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디자인 학교 바우하우스를 창시한 인물은 그로피우스(Gropius)이다.
윌리엄 모리스는 미술공예운동, 루이스 설리반은 미국 근대 건축의 선구자를 대표하는 인물이며, 브로이어는 바우하우스 출신의 대표적 가구·건축 디자이너이다.
실내디자인에서 조화(harmony)는 선·면·형태·공간 등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닌 둘 이상의 요소가 한 공간 안에서 결합될 때 미적 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동일한 요소만의 결합이나 전혀 다른 성질의 요소를 무질서하게 배열하는 것은 조화의 개념과는 다르다.




침대 머리판을 벽면에 붙이고 발치를 실 안쪽으로 향하게 하며 양옆에 통로를 남긴 배치가 가장 잘 된 것이다.
침대는 머리 쪽이 벽에 닿아야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침구 정리와 오르내림을 위해 침대 옆으로 드나들 수 있는 여유 폭이 남아야 한다. 머리를 벽에 대고 좌우를 비워 둔 배치는 이 두 조건을 함께 만족한다.
나머지 배치는 이 원칙에서 벗어난다.
- 침대의 긴 변만 벽에 대고 머리판이 벽에서 떨어져 있는 것: 머리 쪽이 열려 있어 안정감이 떨어지고, 벽에 붙은 쪽으로는 오르내릴 수 없다.
- 두 벽이 만나는 구석에 침대를 끼워 넣은 것: 한 면에서만 접근할 수 있어 침구 정리와 청소가 어렵다.
- 창문 아래에 침대의 긴 변을 붙인 것: 창을 통한 외기와 결로·직사광선을 그대로 받고, 창을 여닫기도 불편하다.
실내디자인의 목표는 사용자를 위한 쾌적성 추구, 물리적·환경적 조건의 해결, 예술적·서정적 욕구의 해결에 있다.
반면 개성적인 디자인은 디자이너 개인의 표현이나 취향에 관한 문제로, 공간의 기능과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실내디자인의 목표와는 거리가 멀다.
노인 침실은 정적이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한 반면, 어린이 침실은 활동적이고 소음이 발생하기 쉬운 공간이므로 노인 침실과 어린이 침실을 인접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식당과 거실, 부엌과 식당, 침실과 서재는 생활 동선이나 성격상 서로 인접시켜도 무리가 없는 조합이다.
가구와 설치물의 배치를 결정할 때는 기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사용 목적과 동선에 맞게 기능이 확보된 다음에야 재질감, 색채감, 스타일과 같은 미적 요소를 조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 원리에서 서로 가까운 두 점 사이에는 장력(긴장감)이 발생하는 느낌을 준다.
두 점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그 사이를 잇는 가상의 선이 강하게 지각되어 시각적인 당김, 즉 장력이 느껴진다.
여러 창의 종류 중 천창(天窓)이 채광 효과가 가장 좋다.
지붕이나 천장면에 설치되어 하늘을 향해 열려 있으므로 주변 건물이나 장애물의 영향을 받지 않고 많은 광량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층에서 높이 차를 두는 바닥은 칸막이 없이도 공간을 구분하고 심리적인 변화감을 주는 방법으로, 단차가 있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높이 차이는 오히려 공간을 시각적으로 분절시키는 요소이므로, 연속성을 주어 실내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는 설명은 단차 바닥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교육공간에 속하는 시설은 유치원이다.
독립주택은 주거공간, 호텔은 숙박공간, 박물관은 문화·전시공간으로 분류된다.
선은 점의 집합이자 점이 이동한 궤적이며, 다른 선과의 관계 속에서 상대적으로 지각되는 존재이다.
선은 방향에 따라 느껴지는 감각이 다르다. 수평선은 평화롭고 안정된 느낌을, 수직선은 상승감을, 사선은 동적인 느낌을 주므로 방향에 따른 감각의 차이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건축·디자인에서 아름다운 비례로 알려진 황금비는 1 : 1.618이다.
이 비례는 고대부터 조형물과 건축물의 균형감 있는 형태를 만드는 기준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주거공간의 실내계획 시에는 기후, 위치, 디자인 스타일 등을 고려해야 한다.
주변 도로폭은 대지 조건이나 배치계획 단계에서 검토할 사항으로, 실내계획의 직접적인 고려사항과는 거리가 멀다.
실내공간을 형성하는 수평적 요소 가운데 그 형태에 따라 실내 음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천장이다.
천장의 형태와 재질은 음의 반사·확산 방향을 좌우하여 실내 음향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가 된다.
상업 공간의 동선 계획에서 고객 동선은 오히려 길게 유도하여 상품과 접할 기회를 늘리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고객 동선을 될 수 있는 대로 짧게 한다는 설명은 상업 공간 동선 계획과 맞지 않는다.
반면 종업원 동선은 고객 동선과 교차되지 않게 하면서 길이를 짧게 하여 업무 능률을 높여야 한다.
열전도율의 단위는 kcal/m·h·℃이다.
이는 두께 1m, 면적 1㎡, 온도차 1℃일 때 1시간 동안 재료를 통과하는 열량을 나타내는 값이다.
잔향이 없으면 발생한 소리가 곧바로 흡수되어 음이 남지 않으므로, 잔향시간이 없으면 음량이 커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잔향시간은 실내 음의 크기가 최초값보다 60dB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정의되며, 실의 부피가 클수록 길어지고 잔향시간이 길면 말소리의 명료도가 떨어진다.
열환경을 이루는 물리적 온열요소인 기온, 습도, 기류, 복사열 가운데 기후적 조건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공기의 온도(기온)이다.
기온은 인체의 열평형과 쾌적감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기본 요소이기 때문이다.
표면결로를 방지하려면 각부의 열관류 저항을 높이고 열관류량은 줄이며, 적당한 환기로 실내 습기를 배출해야 한다.
반대로 실내 수증기량의 발생을 늘리는 것은 결로를 오히려 촉진하므로 결로 방지법과는 맞지 않는다.
인간의 건강과 가장 깊은 관계가 있는 광선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체내 비타민 D 합성과 살균 작용에 관여하여 건강선(도르노선)이라 불리는 반면, 지나치게 많이 받으면 피부에 해롭기도 한 광선이다.
콘크리트용 골재는 강도가 시멘트 페이스트의 강도 이상이어야 하고, 입도가 조립에서 세립까지 고르게 섞여 있어야 하며, 유해한 먼지나 유기불순물을 포함하지 않아야 한다.
골재의 입형은 구형에 가깝고 표면이 약간 거친 것이 부착력과 시공성 면에서 좋으므로, 편평·세장하고 표면이 거칠지 않아야 한다는 설명은 좋은 골재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석재는 압축강도에 비해 인장강도가 매우 작아, 인장강도가 압축강도의 약 1/20~1/40 정도에 불과하다.
압축강도가 인장강도의 1/20~1/40이라는 설명은 두 강도의 관계를 반대로 서술한 것이므로 옳지 않다.
석재는 비중이 크고 가공성이 떨어지며, 화강암은 열을 받으면 균열이 생겨 파괴되는 등 내화성이 낮은 편이다.
멜라민 수지는 열경화성 수지로, 한번 굳으면 다시 열을 가해도 물러지지 않는 성질을 가진다.
반면 아크릴 수지, 염화비닐 수지, 폴리에틸렌 수지는 열을 가하면 다시 물러지는 열가소성 수지에 해당한다.
테라조는 대리석이나 화강석 부순돌을 시멘트와 섞어 굳힌 인조석 제품으로, 점토를 구워 만든 것이 아니다.
반면 테라코타·타일·내화벽돌은 모두 점토를 성형해 고온에서 소성한 점토제품에 속한다.
소석고(순석고) 플라스터는 응결이 빠르고 경화·건조도 빠른 재료여서, "경화와 건조가 느리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경화가 느린 쪽은 경석고(킨즈시멘트) 플라스터로, 소석고 플라스터와는 성질이 반대다.
약산성이어서 유성페인트 마감이 가능하고, 경화·건조 시 치수안정성과 내화성이 우수하며, 수화하여 굳으므로 내부까지 거의 동일한 경도를 얻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석회암이 변성되어 결정화된 암석으로 치밀·견고하고 색채와 반점이 아름다워 실내장식재·조각재로 쓰이는 것은 대리석이다.
화강석은 심성암으로 단단하지만 대리석 같은 미려한 무늬가 없고, 안산암은 화산암, 응회암은 화산재가 쌓여 굳은 퇴적암으로 모두 장식성이 대리석에 미치지 못한다.
콘크리트의 응결과 경화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혼화제는 염화칼슘이다.
플라이애시는 초기강도 발현을 늦추는 혼화재이고, AE제는 워커빌리티와 내동해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산화철은 착색용 안료로 경화 속도와는 무관하다.
목재는 섬유방향의 인장강도가 가장 크기 때문에 인장재로 쓸 때 가장 유리하며, "휨재로 쓸 때 가장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의 진비중은 수종에 관계없이 약 1.54로 거의 일정하고, 섬유포화점은 함수율 30% 부근이며, 가구재는 뒤틀림을 막기 위해 함수율을 10%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성페인트는 알칼리에 견디는 성질이 있어 콘크리트·모르타르·플라스터면에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알칼리에 약해 콘크리트면에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물로 희석해 쓰므로 속건성이어서 공정을 단축할 수 있고, 용제형 도료와 달리 냄새가 거의 없어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합성수지 에멀션계는 내수·내후성도 확보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수성페인트의 장점으로 제시되는 내용이다.
목재 이음부에서 목재와 목재 사이에 끼워 전단력에 저항하도록 하는 철물은 듀벨이다.
감잡이쇠·꺾쇠는 부재를 긴결·보강하는 보조철물이고 클램프는 임시 고정용 공구로, 부재 사이에 매입되어 전단저항을 담당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합성수지는 탄성계수가 강재보다 훨씬 작아 하중을 받으면 변형이 크게 일어나므로 구조재료로는 적합하지 않다. "강성이 크고 탄성계수가 강재의 2배"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소성·가공성이 커서 성형품에 적합하고 접착성·기밀성이 좋아 접착제·실링제로 쓰이며, 마모가 적고 탄력성이 커서 바닥재료로도 널리 쓰인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집성목재는 얇은 판을 겹쳐 접착해 만들기 때문에 아치와 같이 굽은 부재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 "굽은 부재는 만들지 못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보와 기둥용 단면을 만들 수 있고 응력 분포에 맞춰 필요한 단면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강도를 인공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석재를 인력으로 가공할 때는 표면을 거칠게 다듬는 단계부터 시작해 점차 곱게 다듬어 가는데, 그 순서는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 물갈기이다.
혹두기로 큰 요철을 대강 떼어내고 정다듬·도드락다듬으로 면을 고르게 다진 뒤, 잔다듬으로 세밀하게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물갈기를 해 광택 있는 면을 얻는다.

유효흡수량은 기건상태에서 표면건조포수상태까지 골재가 더 빨아들일 수 있는 물의 양이므로, 두 번째 원(기건)과 세 번째 원(표면건조포수) 사이를 잰 '나' 구간이다.
그림의 네 원은 왼쪽부터 속이 빈 절대건조상태, 안쪽만 빗금 친 기건상태, 전체가 빗금으로 찬 표면건조포수상태, 빗금 원 바깥에 점선이 둘린 습윤상태를 나타낸다. 치수선은 절대건조~기건이 '가', 기건~표면건조포수가 '나', 표면건조포수~습윤이 '다', 절대건조~표면건조포수 전체가 '라'다.
나머지 구간은 다른 양을 가리킨다.
- '가'(절대건조~기건): 기건상태가 이미 품고 있는 기건함수량이다.
- '다'(표면건조포수~습윤): 골재 표면에 묻어 있는 표면수량으로, 배합수에서 빼 주어야 하는 양이다.
- '라'(절대건조~표면건조포수): 골재가 품을 수 있는 물 전체인 흡수량이며, 유효흡수량에 기건함수량을 더한 값이다.
유리 2~3장을 일정 간격으로 띄워 테두리를 밀폐하고 그 사이에 건조공기나 진공·특수가스를 넣은 유리제품은 복층유리이다.
망입유리는 철망을 넣어 방화·방도 목적으로, 배강도유리는 판유리를 열처리해 강도를 2배 정도 높인 용도로, 반사유리는 표면에 금속막을 입혀 열선을 반사하는 용도로 쓰여, 방음·방서·단열·결로방지를 겨냥한 복층 구조와는 다르다.
용융하기 어렵고 약품에 침식되지 않으며 투명도가 커서 고급 이화학용품·공예품·장식품에 사용되는 유리는 칼륨석회유리(경질유리)이다.
소다석회유리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녹아 가공이 쉽고 값이 싸 일반 창유리·병유리에 쓰이고, 고규산유리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강한 내열 실험기구용이며, 칼륨납유리는 굴절률이 높아 광학렌즈나 인조보석에 주로 사용된다.
AE제는 콘크리트 속에 미세한 기포를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혼화제로, 기포가 늘어나는 만큼 압축강도는 오히려 감소하므로 "압축강도가 증가된다"는 설명은 옳지 못하다.
대신 워커빌리티를 좋게 하고 수밀성을 높이며, 기포가 동결 팽창압을 흡수해 동결융해에 대한 저항성을 크게 높여준다.
고로시멘트는 수화열이 낮아 매스콘크리트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시멘트이다.
수화열량이 크다는 설명은 반대이며, 고로슬래그가 섞여 건조수축이 크고 풍화되기도 쉬운 편이고, 초기(단기)강도는 낮은 대신 장기강도가 커지는 특성을 가진다.
변성암 계열의 석재에는 대리석·트래버틴·석면이 속하며, 부석(浮石)은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급랭하며 생긴 화성암이다.
대리석과 트래버틴은 석회암이 변성된 것이고 석면은 사문암 등이 변성되며 생기는 섬유상 광물로, 모두 변성 작용의 산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바닥재료는 열전도율이 작아야 겨울철에 발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으므로, "열전도율이 큰 것이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청소가 쉽고 탄력이 있어 마모가 적으며 내구성·내화성이 큰 것은 바닥재료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성질이다.
삼각스케일(축척자)의 세 면에는 보통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의 여섯 가지 축척 눈금이 새겨져 있다.
보기 중 1/100·1/200·1/300은 이 여섯 축척에 포함되지만 1/700은 표준 삼각스케일에 표시되지 않는 축척이다.




사각형 테두리 안에 두 대각선을 그어 ×자로 표시한 것이 목재 구조재의 재료 표시기호다. 기둥·보·토대처럼 하중을 받는 구조용 목재를 뜻한다.
목재는 쓰임에 따라 같은 사각 테두리 안의 무늬로 갈리는데, 구조재는 대각선 ×, 치장재는 한 방향 45° 평행 빗금으로 구분하는 것이 요점이다.
나머지 보기는 이렇게 읽힌다.
- 테두리만 있고 속이 빈 사각형: 무늬가 없어 재료의 종류를 지정하지 않은 상태다.
- 한 방향 45° 평행 사선으로 채운 것: 마감에 쓰는 목재 치장재다.
- 사선이 서로 교차해 마름모 격자를 이룬 것: 구조재의 대각선 한 쌍과 달리 무늬가 면 전체에 되풀이되므로 구조재로 볼 수 없다.
부재를 그 축에 직각으로 자를 때 생기는 응력은 전단응력이다.
인장응력과 압축응력은 부재축 방향으로 늘어나거나 줄어들 때 생기는 응력이고, 휨모멘트는 부재를 휘게 하는 힘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절단면에 나란히 작용하는 전단응력과는 구분된다.
벽돌구조에서 폭이 넓은 개구부(1.8m 이상)의 상부에는 철근콘크리트 인방보를 설치하여 상부 하중을 분산시켜야 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나머지는 기준 수치가 어긋나 있다. 개구부와 그 바로 위 개구부 사이의 수직거리는 60cm 이상이어야 하고, 배관·배선용 가로 홈은 길이 3m 이하·깊이는 벽두께의 1/3 이하로 제한되며, 개구부 상호간 또는 개구부와 대린벽 중심과의 수평거리는 벽두께의 2배 이상이어야 한다.




합각지붕으로 표기된 평면이 잘못된 연결이다. 그 그림은 직사각형을 가로선 두 개로만 나눈 모양이어서 사선이 전혀 없는데, 합각지붕은 박공면 아래에 모임지붕처럼 경사면이 붙으므로 평면에 45° 사선이 나타나야 한다.
지붕 평면도는 용마루와 추녀마루를 선으로 나타낸 그림이므로, 사선의 유무와 개수가 지붕 형태를 가른다. 나머지 셋은 형태와 명칭이 맞게 짝지어져 있다.
- 선 없이 테두리만 있는 직사각형: 한쪽으로만 경사진 외쪽지붕으로, 마루선이 생기지 않는다.
- 가운데 가로선 하나만 있는 직사각형: 용마루 하나를 두고 두 면이 맞경사진 박공지붕이다.
- 네 모서리에서 45° 사선이 나와 가운데 용마루로 모이는 것: 네 면이 모두 경사진 모임지붕이다.
부동침하를 막으려면 이웃 건물과의 거리를 멀리 이격시켜야 하므로 "거리를 가깝게 한다"는 대책은 옳지 않다.
건물을 경량화하고 하중을 평균적으로 분포시키며 지하실 구조체를 강성체로 만드는 것은 모두 부동침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대책이다.

개구부 좌우 양 끝에서 위쪽과 아래쪽으로 각각 호가 뻗어 나비 모양을 이루는 것은 문짝이 안팎 어느 쪽으로도 밀리는 자재여닫이문의 평면표시기호다.
여닫이 계열 기호에서 호는 문짝이 도는 궤적을 뜻하는데, 보통 여닫이문은 한쪽 방향으로만 호가 그려진다. 반면 자재여닫이문은 경첩이 양방향으로 꺾이므로 벽선을 기준으로 위아래 양쪽에 호가 대칭으로 나타난다. 사람이 양쪽으로 드나드는 주방·식당 출입구에 주로 쓰인다.
나머지 보기는 모양이 뚜렷이 다르다.
- 쌍미닫이문: 문짝이 벽면을 따라 미끄러지므로 회전 궤적을 뜻하는 호가 없고, 개구부 안에 두 가닥 선이 나란히 그어진다.
- 회전문: 원을 그린 뒤 그 안에 날개를 십자로 그려 넣는다.
- 외여닫이문: 문짝 한 짝의 궤적만 있으므로 호가 한 개만 그려진다.
한 켜는 길이쌓기, 다음 켜는 마구리쌓기로 하되 모서리와 끝부분에 칠오토막을 사용하는 벽돌 쌓기법은 네덜란드식(화란식) 쌓기이다.
영국식 쌓기도 길이켜와 마구리켜를 번갈아 쌓아 통줄눈이 생기지 않는 점은 같지만 모서리를 반절 또는 이오토막으로 마무리한다는 점이 다르고, 미국식 쌓기와 엇모쌓기는 쌓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
내구성·내화성·내진성이 뛰어나지만 자중이 무겁고 시공이 복잡하며 공사기간이 긴 일체식 구조는 철근콘크리트구조이다.
벽돌구조와 블록구조는 조적식, 목구조는 가구식으로 분류되어 부재를 일체로 타설하는 철근콘크리트구조와는 시공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철근콘크리트조의 보는 일반적으로 폭보다 춤(높이)이 큰 직사각형 단면을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며, "정사각형보가 가장 널리 쓰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단순보에 아래로 하중이 작용하면 중앙부 아래쪽에 인장력이 생기고, 중요한 보는 복근보로 보강하며 과도한 전단력에는 늑근을 배치해 대응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철골 판보에서 플랜지를 보강하는 커버플레이트는 겹치는 매수가 많아질수록 응력 전달이 불리해지므로 최대 4장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커버플레이트를 필요 이상으로 늘리면 접합 길이가 길어지고 응력이 집중되기 쉬워 단면 효율이 오히려 떨어진다.
조적조의 벽 밑을 따라 연속으로 설치되거나 철근콘크리트조의 기초를 서로 연결하는 데 쓰이는 것은 줄기초(연속기초)이다.
독립기초는 기둥마다 따로 두는 기초이고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로 묶은 기초, 온통기초는 건물 바닥 전체를 기초판으로 덮는 방식으로, 벽체를 따라 이어지는 줄기초와는 형태가 다르다.
평면도의 절단높이를 바닥에서 1.2~1.5m 정도로 잡는 것은 창문·출입구 같은 개구부의 위치와 형태, 벽체 두께를 잘 나타내면서 사람이 실제 생활하는 눈높이 부근을 지나기 때문이다.
평면도는 건물을 수평으로 절단해 내부를 내려다보는 도면이므로 건물의 외부 모습을 표현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어, "건물의 외부가 잘 표현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도면표시기호에서 두께를 나타내는 기호는 THK(Thickness)이다.
A는 면적, V는 용적(부피), H는 높이를 나타내는 기호로 두께 표시와는 쓰임이 다르다.
표준형 점토벽돌은 190×90×57mm 규격이며, 벽두께는 벽돌 길이·마구리 치수에 안쪽 줄눈 10mm를 더해 계산한다. 따라서 2.0B는 190 + 10 + 190 = 390mm가 된다.
같은 방식으로 1.0B는 벽돌 길이 그대로 190mm, 1.5B는 190 + 10 + 90 = 290mm, 2.5B는 490mm가 된다.
곡면판의 역학적 특성을 이용해 외력을 판의 면내력으로 전달함으로써 경량이면서도 큰 내력을 얻는 구조는 셸구조이다.
현수구조는 케이블의 인장력을, 입체격자구조는 부재를 격자 모양으로 짠 트러스의 원리를 이용하며, 철골구조는 형강 부재를 조립한 가구식 구조여서, 곡면판 자체의 면내력을 활용하는 셸구조와는 원리가 다르다.
철근콘크리트조에서 단변(ℓx)과 장변(ℓy)의 길이의 비 ()가 얼마 이하일때 2방향 슬래브(slab)라 하는가?
변장비가 2 이하일 때 2방향 슬래브로 본다.
슬래브는 하중이 어느 방향으로 전달되는지에 따라 나뉜다. 장변과 단변의 길이 차가 크지 않으면 하중이 두 방향의 보로 고르게 나뉘어 전달되므로 2방향 슬래브가 되고, 그 기준이
변장비
다.
반대로 이 비가 2를 넘으면 1방향 슬래브가 되어 하중이 거의 단변 방향으로만 전달된다. 그래서 1방향 슬래브는 단변 방향에 주근을 배치하고 장변 방향에는 배력근을 두지만, 2방향 슬래브는 양 방향 모두가 주근이다.
철골기둥 주각부는 베이스플레이트·윙플레이트·클립앵글과 앵커볼트 등으로 구성되어 기둥의 힘을 기초에 전달한다.
스티프너는 이러한 주각 구성재가 아니라 보의 웨브가 좌굴되지 않도록 보강하는 부재이다.
목재는 열전도율이 작은 재료여서 단열재로도 쓰일 정도이므로, "열전도율이 커서 연소하기 쉽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가 목구조로 널리 쓰이는 이유는 접합해 뼈대를 구성하기 쉽고 저층 소규모 건축물에 적합하며 가볍고 가공성이 좋아 친화감을 주기 때문이다.
제도에서 문장은 가로쓰기를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만 세로쓰기를 하도록 되어 있어, "세로쓰기를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쓰고 글자체는 수직 또는 15° 경사의 고딕체를 원칙으로 하며, 글자 크기는 도면 내용에 맞게 알아보기 쉬운 크기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