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에 방향성을 지닌 선을 약간 더하면 그 선의 방향에 따라 시선이 유도되어 방향감이 생긴다.
따라서 방향감이 생기지 않는다는 설명은 점의 조형효과와 맞지 않으며, 점이 연속되면 선으로 지각되고 가까운 거리의 점들이 모이면 도형이나 평면감을 느끼게 한다는 설명은 모두 점의 조형효과에 해당한다.
균형을 얻는 가장 확실하고 뚜렷한 방법은 대칭성을 이용하는 것으로, 위엄과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기념 건축물이나 종교 건축물에 많이 쓰인다.
반복성·균일성은 리듬감이나 통일감을 주는 조화 방식이고, 균형성은 대칭 외에 비대칭적 균형까지 포괄하는 더 넓은 개념이어서 이 설명과는 구분된다.
침실 외부의 나무는 소음을 흡수·차단하는 역할을 하므로, 이를 제거하면 오히려 도로 등 외부 소음이 그대로 실내로 유입되어 소음 방지에 불리해진다.
소음원으로부터 침실을 격리시키고, 2중창과 커튼으로 차음을 강화하며, 붙박이장 같은 수납 가구로 벽면의 차음성을 보강하는 것은 모두 적절한 소음 방지 방법이다.
평화는 안정되고 정지된 느낌을 주는 수평선의 상징적 의미이며, 수직선의 상징과는 거리가 멀다.
수직선은 위로 뻗어 오르는 느낌을 주어 희망, 상승감, 긴장감과 같은 심리적 이미지를 상징한다.
침실은 개인적인 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므로 프라이버시가 확보되도록 계획해야 하며, 다른 실을 연결하는 통로로 사용되지 않도록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조·통풍·조망·도로와의 관계를 고려해 실의 방향을 정하고, 욕실·화장실 등 습식공간을 한 곳에 모아 배치하며, 내부와 외부 공간을 합리적으로 연결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평면계획 원칙이다.
고객에게 보여줄 설명 자료를 준비하는 일은 설계안이 어느 정도 구체화된 이후의 제안·설명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으로, 초기 기획단계에서 고려할 사항과는 거리가 멀다.
기획단계에서는 필요한 공간의 종류와 면적, 사용자의 경제적 여건과 타당성, 생활양식·취향·가치관 등 요구조건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시환경 디자인은 도로·공원 등 도시 전체의 외부 환경을 다루는 분야로, 건축물 내부 공간을 다루는 실내디자인의 분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무공간, 레스토랑, 전시공간 디자인은 모두 실내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내디자인의 세부 분류에 해당한다.
실내 분위기를 활동적이면서도 부드럽고 우아하게 연출하려면 곡선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평선은 평화롭고 안정된 느낌을, 수직선은 상승감을, 사선은 동적인 느낌을 주지만 부드럽고 우아한 이미지는 곡선이 가진 고유한 특성이다.
가구와 설치물의 배치를 결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그 가구가 공간에서 수행해야 하는 기능성이다.
스타일이나 색채감, 재질감은 기능이 충족된 이후에 공간의 분위기와 미감을 완성하기 위해 고려하는 요소이다.
공간의 내부가 비어 있는 상태를 보이드(void)라고 한다.
솔리드(solid)는 속이 채워진 덩어리, 매스(mass)는 부피감을 가진 입체 덩어리, 텍스츄어(texture)는 표면의 질감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서로 구분된다.
건축물의 내부 공간을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게 계획하고 형태화하는 작업을 실내디자인이라고 한다.
건축디자인은 건물 전체의 구조와 외관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고, 실내장식은 마감재나 소품으로 꾸미는 장식적 측면에 치우친 개념이어서 실내디자인과 구분된다.
문의 위치를 정할 때는 사람과 물건이 드나드는 출입 동선, 가구를 놓을 공간, 통행에 필요한 공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문에 사용할 재료 및 문의 종류는 문 자체의 설계·마감에 관한 사항으로, 문을 어디에 둘 것인가 하는 위치 결정과는 거리가 멀다.
실내 바닥 재료는 보행 중 넘어지지 않도록 미끄럽지 않아야 하며, 촉감이 좋으면서도 미끄럼에 안전해야 한다.
바닥재가 미끄러운 것은 안전상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이므로, 청소가 쉽고 튼튼하며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는 다른 조건들과 달리 이 설명은 타당하지 않다.
갈포벽지는 칡·마 등 자연 섬유의 결을 그대로 살린 벽지로, 표면이 매끄럽기보다는 거친 질감을 가지고 있어 먼지가 끼기 쉽고 오히려 유지관리가 까다로운 편이다.
칸막이 벽에 수납 기능을 더한 월 캐비넷 시스템, 방어와 프라이버시 확보라는 벽의 기본 기능, 채광과 시선의 연장이 가능하면서 차음성도 가지는 유리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실내디자인의 영역 중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백화점은 대표적인 상업공간에 해당한다.
사무실·은행·관공서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업무(사무)공간으로 분류되어, 상품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상업공간과는 구분된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건축물의 방위를 남향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남향 배치는 겨울철 태양열을 최대한 활용하여 난방에너지를 감소시키고, 여름철에는 태양고도가 높아 자연스러운 차단으로 냉방부하를 줄일 수 있다. 반면 1번은 창문을 크게하면 열손실이 증가하고, 2번은 환기량 증가가 난·냉방 부하를 증가시키며, 4번은 북향 창을 크게하면 겨울철 열손실이 극대화되어 에너지절약에 역효과를 낸다.
잔향시간은 음원을 정지시킨 뒤 음압레벨이 일정 수준(약 60dB)만큼 감쇠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정의되며, 소리가 완전히 사라지는 순간까지의 시간으로 규정하는 것은 정확한 설명이 아니다.
잔향시간은 실의 부피가 클수록 길어지고 벽면 등의 흡음력이 클수록 짧아지므로 실의 부피와 흡음도에 따라 결정되며, 실의 형태 자체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크지 않다.
또한 잔향시간이 전혀 없으면 음의 여운이 사라져 소리가 작게 들리고 듣기가 어려워지므로, 적절한 잔향은 오히려 청취에 도움이 된다.
건축물의 인동간격은 겨울철 일조 확보를 기준으로 계획하며, 그 기준이 되는 절기는 동지이다.
동지는 태양 고도가 일 년 중 가장 낮아 뒷동에 그늘이 가장 길게 드리우는 날이므로, 이날 필요한 일조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뒤 건물 사이 간격을 정하면 나머지 계절에는 자연히 일조가 충분해진다.
실내공기 오염 정도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는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사용한다.
이산화탄소 자체의 독성보다는 사람의 호흡활동에 따라 농도가 비교적 규칙적으로 증가하는 성질이 있어, 실내 환기 상태를 가늠하는 척도로 삼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조도가 가장 균일하고 그림자(음영)가 가장 적게 생기는 조명방식은 간접조명이다.
빛을 천장이나 벽에 반사시켜 확산된 상태로 실내에 도달하게 하므로 광원의 직사광에 의한 명암 차이가 줄어들어 부드럽고 균일한 조도 분포를 얻을 수 있다.
트레버틴은 대리석의 일종으로 분류되는 다공질 석재이며, 건축재료에서는 변성암류로 다루므로 수성암(퇴적암)의 일종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화강암은 절리 간격이 커서 큰 재료를 얻기 쉽고 강도와 내구성이 우수하며, 점판암은 얇은 판 형태로 채취할 수 있고 변색·변질에 강해 지붕재 등으로 쓰인다.
사암은 단단한 것은 구조재로, 무른 것은 실내 장식재로 쓰인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시멘트가 습기를 흡수해 생긴 수산화칼슘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탄산칼슘으로 변하는 현상이 시멘트의 풍화이다.
이 반응이 진행될수록 시멘트는 수화 능력을 잃어 강도 발현에 기여하지 못하는 부분이 늘어나므로, 풍화가 심한 시멘트는 품질이 저하된 것으로 본다.
쇄석(부순돌)은 그 자체가 콘크리트에 사용되는 골재의 한 종류일 뿐 유해물질이 아니다.
반면 후민산·이분(진흙분)·염분은 골재에 섞여 들어가면 시멘트와의 부착력을 떨어뜨리거나 철근을 부식시키는 등 콘크리트 품질을 해치는 대표적인 유해물이다.
제시된 재료 가운데 밀도가 가장 크고 방사선 투과도가 낮아 방사선 차폐용 벽체에 쓰이는 것은 납이다.
납은 밀도가 높아 방사선을 효과적으로 흡수·차단하므로 병원 엑스레이실 등의 차폐재로 널리 사용된다.
구조 재료에 요구되는 성질은 균질성과 큰 강도, 내화성·내구성, 가공의 용이성, 경량성 등이며 외관이 좋을 것은 구조재료의 필수 요건과는 거리가 멀다.
외관은 마감재나 장식재를 선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이지,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구조재료의 성능 기준으로 요구되는 항목은 아니다.
외벽이나 콘크리트 표면에 붙이는 석재는 비바람에 오래 노출되므로 흡수율이 낮고 단단한 경석을 사용해야 하며, 무른 연석을 쓰도록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같은 건축물에는 산출량을 미리 조사해 동일한 석재로 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내화구조물에는 내화성이 있는 석재를 선택해야 하며, 석재는 압축에는 강하지만 인장·휨에 약하므로 구조재로 쓸 때는 직압력재로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목재의 팽창·수축은 섬유포화점 이하에서 함수율 변화에 비례해 나타나며,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함수율이 변해도 치수 변화가 거의 없다.
기건상태의 함수율은 약 15%이고, 이를 더 건조시켜 함수율이 0%가 된 상태를 전건상태라 하며, 섬유포화점은 세포막까지는 수분으로 포화되어 있으나 세포내공이나 공극에는 자유수가 남아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플로어 힌지는 바닥에 매입해 설치하여 문이 저절로 닫히게 하는 철물로, 자중이 큰 중량문이나 자재문(자유문)에 사용된다. 레일을 따라 옆으로 밀어 여닫는 미서기문과는 짝이 맞지 않는다.
여닫이문에는 경첩과 함자물쇠, 오르내리창에는 크레센트, 접문에는 도어 행거가 사용된다는 연결은 모두 올바르다.
콘크리트는 여러 강도 중에서 압축강도가 가장 크며, 인장강도·휨강도·전단강도는 이에 비해 훨씬 작다.
이 때문에 콘크리트는 압축력을 받는 부재에 유리하고, 인장력이 작용하는 부분은 철근으로 보강하여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이루게 된다.
석고 플라스터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혼합용 석고 플라스터이며, 크림용 석고 플라스터가 가장 많이 쓰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석고 플라스터는 원칙적으로 해초풀 같은 유기 혼화재를 사용하지 않으며, 경석고 플라스터는 무수석고를 고온에서 소성하고 특수 처리해 경화 후 매우 단단해지고, 경화·건조 시 치수 안정성이 뛰어나 균열이 적은 마감이 가능하다.
알루미나 시멘트는 별도로 만드는 시멘트로, 포틀랜드 시멘트에 다른 재료를 섞어 만드는 혼합포틀랜드시멘트에는 속하지 않는다.
고로 시멘트·실리카 시멘트·플라이애시 시멘트는 각각 고로슬래그·실리카질 혼화재·플라이애시를 포틀랜드 시멘트에 혼합해 만든 대표적인 혼합시멘트이다.
목면, 마사, 양모, 폐지 등의 섬유질 원료로 만든 원지를 증기로 건조한 후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를 침투시키고 압착하는 공정은 아스팔트 펠트의 제조 방법이다. 아스팔트 싱글은 펠트에 광물질 입자를 표면에 붙인 것이고, 아스팔트 유제는 아스팔트를 물에 분산시킨 형태이며, 콜타르는 석탄을 건류할 때 생기는 별도의 물질로서 원지 침투 공정과는 무관하다.
킨스시멘트로 불리는 것은 무수석고를 특수 소성해 만든 경석고 플라스터이며, 석고보드 바탕의 초벌바름에 쓰이는 보드용 석고 플라스터를 킨스시멘트라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크림용 석고 플라스터는 소석고와 석회죽을 혼합한 것이고, 혼합용 석고 플라스터가 석고 플라스터 중 가장 널리 쓰이며, 석고 플라스터는 경화·건조 시 치수 안정성과 내화성이 뛰어난 것이 큰 장점이다.
진주석·흑요석·송지석 같은 화산암을 분쇄해 고열로 가열, 팽창시켜 만드는 것은 펄라이트 같은 경량 골재이며, 이는 인조석의 제조 방법과는 다르다.
수지계 인조석은 균열이 적고 방수성·내마모성·내산성이 우수하며, 테라조는 시멘트를 사용해 콘크리트판 위에 종석을 부어 굳힌 뒤 갈아낸 것이고, 종석을 대리석이 아닌 암석으로 하여 테라조에 준해 만든 것은 의석이라 부른다.
강당이나 집회장의 음향 조절, 일반 건물 벽 수장재로 쓰여 음향 효과를 얻는 재료는 코펜하겐 리브이다.
표면에 물결 모양의 요철(리브)을 일정한 간격으로 가공한 목재 판재로, 음을 확산·흡수시키는 성질이 있어 흡음과 장식을 겸할 수 있어 강당·집회장 벽면 마감에 널리 사용된다.
스프링 힌지의 일종으로 문을 자동으로 닫되 완전히 닫히지 않고 약 15cm 정도 열린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철물은 레버터리 힌지이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전화박스나 공중화장실 문에 사용하면 안에 사람이 있는지 밖에서 확인할 수 있고 환기에도 도움이 된다.
요소 수지는 열을 가하면 굳어지는 열경화성 수지로, 열가소성 수지에 속하지 않는다.
염화비닐 수지·폴리에틸렌 수지·아크릴 수지는 열을 가하면 연화되어 다시 성형할 수 있는 열가소성 수지의 대표적인 예이다.
용융되기 쉬워 가공이 편리하고 건축 일반용 창호유리, 병유리 등에 널리 쓰이는 것은 소다석회유리이다.
고규산유리는 내열성이 커서 내열기구 등에 쓰이고, 칼륨석회유리는 경도와 투명도가 높아 장식품·이화학 기구에 쓰이며, 규산소다유리(물유리)는 물에 녹는 성질이 있어 창호유리로는 쓰지 못하고 접착제·방수제 등으로 사용된다.
톱밥·대패밥·나무 부스러기 등을 이용해 만드는 목질 재료는 파티클보드이며, 이는 집성목재의 제조 방식이 아니다.
집성목재는 옹이나 갈라짐 등 결함이 있는 제재목을 얇은 판재(라미나) 형태로 가공해 결함 부분을 제거·분산시킨 뒤 접착해 만들므로 강도의 편차가 작고, 필요한 치수·형태·단면으로 자유롭게 설계·제작할 수 있다.
수용성 방부제에 해당하는 것은 황산동 1% 용액이다.
크레오소트유와 콜타르는 유용성(기름 성분)이고 유성페인트 역시 기름을 매개로 하는 도료이므로, 이들은 수용성 방부제로 볼 수 없다.
한 켜는 길이쌓기, 다음 켜는 마구리쌓기로 하여 전체적으로 영식쌓기와 같은 방식이지만 모서리나 벽 끝에서 칠오토막을 사용하는 쌓기법은 네덜란드식쌓기(화란식쌓기)이다.
영식쌓기는 통줄눈이 생기지 않아 가장 튼튼한 쌓기법으로 꼽히는데, 네덜란드식쌓기는 이와 거의 같은 구성이면서도 모서리 처리에 칠오토막을 써서 시공이 한결 수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목재의 이음·맞춤 위치는 응력이 작은 곳을 택하는 것이 원칙이며, 응력이 큰 곳을 선택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음·맞춤의 단면은 응력 방향에 직각으로 하고, 맞춤면은 정확히 가공해 빈틈이 생기지 않게 하며, 부재는 되도록 적게 깎아내어 단면이 약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함께 지켜야 할 원칙이다.
구조 방식과 재료의 짝으로 옳은 것은 습식 구조와 철근콘크리트구조이다.
철근콘크리트구조는 물을 사용해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부어 굳히는 습식 공법이면서 동시에 부재가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식 구조에 해당한다.
가구식 구조는 목구조·철골구조처럼 뼈대를 짜 맞추는 방식이고, 돌구조와 벽돌구조는 재료를 쌓아 올리는 조적식 구조에 속하므로 나머지 짝은 모두 어긋난 연결이다.
본기둥은 건물 모서리, 집중하중이 작용하는 위치, 간막이벽이 서로 교차하는 부분 등 구조적으로 중요한 지점에 세우는 기둥이다.
반면 깔도리와 처마도리 사이는 기둥이 아니라 지붕틀이 놓이는 구간으로, 왕대공·빗대공 등 지붕틀 부재가 자리하는 곳이다. 따라서 이 위치를 본기둥을 세우는 자리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
철근콘크리트 기둥의 최소 단면 치수는 20cm 이상으로 보므로, 25cm 이상이어야 한다고 한 설명이 잘못된 것이다.
함께 기억할 값으로 기둥의 최소 단면적은 600cm² 이상이며, 주근은 사각형 기둥에서 4개 이상, 원형·다각형 기둥에서 6개 이상을 배치한다.
다만 이 수치들은 이 문제가 출제될 당시의 철근콘크리트 구조 기준에 따른 것으로, 이후 개정된 구조기준의 규정과는 다를 수 있으므로 출제 당시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철골보에서 웨브 플레이트가 하중을 받아 휘어지는 좌굴을 방지하기 위해 웨브에 덧대어 설치하는 부재는 스티프너이다.
플랜지는 보의 상하 부분을, 거셋플레이트는 부재 접합부에서 여러 부재를 한데 모아 연결하는 데 쓰이는 판이므로 웨브의 좌굴 방지 기능과는 역할이 다르다.
실내투시도나 기념 건축물처럼 정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1소점 투시도(평행투시)이다.
소실점이 하나뿐이어서 화면 정면을 마주보는 안정되고 차분한 구도가 만들어지므로, 실내 공간이나 엄숙한 기념 건축물의 분위기를 표현하기에 알맞다.
목구조는 함수율 변화에 따라 수축·팽창이 뚜렷하게 나타나므로, 함수율에 따른 변형이 거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는 무게가 가볍고 가공이 비교적 쉬우며 나무 고유의 색과 무늬로 미관이 아름답다는 장점이 있지만, 불에 잘 타 내화성이 부족하고 함수율 변화에 민감해 변형이 생기기 쉽다는 단점도 함께 가진다.
감잡이쇠는 납작한 철판을 ㄷ자 모양으로 구부려 기둥과 보 등 부재의 접합부를 감싸 조여주는 보강 철물이며, 강봉 토막의 양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부재에 박아 접합하는 방식은 감잡이쇠가 아니라 꺾쇠 계열 철물의 특징이다.
듀벨은 볼트와 함께 사용해 접합재 사이가 어긋나지 않도록 잡아주는 철물이고, 안장쇠는 안장 모양으로 한 부재에 걸쳐 다른 부재를 받쳐주는 보강 철물로 쓰인다.
평면도와 배치도는 북쪽을 위로 향하게 작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렇게 방위를 통일해 두면 도면을 보는 사람이 건물의 방향과 일조·통풍 조건 등을 일관된 기준으로 파악할 수 있다.
철근콘크리트보에서 전단력에 저항하도록 주근 둘레를 감아 배치하는 철근은 늑근(스터럽)이다.
나선철근과 띠철근은 기둥에서 주근을 둘러 좌굴을 막고 압축력을 보강하는 철근이고, 배력근은 슬래브 등에서 주철근과 직각 방향으로 배치해 응력을 분산시키는 철근이므로 보의 전단 보강근과는 역할이 다르다.
제도 연필은 무른 것에서 굳은 것 순서로 B, HB, F, H, 2H 순으로 굳기가 커진다.
B 계열은 심이 무르고 진하게 그려지며 H 계열로 갈수록 심이 단단해지고 흐리게 그려지는데, HB와 F는 그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굳기이다.
프리스트레스트콘크리트(PSC)는 부재에 미리 압축력을 주어 균열을 억제하는 구조로, 단면을 작게 하면서도 큰 스팬의 구조물에 적합하므로 소규모 건물에 국한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 부재 단면을 작게 할 수 있으나 강성이 작아 진동하기 쉽다는 설명은 PSC의 일반적 특성으로 옳다.
- 긴장재를 미리 당겨두는 프리텐션 방식과 콘크리트 경화 후 긴장하는 포스트텐션 방식으로 나뉜다는 설명도 옳다.
- PSC에 쓰이는 고강도 강재를 PS강재라 부른다는 설명도 옳다.
엇모쌓기는 벽돌을 45˚ 각도로 모서리가 벽면 밖으로 돌출되도록 쌓아 요철 모양의 음영 효과를 내는 방식으로, 담장이나 처마 부분의 내쌓기에 쓰인다.
영롱쌓기는 벽돌 사이에 구멍을 내어 투과 무늬를 만드는 방식, 무늬쌓기는 벽돌면에 줄눈이나 색을 달리해 무늬를 나타내는 방식, 세워쌓기는 벽돌을 세워서 쌓는 방식이어서 모서리를 비스듬히 내미는 이 문제의 설명과는 다르다.
가구식구조는 부재를 짜 맞추어 결합하는 구조 방식(형식)에 따른 분류이지, 재료에 따른 분류가 아니다.
나무구조·벽돌구조·블록구조는 각각 목재·벽돌·블록이라는 재료명을 그대로 구조 명칭으로 쓰는 재료별 분류에 해당한다.
제도에서 점선과 이점쇄선은 각각 고유한 용도를 가진 선이지 다른 선과 구별하기 위해 쓰는 보조선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 일점쇄선이 중심선·절단선·기준선에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 파선이 보이지 않는 부분(숨은선)을 표시한다는 설명도 옳다.
- 실선이 치수선·치수보조선·인출선에 쓰인다는 설명도 옳다.
제도 용지는 A0(841×1189)를 긴 변의 절반으로 나눌수록 크기가 한 단계씩 작아지는 체계이며, A2 용지의 크기는 420×594mm이다.
210×297은 A4, 297×420은 A3, 594×841은 A1 용지의 크기이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강도는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나 인장강도가 클수록 커지므로, 강도가 작을수록 커진다는 설명은 틀리다.
- 이형철근의 부착강도가 원형철근보다 크다는 설명은 표면 마디·리브에 의한 기계적 저항 때문에 옳다.
- 충분한 피복두께가 부착강도 발휘에 필요하다는 설명도 옳다.
- 다짐이 불충분하면 콘크리트와 철근 사이에 공극이 생겨 부착강도가 저하된다는 설명도 옳다.
사람이나 화물 등이 이동하는 흐름을 화살표 등으로 도식화한 도면을 동선도라 한다.
기능도는 공간별 기능의 관계를, 조직도는 공간 구성의 체계를, 구상도는 초기 아이디어를 개략적으로 나타낸 스케치로, 움직임의 흐름 자체를 나타내는 도면과는 구분된다.

창 기호 바깥쪽에 덧문 표시가 함께 그려진 셔터달린창이다.
그림은 벽을 나타내는 두 줄의 굵은 선 사이에 개구부가 뚫려 있고, 그 자리에 창을 나타내는 가는 선이 지나간다. 결정적인 단서는 그 창 선 바깥쪽에 개구부 폭만큼 나란히 그어진 굵은 파선으로, 평면 표시 기호에서 이 파선은 창 외부에 설치되어 오르내리는 셔터를 뜻한다.
- 오르내리창은 창짝을 나타내는 선이 개구부 안에서 위아래로 나란히 겹쳐 그려질 뿐, 개구부 바깥에 덧붙는 파선이 없다.
- 주름문은 접히는 모양을 따라 지그재그로 꺾인 선으로 표시되므로 그림처럼 곧은 선과 파선의 조합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미들창 역시 개구부 바깥에 덧대는 파선 표시가 붙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