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질감은 오히려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주므로, 가볍고 환한 느낌을 준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일반적으로 매끄러운 질감이 빛을 고르게 반사해 가볍고 환한 느낌을 주는 반면, 거친 질감은 빛을 난반사시켜 무겁고 중후한 느낌을 준다.
질감이 촉각·시각으로 지각되는 표면의 특징이라는 점, 색채·조명과 함께 고려해야 효과적으로 표현된다는 점, 여러 물체를 구분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디자인 구성원리 중 강조는 시각적으로 관심의 초점이 되어 흥미를 이끄는 부분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전체가 모순 없이 질서를 이루는 것은 통일, 서로 다른 요소 사이의 평형은 균형, 규칙적인 반복으로 시각적 운동감을 주는 것은 리듬에 해당해 강조와는 구분된다.
기념비적인 스케일에서는 일반적으로 엄숙함을 느끼게 된다.
실제 사람의 척도보다 훨씬 크게 설계된 공간은 위압감과 함께 경건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이런 특성 때문에 기념관이나 종교 건축 등에서 기념비적 스케일이 활용된다.
실내디자인은 실용적 목적을 가진 응용·전문 분야이므로, 목적 없이 미적 표현 자체에 집중하는 순수예술과는 가장 거리가 멀다.
실내디자인은 기능과 미를 함께 충족시켜야 하는 실행과정이자 전문과정이며 디자인 활동의 한 분야로 이해되므로, 실용성을 전제하지 않는 순수예술의 개념과는 성격이 다르다.
다음 설명에 알맞은 부엌 작업대의 배치유형은?
- 작업대를 중앙공간에 놓거나 벽면에 직각이 되도록 배치한다.
- 주로 개방된 공간의 오픈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작업대를 중앙에 독립시켜 놓거나 벽면과 직각이 되게 내밀어 배치하는 개방형 부엌은 아일랜드형이다.
섬처럼 떨어져 있는 작업대를 중심에 두므로 여러 사람이 둘러서서 함께 작업할 수 있고, 거실·식당과 트여 있는 오픈 시스템 주방에 알맞다. 조리하면서 가족을 마주 볼 수 있는 대신 넓은 면적이 필요하다.
벽면을 따라 붙이는 유형과는 성격이 다르다.
- 일렬형 — 한 벽면에 작업대를 일직선으로 배열해 좁은 주방에 쓴다.
- 병렬형 — 마주 보는 두 벽면에 나누어 배치한다.
- ㄱ자형 — 직각으로 만나는 인접한 두 벽면을 이용한다.
황금분할의 비율은 약 이다.
이 비율은 오래전부터 시각적으로 가장 안정되고 조화롭다고 여겨져 건축·디자인의 비례 기준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실내공간 분할 중 차단적 구획에는 커튼과 같이 시야와 공간을 실제로 막아주는 요소가 쓰인다.
차단적 구획은 벽·이동벽·커튼·블라인드처럼 공간을 물리적으로 나누는 방식인 반면, 조각·기둥·조명은 공간을 막지 않고 위치나 형태, 밝기로 영역을 암시하는 상징적(심리적) 구획에 해당한다.
단순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창 외에 칸막이 스크린으로도 쓰이고 쉐이드라고도 불리는 것은 롤 블라인드이다.
롤 블라인드는 천을 원통형으로 말아 올리고 내리는 방식이라 형태가 단순하고 매끈한 인상을 준다.
로만 블라인드는 접힘 주름이 있는 형태, 버티컬·베네시안 블라인드는 각각 세로·가로 슬랫으로 빛과 시야를 조절하는 방식이라 쉐이드로 불리지 않는다.
AIDMA 원칙의 5단계 중 유인(Attraction)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상점 파사드는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도록 주의(Attention)→흥미(Interest)→욕망(Desire)→기억(Memory)→행동(Action)의 5단계로 계획된다.
제시된 항목 중 흥미와 행동은 빠져 있고 대신 유인이 들어 있으므로, 이 유인이 AIDMA 5단계에 속하지 않는 요소가 된다.
공간배치와 동선의 편리성은 실내디자인의 기능적 조건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다.
기능적 조건은 사용자의 행위와 동작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공간을 배치하고 동선을 계획하는 것을 말하며, 경제적·환경적·정서적 조건과 구분되는 실용성 측면의 기준이다.
LDK형 단위주거에서 D는 식당(Dining)을 의미한다.
L은 거실(Living), D는 식당(Dining), K는 부엌(Kitchen)을 뜻하며, 이 세 공간을 통합하거나 인접 배치한 형식을 LDK형이라 부른다.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이 가볍게 걸터앉는 보조의자는 스툴(Stool)이다.
이지 체어는 등받이와 팔걸이를 갖춘 가벼운 안락의자, 풀업 체어는 필요할 때 끌어당겨 쓰는 이동식 보조의자, 라운지 체어는 몸을 깊이 기대어 쉬도록 만든 크고 편안한 안락의자로 스툴과는 형태와 용도가 다르다.
글레어(glare)는 광현상의 하나로, 눈부심이나 반사광을 의미하는 빛의 성질이지 조명기구 자체가 아니므로 장식조명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장식조명은 기구 자체가 인테리어 요소로 시각적 강조를 받으며 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역할을 한다.
- 펜던트: 천장에서 매달린 조명으로 형태와 디자인이 두드러지는 장식조명이다.
- 브라켓: 벽면에 부착되어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장식조명이다.
- 샹들리에: 다중의 팔과 조명이 있는 화려한 장식조명이다.
청각의 원리인 음악적 규칙성이 시각적으로 표현된 디자인 원리는 리듬이다.
리듬은 색채나 형태 등의 요소가 일정한 간격이나 규칙으로 반복·교차되면서 만들어지는 통일감으로, 음악의 박자감과 같은 흐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균형·강조·대비와 구분된다.
가동여부에 따른 구분에서 고정창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미서기창이다.
미서기창은 창짝을 옆으로 밀어 여닫는 이동창(가동창)이다. 반면 나머지 창들은 개폐 기능 없이 채광·조망을 목적으로 붙박이로 설치되는 고정창에 속하는데, 픽쳐 윈도우는 조망을 위해 벽면에 크게 낸 붙박이창이고 베이 윈도우는 벽면 밖으로 돌출시켜 낸 창이다.
잔향시간은 실의 흡음력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이 옳다.
사빈(Sabine)의 잔향식에서 잔향시간은 실의 흡음력에 반비례하므로, 흡음재를 많이 써서 흡음력이 커질수록 음에너지가 빨리 흡수되어 잔향시간이 짧아진다.
또한 잔향시간은 실의 용적과 흡음력으로 정해지는 값이어서 실의 형태에는 크게 좌우되지 않으며, 잔향이 거의 없으면 음량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아지고 소리가 메마르게 들린다.
실내 간접조명은 균일한 조도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 간접조명은 빛이 천장이나 벽에 반사되어 확산되므로 조명률은 직접조명보다 낮다.
- 빛이 확산되어 눈부심(글레어)이 적게 발생한다.
- 넓게 확산되는 방식이라 좁은 각도로 집중 배광하는 강조조명에는 적합하지 않다.
고체 양쪽 유체의 온도차로 인해 고체를 통해 한쪽 유체에서 다른 쪽 유체로 열이 전달되는 현상은 열관류이다.
대류는 유체 자체의 흐름에 의한 열이동, 복사는 매질 없이 전자기파로 전달되는 열이동, 증발은 상변화에 따른 열 흡수 현상으로 열관류와 구분된다.
소형 팬을 이용한 환기는 동력을 사용하는 기계환기이므로 자연환기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바람에 의한 환기, 온도차에 의한 환기, 환기통(굴뚝효과)에 의한 환기는 모두 기계적 동력 없이 압력차만으로 이루어지는 자연환기 방식이다.
기온·습도·기류 세 요소의 조합 효과를 기온의 척도로 나타낸 온열지표는 유효온도이다.
등가온도는 기온·기류에 주위 벽면의 복사열을 더해 나타낸 지표, 작용온도(효과온도)는 기온과 주위 복사온도를 기류로 가중해 종합한 값으로 둘 다 습도가 빠져 있으며, 평균복사온도는 주위 표면에서 오는 복사열만을 하나의 온도로 환산한 값이라는 점에서 유효온도와 구성 요소가 다르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동합금은?
- 일명 놋쇠라고도 한다.
- 주로 동 70%와 아연 30%로 된 합금을 말한다.
- 논슬립, 줄눈대, 코너비드 등에 사용된다.
놋쇠라고도 불리며 구리와 아연을 섞은 합금은 황동이다.
황동은 구리에 아연을 넣은 합금으로, 설명처럼 구리 약 70%에 아연 약 30%인 조성이 대표적이다. 가공성과 내식성이 좋고 광택이 살아 논슬립, 줄눈대, 코너비드 같은 실내 마감 철물에 널리 쓰인다.
- 청동 —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내식성이 뛰어나 장식·주물에 쓰인다.
- 포금 — 구리에 주석을 약 10% 넣은 청동계 합금으로 밸브·기계 부품에 쓰인다.
- 단동 — 아연을 적게 넣어 붉은빛이 도는 구리합금으로 장식용에 쓰인다.
유성페인트는 붓바름 작업성과 내후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이 옳다.
- 저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건조시간이 길어진다.
- 내알칼리성이 약해 콘크리트 등 알칼리성 바탕에는 적합하지 않다.
- 염화비닐수지계·멜라민수지계·아크릴수지계 도료는 합성수지 도료로, 유성페인트와는 별개의 종류이다.
석재는 압축강도가 인장강도보다 훨씬 커서 인장강도가 압축강도보다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석재는 압축력에는 강하지만 인장력에는 매우 약한 재료이며, 이 때문에 인장력을 많이 받는 가구재보다는 압축력 위주의 구조재나 마감재로 주로 사용된다.
천연골재에 속하지 않는 것은 부순돌(쇄석)이다.
부순돌은 암석을 인공적으로 파쇄해 만든 인공골재이며, 강모래·산자갈·바다자갈은 자연 상태에서 채취한 천연골재이다.
페놀수지 접착제는 목재제품(합판 등)에 널리 사용되므로, 유리나 금속 접착에만 쓰이고 목재에는 사용이 곤란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페놀수지는 내수성과 내열성이 우수한 열경화성 수지계 접착제로, 합판이나 집성재 등 목재 제품 제조에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집성목재는 오히려 아치와 같은 곡선 형태의 부재 제작이 가능하므로, 굽은 부재를 만들지 못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집성목재는 얇은 판재를 접착하여 겹쳐 만들기 때문에 필요한 형태와 단면으로 자유롭게 성형할 수 있어, 응력에 따른 단면 조절이나 보·기둥용 대형 단면 제작도 가능하다.
가지가 말려들어가 생겼지만 주위 목질과 단단히 유착되어 강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결점은 산옹이이다.
산옹이는 나무가 살아 있는 동안 형성되어 조직이 서로 밀착된 옹이이며, 지선이나 수지낭(송진주머니), 컴프레션 페일러(압축파괴)와는 형성 원인과 강도 영향이 다르다.
용수철과 완충유의 조합으로 열린 문을 자동으로 닫히게 하며 바닥에 설치되는 철물은 플로어 힌지이다.
나이트 래치는 자물쇠 장치, 도어 스톱은 문을 고정하는 장치, 크레센트는 오르내리창 등에 쓰는 잠금장치로 문을 자동으로 닫는 기능과는 관계가 없다.
블론 아스팔트에 동식물성 유지와 광물질 분말을 혼입해 성능을 개량한 재료는 아스팔트 컴파운드이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는 원유 증류 후 얻는 기본 아스팔트,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바탕에 바르는 접착용 액상 재료, 아스팔트 펠트는 섬유원단에 아스팔트를 흡수시킨 방수 시트로 아스팔트 컴파운드와는 조성과 용도가 다르다.
포틀랜드 시멘트의 주원료는 석회석이다.
석회석에 점토를 배합해 고온에서 소성한 클링커에 석고를 넣어 분쇄한 것이 포틀랜드 시멘트이며, 실리카나 산화철은 점토 등에서 공급되는 구성 성분일 뿐 그 자체를 주원료로 투입하는 것이 아니고, 대리석은 석회암이 변성되어 만들어진 장식용 석재로 시멘트 제조에는 쓰이지 않는다.
압력이나 타격을 받아도 파괴되지 않고 얇은 판 모양으로 펴지는 성질을 전성이라 한다는 설명이 옳다.
- 작은 변형에도 쉽게 파괴되는 성질은 인성이 아니라 취성이다.
- 외력을 받아도 변형이나 파괴가 잘 일어나지 않는 성질은 연성이 아니라 강성이다.
- 외력을 제거해도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 성질은 강성이 아니라 소성이다.
점토제품이 아닌 것은 테라조이다.
테라조는 시멘트에 대리석 등 쇄석 골재를 섞어 굳힌 인조석 제품이며, 자기질타일·테라코타·내화벽돌은 점토를 성형·소성해 만드는 점토제품이다.
콘크리트의 시공연도(워커빌리티)에 영향을 주는 요소와 거리가 먼 것은 물의 염도이다.
물의 염분 함량은 철근 부식 등 내구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며, 시공연도는 혼화재료의 종류, 단위시멘트량, 골재의 입도 등 배합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
소석회에 모래·해초풀·여물 등을 섞어 목조바탕이나 콘크리트 블록·벽돌 바탕에 바르는 미장재료는 회반죽이다.
여물은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혼입하며, 회반죽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굳는 기경성 재료로 수경성인 시멘트 모르타르나 석고 플라스터와 구분된다.
용융되기 쉬워 건축용 창호유리나 병유리에 널리 쓰이는 유리는 소다석회유리이다.
고규산유리는 내열·내약품성이 요구되는 곳에, 칼륨석회유리는 경질유리로 고급 식기나 화학기구에 쓰이며, 물유리는 액체 상태의 규산나트륨 수용액으로 판유리 제품과는 형태와 용도가 다르다.
점토는 압축강도가 인장강도의 약 5배 정도라는 설명이 옳다.
- 점토의 비중은 일반적으로 2.5~2.6 정도로 3.5~3.6보다 훨씬 낮다.
- 알루미나 성분이 많을수록 가소성은 오히려 좋아진다.
- 입자가 작고 고울수록 가소성이 좋아지며, 입자가 클수록 가소성은 나빠진다.
내화성이 가장 약한 석재는 화강암이다.
화강암은 석영 함유량이 많아 고열을 받으면 석영의 급격한 팽창으로 균열과 박리가 일어나 강도가 크게 떨어진다.
반면 안산암·응회암은 화산암 계열, 사암은 퇴적암 계열의 석재로 모두 화강암보다 내화성이 우수한 편이다.
폴리스티렌 수지의 대표적인 용도는 단열재이다.
폴리스티렌은 발포시켜 스티로폼(EPS) 형태의 경량 단열재로 가공되며, 대용유리·섬유제품·방수시트는 각각 다른 합성수지가 주로 담당하는 용도에 해당한다.
바닥 마무리재료에는 내수성과 내약품성이 있어야 하므로, 이 성질이 없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바닥재는 물이나 약품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 쓰이므로 내수성·내약품성을 갖추는 것이 필수이며, 이 밖에 내화·내구성, 오염 저항성, 적절한 탄력성과 낮은 마모·미끄럼성도 함께 요구된다.
AE제(공기연행제)는 미세기포로 재료분리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재료분리가 많이 생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AE제는 콘크리트 속에 미세한 독립기포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워커빌리티를 개선하고 동결융해 저항성을 높이며, 동일한 물시멘트비에서는 기포로 인해 압축강도가 다소 저하되는 경향이 있다.
목재는 함수율 변화에 따라 변형이 크고 내화성도 낮은 재료이므로, 변형이 거의 없고 내화성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재는 습도 변화에 따라 팽창·수축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가연재료이기 때문에 화재에 취약하지만, 비중에 비해 강도가 크고 가공이 쉬우며 고유의 색과 무늬로 인한 미관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배치도에는 대지 내 건물의 위치와 방위가 명시되어야 한다.
기둥·벽·창문 등의 위치는 평면도, 건물의 높이는 입면도나 단면도, 승강기의 위치는 평면도에서 다루는 내용으로 배치도의 표시 사항과는 구분된다.
치수 기입은 원칙적으로 치수선 중앙 위쪽에 하므로, 치수선 중앙 아랫부분에 기입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치수는 마무리 치수로 표시하며 치수선에 평행하게 왼쪽에서 오른쪽, 아래에서 위로 읽을 수 있도록 기입하고, 간격이 좁아 표기가 어려운 경우 인출선을 사용한다.
안장쇠는 큰 보를 따내지 않고 작은 보를 걸쳐 지지하는 철물이므로, 큰 보를 따낸 후 작은 보를 받게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큰 보의 단면을 손상시키지 않고 안장처럼 걸쳐서 작은 보의 하중을 전달하는 것이 안장쇠의 특징이며, 띠쇠·감잡이쇠·ㄱ자쇠는 각각 부재의 이음과 모서리 접합을 보강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별개의 철물이다.
H형강 표시법 H-150×75×5×7에서 마지막 숫자 7은 플랜지 두께를 나타낸다.
H형강의 규격은 높이×폭×웨브두께×플랜지두께 순으로 표기하므로, 150은 높이, 75는 폭, 5는 웨브 두께, 7은 플랜지 두께에 해당한다.
절충식 지붕틀에서 보 위에 수직으로 세워 중도리와 마룻대를 받치는 부재는 동자기둥(대공)이다.
다른 부재들은 역할이 다르다.
- 지붕꿸대는 서까래를 가로 방향으로 엮어 고정하는 부재이다.
- 지붕널은 서까래 위에 덮어 지붕면을 이루는 마감재이다.
- 서까래는 지붕 경사면을 따라 걸리는 경사 부재로 중도리·마룻대에 얹히는 쪽이지 그것을 받치는 부재가 아니다.
도면 표시에서 경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바닥경사를 10을 분자로 하여 표시할 수 있다고 한 부분이다.
건축제도에서 경사(물매)는 밑변에 대한 높이의 비로 나타내며, 원칙적으로 분자를 1로 한 분수로 표시하고 필요하면 각도로 표시해도 된다.
- 지붕처럼 물매가 급한 부분은 10을 분모로 한 분수(예: 4/10)로 표시할 수 있다.
- 바닥처럼 완만한 경사는 100을 분모로 한 분수(예: 1/100)로 표시할 수 있다.
즉 바닥경사는 100을 분모로 하는 것이지 10을 분자로 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만 규약과 어긋난다.
절단·못박기 등의 가공이 쉽도록 내부에 작은 구멍을 무수히 낸 벽돌은 다공벽돌이다.
톱밥 등의 유기물을 섞어 성형한 뒤 소성 과정에서 이 유기물이 타 없어지면서 내부에 미세한 기공이 생기는 경량 벽돌로, 가볍고 가공성이 좋아 못치기·절단이 쉬운 반면 강도는 보통벽돌보다 낮다.
보통벽돌은 일반 쌓기용 벽돌이고, 내화벽돌은 고온에 견디도록 만든 벽돌이며, 이형벽돌은 특수한 모양으로 성형한 벽돌이어서 모두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벽돌구조의 백화 현상 방지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하루 쌓기 높이 이상으로 시공해 공기를 단축하는 것이다.
백화는 벽체에 침투한 빗물이 벽돌·모르타르 속 성분을 녹여 표면으로 옮긴 뒤 결정으로 석출되는 현상이므로, 방지책은 물의 침투와 이동을 줄이는 방향이어야 한다.
- 파라핀 도료를 발라 염류가 배어 나오는 통로를 막는 것은 유효한 방지책이다.
- 흡수율이 낮은 양질의 벽돌을 쓰는 것도 방지책이 된다.
- 빗물이 스며들지 않게 시공하는 것도 방지책이다.
반면 하루 쌓기 높이를 넘겨 무리하게 쌓아 올리면 아래 줄눈의 모르타르가 충분히 경화하기 전에 하중을 받아 줄눈이 치밀해지지 못하고, 그 틈으로 빗물이 쉽게 스며들어 백화가 오히려 심해진다.
구성 방식에 따른 분류에서 조적식 구조끼리 짝지어진 것은 벽돌구조와 돌구조이다.
조적식 구조는 벽돌·블록·돌처럼 개별 단위 재료를 쌓아 올려 만드는 구조를 말한다. 따라서 블록구조도 조적식에 속하지만 이와 짝지어진 철골구조가 조적식이 아니며, 철골구조와 목구조는 부재를 접합해 뼈대를 구성하는 가구식 구조이므로 조적식으로 묶일 수 없다.
석재 가공 중 잔다듬에 사용하는 공구는 날망치이다.
석재는 혹두기(쇠메) → 정다듬(정) → 도드락다듬(도드락망치) → 잔다듬(날망치) → 물갈기 순으로 표면을 점차 곱게 마감하며, 날망치는 도드락다듬보다 촘촘한 날로 표면을 더 매끄럽게 다듬는 단계에 쓰인다.
도면에서 가장 굵게 그리는 선은 외형선이다.
외형선은 대상물의 실제 형태가 드러나는 윤곽을 나타내므로 굵은 실선으로 그리며, 절단선·경계선은 1점쇄선 계열로, 지시선은 가는 실선으로 그려 서로 구별한다.
상하 플랜지에 ㄱ형강을 쓰고 웨브를 평강으로 45°·60°·90° 등의 일정한 각도로 접합한 조립보는 래티스보이다.
웨브재를 사선 방향으로 반복 접합해 트러스처럼 하중을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 플레이트보는 웨브에 강판을 쓰고 플랜지와 리벳·용접으로 접합한 보이다.
- 허니콤보는 형강의 웨브를 지그재그로 절단·재용접해 육각형 구멍을 낸 보이다.
- 비렌딜거더는 사재 없이 수직재와 상하현재만으로 구성한 보이다.
도면 작도 시 선의 종류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가상선이다.
절단선·경계선·기준선은 모두 1점쇄선 계열로 그리는 반면, 가상선은 도형의 이동 위치나 가공 전후 형상 등을 나타내기 위해 2점쇄선으로 그려 선의 종류 자체가 다르다.
콘크리트 강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물-시멘트비이다.
물-시멘트비가 낮을수록 시멘트 페이스트가 치밀해져 경화 후 압축강도가 커지며, 시멘트의 질이나 골재의 입도, 슬럼프 값도 영향을 주지만 강도를 좌우하는 지배적 요인은 아니다.

보 없이 슬래브가 기둥머리와 받침판을 거쳐 기둥으로 직접 힘을 넘기는 이 구조는 플랫슬래브다.
그림은 평평한 슬래브 아래에 보가 하나도 없고, 원형 기둥의 윗부분이 나팔처럼 벌어진 기둥머리를 이루며 그 위에 사각형 받침판이 놓인 모습이다. 기둥머리와 받침판은 기둥 주위에 집중되는 펀칭 전단에 견디기 위해 둔 것이다.
보가 없어 층높이를 낮추고 실내를 깔끔하게 쓸 수 있지만 슬래브 두께가 두꺼워지는 단점이 있다.
- 와플슬래브 — 격자 모양의 작은 장선이 슬래브 밑면에 촘촘히 나 있어 벌집처럼 보인다.
- 장선슬래브 — 한 방향으로 나란히 놓인 작은 보가 슬래브를 받친다.
- 1방향슬래브 — 마주 보는 두 변의 보로 힘을 전달하는 슬래브여서 보가 존재한다.
판재나 소각재를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접착해 만든 가공 목재는 집성재이다.
집성재는 개별 목재의 결점(옹이·갈라짐 등)을 분산시켜 균질한 강도와 큰 단면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조립재·구조재·내구재는 이러한 접착 가공 방식을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벽돌구조의 가장 큰 단점은 횡력(수평력)에 약하다는 점이다.
벽돌을 쌓아 만드는 조적식 구조는 압축력에는 강하지만 지진·바람 등 수평 방향의 힘에는 저항력이 낮아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크며, 이 때문에 고층이나 지진 발생 지역에서는 벽돌구조만으로 짓기 어렵다. 반면 내구성이나 방화 성능은 오히려 벽돌구조의 장점에 해당한다.
트러스를 종횡으로 배치해 입체적으로 구성하고 형강·강관으로 넓은 무주공간을 만드는 구조는 스페이스 프레임이다.
여러 방향의 트러스 부재가 격자 형태로 서로 힘을 주고받아 하중을 입체적으로 분산시키므로 체육관·전시장처럼 기둥 없는 대공간에 주로 쓰이며, 막구조·절판구조·돔구조와는 부재 구성 방식이 다르다.
이형철근이 원형철근보다 우수한 점은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다.
이형철근 표면의 마디와 리브가 콘크리트와 맞물려 미끄러짐을 억제하므로 원형철근보다 부착강도가 크며, 철근 자체의 인장력·압축력·전단력은 단면적과 재질에 따라 정해지므로 표면 형상과는 직접 관련이 적다.