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은 채광에는 유리하지만 차열·통풍에는 오히려 불리하므로, 차열·통풍에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지붕면에 설치되어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쉬워 여름철 열취득이 크고, 개폐·환기 조작이 벽면 창보다 어렵다.
- 건축 계획의 자유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옳다.
- 벽면 이용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 채광량이 많아지고 조명도가 균일해진다는 설명도 옳다.
황금비는 이다.
고대부터 시각적으로 가장 안정되고 조화로운 비례로 여겨져 건축·디자인의 비례 기준으로 널리 활용된다.
다음 설명하는 창의 종류는?
실내공간을 실제보다 넓게 보이게 하며, 건물 밖의 전망이 좋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환기를 할 수 없고, 빛과 열을 조절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창짝을 열 수 없게 벽에 붙박아 고정한 고정식창(붙박이창)이다.
유리면만 있고 여닫는 기구가 없으므로 환기가 전혀 되지 않고,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과 열도 조절하기 어렵다. 대신 창틀이 단순해 시야를 가리지 않아 실내가 실제보다 넓어 보이고 바깥 전망을 살리는 데 유리하다는 설명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 미서기창과 오르내리기창은 창짝을 옆으로 밀거나 위아래로 올려 여는 방식이라 환기가 가능하므로 "환기를 할 수 없고"라는 조건에 어긋난다.
- 빗살창은 살을 비스듬히 대어 짠 창으로, 전망 확보나 공간 확장감과는 관계가 없다.
실내디자이너는 생활공간에 편리한 기능과 쾌적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해 사용자의 생활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 역할이며, 예술성만 우선하거나 설계 역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 실내디자이너의 영역이 내부공간 구성에 한정된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좁은 정의이다.
- 기능성보다 예술성을 우선한다는 설명은 실내디자인의 본질과 맞지 않는다.
- 설계 역할만 담당한다는 설명도 시공·감리 등을 포함하는 실무 범위를 축소한 설명이다.
식사실·거실·현관은 사회공간에 해당한다.
사회공간은 가족 구성원과 손님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생활 영역으로, 거실·응접실·식사실·현관 등이 포함된다.
- 침실·공부방·서재는 개인이 사용하는 개인공간이다.
- 부엌·세탁실·다용도실은 가사노동이 이루어지는 가사노동공간이다.
- 화장실·세면실·욕실은 위생공간에 해당한다.
수직선은 상승감·존엄성·긴장감을 주는 선이다. 정적이고 평화로운 느낌은 수평선의 특징이다. 직선은 단순·명쾌하고, 사선은 동적이고 불안정한 느낌을 준다.
붙박이 가구는 건물과 일체화하여 만들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구이다.
벽면이나 구조체에 고정 설치되므로 여유 공간을 절약하고 통일감 있는 실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 가동 가구는 이동이 자유로운 가구로 건물과 일체화되지 않는다.
- 모듈러 가구는 규격화된 단위를 조합해 배치를 바꿀 수 있는 가구이다.
- 작업용 가구는 용도상 분류일 뿐 건물과의 일체화 여부와는 무관하다.
다음이 설명하고 있는 것은?
디자인의 모든 요소가 중심점으로부터 중심주변으로 퍼져 나가는 리듬의 일종이다.
하나의 중심점에서 바깥으로 퍼져 나가는 반복을 뜻하는 방사다.
리듬은 요소의 규칙적인 반복으로 생기는 시각적 운동감인데, 그 반복이 직선 방향이 아니라 중심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형태일 때 방사라고 부른다. 물에 돌을 던졌을 때의 동심원, 꽃잎의 배열, 돔 천장의 방사형 리브가 대표적인 예다.
- 강조는 한 부분을 두드러지게 해 시선을 모으는 원리이고, 조화는 서로 다른 요소가 어울려 보이는 상태로 둘 다 리듬의 하위 유형이 아니다.
- 통일은 전체를 하나로 묶어 주는 일관성을 뜻하므로 중심에서 퍼져 나가는 운동감과는 다르다.
은행은 업무공간으로 분류된다.
업무공간은 사무·금융 등 업무 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공간으로 은행·사무소 등이 해당한다.
- 아파트는 주거공간이다.
- 터미널은 교통(통과)공간에 해당한다.
- 백화점은 상업(판매)공간이다.
리듬은 균형(balance)과는 별개의 조형 원리이므로 균형과 가장 거리가 멀다.
균형은 비례, 주도와 종속, 대칭·비대칭 등을 통해 시각적 무게감을 안정시키는 원리이며, 리듬은 반복·점이·변이를 통한 시각적 흐름을 다루는 원리이다.
동선계획은 평면계획에서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다.
사람과 물건의 이동 경로는 실의 배치와 연결 관계를 보여주는 평면 위에 표현하는 것이 가장 명확하기 때문이다.
가구와 설치물의 배치는 기능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사용 목적과 동선에 맞게 기능이 충족된 뒤에야 재질감·색채감·스타일 같은 심미적 요소를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아일랜드 키친은 취사용 작업대가 실내에 섬처럼 독립적으로 설치되는 부엌 형태로, 별장주택 등에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흔히 쓰인다.
사방에서 접근이 가능해 개방적이고 사교적인 조리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리빙 키친은 거실 겸용 부엌으로 작업대가 독립된 섬 형태는 아니다.
- 다이닝 키친은 식사실을 겸한 부엌이다.
- 키친 네트는 소규모 세트형 간이 부엌이다.
부엌 작업의 흐름은 준비대 → 개수대 → 조리대 → 가열대 → 배선대 순으로 이어지는 배치가 가장 효율적이다.
식재료를 꺼내 손질하고, 씻은 뒤 다듬어 가열 조리한 다음, 완성된 음식을 옮겨 담아 식사로 이어지는 조리 동선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건물의 일조 계획에서는 일조권 확보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인접 대지와 세대의 채광·환경권을 보장하는 것이 계획의 출발점이 되며, 일영이나 일사, 종일 음영 방지 등은 그 다음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사항이다.
실감온도(ET, 유효온도)의 3요소는 기온·습도·기류이며, 복사열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복사열까지 반영해 체감을 나타내는 지표는 수정유효온도(CET)로 따로 구분한다.
잔향 시간은 실의 형태보다는 실의 용적과 흡음력에 좌우되므로, 실의 형태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잔향 시간은 실의 용적에 비례하고 흡음력에 반비례하는 관계로 산정된다.
- 잔향 시간이 길면 음이 겹쳐 들려 명료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은 옳다.
- 잔향 시간이 너무 짧으면 음악의 풍부한 울림이 줄어든다는 설명도 옳다.
- 잔향 시간이 용적에 비례하고 흡음력에 반비례한다는 설명도 옳은 내용이다.
실내 수증기 발생을 줄여야 결로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수증기량 발생을 많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표면결로는 실내 습한 공기가 차가운 표면에 닿아 이슬점 이하로 냉각될 때 발생하므로 습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 방지책이다.
- 열관류저항을 크게 한다는 설명은 옳은 방지법이다.
- 표면온도를 올리고 실내기온을 노점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설명도 옳은 방지법이다.
- 열관류량을 적게 한다는 설명도 단열 강화와 같은 맥락의 옳은 방지법이다.
외부열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은 환기의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방지해야 할 대상이다.
실내 환기의 목적은 신선한 산소 공급, 오염물질 희석·배출, 결로 방지 등 실내 공기질과 습도를 관리하는 데 있다.
콘크리트는 압축강도에 비해 인장강도가 매우 작다는 점에서, 인장강도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콘크리트는 인장에 취약해 인장력을 받는 부분에는 철근을 배근해 보완하는 것이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기본 원리이다.
- 성형상 자유성이 높다는 설명은 옳다.
- 내구성이 양호하다는 설명도 옳다.
- 내화성이 양호하다는 설명도 옳은 내용이다.
테라코타는 건축물의 파라펫, 주두 등의 장식에 사용되는 속이 빈(공동) 대형 점토제품이다.
점토를 구워 만들어 석재보다 가볍고 다양한 장식 형태로 성형할 수 있어 장식용 마감재로 활용된다.
- 모자이크 타일은 작은 크기의 타일로 바닥·벽 마감에 쓰인다.
- 토관은 배수·통수용 관 형태의 점토제품이다.
- 솔라 스크린은 채광·차양 조절을 위한 격자형 점토 블록이다.
코너비드는 벽이나 기둥의 모서리에 대어 미장바름의 모서리를 보호하는 철물로, 모서리쇠라고도 불린다.
얇은 강판이나 합성수지를 각지게 접어 만들어 모서리 부분에 미리 고정한 뒤 미장 바름을 하면 모서리선이 곧고 파손에 강해진다.
- 와이어라스는 철선을 꼬아 그물처럼 만든 철망으로, 미장 바탕에 쓰인다.
- 조이너는 마감재의 이음새를 감추기 위한 줄눈 철물이다.
- 메탈라스는 얇은 강판에 그물눈을 내어 늘린 미장 바탕용 철망이다.
복층유리는 두 장의 판유리 사이에 건조공기층을 두고 밀봉한 유리로, 페어글래스라고도 불린다.
공기층이 단열성과 차음성을 높이고 유리 표면 온도차를 줄여 결로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 강화유리는 급냉으로 강도를 높인 유리로 단열이나 결로 방지가 목적이 아니다.
- 자외선투과유리는 자외선을 통과시키는 특수 목적 유리다.
- 샌드브라스트유리는 표면을 모래분사로 가공한 장식용 유리다.
강화유리는 성형 후에는 절단이나 구멍 뚫기 같은 현장 가공이 불가능하므로, "제품의 현장 가공 및 절단이 쉽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강화유리는 원판유리를 필요한 크기로 먼저 가공한 뒤 가열·급랭 처리를 하기 때문에, 열처리가 끝난 뒤 절단하면 산산조각으로 파손된다.
나머지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가열 후 급랭으로 강도를 높인 유리이며, 형틀 없는 문 등에 사용되고, 파손 시에도 작은 알갱이가 되어 상해 위험이 적다.
합판은 단판을 홀수 겹으로, 섬유방향이 서로 직교하도록 겹쳐 붙여 만들므로, "짝수로 섬유방향이 평행하도록"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섬유방향을 교차시켜 붙이면 방향에 따른 강도와 신축의 차이가 줄어들고, 층수를 홀수로 해야 겉면과 안쪽 면이 대칭을 이뤄 뒤틀림이 적다.
나머지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함수율 변화에 따른 신축변형이 적고, 곡면가공을 해도 균열이나 무늬 변형이 적으며, 표면가공으로 흡음·의장 효과도 낼 수 있다.
단단하고 내구성·강도가 크며 절리 간격이 커서 대재를 얻기 쉬운 이 석재는 화강암이다.
외관이 수려해 구조재·마감재로 널리 쓰이지만, 함유 광물의 열팽창계수 차이 때문에 고열을 받으면 팽창률이 서로 달라 균열이 생기고 내화성이 약해진다.
현무암은 치밀하고 단단하지만 절리가 발달해 큰 재료를 얻기 어렵고, 부석과 응회암은 다공질로 가볍지만 강도가 작아 구조용 대재로 쓰기 어렵다.
-60~260℃의 넓은 온도범위에서 안정하고 탄력성·내수성이 좋은 이 합성수지는 실리콘수지이다.
열경화성 수지의 일종으로 내후성과 내약품성도 우수해 방수재료나 접착제, 코킹재로 널리 쓰인다.
페놀수지는 전기절연성이 뛰어난 성형재료, 요소수지와 멜라민수지는 각각 무색 접착제와 내수성 마감재로 쓰이며 이런 극한 내열 범위 특성과는 거리가 있다.
블론아스팔트를 용제에 녹여 액상으로 만든 이 재료는 아스팔트 프라이머이다.
방수공사를 할 때 바탕면에 먼저 발라 아스팔트 펠트나 루핑의 부착력을 높이는 바탕처리재 역할을 한다.
아스팔트 펠트·루핑은 섬유원지에 아스팔트를 침투시킨 시트형 방수재료이고,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는 신도와 접착성이 크지만 연화점이 낮아 지하방수용으로 쓰이는 별도 재료다.
플라이애시는 콘크리트의 초기 수화발열량을 낮추는 혼화재이므로, "수화 초기 발열량 증가"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구형의 미립자가 유동성을 개선하고 장기강도를 높이면서 수화열을 완화해 매스콘크리트에 주로 사용된다.
나머지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염화칼슘은 응결·경화를 촉진하고, 실리카흄은 압축강도를 높이며, 고로슬래그 분말은 알칼리 골재반응을 억제한다.
석회암이 변성작용으로 재결정화된 이 암석은 대리석이다.
치밀하고 광택이 아름다워 실내 장식재·조각재로 널리 쓰이지만, 산에 약하고 내화성이 낮은 단점이 있다.
사암은 퇴적암, 감람석은 화성암을 이루는 조암광물, 응회암은 화산재가 굳어진 다공질 암석으로 생성 과정이 다르다.
알루미늄은 전성과 연성이 풍부해 가공이 쉬운 금속이므로, "가공하기가 힘들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열전도율이 높고 가벼운 반면, 고온에서 강도가 급격히 떨어져 내화성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나머지 설명(높은 열전도율, 풍부한 전성·연성, 부족한 내화성)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는 블리딩이 적어야 하므로, "블리딩이 많이 발생하여야 한다"는 설명은 요구되는 성질이 아니다.
블리딩이 많으면 표면에 레이턴스가 쌓이고 골재와 물이 분리되어 콘크리트 품질이 떨어지므로, 좋은 콘크리트일수록 블리딩과 재료분리가 작아야 한다.
나머지 세 가지(거푸집 충전성, 다지기·마무리 용이성, 재료분리 적음)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요구되는 성질이 맞다.
부분적으로 생긴 녹은 방치하지 않고 즉시 제거해야 부식이 번지지 않으므로, "부분적으로 녹이 생기면 제거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녹이 발생하였을 때 재도장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초기의 작은 녹을 그대로 두면 부식이 빠르게 확산되어 금속 단면이 손상되므로, 조기 제거와 방청 처리가 부식방지의 기본 원칙이다.
이종 금속의 접촉을 피하고, 균질한 재료를 큰 변형 없이 사용하며, 표면을 평활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은 모두 옳은 부식방지법이다.
바닥 마무리재료는 습기와 약품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내수습성과 내약품성을 갖추어야 하며, "없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바닥재는 물걸레질이나 세제 사용 등 잦은 접촉이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이런 성능이 부족하면 오히려 손상되거나 오염되기 쉽다.
내화·내구성이 크고 탄력성이 있어 마멸·미끄럼이 작으며 오염에 강해 청소하기 쉬운 것은 모두 바닥재에 요구되는 옳은 성질이다.
금속제 용수철과 완충유의 조합으로 열린 문이 자동으로 닫히게 하는, 바닥에 설치되는 장치는 플로어 힌지이다.
문 하부 바닥에 매입되어 자유여닫이문 등의 자동 닫힘 기능을 담당한다.
- 나이트 래치는 실외에서는 열쇠로, 실내에서는 손잡이로 여는 자물쇠다.
- 도어 스톱은 문이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개폐 범위를 막아주는 철물이다.
- 크레센트는 오르내리창을 잠그는 걸쇠형 철물이다.
수화속도를 늦춰 수화열을 작게 한 이 시멘트는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이다.
발열량과 건조수축이 작아 균열 위험이 큰 댐공사나 매스콘크리트 공사에 적합하다.
-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는 일반적인 용도에 널리 쓰인다.
- 백색 포틀랜드 시멘트는 미장·장식 마감에 주로 쓰인다.
-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오히려 분말도를 높여 초기강도를 빨리 내는 시멘트로 발열량이 크다.
점토제품 중 흡수율 기준이 가장 낮은 것은 자기질 타일이다.
소성온도가 가장 높아 조직이 유리질화되면서 치밀해지기 때문에 흡수율이 가장 작아진다. 흡수율은 자기질이 가장 낮고 도기질이 가장 높으며, 석기질과 클링커 타일은 그 중간에 해당한다.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레미콘)는 공장에서 배합·제조되어 운반되는 콘크리트이므로, "사용자가 직접 현장에서 재료를 혼합하여 제조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현장이 협소하거나 재료보관·혼합작업이 어려운 경우에도 균질한 콘크리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운반 중 슬럼프가 줄었다고 해서 임의로 물을 더 넣는 것은 강도 저하를 부르므로 피해야 한다.
목재의 기건상태 함수율은 약 15%라는 설명이 옳다.
기건상태는 목재가 대기 중의 온도·습도와 평형을 이룬 상태를 말하며, 수분이 전혀 없는 상태는 전건상태라고 따로 구분한다.
섬유포화점의 함수율은 약 10%가 아니라 약 30%이며, 함수율이 달라지면 목재의 강도와 수축·팽창 같은 성질도 함께 변한다.
기둥과 기둥 사이에 가로대어 창문틀을 끼우고 상부 하중을 기둥에 전달하는 뼈대는 인방이다.
창문틀 위아래에 가로대어 창문 위쪽 벽체의 하중을 받아 기둥으로 분산 전달하는 수평부재로, 위쪽 것을 상인방, 아래쪽 것을 하인방이라 한다.
- 가새는 벽체의 수평력에 저항하는 대각선 보강재다.
- 버팀대는 기둥과 보의 접합 각도를 유지해주는 보강재다.
- 토대는 기초 위에 놓여 기둥을 고정하는 최하부 수평부재다.




창호 표시기호에서 재료 기호 S는 강철(Steel), 창호 기호 D는 문(Door)을 뜻하므로 강철제문은 SD로 표시한다. WD는 목재문, PD는 합성수지제문이다.
벽돌구조(조적식구조)에서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최대 바닥면적은 80㎡이다.
조적조는 인장력과 횡력에 약해 벽으로 둘러싸인 구획이 지나치게 넓어지면 바닥 하중과 수평력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획 면적의 상한을 두어 벽체 부담을 제한한다.
같은 취지에서 내력벽의 두께나 각 층 내력벽 길이의 합계에도 별도의 기준이 함께 적용된다.
벽돌구조(조적조)는 압축력에는 강하지만 풍압력이나 수평력(지진력)에는 약한 구조이므로, "풍압력 및 수평력에 강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인장력과 횡력에 취약해 균열이 생기기 쉬운 만큼, 내진 설계에서는 별도의 보강이 필요하다.
내화·내구적이고 공사기간이 짧으며 균열이 생기기 쉬운 것은 모두 벽돌구조의 맞는 특징이다.
띠철근이나 나선철근으로는 D10 이상의 가는 철근을 쓸 수 있으므로, "D16 이하의 철근을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축방향 주철근이 가는 경우에는 D10 이상, 굵은 철근이나 다발철근인 경우에는 D13 이상의 띠철근으로 둘러싸는 것이 기준이며, 실제 기둥에서도 D10·D13 띠철근이 가장 흔히 쓰인다.
나머지 보기(띠철근 압축부재의 최소 단면 치수와 단면적, 직사각형 띠철근 내부 축방향 주철근 최소 4개)는 출제 당시 구조기준에 따른 서술로 옳은 설명으로 처리되었다. 구조기준의 세부 수치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무에서는 현행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내구성·내화성·내진성이 우수하지만 자중이 무겁고 시공이 복잡해 공사기간이 긴 일체식 구조는 철근콘크리트구조이다.
철근과 콘크리트를 일체로 타설해 강성이 크지만, 거푸집 조립과 양생기간이 필요해 철골구조보다 공기가 길어진다.
철골구조는 가볍고 공기가 짧은 대신 내화피복이 필요하고, 목구조는 자중이 가벼워 시공이 간단하며, 블록구조는 일체식이 아닌 조적계 구조다.
제도용지는 긴 변을 절반으로 접을 때마다 번호가 하나씩 올라가며 면적이 절반이 되므로, A0의 1/4에 해당하는 크기는 A2이다.
A0을 한 번 접으면 A1(1/2), 두 번 접으면 A2(1/4)가 되는 것이 A열 용지 규격의 원리다.
배경 표현은 건축물의 스케일감과 용도, 주변 대지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건축물 내부 평면상의 동선"을 나타내는 것과는 관계가 멀다.
도면 배경에 그려 넣는 인물, 수목, 차량, 주변 건물 등은 건축물의 규모를 가늠하게 하고 대지의 맥락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내부 공간의 동선은 배경이 아니라 평면도 자체의 가구 배치나 화살표 등으로 표현하는 요소다.
왕대공 지붕틀에서 압축력과 휨모멘트를 동시에 받는 부재는 ㅅ자보이다.
지붕의 경사면을 이루면서 지붕하중을 축방향으로 받아 압축력이 생기고, 중도리를 통해 전달되는 하중 때문에 부재 중간에 휨모멘트도 함께 작용한다.
- 왕대공은 평보 중앙을 매달아 인장력을 받는 수직부재다.
- 달대공은 평보를 매달아 인장력을 받는 부재다.
- 평보는 인장력과 휨은 받지만 압축력은 받지 않는 수평부재다.
D35를 초과하는 철근은 겹침이음을 하지 않아야 하므로, "겹침이음으로 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굵은 철근을 겹침이음으로 하면 필요한 이음길이가 지나치게 길어지고 응력 전달이 불확실해지므로, 용접이음이나 기계적 이음을 사용한다.
응력이 큰 곳을 피해 한 곳에 집중하지 않도록 하는 것, 겹침이음·용접이음 등이 있다는 것, 인장을 받는 이형철근의 겹침이음길이가 300mm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건축물 구성요소 중 구조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천장이다.
천장은 실내 마감을 위한 수장재(비내력 부재)이며, 기둥·벽·기초는 하중을 지지하고 전달하는 구조재에 해당한다.




틈막이쪽매라고 이름 붙은 그림이 실제 모양과 맞지 않는다.
그 그림은 널 두 장을 수직으로 맞댄 자리에, 널 두께 한가운데로 별도의 작은 혀를 끼워 넣은 단면이다. 이렇게 양쪽 널에 홈을 파고 따로 만든 혀를 물리는 것은 딴혀쪽매다. 틈막이쪽매는 맞댄 이음자리 위에 좁은 오리목(틈막이대)을 덧대어 틈을 가리는 것이어서, 덧대는 부재가 널 두께 속이 아니라 널 표면 바깥에 붙는다.
- 계단처럼 단차를 두고 두 널이 반씩 턱지게 겹친 그림은 반턱쪽매로 이름과 맞다.
- 맞댄면이 비스듬한 사선으로 그려진 그림은 빗쪽매, 널 한쪽에서 제 몸으로 튀어나온 혀가 상대편 널의 홈에 물린 그림은 제혀쪽매로 모두 이름과 맞다.
개구부 상부의 하중을 지지하기 위해 돌이나 벽돌을 곡선형으로 쌓아올린 구조는 아치 구조이다.
부재 단면에 압축력만 작용하도록 곡선을 이루게 쌓아, 개구부 위쪽의 하중을 양옆 벽체로 전달한다.
- 벽식 구조는 벽체 자체가 하중을 받는 구조형식이다.
- 골조 구조는 기둥과 보로 뼈대를 짜는 구조형식이다.
- 트러스 구조는 직선부재를 삼각형으로 조립한 구조로 곡선 쌓기와는 다르다.
상하 플랜지에 ㄱ형강을 쓰고 웨브재로 평강을 일정한 각도로 접합한 철골조립보는 래티스보이다.
평강 웨브재를 45°, 60°, 90° 등의 각도로 지그재그 배치해 트러스처럼 짜서 만든 조립보이다.
- 허니콤보는 웨브에 육각형 구멍을 낸 보이다.
- 플레이트보는 강판을 용접이나 리벳으로 조립한 보이다.
- 비렌딜거더는 웨브재 없이 상하 현재를 강접합한 골조형 보이다.
기둥 띠철근의 수직간격 기준 중 하나는 기둥 단면의 최소 치수 이하이다.
띠철근 간격은 축방향 철근 지름의 16배 이하, 띠철근(철선) 지름의 48배 이하, 기둥 단면의 최소 치수 이하 중 가장 작은 값으로 정하기 때문이다.
- 철선 지름의 25배 이하는 실제 기준 배수와 다르다.
- 축방향 철근 지름의 36배 이하도 실제 기준인 16배와 다르다.
- 16배 기준이 적용되는 대상은 띠철근 지름이 아니라 축방향 철근 지름이다.
벽돌쌓기법 중 통줄눈이 생기지 않아 가장 튼튼하고 내력벽에 많이 쓰이는 것은 영국식 쌓기이다.
한 켜는 마구리쌓기, 다음 켜는 길이쌓기로 번갈아 쌓고 모서리에는 반절이나 이오토막을 넣어 통줄눈을 막는다.
- 프랑스식 쌓기는 한 켜에 길이와 마구리를 번갈아 놓아 장식적이지만 통줄눈이 생기기 쉽다.
- 네덜란드식 쌓기는 영국식과 비슷하나 모서리에 칠오토막을 쓰는 점이 다르다.
- 미국식 쌓기는 표면에 치장벽돌을 여러 켜 길이쌓기하고 뒷면은 영식으로 쌓는 혼합방식이다.
철골 판보에서 한쪽 플랜지에 덧대는 커버 플레이트는 최대 4장 이하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커버 플레이트를 지나치게 많이 겹치면 응력 전달이 불확실해지고 용접·리벳 시공도 어려워지므로 장수를 제한한다.
치수 숫자는 치수선의 중앙 위쪽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항상 치수선 중앙 아랫부분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도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읽을 수 있도록 치수선과 평행하게 숫자를 쓰되, 치수선 위쪽에 배치하는 것이 통상적인 제도 관례다.
협소한 간격이 연속될 때 인출선을 사용하는 것, 특별한 명시가 없으면 마무리 치수로 표시하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척도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NS(No Scale)는 비례적이 아닌 것을 뜻한다"이다.
NS는 도면이 일정한 배율 없이, 즉 실물과의 비례관계 없이 그려졌음을 표시하는 표기다.
축척은 실물보다 작게, 배척은 실물보다 크게, 실척은 실물과 같은 크기로 그리는 척도이므로 나머지 설명은 서로 뒤바뀌어 있다.
수평선(H.L.)에 대한 설명이 틀렸다. 수평선은 수평면(H.P.)과 화면(P.P.)이 만나는 선이며, 기면과 화면이 만나는 선은 별도로 기선(G.L.)이라 부른다.
화면은 시점과 물체 사이에 기면과 수직으로 세운 투영면이고, 수평면은 눈높이를 지나는 수평한 가상면이며, 시점은 관찰자의 눈 위치를 말한다. 이 세 설명은 투시도법의 통상적 정의와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