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문은 지붕의 형태 결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지붕 형태는 구조 방식·경사·재료 등에 따라 정해지는 별개의 요소이다.
반면 문과 창문은 공간과 공간을 이어주고 가구 배치와 동선에 영향을 주며, 통풍과 채광을 담당하는 개구부로서의 기능이 핵심이다.
다음 설명에 알맞는 식사실의 유형은?
거실의 한 부분에 식탁을 설치하는 형태로, 식사실의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며, 거실의 가구들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부엌과의 연결로 보아 작업동선이 길어질 우려가 있다.
식사 공간을 거실 안에 들여놓은 거실-식사실(LD)형이다.
거실 한쪽에 식탁을 두므로 거실의 가구와 분위기를 그대로 나눠 쓸 수 있어 식사실을 꾸미기에 유리하다. 반면 부엌과는 떨어져 있어 음식을 나르고 그릇을 치우는 배선 동선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함께 지적된 점이 이 유형의 결정적 단서다.
- 식사실(D)은 거실·부엌과 분리된 독립 공간이므로 거실 가구를 함께 쓴다는 설명이 성립하지 않는다.
- 식사실-부엌(DK)은 부엌에 식탁을 붙인 형태라 작업동선이 오히려 가장 짧고, 거실-식사실-부엌(LDK)은 세 기능을 한 공간에 모은 형태라 부엌과의 연결이 멀어질 수 없다.
다음 선에 대한 설명문에서 ( )안에 알맞은 말로 짝지어진 것은?
점이 일정한 방향으로 진행할 때 ( ① )이 생기며 끊임없이 변할 때에는 ( ② )이 생긴다.
앞 괄호에는 직선, 뒤 괄호에는 곡선이 들어간다.
선은 점이 이동한 자취로 정의된다. 점이 방향을 바꾸지 않고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면 곧은 자취인 직선이 되고, 움직이는 방향이 쉬지 않고 바뀌면 휘어진 자취인 곡선이 된다. 즉 두 괄호를 가르는 기준은 '방향이 일정한가, 계속 변하는가' 하나뿐이다.
곡선을 앞 괄호에 넣으면 방향이 일정한데도 휜다는 모순이 생기고, 소극적인 선·적극적인 선은 선의 성격을 나타내는 표현일 뿐 점의 진행 방향으로 정의되는 종류가 아니다. 포물선은 곡선 중에서도 특정한 수학적 형태만 가리키므로 방향이 끊임없이 변하는 선 전체를 대신할 수 없다.
그림자가 전혀 생기지 않는 것이 좋은 조명의 조건은 아니다. 그림자가 지나치게 강하면 눈부심과 불쾌감을 주지만, 적당한 그늘과 그림자는 오히려 입체감과 원근감을 살려주므로 완전히 없애면 단조롭고 부자연스러운 공간이 된다.
좋은 조명은 광원이 직접 시야에 들어오거나 반사되어 눈부심을 일으키지 않아야 하고, 광색이 자연스러우면서 방사열이 적어야 하며, 등기구 배치가 가구·실내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제시된 색 중에서는 노랑의 명도와 채도가 가장 높다.
노랑은 유채색 중에서 명도가 가장 밝은 색으로 알려져 있으며, 순색 상태에서도 선명도가 강하게 유지되어 연두·주황·청록보다 채도 면에서도 앞선다.
실내를 수평방향으로 구획할 때는 바닥의 높이차를 두는 방법이 구획 효과가 가장 크다.
- 색채만 다르게 하는 방법은 시각적 구분에 그쳐 공간 분리 효과가 약하다.
- 패턴(문양) 변화나 재료 변화 역시 표면 처리 수준의 구획이라 실질적인 공간 분절력은 낮다.
반면 바닥 레벨을 달리하면 신체 감각으로도 영역이 구분되어 상징적·실질적 구획 효과가 가장 강하게 나타난다.
길이·폭·깊이가 없이 위치만을 나타내는 실내디자인 요소는 점이다.
점이 이동하면 선이 되고, 선이 이동·확장되면 면이 되며, 면이 쌓이면 입체가 된다는 디자인 요소의 위계에서 점은 가장 기본적이고 차원이 없는 요소에 해당한다.
공간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는 면이다.
점의 확대나 선의 이동으로 생겨나는 면은 바닥·벽·천장과 같이 공간의 경계를 이루는 요소이며, 이 면들이 모여 3차원의 입체적 공간을 형성한다.
규칙적인 요소가 반복되면서 나타나는 통제된 운동감은 리듬의 정의이다.
리듬은 같은 요소의 단순 반복뿐 아니라 점차 크기나 간격이 변하는 점이(漸移)의 방식으로도 나타나며, 비례·조화·통일과는 구분되는 디자인 원리이다.
고객동선과 종업원동선이 만나는 지점에는 카운터를 배치하는 것이 편리하다.
카운터는 접객·계산·안내 기능을 겸하는 자리이므로 두 동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놓여야 응대와 관리가 원활해진다. 화장실·창고·탈의실은 오히려 고객동선과 종업원동선을 분리해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두 공간을 상징적으로만 분리할 수 있는 벽의 최대 높이는 60cm 정도로 본다.
이 높이에서는 시선이 그대로 통과해 공간의 연속성은 유지되면서도 영역의 경계만 인지시키는 심리적 구획 효과를 낸다. 벽이 이보다 높아지면 시각적 개방감이 줄고 실질적인 차단 기능이 커진다.
실내디자인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실내공간의 효율성·심미성·경제성을 높이는 것이며, 공익성은 개별 공간 설계의 직접적 목표라 보기 어렵다.
실내디자인은 특정 사용자와 공간의 요구에 맞춰 기능과 미를 실현하는 작업이므로, 공공 전체의 이익을 우선하는 공익성보다는 사용자 개인·기업의 효율과 만족을 우선한다.
주택의 공간 중 개인생활공간에 속하는 곳은 침실이다.
거실·응접실·식사실은 가족이나 손님이 함께 사용하는 사회적 공간으로 분류되는 반면, 침실은 개인의 휴식과 사생활을 위한 공간이므로 개인적 영역으로 구분한다.
값비싼 재료를 무조건 사용해야 고급스러운 공간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실내디자인의 완성도는 재료의 가격이 아니라 공간의 기능과 미적 조형, 사용자의 요구 충족 여부로 판단된다.
실내디자인은 벽·바닥·천장으로 둘러싸인 내부 공간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계획·설계하는 작업이며, 크게 주거공간과 상업공간 디자인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천장면을 격자로 짜고 그 속에 광원을 감춘 루버조명이다.
그림은 천장을 비스듬히 올려다본 투시도로, 천장면 전체가 네모난 칸이 반복되는 격자(루버)로 짜여 있고 그 격자 위쪽 천장 속에 등기구(하우징과 여러 개의 관형 램프)가 얹혀 빛이 격자 칸 사이로 내려오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광원이 직접 보이지 않고 격자 살이 눈부심을 막아 주는 것이 이 방식의 특징이다.
- 광천장조명은 천장 전체를 확산 투과성 재료의 판으로 마감해 면 전체가 고르게 빛나는 방식이라, 그림처럼 칸을 나누는 격자 살이 드러나지 않는다.
- 다운라이트조명은 천장에 작은 구멍을 뚫어 기구를 하나씩 묻는 방식이고, 코브조명은 광원을 벽이나 천장 구석에 가려 놓고 천장면에 반사시키는 간접조명이어서 천장 전면의 격자와는 형태가 다르다.
인체의 쾌적과 건물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온열요소는 기온·습도·기류·복사열이며, 이 중 공기 자체는 온열요소를 구성하는 개별 물리량으로 보기 어렵다.
일사는 복사열, 바람은 기류에 해당하는 구체적 온열요소인 반면, 공기는 그 매체를 가리키는 포괄적 개념이어서 나머지와 같은 층위의 요소로 묶이지 않는다.
주택의 실 중 환기 횟수가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은 부엌이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연기·수증기·유해가스를 빠르게 배출해야 하므로, 거실·침실·다용도실보다 훨씬 잦은 환기가 요구된다.
잔향시간이 가장 짧아야 하는 곳은 TV 스튜디오이다.
TV 스튜디오는 대사와 음성 전달의 명료도가 중요한 공간이므로 잔향이 길면 말소리가 겹쳐 들려 불리하다. 반대로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성당처럼 음악이나 성가의 울림을 살려야 하는 공간은 상대적으로 긴 잔향시간이 필요하다.
형광등은 백열전구에 비해 휘도가 낮다는 것이 특징이며, 휘도가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형광등은 빛을 내는 면적이 넓은 선광원이어서 단위 면적당 밝기(휘도)는 오히려 낮아지고, 대신 빛효율이 높고 방사 열량이 적으며 광색 조절도 비교적 쉽다는 장점을 가진다.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의 응결시간 기준은 초결 1시간(60분) 이상, 종결 10시간 이하이다.
초결이 지나치게 빠르면 운반·타설 도중에 굳기 시작해 시공이 어려워지므로 하한을 두고, 종결이 너무 늦으면 거푸집 존치 기간과 후속 공정이 지연되므로 상한을 둔다. 즉 초결에는 '이상', 종결에는 '이하'라는 방향으로 기준이 설정된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면 혼동을 줄일 수 있다.
점토의 압축강도는 인장강도의 약 5배이며, 인장강도가 압축강도의 5배라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점토는 실리카와 알루미나를 주성분으로 하고, 습윤 상태에서 뚜렷한 가소성을 보이며, 비중은 대략 2.5~2.6 정도라는 나머지 설명은 점토의 일반적 성질과 일치한다.
건축재료는 사용목적에 맞는 품질을 갖추면서도 가공이 용이해야 하므로, 가공이 힘들어도 가격만 저렴하면 된다는 설명은 건축재료의 일반적 요구 성질과 맞지 않는다.
이 밖에도 건축재료는 사용 환경에 맞는 내구성과 보존성을 갖추고, 대량생산과 공급이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암면은 연질의 다공질 섬유질 재료로, 경질이며 슬레이트나 시멘트판의 재료로 쓰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암면은 안산암·사문암 등을 고열로 녹여 세공으로 분출시켜 만드는 광물섬유로, 다공질 구조 덕분에 보온·흡음·단열 성능이 우수한 단열재로 주로 사용된다.
유리섬유로 보강한 평판·판상제품에 주로 쓰이는 플라스틱 재료는 폴리에스테르 수지이다.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에 유리섬유를 배합해 성형한 것이 이른바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가볍고 강도가 높아 평판형 건축 마감재로 활용된다.
석질이 치밀하고 얇은 판 형태로 채취되어 슬레이트로 지붕·외벽·마루 등에 쓰이는 석재는 점판암이다.
점판암은 이판암(셰일)이 변성되어 만들어진 암석으로, 얇은 판 모양으로 쪼개지는 성질(벽개)이 잘 발달해 박판 가공에 유리하다. 화강암이나 대리석과 달리 지붕용 슬레이트 재료로 적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시된 수지 중 열가소성 수지는 염화비닐 수지이다.
염화비닐 수지는 아크릴·폴리스티렌 수지와 함께 열을 가하면 연화되어 다시 성형할 수 있는 열가소성 계열이며, 요소수지·폴리우레탄 수지·실리콘 수지는 한번 굳으면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 계열에 속한다.
플라스틱 재료가 금속·콘크리트·목재·유리 같은 다른 재료에는 잘 부착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에폭시 접착제처럼 서로 다른 재질을 견고하게 이어붙이는 데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계 접착제가 있다.
플라스틱은 폴리초산비닐 등 일부를 제외하면 내수성·내투습성이 양호하고 전기절연성도 우수하며, 안료나 염료 첨가로 다양한 채색이 가능하다는 점은 일반적으로 맞는 설명이다.
제시된 미장재료 중 경화 방식이 다른 하나는 돌로마이트 플라스터이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굳는 기경성 재료인 반면, 시멘트 모르타르와 순석고·혼합석고 플라스터는 물과의 화학반응으로 굳는 수경성 재료라는 점에서 경화 방식이 갈린다.
조이너(joiner)는 천장이나 벽에 보드류를 붙일 때 이음새를 감추고 눌러주는 부재를 말한다.
계단 디딤판 끝의 미끄럼 방지 철물, 치장 콘크리트용 금속 거푸집, 부재 접합부에서 전단력을 보강하는 철물은 각각 다른 용도의 부속재료로 조이너와는 기능이 다르다.
응결하기 시작한 콘크리트 위에 새 콘크리트를 이어칠 때 생기는 시공 불량 이음부는 콜드 조인트(cold joint)이다.
먼저 타설한 콘크리트가 응결을 시작한 뒤 그 위로 이어치면 두 콘크리트가 일체화되지 못하고 경계면이 그대로 남아, 그 부위가 누수·균열·강도 저하의 원인이 된다.
- 언더컷은 용접부 모재가 파여 들어가는 용접 결함으로 콘크리트 이음과는 무관하다.
- 치장줄눈은 미관을 위해 의도적으로 만드는 줄눈이다.
- 수축줄눈은 건조수축 균열을 계획된 위치로 유도하기 위해 미리 설치하는 줄눈이다.
목재는 풍화와 마멸에 약해 마모성이 큰 편이며, 풍화마멸에 잘 견디고 마모성이 작다는 설명은 목재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목재는 열전도율과 열팽창률이 작고 음의 흡수·차단 성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가연성이 크고 내구성이 부족하다는 단점도 함께 가지는 재료이다.
거푸집에 굵은 골재(자갈)를 먼저 채운 뒤 골재 사이 빈틈에 모르타르를 압입해 굳히는 공법을 프리팩트 콘크리트라 한다.
PS콘크리트는 긴장재로 미리 압축력을 도입하는 공법이고, 폴리머 콘크리트는 결합재로 고분자 재료를 쓰는 공법이며, 유동화 콘크리트는 유동화제로 시공성을 높인 콘크리트라는 점에서 각각 원리가 다르다.
테라코타는 주로 건축물의 장식재로 사용되는 점토제품이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구워 만든 속이 빈 대형 점토제품으로, 외벽이나 실내의 세부 장식·조각적 마감에 활용되며 구조재나 단열재, 방수재로서의 용도는 아니다.
강화판유리는 유리를 연화점에 가까운 약 500~600℃까지 가열한 뒤 급격히 냉각시켜 만들며, 100~200℃ 정도로 가열해 제작한다는 설명은 온도 범위가 맞지 않는다.
강화판유리는 열처리 전에 필요한 치수로 절단·가공을 마쳐야 하며, 일반유리의 3~5배에 달하는 강도를 가지고 파손 시에도 작은 세립상으로 부서져 부상 위험이 적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고로슬래그 시멘트는 해수 등에 대한 내식성이 우수한 시멘트이며, 내식성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화열량이 적고 초기강도가 작아 장기강도 발현형에 가까우며, 이런 특성 덕분에 매스콘크리트나 해양·항만 구조물처럼 화학적 침식에 강해야 하는 공사에 적합하게 쓰인다.
합판은 얇은 단판을 겹쳐 만들지만 목재 고유의 아름다운 무늬를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무늬를 얻을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합판은 섬유 방향을 교차시켜 붙이므로 함수율 변화에 따른 팽창·수축의 방향성이 없고, 뒤틀림이 적은 넓은 면적의 평면재료를 얻을 수 있으며 곡면으로 가공해도 균열이 잘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석재 표면가공은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 물갈기 순서로 진행한다.
혹두기로 큰 요철을 대강 쳐낸 뒤 정다듬으로 표면을 고르게 잡고, 도드락다듬으로 잔 요철을 더 없앤다.
이어서 잔다듬으로 면을 정밀하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물갈기 단계에서 광택이 나는 매끈한 면을 얻는다.
유성페인트는 내후성은 좋으나 내알칼리성이 약해 콘크리트·모르타르 면에 직접 칠하면 알칼리와 반응해 도막이 손상되기 쉽다.
- 합성수지도료는 건조가 빠르고 도막이 견고한 편이다.
- 수성페인트는 내수성이 낮고 광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에나멜페인트는 도막이 단단하고 내후성·내수성이 좋다.
모자이크 타일은 흡수율이 매우 낮은 자기질로 만들어지므로, 석기질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타일은 용도에 따라 내장·외장·바닥타일로 구분되고, 보오더 타일은 가늘고 긴 특수형 타일이며, 소성 온도가 높아 대부분 내구성이 크고 흡수율이 작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프랑스식 쌓기는 같은 켜 안에서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를 번갈아 배치하는 방식이다.
줄눈이 위아래로 이어지는 통줄눈이 생겨 구조적으로는 불리하지만 외관이 화려해 장식적인 부분에 쓰인다.
- 영국식 쌓기는 한 켜는 마구리, 한 켜는 길이로 쌓아 통줄눈이 생기지 않는 가장 튼튼한 방식이다.
- 네덜란드식(화란식) 쌓기는 영국식과 비슷하나 모서리에 칠오토막을 사용해 시공이 편리하다.
- 미국식 쌓기는 표면 다섯 켜를 길이쌓기로 하고 그 위 한 켜를 마구리쌓기로 하여 뒷벽에 물려 쌓는다.
벽돌벽에서 그 층 높이의 3/4 이상 연속되는 세로홈을 팔 때, 홈의 깊이는 벽 두께의 1/3 이하로 제한한다.
세로홈이 너무 깊으면 벽체 단면이 크게 줄어 내력이 약해지므로, 배관·배선용 홈을 팔 때도 구조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로 깊이를 정해 둔 것이다.
철근콘크리트 기둥은 최소 단면치수 200mm 이상, 최소 단면적 이상으로 정한다.
기둥 단면이 이보다 작으면 좌굴이나 국부 파괴에 취약해지므로, 구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소 규격을 두는 것이다.
선의 굵기는 용도와 축척, 도면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야 하므로, 항상 동일하게 긋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 용도에 따라 선의 굵기를 구분해 사용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힘과 속도로 긋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한 번 그은 선을 중복해서 긋지 않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수직 하중과 풍압·지진 같은 수평 하중을 함께 지지하는 벽체는 내력벽이다.
장막벽은 벽체 자체의 하중만 지지하는 비내력벽이고, 칸막이벽은 공간을 구획할 뿐 구조 하중을 받지 않으므로 내력벽과 구분된다.
반지름 50mm 이하의 작은 원을 그릴 때는 스프링 컴퍼스를 사용한다.
빔 컴퍼스는 큰 원을 그릴 때 쓰고, 디바이더는 선의 길이를 옮기거나 등분할 때, 자유 삼각자는 임의의 각도를 그릴 때 쓰는 도구여서 작은 원을 그리는 용도와는 다르다.
조적식 구조는 재료 개개의 강도와 접착재(모르타르)의 강도, 시공 상태에 따라 전체 강도가 좌우되므로 균일한 강도를 내기 어려운 구조이다.
벽돌·블록·돌 등 단일 부재를 접착재로 쌓아 만들며, 철사·철망·철근 등으로 보강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높이가 3m를 넘는 계단에는 3m 이내마다 계단참을 설치해야 한다.
계단이 너무 길게 이어지면 오르내릴 때 위험하고 피로가 커지므로, 일정 높이마다 쉴 수 있는 참을 두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가상선(상상선)은 움직이는 물체의 위치나 가공 전후의 모양 등을 나타낼 때 쓰며, 이점쇄선으로 그리므로 일점쇄선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굵은 선으로 긴 부재를 자른 표시에 쓰는 파단선, 굵은 선으로 단면 윤곽을 나타내는 단면선, 가는 선으로 물체의 외관을 나타내는 입면선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A1 제도용지를 묶지 않고 사용할 때 도면 테두리의 여백은 최소 10mm를 두어야 한다.
건축제도통칙에서는 묶지 않을 경우 A0·A1은 10mm, A2~A4는 5mm의 여백을 두고, 묶어서 철할 경우에는 철하는 쪽에 25mm의 여백을 두도록 정하고 있다.
경첩을 축으로 회전하며 열고 닫는 창호는 여닫이 창호이다.
열릴 때 문짝이 실내 쪽으로 돌출되므로 그만큼 유효 바닥면적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으며, 이는 옆으로 밀어 여는 미닫이·미세기 창호와 구분되는 특징이다.
돌은 비중이 커서 석구조는 오히려 구조체가 무겁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가볍다는 설명은 틀렸다.
내구성과 내화성이 뛰어나고 외관이 장중하다는 설명은 석구조의 일반적인 장점으로 옳다.
철골구조는 연성이 커서 지진과 바람에는 강하지만, 고온에서 강도가 급격히 떨어져 내화성은 좋지 않은 구조이다.
벽돌구조·돌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는 재료 자체가 불연성이고 열에 강해 철골구조보다 내화 성능이 우수하다.
철골 판보(플레이트 거더)에서 웨브 두께가 춤(보 높이)에 비해 얇을 때 웨브의 국부좌굴을 막기 위해 붙이는 부재는 스티프너이다.
커버 플레이트는 플랜지를 보강하는 판이고, 거싯 플레이트와 베이스 플레이트는 각각 부재 접합부와 기둥 밑면 접합에 쓰이는 판이어서 웨브 좌굴 방지와는 역할이 다르다.
블록의 빈 속에 철근을 배근하고 모르타르(또는 콘크리트)를 채워 넣어 일체화한 구조는 보강 블록조이다.
철근과 모르타르로 보강되어 있어 강도가 크므로, 블록조로 짓는 건물 중 비교적 규모가 큰 건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운형자는 컴퍼스로 그릴 수 없는 자유곡선을 그릴 때 사용하는 자이다. 지붕의 물매나 30°, 45° 이외의 각을 그리는 것은 각도를 자유롭게 맞출 수 있는 자유(자재) 삼각자의 용도이므로 해당 설명은 틀렸다.
T자의 길이가 60, 90, 120, 150cm 등으로 다양하다는 것, 자유 곡선자로 원호 이외의 곡선을 자유자재로 그린다는 것, 곧은 자로 투시도의 긴 선을 긋는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건축구조법을 선정할 때는 입지 조건, 건축 규모, 요구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만, 색채 조건은 구조 형식을 정하는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색채는 마감이나 인테리어 단계에서 다루어지는 요소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 방식을 결정하는 기준과는 성격이 다르다.
2층 이상의 기둥 전체를 하나의 단일 부재로 이어서 사용하는 기둥은 통재기둥이다.
평기둥은 각 층마다 따로 세우는 기둥이고, 샛기둥은 기둥 사이에 세워 벽체를 보강하는 작은 기둥, 동자기둥은 지붕틀에서 보 위에 세워 중도리 등을 받는 짧은 기둥이어서 층을 관통하는 단일 부재라는 특징과는 다르다.
일정한 크기의 격자형 무늬가 인쇄되어 있어 계획 도면이나 평면 계획에 편리하게 쓰이는 제도지는 방안지이다.
켄트지는 일반 제도용 백색지이고 트레이싱지는 투사·복사가 가능한 반투명지여서, 격자 무늬가 있는 방안지와는 용도가 다르다.
널판재의 옆면을 나란히 이어 붙여 면적을 넓히는 접합 방법을 쪽매라고 한다.
이음은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길게 이어 붙이는 것이고, 맞춤은 부재를 서로 다른 각도로 접합하는 것이며, 연귀는 모서리를 45°로 잘라 맞추는 맞춤의 한 종류여서 널판재의 폭을 넓히는 쪽매와는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