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물계 세라믹의 주재료는 SiO₂(이산화규소)이다.
세라믹은 산화물계와 비산화물계로 나뉘는데, SiC·TiC·TiN은 각각 탄화물·질화물 계열의 비산화물계 세라믹 재료에 해당한다.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항공기 재료 등에 쓰이는 것은 두랄루민이다.
두랄루민은 Al에 Cu·Mg·Mn을 첨가하고 시효경화시킨 합금으로 가볍고 강도가 높아 항공기 재료로 널리 쓰인다.
- 인바는 열팽창계수가 매우 작은 Fe-Ni계 불변강이다.
- 콘스탄탄은 전기저항이 크고 저항의 온도계수가 작은 Cu-Ni계 합금으로 열전대·표준저항 등에 쓰인다.
- 서멧은 세라믹과 금속을 결합한 복합재료이다.
제시된 브레이크 재료 중 마찰계수가 가장 큰 것은 석면직물이다.
석면직물은 브레이크 라이닝 재료로 쓰일 만큼 마찰계수가 높고 내열성이 우수한 반면, 주철·청동·황동은 금속 재료로서 상대적으로 마찰계수가 낮다.
18-8계 스테인리스강의 설명 중 틀린 것은 가공품을 수중·유중 담금질하여 해수용 펌프·밸브 재료로 쓴다는 내용이다.
18-8계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이라 담금질로 경화되지 않으므로, 담금질로 성질을 얻어 쓴다는 서술이 성립하지 않는다. 실제로 하는 급랭 처리는 고온에서 탄화물을 고용시킨 뒤 급랭해 탄화물 석출을 막아 내식성을 확보하는 고용화(용체화) 처리이며, 조직을 마텐자이트로 경화시키는 처리가 아니다.
- 담금질로 경화되지 않는다는 설명, 상온 가공하면 경화되며 다소 자성을 띤다는 설명, 가공성·용접성·내식성이 좋다는 설명은 모두 18-8계의 옳은 특성이다.
황동에 첨가하여 절삭성을 좋게 하는 원소는 납(Pb)이다.
납을 첨가한 쾌삭황동은 강도와 연신율이 다소 낮아지는 대신 칩이 잘 끊어져 절삭 가공성이 크게 향상된다.
- 알루미늄은 황동의 내식성·강도를 높이는 첨가원소이다.
- 주석은 내식성(탈아연 부식 방지) 향상에 쓰이는 첨가원소이다.
- 철은 황동의 결정립을 미세화하여 강도를 높이는 첨가원소이다.
표준평기어의 모듈은 3이다.
모듈은 로 구하며, 피치원지름 , 잇수 를 대입하면 이다.
시편의 본래 길이는 25㎝이다.
연신율 이며, 늘어난 뒤 전체 길이 , 연신율 20%를 대입하면 이 된다.
따라서 이다.
나사의 리드·피치·줄 수의 관계식은 L = nP이다.
리드(L)는 나사가 1회전할 때 축 방향으로 이동한 거리이고, 다줄나사는 줄 수(n)만큼 피치(P)를 곱한 거리를 한 바퀴에 진행하므로 이 관계가 성립한다. 한 줄 나사는 n=1이므로 리드와 피치가 같아진다.
축에는 키홈을 가공하지 않고 보스에만 테이퍼 키홈을 만들어 끼우는 것은 새들키(안장키)이다.
새들키는 축 표면을 그대로 두고 보스 쪽 홈과 마찰력만으로 회전력을 전달하므로 큰 힘이 걸리지 않는 저속·경하중 축에 주로 쓰인다.
- 묻힘키(성크키)는 축과 보스 양쪽에 모두 키홈을 가공하는 방식이다.
- 반달키는 축에 반달 모양의 홈을 가공하여 끼우는 방식이다.
- 둥근키는 축과 보스 경계에 원형 구멍을 뚫어 둥근 핀 형태의 키를 끼우는 방식이다.
재료를 구부려 휘어지게 하는 형태의 하중은 굽힘 하중이다.
굽힘 하중은 부재의 축에 수직인 힘이 작용하여 부재를 휘게 만드는 하중으로, 축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인장 하중, 눌러 압축하는 압축 하중, 단면을 어긋나게 미는 전단 하중과는 변형 양상이 다르다.
주조성이 좋은 백선 주물을 만든 뒤 열처리로 단조가 가능할 만큼 강인하게 만든 주철은 가단주철이다.
백주철을 장시간 풀림 열처리하여 시멘타이트를 분해·흑연화시킴으로써 취성을 줄이고 인성을 높인 것이 가단주철의 핵심이다.
- 칠드주철은 표면만 급랭시켜 백주철화하여 경도를 높인 주철이다.
- 구상흑연주철은 용탕에 Mg 등을 첨가해 흑연을 구상화하여 강도와 연성을 함께 높인 주철이다.
- 보통주철은 회주철 계열의 일반 주물용 주철로 별도의 단조성 부여 열처리를 거치지 않는다.
선짝의 예에 해당하는 것은 한 쌍의 맞물리는 기어이다.
짝(쌍, pair)은 접촉 형태에 따라 면으로 닿는 면짝과 선으로 닿는 선짝으로 나뉘는데, 맞물리는 기어의 이는 서로 선 형태로 접촉하므로 선짝에 해당한다.
- 선반의 베드와 왕복대, 축과 미끄럼 베어링, 암나사와 수나사는 모두 넓은 면으로 접촉하는 면짝이다.
Ms점과 Mf점 사이에서 항온 유지 후 공기 중에서 냉각하여 마텐자이트와 베이나이트 혼합조직을 얻는 열처리는 마템퍼(martempering)이다.
마템퍼는 Ms~Mf 구간의 열욕에 담가 온도를 균일하게 한 뒤 공랭하는 항온열처리로, 급랭에 따른 균열·변형을 줄이면서 경도와 인성을 함께 확보한다. Ms점 바로 위에서 항온 유지한 뒤 냉각하여 마텐자이트만 얻는 마퀜칭과는 유지 온도 구간과 최종 조직이 다르다.
- 풀림은 조직을 연화시키기 위해 가열 후 서냉하는 열처리이다.
- 담금질은 오스테나이트 상태에서 급랭시켜 마텐자이트를 얻는 처리이다.
- 침탄법은 표면에 탄소를 침투시켜 표면만 경화시키는 처리이다.
스프링 상수의 단위는 N/㎜이다.
스프링 상수는 단위 변형량당 작용하는 힘, 즉 로 정의되므로 힘의 단위를 길이 단위로 나눈 형태가 된다.
강자성체에 속하지 않는 성분은 Sb(안티모니)이다.
Co, Fe, Ni는 대표적인 강자성체 원소이며, Sb는 자성을 거의 띠지 않는 반자성 계열의 원소이다.
선반 나사가공작업 주의사항 중 틀린 것은 완성용 나사가공 바이트의 윗면경사각을 가능한 한 크게 준다는 내용이다.
완성용 나사절삭 바이트는 윗면경사각을 0에 가깝게(매우 작게) 두어야 연삭한 날 끝 각도가 나사산 각도로 그대로 옮겨진다. 경사각을 크게 주면 실제로 깎이는 나사산 각도가 규격에서 벗어난다.
- 바이트 각도를 센터게이지에 맞추어 정확히 연삭하는 것, 팁 중심선을 나사 축에 수직으로 고정하는 것, 바이트 끝 높이를 공작물 중심선에 맞추는 것은 모두 옳은 주의사항이다.
비교측정에 사용하지 않는 측정기는 버니어 캘리퍼스이다.
버니어 캘리퍼스는 눈금에서 치수를 곧바로 읽어내는 직접측정기이며, 다이얼 테스트 인디케이터·다이얼 게이지·지침 측이기는 기준 게이지와의 차이를 지침으로 확대해 나타내는 비교측정기이다.
입자가 작은 숫돌로 일감을 가볍게 누르며 진동을 주어 고정밀도 표면을 다듬질하는 가공법은 슈퍼피니싱이다.
슈퍼피니싱은 미세한 숫돌을 낮은 압력으로 눌러 짧은 진폭으로 진동시키면서 표면을 다듬는 정밀가공법으로, 매우 낮은 표면거칠기를 얻을 수 있다.
- 호닝은 혼(hone)에 붙인 숫돌을 회전·왕복시켜 주로 원통 내면을 다듬는 가공법이다.
- 래핑은 랩제와 랩공구를 이용해 표면을 문질러 정밀 다듬질하는 가공법이다.
- 브로칭은 브로치 공구를 한 방향으로 통과시켜 홈이나 구멍의 형상을 가공하는 방법이다.
CNC 프로그램 기호와 의미가 잘못 연결된 것은 S를 절삭기능이라고 한 설명이다.
S는 주축의 회전수를 지정하는 주축기능이다.
- M은 보조기능, T는 공구기능, F는 이송기능으로 옳게 연결되었다.
무딤(glazing)의 원인과 거리가 먼 것은 숫돌입자가 가늘고 조직이 치밀하다는 내용이다.
입자가 가늘고 조직이 치밀한 것은 칩이 기공에 메워지는 눈메움(loading)의 원인이며, 무딤은 입자가 탈락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마모되어 날 끝이 둔해지는 현상이다.
- 결합도가 필요 이상으로 높으면 무뎌진 입자가 떨어져 나가지 않아 무딤이 생긴다.
- 원주속도가 너무 빠르면 입자 하나가 받는 부하가 작아져 자생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무딤이 생긴다.
- 숫돌 재료가 공작물 재료에 부적합해도 입자가 제때 탈락하지 못해 무딤이 생긴다.
방전 가공에서 가공액의 역할이 아닌 것은 가공 부분의 변질층을 제거한다는 것이다.
가공액(절연액)은 방전열을 냉각시키고, 용융금속과 가공칩을 비산·배출시켜 극간의 절연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방전열로 생긴 표면 변질층 자체를 없애지는 못하며, 변질층은 별도의 후가공으로 제거한다.
매일 설비 가동 전·가동 중·작업 종료 시에 실시하는 점검은 일상점검이다.
일상점검은 작업자가 매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기초 점검으로, 일정 주기마다 상세히 실시하는 정기점검이나 설비 신설·개조·고장 등 특정 사유가 생겼을 때 실시하는 특별점검과 구분된다.
편심거리는 약 2.2㎜이다.
편심거리는 커터 반지름에 여유각의 사인값을 곱한 로 구한다. 커터 지름이 이므로 이고, 을 대입하면 이다.




테이블 이송속도는 날 당 이송량 × 날 수 × 회전수, 즉 으로 구한다.
커터가 1회전하면 Z개의 날이 각각 만큼 공작물을 보내므로 1회전당 이송량은 이고, 1분에 n회전하므로 여기에 n을 곱하면 분당 이송량(㎜/min)이 된다.
단위로 확인하면 (㎜/날)×(날 수)×(rev/min)=㎜/min 이 되어 세 값을 곱하는 식만 성립한다. 회전수로 나누거나 1000으로 나누는 식은 단위가 맞지 않는다(1000은 절삭속도 처럼 ㎜를 m로 환산할 때 쓰는 상수다).
WC, TiC, TaC 분말에 Co를 첨가하고 소결시켜 만든 공구재료는 소결 초경합금이다.
소결 초경합금은 고온·고속 절삭에서도 높은 경도를 유지하지만, 인성이 낮아 진동이나 충격을 받으면 쉽게 깨지는 특성이 있다.
- 주조합금(스텔라이트류)은 주조한 상태 그대로 사용하는 공구재료로 초경합금보다 경도가 낮다.
- 고속도강은 W·Cr·V 등을 첨가한 합금강 계열 공구재료로 소결이 아니라 용해·단조·열처리로 만든다.
- 합금 공구강은 탄소공구강에 합금원소를 소량 첨가한 것으로 초경합금보다 내열성·내마모성이 낮다.





정면도와 측면도가 모두 직사각형 위에 삼각형 두 개가 얹힌 모양이므로 이 물체는 사각판 위에 사각뿔 네 개가 2×2로 배열된 형상이고, 평면도는 직사각형을 가로·세로로 4등분한 뒤 각 칸마다 대각선 두 줄(X)을 그은 그림이 된다.
정면도에서 삼각형이 두 개이므로 좌우로 2열, 측면도에서도 두 개이므로 앞뒤로 2행이다. 두 방향 모두 뾰족하게 보이므로 능선이 길게 이어지는 지붕형(삼각기둥)이 아니라 꼭짓점 하나로 모이는 뿔이다.
사각뿔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네 개의 경사면이 밑면 정사각형의 대각선을 따라 만나 꼭짓점에 모이므로 칸마다 X자가 나타난다. 대각선 없이 칸만 나눈 그림은 윗면이 평평한 사각기둥이 되고, 대각선이 일부만 있거나 화살표 모양으로 모인 그림은 지붕형이 되어 주어진 정면도·측면도와 맞지 않는다.

그림에서 e는 면을 나타내는 수평선의 오른쪽에 놓인 자리이며, 여기에는 표면 파상도를 기입한다.
면의 지시기호에서는 지시기호(∨) 위의 a에 산술평균거칠기(Ra) 값, 지시선 끝 가로선 위의 b에 가공방법, 기호 왼쪽 아래의 c에 컷오프값·기준길이, 기호 오른쪽 아래의 d에 줄무늬 방향 기호를 적는다.
표면 파상도는 거칠기보다 파장이 긴 굴곡을 규제하는 값이어서 거칠기 값이나 컷오프값과 자리를 나누어, 지시기호가 놓인 면 선을 따라 오른쪽에 별도로 적는다(출제 당시 KS 표면거칠기 표시 기준).
원을 등각투상법으로 투상하면 타원으로 나타난다.
등각투상은 세 좌표축이 서로 120°로 보이도록 물체를 기울여 투상하는 방법이므로, 투상면과 나란하지 않은 평면 위의 원은 찌그러져 타원으로 표현된다.




원통도 공차는 원에 평행한 빗금 두 줄을 그은 기호(⌭)로 나타낸다.
원통도는 원통면이 이상적인 원통에서 벗어난 정도를 규제하는 모양 공차로, 원둘레의 둥글기와 축 방향의 곧음을 함께 본다. 기호에 그어진 두 줄의 빗금이 원통의 모선을 나타낸다.
- 원 하나(○)는 진원도 기호다.
- 크기가 다른 동심원 두 개(◎)는 동심도(동축도) 기호다.
- 원 안에 십자선이 있는 것(⊕)은 위치도 기호다.
치수공차는 위 치수허용차에서 아래 치수허용차를 뺀 값이므로 0.020 이다.
도면의 치수 기입은 이므로 위 치수허용차는 , 아래 치수허용차는 이다.
공차 = 최대허용치수 − 최소허용치수 = 100.015 − 99.995 = 0.020
또는 (+0.015) − (−0.005) = 0.015 + 0.005 = 0.020
0.015나 0.005는 각각 한쪽 허용차일 뿐이고, 공차는 두 허용차 사이의 폭이라는 점에 주의한다.




두 개의 데이텀 형체가 함께 하나의 데이텀을 이룰 때는 두 문자를 하이픈으로 이어 한 칸에 A-B 로 적는다.
공통 데이텀은 좌우 두 저널의 축선을 합쳐 하나의 공통 축선을 데이텀으로 삼는 경우처럼 두 형체가 동등한 자격으로 하나의 데이텀을 구성할 때 쓰므로, 우선순위가 없어 칸을 나누지 않는다.
A와 B를 서로 다른 칸에 나누어 적으면 1차·2차 우선순위를 지정한 복수 데이텀이 되어 뜻이 달라지고, 빗금으로 구분한 A/B나 붙여 쓴 AB는 규정된 표기가 아니다.
IT 기본공차에서 축의 끼워맞춤 공차에 주로 적용되는 등급은 IT5~IT9이다.
IT 기본공차는 용도에 따라 나뉘어, 게이지류에는 IT01~IT5, 구멍의 끼워맞춤에는 IT6~IT10, 축의 끼워맞춤에는 이보다 한 등급 정밀한 IT5~IT9, 끼워맞춤 이외의 부분에는 IT10~IT18이 적용된다.
단면도에서 긴 쪽 방향으로 절단하여 도시할 수 있는 것은 기어의 보스 부분이다.
축·핀·리브·볼트·너트·와셔·리벳·강구·키·기어의 이처럼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면 오히려 이해를 방해하는 부분은 길이 방향 절단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기어의 보스(허브)는 이 예외 대상이 아니어서, 필요하면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나타낼 수 있다.
치수기입 원칙 설명 중 틀린 것은 서로 관련되는 치수는 되도록 분산하여 기입한다는 내용이다.
서로 관련된 치수는 흩어 놓지 않고 한곳에 모아서(집중하여) 기입해야 도면을 읽고 가공하기가 쉬워진다.
- 명시가 없으면 마무리 치수를 기입하는 것, 기능상 필요할 때 치수 허용한계를 기입하는 것, 참고치수에 괄호를 붙이는 것은 모두 옳은 치수기입 원칙이다.
재료 기호 GC200이 나타내는 명칭은 회주철품이다.
GC는 회주철(Gray Cast iron)을 뜻하는 기호이고, 뒤의 숫자 200은 최저인장강도가 200 N/㎟급임을 나타낸다.
단면 도시방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같은 절단면 위의 같은 부품 단면은 해칭선의 간격을 달리한다는 내용이다.
같은 부품의 단면이 같은 절단면 위에 여러 곳 나타나면 해칭의 방향과 간격을 동일하게 표시해야 하며, 서로 다른 부품일 때 구분을 위해 해칭 방향·간격을 달리한다.
- 단면 부분을 확실히 나타내기 위해 해칭을 하는 것, 해칭 없이도 단면임을 알 수 있으면 생략할 수 있는 것, 필요한 부분만 파단하여 표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배척의 종류가 아닌 것은 25 : 1이다.
KS 제도 규격에서 우선적으로 쓰도록 정한 배척은 2:1, 5:1, 10:1, 20:1, 50:1이며, 25:1은 이 계열에 들어 있지 않다.
투상도 선택 방법에 맞지 않는 것은 제도자 위주로 선택하여 그릴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투상도는 그리는 사람의 편의가 아니라 도면을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제작·가공·측정에 활용하기 좋도록 선택해야 한다.
- 보는 사람이 알기 쉽게 선택하는 것, 제작공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 가공·측정이 용이하도록 선택하는 것은 모두 옳은 기준이다.

치수 앞에 붙은 기호 C는 45° 모떼기를 뜻하므로, C2는 2㎜ × 45°의 모떼기이고 각도는 45°다.
그림은 축 오른쪽 끝 모서리를 비스듬히 깎은 뒤 지시선으로 C2를 적은 것으로, 모서리에서 축 방향과 지름 방향으로 각각 2㎜씩 깎아 두 변의 길이가 같은 직각이등변삼각형이 되므로 경사면이 45°를 이룬다.
45°가 아닌 모떼기에는 C 기호를 쓰지 못하고 깎은 길이와 각도를 따로 기입한다(예: 2×30°).





평면도의 보스 구멍 안쪽에 키홈이 파여 있고 오른쪽 팔에는 양끝이 둥근 장공이 뚫려 있으므로, 이 두 특징을 모두 갖춘 입체도가 맞다.
평면도는 큰 원(보스 바깥지름) 안에 구멍이 있고 그 구멍의 팔 쪽 면에 사각으로 파인 키홈이 붙어 있다. 정면도는 왼쪽 보스가 팔보다 위로 더 솟아 있고 밑면은 나란하며, 구멍과 장공이 파선으로 관통해 있다.
따라서 입체도는 보스가 팔보다 두껍고, 구멍의 키홈이 팔 쪽을 향하며, 팔에는 관통한 장공이 있는 모양이 된다.
- 구멍이 매끈한 원통뿐이어서 평면도에 있는 키홈이 빠진 그림
- 키홈이 팔 반대쪽에 붙어 평면도와 방향이 어긋난 그림
- 구멍에 키홈도 없고 팔 끝에는 정면도·평면도에 없는 턱까지 생긴 그림




표면 지시 기호의 V자 꼭짓점에 동그라미가 붙은 기호가 제거 가공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지시 기호는 60°로 벌어진 V자가 기본이며,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느냐로 가공 방법을 제한한다. V자만 있으면 제거 가공 여부를 문제 삼지 않고, V자 위에 가로선을 얹으면 반드시 제거 가공을 하라는 뜻이 된다(출제 당시 KS 기준).
- V자만 그린 기호 — 제거 가공을 하든 안 하든 무방
- V자 위에 가로선을 얹은 기호 — 절삭 등 제거 가공을 요구
- V자에 가로선을 얹고 그 옆에 줄무늬 방향 기호를 덧붙인 기호 — 역시 제거 가공을 전제로 한 표기
도면 검사는 도면에 실제로 표현된 내용이 설계 의도와 규격에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이며, 도면 보관 방법은 도면의 표현 내용이 아니라 문서 관리에 관한 사항이므로 검사 대상에서 가장 거리가 멀다.
- 공차·끼워맞춤·가공기호·재료 선택은 부품의 기능과 정밀도를 좌우하므로 반드시 검사한다.
- 투상법·척도·치수 기입이 올바른지도 도면 검사의 핵심 항목이다.
- 요목표·표제란·지시사항의 기재 누락 여부 역시 도면 검사에서 확인한다.
절단선은 가는 1점 쇄선을 기본으로 하되 그 양 끝과 꺾이는 부분을 굵게 표시하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실선만으로 이루어지는 선이 아니다.
- 지시선은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 해칭선은 가는 실선을 규칙적으로 나열해 그린다.
- 치수선은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끼워맞춤은 구멍 기호를 먼저, 축 기호를 나중에 적어야 하므로 축 공차역을 앞세워 20g6H7 로 쓴 표기는 옳지 않다.
KS 표시법은 기준 치수 다음에 구멍의 공차역 등급을 쓰고 그 뒤에 축의 공차역 등급을 붙인다. 20H7 - g6, 20H7/g6, 20 뒤에 H7을 위·g6을 아래에 둔 분수꼴은 모두 같은 뜻의 올바른 표기다.
축·구멍 순서가 뒤바뀐 데다 둘을 갈라 주는 구분 기호(- 나 / 나 분수선)도 없으면 어느 쪽이 구멍이고 축인지 읽을 수 없어 끼워맞춤 표시로 성립하지 않는다.
도면에서 여러 요소가 같은 자리에 겹칠 때는 치수(숫자·문자·기호)를 가장 우선하여 나타내고, 겹치는 선은 필요하면 끊어서 표시한다. 치수 숫자를 읽을 수 없으면 도면의 기본 목적인 크기 전달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선끼리 겹치는 경우의 우선순위는 외형선 → 숨은선 → 절단선 → 중심선 → 무게중심선 → 치수보조선 순이므로, 보기의 숨은선·절단선·중심선은 모두 치수보다 뒤에 놓인다.
요목표는 기어와 같이 제작에 필요한 치형·모듈·압력각·피치원 지름 등 형상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수치 정보를 표 형식으로 정리해 도면에 기재한 것이다.
- 주서는 도면에 표시하기 어려운 일반적인 주의사항이나 지시사항을 문장으로 적은 것이다.
- 표제란은 도명·척도·투상법·도번 등 도면 관리 정보를 기재하는 란이다.
- 부품란은 부품 번호·명칭·재질·수량 등을 정리한 표이다.
코일 스프링을 그릴 때 양 끝을 제외한 동일 모양이 반복되는 중간 부분을 생략하면, 그 생략된 부분의 선지름 중심선은 가는 1점 쇄선으로 나타낸다.
이는 일반 도면에서 중심선을 가는 1점 쇄선으로 표시하는 규칙과 같은 원리이며, 굵은 실선이나 은선(숨은선)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두 관이 만나는 교차점에 굵은 점(●)을 찍은 그림이 관이 서로 접속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배관 도시에서 관의 이음은 교차점에 지름 약 1㎜의 검은 원을 그려 표시하고, 이 점이 없으면 두 관은 만나지 않고 지나가는 것으로 읽는다.
- 십자로 교차만 하고 점이 없는 그림 — 접속되지 않은 상태
- 한쪽 선이 교차부에서 끊긴 그림 — 끊긴 관이 다른 관을 피해 지나감
- 양쪽 선이 모두 교차부에서 떨어진 그림 — 역시 접속되지 않은 상태
구름 베어링 호칭번호의 뒤 두 자리는 안지름 번호를 나타내며, 00은 10㎜, 01은 12㎜, 02는 15㎜, 03은 17㎜를 의미한다.
따라서 호칭번호 “6202”의 안지름은 이다.
나사 제도에서 완전 나사부와 불완전 나사부의 경계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가는 실선은 나사의 골(밑) 지름을 나타내는 데 사용한다.
- 파선(숨은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의 윤곽을 나타내는 선이다.
- 가는 1점 쇄선은 중심선이나 피치선 등을 나타내는 선이다.
주철제 V벨트 풀리의 홈 각도는 호칭지름 크기에 따라 34°, 36°, 38° 세 가지 규격만 규정되어 있으며, 40°는 규정된 홈 각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용접부 표면을 모재와 같은 평면이 되도록 다듬질한다는 보조 기호는 가로 직선(—)이다.
표면 형상 보조 기호는 비드의 마무리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든다. 위로 부푼 곡선은 비드가 솟은 볼록, 아래로 패인 곡선은 비드가 꺼진 오목을 뜻하므로, 평평하게 깎아 낸 상태는 곡률이 없는 직선이 된다.
- 위로 볼록한 곡선 — 볼록형 마무리
- 아래로 오목한 곡선 — 오목형 마무리
- 세로선에 오목한 곡선을 붙인 기호 — 용접 끝단(토)의 마무리를 지시하는 것으로 평면 다듬질과 다르다
널링(knurling)을 도시할 때 빗줄 널링은 축선에 대해 30°로 엇갈리게 그리는 것이 KS 제도 규칙이다.
- 축은 길이 방향으로 단면 도시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키 홈 등 필요한 경우만 부분 단면으로 표시한다.
- 축 끝의 모따기는 폭과 각도를 함께 기입한다.
- 긴 축은 중간을 파단선으로 잘라 짧게 그릴 수 있다.

그림은 축과 보스에 각각 키 홈을 파서 축과 보스 양쪽에 홈을 가공하고 그 안에 키를 끼워 맞추는 형태를 보여준다. 이는 묻힘 키(성크 키)의 전형적인 단면 형상으로, 단면이 사각형이며 축과 보스에 걸쳐 절반씩 묻히는 구조가 특징이다. 안장 키는 보스에만 홈을 파고 축은 원형 그대로 두며, 접선 키는 축의 접선 방향으로 사각 키 2개를 조합하고, 원뿔 키는 홈 없이 원뿔형 슬리브로 축과 보스를 고정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스퍼기어 제도에서 피치원은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린다.
같은 도면에서 이끝원은 굵은 실선으로,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으로 그려 서로 구분한다(정면도를 단면으로 그릴 때는 이뿌리선을 굵은 실선으로 표시한다).
톱니 나사는 단면이 삼각형이 아닌 톱니 모양(한쪽은 급경사, 한쪽은 완경사)으로 큰 힘을 한 방향으로만 전달하는 데 사용되며 삼각나사로 분류되지 않는다.
- 미터 나사는 산의 각도가 60°인 삼각나사이다.
- 유니파이 나사도 산의 각도가 60°인 삼각나사(인치계)이다.
- 관용 나사는 산의 각도가 55°인 삼각나사이다.
서피스 모델링은 물체의 표면 정보를 가지고 있어 은선(숨은선) 제거가 가능하므로, "은선 제거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서피스 모델링의 특징과 거리가 멀다.
서피스 모델링은 표면 데이터를 이용해 NC 가공정보를 얻을 수 있고 복잡한 곡면 형상도 표현할 수 있지만, 내부가 비어 있어 질량이나 관성 모멘트 같은 물리적 성질 계산은 곤란하다.
라이트 펜은 화면 위의 좌표를 지정하는 입력장치이며 CAD 시스템의 출력장치가 아니다.
- 플로터는 도면을 종이에 그려 출력하는 장치이다.
- 프린터는 문서·이미지를 인쇄하는 출력장치이다.
- 모니터는 화면으로 결과를 표시하는 출력장치이다.
기계좌표계는 CNC 공작기계 자체의 기준점을 원점으로 하는 좌표계로, 일반적인 CAD 시스템에서 도형을 정의할 때 사용하는 좌표계와는 성격이 다르다.
직교좌표계, 극좌표계, 원통좌표계는 모두 CAD 소프트웨어에서 점의 위치를 지정하는 데 널리 쓰이는 좌표계이다.
중앙처리장치(CPU)는 명령을 해석하고 실행 순서를 제어하는 제어장치와 실제 연산을 수행하는 연산장치로 구성된다.
입력장치·출력장치·보조기억장치는 CPU가 아니라 주변장치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