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민(Al-Si계 합금)의 조직에서 거친 Si 결정을 미세화하고 강도를 개선하는 개량처리에는 금속 나트륨(Na)을 사용한다.
금속을 상온에서 소성변형시키면 전위 밀도가 증가하면서 재질이 단단해지고 연신율이 줄어드는데, 이 현상을 가공경화라고 한다.
재결정은 가열에 의해 변형된 조직이 새로운 결정립으로 바뀌는 현상으로, 상온 변형 자체와는 별개의 개념이다.
강을 오스테나이트 영역까지 가열한 뒤 물이나 기름에 급랭시켜 마텐자이트 조직으로 변태시켜 경화하는 열처리를 담금질(퀜칭)이라 한다.
뜨임은 담금질 후 인성을 보완하기 위한 후속 처리이고, 풀림과 불림은 조직을 연화하거나 균질화하는 처리로 급랭 경화와는 목적이 다르다.
공구강은 절삭 시 마모에 견뎌야 하므로 내마모성이 커야 하며, "내마모성이 작을 것"이라는 설명은 공구강의 구비조건과 반대된다.
강인성이 크고 고온에서도 경도를 유지하며 열처리가 쉬운 것은 실제 공구강에 요구되는 성질이다.
수은은 오히려 황동 표면에 아말감을 형성해 균열을 유발하는 물질로, 자연균열(시즌 크랙)을 검출하는 시험에 쓰이는 것이지 방지책이 아니다.
아연 도금, 도료 도포, 저온(응력제거) 풀림은 잔류응력을 낮추거나 부식 환경을 차단해 자연균열을 방지하는 실제 대책이다.
EP로 불리며 접착력·내약품성·전기절연성이 우수해 널리 쓰이는 열경화성 수지는 에폭시 수지이다.
스텔라이트계 주조경질합금은 주조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취성이 커서 단조가 어렵기 때문에 단조품으로 많이 쓰인다는 설명은 틀렸다.
주성분이 코발트(Co)이고 800℃의 고온에서도 경도가 유지되며 열처리가 필요 없는 것은 스텔라이트의 실제 특징이다.
기어는 두 개의 이가 직접 맞물려 동력을 전달하는 직접 전동용 기계요소이다.
벨트·로프·체인은 마찰이나 링크를 매개로 동력을 전달하는 간접 전동용 기계요소에 해당한다.
수나사의 호칭치수는 나사산의 봉우리를 잇는 바깥지름으로 표시한다.
암나사의 호칭치수는 이와 맞물리는 수나사의 바깥지름, 즉 암나사의 골지름을 기준으로 표시한다.
볼 나사는 나사산과 볼 사이의 구름 접촉을 이용해 마찰을 줄인 나사로, 백래시가 작고 높은 정밀도를 오래 유지하며 전동 효율이 가장 높다.
사각 나사·톱니 나사·둥근 나사는 미끄럼 접촉 방식이라 볼 나사에 비해 효율과 정밀 유지력이 낮다.
핀은 핸들과 축의 고정, 분할핀을 이용한 너트의 풀림 방지, 조립 시 부품의 위치 결정 등에 사용되지만, 볼트의 마모 방지는 핀의 용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겹판 스프링은 너비가 좁고 얇은 긴 강판을 여러 장 겹쳐 만든 스프링으로, 굽은 보 형태로 굽힘 하중을 지지한다.
주로 자동차 현가장치 등에서 완충 작용을 하며, 판 사이의 마찰로 진동을 흡수하는 효과도 있다.
- 원판 스프링은 접시 모양의 원판을 겹쳐 축 방향 하중을 지지하는 형태이다.
- 코일 스프링(인장·압축)은 선재를 나선형으로 감아 만든 것으로 보 형태와는 구조가 다르다.
원형 단면봉의 인장 응력은 하중을 단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되며, 약 이다.
단면적은 이다.
응력은 로 구해진다.
평벨트 풀리에서 벨트와 직접 접촉해 동력을 전달하는 부분은 림이다.
- 암은 림과 보스를 연결해 회전력을 전달하는 뼈대 부분이다.
- 보스는 축이 끼워지는 중심 부분이다.
- 리브는 림이나 보스의 강성을 보강하는 부분이다.
마찰차의 최대 전달 토크는 마찰력에 종동차 반지름을 곱한 값으로, 약 이다.
마찰력은 이다.
종동차 반지름은 이므로, 토크는 이다.
바이트에 칩 브레이커를 만드는 이유는 절삭 중 발생하는 긴 칩이 작업자나 공작물에 감기지 않도록 짧게 끊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바이트의 강도 향상이나 마찰 감소, 절삭속도 증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보링머신은 이미 뚫린 구멍을 확대·정밀 가공하는 공작기계로, 기어가공에는 적합하지 않다.
구멍 다듬질 작업인 리밍, 나사가공인 태핑, 구멍뚫기인 드릴링은 모두 보링머신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이다.
윤활제는 온도 변화에 따른 점도 변화가 작아야 하므로, 점도의 변화가 큰 것은 구비조건이 될 수 없다.
한계 윤활상태에서의 유성, 산화·열에 대한 안정성, 화학적 불활성과 균질성은 모두 좋은 윤활제가 갖춰야 할 조건이다.
밀링 분할법에는 직접 분할법, 단식 분할법, 차동 분할법이 있으며, 미분 분할법이라는 명칭의 분할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 직접 분할법: 분할대 주축에 직결된 분할판을 손으로 직접 돌려 나누는 가장 간단한 방법
- 단식 분할법: 분할 크랭크와 분할판의 구멍열을 이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 차동 분할법: 단식 분할로 나눌 수 없는 잇수를 분할판까지 함께 돌려 보정해 나누는 방법
해머작업 시 장갑을 끼면 자루가 미끄러져 오히려 위험하므로, 손 보호를 위해 장갑을 낀다는 것은 옳은 안전수칙이 아니다.
파편 비산을 막는 칸막이 설치, 보호안경 착용, 해머 머리가 빠지지 않도록 쐐기를 박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서보모터에서 위치와 속도를 검출해 피드백하며, 일반 CNC 공작기계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은 반폐쇄회로 방식이다.
모터 축에 검출기를 부착해 간접적으로 위치·속도를 검출하는 구조로,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정밀도가 높아 널리 사용된다.
센터리스 연삭기는 공작물을 센터로 지지하지 않고 조정숫돌과 연삭숫돌 사이에서 바깥지름을 연삭하는 방식으로, 외경 연삭기의 한 종류이다.
센터 구멍을 뚫을 수 없는 가늘고 긴 환봉이나 중공(파이프) 부품의 바깥지름 연삭에 특히 유리하다.

사인 바는 측정 각도가 45°를 넘으면 오차가 급격히 커지므로, 큰 각을 측정할 때 오차가 적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그래서 사인 바는 보통 45° 이하의 각도 측정에 사용한다.
그림처럼 지름이 같은 두 롤러의 중심 거리를 , 양쪽 게이지 블록의 높이를 와 라 하면 정반면과 사인 바가 이루는 각 는 로 구한다.
각이 커질수록 의 변화가 둔해져 같은 높이 오차라도 각도 오차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롤러 중심 거리 은 보통 100㎜ 또는 200㎜ 로 제작하며, 게이지 블록을 조합해 높이차를 만든 뒤 삼각함수 사인으로 각도를 얻는다.
드라이버 날 끝은 나사 홈의 나비와 길이에 맞는 것을 사용해야 하므로, 홈보다 작은 것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날이 손상된 것을 쓰지 않는 것, 나사 탭 구멍에 수직으로 대고 작업하는 것, 용도 외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슈퍼피니싱의 가공액으로는 주로 경유, 스핀들유, 기계유 등 점도가 낮은 광유 계통이 사용되며, 동물성유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미세 입자의 숫돌을 가벼운 압력으로 진동시키며 다듬는 가공이므로, 숫돌면에 잘 스며들고 칩을 씻어낼 수 있는 저점도 광유가 적합하다.
부시, 칼라, 베어링과 같은 원통형 부품은 내부 구조를 나타내기 위해 길이 방향으로 단면하여 표시할 수 있다.
반면 리브·기어의 이·바퀴의 암, 볼트·너트·작은 나사, 축·핀·리벳·키처럼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면 오히려 형상 이해가 어려워지는 부품은 길이 방향 단면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다음과 같이 기하 공차가 기입되었을 때 설명으로 틀린 것은?
| // | 0.01 | A |
평행도(//)는 자세(방향) 공차에 속하므로, 이를 모양 공차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제시된 공차 기입틀은 세 칸으로 나뉘어 왼쪽 칸에 공차의 종류 기호(//), 가운데 칸에 공차값(0.01), 오른쪽 칸에 데이텀을 지시하는 문자 기호(A)가 적혀 있다. 즉 '데이텀 A에 대한 평행도 공차 0.01'이라는 뜻이다.
모양 공차는 진직도·평면도·진원도·원통도·선윤곽도·면윤곽도이며 데이텀 없이 단독으로 쓰인다. 반대로 평행도처럼 데이텀 문자가 함께 기입되는 공차는 기준면에 대한 자세를 규제하는 공차로, 직각도·경사도와 같은 무리에 속한다. (출제 당시 KS 기하 공차 표시 기준)
확대할 부분은 가는 실선으로 에워싸고 한글이나 알파벳 대문자로 표시해야 하므로, 굵은 실선으로 에워싼다는 설명은 틀렸다.
작은 도형을 확대해 나타내는 것, 확대도에 치수와 표면거칠기를 표시하는 것, 확대한 투상도 위에 문자 기호와 척도를 함께 기입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부분 확대도 표기 방법이다.

치수 공차는 위 치수 허용차 − 아래 치수 허용차이므로 두 부품의 공차는 각각 0.01㎜와 0.03㎜이다.
부품 ①(돌기 쪽)은 폭이 로 기입되어 있으므로
부품 ②(홈 쪽)는 폭이 로 기입되어 있으므로
여기서 공차는 허용차의 부호와 무관하게 두 허용차의 차이며, 최대 허용치수와 최소 허용치수의 차와 같다는 점이 핵심이다.
축 지름이 구멍 지름보다 커서 조립 전 두 지름의 차가 생기는 경우, 이 차이를 죔새라 한다.
반대로 구멍 지름이 축 지름보다 커서 생기는 여유는 틈새라 하며, 죔새와 틈새는 억지 끼워맞춤과 헐거운 끼워맞춤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IT 공차를 적용할 때 가공이 더 어려운 구멍에는 축보다 한 등급 느슨한 ITn을, 축에는 ITn-1을 부여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구멍과 축의 등급이 반대로 서술된 항목이 틀렸다.
IT 기본공차가 치수공차와 끼워맞춤에 대해 정해진 모든 치수공차를 뜻한다는 것, IT01~IT18의 20등급으로 구분된다는 것, 끼워맞춤 공차에서 구멍은 IT6~IT10, 축은 IT5~IT9이 적용된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출제 당시 KS 기준)





평면도는 바깥 직사각형 안에 세 부분의 앞쪽 모서리가 서로 어긋나게 놓이고, 앞쪽 두 귀퉁이에만 경사면이 만나는 대각선이 그려진 그림이 된다.
정면도를 보면 좌·우 옆면이 위로 갈수록 안쪽으로 좁아지는 경사면이고, 윗면은 왼쪽 단이 가장 높고 가운데가 홈처럼 가장 낮으며 오른쪽 단이 중간 높이다. 측면도에서는 앞쪽 면만 경사지고 뒤쪽 면은 수직이다.
앞면이 경사져 있으므로 높은 부분일수록 그 윗면의 앞쪽 모서리가 뒤로 물러나 보인다. 따라서 평면도의 가로선은 왼쪽이 가장 뒤, 가운데 홈이 가장 앞, 오른쪽이 그 중간에 놓여야 한다.
또 가운데 홈의 양 옆벽은 홈 바닥까지만 있으므로 평면도에서도 그 세로선이 홈의 앞쪽 모서리선에서 끊겨야 하고, 도형 아래 끝까지 이어지면 잘못이다. 좌·우 경사면과 앞 경사면이 만나는 자리에는 바깥 앞 모서리로 뻗는 대각선이 생긴다.
옳은 것은 화살표나 치수를 넣을 여유가 없을 때 중심 방향으로 치수선을 연장하여 긋고 화살표를 붙이는 방법이다.
- 반지름 치수선은 원호 쪽에만 화살표를 붙이고 중심 쪽에는 붙이지 않는다.
- 반지름이 커서 중심 위치까지 치수선을 그을 수 없을 때는 치수선을 꺾어서 표시하며, 이때도 화살표는 원호 쪽에 붙인다.
- 중심 위치를 나타낼 필요가 없으면 중심 표시 없이 반지름 치수만 기입할 수 있다.
도면을 접어 보관할 때는 표제란이 있는 부분이 앞면에 나타나도록 접는 것이 원칙이다.
이는 도면을 완전히 펼치지 않고도 표제란의 도면 번호·명칭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물체 표면에 광명단을 얇게 칠하고 종이를 대어 눌러 찍어내는 스케치 방법을 프린트법이라 한다.
모양뜨기법은 불규칙한 곡면에 납선이나 구리선을 대어 윤곽을 뜨는 방법이고, 프리핸드법은 손으로 직접 그려 스케치하는 방법이며, 사진법은 물체를 촬영해 형상을 기록하는 방법이다.




기본 지시기호(∨)에 원을 붙인 기호가 제거가공을 하지 않는다는 지시다. 주조·단조 등 제거가공 이외의 방법으로 얻어진 가공 전 표면을 그대로 남겨 두라고 지시할 때 이 기호를 쓴다.
아무 것도 붙이지 않은 ∨ 모양의 기본 지시기호는 제거가공 여부를 문제 삼지 않을 때 쓰는 기호이고, ∨ 위에 가로선을 그어 삼각형으로 닫은 기호는 반대로 반드시 제거가공을 하라는 지시이다. 긴 다리를 생략해 닫힌 삼각형만 그린 것도 같은 뜻이다.
정리하면 원은 '깎지 마라', 가로선(닫힌 삼각형)은 '깎아라', 아무 표시가 없으면 '따지지 않는다'로 구분한다. (출제 당시 KS 표면 거칠기 지시기호 기준)





평면도는 바깥 직사각형 안에 맨 윗면 사각형과 단(段) 윗면 사각형이 좌우로 나란히 놓이고, 네 귀퉁이에 경사면이 만나는 대각선이 그려진 그림이 된다.
등각도의 물체는 옆면이 사방으로 기울어진 사각뿔대 모양이며, 오른쪽에는 맨 윗면에서 한 단 내려온 수평한 턱이 하나 더 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밑면 직사각형 안에 맨 윗면과 턱의 윗면이 나란히 보이고, 그 사이는 두 면을 잇는 경사면이 띠 모양으로 남는다.
경사진 옆면들이 서로 만나는 모서리는 평면도에서 바깥 직사각형의 네 꼭짓점으로 뻗는 대각선으로 나타난다. 또 턱의 윗면은 맨 윗면보다 낮으므로 앞뒤 폭이 조금 더 넓게 그려져야 한다.
치수 보조 기호 은 구의 지름을 나타낸다.
구의 반지름은 SR로, 피치는 P로 표시하여 서로 구분한다.
KS B 0001에서 규정하는 도면의 A열 사이즈는 A0부터 A4까지이며, A5는 이 규격에 해당하지 않는다.
A0는 841×1189mm이고, 긴 변을 반으로 접을 때마다 A1, A2, A3, A4(210×297mm)로 작아진다.

D의 자리에는 줄무늬 방향 기호를 적는다. 가공으로 생긴 커터 자국(줄무늬)이 어느 방향으로 나 있는지를 =, ⊥, X, M, C, R 같은 기호로 지시하는 자리다.
면의 지시기호는 ∨ 모양 기호와 그 오른쪽 위로 뻗은 가로선으로 이루어지며, 자리마다 적을 내용이 정해져 있다. 그림에서 D는 지시기호의 오른쪽에 놓여 있다.
중심선 평균 거칠기 값()은 기호 위 A 자리에, 가공 방법은 가로선 위인 B 자리에 적고, 다듬질 여유는 기호 왼쪽 E 자리에 적는다. 표면 파상도도 D와는 다른 자리에 기입한다. (출제 당시 KS 표면 거칠기 표시 기준)
도시된 단면의 앞쪽에 있는 부분을 표시하는 것은 가는 2점 쇄선(가상선)의 용도이므로, 가는 실선의 용도로는 옳지 않다.
기호·지시사항을 끌어내는 지시선, 도형의 중심선을 간략히 나타내는 선, 수면·유면의 위치를 표시하는 선은 모두 가는 실선의 용도에 해당한다.
치수선, 지시선, 치수보조선은 모두 가는 실선으로 그리지만, 외형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려 굵기가 다르다.

이 도면에는 한쪽 단면도, 부분 단면도, 회전도시 단면도 세 가지가 함께 쓰였다.
정면도를 보면 대칭인 물체의 왼쪽 절반만 잘라 해칭하고 오른쪽 절반은 바깥 모양 그대로 두었으므로 한쪽(반) 단면도이다.
오른쪽 아래 구석은 필요한 부분만 국부적으로 잘라내어 해칭했으므로 부분 단면도이고, 좌·우 경사진 리브 자리에는 절단면을 90° 회전시켜 가는 실선으로 제자리에 겹쳐 그린 단면이 있으므로 회전도시 단면도이다.
반면 물체를 기본 중심선에서 통째로 절단해 전부 해칭한 전단면도나, 절단선을 계단 모양으로 꺾어 여러 곳을 한 번에 보이는 계단 단면도는 이 도면에 나타나 있지 않다.
정면, 평면, 측면을 하나의 투상면 위에서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도법을 등각 투상도라 한다.
보조 투상도는 경사면의 실형을 나타낼 때, 단면도는 내부 구조를 나타낼 때, 전개도는 입체 표면을 평면으로 펼칠 때 사용하는 도법이다.




기호와 이름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직각도에 ⊥ 기호를 붙인 것이다.
직각도는 데이텀에 대하여 90°를 유지하도록 규제하는 자세 공차이고, 세로선과 가로선이 직각으로 만나는 ⊥ 모양으로 그린다. 보기 중 이 기호에만 알맞은 이름이 붙어 있다.
나머지는 이름과 기호가 서로 어긋나 있다.
- 진원도라고 적어 놓고 원 바깥에 나란한 빗금 두 줄을 그은 원통도 기호를 붙였다.
- 동축도라고 적어 놓고 원에 가로·세로 십자선을 그은 위치도 기호를 붙였다 — 동축도는 원 두 개를 겹친 모양이다.
- 원통도라고 적어 놓고 원 하나만 그린 진원도 기호를 붙였다.
스프로킷 휠의 이뿌리원을 축에 직각인 방향에서 단면으로 나타낼 때는 가는 실선이 아니라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단면이 아닐 때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며 생략해도 된다. 바깥지름은 굵은 실선, 피치원은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린다.
수나사와 암나사의 골을 표시하는 선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원칙이므로,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수나사의 바깥지름과 암나사의 안지름을 굵은 실선으로, 완전나사부와 불완전나사부의 경계선을 굵은 실선으로, 가려서 보이지 않는 나사부를 파선으로 그리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TM은 30° 미터계 사다리꼴 나사를 나타내는 기호이므로, 29° 사다리꼴 나사와 짝지은 설명이 틀렸다. 29° 사다리꼴 나사(휘트워스계)의 기호는 TW이다.
R(관용 테이퍼 수나사), S(미니추어 나사), UNC(유니파이 보통나사)는 모두 올바르게 짝지어진 기호이다.
설치 이유가 중요한 장치에서는 관을 복선(두 줄) 도시 방법으로 표시해야 하므로, 단선 도시 방법을 이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치수를 관·이음·밸브의 중심에서 중심까지로 표시하는 것, 호칭 지름을 관선 밖으로 지시선을 끌어내 표시하는 것, 관 끝의 왼나사를 지시선으로 나타내는 것은 모두 올바른 배관도 치수기입 방법이다.
축 방향으로 단면 투상한 스퍼기어에서 이뿌리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리므로, 파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단면하지 않은 일반 투상에서는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이끝원을 굵은 실선으로, 피치원을 가는 1점 쇄선으로 그리는 것, 맞물리는 한 쌍 기어의 이끝원을 굵은 실선으로 그리는 것은 옳은 도시 방법이다.
맞물리는 한 쌍의 평기어에서 두 기어의 중심거리는 모듈과 두 잇수 합을 곱한 값의 절반으로 계산하며, 결과는 이다.
중심거리는 로 구해진다.
테이퍼 핀의 호칭 지름은 핀의 작은 쪽 지름으로 표시한다.
테이퍼 핀은 축방향으로 지름이 일정하게 변하는 형상이므로, 조립 기준이 되는 작은 쪽 지름을 호칭 치수로 삼는다.
코일 스프링 도면에서는 그림 안에 기입하기 힘든 사항을 일괄하여 요목표에 표시하는 것이 올바른 제도 방법이다.
나머지 설명은 다음과 같이 바로잡을 수 있다.
- 코일 스프링은 원칙적으로 하중이 걸리지 않은 무하중 상태로 그린다.
- 중간 부분을 생략할 때는 가는 1점 쇄선으로 나타낸다.
- 특별한 단서가 없으면 오른쪽 감기로 도시한다.

(가) 부는 아래보기 자세(하향 자세)로 용접하는 곳이다.
그림에서 (가)가 가리키는 비드는 위쪽에 수평으로 놓인 판의 윗면을 따라 길게 나 있다. 용접할 면이 위를 향하고 용접선도 수평이므로, 용접봉을 위에서 아래로 향해 내려 쌓는 아래보기 자세가 된다.
같은 그림에서 세운 판끼리 만나는 모서리를 따라 위아래로 올라가며 놓인 비드가 수직 자세다. 수평 자세는 용접면은 수직인데 용접선만 수평인 경우이고, 위보기 자세는 용접면이 아래를 향해 올려다보며 작업하는 경우이므로 (가)와는 다르다.
축은 원칙적으로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단면을 표시하지 않는다. 단면으로 그리면 오히려 형상 파악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긴 축을 단축하여 그리되 실제 길이를 기입하는 것, 구석 라운드부를 필요에 따라 확대 기입하는 것, 필요한 경우 부분 단면으로 나타내는 것은 모두 올바른 축 제도 방법이다.
베어링 호칭번호 6203Z에서 Z는 한쪽에 실드(shield)가 부착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보조기호이다.
양쪽에 실드가 붙으면 ZZ로 표시한다.
일반적인 CAD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좌표계는 직교 좌표계, 극 좌표계, 원통 좌표계, 구면 좌표계 등이며, 타원 좌표계는 CAD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좌표계이다.
3차원 형상을 표현하는 CAD 모델링 방식 중 외부 형상뿐 아니라 내부 구조까지 완전하게 표현하여 질량·부피·무게중심 같은 물리적 성질 계산이 가능한 것은 솔리드 모델이다.
와이어프레임 모델은 점과 선(모서리)만으로 표현하므로 은선 처리나 단면 정보를 얻을 수 없고, 서피스 모델은 면(곡면) 정보까지만 가져 외형은 알 수 있지만 내부가 비어 있어 질량·부피는 계산할 수 없다.
스캐너는 도면이나 그림을 컴퓨터로 읽어들이는 입력장치이며, CAD시스템의 출력장치가 아니다.
그래픽 디스플레이, 프린터, 플로터는 모두 작업 결과를 화면이나 종이로 출력하는 대표적인 출력장치이다.
중앙처리장치(CPU)는 명령을 해석·지시하는 제어장치, 사칙연산과 논리연산을 담당하는 연산장치, 그리고 실행 중인 명령과 데이터를 담아 두는 주기억장치(레지스터 포함)로 구성된다.
보조기억장치는 하드디스크·SSD와 같이 CPU 외부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오래 보관하는 장치로, 중앙처리장치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