펄라이트계라는 종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펄라이트는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의 층상 조직을 가리키는 용어일 뿐, 스테인리스강의 계통 분류 명칭이 아니다.
수나사의 크기는 수나사의 바깥지름(호칭지름)을 기준으로 표시한다.
유효지름이나 골지름은 나사의 정밀도·강도 계산 등에 쓰이는 별도의 치수이며 호칭 크기의 기준이 아니다.
평벨트가 벨트 풀리를 감싸는 접촉각을 크게 하기 위해 이완측(느슨한 쪽)에 설치하는 것은 긴장 풀리이다.
긴장 풀리를 벨트에 눌러주면 감김각이 늘어나 마찰력이 커지고 벨트의 미끄럼을 줄일 수 있다.
주철은 강에 비해 취성이 크고 강도가 낮은 재료이므로, "강에 비하여 취성이 작고 강도가 비교적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주철은 탄소 함량이 높아 인장강도와 연신율이 강보다 떨어지는 대신, 압축강도와 주조성이 우수하다.
초전도 상태는 어떤 순금속이나 합금을 극저온으로 냉각했을 때 특정 온도(임계온도)에서 전기저항이 갑자기 0(영)이 되는 현상이다.
이 상태에서는 전류가 저항 없이 흐르므로 강한 자기장 발생이나 초고속 송전 등에 활용된다.
버니어캘리퍼스의 최소 측정값(최소눈금)은 어미자 눈금과 아들자 눈금의 차이로 구한다.
아들자는 12㎜를 25등분하므로 한 눈금은 이고, 어미자 한 눈금 0.5㎜와의 차이는 이다.
따라서 이 버니어캘리퍼스의 최소 측정값은 0.02㎜이다.
3차원 측정기는 몸체 구조에 따라 이동 브리지형, 캔틸레버형, 컬럼형, 갠트리형 등으로 분류되며 캘리퍼스형은 이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캘리퍼스는 별도의 수동 측정 공구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3차원 측정기의 몸체 구조 유형이 아니다.
연삭숫돌 표면에 칩이 메워지는 눈메움이나 입자가 무뎌지는 무딤 현상이 생겼을 때, 숫돌 표면을 깎아내어 예리한 입자를 다시 드러내는 수정 작업을 드레싱이라 한다.
래핑은 정밀 다듬질 가공법이고, 글레이징은 숫돌 표면이 매끈해지며 절삭력을 잃는 현상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이므로 수정 작업과는 구분된다.
절삭공구 재료는 충격에 잘 견디도록 인성이 크고 취성이 작아야 하므로, "취성이 클 것"은 구비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외에 공구 재료는 피절삭재보다 굳고, 고온에서도 경도 저하가 적으며, 원하는 형상으로 성형이 쉬워야 한다.
절삭속도는 로 표시되며, 회전수 이 일정할 때 절삭속도는 가공물의 지름 에 비례한다.
따라서 가공물의 지름이 커질수록 절삭속도는 빨라진다.
각봉 모양의 세립자 공구(혼)를 스프링이나 유압으로 공작물 구멍 표면에 밀착시키고, 회전운동과 왕복운동을 동시에 주어 매끈하고 정밀한 내면을 얻는 가공기계는 호닝 머신이다.
래핑 머신은 랩제를 사용한 다듬질, 배럴 머신은 회전 통 속에서 공작물끼리 부딪혀 표면을 다듬는 방식으로 가공 원리가 다르다.
커터가 회전하고 공작물이 테이블에 고정되어 이송되면서 절삭이 이루어지는 공작기계는 밀링이다.
선반은 공작물이 회전하고 공구가 이송되며, 드릴은 회전하는 공구가 공작물에 구멍을 뚫고, 슬로터는 공구가 상하 직선 왕복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절삭 형태가 다르다.
상향절삭은 커터의 회전 방향과 공작물의 이송 방향이 반대여서 절삭력이 이송을 거스르는 쪽으로 작용한다. 그 결과 이송나사와 너트가 항상 한쪽 면으로 밀착되므로 이송기구의 백래시(뒤틈) 영향이 제거된다.
반면 가공면이 거칠고 커터 마모가 크며, 절삭력이 공작물을 들어 올리려 하므로 고정이 까다롭다. 가공면이 깨끗하고 커터 마모가 적으며 공작물 고정이 간단한 것은 오히려 하향절삭의 장점이다.
작업복은 착용자의 연령과 직종에 맞게 선택해야 하므로, "작업복 스타일은 착용자의 연령, 직종에 관계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외에 작업복은 몸에 맞고 가벼워야 하며, 실밥이 풀리면 즉시 수선하고, 고온 작업 중이라도 화상·이물질 등의 위험을 막기 위해 함부로 벗지 않는 것이 안전수칙이다.





테이퍼량은 두 측정 위치의 지름 차를 그 사이 거리로 나눈 값이므로 1/2.5이다.
그림에서 위쪽 롤러를 끼우고 잰 바깥 거리가 74, 아래쪽 롤러를 끼우고 잰 바깥 거리가 62이며, 위·아래 롤러 중심 사이의 높이가 30이다. 롤러는 위아래 모두 ø10으로 같으므로 롤러 지름은 두 측정값의 차에서 서로 상쇄된다.
테이퍼는 관례상 분자가 1인 1/n 꼴로 나타내므로, 12/30을 분자가 1이 되도록 약분해 1/2.5로 답한다.
치수 보조기호 C는 45° 모따기(챔퍼)를 나타내는 기호이며, 구의 지름은 Sø로 표시하므로 "C : 구의 지름"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는 정사각형의 변, R은 반지름, ø는 지름을 나타내는 기호로 각각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스케치도는 실측 부품의 형상을 옮겨 그리는 도면으로, 주투상도뿐 아니라 치수, 재질, 가공법 등을 함께 기입해야 나중에 도면화할 때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치수, 재질, 가공법 등은 기입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품 표면에 광명단을 칠해 본을 뜨는 방법이나 실물을 용지에 대고 윤곽을 뜨는 방법은 실제 스케치 기법으로 사용된다.




Ø25의 E8 구멍의 공차역은 아래 치수 허용차 +0.040㎜, 위 치수 허용차 +0.073㎜로 표시된 것이다.
구멍 기호 E는 공차역이 기준 치수보다 큰 쪽에 통째로 놓이는 헐거운 끼워맞춤용 구멍이어서, 문제에서 준 기초가 되는 치수 허용차 0.040㎜가 그대로 아래 치수 허용차(EI)가 된다.
위 치수 허용차는 여기에 IT등급의 기본 공차를 더해 구한다.
ES = EI + IT8 = (+0.040) + 0.033 = +0.073㎜
따라서 두 허용차의 차(공차역의 폭)가 반드시 기본 공차 0.033㎜와 같아야 한다. +0.040/+0.033은 폭이 0.007㎜, +0.073/+0.033은 0.040㎜, +0.073/+0.007은 0.066㎜여서 IT8급 공차 폭을 만족하지 못한다.
보스는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단면을 도시해도 내부 구멍이나 두께가 드러나 형상 이해에 도움이 되므로 절단하여 나타낼 수 있다.
반면 축·볼트·키처럼 속이 찬 단순한 부품은 길이 방향으로 잘라도 새로 얻는 정보가 없고 오히려 도면을 알아보기 어렵게 하므로, 제도 규칙상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지 않는 부품으로 다룬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제도 용지 297×420㎜는 A3 용지의 규격이다.
A열 용지는 한 단계 커질 때마다 면적이 2배가 되며, 작은 쪽 용지의 긴 변이 큰 쪽 용지의 짧은 변이 된다. A4(210×297)의 긴 변 297㎜가 A3의 짧은 변이 되고, A2는 420×594㎜가 된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최대 허용 한계치수에서 기준치수를 뺀 값은 위치수 허용차이다.
반대로 최소 허용 한계치수에서 기준치수를 뺀 값은 아래치수 허용차이며, 이 둘의 차이가 치수 공차가 된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원에 비스듬한 선을 겹쳐 그린 원통도(⌭) 기호만이 모양(형상)공차에 속한다.
모양공차는 데이텀이 필요 없이 그 형체 자체의 형상만을 규제하는 공차로, 진직도·평면도·진원도·원통도·선의 윤곽도·면의 윤곽도 여섯 가지가 여기에 든다.
- 나란한 두 개의 빗금(∥) — 평행도로, 데이텀에 대한 자세공차
- 수직으로 만나는 두 선(⊥) — 직각도로, 역시 자세공차
- 원에 십자를 그린 기호(⊕) — 위치도로, 위치공차
자세공차·위치공차는 모두 기준이 되는 데이텀이 있어야 성립한다는 점에서 모양공차와 구별된다.





가운데 볼록한 단을 사이에 두고 좌우 두 홈이 모두 바깥쪽으로 경사져 내려가는 입체가 답이다.
평면도는 뒤쪽에 폭 전체를 가로지르는 띠와 그 띠에서 앞쪽으로 뻗은 가운데 리브가 이어져 T자 모양을 이루고, 우측면도는 앞쪽이 절반 높이·뒤쪽이 전체 높이인 두 단으로 나뉜다. 즉 뒤쪽 벽과 가운데 리브만 전체 높이이고 그 좌우가 파여 있다는 뜻이다.
결정적인 단서는 정면도다. 파인 두 자리의 윤곽이 수직선이 아니라 가운데 리브의 꼭대기에서 좌·우 바깥 끝으로 내려가는 두 개의 빗선으로 그려져 있고, 그 빗선이 바깥 끝에서 닿는 높이가 전체 높이의 절반이다. 따라서 두 홈의 바닥이 모두 경사면(램프)이어야 한다.
홈을 수직 벽으로 깎아 계단으로 만든 입체나 한쪽 홈만 경사면이고 다른 쪽은 수직 벽인 입체는 정면도에 수직선이 남아 빗선 두 개를 만들 수 없다.
도면에서 2종류 이상의 선이 겹칠 때는 외형선 → 숨은선 → 절단선 → 중심선 → 무게중심선 → 치수보조선 순으로 우선하여 그린다.
형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외형선이 가장 우선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나타내는 숨은선이 그 다음으로 우선한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가)에 들어갈 줄무늬 방향 기호는 X이다.
그림 위쪽 가공면에는 커터 자국이 서로 다른 두 방향의 빗금으로 교차해 마름모 격자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기호를 기입한 그림의 투상면에 경사지고 두 방향으로 교차하는 줄무늬가 X 기호가 뜻하는 상태다.
- C — 기호를 붙인 면의 중심에 대해 대략 동심원 모양
- M —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거나 무방향인 경우
- R — 중심에 대해 대략 방사상으로 뻗는 경우
참고로 투상면에 나란한 줄무늬는 =, 직각인 줄무늬는 ⊥로 지시한다(출제 당시 KS 표면거칠기 표시 기준).
물품의 보이지 않는 부분의 모양은 가상선이 아니라 숨은선(파선)으로 나타낸다.
가상선은 이동하는 부분의 운동 범위, 가공 전후의 모양, 인접 부분의 참고 형상 등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비교를 위해 표시하는 형상에 사용한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도면 치수 숫자는 자릿수가 많더라도 3자리마다 숫자 사이를 조금 띄울 뿐 콤마(,)는 사용하지 않으므로, "콤마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도면 치수 단위는 원칙적으로 ㎜이며 단위 기호를 붙이지 않고, ㎝나 m 단위를 쓸 필요가 있을 때만 예외적으로 기호를 함께 표기한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이 도면의 경사부는 회전투상도가 아니라 보조투상도(부분 보조투상도)로 그려졌으므로, 좌측면도를 회전투상도로 나타냈다는 설명이 틀렸다.
아래 도형에서 오른쪽 몸체로부터 왼쪽 아래로 약 45° 꺾여 나간 팔은 경사면에 수직한 방향에서 본 실형을 그 경사 방향 그대로 놓고 파단선으로 잘라 그린 것이다. 회전투상도라면 경사부를 기준선 위로 돌려 펼쳐 정면도 안에 나란히 그렸을 것이다.
위 도형은 왼쪽을 파단선으로 잘라 평면도의 일부만 남긴 것이고, 그 중심선 양 끝에는 짧은 평행선 두 개, 곧 대칭 도시 기호가 붙어 있어 대칭인 한쪽을 생략했음을 나타낸다. 세 설명 모두 도면과 맞는다.
끼워맞춤 방식에 의한 치수 허용차는 기준치수 다음에 끼워맞춤 종류의 기호와 등급을 이어서 기입하여 표시한다(예: 50H7).
공차역 기호는 구멍을 대문자, 축을 소문자로 쓰므로 구멍을 소문자·축을 대문자로 설명한 항목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또한 끼워맞춤 기호는 치수선 위가 아니라 치수 숫자 뒤에 이어 붙여 쓴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회전도시 단면도를 도형 내부에 겹쳐서 그릴 때는 가는 실선을 사용해야 하므로, "가는 1점쇄선을 사용하여 그린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암이나 리브 등의 절단면은 90° 회전시켜 표시하며, 절단한 곳의 전후를 끊어서 그 사이에 그리거나 절단선의 연장선 위에 그릴 수도 있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평면도는 직사각형 안에 왼쪽에는 숨은선(파선), 오른쪽에는 외형선(실선)이 각각 세로로 그어진 도형이다.
정면도는 위에서부터 폭이 중간 → 가장 좁음 → 가장 넓음으로 바뀌는 Z자 계단 모양인데, 세 단의 왼쪽 끝은 한 줄로 가지런하고 오른쪽 끝만 들쭉날쭉하다. 우측면도는 가로선 두 개로 3단이 나뉜 꽉 찬 직사각형이므로 세 단의 앞뒤 깊이는 모두 같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가장 넓은 맨 아래 단의 폭이 평면도의 바깥 윤곽이 된다. 그 안쪽에서 맨 위 단의 오른쪽 끝은 위에서 그대로 보이므로 실선, 맨 위 단에 덮여 가려지는 가운데(가장 좁은) 단의 오른쪽 끝은 파선으로 나타난다. 가운데 단이 더 좁아 그 끝이 왼쪽에 놓이므로 파선이 왼쪽, 실선이 오른쪽에 오는 세로선 두 개가 된다.
실선과 파선의 좌우가 바뀐 도형, 두 선을 모두 실선으로 그린 도형, 세로가 아닌 가로선으로 나눈 도형은 이 위치 관계를 만족하지 못한다.
등각 투상도는 물체의 각 점을 평행한 투상선으로 옮겨 그리는 평행 투상법이며, "하나의 시점과 물체의 각점을 방사선으로 이어서" 원근감을 표현하는 것은 등각 투상도가 아니라 투시 투상도(투시도법)의 특징이다.
등각 투상도는 정면·평면·측면을 하나의 투상도에서 동시에 볼 수 있고, 직육면체에서 직각으로 만나는 세 모서리가 각각 120°를 이루며, 한 축이 수직일 때 나머지 두 축은 수평선과 30°를 이룬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치수 숫자를 직사각형 테두리로 감싼 표기는 이론적으로 정확한 치수를 나타낸다.
그림처럼 52를 네모 안에 넣어 적으면 그 치수에는 치수 공차를 주지 않는다. 위치도·윤곽도 같은 기하공차의 기준이 되는 이상적인 위치·크기를 뜻하며, 실제로 허용되는 오차는 함께 기입한 기하공차의 공차값이 대신 규제한다.
- 데이텀은 삼각 기호와 함께 사각 테두리 안에 영문자를 넣어 표시한다
- 돌출 공차역은 공차값 뒤에 Ⓟ 기호를 붙여 나타낸다
- 최대 실체 공차방식은 공차값이나 데이텀 문자 뒤에 Ⓜ 기호를 붙여 나타낸다
KS 규격 중 기계 부문에 해당하는 분류기호는 KS B이다.
참고로 KS A는 기본, KS C는 전기·전자, KS D는 금속 부문의 분류기호이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제거가공을 필요로 할 때는 기본 기호의 짧은 쪽 다리 끝에 가로선을 그어 삼각형으로 닫은 기호를 쓴다.
표면거칠기 지시 기호는 60°로 벌어진 V자가 기본형이고,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느냐에 따라 가공 방법의 지정이 달라진다.
- V자만 있는 기본 기호 — 제거가공 여부를 문제 삼지 않는 면
- V자 꼭짓점에 원을 그려 넣은 기호 — 제거가공을 해서는 안 되는 면
- 긴 쪽 다리 끝에 가로선을 길게 이어 붙인 기호 — 거칠기 값이나 가공 방법을 적어 넣기 위한 면의 지시 기호
축은 길이 방향으로 잘라도 새로 드러나는 형상이 없고 오히려 알아보기 어려워지므로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온단면으로 그리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며, "온단면을 하여 그린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면 모양이 같은 긴 축은 중간을 파단하여 짧게 그릴 수 있고, 축의 끝은 모따기를 하여 치수를 기입하며, 키홈 부분은 부분 단면도로 나타낸다.
본 문항은 2010년 출제 당시 KS 제도 기준에 따른 것이다.
나사의 등급은 필요가 없을 때는 생략할 수 있다는 것이 KS 나사 표시 규정이므로, 등급을 생략하면 안 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오른나사는 감긴 방향 표시를 생략하고 한줄 나사는 줄 수 표시를 생략하는 것, 암나사와 수나사의 등급을 함께 나타낼 때 사선(/)으로 구분해 암나사·수나사 순으로 적는 것은 모두 올바른 표시 규칙이다.




영구적인 이면 판재를 사용할 때의 보조기호는 사각 테두리 안에 M을 적은 기호다.
여기서 M은 이면 판재(backing)가 용접이 끝난 뒤에도 떼어내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는 뜻이다. 같은 자리에 쓰이는 MR은 용접 후 제거하는(removable) 이면 판재를 뜻하므로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 수평 직선 — 용접부 표면을 편평하게(평면) 다듬는다는 표시
- 아래로 오목한 곡선 — 용접부 표면을 오목하게 마무리한다는 표시

체크밸브는 ⓐ가 가리키는 기호, 곧 배관선을 가로지르는 짧은 세로선 두 개를 빗선으로 이어 Z자처럼 꺾어 그린 기호다.
체크밸브(역지밸브)는 한 방향으로만 흐름을 허용하고 반대 방향은 막는 밸브로, 냉동 배관 계통도에서는 이렇게 관 위에 놓인 두 짧은 선과 그 사이를 잇는 빗선으로 간략히 그린다.
- ⓑ — 배관 도중에 놓인 원통형 기기를 나타낸 도형으로 밸브 기호가 아니다
- ⓒ — 나비 모양 밸브 위에 M을 넣은 원이 얹혀 있어, 전동·전자식으로 여닫는 조작 밸브를 뜻한다
- ⓓ — 원 안에 ×를 그린 별개의 밸브 기호로, 흐름 방향을 규제하는 기호가 아니다
베어링 기호에서 V는 리테이너(유지기)가 없는 형식을 나타내는 보조기호이지 접촉각을 뜻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NA는 니들 베어링을 나타내는 형식기호, 49는 치수계열, 16은 안지름번호로 16×5=80mm의 안지름을 의미한다.
주철제 V벨트 풀리의 홈 각도는 풀리 지름에 따라 34°, 36°, 38°의 세 단계로 규정되어 있고 40°는 표준 홈 각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풀리의 유효지름이 작을수록 홈 각도가 작아지고 커질수록 각도가 커지는 방식으로 34°~38° 범위에서 단계적으로 정해진다.

그림이 나타내는 것은 스플라인이다.
단면도를 보면 원둘레를 따라 폭이 넓고 옆면이 나란한 이(홈)가 6개 등간격으로 나 있고, 옆면 도시에서도 같은 홈이 축 길이 방향으로 곧게 이어진다. 이렇게 축과 보스에 여러 줄의 키 홈을 직접 깎아 낸 것이 스플라인이다.
- 묻힘 키·접선 키는 축과 보스에 홈을 파고 따로 만든 키를 끼워 넣는 방식이라 축 자체에 여러 줄의 이가 생기지 않는다
- 세레이션은 이의 단면이 삼각형(V형)으로 잘고 촘촘해 이 수가 훨씬 많다
스플라인은 이가 여러 개로 나뉘어 힘을 나누어 받으므로 하나의 키보다 전달 토크가 크고 중심 맞춤이 정확하다.
스퍼기어는 이가 축과 평행하게 나 있어 비틀림각(나선각) 항목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요목표에 기입되지 않는다.
모듈, 잇수, 압력각 등은 스퍼기어의 치형을 규정하는 기본 항목으로 요목표에 반드시 기입된다.
비틀림각은 이가 축에 대해 경사진 헬리컬기어의 요목표에만 나타나는 항목이다.
코일 스프링은 원칙적으로 하중이 걸리지 않은 자유 상태에서 그리므로, 하중이 걸린 상태에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겹판 스프링을 스프링판이 수평인 상태로 그리는 것, 단서가 없는 코일 스프링을 오른쪽 감김으로 보는 것, 왼쪽 감김인 경우 별도로 “감긴방향 왼쪽”이라 표시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제도 규칙이다.
스퍼기어 도시법에서 피치원은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린다.
이끝원은 굵은 실선으로,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며(필요에 따라 생략 가능), 축방향으로 자른 단면도에서는 이뿌리선을 굵은 실선으로 나타낸다.
KS B 1012 6각 너트 스타일1 B M12-8 MFZnⅡ-C
형식을 나타내는 것은 스타일1이다.
‘KS B 1012 6각 너트 스타일1 B M12-8 MFZnⅡ-C’는 앞에서부터 표준 번호 → 종류·형식 → 부품의 등급 → 나사의 호칭 → 강도 구분 → 지정 사항 순으로 적는 호칭 방법이다. 여기서 6각 너트 뒤에 오는 스타일1이 너트의 형식(스타일)을 가리킨다.
- B — 부품의 등급
- M12 — 나사의 호칭(미터 보통나사, 바깥지름 12㎜)
- 8 — 재료의 강도 구분
- MFZnⅡ-C — 표면 처리 등 지정 사항
일반적인 CAD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좌표계는 직교, 극(원통), 구면 좌표계이며 타원 좌표계는 사용되지 않는다.
직교좌표계는 X,Y,Z 값으로, 극좌표계는 거리와 각도로, 구면좌표계는 거리와 두 각도로 점의 위치를 지정한다.
중앙처리장치(CPU)의 고유 기능은 제어 기능, 연산 기능, 기억 기능이며, 입출력 기능은 별도의 입출력장치(I/O장치)가 담당하는 영역이다.
따라서 CPU의 기능과 거리가 먼 것은 입출력 기능이다.
컬러 디스플레이는 빨강, 파랑, 초록(RGB) 세 가지 색광의 혼합비로 화면의 색을 표현한다.
이는 빛의 삼원색을 이용한 가산 혼합 방식으로, 모니터 등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장치에 적용된다.
체적, 무게중심, 관성모멘트 등 물리적 성질을 계산하려면 내부까지 꽉 채워진 형상 정보를 가진 솔리드 모델링이 필요하다.
와이어프레임과 서피스 모델링은 형상의 외곽선이나 표면 정보만 가지고 있어 질량이나 관성 특성과 같은 물리량 계산에는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