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밋(Cu-Pb), 연청동(Cu-Sn-Pb), 알루미늄 청동(Cu-Al)은 모두 미끄럼 베어링 재료로 실제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구리계 베어링 합금이다.
반면 문쯔메탈은 Cu-Zn계 황동으로 볼트·판재·응축기관 등 일반 구조용으로 쓰이며 베어링 재료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알루미늄(Al)은 비중이 약 2.7로 가볍고 은백색을 띠며 내식성이 우수하고, 전기전도율이 구리의 약 60~65% 수준으로 실용금속 중 구리 다음으로 전기가 잘 통한다.
초경합금은 탄화텅스텐 등 경질탄화물을 소결하여 만든 공구재료로 고온경도와 내마모성, 압축강도가 매우 우수하며 고온에서도 경도 저하가 적어 고속절삭에 적합하다.
특수강은 합금원소를 첨가해 기계적 성질 향상, 내마멸성 증대, 내식성 증대 등을 목적으로 만든다.
반대로 취성 증가는 재료를 약하고 잘 깨지게 만드는 바람직하지 않은 성질이므로 특수강 제조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주철은 강에 비해 인장강도가 낮고 연신율이 작아 메짐(취성)이 있어 충격에 약하지만, 절삭가공이 가능하고 주조성은 우수하다.
다만 흑연 조직으로 인해 취성이 커서 상온에서 소성 변형이 잘 되지 않으므로, 소성 변형이 잘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강 중에 고용된 수소(H)가 냉각 중 강 내부에 편석·확산하면서 백점이나 헤어크랙이라 불리는 미세 균열을 일으킨다.
WC(탄화텅스텐)를 주성분으로 TiC 등 고융점 경질탄화물 분말을 Co, Ni 결합재로 소결 성형한 절삭공구 재료가 소결초경합금이다.
전위기어는 기어의 이(齒)를 표준 위치에서 반경 방향으로 이동시켜 잇수가 적은 기어에서 발생하는 언더컷을 방지하고 중심거리를 조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홈붙이 육각너트는 분할핀을 꽂아 풀림을 방지하기 위해 너트 윗면에 6개의 홈을 파 놓은 형태이다.




전단응력은 전단하중을 전단면적으로 나눈 값이므로 가 옳다.
응력의 정의가 단위 면적당 작용하는 힘이므로 가 되어 단위까지 맞아떨어진다.
분자와 분모를 뒤바꾼 형태는 단위가 이 되어 응력이 될 수 없다. 또 문제에서 전단면적을 이미 로 주었으므로 처럼 면적을 다시 계산하는 항을 넣어서는 안 된다( 는 지름 로부터 단면적을 구할 때 쓰는 식이다).
스플라인은 축과 보스 둘레에 여러 개의 동일한 키 형상 이(齒)를 가공해 큰 동력 전달과 내구력을 확보하고, 여러 개의 이가 맞물려 축과 보스의 중심을 정확히 맞출 수 있는 결합 방식이다.
블록 브레이크는 회전하는 브레이크 드럼의 바깥 둘레를 브레이크 블록으로 눌러 마찰력으로 제동하는 방식이다.
훅과 같이 축방향 정하중을 받는 나사부의 바깥지름은 근사식 로 구한다.
따라서 이 나사부의 바깥지름은 약 45㎜이다.
니들 롤러 베어링은 롤러의 지름이 이하로 가늘고 긴 바늘 모양 롤러를 사용해, 같은 크기의 다른 롤러 베어링보다 부하 능력이 크면서도 축 방향 치수를 작게 설계할 수 있다.
표준 평기어의 중심거리는 로 구한다.
따라서 이 한 쌍 기어의 중심거리는 180㎜이다.
극압(EP) 윤활유는 고하중·고온 조건에서 금속 표면과 반응해 보호막을 만드는 염소, 황, 인 계열 화합물을 극압 첨가제로 사용하며, 이 중 염소계 화합물이 광물성 또는 혼합유의 대표적인 극압 첨가제로 쓰인다.
금속 화재가 D급 화재에 해당한다.
화재는 연소 물질에 따라 A급(일반 가연물), B급(유류·가스 등 인화성 물질), C급(전기설비 관련), D급(마그네슘·나트륨 등 가연성 금속)으로 분류한다.
일반 화재는 A급, 전기 화재는 C급, 유류 화재는 B급으로 각각 별도 등급에 속한다.
밀링에서 주축의 회전운동을 왕복운동으로 바꾸어 바이트로 스플라인·세레이션·내경 키홈 등을 절삭하는 부속장치는 슬로팅 장치이다.
수직 밀링 장치는 주축 방향을 수직으로 바꾸는 장치이고, 래크 절삭 장치는 래크 기어를 절삭하는 장치이며, 회전 테이블은 원형 분할이나 원호 가공에 쓰인다.
체이싱 다이얼은 리드스크류의 회전과 왕복대의 위치를 맞춰 하프너트를 정확한 시점에 물리도록 알려주는 장치로, 나사 절삭 작업에 사용한다.
드릴링·널링·모방 절삭은 각각 별도의 공구나 장치(드릴, 널링 공구, 모방 장치)로 이루어지며 체이싱 다이얼과는 관계가 없다.
절삭 중 충격 하중을 받아 공구 인선이 순간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파손 현상을 치핑이라 한다.
플랭크 마모와 크레이터 마모는 지속적인 마찰·확산에 의한 점진적 마모이고, 온도에 의한 파손은 열적 요인에 의한 것이므로 충격성 파손과는 성격이 다르다.
선반에서 절삭 속도를 크게 높이면 절삭에 쓰인 열의 대부분이 칩과 함께 짧은 시간에 빠져나가고, 칩이 공구 경사면에 눌어붙어 쌓일 여유가 없어진다. 그래서 일정 속도 이상에서는 구성인선이 발생하지 않는 영역에 들어가 절삭이 안정되고, 단위 시간당 제거되는 금속량이 늘어 절삭 능률이 향상되며, 가공면 아래에 남는 가공 변질층(가공 경화층)이 얇아진다. 이 세 가지가 고속절삭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정리된다.
다듬질면은 어떻게 되는가. 구성인선은 생성과 탈락을 되풀이하면서 그 조각이 가공면을 뜯어내고 날끝의 실제 위치를 흔들어 표면을 거칠게 만드는 주범인데, 고속 영역에서는 이 현상 자체가 사라진다. 따라서 고속절삭에서 가공면의 다듬질 정도는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진다. 다듬질 상태가 떨어진다는 취지의 서술만은 고속절삭의 장점 목록에 들어갈 수 없다.
정리하면 가공면이 거칠어지는 것은 구성인선이 활발하게 생기는 저속·중속 절삭 영역의 특징이며, 고속절삭이 실제로 감수하는 부담은 공구 마모가 빨라 공구 수명이 짧아지는 점, 고가의 공구 재종과 강성이 큰 공작기계가 필요한 점 등이다.
양두 연삭기 작업에서는 숫돌 차의 회전을 규정 이상으로 높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안전상 기본 원칙이다.
- 안전커버는 작업에 방해되더라도 임의로 떼어내면 안 된다.
- 소형 숫돌 작업이라도 숫돌차 정면에 서서 작업하면 파괴 시 파편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위험하다.
- 숫돌 차 외주와 일감 받침대의 간격은 좁게(3㎜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6㎜ 이상으로 벌리면 공작물이 끼어 들어가는 사고가 생길 수 있다.
절삭유제의 3대 작용은 냉각작용·세척작용·윤활작용이며, 마모작용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절삭유는 절삭열을 낮추고 칩과 이물질을 씻어내며 공구와 공작물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데, 마모를 촉진하는 작용은 절삭유가 추구하는 기능과 정반대이다.
버니어 캘리퍼스의 크기는 측정 가능한 치수의 최대 크기로 나타낸다.
예를 들어 150㎜ 버니어 캘리퍼스라 하면 최대 150㎜까지 측정할 수 있다는 뜻이며, 아들자나 어미자의 물리적 크기, 고정나사의 피치는 호칭 기준이 아니다.
호닝 가공 시 냉각과 칩 배출, 윤활을 위한 가공액으로는 등유를 주로 사용한다.
휘발유는 인화 위험이 커 가공액으로 쓰지 않으며, 수용성 절삭유나 유화유는 연삭·절삭 작업에 더 적합해 호닝의 정밀 다듬질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구멍 기준식에서 축의 공차역 기호가 h보다 앞선 알파벳(a~g)이면 축이 구멍보다 항상 작아 틈새가 생기는 헐거운 끼워맞춤이 된다.
따라서 ∅40 H7/g6이 헐거운 끼워맞춤이며, H7/k6는 중간(전이) 끼워맞춤, H7/p6와 H7/s6는 억지 끼워맞춤에 속한다.
KS에서 정한 우선 사용 축척은 1:2, 1:5, 1:10, 1:20, 1:50, 1:100 등이며, 1:3은 이 계열에 포함되지 않는다.
축척은 도면을 실물보다 작게 그릴 때 쓰는 비율로, 2와 5, 그리고 10의 거듭제곱을 조합한 표준 계열만 우선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스프링 재료로 적합한 것은 SPS 7(스프링강재)이다.
SCr 420은 크롬강 강재로 침탄용 기어 등에 쓰이고, GC 20은 회주철품, SF 50은 탄소강 단강품이므로 반복 하중에 대한 탄성 회복력이 요구되는 스프링용 재료로는 적절하지 않다.
다음과 같은 기하 공차를 기입하는 틀의 지시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 | 0.01 | A |
물체의 등급은 기하공차를 기입하는 틀에 적는 항목이 아니다.
기하공차 기입틀은 직사각형을 세로선으로 나눈 칸으로 이루어지며, 문제의 틀은 왼쪽 칸에 기하공차의 종류 기호 ⊥(직각도), 가운데 칸에 공차값 0.01, 오른쪽 칸에 데이텀을 지시하는 문자기호 A가 들어 있다.
즉 "데이텀 A에 대한 직각도가 0.01 이내여야 한다"는 지시이며, 재료의 등급이나 물체의 등급 같은 품질 구분은 이 틀에 기입하지 않는다.




기본 기호인 V자 안쪽에 작은 원을 붙인 기호가 제거 가공을 하지 않는다는 지시이다.
표면 거칠기 기호는 한쪽 변이 길게 뻗은 벌어진 V자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무엇을 덧붙이느냐로 가공 방법을 지시한다. 원이 붙은 기호는 주조면·단조면처럼 제거 가공을 해서는 안 되는 면에 쓴다.
- V자만 그린 기본 기호: 제거 가공의 여부를 문제 삼지 않는 경우에 쓴다.
- V자에 가로선을 덧그은 기호: 반드시 제거 가공을 해야 한다는 지시이다.
- 가로선 아래에 좌우 대칭인 삼각형만 그린 모양: 한쪽 변이 길게 뻗은 형태가 아니어서 규정된 표면 거칠기 기호가 아니다.




ø60G7의 치수공차는 ø60 위 +0.04, 아래 +0.01로 나타낸다.
구멍 기호 G의 기초가 되는 치수 허용차로 아래 치수 허용차(EI) = +0.01이 주어졌고, ø60의 IT7급 공차값(IT)은 0.03이다.
위 치수 허용차는 아래 치수 허용차에 공차값을 더해 구한다.
ES = EI + IT = (+0.01) + 0.03 = +0.04
따라서 최대 허용 치수는 60.04 mm, 최소 허용 치수는 60.01 mm이며, 공차역이 모두 플러스 쪽에 놓여 기준 치수보다 큰 구멍이 된다.

경사면의 실제 모양을 나타내려고 그 경사면과 나란한 방향으로 투상해 붙인 그림이므로 보조 투상도이다.
그림은 굽은 물체의 기울어진 면 쪽으로 투상 방향을 잡아, 그 면과 평행한 투상면에 구멍이 뚫린 경사면의 실형을 따로 그려 가는 선으로 이어 붙인 형태이다. 정면도·평면도 같은 보통의 정투상만으로는 경사면이 줄어들어 보여 실제 모양과 크기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그린다.
나머지는 쓰임이 다르다.
- 부분 투상도: 도형의 일부분만 그려 나타내는 방법이다.
- 국부 투상도: 구멍·키홈처럼 대상물의 국부만을 따로 떼어 그리는 방법이다.
- 회전 투상도: 각도를 이루는 부분을 회전시켜 펴서 실형으로 그리는 방법이다.





치수 기입에서 SR은 구의 반지름(Sphere Radius)을 뜻하는 보조기호이다.
SR30은 지름이 아니라 반지름이 30㎜인 구를 나타내며, 구의 지름을 표시할 때는 S∅ 기호를 사용한다.
옆면 모서리 두 개를 수평선과 30°로 기울여 정육면체의 세 면을 한 그림으로 나타내는 투상법은 등각투상법이다.
실물과 유사하게 입체감을 주기 때문에 조립·분해 순서를 보여주는 정비지침서 등에 널리 쓰인다.





바깥 정사각형의 네 귀퉁이를 대각선이 가로지른 그림이 평면도로 옳다.
등각투상도의 물체는 사각기둥의 위쪽 네 모서리를 비스듬히 깎아낸(모따기한) 형상이다. 깎인 자리는 삼각형 모양의 경사면으로 보이고, 그 아래로는 기둥의 수직 모서리가 끊기지 않고 그대로 이어진다.
이것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래쪽 기둥의 정사각형 윤곽이 그대로 보이고, 그 안쪽에 모따기로 생긴 팔각형의 윗면이 겹쳐 보인다. 그래서 정사각형에 네 귀퉁이를 자른 대각선이 더해진 모습이 된다.
모서리를 밑까지 전부 깎았다면 평면도는 팔각형 하나로만 나타나고, 귀퉁이마다 네모난 홈을 판 형상이라면 모서리에 작은 사각형이 나타난다. 어느 쪽도 이 물체의 형상과 맞지 않는다.
기하공차 중 다른 형체를 기준으로 하지 않고 그 형체 자체만으로 판정하는 단독 형체(모양공차) 항목은 진원도이다.
평행도, 위치도, 원주흔들림은 모두 데이텀(기준)이 필요한 관련 형체 공차이므로 단독 모양공차와는 성격이 다르다.
대상물의 일부를 잘라내고 그 경계를 표시하는 선은 파단선이다.
외형선은 보이는 물체의 윤곽을, 기준선은 특정 위치의 기준을, 가상선은 인접 부품이나 이동 위치 등을 나타내는 용도로 쓰여 파단선과는 목적이 다르다.
치수 공차는 최대 허용 한계치수에서 최소 허용 한계치수를 뺀 값으로 정의한다.
기준치수와 한계치수의 차이는 위 치수허용차 또는 아래 치수허용차일 뿐 공차가 아니며, 최소에서 최대를 빼고 2로 나눈 값도 공차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
한국산업표준의 부문별 분류기호에서 KS C는 전기·전자 부문을 나타내며, 광산 부문은 KS E이다.
KS A(기본), KS B(기계), KS D(금속)는 제시된 연결이 옳으므로, 틀린 연결은 KS C를 광산으로 설명한 항목이다.




대칭 중심선의 양 끝에 짧은 평행선 두 개를 나란히 그은 기호가 대칭 그림기호이다.
대칭인 물체는 중심선을 기준으로 한쪽만 그려 도면을 줄일 수 있는데, 생략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중심선의 양 끝에 중심선과 직각으로 짧은 가는 선 2개를 나란히 붙인다.
중심선 끝에 ×표를 하거나, 짧은 선 하나만 십자로 긋거나, 작은 원을 붙인 표기는 대칭 그림기호로 규정된 형태가 아니다.
회전도시단면도를 절단한 곳에 겹쳐서 그릴 때는 가는 실선으로 그리며, 가는 2점쇄선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2점쇄선은 가상선 등에 쓰는 선이지 회전도시단면도의 겹침 표시에 쓰는 선이 아니다.
암·림·리브 등의 단면을 90° 회전시켜 나타낸다는 점, 투상도의 안팎에 그릴 수 있다는 점, 전후를 파단하여 그 사이에 그릴 때 굵은 실선을 쓴다는 점은 모두 회전도시단면도의 일반적인 도시 방법에 맞는 설명이다.




줄무늬가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거나 방향성이 없는 면에 붙이는 줄무늬 방향 기호는 M이다.
보기에는 표면 거칠기 기호(역삼각형과 오른쪽 위로 뻗은 다리)의 오른쪽에 X·M·C·R 네 가지 문자를 붙인 형태가 제시되어 있다. 이 가운데 M은 래핑·호닝·방전가공처럼 커터 자국이 한 방향으로 정리되지 않는 가공면을 나타낸다.
- X: 투상면에 대해 두 방향으로 경사지고 서로 교차하는 줄무늬
- C: 기호를 붙인 면의 중심에 대해 대략 동심원 모양인 줄무늬
- R: 기호를 붙인 면의 중심에 대해 대략 방사상으로 퍼지는 줄무늬
줄무늬 방향 기호는 이처럼 표면 거칠기 기호의 오른쪽에 덧붙여 기입한다.
물체의 모양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 투상도인 정면도에 주된 치수를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면도에서 표시할 수 없는 치수만 평면도나 측면도 등 다른 투상도에 보충적으로 기입한다.
도면에서 선이 겹칠 때는 외형선, 숨은선, 절단선, 중심선 순으로 우선하여 그린다.
이 순서는 눈에 보이는 형상을 가장 먼저 표현하고, 그다음 보이지 않는 형상, 단면 위치, 중심 표시의 순으로 도면의 정보 우선순위를 정한 것이다.

기준선 위아래에 V 기호가 맞물려 X 모양을 이루므로 양면 V형 맞대기 용접이고, 그 바깥쪽에 바깥으로 부푼 원호가 덧붙어 있으므로 표면 보조기호는 볼록형이다.
맞대기 용접의 홈 기호는 V가 하나면 한쪽만 개선한 V형, 기준선을 사이에 두고 위아래 대칭으로 둘이면 양쪽을 개선한 양면 V형(X형)이다. 필릿 용접은 직각삼각형 기호로 그리므로 이 그림의 X자 기호와는 형태가 다르다.
표면 모양 보조기호는 용접 비드 표면의 마무리 상태를 나타내며, 기준선에서 멀어지는 쪽으로 부푼 원호가 볼록형, 용접부 쪽으로 파인 원호가 오목형, 직선이 평면 마무리이다. 그림은 위·아래 원호가 모두 바깥으로 부풀어 있으므로 오목형이 아니다.
스프로킷 휠 도시에서 바깥지름(이끝원)은 굵은 실선으로 표시한다.
피치원은 가는 1점쇄선, 이뿌리원(이골원)은 가는 실선으로 그려 서로 다른 선종으로 구분한다.

배관을 서로 각을 이루는 세 축 위에 한 줄 선으로 그려 입체적으로 나타냈으므로 등각 배관도이다.
그림에는 1SPP·2SPP 같은 관의 호칭과 T 처럼 티(tee)의 크기 표기, 엘보와 밸브 기호가 단선 위에 그대로 붙어 있다. 이렇게 축이 셋인 등각 투상 위에 배관을 단선으로 그리면 방향과 층이 바뀌는 배관도 한 장에 표현할 수 있어 시공·물량 산출용으로 쓴다.
평면 배관도는 위에서 내려다본 평면 하나에만 그린 것이고, 투상 배관도는 정면·평면·측면을 각각 따로 그린 것이며, 스케치 배관도는 치수 비례 없이 손으로 그린 것이다. 한 그림 안에서 세 방향이 동시에 보이면 등각이다.
다음과 같은 평행 키의 호칭 설명으로 틀린 것은?
KS B 1311 P - A 25 × 14 × 90
호칭의 A는 양쪽 끝이 둥근 형을 뜻하므로 '한쪽 둥근 형'이라는 설명이 틀렸다.
KS B 1311의 평행 키 호칭은 규격번호, 키의 종류, 끝부 모양, 호칭치수(너비×높이×길이) 순으로 적는다. 그림의 KS B 1311 P - A 25 × 14 × 90 은 규격번호 KS B 1311, 종류 P(나사용 구멍 없는 평행 키), 끝부 모양 A, 호칭치수 b=25 mm, h=14 mm, l=90 mm를 뜻한다.
끝부 모양 기호는 A가 양쪽 둥근형, B가 양쪽 네모형, C가 한쪽 둥근형이다. 따라서 25는 키의 너비, 14는 키의 높이, 90은 키의 길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안지름 치수가 11, 13, 15, 17㎜라는 서술이 틀렸다. 실제로는 10, 12, 15, 17㎜에 대응하는 값이 안지름 번호 00, 01, 02, 03이다.
1~9㎜는 치수를 그대로 사용하고, 20~480㎜는 5로 나눈 값을, 500㎜ 이상은 치수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구름 베어링 호칭번호 규칙에 맞는 내용이다.
널링 도시에서 빗줄(다이아몬드형) 널링은 축선에 대하여 30°로 엇갈리게 그리는 것이 규정이며, 45°로 그린다는 설명은 부적당하다.
길이 방향으로 단면을 하지 않는 점, 단면 모양이 같은 긴 축을 파단하여 짧게 그릴 수 있는 점, 축 끝에 모따기를 하고 치수를 기입하는 점은 축의 일반적인 도시 방법에 맞는 설명이다.
입체(3차원) 캠에는 원통 캠, 원뿔 캠, 빗판(경사판) 캠 등이 있으며, 정면 캠은 평면(2차원) 캠에 속해 입체 캠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면 캠은 캠판의 평면 홈이나 윤곽을 따라 종동절이 움직이는 방식으로, 원통면이나 원뿔면을 이용하는 입체 캠과는 구조가 다르다.
표기 '좌2줄 M10-7H/6g'에서 7H는 암나사 등급, 6g는 수나사 등급을 나타내므로, '암나사 등급 6g'라는 설명은 틀렸다.
나사 등급 표기에서 대문자(H)는 암나사, 소문자(g)는 수나사를 의미하며, 왼나사·2줄 나사·미터 보통나사(M)라는 나머지 설명은 표기 그대로 옳다.
완전나사부와 불완전나사부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은 굵은 실선이며,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수나사 바깥지름·암나사 안지름은 굵은 실선, 골을 나타내는 선은 가는 실선, 불완전나사부의 골밑은 축선에 대해 30° 경사진 가는 실선으로 그리는 것이 나사 제도의 일반 규칙이다.
기어 도시에서 피치원은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리며,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는 설명은 틀렸다.
잇봉우리원(이끝원)은 굵은 실선, 이골원은 가는 실선(단면도에서는 굵은 실선), 잇줄 방향은 보통 3개의 가는 실선으로 표시하는 것이 기어 제도의 일반 규칙이다.
스퍼기어의 피치원 지름은 모듈과 잇수의 곱으로 구하며, 계산 결과는 120㎜이다.
중앙처리장치(CPU)는 제어장치와 연산장치를 중심으로 구성되며(교재에 따라 주기억장치를 함께 묶어 설명한다), 출력장치는 CPU에 속하지 않는 주변장치이다.
연산장치는 산술·논리 연산을, 제어장치는 명령 해독과 각 장치 제어를, 주기억장치는 프로그램과 데이터의 임시 저장을 담당하는 반면, 출력장치는 처리 결과를 화면이나 프린터 등으로 내보내는 역할만 한다.
도면이나 문자 데이터를 마이크로필름으로 만들어 출력하는 장치는 COM(Computer Output Microfilm) 장치이다.
CAE는 공학 해석, CIM은 통합 생산 시스템, CAT는 자동 시험(검사) 관련 장치로, 마이크로필름 출력과는 목적이 다르다.
와이어프레임 모델링은 점과 선만으로 형상을 표현하므로 데이터 구성이 간단하고 모델 작성이 쉬우며 처리 속도가 빠르지만, 면·부피 정보가 없어 질량·부피 등 물리적 성질의 계산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물리적 성질의 계산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와이어프레임 모델링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일반적인 CAD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좌표계는 직교 좌표계, 극 좌표계, 원통 좌표계(및 구면 좌표계) 등이며, 회전 좌표계라는 명칭의 좌표계는 사용하지 않는다.
직교 좌표계는 x·y·z 값으로, 극 좌표계는 원점으로부터의 거리와 각도로, 원통 좌표계는 반지름·각도·높이로 점의 위치를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