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디자인은 건축물 내부 공간을 사용 목적에 맞게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완성하는 작업으로, 도시환경·가로(街路)나 건축물 자체의 영역성과도 연결된다는 설명은 옳다.
그러나 건물 전체 매스(Mass)의 구조를 다루는 것은 건축설계(건축디자인)의 영역이며, 실내디자이너의 역할은 실내공간의 쾌적성 확보에 더 깊이 관련되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대칭균형(symmetrical balance)은 중심축을 기준으로 양쪽이 동일한 형태, 크기, 무게감으로 배치되어 좌우 또는 상하가 거울상을 이루는 균형을 말한다. 1번 이미지는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 양쪽의 형태와 크기가 정확히 일치하는 대칭 구조를 보여주고 있어 대칭균형의 정의를 만족한다. 2~4번은 각각 비대칭적 배치, 불규칙한 요소 분산, 또는 한쪽에 집중된 구성을 나타내므로 비대칭균형 또는 방사균형에 해당한다.
좁은 공간을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게 하려면 빛을 잘 반사하는 매끈한 질감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매끈한 유리 표면은 빛을 확산·반사시켜 공간감을 확장시키는 반면, 굴곡이 많은 석재나 털이 긴 카페트, 거친 목재처럼 거칠고 요철이 많은 질감은 빛을 흡수하고 무게감을 주어 공간을 좁아 보이게 한다.
발포벽지는 표면이 발포 비닐로 처리되어 있어 탄력성과 흡음성이 좋고 물걸레질이 가능한 벽지이다.
섬유벽지·종이벽지·갈포벽지는 각각 천연 섬유, 종이, 칡 섬유로 짠 갈포를 소재로 하여 표면이 비닐로 마감되어 있지 않으므로 물로 닦아내기 어렵다.
패턴을 만들 때 모티브는 보통 자연적인 것, 기하학적·양식화한 것, 추상적인 것 등 소재의 원천에 따라 구분한다.
현대적인 것은 시대적 양식을 가리키는 말일 뿐, 패턴 모티브를 분류하는 기준이 되는 소재 유형은 아니다.
가구는 신체를 직접 지지하는지에 따라 인체지지용(인체계) 가구와 준인체계, 수납계 가구로 나뉜다.
휴식의자, 작업의자, 침대는 신체를 직접 받쳐 주는 인체계 가구인 반면, 테이블은 작업이나 물건을 지지하는 준인체계 가구로 분류된다.
건축물 내부를 각 실의 목적과 용도에 맞게 계획하고 형태화하는 작업을 실내디자인이라고 한다.
실내 분위기를 활동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우아하게 연출하고 싶을 때는 곡선을 많이 사용한다.
수직선은 상승감과 엄숙함, 수평선은 안정감과 평화로움, 사선은 동적인 느낌을 주는 반면, 자유로운 곡선은 부드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다.
디자인 구성원리 중 강조는 시각적으로 초점이나 흥미의 중심이 되는 부분을 만들어 단조로움을 깨는 원리이다.
힘의 균형을 이루는 상태는 균형, 점차적인 변화는 점이, 모순 없이 질서가 잡힌 상태는 통일에 대한 설명이다.
출입문 중 냉난방 효율 면에서 가장 유리한 것은 회전문이다.
회전문은 문이 항상 닫혀 있는 상태로 회전하며 사람이 드나들기 때문에 외부 공기가 실내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해 냉난방 손실을 줄여 준다.
호텔에서 모든 기능이 시작되는 출발점이자 각 동선이 교차하는 중심 공간은 로비이다.
로비는 프런트, 객실, 레스토랑, 커피숍 등 호텔 내 여러 시설로 이동하는 동선이 모이고 갈라지는 결절점 역할을 한다.
실내디자인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일반적으로 물리적·환경적 조건(안전·기후·설비 등 공간이 성립하기 위한 기본 바탕), 기능적 조건(사용 목적에 맞는 동선·치수·배치), 정서적 조건(아름다움과 분위기 등 심미적 만족)으로 든다.
심리적 조건은 정서적 조건 안에서 함께 다루어지는 개념이어서, 실내디자인의 조건을 나열할 때 별도의 항목으로는 들지 않는다.
천장이 높고 규모가 매우 큰 기념비적인 공간에 들어서면 사람은 대체로 엄숙함을 느끼게 된다.
거대한 스케일과 높은 천장이 경건하고 권위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 압박감은 반대로 천장이 낮거나 공간이 신체 치수에 비해 지나치게 좁을 때 느끼는 감정이다.
- 평안감·안도감은 규모가 작고 아늑하게 감싸인 공간에서 느끼는 감정으로, 기념비적 대공간의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
유통매장의 동선 중에서는 고객동선이 길수록 매장 운영 효율이 좋다고 본다.
고객동선이 길면 그만큼 진열된 상품에 노출되는 시간과 기회가 늘어나 판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며, 반대로 관리동선·판매원동선·상품반출동선은 업무 효율을 위해 짧을수록 유리하다.
주택 중앙에 복도를 두고 그 양쪽으로 각 실을 배치하는 평면 형식을 중복도식이라 한다.
편복도식은 복도 한쪽에만 실을 배치하는 방식이고, 홀식은 중심 홀을 통해 각 실로 연결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중복도식과 구분된다.
결로는 실내외의 온도차, 실내 습기의 과다 발생, 건물 외피의 단열 불량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표면이나 내부에서 수증기가 응결되는 현상이다.
지붕의 기울기는 빗물 배수를 위한 구조적 요소일 뿐 실내 온습도 조건과는 직접 관련이 없으므로 결로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인체의 열 손실은 작은 것부터 큰 순으로 증발, 대류, 복사 순으로 나타난다.
안정 상태에서는 피부·호흡을 통한 증발에 의한 열손실이 가장 작고, 공기의 흐름에 의한 대류가 그다음이며, 주변 물체와의 온도차로 인한 복사에 의한 열손실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
공기 중에서 음속은 온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져 소리를 전달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반면 진동수(음의 높낮이)나 음의 세기(음압)는 음원 자체의 특성일 뿐 매질 속을 전파하는 속도를 바꾸지 않으며, 기압 변화가 음속에 미치는 영향은 온도 변화에 비해 미미하다.
실내 공기 오염의 원인은 재실자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직접 원인과, 재실자의 활동이나 실내 설비·재료에서 비롯되는 간접 원인으로 나뉜다.
흡연, 의복에서 떨어지는 먼지, 난방기구의 연소가스 등은 간접 오염원인에 해당한다. 반면 습도의 증가는 재실자의 호흡과 발한으로 생기는 직접 오염원인이므로 간접 오염원인에 속하지 않는다.
조명 설계는 공간에 필요한 소요 조도를 먼저 결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조도가 정해져야 그에 맞는 조명 방식과 광원의 종류·수량, 전등 용량 등 세부 사항을 순차적으로 계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산업규격(KS)에서 건축(토건) 부문은 F 기호로 분류된다.
KS는 부문별로 A(기본), B(기계), C(전기전자), D(금속), E(광산), F(건설), G(일용품), H(식료품) 등 알파벳 기호를 부여하여 구분한다.
AE제(공기연행제)를 사용하면 콘크리트 속에 미세한 기포가 생겨 오히려 압축강도는 낮아진다.
대신 워커빌리티가 좋아지고 단위수량을 줄일 수 있으며, 기포가 완충 역할을 하여 동결융해 등 화학작용에 대한 저항성은 커진다.
멜라민수지 접착제는 순백색·투명에 가깝고 내수성과 내열 안정성이 우수하지만 금속·고무·유리 접합에는 적합하지 않다.
- 페놀수지 접착제는 짙은 색을 띠며 목재 접합에 주로 쓰인다.
- 에폭시수지 접착제는 금속·유리 등 이종 재료 접합에 강하다.
- 아크릴수지 접착제는 투명성이 좋아 유리 등에도 사용된다.
출제 당시 KS의 점토벽돌 규격에서는 벽돌을 압축강도와 흡수율로 종별 구분했으며, 1종 점토벽돌의 압축강도는 210 kgf/cm²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었다.
같은 기준에서 2종은 160 kgf/cm² 이상, 3종은 110 kgf/cm² 이상이고, 종별로 흡수율 한도도 함께 정해진다. 다만 이후 KS가 SI 단위(MPa) 체계로 개정되면서 종별 구분과 수치 표기가 달라졌으므로, 실제 시공 기준은 현행 KS를 확인해야 한다.
함석판은 아연을 도금한 강판으로 구리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다.
- 청동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이다.
- 양은은 구리·니켈·아연을 주성분으로 하는 합금이다.
- 포금은 구리와 주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합금이다.
코펜하겐 리브는 표면을 리브 모양으로 가공한 두께 3cm, 너비 10cm 정도의 긴 판재로, 강당이나 집회장 등의 음향 조절용으로 사용된다.
리브의 굴곡진 요철면이 소리를 확산·흡수하는 역할을 하여 잔향을 조절한다.
래버토리힌지는 스프링 힌지의 일종으로 공중용 변소나 전화실 출입문 등에 사용된다.
문에서 손을 떼면 저절로 닫히되 완전히 닫히지 않고 15cm 정도 열린 상태를 유지하도록 만들어져, 사용 여부를 밖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석고 혼합량에 따라 시멘트의 응결 시간이 달라진다. 시멘트에 적당량의 석고를 넣어 응결을 늦추어 조절한다.
가루가 미세할수록(분말도가 클수록) 응결은 오히려 빨라지고, 혼합수가 적을수록 응결이 빨라지며, 풍화된 시멘트는 응결이 늦어진다.
유리에 산화제이철(Fe₂O₃)이 함유되면 자외선을 차단하는 성질을 갖는다.
반대로 산화제일철(FeO)은 적외선(열선)을 흡수하는 성분으로, 열선흡수유리에 이용된다.
시멘트와 모래(잔골재)를 섞은 것은 모르타르이며, 시멘트페이스트는 시멘트와 물만을 반죽한 것이다.
콘크리트는 시멘트·물·골재를 주원료로 하며, 굳지 않은 상태와 굳은 상태 모두 재료의 성질과 배합조건에 따라 품질이 좌우된다.
와이어 라스는 철선이나 아연도금 철선을 그물 모양으로 짠 것으로, 미장 바탕에 사용된다.
콘크리트 보강용으로 쓰이는 와이어 메시와는 용도가 구분된다.
복층 유리는 2장 또는 3장의 유리 사이에 건조 공기나 특수가스를 넣고 밀봉한 것이다.
내부 공기층이 단열재 역할을 하여 결로 방지, 방음, 단열 효과를 낸다.
알루미늄은 알칼리에 약해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와 직접 접촉하면 부식되기 쉽다.
대신 비중이 철의 약 1/3로 가벼우며 가공이 자유롭고 기밀성이 좋아 창호재로 널리 쓰인다.
합판은 단판(veneer)을 섬유 방향이 서로 직교하도록 겹쳐 붙여 방향에 따른 강도 차이를 줄인 것이다.
이 덕분에 함수율 변화에 의한 신축이 적고 잘 갈라지지 않으며, 표면 가공으로 흡음이나 의장 효과를 낼 수 있고 곡면 가공도 가능하다.
점토제품 중 토기는 흡수율이 가장 크며, 기와·벽돌·토관 등의 원료가 된다.
흡수율은 토기, 도기, 석기, 자기 순으로 작아지며, 소성 온도가 높을수록 조직이 치밀해져 흡수율이 낮아진다.
목재는 추재율과 연륜밀도가 클수록 오히려 강도가 커진다.
봄·여름에 생긴 세포인 춘재는 유연하고, 춘재부와 추재부가 만드는 동심원 조직이 나이테이며, 추재율은 횡단면에서 추재부가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바닥재료의 기밀성은 습기나 공기의 침투를 막는 성능을 말하며, 일광이나 공기에 의한 변형·변질을 견디는 성능은 내후성에 해당한다.
내마모성은 보행 마모에 견디는 성능, 내열성은 열에 의한 변형·파괴에 견디는 성능, 내약품성은 산·알칼리 등 약품에 침식되지 않는 성능을 뜻한다.
실리콘수지는 -60~260℃의 넓은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이며 탄성과 내후성, 내화학성이 뛰어나 접착제나 도료로 사용된다.
페놀수지와 멜라민수지는 열경화성 수지로 성형품이나 접착제에 쓰이지만 이처럼 넓은 온도 범위의 안정성이 특징은 아니며, 염화비닐수지는 열가소성 수지이다.
목재의 심재는 변재보다 수축·팽창 등 신축성이 작다.
심재는 변재에 비해 함수율이 낮고 비중과 내구성, 강도가 더 크지만, 함수율이 낮은 만큼 건조에 따른 신축은 오히려 작게 나타난다.
암면은 안산암·사문암 등을 고열로 녹여 섬유 형태로 뽑아낸 연질의 단열재로, 보온·흡음·단열성이 우수하다.
경질이어서 슬레이트나 시멘트판의 원료로 쓰인다는 설명은 암면의 섬유질 특성과 맞지 않는다.
건식구조는 현장에서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공사가 간단하고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구조이다.
물을 사용해 습식 공정을 거치는 습식구조나 벽돌·블록을 쌓는 조적식구조, 부재를 일체로 타설하는 일체식구조와 구분된다.
조적식(벽돌조) 구조에서 내력벽의 길이는 10m를 넘을 수 없으며, 10m를 넘게 되는 경우에는 중간에 붙임기둥이나 부축벽을 세워 보강한다.
내력벽이 길어질수록 벽면 밖으로의 좌굴과 횡력에 의한 균열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중간을 보강해 벽체를 분할하는 효과를 준다.
보 주근의 순간격은 2.5cm(25mm) 이상이어야 하므로, 2.0cm 이상이면 된다는 설명은 기준에 미달한다.
순간격은 이와 함께 철근의 공칭지름 이상, 그리고 굵은 골재 최대치수에 따라 정해지는 값 이상도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콘크리트가 철근 사이로 충분히 채워져 부착이 확보되도록 하기 위한 규정이다.
주근을 D13 이상으로 쓰고 배치를 2단 이하로 하며 이음 위치를 큰 인장력이 생기는 곳에서 피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플랫슬래브 구조는 보가 없어 층높이를 낮출 수 있고 실내 공간 이용도가 좋은 대신, 고정하중이 크고 뼈대의 강성은 오히려 떨어지는 편이다.
보가 슬래브 하중을 받아주지 못하므로 슬래브 자체를 두껍게 해야 해 고정하중이 늘고, 수평력에 저항하는 뼈대 강성도 보가 있는 구조보다 불리하다.
영국식 쌓기는 한 켜는 마구리쌓기, 다음 켜는 길이쌓기를 교대로 반복하는 방식이다.
통줄눈이 생기지 않아 벽돌쌓기 방법 중 가장 튼튼하여 내력벽 시공에 많이 이용된다.
건축도면의 문장은 왼쪽에서부터 가로쓰기를 원칙으로 한다.
글자 크기는 도면 상황에 맞게 알아보기 쉽게 정하고, 글자체는 수직 또는 15도 경사의 고딕체를 원칙으로 하며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한다.
구조체 중에서는 벽돌구조가 횡력(수평력)에 가장 취약하다.
벽돌구조는 조적 재료의 특성상 인장력과 휨에 약해 지진이나 바람 같은 횡력에 균열·붕괴 위험이 크며, 목구조·철골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는 부재나 접합부가 횡력에 더 유리하게 저항한다.
나무는 열전도율이 작아 단열성이 좋은 재료이다.
비중에 비해 강도가 크고 색채와 무늬가 아름다워 미려하지만, 함수율 변화에 따른 신축과 변형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축척은 실제보다 작게 그리는 척도로, 분수 형태로 나타냈을 때 1보다 작은 값이 이에 해당한다.
2/1, 5/1처럼 1보다 큰 값은 실물보다 크게 그리는 배척이고, 1/1은 실제 크기 그대로 그리는 현척이다.
은선(숨은선)은 파선으로 표시해야 하므로, 실선으로 나타낸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중심선은 일점쇄선, 상상선은 이점쇄선, 치수선은 가는 실선으로 표시하는 것이 도면 작성의 원칙이다.
나무구조는 부재를 짜맞추어 뼈대를 구성하는 가구식구조에 해당한다.
벽돌구조는 벽돌을 쌓아 올리는 조적식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와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는 콘크리트를 부어 굳히는 일체식구조로 분류된다.
거싯 플레이트는 트러스나 가새 등의 부재를 접합할 때 쓰이는 판으로, 주각부 구성 요소와는 거리가 멀다.
주각부는 기둥 하부의 응력을 기초에 전달하는 부분으로 윙 플레이트, 베이스 플레이트, 앵커 볼트 등으로 구성된다.
벽돌구조에서 각 층의 개구부와 바로 위층 개구부 사이의 최소 수직거리는 90cm가 아니라 60cm 이상이어야 하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나머지 세 가지 기준은 모두 올바른 내용이다.
- 내력벽 두께를 벽 높이의 1/20 이상으로 하는 것은 옳은 기준이다.
-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 면적을 80㎡ 이하로 제한하는 것도 옳은 기준이다.
- 대린벽으로 구획된 벽에서 문꼴 나비의 합계를 벽 길이의 1/2 이하로 하는 것도 옳은 기준이다.
징두리는 바닥에서 벽체 높이의 약 1/3 정도 되는 부분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이 부분에 널을 대어 마감한 것을 징두리널(징두리 판벽)이라 한다.
걸레받이는 바닥과 벽이 만나는 하단부를 보호하기 위해 대는 낮은 부재이고, 고막이는 외벽에서 지면에 접하는 하부(마루 밑의 터진 부분을 막아 댄 곳)를 가리키며, 토대는 목구조에서 기둥 밑을 받치는 수평 부재이므로 모두 벽의 1/3 높이 부분과는 다른 위치를 가리킨다.
도면에 기입하는 치수의 단위는 cm가 아니라 mm를 원칙으로 한다.
치수는 마무리 치수로 표시하고 치수선 중앙 윗부분에 기입하며, 간격이 좁을 때 인출선을 사용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제도 원칙이다.
면적을 나타내는 기호는 S가 아니라 A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길이는 L, 높이는 H, 두께는 THK로 표기하는 것은 모두 통용되는 도면 표시 기호이다.
벽돌벽체 평면도는 벽체중심선을 먼저 긋고 각 벽의 두께, 창문틀의 나비를 차례로 그린 뒤 세부를 완성하는 순서로 작도한다.
중심선이 전체 벽 배치의 기준이 되므로 가장 먼저 정해야 하고, 두께와 개구부 위치는 그 중심선을 기준으로 잡아야 어긋나지 않는다.
합각지붕은 모임지붕의 일부에 박공지붕을 함께 구성한 형태를 가리키는 옳은 설명이다.
- 물매의 상하가 다르다는 설명은 박공지붕이 아니라 맨사드 지붕의 특징이다.
- 지붕 일부를 높여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는 작은 지붕이라는 설명은 맨사드 지붕이 아니라 솟을지붕의 정의이다.
- 양쪽으로 경사지고 맞배지붕이라 불린다는 설명은 솟을지붕이 아니라 박공지붕(맞배지붕) 자체를 가리킨다.
조적식 블록조는 통줄눈이 아니라 막힌줄눈으로 쌓는 것이 원칙이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위아래 세로줄눈을 엇갈리게 하여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한 것이며, 세로근을 넣어야 하는 보강블록조에서만 통줄눈으로 쌓는다.
보강블록조 내력벽의 두께를 15㎝ 이상으로 하는 것, 벽량을 15cm/㎡ 이상으로 하는 것, 테두리보를 두어 블록벽체를 일체식으로 만드는 것은 모두 옳은 규정이다.
동바리를 세우지 않고 땅바닥에 낮게 멍에와 장선을 걸어 마루널을 깐 1층 마루는 납작마루이며, 창고·공장 등 간이 건물처럼 마루를 낮게 놓을 때 사용한다.
홑마루·겹마루·짠마루는 모두 2층 마루에 해당하는 구조로, 홑마루는 보 없이 장선만 걸친 것, 겹마루는 큰 보 위에 장선을 걸친 것, 짠마루는 큰보와 작은보를 짜 맞춘 것이므로 1층 마루를 낮게 놓는 용도와는 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