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강은 냉간가공뿐 아니라 열간성형(열간가공) 후 열처리하여 만드는 경우도 많으므로, 냉간가공으로만 제조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항복강도와 크리프 저항이 크고 반복하중에 잘 견디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담금질·뜨임 등 열처리를 거쳐 사용하는 것은 스프링강의 올바른 특성이다.
자기 감응도가 크면서 잔류자기와 항자력이 작아 변압기 철심이나 교류기 철심에 사용되는 강은 규소강이다.
규소를 첨가하면 전기저항이 커져 와전류손이 줄고 자기이력손실도 작아지므로 교류 자기회로 재료로 적합하다.
황동(Cu-Zn 합금)에 납(Pb)을 첨가하여 절삭성을 높인 합금이 쾌삭황동이다.
델타메탈과 문쯔메탈은 아연 함량이 높은 황동 계열이고, 고강도 황동은 망간·알루미늄 등을 첨가한 것으로 납 첨가 합금과는 성분이 다르다.
알민, 알드레이, 하이드로날륨은 모두 내식용 알루미늄 합금이며, 라우탈(Al-Cu-Si계)은 주조용 알루미늄 합금으로 내식성을 목적으로 개발된 합금이 아니다.
황(S)은 강 중에 있으면 고온 가공 시 결정립계에 저융점 화합물을 만들어 적열취성을 일으키는데, 망간(Mn)을 첨가하면 황과 결합해 MnS를 형성하여 이를 방지한다.
청동은 구리(Cu)에 주석(Sn)을 첨가한 합금(Cu-Sn계)이다.
구리에 아연을 넣은 합금은 황동, 납을 넣은 것과 니켈을 넣은 것은 각각 별도의 구리 합금 계열로 청동과는 구분된다.
흑연 주위를 페라이트가 둘러싼 형태가 마치 황소의 눈처럼 보이는 불스 아이(bull's eye) 조직은 구상흑연주철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조직이다.
코터 이음에서 코터는 소켓과 로드가 겹치는 두 군데에서 잘리는 양쪽 전단(2면 전단)을 받으므로, 최대 하중은 로 구한다.
너비 , 높이 , 허용전단응력 를 대입하면
이다.
나사의 리드는 (n: 줄 수, p: 피치)로 구하므로, 피치가 같다면 줄 수가 많을수록 리드가 커진다.
따라서 제시된 것 중 리드가 가장 큰 것은 4줄 나사이다.
베어링 호칭번호 608은 널리 쓰이는 소형 베어링 규격으로, 안지름이 8㎜인 베어링을 나타낸다(바깥지름 22㎜, 폭 7㎜인 소형 베어링).
안지름이 10~17㎜인 경우에는 00~03의 별도 코드를 쓰고 20㎜ 이상은 번호×5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안지름 번호 규칙이지만, 608처럼 한 자리 안지름 코드는 그 숫자가 그대로 안지름(㎜)을 나타내는 소형 베어링에 해당한다.
표준 스퍼 기어의 바깥지름은 로 구한다.
모듈 , 잇수 을 대입하면
이다.
운동 에너지를 열에너지나 전기에너지 등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꾸어 흡수함으로써 기계의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시키는 장치는 브레이크이다.
마찰차는 두 바퀴 사이의 마찰력으로 동력을 전달하므로 전달 가능한 힘에 한계가 있고 슬립이 발생할 수 있어, 전달할 힘이 클 때는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반대로 속도비가 엄밀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두 축을 단속(접촉·분리)할 필요가 있는 경우, 고속 회전 전동에는 마찰차가 적합하게 쓰인다.
가위나 전단기로 재료를 절단할 때는 날과 날 사이에서 재료가 미끄러지듯 잘리는 전단 응력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먼지, 모래 등 이물질이 들어가기 쉬운 환경에서는 나사산 사이 홈이 둥글어 이물질이 잘 걸리지 않는 둥근 나사가 적합하다.
전구 소켓이나 호스 이음쇠 등에 둥근 나사가 널리 쓰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작업 중 정전이 되면 즉시 절삭 공구를 가공물에서 떼어내고 기계 스위치를 끄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하며, 필요하면 메인 스위치까지 차단해야 한다.
전기가 들어올 때까지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재통전 시 기계가 다시 작동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공작물과 절삭공구가 직선 왕복운동을 반복하며 주로 평면을 절삭하는 공작기계에는 플레이너, 셰이퍼, 슬로터가 있다.
그라인더(연삭기)는 회전하는 숫돌로 표면을 다듬는 공작기계로, 직선 왕복 절삭 방식과는 원리가 다르다.
드릴을 재연삭하면 웨브 두께가 두꺼워져 절삭성이 나빠지므로, 웨브 두께를 얇게 다시 연삭해 절삭성을 회복시키는 작업을 시닝(Thinning)이라 한다.
연삭작업에서는 숫돌의 측면으로는 연삭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이는 숫돌이 측면 하중에 약해 파손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규정 속도를 초과해 연삭하는 것, 숫돌 측면에 안전커버를 두지 않는 것은 모두 안전수칙에 어긋난다. 또한 숫돌과 받침대(워크레스트)의 간격은 3㎜ 이내로 유지해야 하므로, 6㎜ 이내로 조정한다는 서술도 기준에 맞지 않는다.
가늘고 긴 단면 모양을 가진 여러 개의 날이 달린 절삭공구를 한 번의 통과로 밀어내며 가공을 완성하는 공작기계는 브로칭 머신이다.
내경이 큰 파이프처럼 구멍 지름이 큰 공작물의 바깥 원통면을 가공할 때는 본체와 부시를 조합해 지름을 맞출 수 있는 조립식 맨드릴이 가장 적합하다.
표준 맨드릴과 테이퍼 맨드릴은 비교적 작은 지름의 구멍에 끼워 쓰는 형식이고, 팽창식 맨드릴은 구멍 지름의 편차를 조금씩 흡수하는 용도라 큰 내경 파이프에는 적합하지 않다.
밀링커터의 회전 방향과 가공물의 이송 방향이 서로 반대인 절삭 방식은 상향절삭이다.
반대로 회전 방향과 이송 방향이 같은 경우는 하향절삭이라 한다.
탭 작업에서 탭이 부러지는 원인은 대체로 과도한 힘이나 무리한 정렬과 관련이 있다 — 핸들에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탭이 구멍 바닥에 부딪히거나, 탭이 기울어져 들어간 경우가 대표적이다.
반면 구멍이 큰 것은 오히려 탭에 걸리는 저항을 줄이는 조건이므로 탭 파손의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N.P.L식 각도 게이지는 쐐기형으로 열처리된 블록 게이지 12개를 한 조로 구성하며, 여러 개를 조합했을 때 정밀도는 2~3초 정도로 매우 높다.
다만 게이지끼리는 서로 밀착시켜 조합하는 방식이라 조합에 별도의 홀더가 필요하지 않으며, 홀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게이지 블록은 길이의 표준을 나타내는 단도기(블록 게이지)로, 통과측·정지측 두 한계 치수를 동시에 갖춘 한계 게이지와는 원리가 다르다.
봉 게이지·플러그 게이지·링 게이지는 모두 구멍이나 축의 최대·최소 허용치수를 한 번에 검사하는 한계 게이지에 속한다.
도면에서 선이 겹칠 때는 외형선 - 숨은선 - 절단선 - 중심선 - 무게 중심선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한다.
보기 중에서는 숨은선이 절단선이나 중심선보다 먼저 그려야 할 선이다.
축의 치수 허용차 등급 중 h는 위 치수 허용차가 0이고 아래 치수 허용차만 음(-)의 값을 갖는 등급으로, 축 기준 끼워맞춤에서 기준이 되는 축이다.
js7은 위·아래 허용차가 0을 중심으로 대칭이고, g7은 위 치수 허용차가 음(-)의 값이며, k7은 허용차가 0보다 큰 쪽(+)에 분포하는 등급이다.




삼각형(V자) 기호의 꼭짓점에 작은 원이 덧붙은 것이 제거 가공을 허락하지 않는 면의 지시 기호다.
표면의 결 지시 기호는 60°로 벌어진 V자를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무엇을 덧붙이는가로 가공 방식을 구분한다. 원을 덧붙이면 '제거 가공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 되어, 주조·단조·압연 등으로 얻은 면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지시가 된다.
- V자 위에 가로선을 그은 것은 반드시 제거 가공을 해야 하는 면을 뜻해 정반대의 지시다.
- 아무것도 붙지 않은 V자만 있는 것은 제거 가공 여부를 문제 삼지 않는 기본 지시 기호다.
- 가로선을 오른쪽으로 길게 늘인 것은 가공 방법 등 지시 사항을 적어 넣기 위한 것으로, 역시 제거 가공을 하는 면의 기호다.
출제 당시 KS 표면 거칠기 표기 기준에 따른 구분이다.
KS(한국산업표준)에서 기계 부문은 KS B로 분류된다.
KS A는 기본, KS M은 화학, KS X는 정보 부문의 기호이다.
기호 도시법은 부품의 형상을 기호나 규격으로 나타내는 표현 방식으로, 실물을 직접 본떠 그리는 스케치 방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프리핸드법(손으로 직접 그리는 법), 프린트법(부품에 잉크 등을 묻혀 찍어내는 법), 모양 뜨기법(연망지·납선 등으로 윤곽을 뜨는 법)은 모두 실물을 직접 이용하는 스케치 기법이다.

c 자리에는 컷오프값과 기준길이(평가길이)를 적으므로, c를 '가공 방법'이라고 한 설명이 틀렸다.
면의 지시 기호의 기입 위치는 a=산술평균거칠기 Ra 값, b=가공 방법, c=컷오프값·기준길이, d=줄무늬 방향 기호, e=다듬질 여유, f=Ra 이외의 거칠기 값(Rmax·Rz 등), g=표면 파상도로 정해져 있다.
그림에는 V자 기호 왼쪽 위에 a, 꺾인 지시선 오른쪽에 c, 기호 오른쪽 아래에 d, 왼쪽 아래에 e, 면을 나타내는 가로선 오른쪽에 g가 표시되어 있다. 따라서 a를 Ra 값, d를 줄무늬 방향 기호, g를 표면 파상도라고 한 설명은 모두 맞고, 가공 방법은 c가 아니라 b 자리에 적는다.
출제 당시 KS 표면의 결 지시 기호 표기 기준이다.

물체 전체를 다시 투상하지 않고 나타낼 필요가 있는 부분만 떼어 그린 것이므로 부분 투상도다.
KS 제도에서 부분 투상도는 '그림의 일부를 도시하는 것으로 충분한 경우 그 필요한 부분만을 투상하여 나타내는' 투상도로 정의된다. 그림에서도 레버 전체를 방향마다 온전히 그리지 않고, 형상을 확인해야 하는 갈래진 끝부분만 따로 투상해 두었다.
- 국부 투상도는 구멍·홈·키홈처럼 대상물의 한 국부만 도시하면 충분할 때 그 국부만 그리고 주 투상도와 중심선·기준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이다.
- 회전 투상도는 각도를 가진 부분을 회전시켜 실제 길이(실형)로 나타내는 방법이다.
- 특수 투상도는 등각 투상·사투상처럼 물체를 한 그림에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도법이다.
KS 제도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축척은 1:2, 1:5, 1:10, 1:20, 1:50, 1:100 등이며, 1:3은 이 우선 척도 계열에 포함되지 않는다.
45° 모떼기를 나타내는 기호는 C이며, 치수 앞에 붙여 "C2"와 같이 표기한다.
KS 제도에서 채택하는 제1각법은 눈-물체-투상면 순서로 투상하므로, 위에서 본 모양과 아래에서 본 모양이 3각법과 반대로 배치된다.
그 결과 정면도의 위쪽에는 저면도가, 아래쪽에는 평면도가 놓인다.
정면도의 왼쪽에는 우측면도, 오른쪽에는 좌측면도가 배치되는 것도 같은 원리다.
치수 기입의 원칙은 중복 기입을 피하고 관련되는 치수를 한 곳에 모아 도면을 간결하게 표시하는 것이다.
- "중복 기입을 할 수 있고 각 투상도에 고르게 기입한다"는 설명은 중복 기입을 피해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난다.
치수를 주 투상도에 집중하고 공정별로 배열을 분리하는 것은 실제 원칙에 부합하는 설명이다.
ø50H7/m6은 구멍 공차가 H7, 축 공차가 m6인 구멍 기준식 끼워맞춤이다.
축의 등급 기호 m은 js·k·n과 함께 헐거움과 죔이 혼재하는 중간 끼워맞춤 계열에 속한다.
기하공차 기호 ◎는 동축도(동심도)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진원도는 ○, 위치도는 ⊕, 원통도는 별도의 원통 모양 기호로 표기한다.





아래(앞) 변의 두 모서리에서 시작한 두 선이 가운데 한 점에서 만나고, 그 점에서 아래 변까지 세로선이 이어진 모양이 올바른 평면도다.
정면도에는 사각형 안에 위쪽 두 모서리에서 내려와 아래쪽 가운데에서 만나는 두 경사선이 있고, 그 만난 점에서 윗변까지 올라가는 세로선이 하나 더 있다. 두 경사선은 윗면에 파인 V홈의 두 경사면이고, 세로선은 V홈의 골 밑선이 정면에서 보인 것이다.
우측면도의 경사선은 그 골 밑선을 옆에서 본 것으로, 앞쪽(왼쪽)에서는 낮고 뒤로 갈수록 높아져 중간쯤에서 윗면에 닿는다. 즉 홈은 앞면에서 가장 깊고 뒤쪽 중간에서 사라진다.
그래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앞 변에서 폭 전체로 벌어졌던 홈이 뒤로 갈수록 좁아져 한 점에서 닫히고, 그 점에서 앞 변까지 골 밑선이 세로로 나타난다. 골 밑선인 세로선이 빠진 것, 대각선이 X자로 들어간 것, 바깥 윤곽 자체가 다른 것은 모두 이 형상과 맞지 않는다.
파이프는 속이 빈 원통형 부품이므로 내부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길이 방향으로 단면하여 도시할 수 있다.
- 기어의 이는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면 형상이 왜곡되어 절단하지 않는다.
- 볼트는 KS 제도 규칙상 길이 방향 단면을 하지 않는 부품으로 정해져 있다.
- 강구(볼)는 대칭 회전체이면서도 관용적으로 절단하지 않고 도시한다.





정면도에 위쪽으로 열린 ㄷ자 홈, 평면도에 앞쪽(아래) 변으로 열린 ㄷ자 홈, 우측면도에 홈의 깊이와 뒤끝을 나타내는 숨은선이 왼쪽 변에서 시작하도록 그려진 3면도가 제3각법에 맞는다.
입체도의 물체는 직육면체 윗면 가운데를 사각형으로 파낸 것으로, 그 홈은 앞면 쪽으로 트여 있고 뒤로는 도중에서 끝난다. 그러므로 정면도에는 윗변에서 아래로 파인 홈이, 평면도에는 앞쪽 변에서 뒤로 들어간 홈이 각각 실선으로 나타난다.
우측면도에서는 홈이 폭 가운데에 있어 옆에서 직접 보이지 않으므로 숨은선(파선)으로 그린다. 제3각법 우측면도는 왼쪽이 물체의 앞쪽이므로 홈의 바닥선과 뒤끝선은 왼쪽 변에서 시작해 오른쪽 도중에서 끝나야 하며, 숨은선이 오른쪽 변에 붙은 것은 홈이 뒤로 트인 뜻이 되어 맞지 않는다.
또한 제3각법은 정면도 위에 평면도, 오른쪽에 우측면도를 배치한다. 평면도를 정면도 아래에, 측면도를 정면도 왼쪽에 놓은 배치는 제1각법이므로 제외된다.
도형의 중심 표시는 가는 1점쇄선인 중심선의 역할이며, 가는 2점쇄선인 가상선의 용도가 아니다.
가상선은 인접 부분 참고 표시, 가공 전·후 형상 표시, 절단면 앞쪽 부분 표시 등에 사용된다.
다음과 같은 치수가 있을 경우 끼워 맞춤의 종류로 맞는 것은?
| 구멍 | 축 | |
|---|---|---|
| 최대 허용치수 | 50.025 | 49.975 |
| 최소 허용치수 | 50.000 | 49.950 |
어떤 조합에서도 구멍이 축보다 크므로 헐거운 끼워 맞춤이다.
가장 빡빡한 조합인 최소 틈새 = 구멍의 최소 허용치수 − 축의 최대 허용치수를 계산하면
50.000 − 49.975 = +0.025 mm다.
가장 헐거운 조합인 최대 틈새 = 구멍의 최대 허용치수 − 축의 최소 허용치수는
50.025 − 49.950 = +0.075 mm다.
두 값이 모두 양(+)이어서 죔새가 생길 여지가 전혀 없다. 항상 죔새가 생기면 억지 끼워 맞춤, 틈새와 죔새가 모두 생길 수 있으면 중간 끼워 맞춤이며, '절대 끼워 맞춤'이라는 종류는 없다.
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입틀의 ◎ 기호는 동심도(동축도)이고 공차값 앞의 Ø는 공차역이 지름 0.08 mm의 원통임을 뜻하므로, 데이텀 A-B를 기준으로 동심도 공차가 지름 0.08 mm의 원통 안에 있어야 한다는 지시다.
공차 기입틀은 왼쪽 칸부터 기하공차 기호 ◎ / 공차값 Ø0.08 / 데이텀 A-B 순으로 적혀 있다. 도면에서는 왼쪽 축 부분에 데이텀 A, 오른쪽 축 부분에 데이텀 B가 지정되고 가운데 Ø20 원통에 지시선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A와 B를 잇는 공통 데이텀 축직선을 기준으로 가운데 원통의 축선이 규제된다.
- 공차값 앞에 Ø가 붙으면 공차역은 원통이며, '두 평면 사이'가 되려면 Ø 없이 폭으로 지정해야 한다.
- 흔들림 공차는 화살표 모양, 원통도는 원 양쪽에 평행한 사선을 붙인 모양으로 기호가 각각 달라 ◎와 구별된다.
출제 당시 KS 기하공차 기호 표기 기준이다.

두 그림 모두 리브와 훅의 단면을 90° 회전시켜 그 자리에 가는 실선으로 겹쳐 그린 것이므로 회전도시 단면도다.
왼쪽 그림은 브래킷의 삼각형 리브 안에 렌즈 모양의 작은 단면이 겹쳐 그려져 있고, 오른쪽 그림은 훅의 굽은 몸체 안에 그 자리의 단면 모양이 같은 방식으로 그려져 있다. 리브·암·훅·축·형강처럼 길이 방향을 따라 단면 모양이 이어지는 부분의 형상을 알리는 데 쓰는 방법이다.
- 온 단면도와 한쪽 단면도는 절단선을 기준으로 물체 전체 또는 절반을 잘라 해칭으로 나타내며, 원래 도형 위에 단면을 겹쳐 그리지 않는다.
- 부분 단면도는 필요한 일부를 파단선으로 끊어 내부를 보이는 방법으로, 회전시켜 겹쳐 그린 단면과는 표현 방식이 다르다.
벨트 풀리의 암은 기어의 이나 리브처럼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므로, "암을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단면 도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풀리는 축 직각 방향 투상을 주 투상도로 하고 대칭형이므로 일부만 도시할 수 있으며, 방사형 암은 수직·수평 중심선까지 회전시켜 투상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코일 스프링은 특별한 지정이 없으면 오른쪽 감기로 도시하는 것이 원칙이고, 왼쪽 감기로 그릴 때에만 "감긴 방향 왼쪽"이라고 별도 표시한다.
따라서 "모두 왼쪽 감기로 도시하고 오른쪽 감기일 때 표시한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그림은 수평판 위에 수직판을 직각으로 세운 T 이음이고, 두 판이 만나는 안쪽 모서리를 따라 삼각형 단면의 비드가 채워져 있으므로 필릿 용접이다. 필릿 용접 기호는 한 변이 수직인 직각삼각형으로 그리며, 수직변이 항상 왼쪽에 오도록 표시한다.
따라서 세로변·밑변·빗변으로 이루어진 직각삼각형 기호가 이 용접부를 바르게 나타낸 것이다.
- V자 모양은 V형 홈 맞대기 용접 기호로, 판 끝을 V자로 개선(開先)해 맞대는 이음에 쓴다.
- 수직선과 원호가 짝을 이룬 기호는 J형 홈 기호로, 한쪽 판 끝을 J자로 파내어 개선한 이음에 쓴다.
- 양쪽으로 벌어진 두 곡선이 위에서 만나는 기호는 판 끝을 구부려 잇는 형태의 기호로, 삼각형이 아니므로 필릿과는 무관하다.
즉 직각삼각형이 곧 필릿이고, 나머지는 모두 홈(개선) 형상을 나타내는 기호라는 점으로 갈라내면 된다. (출제 당시 KS 용접 기호 표시 기준)
축은 가공 방향과 일치하도록 축 중심선을 수평 방향으로 놓고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수직 방향으로 놓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축은 원칙적으로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지 않으며, 구석 홈처럼 상세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확대하여 별도로 치수를 표기할 수 있다.
베어링 호칭번호 뒤에 붙는 P6은 정밀도 등급을 나타내는 등급 기호이다.
틈새 기호, 실드 기호, 복합 표시 기호는 각각 다른 위치에 별도의 부호로 표시된다.
미터 가는 나사 호칭 "M20×2"에서 2는 나사산과 나사산 사이의 거리인 피치를 나타낸다.
M20의 20이 나사의 호칭지름(바깥지름)을 나타낸다.

그림은 원뿔(테이퍼) 윤곽의 기어 몸체에 잇줄을 나타내는 3개의 가는 곡선이 그려진 간략도이므로 스파이럴 베벨 기어이다.
기어 간략도에서 몸체 윤곽이 원뿔이면 두 축이 한 점에서 교차하는 베벨 기어 계열이고, 잇줄을 곡선으로 그리면 잇줄이 나선 모양인 스파이럴형임을 뜻한다. 잇줄이 원뿔 모선 방향의 직선으로 그려지면 곧은 이 베벨 기어이다.
헬리컬 기어는 몸체가 원통(직사각형 윤곽)이고 잇줄을 경사진 직선 3개로 그리며, 웜과 웜 기어는 나사 모양의 웜과 원통형 웜 휠이 직각으로 어긋나 맞물린 형태로 그리므로 원뿔 윤곽과 구별된다.
다음 표는 스퍼기어의 요목표이다. 빈칸 (A), (B)에 적합한 숫자로 맞는 것은?
| 스퍼기어 요목표 | ||
|---|---|---|
| 기어치형 | 표준 | |
| 기준 레크 | 치형 | 보통 이 |
| 모듈 | 2 | |
| 압력각 | 20° | |
| 잇수 | 45 | |
| 피치원 지름 | ( A ) | |
| 전체 이 높이 | ( B ) | |
| 다듬질 방법 | 호브절삭 | |
요목표의 모듈 2, 잇수 45로부터 (A)는 ∅90, (B)는 4.5가 된다.
피치원 지름은 이므로
→ ∅90
표준 보통 이(압력각 20°)의 전체 이 높이는 이므로
이는 이끝 높이 와 이뿌리 높이 를 더한 값이며, 잇수가 아니라 모듈만으로 정해진다는 점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테이퍼 핀은 가는 부분(작은 지름) 쪽의 지름을 호칭지름으로 표시한다.
테이퍼 핀은 축 방향으로 지름이 일정한 기울기(테이퍼)를 두고 점차 커지는 형상이므로, 위치에 따라 지름이 계속 달라진다. 이 때문에 KS 규격에서는 혼동을 막기 위해 가는 쪽 끝의 지름을 기준 치수로 정하여 호칭지름으로 사용한다.
굵은 부분의 지름이나 전체 길이의 1/3 지점의 지름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은 실제 규격과 다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밸브 일반
: 앵글 밸브
: 안전 밸브
: 체크 밸브유체를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고 반대 방향의 흐름을 막아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가 체크 밸브이다. 기호도 짧은 두 세로선(관 벽·밸브 시트) 사이를 비스듬한 선(디스크)이 가로지르는 모양으로 그려, 디스크가 한쪽으로만 젖혀져 열린다는 뜻을 담는다. 제시된 것 중 이 모양의 기호가 체크 밸브로 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 밸브 일반이라고 설명한 기호는 나비넥타이 모양을 세로선이 위아래로 관통하고 있다. 밸브 일반은 마주 보는 두 삼각형만으로 그리므로 이 설명은 맞지 않는다.
- 앵글 밸브라고 설명한 기호는 나비넥타이 아래에 삼각형이 달린 좌우 대칭 형태다. 앵글 밸브는 유로가 90°로 꺾이도록 두 삼각형이 ㄱ자로 배치되어야 하므로 좌우 대칭일 수 없다.
- 안전 밸브라고 설명한 기호는 나비넥타이 가운데에 원이 겹쳐진 형태다. 안전 밸브는 스프링이나 추 같은 작동 요소가 함께 그려진다.
(출제 당시 KS 배관 밸브 그림 기호 기준)
나사의 도시에서 골지름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고, 나사산의 봉우리에 해당하는 바깥지름은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컬러 디스플레이의 기본 색상은 빨강(R)·초록(G)·파랑(B)의 삼원색이며, 노랑(Y)은 이들을 조합해 만드는 2차색이라 기본 색상에 속하지 않는다.
솔리드 모델링은 형상 전체의 체적 정보를 담기 때문에 와이어프레임·서피스 모델링에 비해 오히려 데이터의 양이 많다. "데이터 양이 적다"는 설명은 솔리드 모델링의 특징과 반대되는 서술이다.
복잡한 형상 표현, 관성모멘트 등 물리적 계산, 부품 간 간섭 체크가 가능한 것은 솔리드 모델링의 실제 장점이다.
직전 입력점을 기준으로 다음 점까지의 직선거리와 각도로 좌표를 지정하는 방식은 상대 극좌표계이다.
절대 좌표계는 원점을 기준으로, 원통·구면 좌표계는 3차원 공간에서 반지름과 각도(그리고 높이)로 위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CPU의 기본 기능은 제어 기능·연산 기능·기억 기능이며, 대화 기능은 CPU 자체의 기능이 아니라 입출력장치를 통한 사용자 상호작용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