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과 일체화되어 설치되며 가구 배치의 혼란을 없애고 공간 효율을 높이는 가구는 붙박이 가구이다.
이동식·가동식 가구는 필요에 따라 위치를 옮길 수 있는 가구이고, 조립식 가구는 부재를 조합해 완성하는 가구로, 처음부터 건축물과 하나로 계획되는 방식은 아니다.
실내공간을 구성하는 요소 중 인간의 시각적·촉각적 감각과 가장 밀접한 요소는 바닥이다.
바닥은 신체와 직접 접촉하며 하중을 지탱하는 기본적인 구성 요소이므로, 시각뿐 아니라 촉각으로도 강하게 인지된다.
가구 선택 시에는 인간공학적 배려, 구조적 안전성, 실내 공간과의 조화 등 기능·안전·미적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디자이너의 유명도는 가구 자체의 성능이나 공간 적합성과는 무관한 요소이므로 가구 선택 기준과 거리가 멀다.
문의 위치를 정할 때는 출입 동선, 가구를 배치할 공간, 통행을 위한 공간 확보 등 공간 배치와 동선을 고려한다.
재료 및 문의 종류는 문을 어떤 재질·형식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어디에 문을 둘 것인가를 정하는 위치 결정과는 별개의 사항이다.
기하학적으로 크기 없이 위치만 갖는 조형 요소는 점이다.
선은 점이 이동한 궤적으로 길이를 가지고, 면은 선이 이동한 궤적으로 넓이를 가지며, 형태는 면이 이루는 입체적 구성이므로 모두 위치 외에 크기나 방향의 속성을 함께 가진다.
대칭적 균형은 좌우 또는 방사 형태로 동일하게 배치되는 가장 완전하고 정적인 균형으로, 공간에 질서와 안정감을 주기 쉽다.
자연스럽고 풍부한 개성을 표현하며 능동적인 느낌을 주는 것은 오히려 비대칭 균형의 특징이므로, 이를 대칭적 균형의 설명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
리듬의 원리에는 반복, 점층(점이), 변이, 방사 등이 있으며, 동일하거나 유사한 요소가 규칙적으로 되풀이될 때 시각적인 운동감이 생긴다.
조화는 서로 다른 요소들이 어울려 통일된 미를 이루는 별개의 디자인 원리이므로 리듬의 원리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좁은 면적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소규모 부엌에 주로 적용되는 배치 형식은 일자형이다.
L자형·U자형·병렬형은 작업대를 여러 방향으로 배치하는 방식이어서 일자형보다 넓은 면적이나 폭이 확보되어야 한다.
주거공간을 행동에 따라 나눌 때 사회공간은 가족이나 손님이 함께 모이는 공간으로, 식당·거실·응접실이 이에 해당한다.
침실·공부방·서재는 개인공간, 부엌·세탁실·다용도실은 가사노동공간, 화장실·세면실·욕실은 보건위생공간으로 구분된다.
실내디자인의 여러 목표 중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기능성이다.
공간은 예술성이나 개성, 통일성을 갖추기 이전에 사용 목적에 맞게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하므로, 기능적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 최우선 조건이 된다.
실내디자인 과정에서 건축주의 의사가 가장 많이 반영되는 단계는 초기의 기획 단계이다.
기획 단계에서는 건축주의 요구사항과 조건을 조사·분석해 설계 방향을 설정하며, 이후 기본 설계·실시 설계·시공 단계로 갈수록 설계자와 시공자의 전문적 판단 비중이 커진다.
조선시대 주택은 남녀의 성(性)에 따른 공간 구분이 뚜렷했으며, 남자 손님을 응대하는 사랑채와 가정 살림의 중심인 안채, 하인이 거처하던 행랑채 등으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사랑채는 바깥주인이 생활하며 손님을 맞는 공간, 즉 '바깥채'와 같은 개념이므로 이를 별개의 공간으로 세어 행랑채·사랑채·안채·바깥채의 4개 공간으로 구분했다고 설명하는 것은 중복 계산이며 옳지 않다.
점이 연속되면 선의 느낌을 주고, 공간 중앙에 위치하면 시선을 집중시키며, 같은 조건으로 모이면 평면감을 주는 것은 모두 점의 조형효과에 해당한다.
반면 크기가 서로 다른 두 점이 놓이면 시선은 큰 점에서 작은 점으로 이동하여 주의력이 한쪽으로 쏠리므로, 주의력이 균등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주거 공간을 기능적으로 꾸미는 디자인 분야는 실내디자인이다.
가구디자인은 개별 가구 자체를, 공업디자인은 대량생산되는 제품을, 시각디자인은 평면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다루는 분야로 공간 전체를 기능적으로 구성하는 것과는 범위가 다르다.
상반된 성격의 시각적 요소를 결합해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 원리는 대비이다.
비례는 부분과 전체의 크기 관계를, 통일은 유사한 요소로 일관성을 주는 것을, 연속은 요소가 이어지는 흐름을 다루므로 상반된 성격의 강조와는 성격이 다르다.
인체의 온열 감각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온열요소는 기온·기류·습도와 복사열이다.
조도는 빛의 밝기를 나타내는 시각적 요소로 열적 감각과는 직접 관련이 없으므로 온열요소에 속하지 않는다.
열관류율이 낮은 재료일수록 열이 잘 통과하지 못해 단열성능이 우수하다.
열은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며, 전도는 매개체인 물체를 통해 열이 전달되는 현상이고, 건축물에서 열의 이동은 전도·대류뿐 아니라 복사에 의해서도 함께 이루어진다.
음 발생이 중지된 후에도 소리가 실내에 남아 점차 감소하며 사라지는 현상을 잔향이라 한다.
굴절과 회절은 음파가 매질의 경계나 장애물을 지나며 진행 방향이 바뀌는 현상이고, 반사는 음이 벽면 등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현상으로, 소리가 남아 지속되는 잔향과는 구분된다.
측창 채광은 벽면에 창을 두는 방식으로, 지붕에 창을 두는 천창 채광에 비해 오히려 시공과 관리가 쉽고 빗물이 새는 문제가 적다.
한 면에만 창을 두는 편측창 채광은 개방감과 통풍에는 유리하지만 조명도가 균일하지 못한 단점이 있으며, 시공·관리의 어려움과 누수 문제는 반대로 천창 채광에서 두드러지는 특성이다.
결로는 춥고 상대습도가 높은 북쪽 방의 북향 벽처럼 실내외 온도차가 크고 표면온도가 낮은 부위에서 발생하기 쉽다.
결로는 습도가 낮은 봄·가을보다 실내외 온도차가 큰 겨울철에 잘 생기고, 열전도율이 크고 열을 오래 머금는 콘크리트 주택이 목조주택보다 결로가 많이 발생하며, 시공 직후의 새 건축물은 콘크리트 등에 남아 있는 잔류 습기 때문에 오히려 결로에 더 취약하다.
건축재료를 화학조성에 따라 나눌 때 석재·콘크리트·구리 등은 무기재료에 속한다.
아스팔트는 석유에서 얻는 탄화수소 화합물로 이루어진 유기재료이므로 무기재료에 속하지 않는다.
강을 800~1,000℃로 가열해 일정 시간 유지한 뒤 대기 중에서 냉각하여 조직을 미세화하는 열처리법은 불림이다.
풀림은 노 안에서 서서히 냉각시켜 조직을 연화하는 처리이고, 담금질은 급랭시켜 강도와 경도를 높이는 처리이며, 뜨임질은 담금질한 강을 다시 가열해 인성을 보완하는 처리로 각각 냉각 방식과 목적이 다르다.
두 장 이상의 유리 사이에 공기층을 두어 방음·방서·단열 효과가 크고 결로 방지에도 우수한 유리 제품은 복층유리이다.
망입유리는 금속망을 넣어 방화·방도 목적으로 쓰이고, 스테인드글라스는 색유리로 장식 효과를, 반사유리는 표면 코팅으로 일사 차단 효과를 내는 등 각각 용도가 다르다.
플라스틱은 흡수성과 투수성이 낮고 전기절연성이 우수하지만, 내열성과 내화성이 낮다는 단점을 가진다.
반면 플라스틱은 성형이 자유로워 가공성이 뛰어나 공업화 재료로 적합한 재료이므로, 가공이 불리하다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공사기간을 단축시키고 수중콘크리트 시공에 적합한 시멘트는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이다.
이 시멘트는 초기 강도 발현이 빨라 조기에 강도를 확보할 수 있어, 공기가 짧은 공사나 수중·한중 공사에 유리하다.
MDF는 목재섬유를 리그닌 성분으로 고착시켜 만든 인조 목재판으로, 합판 대용으로 시공이 쉽고 마감이 깔끔하지만 습기에 약하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단점이 있다.
다만 MDF는 못이나 나사의 고정력이 약해 한번 고정철물을 박은 자리는 재시공 시 쉽게 헐거워지므로, 쉽게 재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는 거푸집 구석까지 잘 채워지고 다지기·마무리가 용이하며 재료분리가 적어야 한다.
블리딩은 적을수록 좋은 성질이므로, 블리딩이 많이 발생해야 한다는 설명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요구되는 성질과 반대된다.
건축재료를 사용 목적에 따라 나눌 때 아스팔트·실링재·글라스울은 열·수분·소리 등을 막는 차단재료에 해당한다.
콘크리트는 건축물의 뼈대를 이루는 구조재료로 분류되므로 차단재료로 보기 어렵다.
내화도는 낮아 고열에는 약하지만 견고하고 대형재 생산이 가능하며, 바탕색과 반점이 미려해 구조재·내외장재로 널리 쓰이는 석재는 화강암이다.
응회암은 강도와 내구성이 낮아 구조재로는 부적합하고, 안산암은 강도는 크지만 색조가 고르지 못하고 대형재를 얻기 어려우며, 석회암은 주로 시멘트 원료로 쓰이고 산에 약해 외장재로는 적합하지 않다.
목재는 가볍고 가공이 쉬우며 수종마다 독특한 무늬와 향기를 가지고, 열전도율이 작아 보온성이 좋다.
그러나 목재는 다공질 구조로 인해 흡수성과 흡습성이 크다는 특성을 가지므로, 흡수 및 흡습성이 작다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건축공사 표준시방서의 멤브레인 방수층에는 합성고분자계 시트 방수층, 도막 방수층, 아스팔트 방수층이 포함된다.
침투성 방수재는 재료 자체가 콘크리트 표면에 스며들어 조직을 치밀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막을 형성하는 멤브레인 방수와는 원리가 다르다.
AE제는 콘크리트 속에 미세한 기포를 균등하게 분포시켜 워커빌리티를 개선하고 블리딩을 줄이며 동결융해 작용에 대한 내구성을 높이는 혼화제이다.
다만 기포로 인해 콘크리트 내부 공극이 늘어나면서 압축강도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강도를 증가시킨다는 설명은 AE제의 사용 목적과 거리가 멀다.
화강암·안산암·부석(浮石)은 마그마가 냉각되어 만들어진 화성암에 속한다.
대리석은 석회암이 열과 압력을 받아 재결정된 변성암이므로 화성암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도막이 얇고 부착력이 약한 것이 래커의 특성이므로, 두껍고 부착력이 좋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래커는 용제가 빨리 휘발하면서 건조가 매우 빠르고 표면 광택이 우수하지만, 도막 두께 자체는 얇아 여러 번 얇게 발라 마감하는 도료이며 유성페인트에 비해 부착력도 상대적으로 약하다. 또한 도장 후 표면에 수분이 응축되면 백화현상이 생길 수 있다.
PS(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는 부재에 미리 압축력을 도입해 두는 콘크리트를 말한다.
고강도 강재나 피아노선(PS강선)을 인장시킨 상태로 콘크리트를 타설·경화시킨 뒤 긴장력을 풀면, 부재 축방향으로 미리 압축응력이 도입되어 사용 하중에 의한 인장균열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점토(양질의 소성 점토)의 비중은 일반적으로 2.5~2.6 정도로 알려져 있다.
점토는 규산·알루미나를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 집합체이므로 물보다 훨씬 무거우며, 비중이 1.0 내외라는 설명은 광물 재료의 특성과 맞지 않아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점토의 비중은 불순물이 적은 양질일수록 커지고, 알루미나분이 많을수록 커지므로, 불순물이 많을수록 크다거나 알루미나분이 많을수록 작다는 설명은 모두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나머지 세 가지는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 재료인 반면,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해 굳는 기경성 재료여서 경화 방식이 다르다.
시멘트 모르타르와 순석고·혼합석고 플라스터는 물과의 수화반응으로 경화되지만,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마그네시아 석회)는 소석회처럼 공기 중에서 탄산화되며 굳는다는 점이 구분점이다.
글라스섬유로 보강한 평판·판상 제품(FRP)에 널리 쓰이는 열경화성 수지는 폴리에스테르 수지이다.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는 유리섬유와 결합해 강도가 높은 평판·파형판 등을 만드는 데 적합하며, 한번 경화되면 열을 가해도 다시 무르지 않는 열경화성의 성질을 가진다.
가볍고 가공이 쉬워 창틀·문틀재로 널리 쓰이는 은백색 경금속은 알루미늄이다.
알루미늄은 비중이 작아 가볍고 전성·연성이 풍부해 압출 가공으로 다양한 단면의 창호재를 만들기 쉬우며, 표면에 산화피막이 생겨 내식성도 갖춘다.
현재 표준형으로 정해진 점토벽돌의 규격은 190×90×57mm이다.
과거 사용되던 기존형(재래형) 벽돌 규격인 210×100×60mm와 구분되며, 표준형 치수는 줄눈을 포함한 벽돌쌓기 모듈 계산의 기준이 된다.
중심선·절단선·기준선 등에 사용하는 선의 종류는 일점쇄선이다.
- 파선은 보이지 않는 부분을 표시하는 숨은선에 쓰인다.
- 굵은 실선은 단면선·외형선처럼 강조가 필요한 부분에 쓰인다.
- 가는 실선은 치수선·인출선 등 보조적인 표시에 쓰인다.
트러스를 종횡으로 짜서 입체적으로 구성하고, 형강이나 강관으로 넓은 무주 공간을 만드는 구조는 스페이스 프레임이다.
체육관·전시장처럼 큰 스팬이 필요한 지붕에 주로 사용되며, 부재를 격자 형태로 짜 하중을 입체적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보 없이 슬래브가 직접 기둥에 하중을 전달하는 무량판구조는 층고를 낮출 수 있지만, 그만큼 바닥판(슬래브) 두께가 두꺼워져 고정하중이 커지고 보가 없어 골조의 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튜브구조나 전단벽구조는 오히려 수평력에 대한 강성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구조이고, 박판구조는 얇은 곡면판의 형태 자체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여서 이 설명과는 방향이 다르다.
삼각스케일은 세 면에 각각 두 종류씩, 모두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의 여섯 가지 축척이 새겨져 있다.
따라서 보기 중 1/800은 삼각스케일에 표시되지 않는 축척이며, 나머지 1/100·1/300·1/500은 모두 표준 축척 목록에 포함된다.
너트를 강하게 조여 볼트에 인장력을 주고, 접합판 사이의 마찰저항으로 힘을 전달하는 접합 방식은 고력볼트접합이다.
- 납접합·용접접합은 접합부를 녹이거나 채워 일체화하는 방식이라 마찰저항과 무관하다.
- 핀접합은 회전이 자유로운 힌지 접합으로, 마찰이 아닌 핀 자체가 전단력을 부담한다.
배치도에는 대지 내 건물의 위치와 방위가 명시되어야 한다.
기둥·벽·창문의 위치는 평면도, 건물의 높이는 입면도나 단면도, 승강기의 위치는 평면도에서 확인하는 사항으로, 배치도는 대지와 건물의 관계·방위·인접 도로 등 대지 전체의 배치를 보여주는 도면이다.
왕대공 지붕틀에서 압축력을 받는 부재는 빗대공이다.
왕대공과 평보, 달대공은 인장력을 받는 부재인 반면, 빗대공은 ㅅ자보와 만나 지붕 하중을 대각선 방향으로 전달하며 압축력을 받는 사재이다. 참고로 ㅅ자보 역시 압축을 받는 부재이다.
처마홈통의 빗물을 지상으로 내려보내는 수직관으로, 약 1.2m 간격의 홈통걸이철물로 벽이나 기둥에 고정하는 것은 선홈통이다.
깔때기홈통은 처마홈통과 선홈통을 연결하는 깔때기 모양의 부재이고, 지붕골홈통은 지붕 골 부분에 설치되는 홈통이라는 점에서 선홈통과 역할이 다르다.
제도용 삼각자는 눈금이 없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정확성을 위해 눈금 있는 것을 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선을 그을 때 일정한 힘과 속도를 유지하는 것, 필기구를 진행 방향으로 약간 기울이는 것, 일점쇄선·파선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모두 옳은 유의사항이다. 치수를 재는 일은 스케일(축척자)이 맡고 삼각자는 각도선을 긋는 도구이므로, 삼각자는 눈금 없는 것을 쓰는 것이 제도의 원칙이다.
치수는 치수선 중앙 윗부분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치수선 중앙 아랫부분에 기입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협소한 간격이 연속될 때 인출선을 사용하는 것, 특별한 표시가 없으면 마무리 치수로 표시하는 것, 도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아래에서 위로 읽히도록 기입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치수 기입 원칙이다.
기둥과 보 등 선형 부재를 짜맞춰 뼈대를 구성하는 가구식 구조에 속하는 것은 철골구조와 목구조이다.
벽돌구조·석구조·블록구조는 단위 재료를 쌓아 올리는 조적식 구조이고, 철근콘크리트구조는 부어서 굳히는 일체식 구조로, 각각 가구식과 구성 방식이 다르다.
속빈 콘크리트 블록 중 A종 블록의 압축강도는 최소 4MPa 이상이어야 한다.
블록은 압축강도에 따라 A종·B종·C종으로 구분되며, A종이 가장 낮은 등급이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요구되는 최소 압축강도도 커진다.
기둥·보의 골조를 세운 뒤 바닥·벽·천장·지붕을 일정한 형태와 치수의 판으로 만들어 조립하는 구조법은 패널구조이다.
쉘구조는 곡면판 자체의 형태로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이고, PS콘크리트구조는 긴장재로 압축력을 도입하는 방식이며, 커튼월구조는 하중을 부담하지 않는 비내력 외피 구조라는 점에서 패널구조의 정의와는 다르다.
천장 평면도는 바닥에서 천장을 올려다본 형태(반사평면도)로 작성하는 도면이므로, 단순히 위에서 내려다본 도면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평면도의 실 배치·개구부 표시, 단면도의 수직 절단 후 수평 방향으로 본다는 설명, 입면도가 건물 외형을 각 면에 직각으로 투사한 도면이라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철골보에서 스티프너를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웨브 플레이트의 좌굴 방지이다.
웨브는 상대적으로 얇은 판이라 전단력에 의해 국부적으로 좌굴하기 쉬운데, 스티프너를 덧대어 웨브의 국부 좌굴을 억제하고 단면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콘크리트는 열전도율이 낮아 내화성이 우수한 재료이므로, 열전도율이 높아 내화성이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철근콘크리트구조는 내구성이 크지만 자중이 무겁고, 동절기 공사 시 양생 조건에 민감하며, 설계 자유도가 높고 철골조에 비해 유지관리비가 저렴한 것은 맞는 특징이다.
2층 이상의 기둥 전체를 하나의 단일재로 사용하는 것은 평기둥이 아니라 통재기둥이므로, 이를 평기둥이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평기둥은 각 층마다 따로 세우는 일반적인 기둥을 말한다. 토대가 상부 하중을 기초에 전달한다는 것, 층도리가 2층 이상 건물에서 각 층 바닥 부분을 이루는 가로 부재라는 것, 샛기둥의 크기를 본기둥의 1/2~1/3 정도로 한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부재가 휘어질 때 단면에 수직응력이 생기는 것을 설명하는 휨응력에 대한 정의가 옳은 내용이다.
- 부재를 누를 때 생기는 응력은 인장응력이 아니라 압축응력이다.
- 부재를 잡아당길 때 생기는 응력은 전단응력이 아니라 인장응력이다.
- 부재를 직각으로 자르려는 힘에 의해 생기는 응력은 압축응력이 아니라 전단응력이다.
벽돌구조에서 막힌줄눈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부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이다.
세로줄눈이 상하로 일직선을 이루지 않도록 엇갈리게 쌓으면, 한 곳에 집중되기 쉬운 하중이 여러 벽돌로 나뉘어 전달되어 구조적으로 더 안정적이다.
건물 지하실 바닥판 전체가 하중을 지지하는 형태는 온통기초에 대한 설명이며, 이 내용이 옳다.
- 2개 이상의 기둥 하중을 하나의 기초판이 받도록 설계된 것은 연속기초가 아니라 복합기초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 인접한 기둥들의 기초판과 기초보가 연결된 형태는 독립기초가 아니라 연결기초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 기둥 하나의 힘을 기초 하나가 지지하는 형태는 복합기초가 아니라 독립기초에 대한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