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은 입체의 한계나 공간의 경계에서 나타나는 요소로, 형태를 이루는 기본 조형 요소 가운데 하나다.
점이 이동한 궤적으로 생기는 것은 면이 아니라 선이며, 입체를 절단하면 그 단면에서 새로운 면이 지각되고, 점이나 선이 배열되어 그 자체로는 점·선으로 지각되지 않아도 전체적으로는 면으로 지각될 수 있다.
안팎의 공기 유출입을 최소화하는 회전문은 냉난방 효율 면에서 가장 유리한 출입문이다.
미서기문·여닫이문·미닫이문은 문을 열 때마다 실내외 공기가 그대로 통하므로 회전문만큼 열 손실을 막지 못한다.
황금 분할비는 1:1.618의 비율로, 가장 안정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비례로 알려져 있다.
1:1.414는 A4 용지 등의 세로가로비, 1:1.732는 정삼각형의 높이와 관련된 비율로, 황금비와는 다른 수치다.
식탁 위처럼 낮은 위치에서 국부적으로 밝게 비추는 조명 기구는 펜던트로, 식사실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
브라켓은 벽에 부착하는 조명, 플로어 스탠드와 테이블 스탠드는 바닥이나 가구 위에 놓는 이동식 조명이어서 식탁 위 국부조명과는 설치 방식이 다르다.
AIDMA 법칙의 M은 금전이 아니라 기억(Memory)을 뜻하므로, Money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A는 주의(Attention), I는 흥미(Interest), D는 욕망(Desire)을 나타내며, 이 세 단계는 올바른 설명이다.
주거공간의 실내계획에서는 기후, 위치, 디자인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주변 도로폭은 대지·배치계획에 관련된 요소라 실내계획과는 거리가 멀다.
기후는 채광·환기 방식에, 위치는 조망과 방위 설정에, 디자인 스타일은 공간의 분위기와 마감 선택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실내계획의 고려사항에 해당한다.
실내 투시도에서 소점은 눈의 높이와 같은 선상, 즉 수평선(아이레벨) 위에 위치한다.
소점이 눈높이보다 위나 아래에 놓이거나 지면선(G.L)에 놓인다는 설명은 투시도 작성 원리와 맞지 않는다.
황금분할과 관련된 실내디자인의 원리는 비례로, 부분과 부분 또는 부분과 전체 사이의 크기 관계를 다루는 개념이다.
통일성은 서로 다른 요소를 하나로 통합하는 원리, 강조는 특정 요소를 부각하는 원리, 리듬은 요소의 반복과 점이로 생기는 움직임이어서 비율 자체를 다루는 황금분할과는 초점이 다르다.
수평적 구성 요소 가운데 실내 공간의 음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천장으로, 그 형태와 마감에 따라 소리의 반사와 확산이 크게 달라진다.
바닥은 발소리나 가구 배치에는 영향을 주지만 천장만큼 음의 반사 경로를 좌우하지는 않으며, 벽과 기둥은 수평이 아닌 수직적 구성 요소에 해당한다.
입체를 절단했을 때 나타나는 것은 선이 아니라 면이므로, 선이 입체의 절단으로 만들어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선은 길이는 있지만 깊이의 개념이 없고, 너비가 넓어지면 면이 되며, 선의 패턴을 통해 운동감·속도감·방향을 표현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휴먼스케일은 인간의 신체 치수를 기준으로 공간이나 사물의 크기를 재는 척도다.
공간의 형태나 넓이, 가구의 크기는 휴먼스케일이 적용되는 대상일 뿐 크기를 측정하는 기준 자체는 아니다.
가사노동의 효율을 위해 주부동선은 짧을수록 좋으므로, 길수록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동선이 짧으면 에너지 소모가 줄고, 동선을 줄인다고 해서 다른 공간의 독립성을 해쳐서는 안 되며, 거실을 주거의 중앙에 두면 전체 동선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대칭은 좌우나 상하가 균형을 이루어 완벽함·엄숙함·고요함 같은 느낌을 주는 반면, 얽매이지 않는 해방감은 오히려 비대칭에서 느껴지는 성질이다.
그래서 해방감은 대칭이 갖는 성질과는 거리가 멀다.
유통매장에서는 고객동선을 길게 유도할수록 더 많은 상품을 접하게 되어 판매 효율이 높아진다.
관리동선, 판매원동선, 상품반출동선은 반대로 짧고 간결할수록 업무 효율이 높아지므로 고객동선과는 방향이 반대다.
평면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의 크기와 배치에 따라 공간을 짜는 일이며, 이는 동선과 기능을 결정하는 바탕이 된다.
벽면의 색채·질감, 지붕 물매, 창의 형태와 재료는 평면이 정해진 뒤에 다뤄지는 마감·상세 계획의 영역이다.
유해가스나 냄새가 발생하는 연구소의 실험실은 배출 성능이 확실한 기계환기(강제 배기)가 필요해 자연환기만으로는 부족하다.
주택의 거실, 학교의 교실, 아파트의 거실은 온도차와 바람을 이용한 자연환기로도 충분히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열환경 요소 가운데 기후적 조건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공기의 온도(기온)다.
습도, 기류, 주위벽의 복사열도 온열감에 영향을 주지만, 계절과 지역에 따른 기후 특성을 가장 크게 결정짓는 요소는 기온이다.
실내에서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상대습도는 50~60% 정도다.
이보다 낮으면 건조해 호흡기나 피부에 자극을 주기 쉽고, 이보다 높으면 눅눅함과 결로·곰팡이 발생 위험이 커진다.
눈부심을 방지하려면 시각적인 조도 변동을 작게 하여 시야 안에서 밝기 차이가 크게 나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조도 변동을 크게 하는 것은 눈부심 방지 방법이 될 수 없다.
실내 조명계획에서는 균일한 조도와 적정 조도를 유지하고, 눈부심을 유발하는 광원이나 반사면을 시야에 그대로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양탄자와 같이 섬유질이 부드럽고 표면이 다공질인 재료는 음파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 즉 흡음력이 크다.
- 벽돌은 표면이 단단하고 치밀하여 음을 대부분 반사한다.
- 거친 콘크리트는 벽돌보다 흡음률이 다소 높지만 양탄자에는 미치지 못한다.
- 나무 블록도 재질이 단단해 흡음력이 낮은 편이다.
응회암은 화산재가 퇴적되어 굳은 다공질 석재로 조직이 성글어 열에 의한 손상이 적어 내화성이 우수하다.
대리석은 탄산칼슘이 주성분이라 열을 받으면 균열이 생기기 쉬워 내화성이 가장 낮고, 화강암은 석영을 다량 함유해 고온에서 팽창·균열이 발생하기 쉬우며, 사문암도 응회암만큼 우수하지는 않다.
에폭시수지 접착제는 점성이 크고 내수성·내약품성·전기절연성이 뛰어나 금속·플라스틱·도자기·유리·콘크리트 등 서로 다른 재질을 접합하는 만능형 접착제이다.
요소수지·페놀수지·멜라민수지 접착제는 주로 목재의 접합이나 합판 제조에 쓰이는 것으로, 이종재료 접합에는 에폭시수지만큼 적합하지 않다.
석재 표면 가공은 거친 단계에서 고운 단계로 진행하므로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 물갈이 순서로 이루어진다.
혹두기로 큰 요철을 쳐낸 뒤 정다듬으로 면을 고르게 다듬고, 도드락다듬과 잔다듬으로 점차 곱게 마감한 다음 마지막으로 물갈이를 하여 광택을 낸다.
석재의 내구성은 조직이 치밀할수록 크므로 화강암 → 대리석 → 석회암 → 조립질 사암 순이 된다.
화성암인 화강암은 조직이 치밀하고 풍화에 강해 내구성이 가장 크고, 대리석은 석회암이 변성작용을 받아 재결정화한 변성암이어서 원암인 석회암보다 조직이 치밀하다. 입자가 굵은 조립질 사암은 입자 사이 공극이 많아 풍화에 가장 약하다.
석재는 일반적으로 압축강도가 인장강도보다 훨씬 크므로, 구조용으로 사용할 때는 오히려 인장력을 받는 부분을 피하고 압축력을 받는 부분에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압축력을 받는 부분을 피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동일 건축물에는 산출량을 고려해 같은 석재로 시공하고, 내화구조물에는 내화성이 좋은 석재를 선택하며, 콘크리트 표면 마감에는 흡수율이 낮은 경석을 쓰고 연석은 피하는 것이 옳은 사용상 주의점이다.
목재가 화원의 열로 분해되어 나온 가스가 불씨에 닿아 착염, 즉 연소를 시작하는 착화점은 약 260℃ 부근이다.
이보다 낮은 100℃, 160℃ 부근에서는 열분해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아 착화에 이르지 않으며, 화원 없이 스스로 불이 붙는 발화점은 이보다 높은 온도이다.
목재는 세포조직 내 공극이 많은 다공질 재료로 소리·전기·열의 전도성이 작은 절연성 재료이므로, 전도성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건조가 불충분한 목재는 균의 번식으로 썩기 쉽고, 가공성이 좋으며 공극에 갇힌 공기층 때문에 단열성이 크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투사광선의 방향을 굴절시켜 집중 또는 확산시키도록 성형한 이형 유리제품은 프리즘유리로, 지하실이나 지붕 등 채광이 어려운 곳에 빛을 끌어들이는 데 사용된다.
복층유리는 단열·차음을 위한 이중 유리, 강화유리는 강도를 높인 안전유리, 망입유리는 방화·방도용으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레미콘)는 주문에 따라 공장에서 미리 배합·생산하거나 믹싱카로 제조하여 공사 현장까지 운반, 공급하는 콘크리트를 말한다.
- 기건단위용적중량 2.0 이하로 경량골재나 기포를 사용한 것은 경량콘크리트에 대한 설명이다.
- 단위중량이 크고 방사선차폐에 쓰이는 것은 차폐용 콘크리트에 대한 설명이다.
- 시멘트 대신 폴리에스테르수지 등을 결합재로 쓰는 것은 폴리머 콘크리트에 대한 설명이다.
시멘트 분말이 과도하게 미세하면 표면적이 넓어져 습기를 쉽게 흡수하므로 장기간 저장 시 오히려 풍화가 더 잘 일어난다. 따라서 풍화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분말도가 클수록 물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커져 수화반응이 촉진되고 초기강도 발현 속도가 빨라지며, 분말도를 브레인법이나 표준체법으로 측정한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점토의 물리·화학적 성질에 관한 문항으로, '압축강도와 인장강도는 같다'가 틀린 설명이다. 점토의 압축강도와 인장강도는 같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압축강도가 인장강도보다 훨씬 크다. 점토는 압축에는 강하지만 인장에는 약한 재료 특성을 가지고 있다.
- 알루미나와 가소성: 정확하다 — 알루미나(Al₂O₃)는 점토의 주성분이며 알루미나 함량이 높을수록 가소성이 우수하다.
- Fe₂O₃와 부성분: 맞다 — Fe₂O₃(산화철)와 기타 불순물이 많으면 소성 후 색상이 검어지고 강도가 저하되어 고급 제품 원료로 부적당하다.
- 습윤 상태의 가소성: 정확하다 — 양질의 점토는 습윤 상태에서 가소성을 나타내어 성형 가능성이 높다.
보기의 금속 중 납은 밀도가 가장 크면서도 유연하여 가공이 쉽고, 방사선의 투과도가 낮아 건축에서 방사선 차폐용 벽체 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알루미늄은 밀도가 매우 작아 차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주석과 동 역시 납보다 밀도가 작아 같은 두께에서는 차폐 성능이 떨어진다.
미장재료 중 시멘트 모르타르는 물과 반응하여 굳는 수경성 재료이다.
회반죽, 회사벽,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모두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굳는 기경성 재료로, 물속에서는 굳지 않는다는 점에서 시멘트 모르타르와 구분된다.
타일은 소지가 구워진 정도에 따라 자기질·석기질·도기질로 나뉘며, 가장 높은 온도에서 소성되어 조직이 치밀한 자기질 타일은 흡수율이 3% 이하로 규정된다.
석기질은 5% 이하, 도기질은 18% 이하로 흡수율 한도가 점점 커지며, 흡수율이 낮을수록 스며든 물이 얼어 생기는 동해에 강하므로 자기질 타일은 외장·바닥에, 흡수율이 큰 도기질 타일은 주로 실내 벽에 사용된다.
이형철근의 공칭지름은 기호 D로 표시하고 mm 단위로 나타내지만, 원형철근의 지름은 기호 Φ(파이)로 표시하므로 원형철근을 D로 표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원형철근은 표면에 리브·마디 같은 돌기가 없는 매끈한 봉강이고 이형철근은 돌기가 있어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 원형철근의 약 2배에 이른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복층유리(페어글라스)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건조공기층을 두어 단열성과 차음성이 우수하고 결로 방지에 효과적인 유리제품이다.
자외선의 화학작용을 차단해 식품·약품 창고에 쓰이는 것은 자외선차단(흡수)유리, 규산분이 많아 성분이 석영유리에 가까운 것은 고규산유리, 자외선 투과율을 높여 일광욕실에 쓰이는 것은 자외선투과유리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P.C.P(펜타클로르페놀)는 방부력이 매우 우수한 유성방부제이며 무색이어서 도장(페인트 칠)도 가능하므로, 방부력이 약하고 페인트 칠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콜타르는 흑갈색으로 착색되어 사용 장소가 제한되고, 크레오소트유는 방부력이 우수한 유성방부제이며, 황산동 1% 용액은 철재를 부식시키고 인체에 유해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탄산석회를 포함한 물에서 침전·생성되어 만들어지는 대리석의 일종으로, 특유의 줄무늬와 다공질 표면을 가져 실내 장식용으로 쓰이는 것은 트래버틴이다.
석면은 섬유상 광물이고, 응회암과 석회암은 각각 화산재·석회질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별개의 퇴적암으로 대리석의 일종은 아니다.
대리석은 탄산석회(탄산칼슘)가 주성분이어서 산과 접촉하면 쉽게 침식되므로 산과 알칼리에 약하다. 따라서 산과 알칼리에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석회석이 변성되어 결정화한 것으로 석질이 치밀하고 색채·무늬가 다양하지만, 강도가 높아도 풍화에 취약해 실외용보다는 실내 장식용으로 주로 쓰인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건조실에 목재를 쌓아두고 온도·습도·풍속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며 건조시키는 인공건조 방법은 열기건조이다.
천연건조와 촉진천연건조는 자연 대기 조건을 그대로 또는 일부 보완해 이용하는 방식이고, 태양열건조는 태양열을 직접 이용하는 방식으로 건조실 내 인위적 조절 건조와는 구분된다.
벽돌 등의 단위 부재를 모르타르로 쌓아 올려 축조하는 구조는 조적구조로, 부재 사이의 접합이 강체 결합이 아니어서 지진·바람 같은 횡력에 약하고 균열이 발생하기 쉽다.
나무구조·철골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는 부재가 일체로 결합되는 가구식·일체식 구조여서 횡력에 대한 저항성이 조적구조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조적식구조인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바닥면적은 80㎡를 넘을 수 없으며, 보강블록조도 이 기준을 따른다.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구획이 지나치게 넓어지면 벽체 하나가 부담하는 연직하중과 횡력이 커져 균열·붕괴 위험이 높아지므로, 일정 면적마다 내력벽을 두어 구획하도록 제한한 것이다.
점토벽돌의 품질을 판정하는 시험은 주로 흡수율과 압축강도를 측정하여 등급을 구분한다.
흡수율은 벽돌의 치밀함과 내구성을, 압축강도는 구조체로서의 하중 지지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전단강도·휨강도·인장강도가 아닌 압축강도가 흡수율과 함께 시험 대상이 된다.
슬럼프 테스트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얼마나 유동성 있고 다루기 쉬운지, 즉 시공연도(워커빌리티)를 측정하기 위한 시험이다.
슬럼프 값이 클수록 반죽이 묽어 유동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강도나 용적비, 물시멘트비를 직접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다.
표준형 점토벽돌의 규격은 길이 190mm, 나비(폭) 90mm, 두께 57mm이며, 이를 모두 더하면 190+90+57=337mm이다.
이 표준형 치수는 벽돌쌓기에서 줄눈을 고려한 모듈 치수의 기준이 되어 벽돌 벽체의 각종 치수 계산에 활용된다.
가새는 목조 벽체를 수평력(횡력)에 견디게 하여 구조를 안정시키기 위해 기둥과 기둥 사이에 대각선으로 설치하는 부재이다.
가새의 경사는 통상 45˚에 가깝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주요 건물에서는 한 방향이 아니라 X자형처럼 양방향으로 설치해 인장력과 압축력을 모두 받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립식(프리패브)구조는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므로 현장에서의 작업량이 최소화되는 것이 특징이며, 극대화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공장 생산을 통해 대량생산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고, 시공 능률과 정밀도가 높아지며 공기 단축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컴퍼스로는 그릴 수 없는 불규칙한 자유곡선을 그릴 때 사용하는 제도용구는 운형자이다.
디바이더는 치수를 옮기거나 등분할 때, T자는 수평선을 그을 때, 스케일은 축척에 맞춰 치수를 재는 데 사용하는 용구로 곡선을 그리는 용도가 아니다.
대지형상은 대지 전체의 모양과 배치를 나타내는 배치도에 표시되는 내용으로, 건물의 외관을 나타내는 입면도와는 관계가 멀다.
입면도에는 마감재료명, 주요구조부의 높이, 창문의 모양 등 건물 외벽에서 눈으로 확인되는 형태와 재료 정보가 표시된다.
마루를 낮게 놓는 간단한 창고·공장·임시 건물 등에 쓰이는 일층마루는 납작마루로, 동바리를 세우지 않고 바닥에 놓은 호박돌 등의 위에 멍에와 장선을 걸어 마루널을 깔기 때문에 구성이 간단하고 마루 높이를 낮게 할 수 있다.
홑마루(장선마루)·보마루·짠마루는 모두 2층 마루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장선만 걸치는지, 보로 장선을 받치는지, 큰 보와 작은 보를 짜 맞추는지에 따라 구분되므로 일층마루인 납작마루와는 다르다.

직사각형 네 모서리에서 45° 사선(추녀마루)이 뻗어 나와 가운데 가로 용마루 양 끝에서 만나고 지붕면이 사방 네 면으로 나뉘므로 모임지붕이다(우진각지붕이라고도 한다).
즉 앞뒤·좌우 네 방향 모두로 물매가 지는 지붕이며, 평면에 용마루 한 줄 + 추녀마루 네 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 합각지붕은 모임지붕 위쪽에 박공(삼각형 벽)이 얹힌 형태여서 용마루 양 끝에 박공면을 나타내는 선이 더 들어간다.
- 박공지붕은 앞뒤 두 면만 경사져 평면에 용마루 한 줄만 나타나고 모서리 사선이 없다.
- 꺾인지붕은 물매가 중간에서 꺾여 처마 쪽이 완만해지는 지붕으로, 경사가 바뀌는 선이 용마루와 나란히 더 그려진다.
테두리보는 조적조·블록조에서 벽체 상부를 하나로 묶어 수평력에 저항하도록 설치하는 철근콘크리트 부재로, 목구조에서 벽체 일체화를 담당하는 부재는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통재기둥은 2층 이상 기둥 전체를 하나의 단일재로 사용하는 기둥이고, 꿸대는 기둥 사이를 가로질러 벽을 보강하는 부재이며, 토대는 기초 위에서 상부 하중을 전달하고 기둥 밑을 고정하는 부재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철근콘크리트보에 스터럽(늑근)을 사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보에 작용하는 전단력에 저항하기 위해서이다.
휨모멘트에 의한 인장력은 주로 주철근이 부담하고 압축력은 콘크리트 자체가 부담하므로, 스터럽의 주된 역할과는 구분된다.
라멘구조·가새골조구조·튜브구조·트러스구조는 힘의 전달 방식에 따른 구조형식상의 분류이지 강재의 종류에 따른 재료상의 분류가 아니므로, 이를 재료상 분류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철골구조는 보·기둥 등 주요 부재를 강재로 만들어 접합해 뼈대를 구성하는 가구식 구조이며, 주각이 베이스 플레이트·리브 플레이트·윙 플레이트 등으로 구성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도면표시기호에서 반지름을 나타내는 기호는 R이다.
ø는 지름, D는 지름(공칭지름) 표시에, TNK는 탱크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기호로 반지름과는 구분된다.
치수선 사이의 간격이 좁아 치수를 써넣기 어려울 때는 인출선을 사용해 치수를 표기하는 것이 옳다.
나머지 서술은 제도 통칙에 어긋난다.
- 치수는 치수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치수선의 중앙에 기입한다.
- 치수의 단위는 원칙적으로 mm를 쓰고 단위 기호는 따로 적지 않는다.
- 치수 기입은 도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읽을 수 있도록 쓴다.
기둥은 수직 하중을 받아 기초에 전달하는 수직재이며, 수평재가 아니다.
- 기초는 건물 최하부에서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구조부이다.
- 바닥은 생활·작업이나 물품 저장을 위해 건물 내부를 구획하는 수평 구조부이다.
- 천장은 실의 상부를 마감해 온도 조절과 장식 기능을 겸한다.
건축구조를 구성 방식으로 분류하면 가구식·조적식·일체식 구조로 나뉘며, 건식구조는 이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건식구조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부재를 조립하는 시공 방법에 따른 분류이지, 뼈대를 짜는 방식이나 재료를 쌓는 방식 같은 구성 방식의 분류가 아니다.
켄트지는 표면이 매끄러운 불투명 제도 용지로, 빛을 투과시켜 베끼는 투사에는 쓰이지 않는다.
반면 미농지·트레이싱 페이퍼·트레이싱 클로오드는 모두 반투명 재질이어서 원도 위에 겹쳐 놓고 도면을 옮겨 그리는 투사용지로 사용된다.
사람·차·물건 등의 움직임 흐름을 화살표 등으로 도식화한 도면은 동선도이다.
구상도는 초기 아이디어를 표현한 스케치, 조직도는 공간 간 기능적 관계를 나타낸 도면, 평면도는 실의 배치와 크기를 나타낸 도면으로 동선의 흐름 자체를 표현하는 목적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