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와 Mf 사이 온도의 염욕에 담금질해 항온 유지로 변태를 끝낸 뒤 공랭하는 처리는 마템퍼이며, 조직은 마텐자이트와 베이나이트의 혼합조직이 된다. 오스템퍼는 Ms점 위에서 항온 유지해 베이나이트를 얻는다. 마퀜칭은 Ms점 바로 위에서 온도를 고르게 한 뒤 공랭해 마텐자이트를 얻는다.
Y합금은 구리, 알루미늄, 니켈,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내열용 알루미늄합금이다.
Al-Cu-Ni-Mg계 합금으로 고온 강도가 우수해 내연기관의 피스톤이나 실린더 헤드 등에 사용된다.
항공기 재료로 가장 적합한 것은 초두랄루민이다.
두랄루민(Al-Cu-Mg-Mn)계의 성분을 조정해 강도를 더 높인 고강도 알루미늄합금으로,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아 항공기 기체·구조재 등 경량 고강도가 요구되는 부품에 사용된다.
파인 세라믹은 단단하지만 깨지기 쉬워 구조재로 부적합하고, 복합 조직강과 고강도 저합금강은 비중이 큰 철강 재료여서 경량성이 요구되는 항공기 재료로는 알루미늄합금만 못하다.
세라믹공구는 초경공구 대비 고온에서의 경도 유지, 고속 절삭 능력, 내마멸성 등에서 우수하지만, 충격강도는 오히려 낮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다. 세라믹은 경질이지만 취성(brittleness)이 높아 충격이나 진동에 약하며, 이로 인해 단속절삭이나 불안정한 가공 조건에서 쉽게 손상된다. 따라서 1, 2, 3번은 모두 세라믹공구의 장점이지만 4번은 장점이 아니라 단점에 해당한다.
탄소강에 함유된 5대 원소는 탄소(C), 규소(Si), 망간(Mn), 인(P), 황(S)이다.
이 중 탄소는 강도를 좌우하는 핵심 원소이고, 인과 황은 각각 상온취성·적열취성을 일으키는 불순물로 관리 대상이 된다.
황(S)에 의한 적열취성을 줄이기 위해 첨가하는 원소는 망간(Mn)이다.
망간은 황과 결합해 황화망간(MnS)을 형성함으로써 황이 철과 결합해 취약한 황화철(FeS)을 만드는 것을 억제한다.
주어진 조성 텅스텐 18%, 크롬 4%, 바나듐 1%는 고속도공구강(HSS, High Speed Steel)의 전형적인 성분 구성이다. 고속도공구강은 600℃ 정도의 고온에서도 연화되지 않는 높은 열경화성(heat resistance)을 가지며, 뛰어난 내마모성과 내열성으로 고속 절삭 공구에 사용되는 재료다.
- 탄소공구강: 합금원소가 없는 순수 강으로 고온 특성이 떨어진다.
- 합금공구강·다이스강: 고속도공구강보다 열경화 온도가 낮으며 주로 금형이나 특수 공구용이다.
따라서 정답은 고속도공구강이다.
힘을 전달하거나 물체를 움직이게 할 목적(동력 전달용)의 나사는 주로 사각나사나 사다리꼴나사이며, 삼각나사는 체결용으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동력 전달용 나사는 주로 삼각나사'라는 설명이 틀렸다.
나사의 분류 및 용도에 관한 문항으로, 나머지 설명은 모두 정확하다.
- 나사산 모양에 따른 분류: 정확함 — 삼각나사, 사각나사, 둥근나사 등으로 분류된다.
- 체결용 나사: 정확함 — 기계 부품을 접합하거나 위치를 조정하는 데 사용된다.
- 리드: 정확함 — 나사가 1회전할 때 축 방향으로 이동한 거리를 "리드"라고 한다.
스프링은 힘의 측정, 에너지 저장을 통한 동력원 작동, 일정한 압력 유지 등에 사용되지만, 마찰력을 증가시키는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스프링은 충격이나 진동을 흡수·완충하는 데 주로 쓰이며, 마찰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양쪽 끝이 모두 수나사이며 한쪽은 상대물에 반영구적으로 박아 고정하고 다른 쪽 끝에 너트를 끼워 죄는 볼트는 스터드 볼트이다.
- 스테이 볼트는 두 부재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아이 볼트는 머리 부분이 고리 모양으로, 물건을 매달거나 운반할 때 사용한다.
- 탭 볼트는 상대편에 암나사를 내고 직접 죄어 사용하는 볼트이다.
세로탄성계수 공식을 이용하면 이 막대는 0.202mm 정도 늘어난다.
단면적은 이다.
이를 대입하면 가 된다.
재료의 축선 방향으로 늘어나게(신장) 하는 하중은 인장하중이다.
- 압축하중은 축선 방향으로 재료를 줄어들게 하는 하중이다.
- 전단하중은 재료를 가로로 미끄러뜨려 절단하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 굽힘하중은 재료를 구부러지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유니버셜 조인트(万向節, universal joint)는 두 축이 일정 각도를 이루고 있을 때 회전력을 전달하는 부품으로, 허용 축 각도는 30°이내이다. 이 범위를 초과하면 진동, 소음, 회전 불균일이 심해져 부품 수명이 단축되므로 설계 및 정비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모듈은 피치원 지름을 잇수로 나눈 값으로, 이 기어의 모듈은 8이다.
깊은 홈 볼베어링의 호칭번호 6208에서 끝 두 자리(08)는 안지름 번호로, 이를 5배 하면 안지름이 된다.
이므로 안지름은 40mm이다.
선반에서 가늘고 긴 공작물의 처짐과 떨림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부속장치는 방진구이다.
- 아버는 밀링머신에서 커터를 고정할 때 사용하는 공구이다.
- 분할대는 밀링머신에서 공작물을 등분·분할할 때 사용한다.
- 스로팅 장치는 밀링머신 등에 부착해 슬로팅 가공을 하는 장치이다.
선반, 밀링머신, 세이퍼는 칩을 깎아내는 절삭가공 공작기계이지만, 프레스는 재료를 소성 변형시켜 성형하는 소성가공 기계이다.
고정밀도의 구멍 가공을 위해 항온·항습실에 설치하는 보링머신은 지그(Jig) 보링머신이다.
주변 온도·습도 변화에 따른 오차까지 관리해 정밀기계 부품의 구멍 위치·지름을 고정밀도로 가공한다.
분할작업은 원형 물체를 등분하기 위해 일정 각도씩 회전시키는 가공이고, 비틀림 흠(헬리컬 그루브) 가공은 나선형 홈을 절삭하는 작업이다. 분할대(index head)는 분할판과 분할핀을 이용해 정확한 각도 분할을 수행하며, 동시에 스핀들을 경사시켜 헬리컬 그루브 가공을 가능하게 하는 밀링 부속장치다. 테이블은 단순 상하좌우 이송, 슬로팅 장치는 키홈 가공, 랙밀링 장치는 랙 절삭에 각각 특화되어 있어 두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없다.
칩 브레이커는 공구의 앞면에 형성된 홈이나 단차로 이루어진 구조로서, 절삭 시 발생한 칩의 흐름을 강제로 꺾어 짧게 분단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칩의 절단장치가 맞다. 1번은 끝각(날끝각)은 절삭날의 기하학적 각도이고, 3번의 여유각도 공구의 기하학적 각도 요소일 뿐 칩 브레이커와는 무관하며, 4번 칩 자체가 아니라 칩을 제어하기 위한 공구의 일부이다.

G99는 고정사이클에서 가공 후 R점(R지점)으로 복귀하는 것을 지정하는 코드이다. 참고로 G98은 초기점 복귀, G90은 절대지령, 프로그램의 R25는 R점 위치, Q3는 1회 절삭깊이를 의미한다.
외측 마이크로미터의 “0”점을 조정할 때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은 블록게이지이다.
정해진 치수로 정밀 가공된 블록게이지를 앤빌과 스핀들 사이에 물려 눈금의 영점을 맞춘다.
밀링 가공에서 테이블의 이송 속도는 f = z × fz × n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z는 커터의 날 수(10개), fz는 1날당 이송량(0.14㎜), n은 커터의 회전수(rpm)이다. 계산하면 f = 10 × 0.14 × 715 = 1001 ≈ 1000 mm/min이다.
사각 숫돌이 원통형으로 장착된 공구를 회전 및 상하 왕복운동시켜 원통 내면을 다듬는 정밀입자 공작기계는 호닝머신이다.
주로 실린더 내면과 같은 정밀 원통면의 표면거칠기를 향상시키는 마무리 가공에 사용된다.

일감은 제자리에서 돌기만 하고 숫돌이 회전하면서 일감 쪽으로 전후 이송되어 외경을 깎아 내는 것은 플랜지 컷(플런지 컷) 방식이다.
그림에서도 위쪽 숫돌과 아래쪽 일감에 각각 회전 화살표가 붙어 있고, 숫돌 축에는 일감 쪽을 향하는 곧은 양쪽 화살표가 하나 더 붙어 전후로만 파고드는 이송을 나타낸다. 좌우로 오가는 운동은 그려져 있지 않아, 숫돌 폭 안에 들어오는 짧은 외경을 한 번에 깎을 때 쓰는 방식임을 알 수 있다.
- 테이블 왕복식은 일감을 실은 테이블이 좌우로 왕복하며 숫돌 폭보다 긴 면을 조금씩 깎아 나가는 방식이다.
- 센터리스 방식은 일감을 센터에 물리지 않고 조정 숫돌과 받침판으로 받쳐 돌리는 방식이어서, 일감을 물려 제자리 회전시키는 이 그림과 다르다.
최소 죔새는 축의 최소허용치수에서 구멍의 최대허용치수를 뺀 값으로 구한다. 죔새(끼워맞춤에서 음의 클리어런스)가 최소가 되려면 축이 가장 작고 구멍이 가장 클 때이기 때문이다. 최소 죔새 = 50.034 − 50.025 = 0.009이다.
용도에 의한 명칭과 선의 종류가 바르게 연결된 것은 지시선-가는 실선이다.
- 외형선은 굵은 1점쇄선이 아니라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 중심선은 가는 2점쇄선이 아니라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린다.
- 치수보조선은 굵은 실선이 아니라 가는 실선으로 그린다.
옳지 않은 설명은 치수허용차에 대한 정의이다.
치수허용차는 실제 치수가 아니라 허용한계치수(최대·최소 허용치수)와 기준치수의 대수차로 정의된다.
즉 실제 치수와 기준치수의 차이가 아니라, 정해진 한계값과 기준치수의 차이를 의미한다.
치수 보조선(dimension line)의 표준 규칙을 각 보기별로 검토하면, 2번이 옳지 않다. 도형의 외형선과 치수 보조선은 일반적으로 떨어져서 그려야 하며, 외형선과 치수 보조선이 겹치거나 붙어 있으면 도면의 가독성과 명확성이 떨어진다. 반면 1번은 필요시 치수선에 평행한 보조선을 그을 수 있고, 3번은 치수 보조선이 치수선을 약간 지나 연장되어야 하며, 4번은 가는 실선으로 표현하는 것이 표준 도면 규칙이므로 모두 정확하다.




아무 것도 덧붙이지 않은 기본 기호(60° 부등변 V자 하나)가 제거 가공 여부를 문제 삼지 않을 때 쓰는 기호다.
금형으로 성형해 뽑아내는 플라스틱 눈금자처럼 절삭으로 다듬을 일이 없는 제품은 깎아 내는지 아닌지를 지시할 이유가 없으므로 기본 기호만 기입한다.
- V자 위에 가로선을 얹은 기호는 반드시 제거 가공을 하라는 뜻이다.
- V자 안쪽에 원을 그려 넣은 기호는 제거 가공을 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주조·단조된 표면을 그대로 두라고 지시할 때 쓴다. 표면 지시 기호 체계는 출제 당시 KS 기준이다.

모떼기 기호 C는 45° 모따기를 의미하며, 뒤에 붙는 숫자(C2)는 모따기 길이가 2mm임을 나타낸다. 즉 C는 45° 챔퍼(chamfer)를 나타내는 전용 기호이므로 각도는 항상 45°로 고정된다.
특수한 가공이나 특별한 요구사항을 적용할 범위를 표시하는 선은 굵은 1점쇄선(특수지정선)이다.

경사면의 실제 모양을 보려고 그 면과 나란한 새 투상면에 따로 그린 것이므로 보조 투상도다.
그림 아래쪽 물체는 ㄴ자로 꺾인 판의 한쪽 팔이 비스듬히 올라가 있고, 그 경사면에 뚫린 긴 구멍이 기본 투상면에서는 찌그러져 실제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경사면과 나란한 투상면을 새로 세워 오른쪽 위에 기울어진 자세 그대로 배치하고, 거기에 긴 구멍의 실형을 나타냈다.
- 부분 투상도는 도면의 일부만 필요할 때 그 부분만 그리고 나머지를 파단선으로 끊어 나타낸 것이다.
- 국부 투상도는 구멍·홈처럼 국부적인 부위만 중심선으로 연결해 그린 것으로, 경사면의 실형을 얻으려는 목적이 아니다.
모양공차는 진직도, 평면도, 진원도, 원통도, 선의 윤곽도, 면의 윤곽도 공차로 구성되며, 평행도 공차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평행도는 데이텀을 기준으로 두 형체 사이의 관계를 규제하는 자세공차에 해당한다.
특별히 연장하지 않은 일반 A계열 제도 용지의 세로 : 가로 비는 1 : 루트2이다.
이 비율은 용지를 반으로 접어도(A0→A1→A2…) 항상 동일한 세로:가로 비를 유지하도록 정해진 값이다.





제3각법에서 좌측면도는 정면도를 기준으로 물체의 왼쪽에서 바라본 형상을 화살표 방향과 같은 쪽에 배치하여 나타낸다. 그림의 물체는 상단에 사각 홈이 있고 하단 오른쪽이 계단형으로 잘려 나간 형태로, 좌측에서 보면 계단 모양의 단차와 상단 홈의 위치가 반영된 윤곽이 나타나야 한다. 각 보기 중 이러한 단차 형상과 홈의 상대적 위치를 정확히 반영한 것은 2번이며, 나머지는 단차 방향이나 홈의 위치가 실제 입체와 맞지 않는다.
출력된 도면을 규격 크기대로 자르기 위한 기준 표시는 재단마크이다.
도면 용지의 네 모서리 부근에 표시해 인쇄·복사·플로터 출력물을 정확한 규격 크기로 절단할 수 있게 한다.

줄무늬가 서로 엇갈려 X자로 교차하고 있으므로 (가)에 들어갈 기호는 X이다.
그림 위쪽 면을 보면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줄과 왼쪽으로 올라가는 줄이 겹쳐 마름모 격자를 이루고 있다. 이는 기호를 기입한 면에 대해 두 방향으로 비스듬히 교차하는 줄무늬이므로 X로 표시한다.
- M은 여러 방향으로 교차하거나 방향이 뚜렷하지 않은 무방향 줄무늬에 쓴다.
- C는 기호를 기입한 면의 중심에 대해 대략 동심원 모양, R은 대략 방사 모양인 줄무늬에 쓴다. 줄무늬 방향 기호는 출제 당시 KS 기준이다.
| // | 0.011 | A |
기입틀 맨 오른쪽 칸의 A는 공차의 기준이 되는 데이텀을 지시하는 문자 기호이다.
KS 기하 공차 기입틀은 왼쪽부터 공차의 종류를 나타내는 기호 → 공차 값 → 데이텀 문자 순으로 칸을 나눈다. 그림에서는 첫 칸이 //, 둘째 칸이 0.011, 셋째 칸이 A이므로 "데이텀 A에 대한 평행도 공차 0.011"로 읽는다.
- 공차 종류와 기호는 첫 칸의 //(평행도)가 이미 맡고 있다.
- 공차 값은 둘째 칸의 0.011이다.
- IT 공차 등급 기호는 기하 공차 기입틀에 기입하지 않는다.
데이텀은 도면에서 삼각형 데이텀 표시와 함께 A, B 같은 대문자로 지정하며, 기입틀의 셋째 칸에 그 문자를 옮겨 적는다(출제 당시 KS 기준).
회전도시 단면도는 핸들·바퀴의 암, 리브, 훅, 축처럼 길이 방향으로 이어지는 부분의 단면 모양을 보여줄 때 쓴다. 단면을 90° 회전시켜 투상도 안이나 밖에 그린다. 기어의 이는 이 방식으로 나타내지 않으므로 가장 부적절하다.





제3각법이므로 위가 평면도, 왼쪽 아래가 정면도, 오른쪽이 우측면도다. 평면도·정면도의 ㄱ자형 단차와 우측면도의 직각삼각형(오른쪽 경사면)을 동시에 만족하는 입체는 ③뿐이다.





평면도는 왼쪽 변은 곧고, 오른쪽 경계가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3단 계단선으로 나타난 직사각형이다.
우측면도가 오른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3단 계단이므로 물체는 뒤로 갈수록 높아지는 세 개의 단으로 되어 있다(제3각법에서 우측면도의 왼쪽 변이 물체의 앞쪽이다).
정면도의 오른쪽 윤곽이 계단이 아니라 하나의 사선이므로 오른쪽 면은 경사면이고, 높은 단일수록 폭이 좁다. 정면도 안의 가로선 두 개가 단의 경계 높이를 나타낸다.
따라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맨 뒤(도면의 위)에서 폭이 가장 좁고, 앞(아래)으로 오면서 두 번 넓어지는 계단 모양의 경계선이 그려진다. 계단선 오른쪽에 남는 부분은 경사면이 위에서 보이는 자리이므로 평면도의 바깥 윤곽 자체는 직사각형 그대로다.
물체의 모양을 연필만으로 정투상도나 회화적 투상으로 나타내는 스케치 방법은 프리핸드법이다.
자나 컴퍼스 등 제도용구를 쓰지 않고 손의 감각만으로 그리는 방식이다.

대상물의 일부를 잘라낸 경계를 나타내는 선은 파단선이다.
그림은 길이가 긴 축의 중간을 잘라내고 그 자리를 가는 자유 실선(물결 모양)과 지그재그선으로 막아 놓은 것으로, 같은 단면이나 같은 모양이 규칙적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생략해 도면 길이를 줄일 때 쓰는 표현이다.
- 절단선은 단면도에서 어디를 잘랐는지 표시하는 가는 1점 쇄선(끝과 방향이 꺾이는 곳은 굵게)이다.
- 가상선은 인접 부품이나 움직인 위치를 나타내는 가는 2점 쇄선이다.
- '생략선'은 KS에 규정된 선의 이름이 아니다.
출제 당시 KS 기준으로 파단선은 가는 실선을 자유롭게 그린 파형 또는 지그재그 모양 두 가지가 모두 인정된다.

SR는 구(球)의 반지름을 나타내는 치수 보조 기호이다.
그림은 지름 ø18, 길이 70인 둥근 봉의 한쪽 끝이 반구 모양으로 둥글게 다듬어진 형상이고, 지시선이 그 둥근 끝면을 가리키며 SR를 붙였다. 즉 그 끝의 곡면이 구면이며 반지름 치수로 관리한다는 뜻이다.
- 원이나 원호의 반지름은 R, 지름은 ø로 쓴다.
- 구의 지름은 Sø로 쓴다.
기호 S는 구(sphere)를 뜻하므로 S가 붙으면 구, 없으면 원·원호로 구분하면 된다(출제 당시 KS 기준).
기술 규정에서 유체의 종류를 문자 기호로 표시하는 국제 표준(ISO 1219 등)에 따르면, 증기는 S로 표기된다. 공기는 A, 연료 가스는 G, 일반 물은 W가 맞으므로 1~3번은 모두 정확하다. 4번에서 증기를 R로 표기한 것은 오류이며, R은 일반적으로 다른 기호 체계에서 사용되지 않거나 용도가 다르므로 정답은 4번이다.
롤러 베어링의 안지름 번호는 ISO 기준에 따라 정해지며, 안지름 번호 03은 17 mm에 해당한다. 베어링 번호 체계에서 안지름 번호는 기본적으로 5를 곱한 값(mm)이 기준이 되지만, 안지름 번호 03은 표준화된 특정값으로 17 mm로 규정되어 있다.
비경화강 평행핀의 호칭 방법은 "평행핀 - 호칭지름 공차 x 호칭길이 - 재질" 순서로 표기하며, 이 경우 평행핀 - 6m6x30 - St가 된다.
호칭지름 6mm와 공차 m6를 붙여 쓰고, 이어서 호칭길이 30mm를 곱셈기호로 연결한 뒤, 비경화강임을 나타내는 재질기호 St를 마지막에 붙인다.
완전나사부와 불완전나사부의 경계는 가는 실선이 아니라 굵은 실선으로 그려야 한다.
수나사의 골 지름·암나사의 골 지름은 가는 실선, 수나사의 바깥지름·암나사의 안지름은 굵은 실선, 숨겨진 나사부는 파선으로 도시하는 것이 옳다.
스프로킷 휠의 이뿌리원을 축에 직각인 방향에서 단면 도시할 경우에는 가는 실선이 아니라 굵은 실선으로 도시해야 한다.
바깥지름은 굵은 실선, 피치원은 가는 1점쇄선으로 그리고, 단면 도시가 아닌 경우의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 또는 가는 파선으로 나타내되 기입을 생략해도 된다.
다양한 형태의 면이나 홈을 이용해 회전운동을 왕복운동 등 다른 운동으로 변환시키는 기구는 캠이다.
운전 중에 두 축을 결합하거나 떼어 놓을 수 있으려면 동적 결합(on-the-fly engagement/disengagement)이 가능해야 한다. 맞물림 클러치(jaw clutch, dog clutch)는 운전 중 구동축과 피동축의 맞물림 요소가 맞닿아 전력을 전달하거나, 치를 빼서 즉시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 플렉시블 커플링·플랜지 커플링: 두 축을 항상 고정 결합하는 방식이다.
- 유니버설 조인트: 각도 변위를 흡수하는 용도로 분리/결합이 목적이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맞물림 클러치다.
스퍼기어 도시법에서 잇봉우리원(이끝원)은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피치원은 가는 1점 쇄선으로, 이뿌리원은 가는 실선으로 그리며 단면으로 나타낼 때는 이뿌리선을 굵은 실선으로 그린다.
미터 사다리꼴 나사의 호칭 표시가 잘못되었다. R3/4는 관용 테이퍼 나사의 호칭기호이며, 미터 사다리꼴 나사는 Tr 기호로 표시한다.
미터 가는나사(M8×1), 유니파이 가는나사(No.8-36UNF), 관용 평행나사(G1/2)의 표시는 옳다.
용접 기호 위치 규칙상 용접부가 화살표쪽(화살표가 지시하는 쪽)에 있을 때는 용접 기호를 기준선의 실선쪽에 표시하고, 화살표의 반대쪽에 있을 때 점선쪽에 표시하는 것이 올바른 규정이다. '화살표쪽에 있다면 점선쪽에 표시한다'는 설명은 역순으로 기술했으므로 잘못되었다.
용접부 기호 도시 방법은 KS B 0081(용접 기호) 기준을 따르며,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올바르다.
- 2개의 기준선: 용접 기호 표시를 위해 실선(화살표쪽)과 점선(반대쪽) 2개의 기준선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
- 점선 생략: 한쪽만 용접할 경우 점선은 생략할 수 있다.
- 기준선 방향: 기준선을 도면 아래쪽에 평행하게 표시하거나 필요시 수직으로 표시할 수 있다.
| 스퍼기어 요목표 | |
|---|---|
| 기어치형 | 표준 |
| 치형 | 보통이 |
| 모듈 | 2 |
| 압력각 | 20° |
| 잇수 | ㉮ |
| 피치원지름 | ø100 |
| 다듬질 방법 | 호브절삭 |
요목표의 피치원 지름 ø100과 모듈 2로부터 잇수는 50개이다.
표준 스퍼 기어의 피치원 지름은 (m은 모듈, Z는 잇수)이므로 잇수는 로 구한다.
참고로 이 기어의 이끝원(바깥) 지름은 가 된다.
CAD 작업에서 사용되는 좌표 표현 방식은 절대 좌표(고정된 원점 기준), 상대 좌표(이전 점 기준), 극 좌표(거리와 각도) 등으로 객체의 위치를 정의한다. 반면 원점 좌표는 좌표계의 기준점 자체를 의미하는 개념일 뿐, CAD에서 실제로 좌표를 입력하거나 표현하는 방식이 아니다. 따라서 좌표의 표현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데이터의 계층적 구조에서 bit는 0 또는 1의 최소 단위이고, byte는 8bit의 모음이며, field는 의미 있는 하나의 데이터 항목(예: 이름, 주소)이고, record는 여러 field들의 집합으로 하나의 완전한 정보 단위(예: 한 사람의 전체 정보)를 이룬다. 계층 순서는 bit < byte < field < record이므로 record가 가장 크다.
- ㄱ. 태블릿
- ㄴ. 플로터
- ㄷ. 마우스
- ㄹ. 라이트펜
CAD의 입력장치는 태블릿·마우스·라이트 펜이고 플로터는 출력장치이므로 ㄱ, ㄷ, ㄹ이 해당한다.
입력장치는 도면 요소의 좌표나 명령을 컴퓨터에 넣어 주는 기기로, 태블릿(디지타이저)·마우스·라이트 펜·조이스틱·트랙볼과 키보드·스캐너가 여기에 속한다.
플로터는 작성이 끝난 도면을 종이에 그려 내보내는 출력장치로, 프린터·모니터와 같은 무리이다.
선에 의해서만 3차원 형상을 표시하는 방법은 와이어프레임 모델링(wireframe modeling)이다. 와이어프레임은 객체의 모서리와 윤곽선을 선으로만 표현하여 3차원 구조를 시각화하는 가장 기본적인 모델링 방식이다.
이 방식은 계산량이 적어 빠른 표시가 가능하지만 면의 정보가 없어 숨겨진 선 제거가 어렵다.
- shaded modeling: 명암을 입혀 표면을 표현한다.
- line drawing modeling: 선 기반이지만 와이어프레임보다 포괄적이다.
- curve modeling: 곡선 기하학을 다루는 것으로 정의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