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하고 부드러운 여성적 느낌을 주는 도형은 타원형이다.
곡선으로 이루어진 타원형은 각이 없어 부드럽고 유연한 인상을 주는 반면, 오각형·사각형·삼각형처럼 각진 도형은 딱딱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상점 동선 계획에서는 고객 동선을 상품 노출과 체류시간 확보를 위해 오히려 길게 유도하므로, 짧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대로 종업원 동선은 가능한 짧게 하여 작업 효율을 높이고, 고객 동선과 종업원 동선이 서로 교차하지 않도록 하며 고객이 상품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계획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원칙이다.
선은 밀집도나 굵기 변화를 이용해 형태의 윤곽뿐 아니라 명암과 질감까지도 표현할 수 있으므로, 이를 표현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선은 면의 한계나 면들의 교차에서 나타나며 여러 선을 근접시켜 면의 느낌을 주거나 속도감·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부엌·욕실·화장실 같은 가사노동·위생 공간은 급배수 설비를 공유하도록 서로 인접시켜 배치하는 것이 합리적이므로, 각각 분산 배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관계 깊은 실은 인접시키고 상반되는 실은 격리시키는 것, 침실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 일조·통풍·소음·조망을 고려해 실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계획 원칙이다.
개방형 공간구성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 사용의 융통성과 극대화이다.
- 프라이버시 보장과 에너지 절약은 오히려 폐쇄형 공간구성에서 얻어지는 특징이다.
- 조직화를 통한 시각적 애매모호함 제거는 공간을 명확히 구획하는 폐쇄형 구성에 가깝다.
- 복수 구성요소의 독립적 공간 확보 역시 벽으로 분리된 폐쇄형 공간의 특징이다.
간접조명은 빛을 천장이나 벽에 반사시켜 사용하므로 직접조명보다 조명률(효율)이 낮은 방식이어서, 효율이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사면의 재료·색채·질감의 영향을 크게 받고 조도가 비교적 균일하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주거공간에서 개인적 공간에 속하는 것은 서재이다.
거실·응접실·식당은 가족이나 손님이 함께 사용하는 사회적(공동) 공간으로 개인적 공간과는 구분된다.
실내공간 설계에서 인체공학적 근거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일반 창의 크기이다.
테이블 높이, 계단 높이, 난간 높이는 모두 사람의 신체 치수와 동작 범위에 맞춰 결정되는 인체공학적 요소이지만, 창의 크기는 채광·환기·조망 등 환경적 요인에 좌우되는 바가 커 인체 치수와의 직접적 관련성이 낮다.
실내디자인 프로세스는 기획-계획-설계-시공-평가의 순서로 진행된다.
목표와 조건을 정리하는 기획 단계가 가장 먼저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과 설계를 거쳐 시공한 뒤 결과를 평가하는 흐름이 일반적인 순서이다.
구조적 높이감과 함께 상승감·존엄성·엄숙함·위엄을 주는 선은 수직선이다.
수평선은 평화와 안정감, 사선은 운동감·동적인 느낌, 쌍곡선과 같은 곡선은 우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엄숙함이나 위엄과는 성격이 다르다.
작은 공간일수록 단순하고 통일된 문양을 써야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으므로, 서로 다른 문양을 혼용하고 복잡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패턴은 대체로 연속성을 살려 사용하고, 두 개 이상의 패턴이 겹치면 무아레 현상이 나타나며, 전체 리듬과 조화되어 디자인에 혼란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 원칙이다.
냉난방상 가장 유리한 출입문은 회전문이다.
회전문은 문이 항상 닫힌 상태로 회전하며 사람이 드나들어 외부 공기의 유입을 최소화하므로 실내외 열 손실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미서기문·여닫이문·미닫이문은 여닫는 동안 개구부가 열려 바깥 공기가 그대로 드나들어 냉난방 측면에서는 불리하다.
실내디자인의 기본 조건 중 기능적 조건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한다.
공간은 먼저 사용 목적에 맞게 기능이 충족되어야 하며, 환경적·경제적·정서적(심미적) 조건은 기능이 확보된 다음 단계에서 고려되는 조건이다.
가구나 조명 등 실내 설치물의 배경이 되는 것은 벽의 역할이지 창의 역할이 아니므로, 이를 창의 역할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창은 조망·통풍·채광을 가능하게 하고 문은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개구부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맞는 설명이다.
좋은 빛 환경을 위해서는 글레어(눈부심)를 억제해야 하므로, 이를 강조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적절한 조도 확보, 눈부심 방지, 일광조절장치의 사용은 모두 좋은 빛 환경을 위한 바람직한 조건이지만 글레어는 시각적 불쾌감을 주는 요소이므로 억제 대상이지 강조할 대상이 아니다.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이 견딜 수 있는 가청 최대한계는 대략 130dB 수준이다.
사람의 귀는 일반적으로 0dB 부근부터 소리를 감지하기 시작해 130dB 안팎에서 통증을 느끼는 통각 역치에 이르므로, 이보다 낮은 값들은 일상적인 대화나 소음 수준에 해당해 최대한계로 보기 어렵다.
벽과 같은 고체를 사이에 두고 유체(공기)에서 유체로 열이 전달되는 현상을 열관류라 한다.
열전도는 고체 내부에서 열이 이동하는 현상, 열대류는 유체의 흐름에 의한 열전달, 열복사는 매질 없이 전자기파로 열이 전달되는 현상으로 고체를 매개로 유체와 유체 사이에서 일어나는 열이동과는 구분된다.
벽면 온도가 여기에 접촉하는 공기의 노점온도 이하에 있으면 공기는 포함하고 있던 수증기를 그대로 전부 포함할 수 없게 되어 남는 수증기가 물방울이 되어 벽면에 붙는다.
벽면 온도가 노점온도 이하로 내려가 공기 속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는 현상은 결로다.
공기가 품을 수 있는 수증기량은 온도가 낮을수록 작아진다. 따라서 차가운 벽면에 닿아 노점온도 아래로 식은 공기는 수증기를 다 품지 못하고, 넘치는 분량이 응결해 벽면에 물방울로 붙는다. 단열 보강과 환기, 실내 습도 조절이 대책이다.
- 잔향 — 음원이 멈춘 뒤에도 실내에 소리가 남아 울리는 음향 현상.
- 열교 — 단열이 끊긴 부위로 열이 집중해 빠져나가는 현상으로, 결로를 일으키는 원인이지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 자체는 아니다.
- 환기 —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바깥 공기와 바꾸어 주는 것.

b면의 조도는 a면의 인 0.25[lx]가 된다.
조도는 광원에서의 거리 제곱에 반비례한다. 그림에서 광원에서 퍼져 나간 같은 빛다발이 1m 지점의 a면과 2m 지점의 b면을 차례로 지나는데, 거리가 2배가 되면 빛이 퍼지는 면적은 4배가 되기 때문이다.
- 실내는 부압이 된다.
- 화장실, 욕실 등의 환기에 적합하다.
배기 쪽만 기계로 뽑아내는 제3종 환기, 즉 자연급기와 배기팬을 조합한 방식이다.
기계로 빼내는 공기량이 자연히 들어오는 양을 앞서므로 실내 기압이 바깥보다 낮아진다(부압). 그 덕분에 냄새와 수증기가 다른 방으로 새어 나가지 않고 배기구로만 빠져나가 화장실·욕실·주방 환기에 알맞다.
- 급기와 배기를 모두 팬으로 하는 방식 — 실내압을 원하는 값으로 맞출 수 있어 수술실·클린룸 등에 쓰인다.
- 급기만 팬으로 하고 배기는 자연에 맡기는 방식 — 실내가 정압이 되어 오염공기 유입을 막아야 하는 곳에 쓴다.
- 급기·배기 모두 자연에 맡기는 방식 — 실내외 온도차와 바람에만 의존하므로 실내압을 조절할 수 없다.
콘크리트의 중성화는 철근 부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뿐 그 자체로 콘크리트의 강도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것은 아니므로, 강도가 극히 낮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콘크리트의 투수는 대부분 시공불량에서 비롯되고, 인장강도가 압축강도의 약 1/10~1/13 수준인 것, 알칼리골재반응이 시멘트의 알칼리 성분과 골재의 실리카광물이 반응해 콘크리트를 팽창시키는 반응이라는 설명은 모두 맞다.
창호재처럼 다듬어 쓰는 부재의 치수는 마무리치수(마감치수)로 나타내고 제재치수는 주로 구조재·수장재에 쓰이는 제재 그대로의 치수이므로, 제재치수가 창호재의 치수에 사용되며 마감치수라고도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구재의 치수를 보통 마무리치수로 하는 것, 제재치수가 제재된 목재의 실제 치수를 뜻한다는 것, 마무리치수가 제재목을 깎고 다듬어 대패질로 마무리한 치수라는 설명은 모두 맞다.
석재는 비중이 크고 가공이 어려운 재료이므로, 비중이 작고 가공이 쉽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석재는 내화성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압축강도가 크며 불연성인 것은 옳은 특성이다.
또한 자연에서 채취하는 재료 특성상 큰 치수의 장대재를 얻기 어렵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시멘트는 습기를 흡수하면 응결이 진행되어 품질이 저하되므로, 통풍이 잘 되도록 개방하여 보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시멘트 창고나 사일로는 방습 구조로 하고 통풍을 억제해 습기 침투를 막아야 한다.
포대의 올려쌓기를 13포대 이하로 제한하고 장기 저장 시 7포대 이하로 낮추는 것, 굳은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반출이 편리하게 배치하는 것은 옳은 저장 방법이다.
조이너(joiner)는 천장·벽 등에 보드류를 붙일 때 그 이음새를 감추면서 덮어 고정하고 장식 효과도 내는 좁은 졸대 모양의 철물을 말한다.
금속제 치장 콘크리트용 거푸집은 메탈폼, 계단 디딤판 끝의 미끄럼 방지 철물은 논슬립, 두 부재를 접합해 전단력에 저항하게 하는 철물은 듀벨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는 공장(레미콘 플랜트)에서 배합·설계되어 운반되는 콘크리트이므로, 현장에서 배합·설계된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운반 시간이 길어지면 재료 분리나 슬럼프 저하가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품질이 균일하고 협소한 현장에서도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 슬럼프가 부족하다고 단순히 물을 더해 보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킨즈 시멘트로 불리는 것은 무수석고(경석고) 플라스터이지 순석고 플라스터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혼합 석고 플라스터이며, 순석고 플라스터는 특수한 용도에 한정된다.
석고 플라스터가 내화성이 우수하고 수경성 재료이며 경화·건조 시 치수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글라스섬유로 강화한 평판·판상 제품에 주로 쓰이는 열경화성 수지는 폴리에스테르 수지이며, 이를 유리섬유로 보강한 것이 흔히 말하는 FRP(섬유강화플라스틱) 판이다.
염화비닐 수지는 열가소성 수지이고, 실리콘 수지와 페놀 수지는 각각 내열 실링재나 접착제 등으로 주로 쓰여 유리섬유 강화 판상재료의 대표 수지는 아니다.
복층유리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밀폐된 공기층을 두어 단열 성능이 높아 결로 방지에 가장 효과적이다.
강화유리는 충격 강도를 높인 것이고 접합유리는 비산 방지를 위한 안전유리이며, 일반유리는 단층이라 열관류율이 높아 결로에 더 취약해 단열·결로 방지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
플라스틱은 탄성계수가 강재보다 훨씬 작아 강성이 낮으므로 주요 구조재료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 성질이며, 탄성계수가 강재의 2배라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전기절연성이 양호하고 가공성이 우수해 기구류·판류·파이프 등 성형품에 많이 쓰이며, 접착성과 기밀성이 커서 접착제·실링제 등으로 적합하다는 설명은 옳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석재는?
- 주성분은 탄산석회로서 백색 또는 회백색이다.
- 수성암의 일종으로 시멘트의 원료로 이용된다.
주성분이 탄산석회이고 백색 또는 회백색을 띠며 수성암에 속해 시멘트 원료로 쓰이는 돌은 석회암이다.
석회암은 물에 녹아 있던 탄산칼슘이나 조개·산호 껍데기가 가라앉아 굳은 퇴적암으로, 점토와 함께 구워 시멘트 클링커를 만드는 주원료다. 산에 약해 외장 석재로는 쓰지 않는다.
- 응회암: 화산재가 쌓여 굳은 돌로 가볍고 구멍이 많아 장식재로 쓰이며 탄산석회가 주성분이 아니다.
- 대리석: 석회암이 열과 압력을 받아 변한 변성암으로 무늬와 광택이 아름다워 실내 장식에 쓴다.
- 사문암: 감람석이 변질된 암녹색 변성암으로 시멘트 원료와는 관계가 없다.
콘크리트는 알칼리성 재료여서 산에 침식되기 쉬우므로, 산을 다루는 화학공장 바닥에 콘크리트를 사용해도 얼룩이나 침식을 막아주지 못한다.
오히려 산의 작용으로 표면이 부식·손상되기 쉬워 별도의 내산 보호 처리가 필요하다.
알루미늄 새시가 콘크리트·모르타르에 접하면 알칼리 성분에 부식되는 것, 대리석을 외부에 쓰면 광택이 상실되어 장식 효과가 떨어지는 것, 유성 페인트를 콘크리트·모르타르면에 칠하면 알칼리에 의해 줄무늬가 생기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목재 부패균은 건조한(함수율이 낮은) 상태에서는 번식하기 어렵고, 함수율이 높아야 번식이 왕성해진다. 일반적으로 함수율이 20% 이하이면 부패균은 거의 번식하지 못하므로, 함수율 15%처럼 낮은 상태에서 번식이 가장 왕성하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부패가 발생하면 목재의 내구성이 저하되고, 생재가 부패균에 의해 변재부가 청색으로 변하는 청부 현상이 나타나며, 초기에는 변색 정도이지만 진행될수록 재질이 뚜렷하게 저하된다는 설명은 옳다.
점토는 알루미나 성분이 많을수록 비중이 크고, 불순물이 섞일수록 비중이 작아지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불순 점토일수록 비중이 크고 알루미나분이 많을수록 작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양질의 점토가 습윤 상태에서 현저한 가소성을 보이는 것, 점토 제품의 색상이 철산화물이나 석회질 성분에 좌우되는 것, 점토의 압축강도가 인장강도의 약 5배에 이른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외력이 일정 한도(항복점)를 넘으면 외력의 증가 없이도 변형이 계속 커지고, 하중을 제거해도 변형이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고 남는 성질을 소성이라 한다.
탄성은 외력을 제거하면 원형으로 복귀하는 성질, 인성은 파괴에 이르기까지 큰 변형과 에너지를 흡수하는 질긴 정도, 점성은 유체가 흐름에 저항하는 성질이어서 이 설명과는 다르다.
물·기름 등 용제에 녹지 않는 착색 분말로 도료를 착색하고 유색의 불투명한 도막을 만들며 도막의 기계적 성질까지 보강하는 도료 구성 요소는 안료이다.
용제와 희석제는 도료의 점도를 조절하는 액체 성분이고, 유지(오일)는 도막을 형성하는 전색제 성분이어서 착색 분말인 안료와는 역할이 다르다.
테라코타는 점토 소성 제품으로 화강암 같은 경질 석재보다 압축강도가 작다. 압축강도가 화강암보다 크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일반 석재보다 가볍고 주로 장식용으로 사용되며, 속이 빈 대형 점토 제품이라는 설명은 테라코타의 특징과 일치한다.
아스팔트 루핑을 잘라 만들어 지붕재료로 쓰는 것은 아스팔트 싱글이다.
아스팔트 펠트는 방수 바탕재, 아스팔트 유제는 액상 유화 아스팔트, 아스팔트 타일은 바닥 마감재로 쓰여 지붕재료인 싱글과는 용도가 다르다.
동(구리)은 맑은 물에는 잘 침식되지 않지만 염분이 있는 해수·염수에는 쉽게 침식되는 금속이어서, 이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가공성이 풍부하고 열과 전기의 양도체이며,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잘 산화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동의 특성과 일치한다.
중정석(重晶石)은 비중이 매우 큰 광물로 방사선 차폐용 중량 콘크리트에 쓰이는 골재이지 경량골재가 아니다.
석탄재, 팽창질석, 팽창슬래그는 다공질 구조로 비중이 작아 대표적인 경량골재에 해당한다.

좌우 벽체 사이의 문틀 안에서 두 개의 호가 중앙에서 맞물려 나비(모래시계) 모양을 이루는 이 기호는 자재여닫이문을 뜻한다.
자재문은 안쪽과 바깥쪽 양방향으로 모두 열리고 손을 놓으면 저절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문이라, 평면도에서는 문짝이 앞뒤로 그리는 회전 궤적을 좌우 대칭인 호 두 개로 그린다. 양손에 물건을 들고 드나드는 주방 출입구나 병원 복도 등에 쓰인다.
- 쌍미닫이문: 문짝 두 짝이 벽을 따라 옆으로 미끄러지므로 호 없이 직선으로만 표시된다.
- 회전문: 원 안에 날개가 십자로 들어간 모양으로 그린다.
- 외여닫이문: 한쪽에만 90° 호가 하나 그려진다.
경량형강은 두께가 얇은 대신 단면 치수를 상대적으로 크게 만들 수 있어 단면 2차 모멘트가 큰 것이 특징이다. 단면치수가 작아 2차 모멘트가 작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가공이 용이하고 볼트·리벳·용접 등 다양한 접합 방법을 적용할 수 있으며, 얇은 단면 특성상 좌굴을 막기 위해 주요구조부를 대칭되게 조립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아치의 지점, 트러스 단부, 주각, 인장재 접합부 등에서 회전이 자유로운 절점으로 구성되는 접합은 핀접합이다.
강접합은 절점이 회전하지 않도록 강하게 구속하는 접합이고, 용접접합과 고력볼트접합은 접합 수단을 가리키는 용어여서 회전자유 여부를 규정하는 개념과는 다르다.
널빤지 등을 나란히 대어 옆으로 넓게 붙여대는 접합을 쪽매라고 한다.
이음은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이어 연장하는 접합, 맞춤은 서로 다른 방향의 부재를 짜맞추는 접합, 장부는 맞춤에 쓰이는 촉 모양의 세부 가공을 가리켜 쪽매와는 다른 개념이다.
토대는 그 위에 세우는 기둥을 안정적으로 받치기 위해 기둥과 같거나 더 큰 단면을 사용해야 하므로, 기둥보다 다소 작은 것을 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흠이 있는 부분은 인장력보다 압축력이 작용하는 곳에 두는 것이 유리하고, 이음·맞춤은 응력이 작은 위치에서 하며, 큰 압축력이 작용하는 부재에는 맞댄이음이 적합하다는 설명은 옳다.
거푸집널 존치기간은 부재의 종류와 평균기온, 시멘트의 종류에 따라 정해진다. 기둥·벽처럼 하중을 직접 받지 않는 수직 부재에 보통포틀랜드 시멘트를 쓰고 평균기온이 10℃ 이상 20℃ 미만인 경우의 최소 존치기간은 6일이다.
같은 조건에서 평균기온이 20℃ 이상이면 4일로 짧아지고, 조강포틀랜드 시멘트처럼 초기 강도 발현이 빠른 시멘트는 이보다 더 짧아진다.
즉 기온이 낮을수록, 강도 발현이 느린 시멘트일수록 거푸집을 더 오래 존치해야 한다는 것이 이 기준의 핵심이다.
전개도는 실내 각 벽면의 세부 모습을 그리는 실시설계도(공사용 도면)에 해당하며, 초기 구상 단계의 계획설계도가 아니다.
구상도, 조직도, 동선도는 공간의 배치·기능·동선을 개념적으로 표현하는 도면으로 계획설계 단계에서 작성되는 도면에 해당한다.
납작마루는 동바리를 쓰지 않고 멍에·장선 위에 바로 마루널을 까는 낮은 마루로, 장선은 대략 45cm 내외(45~50cm) 간격으로 걸어 댄다.
10~15cm나 25~35cm는 장선 간격으로는 지나치게 촘촘해 비경제적이고, 60~90cm는 동바리마루에서 멍에를 거는 정도의 간격이어서 장선 간격으로 쓰면 마루널이 처지거나 울기 쉽다.
치수 기입은 전체 치수를 가장 바깥쪽에, 부분 치수를 안쪽에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어서, 전체 치수를 안쪽에 부분 치수를 바깥쪽에 적는다는 설명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치수는 치수선 중앙에 기입하고 mm 단위를 원칙으로 하며 마무리 치수로 기입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2방향 슬래브에서는 응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단변 방향의 주근을 가장 아래쪽에 배치하고 그 위에 장변 방향의 철근을 얹는 순서로 배근한다.
따라서 슬래브 배근에서 가장 하단에 위치하는 철근은 단변 하부 주근이며, 장변 방향 철근이나 상부 굽힘철근은 그 위 또는 반대쪽에 위치한다.
베개보는 지붕 하중이 크고 간사이가 넓을 때, 중간에 세운 기둥 위에 직각으로 걸쳐 대어 위쪽 부재를 받쳐주는 보를 말한다.
왕대공은 지붕틀 중앙 상부의 수직 부재, 빗대공은 대공을 경사지게 받쳐 주는 부재, 대공 밑잡이는 여러 대공을 수평으로 연결해 좌굴을 막는 부재로 각각 역할이 다르다.
피치(pitch)는 용접부나 볼트·리벳 등의 간격을 나타내는 치수 용어이지 용접 결함이 아니다.
언더컷, 오버랩, 피트는 모두 용접 시 발생하는 불완전(결함) 용접의 종류에 해당한다.
와이어로프나 PS 와이어 등으로 인장재가 하중을 지지하도록 설계된 철골 구조는 현수 구조이다.
경량 철골 구조, 철골 철근 콘크리트 구조, 강관 구조는 각각 부재 단면·복합 방식을 가리키는 구조 형식으로, 와이어의 인장력을 주로 이용하는 현수 구조와는 개념이 다르다.
강봉 토막의 양 끝을 뾰족하게 하여 ㄴ자형으로 구부려 두 부재를 물어 접합하는 철물은 꺾쇠이며, 감잡이쇠는 평철을 구부려 기둥과 보 등을 감싸듯 연결하는 띠쇠 형태의 철물이다.
몸통 단면이 정방형·원형·평판형인 꺾쇠를 각각 각형꺾쇠·원형꺾쇠·평꺾쇠라 부르는 것, 듀벨을 볼트와 함께 써서 접합재 상호간의 변위를 막는 강한 이음을 얻는 것, 안장쇠가 안장 모양으로 한 부재에 걸쳐 다른 부재를 받게 하는 보강철물이라는 설명은 옳다.
AE제는 미세기포로 시공연도(작업성)를 높이면서 오히려 단위수량을 감소시키는 혼화제이므로, 단위수량을 증가시킨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혼화재료가 혼화재와 혼화제로 구분되는 것, 포졸란이 해수 등에 대한 저항성과 수밀성을 개선하는 것, 플라이애시가 작업성을 개선하고 단위수량을 줄여주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영식쌓기는 한 켜는 마구리쌓기, 다음 켜는 길이쌓기를 번갈아 배열해 통줄눈이 생기지 않고 벽체 강도가 가장 우수한 쌓기법이어서 내력벽에 많이 사용된다.
공간쌓기는 벽을 이중으로 쌓아 단열·방습 공간을 두는 방식을 가리키는 별개의 개념이고, 외관이 아름다운 것은 주로 불식(프랑스식) 쌓기의 특징이며, 통줄눈이 생기는 것은 강도가 약한 쌓기법의 문제점이므로 영식쌓기와는 맞지 않는다.
투시도 작도는 서 있는 위치와 눈높이를 정한 뒤 기본 형태를 잡고, 세부를 다듬는 순서로 진행되며, 재질감을 표현하는 작업이 가장 나중에 이루어진다.
서있는 위치 결정, 눈높이 결정, 입면상태의 가구 설정은 투시도의 골격을 잡는 앞선 단계이고, 질감 표현은 이 골격 위에 마무리로 덧입히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물체가 있는 것으로 가상하여 표시할 때 쓰는 선은 이점쇄선(가상선)이다.
가는 실선은 치수선·인출선 등에, 파선은 숨은선에, 일점쇄선은 중심선이나 절단선에 사용되어 가상의 형상을 나타내는 용도와는 다르다.
제도에서 수직선은 아래에서 위로 긋는 것이 원칙이므로, 위에서 아래로 긋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필기구를 선 긋는 방향으로 약간 기울이고, T자는 몸체와 머리를 직각으로 밀착시켜 사용하며, 일정한 힘과 속도로 긋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제도의 올바른 방법이다.
기둥과 보로 골조를 짜고 바닥·벽·천장·지붕을 일정한 형태와 치수의 판으로 만들어 조립하는 구조법은 패널구조이다.
다른 보기는 성격이 다르다.
- 셀구조는 상자형 셀 단위를 쌓아 올리는 방식이다.
-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구조는 부재에 미리 압축력을 도입해 인장에 대비하는 방식이다.
- 커튼월구조는 하중을 부담하지 않는 외벽 마감 방식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