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은 방향이 일정하지 않고 불안정한 움직임을 나타내어 보기 중 가장 동적인 느낌을 준다.
수평선은 안정감을, 수직선은 상승감을 주는 정적인 선이고, 포물선 같은 곡선은 유연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지만 사선만큼 강한 운동감을 주지는 않는다.
강조는 한 공간 안에 흥미의 초점을 만들어 오히려 전체에 통일과 질서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므로, 통일과 질서감을 주지 못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강조란 시각적으로 중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별해 주는 것이며, 거실에서는 벽난로나 응접세트가 그러한 시선의 초점이 될 수 있다.
통로가 나선형으로만 구성된다는 설명은 틀렸으며, 통로는 공간 구성에 따라 직선형·격자형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통로의 폭과 높이는 통행량과 이용 유형에 따라 정해지고, 큰 공간에서는 고정된 형태 없이 공간 구성패턴에 의해 통로가 결정되며, 통로 자체도 그것이 연결하는 공간들의 구성에 영향을 준다.
좌우가 대응하는 대칭은 질서를 잡기 쉽고 통일감을 얻기 쉬운 반면, 지나치면 표정이 단조롭고 딱딱하며 견고한 느낌을 주기 쉽다.
비례는 부분과 전체의 크기 관계를, 주도와 종속은 중심이 되는 요소와 그를 보조하는 요소의 위계를, 점층은 형태나 크기가 점차 변화하는 것을 다루므로 이러한 단정하고 견고한 느낌과는 거리가 있다.
천장에서 와이어나 파이프로 매달아 조명기구 자체가 장식 요소가 되는 방식은 펜던트이다.
다운라이트는 천장에 매입되어 아래로 빛을 내리는 방식이고, 스포트라이트는 특정 대상을 국부적으로 비추는 방식이며, 브라켓은 벽에 부착하는 조명이므로 천장에 매다는 장식적 조명과는 다르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형태는 대부분 불규칙한 곡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유곡면형이 자연적인 형태와 가장 밀접하다.
삼각형·직육면체형·다각형은 인공적으로 규격화된 기하학적 형태로, 자연 형태보다는 인위적인 조형에 가깝다.
지붕면에 낸 천창은 측창보다 훨씬 넓은 하늘을 향해 열려 있어 채광 효과가 가장 우수하다.
측창, 정측창, 고측창은 모두 벽면에 낸 창으로 주변 건물이나 지형에 채광이 가려지기 쉬운 반면, 천창은 그러한 장애 없이 균일하고 밝은 채광을 얻을 수 있다.
CAD 시스템은 도면을 컴퓨터 데이터로 관리하므로 오히려 도면의 부분적인 수정이 쉬운 것이 큰 장점이며, 곤란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같은 도면을 빠르게 반복 출력할 수 있고, 설계 기능을 보완해 디자인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손으로 그린 원도만큼 깨끗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모두 CAD의 옳은 특징이다.
천장이나 벽의 구조체 속에 광원을 감추어 그 반사광만으로 실내를 밝히는 간접조명 방식은 코브조명이다.
밸런스조명과 코니스조명은 벽면을 따라 빛을 흘려보내는 방식이고, 캐노피조명은 가구나 벽에 부착한 차양형 조명기구를 가리켜 천장·벽 구조체에 빛을 숨기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건축조형에서 구조물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요소는 형태·색채·질감의 세 가지로 정리된다.
기하곡선은 이 세 요소와 같은 층위의 조형 요소가 아니라, 형태를 이루는 여러 선 중 하나의 구체적인 종류에 지나지 않는다.
동적인 질서 속에서 활기차고 쾌적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 원리는 리듬이다.
조화는 이질적 요소들이 서로 어울리는 상태를, 균형은 시각적 무게의 안정을, 강조는 하나의 초점을 만드는 것을 뜻하므로 반복과 점진적 변화로 생동감을 주는 리듬과는 성격이 다르다.
충동구매가 많은 액세서리 상품은 고객의 눈에 잘 띄어야 하므로 1층에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포츠 용품이나 전자 제품, 한식당처럼 목적을 가지고 찾아가는 업종은 위층에 배치해도 고객이 일부러 찾아오므로 1층을 반드시 차지할 필요가 적다.
기본설계 단계에서 설계자가 고객에게 자신의 안을 설명하는 것을 프레젠테이션이라 한다.
레이아웃은 요소들을 배치하는 작업을, 클라이언트는 설계를 의뢰한 고객 자신을, 시방서는 시공 기준을 문서로 정리한 것을 가리키므로 고객 설명 절차를 뜻하는 말과는 다르다.
숍 프론트(shop front)는 영업 중일 때뿐 아니라 영업종료 후의 야간 경관과 미관까지 고려해 계획해야 한다.
취급상품을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하고 간판이 주변 미관과 조화되도록 하며 대중성을 갖추는 것은 모두 숍 프론트 계획의 기본 조건이다.
따라서 영업이 끝난 뒤의 외관이나 조명 상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원룸이라 해도 활동공간과 취침공간을 기능적으로 구분해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좁은 면적 안에서 생활이 이루어지므로 사용자의 특성을 파악하고 내부공간을 효과적으로 나누어 활용하며 환기를 고려하는 것이 원룸 설계의 기본 원칙이다.
공간을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은 이러한 원칙에 맞지 않는다.
건축화조명은 천장이나 벽체 등 건축 마감 자체에 조명기구를 매립하는 방식으로 조명능률이 낮고 전력 소모가 큰 편이다.
발광면이 넓어 빛이 부드럽게 확산되고 그림자가 진하지 않아 안정감을 주지만 그만큼 직접조명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고 공사비와 유지비도 많이 든다.
따라서 조명능률이 높고 전력이 절약된다는 설명은 건축화조명의 특성과 거리가 멀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음의 주파수 범위는 대략 20~20,000Hz로 알려져 있다.
이보다 낮은 초저주파음이나 높은 초음파는 사람의 청각으로 감지하기 어렵다.
결로는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철에 온도가 낮은 부위에서 잘 생기므로 햇빛이 적게 드는 북향벽이나 천장에서 발생하기 쉽다.
- 결로는 온도차가 작은 봄·가을보다 겨울철에 발생하기 쉽다.
- 목조주택보다 열용량이 크고 표면온도가 낮아지기 쉬운 콘크리트 주택에서 결로가 더 잘 발생한다.
- 충분히 건조되지 않아 수분을 많이 머금은 새 건축물일수록 결로가 발생하기 쉽다.
실내에서 사람이 쾌적함을 느끼는 상대습도는 대략 50~60% 범위로 본다.
이보다 습도가 낮으면 건조함을, 높으면 눅눅함을 느끼기 쉬워 실내 환경관리의 기준으로 이 범위를 사용한다.
흡출식 환기는 배기팬으로 실내 공기를 강제로 빨아내는 기계환기 방식이므로 자연환기에 속하지 않는다.
바람에 의한 환기(풍력환기), 환기통 환기, 후드환기는 모두 바람이나 실내외 온도차로 생기는 공기의 부력 같은 자연의 힘을 이용해 공기를 바꾸는 자연환기에 해당한다.
옻칠은 여러 번에 걸쳐 얇게 칠하고 온도와 습도가 갖추어진 곳에서 서서히 굳혀야 하는 등 공정이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드는 도장법이다.
경화된 옻칠은 화학적으로 안정해 내산성·내구성·기밀성·수밀성이 크고 내열성도 일반 페인트나 바니시보다 우수하지만 그만큼 다루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공정이 간단하고 쉽다는 설명은 옻칠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적외선(열선) 흡수유리는 태양의 열선을 흡수해 실내로 들어오는 열을 줄이는 유리로 큰 유리창을 가진 사무실이나 상점 등에 쓰인다. 채광과 자외선 투과가 중요한 온실이나 일광욕실에는 자외선 투과유리를 사용하므로 적외선 흡수유리의 용도로 보기 어렵다.
강화유리는 충격에 강한 대신 성형 후에는 절단·가공이 불가능하고 복층유리는 공기층 덕분에 방음·단열·결로 방지 효과가 크며 망입유리는 파손 시 파편이 흩어지지 않아 방화·방도용 창유리로 쓰인다.
코펜하겐 리브는 표면에 리브(홈)를 낸 목재 수장재로 넓은 강당이나 극장의 벽면에 사용해 음향을 조절하는 데 쓰인다.
콜크판이나 합판, 경질섬유판은 흡음이나 마감을 목적으로 하는 재료일 뿐 강당·극장의 음향 조절재로 특화된 재료는 아니다.
듀벨은 목재와 목재를 이을 때 그 사이에 끼워 넣어 전단력에 저항하도록 하는 철물이다.
클램프는 부재를 조여 고정하는 도구이고 꺾쇠는 부재를 걸어 당겨 붙이는 철물이며 인서트는 콘크리트에 매립해 다른 부재를 나중에 연결하기 위한 철물이므로 전단저항이 목적인 듀벨과는 역할이 다르다.
외력을 가해 변형이 생겼다가 외력을 없애면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오는 성질을 탄성이라 한다.
이와 달리 소성은 외력을 제거해도 변형이 그대로 남는 성질이고 강도와 응력도는 재료가 견디는 힘이나 그 크기를 나타내는 개념이어서 변형의 회복 여부와는 다른 개념이다.
유리는 모스 경도표 기준으로 약 6도 정도의 굳기를 가진 재료로 알려져 있다.
- 망입유리는 유리와 열팽창률이 다른 금속을 넣으면 온도변화에 따라 균열이 생기기 쉬우므로 유리와 열팽창률이 비슷한 금속을 사용해야 한다.
- 창유리의 강도는 인장강도가 아니라 휨강도로 나타낸다.
- 유리를 부분적으로 가열하면 부위별 팽창 차이로 비틀림(변형)이 생기기 쉽다.
널결재는 곧은결재보다 건조 수축이나 뒤틀림이 더 크게 나타난다.
활엽수는 침엽수보다 대체로 비중이 크고 목재는 섬유방향과 직각인 방향으로 힘을 받을 때 강도가 작으며 수분을 많이 머금은 상태의 목재는 건조된 상태보다 강도가 약하다.
논슬립(non-slip)은 계단 디딤판 끝에 대어 미끄럼을 막는 철물로 창호철물이 아니라 계단용 철물이다.
경첩, 돌쩌귀, 지도리는 모두 문이나 창을 여닫는 데 쓰이는 창호철물에 속한다.
좋은 접착제는 접착 후 수축·팽창에 의한 내부응력이 생기지 않아야 접착부가 오래 유지된다.
충분한 접착성과 유동성을 가지고 피착재와 긴밀하게 붙으며 진동·충격에 안정하고 내수성·내열성·내약품성·속건성을 갖추는 것은 접착제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지만 내부응력이 남아 있는 것은 오히려 접착 성능을 떨어뜨린다.
합판을 구성하는 단판(베니어)의 매수는 짝수가 아니라 홀수를 원칙으로 한다.
단판을 서로 직각 방향으로 겹쳐 접착제로 붙이기 때문에 방향에 따른 신축변형이 적어 곡면 가공도 가능하다.
아스팔트는 방수성·접착성·전기절연성이 크다는 점 때문에 방수재료로 널리 쓰이므로 이들 성질이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내산성·내알칼리성·내구성이 있고 벤젠이나 석유계 탄화수소 같은 용제에 잘 녹으며 열을 가하면 유동성이 큰 액체가 되지만 그 자체가 변질되지는 않는다.
목재는 여러 강도 중에서 인장강도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섬유방향을 기준으로 인장강도가 가장 크고 휨강도, 압축강도, 전단강도 순으로 작아지는데 이는 목재를 이루는 섬유가 길이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어 그 방향으로 당기는 힘에 특히 강하기 때문이다.
펜타클로로페놀(PCP)은 무색이면서 방부력이 매우 우수하고 처리 후 그 위에 페인트칠까지 할 수 있는 유성 방부제이다.
크레오소트와 콜타르는 방부력은 좋지만 흑갈색을 띠고 냄새가 강해 도장이 어렵고 염화아연 용액은 방부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흡습성이 있어 펜타클로로페놀만큼의 성능을 내지 못한다.
물에 강한 내수합판에는 주로 페놀수지 접착제가 사용된다. 페놀수지는 내수성과 내열성이 뛰어나 외부용·구조용 합판에 쓰인다.
요소수지는 값이 싸지만 내수성이 약해 실내용 합판에 주로 쓰이고 카세인은 우유 단백질계 접착제로 내수성이 낮으며 멜라민수지는 내수성은 좋으나 값이 비싸 단독으로 쓰기보다 화장판 등 표면 마감에 주로 쓰인다.
미장재료 중 수경성 고결재에 해당하는 것은 시멘트 모르타르로 물과 반응해 스스로 굳는다.
회반죽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굳고 흙반죽과 섬유벽은 물이 증발하면서 굳는 기경성 재료여서 굳는 원리 자체가 다르다.
조광 유리는 바깥의 밝기 변화에 따라 실내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스스로 조절해 별도의 커튼 없이도 채광을 조절할 수 있는 특수유리이다.
색유리는 단순히 색을 낸 유리이고 매직유리는 한쪽에서만 비쳐 보이는 유리, 복층유리는 단열·방음을 위해 공기층을 둔 유리로 조광 기능과는 목적이 다르다.
인조석판은 대리석 부스러기 같은 종석에 시멘트와 안료를 섞어 만들며, 굵은 자갈은 인조석판 제작에 쓰이는 재료가 아니다.
자갈은 일반 콘크리트용 굵은골재로 쓰이는 재료로 표면을 매끈하게 마감하는 인조석판의 재료와는 용도가 다르다.
베니어(단판)를 뜨는 방식에는 로터리, 슬라이스드, 소드 방식이 있으며 크레오소트는 목재 방부제일 뿐 베니어의 종류가 아니다.
로터리는 원목을 회전시켜 얇게 벗겨내는 방식이고 슬라이스드는 원목을 얇게 절삭하는 방식, 소드는 톱으로 켜내는 방식으로 모두 단판을 만드는 가공법에 해당한다.
춘재(春材)는 나이테에서 봄과 여름 사이 생장이 왕성한 시기에 만들어진 부분으로 세포막이 얇고 재질이 연하다.
반대로 가을과 겨울에 자라 세포막이 두껍고 단단하게 형성되는 부분은 추재라고 하며 이 둘이 번갈아 쌓이면서 나이테를 이룬다.
알루미늄 표면에 형성된 알루마이트(산화피막)는 금속을 보호하는 방청층이므로 제거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유지해야 한다.
서로 다른 종류의 금속을 맞대어 쓰지 않고 아스팔트나 콜타르를 칠하거나 금속 표면을 화학적으로 방식 처리하는 것은 모두 부식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다.
건축 도면에서 치수를 표기할 때는 특별한 명시가 없는 한 단위를 mm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위가 mm일 때는 단위 기호를 따로 붙이지 않으며 cm나 m, 인치 단위는 건축 도면의 표준 치수 단위로 쓰지 않는다.
제도용 연필심은 무른 것에서 굳은 것 순서로 나열하면 B, HB, F, H, 2H 순이 된다.
B 계열은 무르고 진하게 표현되며 H 계열로 갈수록 단단하고 흐리게 표현되므로 F와 HB는 그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1.5B 공간쌓기벽은 0.5B(90mm) + 공간(단열재 50mm) + 1.0B(190mm) 구조로 이루어지므로 전체 벽두께는 가 된다.
이처럼 표준형 벽돌을 사용한 공간쌓기벽의 두께는 안팎 벽체 두께와 그 사이에 넣는 단열재(공간) 두께를 모두 더해 구한다.
철근의 겹침이음 길이는 압축을 받는 부분에서 철근지름의 25배(25d) 이상으로 잡고 인장을 받는 부분은 이보다 긴 40d 이상으로 잡는 것이 종전 시방 기준이다.
압축부는 콘크리트가 압축력을 함께 부담하므로 인장부보다 짧은 겹침길이로도 힘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다만 현행 콘크리트구조 설계기준에서는 철근지름과 콘크리트 강도 등을 반영한 산정식으로 이음길이를 구하므로 이 수치는 개략적인 기준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여닫이문에는 경첩(정첩)을 사용하고 피봇힌지는 자재문이나 무거운 중량문의 회전축에 쓰는 철물이므로 여닫이문과 피봇힌지를 짝지은 것은 옳지 않다.
미서기창·오르내리창에 크레센트, 자재문에 자유경첩, 접문에 도어행거를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짝짓기이다.
석재 가공은 혹두기, 정다듬, 도드락다듬, 잔다듬, 물갈기 순으로 진행되며 이 중 잔다듬에는 날망치를 사용한다.
도드락망치는 그 앞 단계인 도드락다듬에, 정은 정다듬에, 쇠메는 초벌 단계인 혹두기에 사용하는 공구로 각 단계마다 쓰는 공구가 다르다.
강관구조는 단면에 방향성이 없어 휨·전단·비틀림에 고르게 유리하고 뼈대를 입체적으로 구성하기 좋아 공장, 체육관, 전시장처럼 넓은 공간이 필요한 건축물에 많이 쓰인다.
경량강구조나 일반 철골구조, 조립식구조도 철골을 이용하지만 단면의 방향성이 없다는 특징은 강관(파이프) 단면 고유의 성질이다.
기초는 건축물의 최하부에 위치해 상부 구조물의 하중을 지반으로 전달하는 구조체이다.
기둥과 벽체는 상부에서 하중을 모아 전달하는 역할을, 지붕은 건축물의 최상부를 덮는 역할을 하므로 최하부에서 지반에 하중을 전달하는 기초와는 위치와 역할이 다르다.
창호는 구조재가 아니라 개구부를 여닫는 부재이므로 하중을 많이 받도록 만들 필요가 없다.
창호는 벽체나 기둥처럼 건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지 않으며, 오히려 가볍고 다루기 쉬워야 한다.
- 여닫을 때 받는 충격에 견디도록 튼튼하게 만드는 것은 옳은 조건이다.
- 뒤틀리지 않고 가벼워야 한다는 것도 옳은 조건이다.
- 사용하기 편리해야 한다는 것도 옳은 조건이다.
자유곡선자는 원하는 대로 구부려 여러 가지 곡선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제도용구이다.
휘어지는 심재로 만들어져 있어 손으로 구부려 원하는 형태를 잡은 뒤 그 윤곽을 따라 선을 그린다.
- 형판(템플릿)은 정해진 도형이나 기호를 본떠 그리는 용구이다.
- 운형자는 이미 정해진 곡선 모양의 판을 대고 그 윤곽을 베끼는 용구여서 곡선의 형태가 고정되어 있다.
- 분도기는 각도를 재거나 나누는 데 쓰는 용구이다.
공간벽은 벽체 사이에 공기층을 두어 이중으로 쌓는 벽으로, 주로 외벽에 적용하여 방습·단열 효과를 얻는 구조이다.
공기층이 습기 침투와 열 이동을 차단해 주므로 외기에 직접 닿는 외벽에 쓰는 것이 목적에 맞으며, 내벽에 주로 쓰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습기차단에 유리하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공기층에 의한 단열효과가 있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벽체에 공간을 두어 이중으로 쌓는 벽이라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베개보는 지붕하중이 크고 간사이가 넓은 절충식 지붕틀에서 지붕보의 처짐을 막기 위해 중간에 세운 기둥 위에, 지붕보와 직각 방향으로 걸쳐 놓는 부재이다.
중간 기둥만으로는 지붕보를 충분히 받치기 어려울 때 베개보를 가로질러 얹어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처짐을 줄인다.
습식구조는 재료 자체가 아니라 시공 방식에 따른 분류이므로 뼈대재료(구체재료)에 의한 분류에는 속하지 않는다.
나무구조·벽돌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는 각각 목재·벽돌·철근콘크리트라는 재료 자체를 기준으로 나눈 것이지만, 습식구조는 물을 사용해 부재를 일체로 만드는 시공법을 기준으로 한 분류이다.
제도용지의 세로와 가로의 길이비는 로 정해져 있다.
이 비율은 용지를 절반으로 접거나 잘라도 가로세로 비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정한 것으로, 각 규격 용지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허니콤보는 H형강의 웨브를 지그재그로 절단한 뒤 다시 이어 붙여 6각형 구멍이 줄지어 생기게 하고, 그만큼 춤(높이)을 높인 보이다.
웨브에 구멍이 생기는 대신 단면의 춤이 커져 강성이 커지므로 같은 재료로 더 큰 하중이나 간사이를 감당할 수 있어 고층 건축물에 널리 쓰인다.
철골구조는 부재를 짜맞추는 가구식 구조이므로 습식구조에 해당하지 않는다.
철근콘크리트구조·돌구조·블록구조는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같은 물을 사용하는 재료로 부재를 일체화하여 만들지만, 철골구조는 공장에서 제작한 강재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접합하는 방식이다.
반자틀과 반자틀이 만나는 부분은 반턱맞춤으로 맞춘다.
반턱맞춤은 두 부재가 서로 교차하는 자리에서 각각 부재 두께의 절반씩을 파내어 겹쳐 끼우는 방식으로, 반자틀처럼 격자 모양으로 짜이는 부재의 접합에 적합하다.
물체의 중심을 나타낼 때 쓰는 선은 2점쇄선이 아니라 1점쇄선(중심선)이다.
2점쇄선(가상선)은 인접 부분을 참고로 표시하거나 이동 위치를 나타내는 등 실제로 그 자리에 존재하지 않는 부분을 그릴 때 사용하는 선이다.
- 굵은 실선이 대상물의 보이는 부분의 겉모양을 표시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파선이 보이지 않는 부분의 모양을 표시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파단선이 긴 기둥이나 벽 등을 도중에서 자를 때 쓰인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각 실내의 입면을 그려 벽면의 형상·치수·마감 등을 나타내는 도면은 전개도이다.
평면도는 위에서 내려다본 바닥 배치를, 입면도는 건물 외부의 외관을, 실내투시도는 공간을 원근감 있게 그린 그림을 나타내므로 각 실별 벽면을 펼쳐 보여주는 목적과는 다르다.
지반이 연약하거나 기초판의 면적을 크게 확보해야 할 때는 온통기초를 사용한다.
온통기초는 건물 바닥 전체를 하나의 기초판으로 만들어 하중을 넓은 면적에 분산시키므로, 지지력이 부족한 연약지반에서도 침하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