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우하우스를 창설한 인물은 그로피우스(Gropius)이다.
윌리엄 모리스는 미술공예운동을, 브로이어는 바우하우스 출신의 가구·건축 디자이너를, 루이스 설리반은 미국 시카고파 건축가를 각각 대표하는 인물로 바우하우스 창시자와는 구분된다.




대칭균형(symmetrical balance)은 중심축을 기준으로 양쪽이 동일한 형태, 크기, 무게감으로 배치되어 좌우 또는 상하가 거울상을 이루는 균형을 말한다. 1번 이미지는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 양쪽의 형태와 크기가 정확히 일치하는 대칭 구조를 보여주고 있어 대칭균형의 정의를 만족한다. 2~4번은 각각 비대칭적 배치, 불규칙한 요소 분산, 또는 한쪽에 집중된 구성을 나타내므로 비대칭균형 또는 방사균형에 해당한다.
그리스의 도리아·이오니아·코린트 오더와 달리, 로마시대에 새로 만들어진 오더는 터스칸식(Tuscan order)이다.
도리아식·이오니아식·코린트식은 모두 고대 그리스에서 먼저 성립된 오더이므로 로마시대 최초 사용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원룸이라 하더라도 활동공간과 취침공간은 구분하여 계획해야 하므로, 구분이 필요 없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사용자 특성 파악, 한정된 공간의 효과적 구획, 환기를 고려한 설계는 모두 원룸 설계에서 실제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가구나 실내 기물을 위한 배경이 되는 것은 벽면의 역할이며, 개구부(창·출입문)의 역할로 보기 어렵다.
개구부는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고 통풍·채광을 가능하게 하며 전망과 프라이버시를 조절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공간대상에 따른 분류에서 은행은 업무공간에 해당한다.
아파트는 주거공간, 터미널은 교통·특수공간, 백화점은 상업(판매)공간으로 분류되어 업무공간과는 성격이 다르다.
사선은 약동감과 불안정감 등 동적인 느낌을 주는 선이며, 위엄이나 우월성을 나타내는 것은 수직선이므로 사선이 우월성을 나타낸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수직선은 남성적이고 긴장감을 주며, 수평선은 서정적이고 안정감을 주고, 곡선은 여성적이며 유연한 느낌을 준다는 설명은 각 선이 갖는 일반적 성질과 일치한다.
거실 안에 부엌과 식사실을 함께 설치하는 형식은 LDK(Living-Dining-Kitchen)형이다.
D는 식당만을, DK는 부엌과 식당이 결합된 형식을, LD는 거실과 식당이 결합된 형식을 가리키므로 거실·식당·부엌이 모두 하나로 통합된 경우와는 구분된다.
골든 섹션(황금분할)은 비례(Proportion)와 관련된 개념이지, 하모니(조화)를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 아니다.
하모니는 그리스어 'harmonia'에서 유래해 '적합하다'는 뜻을 가지며, 음악에서는 화음을, 조형에서는 형태와 색채의 어울림을 의미한다.
서비스 야드는 가사노동을 위한 작업공간으로, 사회적 공간과는 거리가 멀다.
식당·현관·응접실은 가족 구성원과 방문객이 함께 사용하며 교류가 이루어지는 사회적 공간에 해당한다.
정보 전달 효과는 사인이나 그래픽 디자인 등에서 중시되는 요소로, 실내디자인의 설계과정에서 일반적으로 고려하는 조건과는 거리가 있다.
동선과 순환의 패턴, 자연광과 인공조명의 필요 정도, 적절한 마감재 선정은 실내 공간의 기능·환경·마감을 다루는 설계 조건으로 실내디자인 과정에서 실제로 검토하는 항목이다.
일반적으로 천장은 벽보다 밝은 색을 선택해 실내를 개방적으로 보이게 하므로, 벽과 같거나 어두운 색을 쓴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가장 넓은 면인 벽은 안정되고 명도가 높은 색을, 바닥은 벽보다 약간 어두운 색을 선택해 안정감을 주며, 대형가구와 커튼은 주변과 유사색이나 반대색을 사용해 조화나 강조를 준다는 설명은 일반적인 색채계획 원칙과 일치한다.
벽면이나 천장면의 일부를 돌출시켜 조명기구를 설치하는 건축화 조명 방식은 캐노피 조명이다.
- 광천장 조명은 천장 전체를 확산판으로 마감해 균일한 빛을 내는 방식이다.
- 코브 조명은 천장이나 벽 속에 광원을 감추어 반사광으로 비추는 간접조명 방식이다.
- 벽면 조명은 벽면 자체를 광원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돌출 구조와는 다르다.
실내에서 시야를 완전히 차단하기에 적당한 벽 높이는 1800mm 정도이다.
600mm 정도는 공간 구획을 심리적으로 인식시키는 수준이고, 1200mm 정도는 신체 접촉은 차단하되 시선은 넘어가는 높이여서, 시각적 차단을 목적으로 할 때는 이보다 훨씬 높은 벽이 필요하다.
통풍과 기류 유입을 막으면서 출입 인원을 조절할 수 있는 문은 회전문이다.
주름문과 자유문은 개폐 시 외기가 직접 드나들 수 있고, 여닫이문 역시 열려 있는 동안 통풍을 차단하지 못하므로 회전문과 같은 기류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열전도율의 단위는 이다.
kcal은 열량의 단위, %는 비율을 나타내는 단위, 은 압력(응력)의 단위이므로 열전도율을 나타내는 단위와는 다르다.
정측창은 지붕 가까이 높은 위치에 설치되어 개폐, 청소, 수리, 관리가 오히려 어려운 창이므로, 관리가 쉽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편측창은 개방감과 전망, 통풍에 유리하고, 천창은 시야가 차단되어 폐쇄적인 분위기가 되기 쉬우며, 양측창은 채광이 두 방향에서 들어와 실의 분위기가 나뉠 수 있다는 설명은 각 채광 방식의 일반적 특징과 일치한다.
내부결로를 막기 위한 방습층은 단열재의 고온측(실내 쪽)에 설치하는 것이 알맞다.
방습층을 저온측에 두면 실내의 수증기가 단열재 내부까지 침투한 뒤 저온측에서 응축되어 오히려 결로가 발생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사람의 귀가 소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주파수 대역은 3,000~4,000Hz 부근이다.
이보다 낮은 대역이나 7,000Hz 이상의 고주파 대역에서는 같은 음압에서도 상대적으로 둔감하게 느껴진다.
공기조화 계획은 실의 용도, 개구부 면적, 수용인원 등 열부하와 환기량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소를 바탕으로 세워지며, 벽의 마감재료는 이러한 부하 계산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
실의 용도와 수용인원은 발생 열량과 필요 환기량을 좌우하고, 개구부 면적은 일사 및 틈새바람에 의한 부하에 영향을 주므로 모두 공기조화 계획의 핵심 변수가 된다.
목재의 섬유포화점에서의 함수율은 약 30%이다.
함수율이 이보다 높아져도 강도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섬유포화점 이하로 내려가면 목재가 수축하며 강도가 커지기 시작한다.
가볍고 가공이 쉬워 창틀·문틀재로 널리 쓰이는 은색 경금속은 알루미늄이다.
아연, 니켈, 주석은 각각 도금이나 합금 재료로 주로 쓰이며, 알루미늄처럼 창호재의 주재료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외관이 좋은 것은 마감재료에 요구되는 성질이지, 구조 재료에 요구되는 성질과는 거리가 멀다.
구조 재료는 재질이 균일하고 강도가 크며 내화·내구성이 좋고 가공이 용이해야 하는데, 이는 하중을 안전하게 지지하고 오래 유지되기 위한 성능 조건이다.
AE제를 넣은 콘크리트는 미세한 독립기포가 생겨 동일한 물시멘트비의 플레인 콘크리트에 비해 압축강도가 오히려 낮아진다는 점에서, 강도가 증가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AE제는 콘크리트 내부에 미세기포를 발생시켜 작업성(워커빌리티)을 높이고 동결융해에 대한 저항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본래의 사용 목적이다.
결로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유리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공기층을 두어 단열성능을 높인 복층유리이다.
강화유리는 충격강도를 높인 안전유리, 접합유리는 파손 시 파편 비산을 막는 안전유리로, 모두 결로 방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유리는 아니다.
점토는 일반적으로 압축강도가 인장강도의 약 5배 정도로 크다.
점토의 비중은 보통 2.5~2.6 범위이고, 알루미나 함유량이 많을수록 가소성이 좋아지며, 입자가 작을수록 가소성이 좋아지므로 나머지 서술은 점토의 일반적 성질과 맞지 않는다.
플라스틱은 철에 비해 탄성계수가 작아 하중을 받았을 때 변형이 크게 일어나는 재료이므로, 탄성계수가 크고 변형이 작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내수성과 내부식성이 풍부하고 형상을 자유롭게 만들어 대량생산할 수 있으며 전기절연성과 내산·내약품성이 풍부하다는 설명은 플라스틱 재료의 일반적 특성과 일치한다.
미장재료에서 결합재는 잔골재·흙·섬유 등 다른 재료를 서로 엉기게 하여 경화시키는 주재료를 말한다.
시멘트 플라스터·소석회·벽토·합성수지 등이 대표적인 결합재이며, 이와 달리 혼화재와 혼화제는 결합재의 성질을 보완하기 위해 첨가되는 재료이고 보강재는 균열 방지를 위해 섞는 섬유질 재료다.
염화칼슘은 콘크리트의 응결과 경화를 촉진시키는 대표적인 혼화제(경화촉진제)이다.
- 플라이애시는 혼화재로 장기강도 증진과 수화열 저감에 쓰인다.
- AE제는 미세기포를 넣어 시공연도와 내동해성을 높이는 혼화제다.
- 산화철은 착색용 안료로 응결 촉진과는 관계가 없다.
석재 표면 마감은 거친 순서에서 고운 순서로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순으로 진행되며, 이 중 잔다듬이 가장 곱게 다듬는 방법이다.
혹두기는 쇠메로 요철만 대강 없애는 거친 초벌가공이고, 정다듬과 도드락다듬은 각각 정과 도드락망치로 표면을 순차적으로 고르게 다듬는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
경량벽돌은 저급 점토, 목탄가루, 톱밥 등을 혼합하여 제조하는 제품으로, 점토에 목탄가루나 톱밥 같은 유기물을 첨가하면 소성 시 이들이 연소되면서 공극이 생겨 가볍고 단열성이 우수한 벽돌이 된다. 이 과정에서 시멘트는 사용되지 않으며, 시멘트 벽돌이나 시멘트 콘크리트 제품과는 다른 범주의 제품이다.
집성목재는 소판이나 소각재 등의 부산물을 접착·접합하여 원하는 치수와 형상의 인공목재로 재구성한 것이다.
- 식물 섬유질을 펄프화해 성형한 것은 섬유판류에 대한 설명이다.
- 코르크나무 표피 분말을 열압한 것은 코르크판에 대한 설명이다.
- 섬유방향이 직교하도록 얇은 판을 붙인 것은 합판의 제조 방식이다.
고로시멘트는 오히려 해수에 대한 내식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므로, 내식성·내열성이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포틀랜드 시멘트에 고로슬래그 분말을 섞어 만들어 수화열이 낮아 매스콘크리트에 적합하고, 초기강도는 낮지만 장기강도는 커지는 특성을 가진다.
콘크리트용 골재는 경화된 시멘트 페이스트보다 강도가 커야 하므로, 골재 강도가 페이스트 강도보다 작아야 한다는 설명은 골재에 요구되는 성질과 맞지 않는다.
좋은 골재는 편평·세장하지 않은 둥근 입형, 균등한 입도 분포, 낮은 염분 함유량을 갖추어야 한다.
풀림(annealing)은 강을 800~1000℃로 가열해 일정 시간 유지한 뒤 노 안에서 서서히 냉각시켜 강을 연화하고 내부응력을 제거하는 열처리다.
담금질은 급랭으로 경도를 높이는 처리, 뜨임은 담금질한 강을 재가열해 인성을 보완하는 처리, 불림은 조직을 표준화하기 위해 공기 중에서 냉각하는 처리로 서로 구분된다.
아스팔트 컴파운드는 블론아스팔트에 동식물성 유지와 광물질 분말을 혼입해 성능을 개량한 것으로, 일반 지붕 방수공사에 사용된다.
-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는 침입도가 크고 신장성·접착성이 좋으나 내후성이 작아 주로 지하실 방수나 펠트·루핑의 침투용으로 쓰인다.
-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방수층 시공 전 바탕에 바르는 용제형 재료다.
- 아스팔트 펠트는 섬유원지에 아스팔트를 침투시킨 시트형 방수재료다.
서로 다른 종류의 금속을 인접·접촉시키면 전기부식(갈바닉 부식)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이종금속을 가능한 접촉시켜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금속 방식법으로 옳지 않다.
실제로는 표면을 평활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균질한 재료를 큰 변형 없이 사용하며, 부분적으로 녹이 생기면 즉시 제거하는 것이 올바른 방식법에 해당한다.
다음의 설명에 알맞는 석재는?
대리석의 한 종류로 다공질이고, 석질이 균일하지 못 하며 석판으로 만들어 물갈기를 하면 평활하고 광택이 나서 특수한 실내 장식재로 사용된다.
트래버틴이다. 대리석의 한 종류이면서 다공질이고 석질이 고르지 않아 줄무늬·얼룩이 남지만, 석판으로 켜서 물갈기하면 평활한 면에 광택이 살아나 특수 실내 장식재로 쓴다.
구멍이 많아 물이 스며들기 쉬우므로 외부 마감에는 부적당하고 실내 벽·기둥 치장에 한정해 사용한다.
- 화강암은 단단하고 내구성이 커 외장·바닥에 널리 쓰는 화성암으로 다공질이 아니다.
- 사문암은 암녹색 뱀무늬가 있는 변성암으로 대리석 종류가 아니다.
- 안산암은 강도가 크고 구조용·외장용으로 쓰는 화성암이어서 실내 장식용 광택재와 거리가 멀다.
취성은 인성과 반대되는 성질로, 주철이나 유리처럼 외력에 의한 작은 변형만으로도 쉽게 파괴되는 특성을 말한다.
연성은 잡아당겼을 때 실처럼 늘어나는 성질, 소성은 힘을 제거해도 변형이 남는 성질, 탄성은 힘을 제거하면 원래 형태로 되돌아가는 성질로 서로 구분된다.
철골구조는 강재를 부재로 사용해 건물 전체 무게에 비해 강도가 커서, 고층이거나 스팬이 큰 대규모 건축물에 적합하다.
목구조와 석구조는 큰 스팬이나 고층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고,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철골구조보다 자중이 무거워 초고층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2점쇄선은 물체의 중심축이나 대칭축이 아니라 가상의 형상을 나타내는 상상선으로 사용되므로, 중심축·대칭축 표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심축이나 대칭축, 절단 위치, 경계선의 표시에는 1점쇄선이 쓰이며, 굵은 실선은 보이는 부분, 파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벽돌벽체 평면을 작도할 때는 먼저 벽체중심선을 긋고, 이어서 각 벽두께를 표시한 다음 창문틀나비(개구부)를 그려 넣고, 마지막으로 각 세부를 완성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중심선을 기준으로 두께와 개구부를 차례로 확정해야 치수 오차 없이 세부 묘사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걸레받이는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분을 마감하는 부재로, 천장을 구성하는 반자틀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목재구조 반자틀은 반자돌림대·반자틀받이·달대받이·달대 등으로 짜여 천장 마감판을 지지하는 골조를 이룬다.

화면과 나란한 정면 벽이 작은 사각형 그대로 남고, 바깥 큰 사각형의 네 모서리와 이 작은 사각형의 네 모서리를 잇는 사선이 그대로 이어져 그림 한가운데 한 점에서 만나므로 평행 투시도법(1소점 투시)이다.
물체의 한 면이 화면과 평행하면 그 면은 실제 모양 그대로 그려지고, 깊이 방향의 선만 소점 하나로 모인다. 실내를 한눈에 보여 주기 좋아 실내 투시도에 가장 많이 쓰인다.
- 유각 투시도법은 물체를 비스듬히 놓아 소점이 좌우 두 개 생기며, 정면 벽이 그림처럼 화면과 나란한 사각형으로 남지 않는다.
- 사각 투시도법은 3소점 투시도법과 같은 말로, 물체의 모든 면이 화면에 기울어져 수직선까지 소점으로 모여 소점이 셋이 된다. 그림은 소점이 하나뿐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기초 도면을 작성할 때는 가장 먼저 기초의 크기에 알맞은 축척을 정한 뒤에 지반선·중심선을 긋고 세부를 그려 나간다.
축척이 정해지지 않으면 이후 지반선과 벽체 중심선, 테두리선, 표제란 등의 배치와 크기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축척 결정이 가장 선행되어야 한다.
목재의 이음과 맞춤은 응력이 작은 곳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응력이 큰 곳에서 해야 한다는 설명은 주의사항으로 옳지 않다.
맞춤면은 정확히 가공해 빈틈없이 밀착시키고, 단면은 응력 방향에 직각으로 하며, 공작이 간단하면서도 튼튼한 접합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원칙이다.
연약지반의 부동침하를 막으려면 상부 구조의 길이를 짧게 하는 것이 대책이므로, 길이를 길게 한다는 설명은 방지 대책과 관계가 멀다.
건물 상부를 경량화하고, 이웃 건물과의 거리를 멀리 하며, 지하실을 강성체로 설치하는 것은 모두 인정되는 부동침하 방지 대책이다.
지반의 허용지내력도는 입자가 굵고 치밀할수록 커지므로, 점토 지반이 가장 작은 허용지내력도를 갖는다.
자갈이 가장 크고 자갈+모래, 모래+점토 순으로 점차 작아지며, 세립분이 많고 압밀침하가 일어나기 쉬운 점토질 지반의 지지력이 가장 낮게 나타난다.
건물의 색채는 마감이나 디자인의 영역이지, 구조법을 선정할 때 고려하는 조건이 아니다.
구조법은 대지의 입지 조건, 건물에 요구되는 성능, 건축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조립식 건축은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라 접합부가 완전히 일체화되지 못해 접합부 강성이 낮은 것이 단점이므로, 접합부 강성이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신 공장생산에 의한 대량생산, 기계화 시공에 따른 단기 완성, 기후 영향을 덜 받는 점 등은 조립식 건축의 장점으로 인정된다.
벽돌쌓기에서 하루 쌓기 높이는 통상 1.2m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5m를 넘지 않도록 하므로, 1.8m를 표준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영롱쌓기는 장식적으로 구멍을 내어 쌓는 방식이고 영국식 쌓기는 통줄눈이 생기지 않아 가장 튼튼한 쌓기법이며, 줄눈 나비는 10mm를 표준으로 하는 것이 맞다.
철근의 정착길이는 항복강도가 클수록 길어져야 더 큰 인장력을 콘크리트에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으므로, 항복강도가 클수록 짧게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반대로 콘크리트 강도가 클수록 정착길이는 짧아지고, 철근 지름이 클수록 길어지며, 철근 종류에 따라서도 정착길이가 달라진다.
베이스 플레이트는 기둥 하부를 기초에 접합할 때 쓰이는 부재로, 플레이트 보를 구성하는 부재가 아니다.
플레이트 보는 플랜지 플레이트와 웨브 플레이트를 조합하고, 휨내력을 보강하는 커버 플레이트와 웨브의 좌굴을 막는 스티프너를 덧대어 구성한다.
튜브구조는 건물 외곽 기둥과 보를 촘촘히 배치해 하나의 관처럼 거동하게 함으로써 횡력에 효율적으로 저항하도록 한 구조로, 초고층 건물에 가장 적합하다.
현수구조와 절판구조, 입체트러스구조는 주로 큰 스팬의 지붕이나 특수 구조물에 적용되어 초고층 건물의 주된 구조 방식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목구조와 철골구조는 기둥과 보 등 선형 부재를 접합해 뼈대를 짜는 가구식 구조에 해당한다.
벽돌구조·돌구조·블록구조는 벽체를 쌓아 만드는 조적식 구조이고, 철근콘크리트구조는 부재를 일체로 타설하는 일체식 구조로 가구식과 구분된다.
철근과 콘크리트는 선팽창계수가 거의 같기 때문에 온도 변화에도 부착이 유지되어 하나의 구조체로 결합될 수 있으므로, 선팽창계수가 달라 그 점을 보완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인장에 강한 철근과 압축에 강한 콘크리트의 역학적 단점을 서로 보완해 각 구조부를 일체로 구성하며, 내구성과 내화성이 뛰어난 대신 자중이 무겁고 시공과정이 복잡하다.
데오톨라이트는 각도를 측정하는 측량 기기로, 건축 제도용구가 아니다.
홀더, 원형템플릿, 컴퍼스는 모두 도면 작성에 직접 사용되는 대표적인 건축 제도용구다.
조적식 블록구조는 블록을 쌓아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에 접합부가 일체화되지 않아 횡력과 진동에 약한 것이 특징이므로, 횡력과 진동에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신 공사비가 비교적 싸고 공기가 짧으며, 블록 자체의 성능에 따라 방화성도 갖추는 장점이 있다.

문짝 한 짝이 벽에 직각으로 열린 모습과 그 끝이 그리는 1/4 원호가 함께 그려져 있으므로 외여닫이문의 평면 표시 기호다.
평면도에서 회전 궤적을 나타내는 호(弧)가 붙어 있으면 경첩을 축으로 도는 여닫이문이고, 문짝 선이 하나뿐이면 한 짝짜리 외여닫이다. 두 짝이 마주 보며 호가 두 개 그려지면 쌍여닫이문이 된다.
- 미닫이문·미서기문은 문짝이 벽을 따라 옆으로 미끄러지는 방식이라 회전 호 없이 미끄러지는 직선(또는 겹친 문짝 선)으로 표시한다.
- 미닫이창도 옆으로 미는 방식이어서 호가 없고, 창은 개구부를 가는 창짝 선으로 채워 문과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