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기억합금은 상온에서 외력을 가해 다른 형상으로 변형시켜도, 특정 변태온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가진 합금이다.
항온풀림은 재료 내부의 조직을 균일화하고 연화시키는 열처리로, 표면만 경화시키는 표면경화법이 아니다.
- 질화법은 질소를 표면에 침투시켜 경화층을 만드는 표면경화법이다.
- 침탄법은 탄소를 표면에 침투시켜 경화시키는 표면경화법이다.
- 시멘테이션(고체 침탄)도 탄소를 표면에 확산시키는 표면경화법의 한 종류이다.
라우탈(Lautal)은 주조성이 좋고 열처리로 기계적 성질을 개선할 수 있는 Al-Cu-Si계 합금이다.
스플라인은 축과 보스 둘레에 여러 개의 턱(이)을 만들어 큰 회전력을 전달하면서 동시에 보스를 축 방향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결합 요소이다.
하이포이드 기어는 두 축이 서로 평행하지도 교차하지도 않는 상태에서 동력을 전달하는 기어이다.
- 베벨 기어는 두 축이 서로 교차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 헬리컬 기어와 스퍼 기어는 두 축이 서로 평행한 경우에 사용한다.
오스테나이트계 18-8형 스테인리스강은 크롬 18%, 니켈 8%를 함유한 합금이다.
전자 브레이크는 전자력을 이용해 제동력을 발생시키는 브레이크이다.
- 블록 브레이크는 브레이크 블록을 회전체에 기계적으로 눌러 제동한다.
- 밴드 브레이크는 벨트 형태의 밴드를 감아 마찰로 제동한다.
- 디스크 브레이크는 디스크를 패드로 압착하는 마찰 방식으로 제동한다.
용접은 강판이나 형강 등을 열로 융합시켜 영구적으로 접합하는 방법이다.
- 핀은 분해가 가능한 결합 요소이다.
- 키는 축과 보스를 결합하되 분해할 수 있는 요소이다.
- 볼트와 너트도 필요시 풀어 분해할 수 있는 체결 요소이다.
두랄루민은 Al-Cu-Mg-Mn계 단조용 알루미늄 합금으로, 가볍고 강도가 높아 항공기·차량 부품 등에 널리 사용된다.
V벨트는 쐐기 모양의 단면이 풀리 홈에 밀착되어 마찰력을 크게 하므로 평 벨트보다 잘 벗겨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평 벨트보다 잘 벗겨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V벨트는 이음매가 없어 운전이 정숙하고, 작은 장력으로도 큰 회전력을 전달할 수 있으며, 지름이 작은 풀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보통 주철은 고온에서 조직이 취약해지고 강도가 떨어지므로 고온에서 기계적 성질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보통 주철은 주조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하며 압축 강도와 경도가 높은 대신, 인장강도와 충격에는 약한 재료이다.
재료가 소성 변형을 거의 하지 못하고 파괴에 이르는 성질을 취성이라 하며, 이는 재료가 큰 변형에도 잘 견디는 성질인 인성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연강봉에 걸리는 응력은 인장력을 단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재료에 생기는 응력은 약 398 N/cm²이다.
볼 베어링은 볼과 궤도면이 하나의 점에서 접촉하는 점접촉 구조를 갖는다.
- 실린더와 피스톤은 면접촉으로 미끄러지는 구조이다.
- 볼트와 너트는 나사산이 서로 맞물리는 구조이다.
- 스퍼기어는 이가 맞물릴 때 선접촉을 하는 구조이다.

두 스프링이 위아래로 이어 달린 직렬 연결이므로 각 스프링의 처짐을 더하면 12 ㎜가 된다.
직렬에서는 두 스프링에 하중 100 N 이 그대로 걸린다. 위쪽 스프링의 처짐은 , 아래쪽은 이다.
따라서 전체 처짐은 . 합성 스프링 상수로 풀어도 에서 , 로 같다.
나란히 매단 병렬이라면 이 되어 처짐이 약 1.7 ㎜ 로 훨씬 작아지는데, 그림은 한 줄로 이어 달린 직렬이므로 그 값이 아니다.
단식분할법은 웜과 웜휠의 감속비가 40:1인 분할대에서 회전만큼 핸들을 돌려 등분하는 방법으로, 이 값을 분할판의 구멍 수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60등분은 이므로 구멍 수가 3의 배수인 분할판(예: 21·27·33·39구멍)을 써서 그대로 분할할 수 있다.
반면 61·63·67등분은 을 나타낼 수 있는 구멍 수가 분할판에 없어 단식분할로는 나눌 수 없고, 차동분할법 등을 사용해야 한다.
절삭유제는 칩과 공구 사이의 마찰을 줄여 절삭저항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므로, "마찰력을 높인다"는 설명은 절삭유제의 사용 목적과 반대되어 틀린 설명이다.
절삭유제는 이 외에도 다듬질 면을 좋게 하고 절삭열을 냉각시켜 공구 수명을 연장하는 역할을 한다.
스폿 페이싱은 볼트나 너트가 닿는 부분을 평탄하게 가공하여 체결이 잘되도록 하는 가공법이다.
- 리밍은 이미 뚫린 구멍의 내면을 정밀하게 다듬는 가공이다.
- 태핑은 구멍 내면에 암나사를 가공하는 작업이다.
- 카운터 싱킹은 나사머리를 묻히기 위해 원뿔 모양으로 구멍 입구를 가공하는 작업이다.
다두 드릴링 머신은 여러 개의 스핀들에 각기 다른 공구를 장착해 하나의 공작물을 이동시키며 여러 가공 공정을 연속으로 수행할 수 있는 드릴링 머신이다.
ø72㎜를 ø70㎜로 가공하려면 지름이 2㎜ 줄어야 하므로, 절삭 깊이(반지름 방향 이동량)는 이다.
핸들 1회전(100눈금)에 4㎜가 이송되므로 눈금 1개당 이송량은 이다.
따라서 필요한 눈금 수는 이므로, 핸들을 25눈금 돌려야 한다.
가죽제 안전화는 발 크기에 맞는 것을 골라 선심 부분에 발가락이 직접 닿지 않도록 여유 공간을 두어야 하므로, "크기에 관계없고 선심에 발가락이 닿을 것"이라는 설명은 안전화의 구비조건과 반대되어 틀렸다.
안전화는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잘 구부러지고 신축성이 있어야 작업하기 편하다.
외경마이크로미터는 길이(외경)를 측정하는 기구로 각도를 측정하는 기구가 아니다.
사인바, 수준기, 오토콜리메이터는 모두 각도나 기울기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각도 측정기이다.
래핑은 랩제와 랩 공구로 극히 미세한 절삭을 일으켜 표면을 매끈하고 정밀하게 다듬는 가공법으로, 높은 치수 정밀도가 요구되는 게이지 블록의 다듬질 가공에 가장 적합하다.
버핑은 광택 위주의 연마이고, 호닝과 수퍼피니싱은 주로 원통 내면·표면 거칠기 개선에 쓰이는 가공법이라 게이지 블록급 정밀도에는 적합하지 않다.
센터, 척 등으로 가공물을 고정하지 않고 조정숫돌과 지지대(블레이드)로 가공물을 받쳐 회전시키며 연삭하는 기계는 센터리스 연삭기이다.
드릴 연삭기, 바이트 연삭기, 만능공구 연삭기는 각각 드릴·바이트 등 공구를 연삭하기 위한 기계로 가공물 지지 방식이 다르다.
측정기의 눈금과 눈의 위치(시선 방향)가 일치하지 않아 생기는 오차를 시차(視差)라 한다.
계기 오차는 측정기 자체의 결함, 우연 오차는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불규칙한 오차, 샘플링 오차는 표본 추출 과정에서 생기는 오차로 시선 위치와는 관계가 없다.
IT 기본 공차(International Tolerance, IT)는 20등급으로 구분된다. IT 0~IT 01부터 IT 18까지 총 20개 등급으로 공차값이 설정되어 있으며, 등급이 증가할수록 공차값도 커진다.
제도는 설계자의 의도를 정확하고 명료하게 전달하기 위한 정보전달 수단이므로, 제도자 개인의 창의력에 따라 주관적인 투상법을 임의로 사용할 수는 없다.
- 설계자의 의도를 제작자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라는 설명은 옳다.
- 국제 교류에 따라 도면에 국제규격을 적용한다는 설명도 옳다.
- 우리나라 제도통칙이 KS A에 규정되어 있다는 설명도 옳다.
도면에서 선과 치수 숫자·기호가 겹치는 경우, 도면 정보 전달이 최우선이므로 숫자와 기호를 다른 어떤 선보다도 우선하여 나타낸다.
중심선, 절단선, 치수보조선은 선 사이의 우선순위에 따르지만, 치수 숫자·기호는 도면 해독의 핵심 정보이므로 항상 겹침 없이 표시한다.




원뿔대의 사다리꼴을 왼쪽, 동심원을 오른쪽에 두고 안쪽 작은 원을 실선으로 그린 그림이 제1각법 기호다.
기호에 쓰는 물체는 작은 지름이 왼쪽을 향한 원뿔대다. 제1각법은 좌측면도를 정면도의 오른쪽에 놓으므로, 오른쪽 원 그림은 작은 지름 쪽에서 본 모습이 되어 작은 원이 실선으로 보인다.
- 동심원을 사다리꼴 왼쪽에 놓은 그림 — 제3각법 기호
- 사다리꼴 오른쪽에 동심원을 두되 작은 원을 파선으로 그린 그림 — 큰 지름 쪽에서 본 것이어서 제1각법 배치와 맞지 않는다
- 원이 하나뿐인 그림 — 원뿔대의 큰 지름과 작은 지름을 함께 나타내지 못한 잘못된 기호
기하공차를 도면의 특정 구간에만 한정하여 적용할 때, 그 한정 범위를 나타내는 선은 굵은 1점 쇄선으로 표시한다.
가는 1점 쇄선은 중심선, 가는 파선은 숨은선 계열에 쓰이는 선으로 한정 범위 표시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주조·압연·단조된 표면을 깎지 않고 그대로 두라는 지시는 V자 꼭짓점에 동그라미를 붙인 기호로 나타낸다.
이 기호는 제거 가공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뜻이어서, 흑피(스케일)가 남은 주조·단조 면을 그대로 살리라는 지시가 된다(출제 당시 KS 기준).
- V자만 그린 기호 — 제거 가공을 하든 안 하든 무방
- V자 위에 가로선을 얹은 기호 — 반드시 제거 가공을 할 것
- 가로선을 얹은 기호 위에 ×를 덧붙인 기호 — 역시 제거 가공을 전제로 한 표기

공차 기입틀 첫 칸에 그려진 비스듬한 한 방향 화살표는 흔들림 공차 기호이고, 화살표가 하나이므로 원주 흔들림을 뜻한다.
그림은 양 끝의 두 축을 각각 데이텀 A, B 로 잡고 기입틀에 화살표·0.1·A-B 를 적었다. 즉 A와 B를 잇는 공통 축직선을 기준으로 부품을 한 바퀴 돌렸을 때, 임의의 한 측정 단면에서 흔들림이 0.1 이내여야 한다는 지시다.
- 진직도 — 곧은 직선 하나로 된 기호이며 데이텀 없이 쓰는 형상 공차다
- 대칭도 — 가로선을 겹쳐 그린 기호로 중심 평면의 대칭 상태를 규제한다
- 원통도 — 원에 평행한 두 사선을 겹친 기호로, 데이텀 없이 원통면 자체의 형상을 규제한다
치수 보조선은 치수를 기입하는 대상 형상에 대해 평행이 아니라 직각(수직)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치수선과 치수 보조선을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는 것, 외형선·중심선·기준선을 치수선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부득이한 교차 시 끊지 않고 그린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우측면도는 바깥 윤곽이 꽉 찬 직사각형이고, 위쪽 단의 모서리가 앞쪽 절반은 실선·뒤쪽 절반은 파선으로 이어지며, 그 아래 전폭에 홈 바닥을 나타내는 파선이 하나 더 있는 그림이다. 깊이 한가운데에는 단의 세로 모서리가 윗변까지 짧은 실선으로 이어진다.
정면도는 윗변 가운데가 사각으로 파여 있고 평면도에서 그 홈의 두 벽이 앞뒤로 곧게 지나가므로 홈은 깊이 방향으로 관통한다. 정면도의 좌·우 기둥에는 높이 중간에 가로선이 하나씩 있는데 오른쪽은 실선, 왼쪽은 파선이고 평면도에서 그 위치가 깊이 한가운데이므로, 오른쪽 기둥은 앞쪽 절반이, 왼쪽 기둥은 뒤쪽 절반이 한 단 낮다.
우측면도에서는 왼쪽이 물체의 앞쪽이다. 앞쪽에서는 오른쪽 기둥의 낮아진 윗면이 그대로 드러나 실선이 되고, 뒤쪽에서는 반대편 기둥의 낮아진 윗면이 오른쪽 기둥에 가려 파선이 된다. 가운데 홈 바닥도 가려지므로 아래쪽에 전폭 파선으로 나타난다.
단 모서리를 앞뒤 모두 실선으로 그리거나 실선·파선을 앞뒤 반대로 그린 그림은 이 가림 관계와 어긋나고, 윗변이 계단으로 꺾인 그림은 앞이든 뒤든 한쪽 기둥이 항상 전체 높이를 채운다는 점을 놓친 것이다.
두 개 이상의 입체가 만나는 면과 면의 경계선을 상관선이라 한다.
절단선은 단면을 자르는 위치, 파단선은 부분 생략, 작도선은 도면 작성 과정의 보조선으로, 입체 표면끼리의 교차와는 개념이 다르다.
서피스 게이지는 금긋기 작업이나 평행선 표시에 사용하는 공구로, 스케치 시 실제 치수를 재는 측정 용구가 아니다.
버니어 캘리퍼스, 피치 게이지, 깊이 게이지는 각각 길이·나사 피치·깊이를 직접 측정하는 스케치용 측정 용구이다.
원호의 중심 위치를 표시할 필요가 있을 때는 +(십자) 기호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며, ×자나 0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원형 그림에서 지름 기호 ø를 생략할 수 있다는 것, 반지름이 클 때 중심을 옮겨 치수선을 꺾어 표시할 수 있다는 것, 반지름 앞에 R 기호를 붙인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단면의 무게 중심을 연결한 선은 가는 2점 쇄선으로 표시한다.
가는 1점 쇄선은 중심선·기준선에, 가는 파선은 숨은선에 쓰이는 선으로 무게중심 연결선과는 용도가 다르다.

도면 위에 적힌 척도 2:1은 배척이므로, 그림이 실제 제품의 2배 크기로 그려졌다는 뜻이다.
척도는 A:B 로 쓰고 앞의 A가 도면에서의 길이, 뒤의 B가 물체의 실제 길이다. 2:1이면 도면의 1이 실물의 0.5에 해당하니 두 배로 확대해 그린 것이고, 1:2 라면 반으로 줄여 그린 축척이 된다.
반면 치수는 척도와 관계없이 언제나 실제 크기로 기입한다. 도면의 φ20, φ16, φ10, 4-φ3, 4, 12, 16 은 모두 실물의 참값이며, 자로 재면 종이 위에서는 그 두 배 길이로 그려져 있다.
H7/g6 끼워맞춤에서 최대틈새는 구멍의 최대허용치수에서 축의 최소허용치수를 뺀 값이다.
구멍(H7)은 기초가 되는 치수허용차가 0이므로 최대허용치수는 이다.
축(g6)은 위 치수허용차가 이므로 최소허용치수는 이다.
따라서 최대틈새는 이다.

절단한 자리에서 단면을 90° 돌려 도형 안에 가는 실선으로 겹쳐 그린 것은 회전도시 단면도다.
그림은 훅의 몸통을 자른 뒤 그 단면(해칭된 모양)을 원래 도형 위에 그대로 포개 놓았다. 훅·리브·축·형강처럼 길이 방향으로 단면 모양이 변하는 부분을 나타낼 때 쓰며, 도형 안에 겹쳐 그릴 때는 가는 실선으로, 절단선을 연장해 도형 밖으로 빼내 그릴 때는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부분 단면도 — 필요한 곳만 파단선으로 잘라 일부분만 단면으로 보인다
- 한쪽 단면도 — 대칭인 물체의 절반만 단면으로 하고 나머지 절반은 외형으로 남긴다
- 온 단면도 — 기본 중심선에서 물체를 완전히 잘라 전체를 단면으로 그린다





바깥 윤곽이 모서리가 살아 있는 온전한 직사각형이면서, 오른쪽 아래 모서리를 가로지르는 대각선이 안쪽 선으로 들어가고 단(段)의 경계선이 앞뒤로 관통해 그어진 그림이 옳은 평면도이다.
등각투상도를 보면 물체의 밑면은 네 모서리가 그대로 살아 있는 직사각형이고, 앞쪽 모서리를 깎아낸 자리는 바닥 꼭짓점에서 위로 올라가며 벌어지는 경사면이다. 수직으로 잘라낸 모따기가 아니므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직사각형 모서리는 없어지지 않고, 깎인 자리는 모서리를 가로지르는 대각선 한 줄로만 나타난다. 윤곽에서 모서리가 아예 잘려 나가 오각형이 된 그림은 그래서 맞지 않는다.
또 화살표 쪽에서 볼 때 왼쪽 뒤가 높고 오른쪽 앞이 낮은 단이 있는데, 그 단면(段面)은 앞쪽 면에서 뒤쪽 면까지 물체를 통째로 가로지른다. 따라서 평면도의 단 경계선은 앞쪽 변에서 뒤쪽 변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져야 하며, 그 선이 절반만 그어진 계단 모양이면 단의 형상이 달라진다.
두 조건(온전한 직사각형 윤곽 + 안쪽 대각선, 앞뒤로 관통하는 단 경계선)을 모두 만족하는 그림에는 높은 쪽에 파인 자리의 윤곽선까지 함께 나타나 있다.




같은 부위를 겹쳐서 두 번 규제한 기입, 즉 전체 길이 20과 세 구간(5·10·5) 모두에 공차를 넣은 그림이 적합하지 않다.
이 축은 왼쪽 5, 가운데 10, 오른쪽 5의 세 구간으로 나뉘고 그 합이 전체 20이다. 그러므로 독립적으로 정할 수 있는 치수는 세 개뿐이며, 네 곳 모두에 공차를 넣으면 5+0.02+10+0.03+5+0.02의 공차 합(+0.07)이 전체 20+0.05와 어긋나 가공·검사 기준이 서로 모순된다.
- 전체 20과 가운데 10, 오른쪽 5에만 공차를 준 기입 — 나머지 한 구간이 저절로 정해지므로 문제없다.
- 전체 20과 양 끝 5·5에만 공차를 준 기입 — 가운데가 저절로 정해지므로 문제없다.
- 전체 20에는 공차를 주지 않고 중복되는 구간을 (5)처럼 괄호를 씌운 참고 치수로 처리한 기입 — 공차가 누적되지 않아 허용된다.
중요 부위의 길이 공차는 이렇게 누적이 생기지 않도록 한 방향으로만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물체의 필요한 부분만 그리고 나머지는 생략했으므로 부분 투상도이다.
그림은 굽은 레버(링크)를 입체로 보여 준 뒤, 투상도 쪽에서는 전체를 다 그리지 않고 보아야 할 부분만 따로 떼어 그려 놓았다. 일부만 도시해도 형상이 충분히 전달될 때 쓰는 것이 바로 이 투상법이며, 생략한 자리의 경계는 파단선으로 나타낸다.
- 회전 투상도 — 각도를 이루는 부분을 실제 길이로 보이도록 회전시켜 그린 것
- 국부 투상도 — 구멍·키홈처럼 한 국부만을 대상 부위와 중심선·기준선으로 연결해 그린 것
- 부분 확대도 — 작은 부분을 확대해 따로 그리고 배율을 적어 주는 것
표면 상태(줄무늬 방향) 기호 중 R은 가공에 의한 커터의 줄무늬 방향이 중심에서 레이디얼(방사) 모양으로 나타남을 뜻한다.
같은 계열의 기호로 투상면에 평행은 =, 직각은 ⊥, 두 방향 교차는 X, 동심원 모양은 C로 표시하여 서로 구분한다.
다음은 볼트의 호칭을 나타낸 것이다. 옳게 연결한 것은?
6각 볼트 A M12×80-8.8
호칭 6각 볼트 A M12×80-8.8에서 80은 볼트의 호칭 길이를 나타내므로 이 연결이 옳다.
볼트의 호칭은 앞에서부터 종류(6각 볼트) - 부품 등급(A) - 나사의 호칭(M12) - 호칭 길이(80) - 강도 구분(8.8)의 순서로 적는다.
- A는 나사의 형식이 아니라 다듬질 정도를 나타내는 부품 등급이다.
- M12는 나사의 종류가 아니라 미터 보통나사의 호칭 지름 12㎜를 뜻한다.
- 8.8은 나사부의 길이가 아니라 재료의 강도 구분이다.
길이 단위는 ㎜이며, 이 표기 순서는 출제 당시 KS 규격의 볼트 호칭 방법에 따른 것이다.
코일 스프링의 종류와 모양만을 간략히 도시할 때는 스프링 재료의 중심선을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스프링은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오른쪽 감기로 도시하고 하중이 걸리지 않은 자유 상태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므로, 왼쪽 감기나 하중이 걸린 상태로 그린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간 부분을 생략할 때는 생략한 부분의 선지름 중심선을 가는 1점 쇄선으로 표시하며, 안지름·바깥지름을 가는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다.
단면 모양이 같은 긴 축은 중간 부분을 파단하여 생략하고 짧게 그릴 수 있다.
축은 일반적으로 중심축을 수평 방향으로 놓고 도시하며,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온 단면도로 나타내지 않고 축 끝에는 조립·안전상 모따기를 하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유체를 한 방향으로만 통과시키는 체크(역지) 밸브는 관에 직각인 밸브 시트 선에 비스듬한 디스크가 걸쳐진 모양으로 그려진 기호이다.
도면 위쪽 수평 관로를 왼쪽부터 따라가면, 먼저 양쪽에 이음 표시가 있고 가운데가 칠해진 나비 모양의 밸브 기호가 나오고, 그다음에 시트 선과 경사진 디스크로 그려진 기호가 놓여 있다. 이 두 번째 기호가 체크 밸브이다.
- 관을 가로질러 짧은 두 줄만 그은 자리는 밸브가 아니라 관 이음 표시이다.
- 관로가 아래로 꺾여 갈라져 내려가는 자리는 분기·이음부일 뿐 밸브가 아니다.
기어의 이(tooth) 크기를 나타내는 기준값은 모듈이며, 모듈이 클수록 이의 크기도 커진다.
중심거리, 압력각, 치형은 기어의 배치·물림 특성이나 이의 곡선 형상을 나타내는 요소로 이의 크기 자체를 표현하는 값이 아니다.
구름 베어링 호칭번호의 뒤 두 자리는 안지름 번호로, 안지름 번호가 04 이상이면 번호×5로 안지름(mm)을 구한다.
6206에서 안지름 번호는 06이므로 이다.
웜(worm)을 제도할 때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으로 도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끝원은 굵은 실선, 피치원은 가는 1점 쇄선으로 도시하여 서로 다른 선종으로 구분한다.
V벨트 풀리의 홈 부분(홈 각도) 치수는 호칭 지름(바깥지름)에 따라 규정값이 달라지며, 호칭지름과 무관하게 항상 일정하지는 않다.
암을 수평 또는 수직 중심선까지 회전시켜 도시하는 것, 암의 단면을 도형 안팎에 회전 단면으로 나타내는 것, 축 직각 방향에서 본 투상을 정면도로 하는 것은 벨트 풀리 도시의 일반적인 원칙으로 옳다.




두 판재를 같은 평면에서 끝면끼리 마주 대고 그 이음선을 따라 용접 비드를 놓은 그림이 맞대기 이음이다.
맞대기 이음은 모재의 끝면을 서로 맞대어 두께 방향이 이어지도록 용접하므로, 용접 후 두 판이 한 장처럼 같은 면을 이룬다. 그림에서도 평평한 판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비드가 지나가고 양쪽 판의 윗면이 단차 없이 이어져 있다.
- 한쪽 판을 다른 판 위에 겹쳐 놓고 겹친 가장자리를 용접한 것은 겹치기 이음이다.
- 판을 직각으로 세워 붙이고 구석을 용접한 것은 T 이음·모서리 이음이다.
- 두 판을 단차를 두고 나란히 놓아 가장자리끼리 붙인 것도 맞대기 이음이 아니다.
일반적인 테이퍼 핀의 테이퍼 값은 1/50이다.
테이퍼 키 등 다른 부품에 쓰이는 1/20, 1/30, 1/40 등의 테이퍼 값과 구분되는 테이퍼 핀 고유의 규격값이다.
유니파이 보통나사(UNC)의 표시는 호칭 치수-나사산 수 UNC 순서로 나타내므로, 호칭치수 3/8인치에 산수 16을 붙여 3/8-16 UNC로 표기한다.
호칭치수와 산수의 순서를 바꾸어 쓴 표기나, 보통나사임에도 가는나사 기호 UNF를 붙인 표기는 표시 규칙에 맞지 않는다.

흐름도에서 A는 입력장치, B는 중앙처리장치, C는 출력장치 자리이므로 마우스 - 제어장치 - 플로터로 이어진 연결이 옳다.
그림은 입력장치(A) → 중앙처리장치(B) → 출력장치(C) 순서로 화살표가 이어져 있다. 따라서 A에는 자료를 넣는 기기, B에는 중앙처리장치를 이루는 요소, C에는 결과를 내보내는 기기가 들어가야 한다.
- 중앙처리장치는 제어장치·연산장치·주기억장치로 이루어지므로, B 자리에 플로터나 보조기억장치가 올 수 없다.
- 플로터·프린터는 출력장치이고 마우스·키보드·라이트 펜·태블릿은 입력장치이므로, C 자리에 태블릿을 놓은 연결도 맞지 않는다.
일반적인 3차원 기하학적 형상 모델링은 와이어프레임 모델링, 서피스 모델링, 솔리드 모델링 세 가지로 구분되며, 데이터 모델링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데이터 모델링은 데이터베이스 설계 등에서 쓰이는 개념으로 3차원 형상을 표현하는 CAD 모델링 방식이 아니다.
CAD 시스템에서 작성된 도면 요소를 용지에 실제로 출력하는 장치는 플로터이다.
모니터와 LCD는 화면에 표시하는 출력 장치이고, 디지타이저는 좌표를 입력받는 입력 장치이므로 용지 출력과는 관계가 없다.
CAD 시스템에서 점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좌표계는 직교 좌표계, 극 좌표계, 원통 좌표계(그 밖에 구면 좌표계) 등이며, 회전 좌표계라는 명칭의 좌표계는 사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