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으로 사용되는 구리계 합금은 윤활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해야 한다. 켈밋(1번)은 주석과 납을 함유한 대표적인 베어링 합금이고, 연청동(2번)은 구리에 납을 첨가한 베어링 합금이며, 알루미늄 청동(4번)도 베어링 용도로 사용된다. 반면 문쯔 메탈(3번)은 구리 60%, 아연 40% 정도의 합금으로 황동(brass)에 속하며, 주로 건축용 재료나 장식용으로 쓰이고 베어링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아 베어링 용도의 구리계 합금과 거리가 멀다.
Y합금, 실루민, 로엑스(Lo-Ex) 합금은 모두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알루미늄 합금이다.
톰백(tombac)은 아연 함량이 적은 구리-아연계 합금, 즉 황동의 일종이므로 알루미늄 합금에 속하지 않는다.
탄소 공구강은 절삭 시 발생하는 마찰열로 인해 고온에서 경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것이 대표적인 단점이며, 고온경도 확보가 어렵다.
따라서 저온에서의 경도가 클 것은 탄소 공구강에 요구되는 구비조건과는 거리가 멀며, 내마모성·가공 및 열처리성·강인성 등이 실제 구비조건에 해당한다.
고속도 공구강의 표준형인 18-4-1형은 텅스텐(W) 18%, 크롬(Cr) 4%, 바나듐(V) 1%의 성분비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강재의 텅스텐 함유량은 18%이다.
강을 경화시킬 목적으로 실시하는 열처리는 담금질(quenching)이다. 담금질은 강을 오스테나이트 상태로 가열한 후 물이나 기름 등의 냉각매에 급냉하여 마르텐사이트 조직을 생성함으로써 강도와 경도를 크게 높이는 공정이다. 반면 뜨임은 담금질 후 취성을 제거하기 위한 후처리, 불림과 풀림은 강을 연화(부드럽게)시키는 열처리이므로 경화 목적과는 반대된다.
공구용 비금속 재료 중 세라믹과 금속 분말을 배열 소결하여 만든 복합재료는 서멧(cermet)이다. 서멧은 세라믹(ceramic)과 금속(metal)의 합성어로, 초내열성, 내마멸성, 내열성이 높아 고속 절삭공구와 같은 공구용으로 널리 사용된다. 다이아몬드는 천연 광물 또는 인공합성이지만 배열 소결이 아닌 별도 공정이고, 고속도강은 금속 합금이며, 석영은 순수 세라믹으로 금속 분말을 포함하지 않는다.
마우러조직도(Maurer diagram)는 탄소와 규소 함량에 따른 주철의 조직 관계를 나타내는 상태도이다. 가로축은 탄소(%C), 세로축은 규소(%Si) 함량을 표시하며, 주철의 냉각 시 응고 과정에서 형성되는 조직(오스테나이트, 시멘타이트, 흑연 등)의 분포 영역을 구분하여 보여준다. 흑연량이나 Fe₂C량은 마우러조직도의 직접적인 축이 아니며, 규소와 망간의 관계도 아니다.
기어의 이 간섭은 작은 기어(피니언)와 큰 기어가 맞물릴 때 피니언의 이뿌리가 큰 기어의 이끝에 닿는 현상이다. 이의 높이를 높이면 오히려 이뿌리가 더 깊어져 간섭이 증가하므로 틀린 방법이다.
- 압력각 증가: 압력각을 증가시키면 이의 기울기가 가파해져 간섭 영역이 줄어든다.
- 이끝면 깎기: 치형의 이끝면을 깎아낸다는 것은 언더커팅(undercutting)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 이뿌리면 파내기: 피니언의 반경 방향의 이뿌리면을 파낸다는 것도 이뿌리 부분을 제거하여 간섭을 방지하는 실제 기술이다.
연신율은 시험 전후 표점거리의 변화량을 원래 표점거리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 인장시편의 연신율은 20%이다.
리드(lead)는 나사가 1회전했을 때 축 방향으로 진행하는 거리이고, 다중 나사의 경우 리드 = 피치 × 줄 수로 계산한다. 피치 4mm인 3줄 나사를 1회전시키면 리드 = 4mm × 3 = 12mm이다.
볼트·너트의 풀림 방지에는 로크 너트, 스프링 와셔, 플라스틱 플러그(핀)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아이볼트는 고리 모양의 머리를 가진 볼트로 물건을 매달아 들어올릴 때 사용하는 것이며, 풀림 방지와는 관련이 없다.
전동축의 토크는 전달동력과 각속도의 관계로 구한다.
따라서 이 전동축의 토크는 약 1430N·m이다.
원주에 톱니 모양의 이가 있어 폴(pawl)과 맞물려 한쪽 방향으로만 간헐적인 회전을 전달하고 역회전을 막는 장치는 래칫 휠이다.
플라이휠은 회전 에너지를 저장해 속도 변동을 줄이는 장치이고, 원심 브레이크와 자동하중 브레이크는 제동에 사용되는 장치이므로 역회전 방지 기능과는 다르다.
오픈벨트 방식은 두 벨트풀리가 같은 방향으로 회전하도록 벨트를 감는 방식이며, 반대방향으로 회전시키려면 크로스벨트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벨트가 원동차로 들어가는 쪽을 긴장측, 원동차에서 풀려 나오는 쪽을 이완측이라 하는 설명은 옳다.
안장 키는 축에 키 홈을 가공하지 않고 보스(허브)에만 홈을 파서 축과의 마찰력으로 회전력을 전달하는 키이다.
묻힘 키와 반달 키, 스플라인은 모두 축에도 키 홈(또는 이)을 가공해야 사용할 수 있다.
결합도가 높은 단단한 숫돌은 접촉 면적이 작을 때 사용하는데, 이는 접촉 면적이 작으면 단위 면적당 하중이 커지므로 숫돌의 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 경도가 높은 숫돌을 선택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연삭에서 결합도(결합도가 높으면 단단한 숫돌)의 선정기준은 숫돌이 마모되어 떨어져 나가는 속도를 고려해야 한다. 반대로 접촉 면적이 크면 하중이 분산되어 마모가 적으므로 결합도가 낮은 부드러운 숫돌을 사용한다.
4개의 조(jaw)가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도록 되어 있어 불규칙한 형상의 공작물도 정밀하게 고정할 수 있는 척은 단동척이다.
연동척은 여러 개의 조가 동시에 같은 양만큼 움직이는 척으로, 원형 공작물의 고정에 편리하다.
밀링머신 부속 장치에는 아버, 래크 절삭 장치, 회전 테이블, 분할대, 슬로팅 장치 등이 있다. 에이프런은 선반 왕복대를 이루는 부분으로 이송 기구가 들어 있으며, 밀링머신 부속 장치가 아니다.
먼저 회전수(rpm)를 절삭속도 공식으로 구한다.
문제는 2분 동안의 총 회전수를 묻고 있으므로 회전수에 2를 곱한다.
따라서 2분 동안의 주축 총 회전수는 약 1910회이다.
드릴링 머신에서는 구멍 뚫기 외에 리밍, 태핑, 스폿 페이싱 등 다양한 부가가공을 할 수 있다.
슬로팅은 밀링머신 등에서 홈이나 키홈을 가공하는 작업으로, 드릴링 머신의 가공 종류에 속하지 않는다.
척에 고정할 수 없는 대형 공작물이나 복잡한 형상의 공작물을 선반에서 가공할 때는 면판(faceplate)을 사용한다. 면판은 선반 주축에 직접 나사로 고정되는 원판 형태의 부속장치로, 공작물을 나사나 클램프로 면판에 직접 부착하여 고정한다. 센터는 공작물의 양끝을 지지하는 장치이고, 바이트는 절삭공구, 맨드릴은 소형 공작물 고정용이므로 대형 또는 복잡한 형상 공작물 고정에는 적합하지 않다.
드릴의 절삭날 면에 부여되는 각도들 중 날 여유각(clearance angle)은 드릴이 회전하면서 가공물과 접촉할 때 절삭날 뒷면과 가공물 사이에 간격을 만들어 마찰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나선각은 칩 배출 방향을 결정하고, 선단각은 드릴 끝의 절삭 각도, 경사각은 드릴 축과 날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마찰 감소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
고속도강(HSS)은 전기전도도가 낮고 열팽창계수가 커서 와이어 컷 방전가공 전극으로 적합하지 않으며, 주로 절삭공구로 사용된다.
와이어 컷 방전가공(WEDM, Wire Electric Discharge Machining)의 전극재질은 높은 융점, 우수한 전기전도도, 저 소모율을 요구한다.
- 동·황동: 동(Cu)과 황동(Cu-Zn 합금)은 전기전도도가 우수하고 방전가공성이 좋아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 텅스텐: 텅스텐(W)은 융점이 3,422°C로 매우 높아 전극 소모가 적어 정밀 가공에 널리 쓰인다.
세라믹 절삭공구는 고온에서도 경도 저하가 적어 고속절삭에 유리하지만, 재질이 매우 취성이 커서 충격이나 진동에 약해 파손되기 쉽다.
고속도강·탄소공구강·초경합금은 세라믹에 비해 인성이 우수하여 충격에 상대적으로 강하다.
많은 절삭날을 가진 브로치 공구를 공작물에 1회 통과시켜 원하는 형상을 한 번에 가공하는 공작기계는 브로칭 머신이다.
밀링머신은 회전하는 커터로 여러 번의 이송을 통해 절삭하고, 호빙머신은 기어치형을 창성 가공하는 전용기계라는 점에서 브로칭머신과 구분된다.
기하공차는 형태공차와 위치공차로 나뉜다. 형태공차(단독형체)는 기준면·기준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진직도, 진원도, 원통도, 평면도 등이 해당한다. 위치공차(종속형체)는 기준을 필요로 하며 평행도, 수직도, 경사도, 동축도, 대칭도, 위치도 등이 포함된다. 경사도는 기준면(또는 기준축)에 대한 각도 편차를 제어하므로 기준을 필수로 요구하는 위치공차에 해당하여 단독형체가 아니다.
도면에서 구멍의 치수가 “” 로 기입되어 있다면 치수 공차는?
치수 공차는 0.05이다.
치수 공차는 최대허용치수와 최소허용치수의 차, 곧 위 치수허용차 − 아래 치수허용차로 구한다.
최대허용치수 = 80 + 0.03 = 80.03
최소허용치수 = 80 − 0.02 = 79.98
치수 공차 = 80.03 − 79.98 = 0.05
부호가 서로 다른 허용차는 빼는 과정에서 더해지므로 0.03 + 0.02로 계산해도 결과는 같다.
구의 반지름을 나타내는 치수보조기호는 SR이다.
Sø는 구의 지름을 나타내는 기호이고, ø는 원의 지름, C는 45° 모따기를 나타내는 기호로 각각 구분된다.
가는 2점 쇄선(chain line)은 도면에서 특정 부분을 강조하거나 참고하기 위해 사용되는 선종이다. 인접 부분의 참고 표시, 공구·지그 등의 임시 위치, 가공 전후의 모양 변화 등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반면 회전 단면도를 도형 내에 그릴 때는 회전 중심선을 일점쇄선으로 표시하며, 회전된 단면의 외형선은 굵은 실선으로 그려야 한다. 따라서 회전 단면도의 외형선을 가는 2점 쇄선으로 그리는 것은 선종 용도에 맞지 않는다.
축 기준식은 축의 공차역을 h로 고정하고 구멍 공차역을 대문자로 바꾸어 끼워 맞춤을 정한다. 구멍 공차역이 A~H이면 헐거운 끼워 맞춤이므로 h6/F7이 해당한다. H7/g6은 구멍 기준식이다. h6/P9처럼 구멍 공차역이 P이면 억지 끼워 맞춤 쪽에 속한다.




세 도면이 서로 대응하지 않는 것은 우측면도에만 경사면을 뜻하는 대각선이 그려진 투상도다.
제3각법은 정면도를 가운데 두고 위에 평면도, 오른쪽에 우측면도를 놓으며 같은 모서리가 세 도면에서 같은 폭·같은 높이에 나타나야 한다. 우측면도에 경사면이 있다면 그 경사가 시작되고 끝나는 모서리가 평면도와 정면도에도 선으로 남아야 하는데, 해당 도면의 평면도·정면도에는 그런 선이 전혀 없다.
나머지 세 조합은 대응이 맞는다. 정면도 윗면에 V홈이 파이고 평면도에 홈의 두 모서리와 골이 세로선으로, 우측면도에 골 바닥이 숨은선으로 나타난 것, 계단진 형상을 세 방향에서 그린 것, 정면도에 사각 구멍이 실선으로 보이고 평면도·우측면도에 그 구멍이 숨은선으로 나타난 것이 모두 그렇다.
핸들이나 벨트풀리, 기어 등의 암·리브 부분을 절단한 단면을 90° 회전시켜 투상도 안에 나타낼 때는 가는 실선으로 회전도시 단면도를 그린다.
이렇게 그려진 단면 안에는 해칭을 하여 절단면임을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척도의 기입 방법에 관한 문항으로, 한 도면에 여러 척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도면 작성의 실제 원칙이므로 '한 도면에는 반드시 한 가지 척도만 사용해야 한다'는 틀린 설명이다. 실무에서는 하나의 도면에 주 척도와 국부 확대도의 척도 등 필요에 따라 여러 척도를 혼용한다.
- 표제란 기입: 척도는 표제란(제목란)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으로 정확하다.
- 표제란이 없는 경우: 부품 번호나 상세도 참조 문자 부근에 기입하는 방법으로 정확하다.
- NS 표시: NS(Not to Scale)는 도형의 크기가 척도와 비례하지 않을 때 표시하는 정확한 기호이다.





등각투상도는 상단이 육각형으로 모따기된 사각뿔대 형상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모서리가 경사진 8각형 형태의 평면(꼭짓점이 잘린 사각형)이 나타나고 중앙에는 각 모서리에서 이어지는 대각선 능선이 표시되어야 한다. 제3각법에서 평면도는 정면도 위에 배치되며, 물체 상단의 경사면 교차선이 대각선으로 투영되어야 하므로 이러한 능선 형태를 정확히 반영한 2번 도면이 맞다. 나머지 보기는 능선의 방향이나 모따기 형상이 실제 입체와 일치하지 않는다.

피라미드형 다면체의 각 면을 삼각형으로 분할하여 실제 길이를 구한 뒤 인접한 삼각형들을 순차적으로 이어 붙여 전개하는 방법으로, 각뿔·각뿔대와 같이 꼭짓점이 모이는 입체의 전개에 사용되는 삼각형법(삼각형 전개법)에 해당한다. 그림에서 각 모서리선이 정점(꼭짓점)을 향해 방사상으로 그려지고 각 면이 삼각형 단위로 분할되어 전개된 형태가 이를 보여준다.
치수는 도면을 보는 사람이 오해하지 않도록 중복 기입을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같은 치수를 여러 곳에 반복해서 넣으면 수정 시 불일치가 생길 위험이 커지므로, 관련 치수는 필요한 곳에 한 번만 명확하게 기입한다.
KS B는 한국산업표준에서 기계 부문을 나타내는 분류 기호이다.
참고로 KS A는 기본, KS C는 전기·전자, KS D는 금속 부문을 나타낸다.
중심선 평균거칠기(Ra) 값은 숫자가 작을수록 표면이 매끄럽다.
제시된 값 중 가장 작은 값이 가장 정밀하게 다듬질된 표면을 나타낸다.
단면도에 관한 내용이다. 올바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 절단면은 중심선에 대하여 45° 경사지게 일정한 간격으로 가는 실선으로 빗금을 긋는다.
- ㉡ 정면도는 단면도로 그리지 않고, 평면도나 측면도만 절단한 모양으로 그린다.
- ㉢ 한쪽 단면도는 위, 아래 또는 왼쪽과 오른쪽이 대칭인 물체의 단면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 ㉣ 단면부분에는 해칭(hatching)이나 스머징(smudging)을 한다.
옳은 것은 ㉠·㉢·㉣이고, 정면도는 단면도로 그리지 않는다고 한 ㉡이 틀렸다.
단면도는 물체 내부를 드러내려는 표현이므로 주투상도인 정면도를 절단해 그리는 것이 원칙이다. 평면도나 측면도만 절단하도록 정해 둔 규칙은 없다.
- ㉠ 해칭선은 절단면에 중심선이나 주된 외형선에 대해 45° 기울여 일정한 간격의 가는 실선으로 긋는다.
- ㉢ 한쪽 단면도(반단면도)는 상하 또는 좌우가 대칭인 물체를 중심선 기준으로 반만 절단해 겉모양과 내부를 한 그림에 함께 보여 준다.
- ㉣ 절단된 면은 해칭으로 빗금을 긋거나 스머징으로 엷게 칠해 구분한다.
구멍의 치수가 축의 치수보다 작을 때 구멍과 축의 치수 차이를 죔새라 한다.
반대로 구멍 치수가 축보다 클 때 생기는 여유를 틈새라고 하며, 죔새는 억지 끼워맞춤에서 나타난다.
SS400과 같은 일반구조용 압연강재 기호에서 뒤의 숫자는 최저 인장강도를 단위로 나타낸다.
즉 SS400은 인장강도가 최소 400 이상 보장되는 강재라는 뜻이다.

경사면과 마주 보는 방향에 투상면을 따로 두고 그 경사면의 실형만 나타낸 그림이므로 보조 투상도다.
경사면은 정면·평면 같은 기본 투상면에 대해 기울어져 있어 그대로 투상하면 길이가 줄어 실제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경사면에 나란한 투상면을 새로 잡고 화살표 방향에서 본 모습을 그리면, 그림처럼 비스듬한 판과 그 위의 구멍이 실제 크기·모양으로 나타난다.
- 부분 투상도: 그림의 일부만 필요할 때 그 부분만 그리고 나머지는 파단선으로 생략한 것
- 국부 투상도: 구멍이나 키홈처럼 국부의 모양만 따로 나타낸 것
- 회전 투상도: 각을 이루는 부분을 회전시켜 실제 길이로 나타낸 것




제1각법 기호는 잘린 원뿔의 옆모습(사다리꼴)을 왼쪽에, 두 개의 동심원을 오른쪽에 놓고 원을 모두 실선으로 그린 그림이다.
제1각법은 눈–물체–투상면 순서로 놓기 때문에 왼쪽에서 본 모습이 정면도의 오른쪽에 배치된다. 기호에 쓰는 원뿔대는 좁은 끝이 왼쪽을 향하므로, 왼쪽에서 보면 작은 원이 앞쪽에 놓여 큰 원과 함께 실선으로 나타난다.
동심원을 사다리꼴 왼쪽에 놓은 그림은 제3각법 기호이고, 작은 원을 파선으로 그린 그림은 원뿔대를 큰 끝 쪽에서 본 모습이어서 표제란에 쓰는 표준 기호와 맞지 않는다.
가공방법의 약호에서 호닝가공은 GH로 표시하므로 GB로 나타낸 것은 잘못된 표기이다.
- 선반가공은 L, 보링가공은 B, 리머가공은 FR로 표시하며 모두 올바른 약호이다.
평행도 공차는 형체의 자세를 규제하는 자세공차에 속하며, 모양공차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모양공차에는 진직도, 진원도, 평면도, 원통도, 선의 윤곽도, 면의 윤곽도가 있다.





베어링 호칭번호 6208에서 끝의 두 자리 08이 안지름 번호이고, 04 이상은 번호×5가 안지름(mm)이다.
이므로 결합되는 축의 지름은 40mm이다. ZZ는 베어링 양쪽에 강판 실드가 붙어 있다는 뜻이다.
관용 테이퍼 나사에서 테이퍼 수나사는 기호 R로 표시한다.
테이퍼 암나사는 Rc, 평행 암나사는 Rp로 구분하여 표시한다.
헬리컬 기어, 나사 기어, 하이포이드 기어 등 나선형 잇줄을 가진 기어의 잇줄 방향은 기계도면에서 3개의 가는 실선으로 표시한다. 이는 KS B 0082(기어도면 표시법) 등 도면규격에서 정한 표준 표기법으로, 나선형 잇줄의 방향성을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평행한 3개 실선으로 기어 원판 위에 그려진다.
평벨트 풀리의 암(arm)은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여 단면을 도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암, 리브, 축, 키, 볼트, 기어의 이 등은 길이 방향으로 절단하면 형상이 오히려 이해하기 어려워지므로 절단하지 않고 그대로 도시한다.
암의 단면형은 도형의 안이나 밖에 회전 단면으로 나타내며, 벨트 풀리는 축 직각 방향 투상을 주투상도로 한다는 설명은 옳다.
나사용 구멍이 없는 평행키는 기호 P로 표시한다.
나사용 구멍이 있는 평행키는 PS로 구분하며, 머리 없는 경사키는 T, 머리붙이 경사키는 TG로 표시한다.
볼트의 머리가 조립부분에서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아야 할 경우, 머리 부분이 부품 표면에 매몰되도록 설계된 볼트를 사용한다. 육각 구멍붙이 볼트(socket head cap bolt)는 머리에 육각 구멍이 있어 육각 렌치로 조이며, 머리가 낮고 작아서 부품 표면에 거의 튀어나오지 않으므로 공간이 제한된 조립에 적합하다.
- 아이 볼트: 고리 형태로 매달기용이다.
- 나비 볼트: 손으로 조이는 볼트이다.
- 기초 볼트: 대형 구조물 기초 고정용이다.
따라서 이들은 조건에 맞지 않는다.
래크는 피치원의 지름이 무한대인 기어로, 스퍼기어의 피치원이 직선으로 펼쳐진 형태이다.
피니언은 래크와 맞물리는 작은 스퍼기어를 가리키는 명칭일 뿐 피치원 지름이 무한대인 것은 아니다.
보일러나 압력 용기에서 실제 사용 압력이 설계 규정 압력을 초과했을 때 자동으로 열려 과잉 압력을 배출하여 압력을 조정하는 장치는 안전 밸브이다. 콕은 수동 개폐 장치, 체크 밸브는 역류 방지 장치, 스톱 밸브는 유체의 유통을 차단하는 장치로, 모두 자동으로 압력에 반응하여 초과 압력을 해소하는 기능이 없다.




45° 모떼기 치수는 모떼기 길이와 45°를 곱셈 기호로 묶어 적어야 하므로, 붙임표를 넣어 “2-45°”로 쓴 기입이 잘못됐다.
KS 제도에서 45° 모떼기는 “2×45°”처럼 적어 지시선이나 치수선 위에 기입하거나, 45° 모떼기를 뜻하는 기호 C를 앞에 붙여 “C2”로 적는다.
모떼기 길이 2를 치수선으로 나타내고 45°를 각도 치수로 따로 기입하는 방법도 옳은 표기다.
단서가 없는 코일 스프링·벌류트 스프링은 원칙적으로 오른쪽으로 감은 것으로 도시하므로, 왼쪽으로 감은 것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틀렸다.
왼쪽으로 감긴 스프링을 나타낼 때는 별도로 감긴 방향을 명기해야 한다.
CAD에서 점의 위치를 정의하는 좌표계는 직교좌표계, 원통좌표계, 극좌표계(그리고 구면좌표계) 등이며, 회전좌표계라는 명칭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컴퓨터가 데이터를 기억하는 최소 단위는 bit이며, 8개의 bit가 모여 1byte를 구성한다.
- Boolean연산(합, 차, 적)을 통하여 복잡한 형상 표현이 가능하다.
- 형상을 절단한 단면도 작성이 용이하다.
- 은선 제거가 가능하고 물리적 성질 등의 계산이 가능하다.
- 컴퓨터의 메모리량과 데이터처리가 많아진다.
제시된 네 조건은 모두 솔리드 모델링의 특징이다.
불리언 연산(합·차·적)으로 복잡한 형상을 만들 수 있고, 속이 채워진 모델이라 임의 위치의 절단 단면도 작성과 은선 제거가 자유로우며 체적·질량·무게중심 같은 물리적 성질 계산도 가능하다. 대신 형상 데이터가 가장 많아 메모리와 데이터 처리량이 커진다.
- 면(surface)만 정의하는 방식은 은선 제거와 단면 표현은 되지만 속이 비어 있어 체적·질량 계산이 불가능하다.
- 모서리 선만으로 형상을 나타내는 방식은 데이터가 가장 가볍지만 은선 제거·단면도 작성·불리언 연산이 되지 않는다.
- 시스템 모델링은 3차원 형상 모델링의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 용어다.
디지타이저는 좌표를 입력하는 입력장치이므로 플로터와 함께 출력장치로 묶은 연결은 잘못되었다.
- 트랙볼·마우스, 키보드·라이트펜은 모두 입력장치로 옳게 연결되어 있다.
- 프린터·COM은 출력장치로 옳게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