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전체가 아니라 반 정도만 가리는 짧은 커튼은 새시 커튼이다.
글라스 커튼은 투명한 얇은 천으로 창 전체를 가리는 커튼이고, 드로우 커튼은 좌우로 젖혀 여닫는 형태의 두꺼운 커튼이며, 크로스 커튼은 두 겹을 엇갈려 치는 형태로 새시 커튼과는 구성이 다르다.
냉·난방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천장 형태는 실내 용적이 작아지는 높이가 낮은 평형 천장이다.
아치형·경사형·꺾임형 천장은 실내 용적이 커져 냉난방해야 할 공기의 양이 늘어나므로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불리하다.
실내디자인은 인간 생활의 쾌적성을 추구하며 기능적·정서적으로 완성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실내를 자연환경 자체로 바꾸는 것은 실내디자인의 개념과 거리가 멀다.
실내디자인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공간 안에서 기능성과 정서적 만족을 함께 충족시키는 것이지, 자연환경으로의 전환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동선은 짧고 직선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길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동선이 짧을수록 이동 에너지와 시간이 줄어 생활이 효율적이며, 개인·사회·가사노동 동선을 서로 분리하고 하중이 큰 가사노동 동선을 남쪽에 배치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상점 파사드 구성의 소비자 구매 심리 5단계는 주의(Attention)-흥미(Interest)-욕망(Desire)-기억(Memory)-행동(Action)으로 이루어지며, 유인(Attraction)은 이 5단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의·욕망·기억은 5단계에 속하는 요소이지만, 유인은 해당 심리 단계의 구성 요소가 아니다.
다음의 내용은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 거리의 예술이라 불린다.
- 랜드 마크의 기능이 있다.
- 환경 그래픽, 스페이스 그래픽이라고도 한다.
건물 외벽 등 대형 면에 그려 도시 경관의 일부가 되는 슈퍼그래픽(Super graphic)에 대한 설명이다.
화면이 도시 규모로 커져 '거리의 예술'로 불리고, 멀리서도 눈에 띄어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공간 환경과 결합한다는 뜻에서 환경 그래픽·스페이스 그래픽이라고도 한다.
- P.O.P는 매장 내 구매 시점에 상품을 알리는 소형 광고물이다.
- 일러스트레이션은 내용을 설명·보조하기 위한 삽화다.
- 레터링은 문자를 목적에 맞게 도안하는 작업이다.
같은 층 바닥에 높이 차를 두면 오히려 시선과 동선이 끊겨 공간이 구분되는 효과가 커지므로, 실내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칸막이 없이도 공간을 구분할 수 있고 심리적 변화감을 주는 것은 맞지만, 단차가 있는 부분은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유의해야 하며 바닥의 연속성은 오히려 줄어든다.
크기가 다른 점들이 모이면 동적인 느낌을 주므로, 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한 점이 중심에 있으면 시선이 집중되고, 크기가 같은 두 점은 주의력이 균등하게 분산되며, 여러 점이 가까이 모이면 면으로 지각되는 것은 점의 조형효과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건물과 일체화되어 있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가구는 붙박이 가구이다.
가동 가구는 필요에 따라 옮길 수 있는 가구이고, 모듈러 가구는 규격화된 단위를 조합하는 가구이며, 작업용 가구는 용도로 구분한 가구라는 점에서 붙박이 가구의 특성과는 다르다.




사각형들이 가운데 세로축을 사이에 두고 좌우가 서로 맞짝을 이루도록 위·아래 두 줄로 놓인 배열이 대칭적 균형에 해당한다. 축 위에 놓인 가운데 사각형을 중심으로 왼쪽 요소와 오른쪽 요소가 크기·위치가 거의 같게 마주 보고 있어, 세로축을 접으면 양쪽이 포개진다.
대칭적 균형은 중심축을 사이에 두고 같은 형태·같은 무게의 요소가 반복되어 정적이고 안정되며 질서 있는 느낌을 주는 균형이다. 축을 접었을 때 양쪽이 겹치는지로 판별한다.
- 굵은 자유곡선과 막대가 제각기 휘어져 놓인 형태는 접을 축을 잡을 수 없어 비대칭 균형이다.
- 큰 타원에 꺾인 굵은 막대가 오른쪽으로만 뻗어 붙은 형태는 무게가 한편으로 쏠린 비대칭(비정형) 균형이다.
- 사각형에 굽은 막대가 매달리고 작은 사각형이 멀리 떨어져 놓인 형태 역시 좌우가 서로 달라 비대칭 균형이다.
서재는 개인이 독립적으로 책을 읽거나 작업하는 공간이라 개인적 영역에 속한다.
거실·응접실·식사실은 가족이나 손님이 함께 사용하는 사회적(공동) 영역에 해당한다.
선의 조형효과에서 사선은 방향성과 운동감을 강하게 전달하여 가장 동적인 특성을 가진다. 수평선은 안정감과 정적(靜的)인 느낌을, 수직선은 긴장감과 엄숙함을, 포물선은 유연함을 나타내지만, 사선만이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향하는 명확한 방향성과 속도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동적 효과가 가장 크다.
이질적인 구성요소들을 전체로서 하나의 이미지로 통합시키는 디자인 원리는 통일이다.
통일은 변화와 함께 모든 조형미의 근원이 되는 원리로 다뤄진다.
- 부분을 강하게 부각시켜 시선을 끄는 원리는 강조이다.
- 서로 다른 성질의 요소가 대립 없이 어울리는 것은 조화이다.
- 대칭·비대칭으로 시각적 무게가 안정된 상태를 이루는 것은 균형이다.
나무·흙·돌 같은 자연적 재료는 인공재료보다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주어 친근한 느낌을 준다.
차가움이나 날카로움, 세련됨은 금속·유리처럼 표면이 매끈하고 인공적인 재료에서 느껴지는 질감에 가깝다.
욕실·현관·다용도실처럼 물을 자주 사용하는 공간의 바닥재로는 타일이 가장 적합하다.
타일은 흡수율이 낮고 표면이 단단해 방수·내구성이 요구되는 습식 공간에 알맞다.
- 목재는 물에 젖으면 변형·부패되기 쉬워 습식 공간에 부적합하다.
- 석고는 흡수성이 커서 물에 약하다.
- 벽돌은 표면이 거칠고 청소·방수 관리가 어렵다.
송풍기에 의한 환기는 기계 동력을 이용하는 기계환기이므로 자연환기 방법이 아니다.
온도차에 의한 환기, 바람에 의한 환기, 환기통을 이용한 환기는 별도의 동력 없이 실내외 온도차나 풍압차로 공기가 이동하는 자연환기에 해당한다.
벽과 같은 고체를 사이에 두고 한쪽 유체에서 다른 쪽 유체로 열이 전달되는 현상을 열관류라 한다.
열관류는 실내 공기에서 벽면으로의 대류, 벽체 내부의 열전도, 벽면에서 실외 공기로의 대류가 합쳐진 복합적인 열이동 과정이다.
열전도는 고체 내부에서만 일어나는 열이동이고, 복사와 대류는 열관류를 이루는 개별 요소일 뿐 유체-고체-유체 전체 과정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다.
주광률은 실외의 전천공조도에 대한 실내 어느 지점의 조도 비율로 정의된다.
따라서 로 나타낸다.
인체의 활동상태는 개인의 대사량에 따라 달라지는 인체 측 요인이지, 환경을 이루는 물리적 온열요소가 아니다.
기온·습도·복사열은 기류와 함께 실내 환경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물리적 온열요소이다.
사람이 귀로 느끼는 음의 감각적인 크기(음의 크기 레벨)를 표현하는 데 쓰이는 단위는 phon(폰)이다.
lm(루멘)은 광속, lux(럭스)는 조도를 나타내는 빛의 단위로 음향과는 무관하며, %는 그 자체로 음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가 아니다.
목재를 건조하는 주된 목적은 충해·부패 방지와 강도 증가, 수축에 의한 변형·손상 방지에 있으며, 중량이 줄어 운반이 쉬워지는 효과도 있다.
가공성의 증가는 건조로 얻어지는 부수적 효과일 뿐 건조의 직접적인 목적이라 보기는 어렵다.
트레버틴(트래버틴)은 대리석의 일종으로 분류되는 변성암계 석재로, 다공질이어서 특유의 구멍무늬가 있고 실내 장식재로 쓰인다.
이를 대리석 계열이 아닌 별도의 수성암의 일종이라고 설명한 것이 옳지 않다.
화강암·점판암·사암에 대한 설명은 각 석재의 일반적인 특성과 일치한다.
다음의 건축용 점토제품에 요구되는 성질에 관한 설명 중 ( )안에 공통으로 알맞은 용어는?
한랭지에서 사용되는 제품은 동결융해의 반복에 따른 강도의 저하를 막기 위해 ( )이/가 높아야 한다. 흡수율, 점토의 화학조성, 입도분포, 소성온도 등이 ( )에 영향을 준다.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성질은 내동결성이다.
한랭지에서는 제품에 스며든 물이 얼었다 녹기를 되풀이하면서 조직을 밀어내 균열과 강도 저하를 일으킨다. 이 동결융해 반복에 견디는 성질이 내동결성이므로, 한랭지용 점토제품은 이 값이 높아야 한다.
지문이 함께 든 흡수율·점토의 화학조성·입도분포·소성온도는 모두 제품 속 공극에 물이 얼마나 들어가고 조직이 얼마나 치밀한가를 좌우하는 인자여서 내동결성을 결정한다. 화학적 안정성이나 물리적 강도는 이 인자들로 설명되는 성질이 아니고, 수화팽창은 오히려 제품의 결함을 키우는 쪽이므로 높아야 할 성질이 될 수 없다.
철·니켈·크롬 등의 금속 성분을 넣어 담청색을 띠게 만든 유리는 열선흡수유리이다.
이 유리는 태양의 열선(적외선)을 흡수해 실내로 들어오는 열량을 줄여주므로 단열유리라고도 하며, 서향 창처럼 강한 일사를 받는 창에 주로 사용된다.
- 강화유리는 충격 강도를 높인 안전유리로 단열과는 관계가 적다.
- 열선반사유리는 표면에 금속막을 입혀 열선을 반사시키는 방식으로 흡수유리와 원리가 다르다.
- 자외선투과유리는 자외선을 통과시키는 특수 용도의 유리이다.
건축구조용 강재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인장강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500℃에서는 0℃일 때 인장강도의 약 1/2 수준으로 저하된다.
이 때문에 화재 시 강구조물의 내화 성능 확보가 중요한 설계 요소가 된다.
목재는 탄소를 골격으로 하는 유기재료이므로 무기재료에 속하지 않는다.
석재·콘크리트·알루미늄은 모두 탄소 화합물이 아닌 광물질·금속 성분으로 이루어진 무기재료이다.
공기 중에서만 굳는 기경성 미장재료는 회반죽이다.
시멘트 모르타르, 인조석 바름, 혼합석고 플라스터는 모두 시멘트나 석고를 주성분으로 하여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 재료이다.
규정된 조건에서 바늘이 시료에 파고든 깊이로 아스팔트의 굳기를 나타내는 것은 침입도이다.
침입도 값이 작을수록 아스팔트가 단단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율은 늘어나는 정도, 연화점은 물러지기 시작하는 온도, 인화점은 불이 붙는 온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경도와는 다른 성질이다.
구조재료는 내화성·내구성이 커야 하므로, 내화·내구성이 작은 것이어야 한다는 서술은 구조재료의 요구 성질과 거리가 멀다.
구조재료는 이 밖에도 재질이 균일하고 강도가 크며, 가볍고 대재를 쉽게 얻을 수 있고 가공이 용이해야 한다.
점토의 비중은 일반적으로 2.5~2.6 정도인데, 알루미나분이 많을수록 커지고 불순물이 많이 섞인 점토일수록 작아진다.
따라서 불순 점토일수록 비중이 크고 알루미나분이 많을수록 작다는 설명은 관계가 반대로 뒤집혀 있어 옳지 않다.
양질의 점토가 습윤 상태에서 현저한 가소성을 나타낸다는 점, 제품의 색상이 철 산화물이나 석회 물질에 좌우된다는 점, 압축강도가 인장강도의 약 5배 정도라는 점은 점토의 일반적인 성질과 일치한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목재 방부재는?
- 유용성 방부제
- 도장 가능하며 독성 있음
- 처리재는 무색으로 성능 우수
기름에 녹여 쓰는 유용성이면서 처리 후 색이 남지 않아 그 위에 도장이 가능한 펜타클로르 페놀(PCP)에 대한 설명이다.
PCP는 무색·무취로 처리재의 외관을 해치지 않고 방부력도 가장 우수하지만, 인체에 유해한 독성이 있고 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 크레오소트유는 흑갈색이고 자극성 냄새가 강해 도장이 불가능하며, 주로 침목·전주 등 외부용으로 쓴다.
- 콜타르는 흑갈색으로 착색되고 방부력도 비교적 약해 마감이 필요한 부재에는 쓰지 않는다.
- 염화아연용액은 기름에 녹이는 유용성이 아니라 물에 녹여 쓰는 수용성 방부제다.
목재나 식물성 섬유를 잘게 부순 소편에 합성수지 접착제를 발라 열을 가해 압착 성형한 판상제품은 파티클보드이다.
- 합판은 얇은 단판을 섬유방향이 엇갈리게 겹쳐 붙인 것이다.
- 목재집성재는 판재나 각재를 섬유방향이 평행하게 접착해 큰 부재로 만든 것이다.
- 시멘트목질판은 접착제 대신 시멘트를 결합재로 써서 목질 재료를 굳힌 판이다.
모두 소편에 합성수지 접착제를 발라 압착하는 파티클보드와는 제조방식이 다르다.
물시멘트비를 크게 하면 반죽이 묽어져 골재와 시멘트풀이 분리되기 쉬워지므로, 이는 재료분리를 줄이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재료분리를 촉진하는 조건이다.
잔골재율을 크게 하고, AE제를 사용하며, 플라스티시티(거푸집에 잘 채워지면서도 재료가 잘 분리되지 않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성질)가 좋은 배합으로 만드는 것은 재료분리를 억제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강자갈은 하천에서 자연적으로 채취되는 천연골재이므로 인공골재에 속하지 않는다.
팽창혈암이나 펄라이트는 원석을 가공·소성해 만든 경량골재이고, 암석을 부수어 만든 모래(부순모래) 역시 인공적으로 가공한 골재이다.
대리석은 탄산칼슘이 주성분이라 산에 약해 산과 접촉하면 표면이 침식되므로, 산과 알칼리에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강도가 높아도 산성비 등에 의해 쉽게 풍화되기 때문에 실외용보다는 실내 장식재로 주로 사용된다.
석회석이 변성되어 결정화된 것이라는 점과 석질이 치밀·견고하고 색채·무늬가 다양하다는 설명은 대리석의 일반적 특성과 일치한다.
기계적 강도와 전기적 성질이 우수해 카운터나 조리대 상판 등에 사용되는 열경화성 수지는 멜라민수지이다.
염화비닐, 아크릴수지, 폴리스티렌수지는 열을 가하면 다시 물러지는 열가소성 수지로 멜라민수지와 성질이 다르다.
시멘트 입자의 분산 효과를 높여 콘크리트의 시공성(워커빌리티)을 개선하는 혼화제는 유동화제이다.
기포제는 기포를 발생시켜 경량화하는 혼화제이고, 방청제는 철근 부식을 억제하며, 경화촉진제는 응결·경화 속도를 앞당기는 역할을 하므로 목적이 서로 다르다.
비교적 굵은 철선을 격자 모양으로 교차시켜 용접한 금속 제품으로 콘크리트 보강에 쓰이는 것은 와이어 메시이다.
펀칭 메탈은 금속판에 구멍을 뚫어 만든 제품, 와이어 로프는 철선을 꼬아 만든 밧줄형 제품, 메탈 폼은 거푸집으로 쓰이는 금속판이라는 점에서 용도와 형태가 다르다.
분말도가 큰 시멘트는 물과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 수화작용이 빠르게 일어나므로, 수화작용이 느려 매스콘크리트에 주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화열이 빨리 발생하면 콘크리트 내부 온도가 크게 올라가 균열이 생기기 쉬우므로, 매스콘크리트에는 오히려 분말도가 낮고 수화열이 적은 시멘트가 적합하다.
분말도가 크면 풍화가 쉽고 건조수축이 커지며 초기 강도 발현이 빠르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단열재는 열전도율을 낮추기 위해 내부에 미세한 기공을 많이 가진 다공질 재료가 대부분이라, 역학적인 강도는 오히려 작은 편이다.
따라서 단열재는 일반적으로 역학적인 강도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공질 구조는 강도를 낮추는 대신 흡음 성능은 좋게 만든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과 연결된다.
이음·맞춤에서 목재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깎아내면 부재의 단면이 줄어들어 오히려 강도가 약해지므로, 재를 최대한 많이 깎아내어 여유를 두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접합부는 응력이 작은 위치에서 응력의 방향에 직각이 되도록 단면을 만들고, 접합 끝부분에서 응력이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원칙이다.
석재 표면 마무리는 거친 작업에서 미세한 작업으로 진행되는 순서를 따른다. 메다듬(대형 정으로 대략적 형태 정리) → 정다듬(중간 정으로 고르게 다듬기) → 도드락 다듬(작은 정으로 세로줄 무늬) → 잔다듬(매우 작은 정으로 미세한 표면 정리) → 물갈기(물을 이용해 최종 마무리 및 윤기 살리기)의 순서로 진행된다. 2번이 이 순서를 올바르게 나타낸다.
철근콘크리트보에서 전단력에 저항하도록 주근 주위를 둘러 배치하는 철근은 늑근(스터럽)이다.
나선철근과 띠철근은 기둥과 같은 압축부재에서 주철근을 구속하는 철근이고, 배력근은 슬래브에서 하중을 분산시키는 철근이라는 점에서 보의 전단보강근인 늑근과 역할이 다르다.
가구식구조는 기둥과 보처럼 부재를 짜맞추는 구성방식에 따른 분류이지, 어떤 재료를 쓰는지에 따른 분류가 아니다.
목구조, 벽돌구조, 강구조는 각각 목재·벽돌·강재라는 재료 자체를 기준으로 나눈 구조 종류이다.
언더컷은 용착금속이 용접 홈을 완전히 채우지 못해 홈의 가장자리(모재 부분)가 파인 채로 남는 용접 결함을 말한다.
용접 부분 안에 생기는 기포는 블로홀, 용착금속이 모재에 제대로 붙지 않고 겹쳐 있는 것은 오버랩, 용접부 표면에 생기는 작은 구멍은 피트에 해당하여 언더컷과는 다른 결함이다.
곡면판의 역학적 특성을 이용해 외력을 주로 판의 면내력으로 전달시키는 구조는 쉘구조이다.
얇은 곡면판 자체로 하중에 저항하기 때문에 부재가 가벼우면서도 큰 내력을 가진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
콘크리트충전 강관구조(CFT)는 강관 자체가 거푸집 역할을 겸하므로, 기둥 시공 시 별도의 특수 거푸집이 필요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강관 속에 콘크리트를 채워 강재와 콘크리트가 함께 힘을 받는 합성구조로, 원형·각형 강관이 두루 쓰이며 에너지 흡수 능력이 뛰어나 초고층 구조물에도 적용된다.
스팬이 긴 보에서 단부에 걸리는 휨모멘트와 전단력에 대응하기 위해 보 단부의 춤(단면 높이)을 크게 만든 부분을 헌치라 한다.
플랫 슬래브는 보 없이 슬래브가 기둥에 직접 지지되는 구조 형식이고, 드롭패널과 주두는 그 구조에서 기둥 둘레의 슬래브와 기둥 상부를 보강하는 부분이므로, 보의 단부 보강을 가리키는 헌치와는 위치와 용도가 다르다.
출제 당시 건축제도통칙(KS F 1501)이 규정한 축척에는 1/2·1/5·1/10·1/20·1/50·1/100·1/200·1/300·1/500 등이 들어 있으나, 1/150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1/5, 1/100, 1/300은 규정된 척도이지만 1/150은 규정 척도가 아니다.
벽 하부의 오염과 파손을 막기 위해 높이 1~1.5m 정도로 널빤지를 대어 마감한 벽은 징두리 판벽이라 한다.
걸레받이는 바닥과 벽이 만나는 부분을 낮게 두르는 마감재이고, 커튼월은 하중을 받지 않는 외벽 유리·패널 구조이며, 코펜하겐 리브는 음향 효과를 위한 반원통형 목재 부재로 모두 벽 하부 보호 목적과는 다르다.
제도에서 글자체는 수직 또는 15˚ 경사의 고딕체로 쓰는 것이 원칙이므로, 45˚ 경사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원칙으로 하고 가로쓰기가 곤란하면 세로쓰기도 가능하며, 글자 크기는 도면 상황에 맞게 알아보기 쉬운 크기로 정한다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소실점이 하나이고 화면과 물체의 정면이 평행하게 놓이는 1소점 투시도법(평행 투시도법)은 실내 공간의 정면성을 잘 보여주어 실내 투시도 작성에 주로 사용된다.
2소점 투시도법은 물체를 비스듬히 본 유각 투시로 건물 외관 표현에 많이 쓰이고, 3소점 투시도법은 고층 건물처럼 수직 소실점까지 필요한 경우에 사용되어 실내 투시와는 거리가 있다.
원호가 아닌 자유로운 곡선을 그릴 때 사용하는 제도 용구는 운형자이다.
- 템플릿은 원, 사각형 등 정형화된 도형을 찍어내는 용구이다.
- 컴퍼스는 원이나 원호를 그리는 용구이다.
- 디바이더는 치수를 옮기거나 등분할 때 쓰는 용구이다.
벽돌구조는 횡력 및 지진에 약한 구조이므로, 횡력과 지진에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철근콘크리트구조가 철골구조보다 내화성이 우수하다는 것, 철골공사가 철근콘크리트공사보다 동절기 기후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 목구조가 소규모 건축에 많이 쓰이며 화재에 약하다는 것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의 거푸집널 존치기간 기준에 따르면, 기초·보 옆·기둥·벽처럼 하중을 직접 받지 않는 부재의 거푸집은 보통포틀랜드 시멘트를 사용하고 평균기온이 10℃ 이상 20℃ 미만인 경우 6일 이상 존치해야 한다.
같은 부위라도 평균기온이 20℃ 이상이면 4일, 조강포틀랜드 시멘트를 사용하면 3일로 줄어드는 등 시멘트 종류와 기온에 따라 존치기간이 달라진다.
인출선이나 치수 보조선처럼 도면에서 치수와 관련된 가는 선은 실선(가는 실선)으로 표시한다.
- 파선은 숨은선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 1점 쇄선은 중심선·기준선 등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 2점 쇄선은 인접 부분을 참고로 표시하는 상상선에 사용한다.
입면도는 건물의 외관을 수직 투상하여 나타낸 도면으로, 방위표시는 평면도에 표시하는 사항이므로 입면도 작도 시에는 표시하지 않는다.
건물의 전체 높이, 처마 높이, 벽 및 마감재료 표시는 입면도에서 반드시 나타내야 하는 요소이다.
2층 이상의 높이를 하나의 단일 부재로 사용하는 목재 기둥은 통재기둥이다.
평기둥은 각 층마다 나누어 세우는 기둥이고, 샛기둥은 기둥 사이에 보조로 세우는 작은 기둥이며, 가새는 수평력에 저항하도록 대각선으로 설치하는 부재로 기둥의 한 종류가 아니다.
지붕공사에서 금속판을 잇는 방법은 평판잇기, 기와가락잇기, 마름모잇기이며, 쪽매잇기는 널빤지를 옆으로 이어 붙이는 목공사 방식이므로 금속판 잇기 방법이 아니다.
벽돌 크기를 표시할 때 '칠오(七五)'는 75%를 뜻하므로, 칠오토막은 벽돌 한 장 길이의 3/4 토막을 말한다.
참고로 '이오(二五)'에서 온 이오토막은 길이의 1/4 토막, 반토막은 길이의 1/2 토막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