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을 긋고 삼각자와 조합해 수직선과 사선을 그을 수 있는 제도용구는 T자이다.
T자를 제도판 가장자리에 대고 위아래로 이동시키며 수평선을 긋고, 그 위에 삼각자를 얹어 수직선이나 다양한 각도의 사선을 그린다.
파티클보드는 접착제와 함께 방충제·방부제를 섞어 제조하므로 방충·방부성이 오히려 크다.
강도에 방향성이 거의 없어 큰 판을 만들 수 있고 표면이 평활하며 경도가 크고, 못이나 나사못의 지지력도 목재와 거의 같다는 점은 모두 옳은 특성이다.
부엌의 일부에 간단히 식사실을 꾸민 형태는 다이닝 키친(Dining Kitchen)이다.
리빙 키친은 거실 기능까지 한 공간에 겸한 것이고, 다이닝 알코브는 거실의 일부를 오목하게 활용해 식탁을 둔 것, 다이닝 포치는 포치나 테라스를 식사 공간으로 쓰는 것이어서 부엌 안에 식사 공간을 두는 방식과는 다르다.
인발은 재료를 다이스에 통과시켜 가늘게 뽑아내는 냉간가공으로, 열처리와는 관련이 없다.
불림·풀림·뜨임은 모두 강재를 가열한 뒤 일정한 방식으로 식혀 조직과 성질을 바꾸는 열처리 방법이다.
목재의 이음과 맞춤에서는 재료를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깎아내어 부재의 단면 손실을 줄여야 한다.
깎아내는 부분이 많을수록 그 자리의 단면이 약해져 접합부의 강도가 떨어지므로, 많이 깎아 정확히 맞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응력이 작은 곳에서 이음과 맞춤을 해야 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접합면을 정확히 가공해야 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단면을 응력 방향과 직각 방향으로 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인체척도를 근거로 한 모듈(모듈러, Modulor)을 주장한 사람은 르 꼬르뷔제이다.
그는 인체 치수와 황금비를 결합해 건축과 가구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치수 체계를 고안하였다.
톱밥·대팻밥·펄프 찌꺼기 등 식물성 재료를 펄프로 만든 뒤 접착제·방부제 등을 섞어 성형한 목재제품은 섬유판이다.
섬유판은 내장재나 보온·흡음재로 널리 쓰이며, 파티클보드가 나무 조각을 접착해 만드는 것과 달리 섬유질 원료를 펄프화하여 판으로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석재가공은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 물갈이 순서로 진행한다.
쇠메로 돌 표면의 큰 혹을 떼어내는 혹두기부터 시작해, 정으로 쪼는 정다듬, 도드락망치로 고르는 도드락다듬, 날망치로 마무리하는 잔다듬으로 점차 정교하게 다듬어 가며, 마지막에 물을 주면서 갈아 광택을 내는 물갈이로 마무리한다.
철골보에서 웨브 플레이트의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은 스티프너이다.
스티프너는 웨브에 수직으로 덧대는 보강판으로, 얇은 웨브가 전단력이나 집중하중을 받아 휘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조적조에서 통줄눈을 피하는 이유는 상부의 응력을 하부로 고르게 분산시키기 위해서이다.
줄눈이 상하로 어긋나게 쌓으면 하중이 여러 벽돌에 나뉘어 전달되지만, 통줄눈은 하중이 세로로 그대로 이어져 벽체의 강도가 약해진다.
쪽매잇기는 목재 널판을 옆으로 나란히 붙여 이어 나가는 목공 접합 방식이어서 금속판을 잇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평판잇기·기와가락잇기·골판잇기는 모두 얇은 금속판을 지붕이나 벽면에 시공할 때 판과 판을 이어 붙이는 방법이다.
건물과 일체화하여 만들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구는 붙박이 가구이다.
가동 가구는 필요에 따라 옮길 수 있는 가구이고, 모듈러 가구는 규격화된 단위를 조합하는 가구여서 건물 구조체에 고정되어 따로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 붙박이 가구와는 성격이 다르다.
공장에서 철근콘크리트 부재를 미리 생산한 뒤 현장으로 운반해 조립하는 구조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구조이다.
현장에서 거푸집을 짜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일반 철근콘크리트구조와 달리, 공장 생산으로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하고 현장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다.
철근콘크리트 보에서 전단력에 대한 저항을 크게 하기 위해 배근하는 것은 늑근(스터럽)이다.
주근이 휨에 저항하는 주된 철근이라면, 늑근은 보의 축에 비스듬하거나 수직으로 둘러 감아 사인장균열을 억제하고 전단력에 대응한다.
백화점의 전시 및 계획은 항상 신선하고 유행에 민감한 느낌을 주도록 해야 하므로, 전통적인 감각을 느끼도록 디자인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백화점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상품과 유행을 보여주는 상업공간이므로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화려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요구된다.
- 접객 부분을 밝고 편안하며 개방적으로 계획해야 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성격상 화려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실내공간의 동선은 성격이 다른 동선끼리는 서로 교차하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로 다른 성격의 동선이 교차하면 혼잡과 간섭이 생겨 이용에 불편을 주므로, 교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동선이 사람이나 물건이 움직이는 선을 연결한 것이라는 정의는 옳다.
- 동선이 짧으면 효율적이지만 공간 성격에 따라 길게 하기도 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동선의 유형을 직선형·방사형·나선형·격자형·혼합형으로 분류하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점토제품이 황색을 띠게 하는 물질은 석회이다.
철 산화물은 소성 후 벽돌이나 기와를 붉은색으로 만드는 성분이어서, 황색을 내는 석회와는 발색 작용이 다르다.
개구부의 벽 단면 부분에 대는 돌은 쌤돌이다.
인방은 창이나 문 위에 가로질러 대는 부재이고, 창대는 창문 아래에 놓는 부재, 문지방은 출입문 아래 문턱 부분이어서 개구부 옆면(벽 두께 단면)에 대는 쌤돌과는 위치가 다르다.
좋은 탄성체이면서 적당한 내부 점성을 가진 방진재료는 방진고무이다.
펠트나 코르크는 얇게 깔아 쓰는 완충재로 탄성 범위가 좁아 큰 진동을 받치기 어렵고, 금속스프링은 탄성은 크지만 내부 점성(감쇠)이 거의 없어 진동을 스스로 가라앉히지 못한다.
붙박이창은 열리지 않는 고정창이므로 환기가 필요 없이 채광이나 조망만 필요한 곳에 사용하며, 환기를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붙박이창은 창틀에 유리를 고정해 개폐 기능이 없기 때문에 통풍이 필요한 자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 미닫이문이 문을 완전히 개폐할 수 있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오르내리창에 크레센트를 사용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무거운 문에 도어행거를 사용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도료가 액체 상태일 때 안료를 분산·현탁시키는 매질 부분을 전색제라고 한다.
용제는 도료의 점도를 조절하기 위해 넣는 휘발성 액체이고, 건조제는 도막이 굳는 것을 돕는 첨가제, 희석제는 도료를 묽게 만드는 데 쓰여 안료를 분산시키는 전색제와는 역할이 다르다.
실내투시도나 기념건축물처럼 정적인 건물을 표현하는 데 효과적인 투시도는 평행투시도(1소점 투시도)이다.
평행투시도는 소점이 하나뿐이어서 화면과 나란한 면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정면성이 강조되는 실내 공간이나 기념적인 건물의 안정된 느낌을 표현하기에 알맞다.
석회암은 석회질이 주성분인 퇴적암으로 예로부터 석회나 시멘트의 원료로 쓰였고, 지하에서 열과 압력을 받는 변성작용을 거치면 방해석 결정이 재결정되어 대리석으로 바뀐다.
응회암은 화산재가 굳어진 암석이고 사문암은 감람석질 암석이 변질된 것이어서 대리석의 원암과는 계통이 다르다.
트래버틴은 석회질 온천 침전물로 이미 대리석의 한 종류로 분류되므로 '변질되어 대리석이 되는 돌'과는 구분된다.
평면도는 건축물을 각 층 창틀 위쪽 높이에서 수평으로 절단하여 내려다본 투상도로, 실의 배치와 크기·벽 위치를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도면이다.
입면도는 건물 외관을 수직으로 투상한 도면이고 단면도는 건물을 수직으로 절단한 도면이며, 전개도는 실내 벽면을 펼쳐 그린 도면이라 절단 방향과 목적이 서로 다르다.
실내 색채계획에서는 천장을 벽보다 밝은 색으로 계획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천장을 벽과 같거나 더 어둡게 하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천장이 벽보다 어두우면 공간이 위에서 눌리는 듯한 압박감을 주기 쉬워, 개방감을 위해 벽보다 명도를 높여 배색하는 것이 원칙이다.
벽을 안정되고 명도 높은 색으로, 바닥을 벽보다 약간 어둡게, 대형가구·커튼을 배경색과 유사색이나 반대색으로 맞추는 것은 모두 통상적인 색채계획 원칙에 부합한다.
모듈러 코디네이션(Modular Coordination)은 치수를 표준화·규격화하여 부재 간 호환성을 높이는 설계 방식이므로, 호환성이 없다는 설명은 특징과 반대된다.
표준 치수를 사용하면 공사 기간 단축과 합리적 설계가 가능해지지만, 규격에 맞춰야 하므로 디자인의 창의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함께 지적된다.
물관세포(도관)는 변재 부분에서 뿌리가 흡수한 수액을 위로 운반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그 배열과 크기가 수종마다 달라 수종을 식별하는 데 참고가 된다.
섬유세포는 나무줄기를 지지하는 역할이 중심이고, 수선세포는 양분을 수평 방향으로 이동시키며, 수지관은 송진 등 수지를 저장·이동시키는 통로여서 수액 운반과 수종 식별의 핵심 근거로 보기 어렵다.
벽돌 쌓기법 중 네덜란드식(화란식) 쌓기는 모서리에 칠오토막을 사용해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시공이 비교적 쉬워 실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다.
영식쌓기는 통줄눈이 생기지 않아 구조적으로 가장 튼튼하다고 평가되지만 모서리 처리가 까다로워, 강도보다 시공성을 앞세운 화란식이 더 널리 쓰인다.
디자인 구성원리 중 같은 요소를 되풀이하여 배치하는 반복은 시각적인 리듬감을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다.
대칭은 균형감을, 유사조화는 통일감 있는 조화를, 액센트는 단조로움을 깨는 강조점을 주는 원리로 리듬감 자체를 만드는 방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좁은 공간을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게 하려면 빛을 반사하고 표면이 매끈한 재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데, 유리처럼 매끈하고 광택 있는 표면은 빛을 잘 반사·투과시켜 공간에 개방감을 준다.
굴곡이 많은 석재나 털이 긴 카펫, 거친 표면의 목재처럼 요철이 크고 빛을 흡수하는 질감은 오히려 공간을 무겁고 좁아 보이게 만든다.
콘크리트 시공연도(workability)는 단위 시멘트량, 골재의 입도, 혼화재료의 종류와 사용량, 물시멘트비 등 배합과 관련된 요인에 따라 좌우된다.
물속에 포함된 염분은 철근 부식이나 내구성 저하와 관련된 문제이지, 반죽의 유동성·다짐성 같은 시공연도 자체를 결정하는 요인은 아니다.
통재기둥은 2층 이상 건물에서 아래층부터 위층까지 하나의 부재로 관통해 세우는 기둥을 말한다.
평기둥은 각 층별로 나뉘어 세워지는 기둥이고, 샛기둥과 동자기둥은 벽체나 지붕틀 사이에 보조로 세우는 짧은 기둥이어서 층을 관통하는 통재기둥과는 구조적 역할이 다르다.
통일은 서로 다른 요소들을 공통된 특성으로 하나로 묶어 전체가 일관되게 보이도록 하는 디자인 원리다.
변화와 율동(리듬)은 반복이나 강약을 통해 생동감을 주는 원리이고, 균제는 좌우의 크기와 비례가 어울려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어서 전체를 하나로 통합하는 통일과는 초점이 다르다.
실내공기 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재실자의 호흡, 체온에 의한 기온 상승, 병균 증가처럼 사람의 신체 활동에서 곧바로 비롯되는 것들이다.
의복에서 나오는 먼지는 오염물질을 더하는 요인이기는 하지만 신체 활동 자체에서 곧바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간접적인 원인으로 구분된다.
평면도는 벽 위치와 두께, 창호와 가구의 배치처럼 수평 단면상에 나타나는 요소를 표시하는 도면이다.
천장의 높이는 수직 방향의 치수이므로 평면도가 아니라 단면도에서 표시되는 사항이며, 창호의 단면모양은 평면도상 벽체를 자른 부분에 함께 표기된다.
목재는 섬유 방향과 나란한 인장력에 대한 강도가 가장 크며, 이는 섬유(세포)가 길게 이어진 방향으로 힘을 받을 때 저항력이 최대가 되기 때문이다.
섬유 방향의 압축력은 인장력보다 작고, 섬유에 직각인 방향의 인장·압축력은 세포벽을 가로질러 힘을 받으므로 강도가 가장 낮게 나타난다.
듀벨은 목재와 목재를 이을 때 접합면 사이에 끼워 넣어 전단력에 저항하도록 하는 보강 철물이다.
감잡이쇠와 꺾쇠는 부재를 감싸거나 걸쳐서 인장 방향으로 잡아주는 철물이고 클램프는 조립 중 부재를 임시로 고정하는 공구여서, 접합면의 미끄러짐(전단)을 막는 듀벨과는 쓰임이 다르다.
합판을 만들 때 원목을 회전시키며 얇게 깎아내는 로터리 베니어 방식이 넓은 단판을 연속적으로 얻을 수 있어 가장 널리 쓰인다.
슬라이스트 베니어는 결이 아름다운 부분을 얇게 절삭하는 고급 마감용 방식이고, 하프 라운드나 소드(제재) 베니어는 특수한 무늬나 두꺼운 단판이 필요할 때 제한적으로 쓰여 생산성 면에서 로터리 방식에 미치지 못한다.
실내 투시도에서 소점(消點)은 평행한 선들이 멀어질수록 한 점으로 모이는 지점으로, 관찰자의 눈높이(시선의 높이)와 같은 선상에 위치한다.
소점이 눈높이보다 위나 아래, 또는 지반선(G.L)상에 있다고 보면 원근 표현의 기준이 흐트러져 실제 시점과 어긋난 투시도가 된다.
표면결로는 실내 습한 공기가 차가운 벽·창 표면에 닿아 이슬이 맺히는 현상이므로, 방지하려면 오히려 실내 수증기 발생을 줄이는 것이 원칙이다.
각 부위의 열관류 저항을 높이고 열관류량을 줄여 표면 온도를 노점온도 위로 유지하며, 적당한 환기로 습한 공기를 배출하는 것이 결로 방지의 기본 대책이다.
줄기초는 벽체 아래나 일렬로 배열된 기둥을 따라 띠 모양으로 연속해서 설치하는 기초 형식이다.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마다 따로 설치하는 기초이고, 온통기초는 건물 바닥 전체를 하나의 판으로 받치는 기초,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이 함께 받치는 형식이어서 벽이나 일렬 기둥을 받치는 줄기초와는 형태가 다르다.
노출은 감광 재료가 빛을 받는 양(조도와 시간의 곱)을 나타내는 값으로, 사진 감광이나 광화학적 변화가 일어나는 정도를 직접 지배한다.
광량은 광원이 내는 빛의 총량, 광도는 특정 방향으로 나가는 빛의 세기, 시감도는 사람 눈이 파장별로 느끼는 밝기 감도를 나타내는 값이어서 감광 정도를 직접 결정하는 값과는 성격이 다르다.
염화칼슘은 시멘트의 수화반응을 촉진해 경화를 빠르게 진행시키는 대표적인 촉진제(경화촉진제)다.
규사와 규산나트륨은 혼화재나 방수·내산 용도로 쓰이고 산화철은 착색용 안료에 가까워, 경화 속도를 앞당기는 촉진 작용과는 목적이 다르다.
조형 요소에서 면은 선이 이동한 궤적으로 정의되며, 길이와 너비는 있지만 두께는 없는 2차원적 요소다.
점의 궤적은 선을 이루고, 위치만을 나타내는 것은 점의 성질이며, 길이와 방향성을 가지는 것도 선의 특성이어서 면 자체를 설명하는 표현과는 구분된다.
물시멘트비를 크게 하는 것은 오히려 재료분리를 증가시키므로 옳지 않다. 물시멘트비가 크면 콘크리트의 유동성이 과도해져 굵은골재가 침하하고 시멘트 페이스트가 상부로 부유하는 분리 현상이 심해진다.
- 잔골재율 증가: 전체 골재 입도분포가 개선되고 혼합물의 응집성이 높아져 재료분리가 감소한다.
- AE제와 플라이애시: 혼합물의 점성을 높이고 콘크리트를 개선해 분리를 줄인다.
- Plasticity(소성·일관성) 증가: 콘크리트의 응집력이 강화되어 재료분리 방지에 유리하다.
도면을 접어서 보관·정리할 때는 A4 규격인 210×297 크기를 표준으로 삼아, 표제란이 겉으로 보이도록 접는다.
이는 문서함이나 도면철에 끼우기 편한 실용적인 크기를 기준으로 삼은 규격이며, 나머지 치수들은 원도의 용지 크기(예: A0 계열)나 실제 접었을 때의 크기와 맞지 않는다.
조립식(Pre-fabrication) 구조는 부재를 공장에서 규격화하여 미리 생산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므로, 부재를 공장에서 만들 수 없다는 설명은 특징과 정반대다.
공장 생산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대량생산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고, 현장 작업이 조립 위주가 되어 시공 능률과 정밀도가 높아지며 공사 기간도 단축된다.
구조계획·의장계획·평면계획은 공간의 형태와 마감, 배치를 직접 결정해 실내 분위기에 크게 관여하지만, 설비계획은 전기·급배수·냉난방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기술적 기능을 담당해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구조계획은 공간의 골격과 규모를, 의장계획은 색채·질감 등 시각적 인상을, 평면계획은 실의 배치와 동선을 좌우하므로 이용자가 체감하는 분위기와 직결되는 반면, 설비는 성능 위주로 작동해 표면적인 분위기보다는 쾌적성에 관여하는 성격이 강하다.
요소수지 접착제는 경화제로 염화암모늄을 사용해 상온에서도 경화가 이루어지며, 가격이 저렴하고 접착력이 우수해 합판·집성목재·파티클보드·가구 제작에 널리 쓰인다.
페놀수지와 멜라민수지 접착제는 대체로 높은 온도에서 경화시켜야 하고, 에폭시수지 접착제는 접착력은 우수하지만 가격이 비싸 이 설명이 가리키는 저렴하고 상온 경화되는 접착제와는 조건이 맞지 않는다.
시멘트 모르타르나 콘크리트 면은 알칼리성이 강해 유성 도료를 변질시키기 쉬우므로, 알칼리에 강한 에멀션 수성페인트가 적합한 도장재로 쓰인다.
유성페인트·에나멜페인트·유성바니시는 알칼리 성분과 반응해 도막이 비누화(검화)되면서 들뜨거나 변색될 위험이 있어 콘크리트·모르타르 면에는 적합하지 않다.
콘크리트는 여러 강도 중에서 압축강도가 가장 크게 나타나며, 이 때문에 콘크리트 구조 설계에서도 압축강도를 기준 강도로 삼는다.
인장강도는 압축강도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고 휨강도와 전단강도 역시 압축강도보다 훨씬 작아, 콘크리트만으로는 인장이나 휨을 받는 부재에 취약하므로 철근으로 보강해 사용한다.
포틀랜드 시멘트는 보통·조강·중용열·저열·백색 포틀랜드 시멘트 등으로 나뉘며, 'AS 포틀랜드 시멘트'라는 종류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초기 강도 발현이 빠른 것이 특징이고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는 수화열을 낮춰 매스콘크리트에 사용되는 등,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실제로 쓰이는 포틀랜드 시멘트의 종류다.
보기에서 창을 설치 위치에 따라 측창·천창·고창으로 나눈다고 밝히고 있듯, 문제에서 말하는 것은 지붕에 내는 천창이다. 천창은 같은 면적의 측창보다 빛을 훨씬 많이 받아들여 채광 효과가 가장 큰 형식이므로, 채광효과를 약화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창이 벽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로 방의 성격을 좌우한다는 점, 설치 위치에 따라 측창·천창·고창으로 구분된다는 점, 통풍·환기·채광의 수단이 된다는 점은 모두 창의 일반적인 기능과 분류에 맞는 설명이다.
선을 그을 때는 축척과 도면의 크기에 따라 선의 굵기를 달리 해야 하므로, 축척·도면 크기에 관계없이 굵기를 같게 하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외형선·중심선·치수선 등 선의 종류와 도면의 축척에 맞추어 굵기를 구분해야 도면의 위계가 분명해지며, 나머지 보기처럼 일정한 힘과 속도로 긋고 중복해서 긋지 않으며 파선의 길이·간격을 일정하게 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제도 습관이다.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콘크리트를 부어 굳혀 부재 전체가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식 구조의 대표적인 예다.
벽돌구조와 블록구조는 개별 단위재를 쌓아 올리는 조적식 구조이고, 나무구조는 부재를 짜맞추는 가구식 구조여서 하나로 굳어 붙는 일체식과는 구조 방식이 다르다.
조형에서 경사면(사선)은 방향성과 운동감을 강하게 드러내 오히려 동적이고 불안정한 느낌을 주므로, 안정감과 고결함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곡면은 온화하고 동적인 표정을, 기하곡선은 정돈되고 경직된 느낌을, 자유곡면은 자유분방하고 풍부한 감정을 표현한다는 설명은 모두 각 조형 요소의 일반적인 성격과 부합한다.
열은 일반적으로 전도, 대류, 복사 세 가지 방식으로 이동하며, 증발은 액체가 기체로 상태를 바꾸는 현상일 뿐 열이 이동하는 방식 자체를 가리키는 말은 아니다.
전도는 물체 내부를 통해, 대류는 유체의 흐름을 통해, 복사는 매질 없이 전자기파 형태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어서 상변화 현상인 증발과는 구분된다.
회반죽은 소석회에 풀과 여물, 모래를 섞어 만드는 대표적인 기경성 미장재료로, 시멘트는 회반죽의 재료에 포함되지 않는다.
풀은 접착력과 보수성을 높이고 여물은 균열을 방지하는 보강 섬유 역할을 하는 반면, 시멘트는 수경성 재료여서 공기 중에서 굳는 회반죽의 배합 원리와는 맞지 않는다.
목재의 변재는 심재보다 수분 함유량이 많고 조직이 무르며 부패에 약하다.
심재는 나무의 오래된 안쪽 부분으로 수분이 적고 조직이 치밀하며 내구성이 커서 변재보다 부패에 강하다. 따라서 변재가 심재보다 수분이 적고 단단하며 부패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 나이테 간격이 좁고 추재부가 차지하는 면적이 클수록 조직이 치밀해져 비중과 강도가 커진다는 설명은 옳다.
- 연중 기후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열대지방에서는 계절에 따른 생장 속도 차이가 적어 나이테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설명도 옳다.
- 목재를 구성하는 주원소는 탄소로 약 정도를 차지한다는 설명도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