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설명에 알맞는 식사실의 유형은?
거실의 한 부분에 식탁을 설치하는 형태로, 식사실의 거실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며, 거실의 가구들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부엌과의 연결로 보아 작업동선이 길어질 우려가 있다.
거실 한쪽에 식탁을 놓는 형태, 곧 거실-식사실(LD)형이다.
식사실이 거실과 한 공간이므로 거실 분위기를 그대로 살릴 수 있고 거실 가구를 함께 쓸 수 있다. 반면 부엌이 떨어져 있어 음식을 나르는 작업 동선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그대로 나타난다.
- 식사실(D)은 독립된 방으로 분리된 형식이어서 거실 가구를 공유한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거실-식사실-부엌(LDK)은 세 공간을 한 실에 모두 둔 형식으로 부엌과 붙어 있어 작업 동선이 길어지지 않는다.
- 식사실-부엌(DK)은 부엌 안에 식탁을 둔 형식이라 배선 동선이 가장 짧다.
정답은 일반 창의 크기이다. 테이블 높이, 계단 높이, 난간 높이는 인체 치수를 근거로 정해지는 인체공학적 설계 요소이지만, 창의 크기는 채광·환기·의장 등의 요인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 인체공학적 근거와는 거리가 멀다.
정답은 반복이다. 실내디자인에서 리듬감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요소가 일정한 간격으로 되풀이되는 반복을 통해 형성된다.
대칭은 균형을 만드는 원리이고, 유사조화는 조화의 원리이며, 액센트는 단조로움을 깨는 강조의 원리로 리듬과는 구분된다.
정답은 욕실은 방습형 조명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틀렸다는 것이다. 욕실은 습기가 많은 공간이므로 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방습형 조명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부엌에 전체조명과 국부조명을 병용하는 것, 침실에 낮은 조도의 확산광과 스탠드 국부조명을 함께 쓰는 것, 펜던트를 식탁의 국부조명으로 이용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정답은 부엌이다. 부엌은 조리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작업공간에 속하며, 침실·서재·화장실은 개인공간으로 분류된다.
실내디자인은 미와 기능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작업이므로, 미와 기능이 분리된 기계적 표현이라는 서술은 개념과 가장 거리가 멀다.
실내디자인은 생활목적에 맞는 기능적 해결과 쾌적성, 심미적 만족을 함께 충족시켜야 하며 건축 및 환경관리와의 상호성도 고려해 계획된다.
기능과 미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된 공간이 되므로, 둘을 기계적으로 분리해 표현한다는 서술은 성립하지 않는다.
리듬은 규칙적인 요소의 반복과 점이로 시각적 질서와 운동감을 만드는 구성원리다.
- 통일은 부분과 부분, 부분과 전체 사이의 조화를 뜻해 반복적 운동감과는 다르다.
- 균형은 시각적 무게의 안정된 배분을 의미한다.
- 강조는 특정 요소를 부각해 시선을 집중시키는 원리로 반복과는 거리가 있다.
수직선은 상승감과 엄숙함을 주는 동시에 수평선이 주는 지루함을 깨뜨리는 역할을 한다.
수평선은 안정감과 평화를 주지만 길게 이어지면 단조로워지므로, 이를 상쇄하려면 위로 뻗는 수직 요소를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곡선은 부드럽고 여성적인 느낌을 주로 표현한다.
- 사선은 동적인 느낌을 강조할 때 쓰인다.
- 수평선은 오히려 지루함을 유발하는 쪽에 가깝다.
고대 그리스 이래 가장 조화로운 비례로 여겨져 온 황금비는 1:1.618이다.
이는 짧은 변과 긴 변의 합이 긴 변과 다시 같은 비를 이루는 무리수 비례로, 파르테논 신전 등 고전 건축과 조형 예술 전반의 비례 기준으로 쓰여 왔다.
드레이퍼리 커튼은 창문에 느슨하게 걸어 늘어뜨리는 두껍고 무거운 재질의 커튼을 말한다.
- 글라스 커튼은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얇은 천으로 채광과 시선 차단을 함께 노리는 커튼이다.
- 드로우 커튼은 코드나 봉으로 좌우로 열고 닫는 형식의 커튼을 가리킨다.
- 에어 커튼은 천이 아니라 공기막으로 출입구의 냉난방 손실을 막는 설비를 뜻한다.
백화점이 외벽에 창을 두지 않는 무창 설계는 진열·판매 공간 확보와 조도 관리를 위한 선택이므로, 정전이나 화재 시 유리하다는 설명은 오히려 반대다.
창이 없으면 자연채광과 자연환기가 차단되어 정전 시 어둠 속에 갇히거나 화재 시 연기 배출과 대피에 불리해지므로, 이는 무창 설계의 단점이지 이유가 될 수 없다.
- 벽면을 진열이나 통로로 활용할 수 있어 실내 면적 이용도가 높아지는 것은 실제 채택 이유다.
- 인공조명만으로 조도를 균일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도 무창 설계의 장점이다.
- 외벽을 광고물 부착에 활용할 수 있는 것 역시 실제 이유에 해당한다.
붙박이가구는 특정 용도나 수납 목적에 맞춰 건물 구조체에 고정해 만든 가구를 말한다.
- 이동가구와 가동가구는 위치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가구를 가리킨다.
- 유닛가구는 규격화된 단위를 조합해 배치하는 가구로 건축화된 고정 가구와는 다르다.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려면 빛을 반사해 개방감을 주는 매끈한 질감의 유리가 유리하다.
질감은 촉감뿐 아니라 빛의 반사와 흡수 정도에 따라 공간감에 영향을 미치는데, 매끄러운 표면은 빛을 많이 반사해 공간을 확장된 것처럼 보이게 한다.
- 굴곡이 많은 석재나 거친 표면의 목재는 빛을 흡수·산란시켜 공간을 오히려 좁고 무겁게 느끼게 한다.
- 털이 긴 카페트처럼 요철이 큰 재질도 시각적 무게감을 더해 확장감과는 거리가 멀다.
소파는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좌석 가구를 통칭하며, 세티(Settee)는 2~3인용 목재 등받이 소파, 카우치(Couch)는 누울 수 있는 긴 소파, 체스터필드(Chesterfield)는 못으로 장식한 고전식 소파로 모두 소파의 종류에 속한다. 반면 스툴(Stool)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의자나 발판으로, 소파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
같은 크기의 점들이 모인 무리는 균질하고 정적인 느낌으로 지각되므로, 동적인 면이 지각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점의 크기가 서로 다르게 변화하며 배열될 때 비로소 시선의 흐름과 운동감이 생겨 동적으로 지각된다.
- 하나의 점이 놓이면 시선이 그 점으로 모여 주의가 집중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 점이 많아지면 선이나 면으로 지각되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일직선상의 점들이 간격에 따라 몇 개의 집단으로 분리되어 지각되는 것 역시 맞는 설명이다.
살균 작용으로 인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파장이 짧아 화학적·생물학적 작용이 강하며, 살균·비타민 D 합성 등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적외선과 원적외선은 열작용이 중심이 되는 파장으로 살균과는 거리가 있다.
- 가시광선은 시각적 밝기를 지각하게 하는 파장일 뿐 살균 작용과는 관련이 없다.
말과 대사의 명료한 전달이 중요한 TV 스튜디오는 잔향시간이 가장 짧아야 한다.
잔향시간은 실의 용적과 흡음력에 좌우되는데, 방송용 스튜디오는 흡음 마감을 강화해 잔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음성이 겹쳐 들리지 않도록 한다.
- 콘서트홀과 오페라하우스는 음악의 여운과 풍부한 울림을 살리기 위해 어느 정도 긴 잔향시간이 필요하다.
- 카톨릭성당도 예배 음악과 낭독의 울림을 위해 긴 잔향시간을 가지도록 설계된다.
결로를 막으려면 벽 표면온도를 실내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높게 유지해야 하므로, 노점온도 이하로 유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표면결로는 벽 표면온도가 그 지점 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아질 때 수증기가 응축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 환기로 실내 절대습도를 낮추는 것은 결로 방지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 단열을 강화해 표면온도를 높이는 것도 유효한 방지책이다.
-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 자체를 억제하는 것 역시 결로 방지에 기여한다.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중 이산화탄소는 1000ppm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기준이다.
이는 다중이 이용하는 밀폐 공간에서 환기 상태를 판단하는 대표적 지표로, 이 수치를 넘으면 환기가 부족한 것으로 본다.
인체의 온열감각을 좌우하는 열환경 4요소는 기온·습도·기류·복사열이며, 광도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광도는 밝기를 나타내는 빛 환경 요소로 시각적 쾌적성과 관련이 있을 뿐, 온열감각을 결정하는 물리적 요인은 아니다.
- 기온과 습도는 공기 자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요소다.
- 복사열은 주변 벽체나 물체로부터 전달되는 열로 체감온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
천연 아스팔트에는 레이크·록 아스팔트와 아스팔타이트가 있으며, 블론 아스팔트는 석유를 가공해 만든 인공(석유) 아스팔트다.
블론 아스팔트는 스트레이트 아스팔트에 공기를 불어넣어 성질을 개량한 석유아스팔트의 한 종류로, 천연에서 산출되는 것이 아니다.
표준형 점토벽돌의 규격은 190×90×57mm이다.
이전에 쓰이던 기존형(재래형) 벽돌이 210×100×60mm였던 것과 구분되며, 표준형은 줄눈을 포함해 벽체를 쌓았을 때 치수 계열이 딱 맞도록 정한 규격이다.
흡수율이 커서 외장이나 바닥에는 쓰기 어렵고 실내벽체용으로 쓰이는 것은 도기질 타일이다.
타일은 소성 정도에 따라 흡수율이 토기, 도기, 석기, 자기 순으로 낮아지는데, 도기질은 흡수율이 높아 동파나 오염에 취약해 물이 닿지 않는 실내 벽면 마감에 주로 사용된다.
- 석기질과 자기질 타일은 흡수율이 낮아 바닥이나 외장에도 사용할 수 있다.
- 클링커 타일은 고온 소성으로 흡수율이 매우 낮은 바닥·외장용 타일이다.
프리팩트 콘크리트는 거푸집에 미리 굵은 골재를 채워 넣은 뒤 그 간극에 모르타르를 주입해 완성하는 콘크리트다.
골재를 먼저 채우고 그라우트를 주입하는 방식이어서 재료분리가 적고 수중 콘크리트나 보수 공사에도 활용된다.
- 수밀 콘크리트는 물시멘트비를 낮춰 방수성을 높인 콘크리트를 말한다.
- 유동화 콘크리트는 유동화제를 첨가해 시공연도를 높인 콘크리트다.
- 서중 콘크리트는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 타설하는 콘크리트를 가리킨다.
래커는 휘발성이 강해 도막이 얇고 건조가 매우 빠른 도료이므로, 도막이 두껍고 부착력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얇은 도막 때문에 두꺼운 도막이 필요한 부위에는 여러 번 덧칠해야 하며, 부착력도 유성페인트 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 건조가 매우 빠른 것은 래커의 대표적 특성으로 옳은 설명이다.
- 내후성·내수성·내유성이 우수한 것도 맞는 설명이다.
- 습도가 높을 때 도막이 백화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 역시 알려진 특성이다.
우유의 응고 단백질을 건조분말로 만든 동물질 접착제는 카세인 아교다.
카세인 아교는 내수성과 접착력이 비교적 양호해 목재 접착이나 페인트 배합 등에 두루 쓰여 온 천연 접착제다.
- 비닐수지 접착제, 페놀수지 접착제는 합성수지계 접착제로 동물질 원료와는 무관하다.
- 알부민 아교는 혈액 단백질을 원료로 하는 접착제로 우유 단백질과는 원료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미네랄 성분이 적은 연수가 경수보다 부식성이 크므로, 경수가 연수보다 부식성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경수에 포함된 칼슘·마그네슘 성분은 금속 표면에 보호피막을 형성해 부식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반면, 연수는 이러한 보호작용이 약해 금속을 더 쉽게 부식시킨다.
- 오수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나 메탄가스가 부식을 촉진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 산성이 강한 토양에서 금속이 부식되기 쉬운 것도 옳은 설명이다.
- 금속의 이온화 경향이 부식과 관련 있다는 것 역시 맞는 설명이다.
현장에서 직접 발포시켜 시공할 수 있는 대표적 제품은 폴리우레탄 폼이다.
폴리우레탄 폼은 원액을 현장에서 분사하거나 주입하면 그 자리에서 발포·경화되는 특성이 있어 단열 시공에 널리 쓰인다.
반면 염화비닐 폼, 폴리에틸렌 폼, 페놀 폼은 공장에서 판상이나 성형 제품으로 미리 발포해 생산한 뒤 현장에서는 부착·설치만 하는 제품이다.
회반죽은 소석회에 모래와 여물, 물 등을 섞어 만드는 기경성 미장재료로, 시멘트는 회반죽의 재료가 아니다.
시멘트는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 재료여서 공기 중에서 탄산화 과정을 거쳐 굳는 회반죽의 배합 원리와는 다르다.
- 소석회는 회반죽의 주된 결합재다.
- 모래는 골재로서 균열과 수축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 여물은 미장층의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섞는 섬유질 재료다.
극장이나 강당의 음향 조절용 벽 수장재로 쓰이는 목재 제품은 코펜하겐 리브다.
표면에 자유곡선 형태의 리브(홈)를 낸 판재로, 음을 확산·흡음시키는 동시에 장식적인 벽면 마감 효과도 낼 수 있다.
- 플로링 보드와 파키트 패널은 바닥 마감용 목재 제품이다.
- 펄라이트는 단열·경량 골재로 쓰이는 무기질 재료로 목재 제품이 아니다.
고로시멘트는 응결시간이 느리고 블리딩량도 적은 편이므로, 응결시간이 빠르고 블리딩량이 많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로슬래그를 혼합해 만든 고로시멘트는 초기 수화 반응이 느려 초기강도는 작지만 장기강도는 오히려 커지는 특성을 가진다.
- 포틀랜드시멘트에 고로슬래그분말을 섞어 만든다는 설명은 맞다.
- 해수에 대한 내식성이 큰 것도 고로시멘트의 실제 장점이다.
20세기 근대건축을 가능하게 한 새로운 모체 재료는 강재, 유리, 시멘트다.
철근과 강재로 골조의 하중을 지지하고, 유리로 넓은 개구부를 확보하며, 시멘트(콘크리트)로 자유로운 형태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근대건축의 조형이 크게 확장되었다.
복층유리는 두 장의 판유리 사이에 건조공기층을 두는 구조이지, 단열재를 삽입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밀봉된 공기층 자체가 단열층 역할을 해 방음·단열 성능을 높이고 결로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 이미 밀봉·조립된 상태로 생산되므로 현장에서 절단 가공을 할 수 없다는 설명은 맞다.
- 방음·단열 효과가 크고 결로 방지에 우수하다는 설명도 옳다.
경화 콘크리트는 압축강도가 역학적 기능을 대표하며 인장강도는 매우 작으므로, 인장강도가 가장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콘크리트는 압축력에는 강하지만 인장력에는 약해 구조체에서는 철근으로 인장력을 보완하는 철근콘크리트 형태로 주로 쓰인다.
- 내화성과 내수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맞다.
- 강재와 부착이 잘 되고 방청력이 크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물시멘트비가 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설명 역시 맞다.
암석에 천연적으로 갈라진 금이 나타나는 현상을 절리라 하며, 특히 화성암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절리는 암석이 냉각·수축하거나 지각변동을 겪으면서 생기는 균열면으로, 채석 시 쪼갬 방향을 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목구조의 이음·맞춤을 보강하는 철물에는 안장쇠, 감잡이쇠, 듀벨 등이 있으며, 리벳은 강구조 접합에 쓰이는 철물이라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안장쇠는 큰 보에 작은 보를 안장처럼 걸쳐 받칠 때, 감잡이쇠는 ㄷ자로 구부린 띠쇠로 평보와 왕대공처럼 직각으로 만나는 부재를 감아 조일 때, 듀벨은 볼트와 함께 써서 부재 사이의 전단력을 부담시킬 때 각각 쓰인다.
콘크리트 성능을 개선하거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소량 사용하는 것은 혼화제이며, 플라이애시는 다량으로 섞는 혼화재에 해당해 성격이 다르다.
AE제·기포제·유동화제는 화학적으로 콘크리트의 워커빌리티나 내구성을 조절하는 혼화제인 반면, 플라이애시는 시멘트 일부를 대체하는 광물질 혼화재로 분류된다.
석재 가공 순서는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 물갈기이며, 물갈기가 가장 마지막 공정이다.
거친 면을 점점 곱게 다듬어 가는 순서로, 보기에 주어진 혹두기·정다듬·잔다듬을 모두 거친 뒤 물갈기로 광택을 내어 마무리한다.
투명성과 내후성이 우수해 톱라이트나 온수 풀 옥상, 아케이드 등에서 유리 대신 쓰이는 합성수지는 폴리카보네이트다.
충격 강도가 크면서도 가볍고 가공이 쉬워 채광이 필요한 대형 개구부나 지붕재로 널리 활용된다.
목재의 진비중은 수종에 관계없이 대체로 1.54로 알려져 있다.
진비중은 목재를 이루는 세포벽 물질 자체의 비중을 말하며, 이는 수종과 무관하게 거의 일정한 값을 가진다는 점에서 공극을 포함한 겉보기비중(기건비중)과 구분된다.
치수기입 시 인출선은 좁은 공간에 치수나 기호를 직접 쓰기 어려울 때 끌어내어 표기하는 데 사용되므로, 인출선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인출선은 가는 실선으로 그어 재료명이나 마감, 치수 등을 도면 여백에 표기할 때 흔히 쓰이는 제도 요소다.
- 치수는 치수선 중앙 윗부분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설명은 맞다.
- 특별한 표기가 없으면 마무리 치수로 나타낸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치수는 도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아래에서 위로 읽을 수 있도록 기입한다는 설명 역시 맞다.
일점 쇄선(일점쇄선)의 점 부분은 점이 아닌 짧은 선으로 표현한다는 설명이 잘못되었다. 실제로 일점 쇄선은 긴 선-점-긴 선-점 패턴으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서 점은 실제 '점'이 아니라 짧은 선분으로 그려야 한다는 뜻이므로 해당 표현이 모순적이고 부정확하다.
- 일정한 힘과 속도: 정확한 선질을 위한 기본 원칙이다.
- 일점 쇄선과 파선의 등간격 유지: 제도의 기본 규칙이다.
- 연필을 진행 방향으로 기울임: 깨끗한 선을 긋기 위한 정석이다.
테두리보는 벽체에서 올라오는 세로철근의 끝을 정착시키기 위해 두는 부재로, 가로철근의 정착과는 관계가 없다.
분산된 내력벽을 일체로 연결해 하중을 균등하게 분포시키고, 횡력에 의해 벽면이 벌어지면서 생기는 수직 균열을 막으며, 하중을 직접 받는 블록 부분을 보강하는 것이 테두리보의 실질적인 설치 목적이다.
셸구조는 지지점에서 힘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셸의 형태를 결정할 때 지지점과의 관계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건축 기술상 실제로 시공 가능한 형태여야 하고 공장이나 현장에서 제작이 쉬워야 하며, 하중이 가해지는 방식이 셸의 지지 능력과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도 함께 충족되어야 한다.
목재는 비중에 비해 강도가 큰 재료로 널리 평가된다.
목구조는 비교적 소규모 건축물에 적합하고 화재에 취약해 연소하기 쉬우며, 나뭇결이 주는 친화감과 미려한 질감을 갖는다는 점은 모두 목구조의 일반적 특성과 일치한다.
가로재와 세로재가 직교하는 모서리에서 직각이 변하지 않도록 보강하는 철물은 ㄱ자쇠다.
- 감잡이쇠는 왕대공과 평보처럼 서로 직각으로 맞닿는 부재를 감싸듯 조여 접합하는 철물이다.
- 띠쇠는 두 부재를 곧게 잇는 이음 부위에 감아 붙이는 철물이다.
- 안장쇠는 안장 모양으로 큰보에 걸쳐 작은보를 받아 주는 철물이다.
강재 거푸집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 녹물이 콘크리트 표면을 오염시킬 수 있어, 오염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
대신 표면이 매끄러운 콘크리트를 얻을 수 있고 강도가 강해 반복 사용에 유리하며, 변형이 적어 정밀한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은 강재 거푸집의 장점으로 맞는 설명이다.
제도에서는 눈금이 없는 삼각자를 주로 사용하며, 길이를 재는 것은 축척자나 스케일의 역할이다.
삼각자는 일반적으로 45˚ 등변삼각형과 30˚·60˚ 직각삼각형이 한 쌍을 이루고 플라스틱 재질이 많이 쓰이며, 크기별로 여러 종류로 구분되어 사용된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벽돌구조는 횡력에 약하기 때문에 대규모 건물에는 부적합한 구조다.
목구조는 시공이 쉽고 공사기간이 짧으며, 철근콘크리트구조는 내구성·내화성·내진성이 우수하고, 철골구조는 고층이나 간사이가 큰 대규모 건축물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유동성은 건축구조가 갖추어야 할 기본 조건과는 거리가 멀다.
건축구조는 외력에 견디는 안정성, 오랜 기간 성능을 유지하는 내구성, 합리적인 비용으로 짓는 경제성을 기본 조건으로 삼는다.
피치는 용접부 사이의 간격을 뜻하는 치수 용어일 뿐, 불완전 용접의 결함이 아니다.
언더컷은 모재가 파여 들어간 결함, 오버랩은 용착 금속이 모재와 융합되지 않고 겹쳐진 결함, 피트는 용접부 표면에 생기는 작은 구멍 형태의 결함으로 모두 불완전 용접에 해당한다.
한 켜는 길이쌓기로, 다음 켜는 마구리쌓기로 하면서 모서리나 벽 끝에서 칠오토막을 사용하는 쌓기법은 네덜란드식(화란식) 쌓기다.
- 프랑스식 쌓기는 한 켜 안에서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를 번갈아 배치해 구조적으로는 약하지만 외관이 화려하다.
- 미국식 쌓기는 다섯 켜 정도의 길이쌓기 뒤에 한 켜의 마구리쌓기를 두어 뒷벽에 물리는 방식이다.
- 영롱쌓기는 벽돌 사이에 구멍을 내어 무늬를 만드는 장식적 쌓기법이다.
건축물의 상부와 하부를 구획하는 수평 구조체로서, 자체 하중과 적재 하중을 받아 보나 기둥에 전달하는 것은 바닥이다.
기초는 건물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최하부 구조이고, 계단은 층간 이동을 위한 수직 동선 요소이며, 수장은 구조체 표면을 마무리하는 부위여서 각각 바닥과는 역할이 다르다.
콘크리트는 압축강도가 클수록 철근과의 부착력도 커진다는 관계를 갖는다.
콘크리트는 알칼리성으로 철근의 부식을 막아주고, 철근과 강하게 부착되면 철근이 좌굴하는 것을 방지하며, 두 재료의 선팽창계수가 거의 같아 온도 변화에도 함께 거동할 수 있다는 점은 철근콘크리트구조가 성립하는 근거다.
조립식 구조는 규격화된 부재를 반복해서 쓰기 때문에 변화 있고 다양한 외형을 구성하는 데는 오히려 불리하다.
공장에서 부재를 미리 생산해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현장 조립 위주여서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현장 작업이 간단해 기후 조건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은 조립식 구조의 장점으로 맞는 설명이다.
물체를 절단한 위치나 경계선을 표시할 때는 이점쇄선이 아니라 일점쇄선을 사용한다.
이점쇄선은 실제로는 없는 대상을 나타내는 상상선(가상선)에 쓰이는 선이다. 가는 실선을 치수선·치수보조선·격자선 등에 사용하고, 일점쇄선을 중심선·참고선 등에 사용하며, 굵은 실선을 단면의 윤곽 표시에 사용한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플레이트보에서 웨브의 국부 좌굴을 막기 위해 대는 부재는 거싯플레이트가 아니라 스티프너다.
거싯플레이트는 트러스 접합부나 주각부처럼 여러 부재가 만나는 곳을 이어 붙이는 데 쓰이는 판이다. 형강보는 현장 조립이 빨라 경제적이고, 하이브리드거더는 서로 다른 재질을 혼성한 조립보이며, 플랜지는 보 단면의 상하에 날개처럼 내민 부분이라는 설명은 모두 맞다.
건축물을 각 층마다 창틀 위에서 수평으로 잘라 실의 배치와 크기를 나타내는 도면은 단면도가 아니라 평면도다.
단면도는 건물을 수직으로 잘라 층높이나 구조부재의 상하 관계를 보여주는 도면이다. 계획설계도에 구상도·조직도·동선도 등이 포함되고, 기초평면도의 축척을 평면도와 같게 맞추며, 전개도가 건물 내부의 입면을 정면에서 바라본 내부 입면도라는 설명은 모두 맞다.
물을 사용하는 습식 과정 없이 짓는 건식구조에 해당하는 것은 나무구조다.
블록구조와 벽돌구조는 모르타르를, 철근콘크리트구조는 콘크리트를 사용해 물로 반죽하고 양생하는 습식구조에 속한다.
래티스는 주각부 부재가 아니라 래티스보나 래티스기둥에서 웨브 역할을 하는 부재다.
철골구조의 주각부는 기둥의 하중을 기초에 전달하는 부분으로, 베이스 플레이트·사이드 앵글·윙 플레이트 등이 이를 구성하는 부재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