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호칭 지름은 수나사의 바깥지름을 기준으로 표시한다.
피치나 유효지름, 암나사의 안지름은 나사의 세부 치수를 나타내는 값일 뿐 호칭 지름의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
전달토크가 크고 축이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경우, 중심각 120°가 되도록 한 쌍을 설치해 사용하는 키는 접선 키이다.
접선 방향으로 두 개의 키를 조합하여 큰 토크와 양방향 하중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코발트(Co)는 특수강에 첨가되면 고온 강도와 고온 경도를 높이는 원소이므로, 이를 저하시킨다는 설명은 틀렸다.
니켈은 내식성·내산성을 높이고, 티타늄은 규소·바나듐과 비슷하게 내식성이 크며, 몰리브덴은 담금질 깊이를 깊게 하고 내식성을 높인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압축응력은 로 구하며, 한 변이 2cm = 20mm인 정사각형이므로 단면적은 이다.
하중 을 대입하면 이 되어 압축응력은 10N/㎟이다.
Al에 Cu·Mg·Si·Ni을 함께 첨가해 열팽창 계수를 낮춘 이 합금은 Lo-Ex 합금으로, 열팽창이 작아 내연기관 피스톤 재료로 널리 쓰인다.
Y합금은 Al-Cu-Ni-Mg계, 라우탈은 Al-Cu-Si계, 실루민은 Al-Si계 합금으로 조성과 용도가 서로 다르다.
노멀라이징(불림)은 소재를 일정 온도로 가열한 뒤 공기 중에서 서랭(공랭)시켜 조직을 표준화하는 열처리이므로, 유냉시킨다는 설명은 틀렸다.
풀림은 재질을 연하고 균일하게 하고, 담금질은 급랭으로 재질을 경화시키며, 뜨임은 담금질된 강에 인성을 부여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회주철의 재료 기호는 GC(Gray Casting)이다.
SC는 주강, SS는 일반구조용 압연강재, SM은 기계구조용 탄소강재를 나타내는 기호로 회주철과는 구분된다.
Ni 8~12%, Zn 20~35%, 나머지가 Cu인 이 단일 고용체 합금은 양백(Nickel Silver)으로, 은백색을 띠어 식기·악기 등에 사용된다.
베니딕트메탈과 큐프로니켈은 Ni-Cu계 합금이지만 Zn을 이 정도 비율로 포함하지 않고, 콘스탄탄은 열전대용 Ni-Cu 합금이라 조성과 용도가 다르다.
주철을 500~600℃에서 6~10시간 가열하는 저온 풀림은 주조·가공 과정에서 생긴 잔류응력을 제거하기 위한 처리이다.
이 온도 범위에서는 조직 변화보다 응력 완화가 주된 목적이므로 전연성 향상이나 흑연 구상화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축 방향 하중으로 피스톤이 이동하면서 오리피스를 통해 기름이 유출되어 진동을 흡수하는 완충 장치는 쇽 업소버이다.
토션 바는 비틀림을 이용하고, 고무 완충기와 링 스프링 완충기는 탄성 재료나 마찰을 이용하는 방식이라 오리피스를 통한 유체 저항과는 원리가 다르다.
합성수지는 가공성이 뛰어나고 절연성이 우수하며 임의로 착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금속에 비해 충격에 약한 것이 대표적인 단점이다.
따라서 가벼우면서 충격에 강하다는 설명은 합성수지의 일반적인 특성과 맞지 않는다.
속도비 공식 에서 원동차 지름 160mm, 종동차 지름은 반지름 50mm의 두 배인 100mm이다.
이므로 종동차의 회전수는 480rpm이다.
물체의 단면에 평행하게 작용하며 서로 미끄러지려는 접선 방향의 응력을 전단응력이라 한다.
인장응력과 압축응력은 단면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응력이라는 점에서 전단응력과 구분된다.
벨트 전동에서 인장 측 장력과 이완 측 장력의 차이를 유효장력이라 하며, 이 값이 실제로 동력을 전달하는 데 작용하는 힘이 된다.
초기 장력은 벨트를 걸 때 미리 준 장력이고, 인장측·이완측 장력은 각각 회전 중 벨트 양쪽에 걸리는 장력을 가리키는 별개의 개념이다.
재결정온도는 가열시간이 길수록 낮아지는 특성을 가진다.
반대로 가공도가 클수록, 가공 전 결정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재결정온도는 낮아지고, 납(Pb)은 상온에서도 재결정이 일어날 만큼 재결정온도가 구리(Cu)보다 훨씬 낮다.
- D = 테이퍼의 큰 지름
- d = 테이퍼의 작은 지름
- L = 공작물의 천체길이
- l = 테이퍼 부분의 길이
제시된 식 은 선반에서 심압대를 옆으로 편위시켜 테이퍼를 깎을 때 심압대를 밀어 줄 양, 즉 편위량을 구하는 식이다.
테이퍼 부분 길이 에 대한 반지름 차 가 기울기이고, 여기에 공작물 전체 길이 을 곱하면 양 센터를 잇는 축이 끝에서 벌어져야 할 양이 나온다. 지름 차를 2로 나누는 것은 편위가 반지름 방향으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 복식 공구대를 경사시키는 방법은 처럼 공구대 회전각을 구하므로 전체 길이 이 식에 들어가지 않는다.
- 테이퍼 절삭장치는 안내판의 경사각을 맞춰 깎는 방식이라 편위량 계산 자체가 필요 없다.
- '백오프 장치'는 선반의 테이퍼 가공법으로 쓰이는 명칭이 아니다.
하이트 게이지의 스크라이버는 가능한 짧게 사용해야 흔들림과 오차를 줄일 수 있으므로, 길게 하여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정반 위에서 0점을 확인하는 것, 슬라이더와 스크라이버를 확실히 고정하는 것, 사용 전 정반 면을 깨끗이 닦는 것은 모두 정확한 측정을 위한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절삭속도는 으로 구하며, 커터 지름 100mm, 회전수 400rpm을 대입한다.
이므로 절삭속도는 약 126m/min이다.
한 날당 이송과 날 수는 이송속도를 구할 때 쓰는 값으로, 절삭속도 계산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호닝 가공에서 혼(hone)은 회전운동과 축방향 직선 왕복운동을 합성한 운동을 하며 공작물 내면을 정밀 다듬질한다.
이 합성 운동 덕분에 가공면에 교차된 그물 모양의 다듬질 무늬(크로스해치)가 형성되어 균일한 표면을 얻을 수 있다.
선반에서 나사를 절삭할 때 리드스크루의 회전을 왕복대에 연결하거나 끊는 장치는 하프너트이다.
클러치는 주축의 회전을 단속하는 장치이고, 원기어·슬라이딩 기어는 회전수나 이송을 바꾸는 기어 장치라 나사 이송의 단속과는 역할이 다르다.
연소의 3대 요소는 가연성 물질, 산소(공기), 점화원이다.
가스는 가연성 물질의 한 형태일 수는 있지만 연소의 3요소를 이루는 별도의 항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드릴 회전수는 로 구하며, 절삭속도 26m/min과 드릴 지름 25mm를 대입한다.
이므로 드릴의 회전수는 약 331rpm이다.
연성이 크고 부드러운 재료를 큰 경사각으로 고속절삭하면 칩이 매끄럽게 연속적으로 흘러나오는 유동형 칩이 생성된다.
유동형 칩은 절삭날 위를 미끄러지듯 흐르며 가공 표면이 가장 매끄럽고 절삭저항 변동이 적다.
전단형 칩은 경사각이 작거나 절삭속도가 낮을 때, 열단형 칩은 점성이 큰 재료를 저속절삭할 때, 균열형 칩은 주철처럼 취성이 큰 재료에서 나타나며 모두 유동형보다 표면이 거칠다.
공구재료는 일감보다 단단하면서도 절삭열로 온도가 올라가도 경도가 잘 떨어지지 않아야 하므로 고온경도가 중요한 구비조건이다.
- 내마멸성은 작을 것이 아니라 커야 마모에 강하다.
- 공구는 일감보다 단단하면서 인성(강인성)을 가져야 하며 연성이 큰 것은 적합하지 않다.
- 형상을 가공하기 쉬우면서 가격은 저렴한 것이 유리하다.
영국 국립물리시험소(NPL)에서 G.A Tomlinson 박사가 고안한 각도 게이지가 N.P.L식이며, 게이지 면이 크고 개수가 적은 몇 개의 블록을 조합해 다양한 각도를 만들 수 있다.
요한슨식은 스웨덴에서 고안된 방식으로 명칭 자체가 이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며, N.P.A식이나 제퍼슨식은 실제로 사용되는 각도 게이지 명칭이 아니다.

회전체인 원통 겉면의 일부를 깎아 평면으로 만든 부분임을 나타내려고 그 자리에 가는 실선으로 대각선을 교차시켜 표시한 것이다.
도면처럼 원통 표면에 사각형 영역을 잡고 그 안에 대각선을 X자로 그어 두면, 그 면이 둥근 면이 아니라 납작하게 가공된 평면이라는 뜻이 된다. 투상도만으로는 원통면과 평면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붙이는 보조 표시다.
열처리를 하는 범위나 특별한 요구가 있는 범위는 외형선과 나란히 굵은 일점쇄선을 그어 나타내므로, 가는 실선 대각선과는 쓰임이 전혀 다르다.




V자 기본 기호의 짧은 쪽 변 끝을 가로선으로 막아 삼각형을 이룬 기호가 제거가공을 필요로 한다는 지시이다.
표면의 결 지시기호는 60°로 벌어진 V자 기본 기호를 바탕으로 하고, 여기에 가로선을 더하면 절삭 등 제거가공을 반드시 하라는 뜻이 된다(출제 당시 KS 기준).
- 가로선도 원도 없는 V자만의 기본 기호는 제거가공을 하는지 여부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뜻이다.
- V자 꼭짓점에 작은 원을 붙인 기호는 주조·단조면처럼 제거가공을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정면도와 우측면도가 모두 사각형 몸통 위에 뾰족한 지붕이 얹힌 오각형이므로, 물체는 육각기둥 위에 육각뿔이 올라앉은 형태이고 평면도는 육각형의 여섯 꼭짓점이 모두 중심으로 이어진 도형이 된다.
정면도 몸통 안에 세로 외형선이 두 줄 보이는 것은 육각형의 앞·뒤 모서리가 같은 위치로 겹쳐 투상되기 때문이고, 그 두 줄이 지붕 꼭짓점까지 이어진 선은 육각뿔의 능선이다. 좌우가 뾰족한 육각형이라 우측면도에서는 그 두 꼭짓점이 가운데 세로선 한 줄로만 나타난다.
정면도 몸통에 세로선이 두 줄 생기는 이상 사각기둥일 수 없으므로 직사각형에 대각선을 그은 평면도는 맞지 않고, 삼각뿔이라면 정면도의 세로선이 한 줄만 나와야 하므로 삼각형 평면도도 성립하지 않는다.
주조용 하우징에 널리 쓰이는 회주철품은 KS 기호로 GC250과 같이 표기하며, 숫자는 최저 인장강도(N/mm²)를 나타낸다.
- SM40C는 기계구조용 탄소강재의 기호다.
- SS400은 일반구조용 압연강재의 기호다.
- SCN415는 니켈크롬강(SNC415) 계열의 구조용 합금강 표기로 회주철 기호가 아니다.

표시의 KS C 에서 부문 기호 C 는 전기·전자 부문을 뜻하므로, 이 제품은 전기 분야의 한국산업표준에 따라 인증받은 것이다.
마크는 위쪽에 표준번호 KS C-0305, 가운데 원 안에 KS 로고, 아래에 인증번호 제11845호가 적힌 형태다. 표준번호는 KS + 부문 기호 한 글자 + 분류 번호로 짜이므로 알파벳 한 글자만 보면 어느 산업 부문인지 바로 알 수 있다(출제 당시 KS 부문 기호 기준).
- 토목과 건축은 건설 부문이어서 F 로 표시한다.
- 조선은 V, 기계는 B, 금속은 D 로 표시한다.

원뿔대의 동심원이 보이는 그림이 왼쪽에, 사다리꼴로 보이는 옆모습이 오른쪽에 놓여 있으므로 제3각법을 나타내는 기호다.
사다리꼴은 왼쪽 변이 짧고 오른쪽 변이 긴 모양이어서 원뿔대의 작은 지름 쪽이 왼쪽을 향한다. 이 물체를 왼쪽에서 본 모습이 큰 원 안에 작은 원이 들어간 동심원이고, 그 그림이 본 방향과 같은 쪽인 왼쪽에 놓인 것이 제3각법의 배치 규칙이다.
제1각법이라면 같은 물체의 동심원 그림이 반대쪽인 오른쪽에 놓인다. 등각·부등각은 물체를 입체로 그리는 축측투상 방식의 이름이라 정투상법의 각법 기호와는 관계가 없다.
치수는 도면을 보는 사람이 별도의 계산 없이 바로 읽을 수 있도록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계산이 필요하게 기입한다는 서술은 틀렸다.
치수는 선과 겹치지 않게, 중복을 피해, 되도록 정면도에 집중해서 기입하는 것이 올바른 원칙이다.
틈새는 구멍의 치수가 축의 치수보다 클 때의 치수 차를 말하므로, 구멍이 축보다 작을 때라고 설명한 것은 잘못된 정의다.
실치수, 치수공차(최대허용치수-최소허용치수), 위 치수 허용차(최대허용치수-기준치수)의 정의는 모두 올바르다.

비스듬히 붙은 팔을 회전시켜 투상면과 나란하게 편 뒤 실제 모양과 길이가 드러나도록 그린 것이므로 회전 투상도이다.
그림에서 45° 방향으로 뻗은 팔이 원통 보스의 중심을 축으로 수평 위치까지 돌려져 그려졌고, 돌린 자취를 보여 주는 원호와 작도에 쓴 가는 선이 함께 표시되어 있다. 이렇게 펴지 않으면 팔이 짧게 줄어 보여 실제 치수를 읽을 수 없다.
- 부분 투상도는 필요한 일부만 그리고 나머지를 생략하는 것이고, 국부 투상도는 구멍이나 키홈처럼 국부적인 모양만 따로 그리는 것이다.
- 부분 확대도는 작아서 기입이 어려운 부분을 배율을 키워 따로 그리는 것으로, 기울어진 부분을 펴는 것과는 무관하다.
가공에 의한 커터의 줄무늬가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거나 일정한 방향이 없을 때는 줄무늬 방향 기호로 M을 사용한다.
C는 중심에 대해 대략 동심원 모양, R은 중심에 대해 대략 방사형 모양을 나타내는 기호이며, X는 두 방향으로 교차하는 줄무늬를 나타낸다.
대상물의 보이는 부분의 윤곽을 나타내는 외형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려 도면에서 가장 굵은 선에 해당한다.
- 중심선은 가는 1점쇄선으로 외형선보다 가늘다.
- 지시 기호를 나타내는 지시선은 가는 실선이다.
- 보이지 않는 부분의 윤곽을 나타내는 숨은선은 파선으로 외형선보다 가늘다.
기준이 되는 데이텀을 바탕으로 허용값이 정해지는 것은 관련 형체에 적용하는 기하공차이며, 이에 해당하는 것이 직각도 공차다.
진직도 공차와 진원도 공차는 데이텀 없이 형체 단독으로 규제하는 모양공차이고, 원통도 공차 역시 단독 형체에 적용되는 모양공차다.
한쪽 단면도는 대칭인 물체를 중심선을 기준으로 1/4만 절단하여, 외형 절반과 단면 절반을 함께 나타내는 방법이다.
이 방식은 하나의 도면에서 외형과 내부 구조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대칭 부품 도시에 자주 쓰인다.
도면의 척도가 도형과 비례하지 않을 때는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NS(Not to Scale) 기호를 표기한다.
이는 실제 치수와 도면상 크기가 일치하지 않음을 명시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대상물의 일부를 떼어낸 경계를 표시할 때 쓰는 선은 파단선이며, 불규칙한 파형이나 지그재그 형태의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해칭선은 단면부를 표시하고, 기준선과 치수선은 각각 위치 기준과 치수 표시에 쓰이는 선으로 파단면 경계와는 용도가 다르다.
억지끼워맞춤에서 최소 죔새는 축의 최소허용치수에서 구멍의 최대허용치수를 뺀 값이다.
따라서 최소 죔새는 0.009㎜가 된다.
치수 숫자를 괄호로 묶어 (20)과 같이 표기하면 이는 검사나 참고용으로 제공하는 참고치수임을 나타낸다.
참고치수는 다른 치수로부터 산출되는 값이므로 가공이나 검사의 직접 기준이 되지 않는다.
표시에 맞는 설명은?
기입틀이 평행도 기호(//) · Ø0.03 · 데이텀 A 순으로 되어 있으므로, 데이텀 A에 평행하면서 공차값 앞의 Ø 때문에 공차역이 지름 0.03 인 원통 속이라는 뜻이다.
도면에서 데이텀 A는 아래쪽 Ø30 구멍의 축선이고, 기입틀은 지시선으로 위쪽 Ø10 구멍에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Ø10 구멍의 실제 축선이 Ø30 구멍 축선과 평행한 지름 0.03 짜리 원통 영역 안에 들어와야 한다.
- 공차값 앞에 Ø가 없으면 공차역이 0.03 만큼 떨어진 두 평행 평면 사이가 되므로, 같은 평행도라도 원통이라는 설명과 달라진다.
- 대칭도나 직각도는 기호 자체가 다르며, 여기 쓰인 나란한 두 사선은 평행도 전용 기호다.

SR는 구(球)의 반지름을 나타내는 치수 보조 기호이다. 그림은 지름 ø18, 길이 70인 축의 왼쪽 끝을 반구 모양으로 둥글게 마무리한 것으로, 지시선이 그 둥근 끝을 가리키며 (SR)로 적고 있다.
치수 보조 기호에서 S는 구(sphere), R는 반지름(radius)을 뜻하므로 SR는 구의 반지름이 된다. 앞에 S가 붙지 않은 R는 평면 위 원호의 반지름이고, ø는 원통의 지름, Sø는 구의 지름이다.
- 원통의 크기는 ø(지름)로 적으므로 S가 붙은 기호로 나타내지 않는다.
- 구의 지름은 Sø로 적으며 SR와는 기호 자체가 다르다.
- 원호는 S 없이 R만 붙이고 지름이 아니라 반지름으로 적는다.
또 기호를 괄호로 묶은 (SR)는 참고 치수라는 뜻이어서, 검사 대상이 아닌 참고용으로 적어 둔 값임을 함께 나타낸다.





등각투상도의 물체는 직육면체의 앞쪽 절반을 높이의 1/2까지 깎아내되 가운데 한 줄만 원래 높이 그대로 남긴 리브가 있고, 리브 오른쪽의 깎인 부분은 수평 단이 아니라 뒤쪽 위에서 앞쪽 아래로 내려오는 경사면인 형상이다. 리브 왼쪽은 높이 1/2 위치의 평평한 단이다.
정면도에서는 왼쪽 단과 오른쪽 경사면의 앞쪽 모서리 때문에 좌·우에만 중간 높이의 가로선이 생기고, 리브가 있는 가운데 구간은 앞면이 전체 높이 그대로이므로 가로선이 끊기고 위쪽 절반에 세로선 두 개만 나타난다.
평면도도 같은 이유로 리브 구간에는 모서리가 생기지 않는다. 즉 깊이 1/2 위치의 가로선이 좌·우 구간에만 그려지고, 리브의 두 옆면이 앞쪽 절반에 세로선 두 개로 나타난다. 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그림이 정답이다.
- 평면도의 가로선을 전폭으로 이어 그린 것: 리브가 앞뒤로 이어져 있어 그 자리에는 모서리가 없다.
- 정면도의 가로선을 전폭으로 이어 그린 것: 리브 앞면은 전체 높이여서 중간 높이의 선이 생기지 않는다.
- 우측면도를 사선 없이 직각 계단으로 그린 것: 오른쪽이 경사면이라는 점이 빠졌다.
맞물린 한 쌍의 기어 중 축에 조립되어 동력을 발생시키고 회전력을 상대 기어로 전달하는 쪽을 구동 기어라 한다.
동력을 받아 회전하는 상대쪽 기어는 피동 기어라 하며, 링 기어와 유성 기어는 유성기어 장치를 구성하는 별도의 기어 요소다.
보통의 너트처럼 나사 가공이 되어 있지 않아 간단히 끼워 사용할 수 있는 너트를 스프링 판 너트라 하며, 사용이 간단해 스피드 너트라고도 불린다.
캡 너트는 누설이나 오염 방지용, 사각 너트와 둥근 너트는 각각 형상에 따라 구분되는 일반 나사 체결용 너트다.
축은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온단면도로 표현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 서술이 틀렸다.
축은 길이 방향 절단 시 내부 형상이 단순해 오히려 이해가 어려워지므로, 키 홈처럼 특정 부위만 국부 단면으로 나타낸다.
가공 방향 고려, 모따기 형상 표시, 중심선을 수평으로 놓고 길게 도시하는 것은 축의 올바른 도시 방법이다.
평행키의 호칭은 폭×높이×길이 순으로 표기하므로 ‘평행키 10x8x25’에서 맨 앞의 10은 키의 폭을 나타낸다.
이어지는 8은 키의 높이, 25는 키의 길이를 의미한다.





지시선의 화살표가 닿은 오른쪽 면에만 용접 비드가 볼록하게 남고, 반대쪽 면은 판 표면과 나란한 단면이 이 지시기호가 나타내는 형상이다.
그림은 세워진 두 판을 맞댄 이음부이고, 화살표는 그 맞댄 자리의 오른쪽 면에 닿아 있다. 기선에 붙은 기호는 V형 홈 맞대기 용접 기호이며, 화살표 쪽을 지시하고 있으므로 화살표가 닿은 면에서 홈을 파고 용접한다.
- 반대쪽 면에만 비드가 볼록한 그림: 화살표 반대쪽에서 용접한 것이 되어 지시와 어긋난다.
- 양쪽 면에 모두 비드가 볼록한 그림: 양면에서 용접한 X형(양면 V형) 형상이므로 한쪽만 지시한 기호와 맞지 않는다.
스프로킷 휠에서 피치원은 실제로 존재하는 외형선이 아니라 가상의 기준선이므로 가는 1점쇄선으로 표시한다.
이는 기어의 피치원을 표시하는 방식과 같은 원리로, 회전체의 기준 지름을 나타내는 용도다.




관이 화면에 직각으로 반대쪽(뒤쪽)으로 내려가 있으면 관을 나타내는 선이 원의 중심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뒤로 내려간 관을 나타내는 원은 앞을 지나는 관에 가려 일부가 끊긴 모양으로 그린다. 그렇게 그려진 것이 옳다.
이유는 가려짐 관계 때문이다. 관이 뒤로 내려가면 수평으로 오는 관이 앞쪽에 있어 굽힘점(원의 중심)까지 그대로 보이지만, 관이 바로 앞쪽으로 올라오면 올라온 관이 수평관 앞을 가리므로 선이 원의 바깥 가장자리에서 멈추고 원만 온전하게 남는다.
- 선이 원의 가장자리에서 끊기고 원이 온전한 것: 관이 화면 앞쪽으로 올라와 있는 경우의 표시이다.
- 선이 원을 그대로 관통해 좌우로 이어진 것: 그 자리에서 꺾여 내려간 관이 아니라 관이 계속 이어져 지나가는 표시이다.
즉 선이 원 안쪽 중심까지 들어가 있는가가 앞쪽으로 올라온 관과 뒤쪽으로 내려간 관을 가르는 기준이다.
기어를 축 방향으로 단면했을 때 이뿌리원(치저원)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므로, 가는 2점쇄선으로 그린다는 서술이 틀렸다.
이끝원은 굵은 실선, 피치원은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리는 것이 맞고, 헬리컬 기어의 잇줄 방향을 3개의 가는 실선으로 나타내는 것도 올바른 표현이다.
미터계 사다리꼴나사(TM)의 나사산 각도는 30°로 규정되어 있다.
참고로 인치계 사다리꼴나사(TW)의 나사산 각도는 29°로 서로 구분된다.
스프링을 종류와 모양만으로 간략하게 도시할 때, 스프링 재료를 나타내는 중심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이는 스프링 코일의 감긴 형상을 단순화하여 표현하기 위한 KS 제도 규정에 따른 것이다.
구름 베어링의 호칭번호 뒷자리 두 자리는 안지름 번호이며, 00~03번은 각각 10, 12, 15, 17㎜로 정해진 값을 갖는다.
호칭번호 6203에서 안지름 번호는 03이므로 베어링의 안지름은 17㎜가 된다.
임의의 점을 지정할 때 원점이 아닌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정해서 사용하는 좌표계는 상대 좌표계다.
절대 좌표계는 고정된 원점을 기준으로 좌표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상대 좌표계와 대비된다.
픽셀은 컴퓨터 그래픽에서 사용자가 색상이나 상태를 지정하고 다룰 수 있는 제어 가능한 최소 단위이므로, 제어할 수 없다는 서술이 틀렸다.
각 픽셀은 고유한 명칭이나 주소, 위치 정보와 명암도 등의 속성을 가지며, 이러한 픽셀들의 명암도와 색도를 지정함으로써 컴퓨터 그래픽 형상이 만들어진다.
스캐너는 도면이나 이미지를 컴퓨터로 읽어들이는 입력 장치이므로 출력 장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CRT), 프린터, 플로터는 모두 CAD 작업 결과를 화면이나 종이로 출력하는 출력 장치다.
렌더링은 완성된 3차원 모델에 음영, 색상, 재질감을 입혀 사실감 있게 표현하는 가시화 기법이지 형상을 정의하는 모델링 기법이 아니다.
3차원 기하학적 형상 모델링 기법에는 와이어 프레임 모델링, 서피스 모델링, 솔리드 모델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